강아지 성격을 망치는 보호자의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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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우리 강아지, 크게 혼낸 적도 없고,
마냥 귀여워서 사랑만 듬뿍 주었는데,
다른 사람들만 보면 짖고,
가끔씩 이 강아지가 내 강아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말 성격이 나빠지고 있구나…’라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시죠?
저도 우리 둥이가 너-무 귀여워서 했던 행동이,
알고보니 강아지 성격을 공격적으로 만들고 늘 불안하게 만들고 있어서
오히려 강아지 성격을 망치고 있었더라구요ㅠㅠ
이번 영상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강아지 성격을
오히려 망치고 있는 대표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신다면,
강아지의 성격이 온순해지고 차분해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더욱더 강아지와의 좋은 유대감을 쌓으실 수 있을거에요!
강아지 '여기' 만지면 진짜 싫어해요! ruclips.net/video/ZlkXSzs4RgM/видео.htmlsi=6pNwRIm_ikSqO6Uq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도움이마니되네요 감사해요
3:56 둥이 꼬리가 갑자기 왜 짧아졌지!ㅜㅜ 생각했었는데 둥이가 아니었네요..ㅋㅋㅋ
사람과 다를게 없더라고요
잘 들었어 감사합니다
음...ㅜㅜ 그래서 무는걸까요?
말티즈 7~8개월인데 나를 물어요...
그런데 또 말은 잘듣고 똑똑하고
애정표현이 조금 거칠고 제가 움직이면 다리뒤에서 물어요...
푸들만 그래요..
울집개 이미 노견인게 성격 다망침ㅠㅠ 조졌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