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3492-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공략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all_about_house__ 출연신청 및 문의 👉🏻 munleehan333@naver.com
사람은 살게 세팅은 하고 임대하세요. 단열이 안되면 단열보드 붙이고 틈새는 우레탄폼 쏴서 마감만 해도 살만해 집니다. 저정도 사이즈의 집이면 단열보드 몇장 들어가지도 않을텐데, 그정도는 하고 월세 몇만원 더 받으시면 되잖아요. 세입자와 서로 윈윈해야지 세입자는 저런 곰팡이피고 추운집에 살면서 여름전기세, 겨울 가스비 더 나오고 고생하고, 임대인은 월세 덜 받아야 하고...이게 윈윈은 아니라고 보는데..
@@grx1988 저 집 주인이세요? 다른 댓글마다 와서 개소리달고있으시네요. 존나 추해요. 그리고 형편이 안되면 더 싸고 좋은 집을 찾겠죠 저런집 가면 되는게 아니라. 저 집은 싸지도 않고 상태도 개쓰레기니까 욕먹는거잖아요. 양심없다는 말이 뭔지 모르세요? 누가 님한테 쓰레기 갖고와서 이거 100만원에 살래요? 이러면 어이가 안털리겠어요? 진짜 장애인새낀가 슈발ㅋㅋ 보아하니 님은 양심도 없고 ㅇㅐ믜도 없네요 참 열심히 팔아보세요 저딴집이 팔리나ㅋㅋ
참 을시년 스러운 집들을 유쾌하게 설명해주시니 항상 웃네요ㅋㅋㅋ 20대 한때 단칸방 둘러보며 어느 세입자가 주인 몰래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방마다 자물쇠 문이었는데 주인 할머니가 수시로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방을 감시한다고.. 사람이 있어도 벌컥 벌컥 열어본다며 이사오지 말라더라구요~ 나름 관리차원 이었나본데 요즘은 그 정돈 아니겠죠?
첫번째 반지하방에 벽면에 단열벽지 붙인거... 심지어 제대로 마무리 한 것도 아니고 이음새 저렇게 훤히 보이니 집 주인이나 관리인이 직접 얼렁뚱땅 대충 시공 한 듯 보임. 겨울에 시공하면 풀 발린 이음매 제대로 문질러도 날씨가 추워서 저렇게 뜨기도 함. 결정적으로 추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저 위에 곰팡이 또 피는 게 진정한 헬 임. 아 씨 나도 집주인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해놓고 집 내놨다는게 정말 짜증날 정도임. 기초적인 단열이랑 보수 좀 제대로 해서 내놓는 게 그리 어렵나. 차라리 그냥 세를 내지 말지.
제가 그래서 계속 집공략에서 쓰레기 집들 소개하면 댓글에 "임대규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적어 두는데 이런 말 하면 이런 집이라도 수요가 있다, 이런 집이라도 없으면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등등 달리죠. 이런 생각으로는 절대 개선, 발전이 없잖아요. 현재 미국은 도로변에 카라반을 세워두고 임대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월 400만원의 월세를 낼 능력이 안 되서요. 자유시장의 폐해죠. 이걸 정부가 제어하지 못 하면 빈 땅에 텐트 쳐놓고 월 60씩 받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쪽방촌보다 더 열악한 시대가 열리는 거지요.
와...... 서울 원룸 진짜. 영상 찍으면서도 켈룰댈 정도의 팡이 냄새면 사람 못사는 창고수준인데 와!!!! 하나더 추가해서 말하면 첫번째 팡이집은 습하고 환기 안되는 저질인데 옆이 음식점=> 백퍼 바선생. 세스코고, 퇴치 약품도 효과 못봄(옆집이 음식점이라 무한 리필됨) 간간히 쥐도 나올걸요=..=
영상 주제랑은 다른 이야긴데.. 해외여행만 많이해봤지 서울은 일때문에 여러번 올라 갔지만 이번에 자전거 타고 서울여행 한바퀴 돌게된건 처음이였음. 시장도 가보고 한강도 가보고 홍대랑 신촌, 압구정, 코엑스등 번화가도 많이 둘러보고 했는데 대한민국 절반 넘는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지방에 비해서 인프라가 발달해있는건 사실이지만 말 그대로 인프라빨이 많을뿐 내가 살고있는 부산만큼 경치가 좋거나 관광지가 많지 않다는걸 느꼈음. 많은 으리으리한 집들이 있겠지만 그건 부산도 마찬가지긴 한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 억지로 개조한 집들이 훨씬 많았던걸 보고왔다. 많은 지방출신, 그리고 한국에 유학이나 정착하러 오는 외국인들 10명중 7명은 서울에서 터를 잡는데 K-POP을 보고, 화려한 한국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살던곳을 떠나 서울로 오게되어저런 방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거나 충격을 받았을거라 생각하니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물론 가진만큼 좀더 많이써서 좋은집에 들어가면 문제될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을 비하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이런 서울의 현실을 보고 안타깝게 느꼈음. 부산도 산복도로나 달동네 쪽으로 가면 허름한 집들이 많지만 점점 인구유출, 감소 문제도 있고, 철거하는 집들이 자꾸 나오니까 서울만큼 빽빽하게 살지는 않으니까 억지로 개조해서 집 내놓는 서울같은 경우는 잘 없음. 하루빨리 부동산 가격 밸런스 조정 되면서 사람이 살만한 집들로 구성되었으면 좋겠다.
저도 학교간다고 자주 걸어다니는 길이네요 ㅋㅋㅋㅋㅋ 저길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작게 있는 골목길인데 은근 지름길이라 걸어다니는 사람은 많은 길이에요. 근데 밤에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너무 어두컴컴하고 음산해서 별로 좋아하는 길은 아님.......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라 이런데에 어케사나 싶은 생각도 자주 하고요. 썸네일 보자마자 어 거긴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s,y,e 나 그외 서울권 에 있는 대학생들은 저런데서 안살아요 서울에 직장인들 보다 더 잘꾸미고 명품갖고다니고 돈 잘써요ㅎㅎㅎ 그룹과외만 해도 충분히 쉐어하우스 나 괸찮은 원룸 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고시텔 에서 살수있죠 지방에서 일하러온 직장인들 이나 노가다 분들 노리고 저렇게 내놓은거죠
신촌쪽으로 알고 있는데... 삼시세끼! 챙겨주고 월 60만원씩 방세 나가는 고시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월 60에, 전직 반찬가게 하셨던 사모님 이 만드신 음식을 줘서 그런가? 방이 잘 안 나온다는... 얘기를....들었...... 근데! 대학가 고시텔들 저것보다도 저렴하면서. 방에 화장실 있고, 풀옵션에 방도 혼자살기엔 괜찮은곳 많이 있을겁니다! 거기다. 남녀공용이라고해도, 2교대 하는 상주직원을 두고 있는 곳들도 있을거구요. 차라리 그런데 가셔서 사시는게... (단! 건물이 삐까뻔쩍 하면 많이 비쌀거고, 너무 후지면.. 값이 저렴 + 각종 벌레들을 볼수가 있으니.. 이것도 참고 하시구요.)
저 대학다닐때 500에 30 주고 살던곳이 투룸에 빌라 2층 거실형복도 주방 연결된 한 15평? 되는곳이었는데 진짜 발품팔고 엄청 돌아다녀서 구했었어요. 그전에 비슷한 가격에 봤던곳들이 옥탑이나 반지하 저런곳이었음 돈을 더 못쓰겠으면 시간을 더 쓰면 구하려고 맘먹으면 환경좋은곳 구할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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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략 부동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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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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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첫번째 곰팡이 지하창고 100/35 세 내놓은거 자체가 어이없네
차라리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를 들어가는게 낫겠다
고시원이랑 쉐어하우스면 많이 비싸지 않나요?? 대학생이 부담하기엔
거기보다 쌈
저 거지같은 방보다 고시원이 더 쌉니다
저는 100/30인데 주차장 창고 작은데 개조해 놓은 곳도 봤어요 정말 어이가 없던데 불법 아닌가요?
집 주인들이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다.
이게 21세기의 선진국이라는 한국의 수준인가...
학교 기숙사 증축 반대할거면 살만한 집을 저렴하게 월세로 내놓던가... 거 참 집주인들 너무하네...
저런 방 팔면서 기숙사 건립 반대 시위하겠지.
아따 곰팡이 바퀴벌레와 동침은 모르겠고 기숙사는 안된당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7시 그지역에서 기어올라온 집주인들의 고결함ㅋㅋㅋ
@@liveletdie4? 7시가 왜나옴?ㅋㅋㅋㅋㅋ 여기에 추천준 일베충들도 많네 진짜 대한민국 암울하네 ㅋㅋㅋ
@@liveletdie4어떻게든 시선 돌리려고 애쓰는거같네 ㅋㅋㅋ
첫번째는 창고비로 월 5만원 받으면 되겠네... 주인아 양심좀 있어라...
마라탕음식점창고로 월5만원받고하면될듯
양심충 등판했네 ㅋ 누가 강제로 저기서 살라고 하디? 갈사람 가는거고 아님 다른곳 가는거고 ㅋㅋ
@@주사파빨갱이 젊은 층들이 이민가려고 하는이유의 표본
건물이그냥 거져여
@@주사파빨갱이 사람 사는곳이라면 법으로 강제해야지. 소방법 알지? 건축물이 갖춰야 하는거. 사람이 죽지 않고 살려면 갖춰야 하는 조건을 소방법처럼 법으로 강제해서 좀 사람답게 살게 만들어라.
싼 월세 없어진다고? 없어져도 되. 인구줄어들어서 괜찮아.
500에 60에 관리비... 바퀴벌레 나올거 같은데 ...
적어도 사람 살게끔 단열이랑 그런건 해놓고 살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춥다고 저리 막아놓을 정도면 우풍 개쎈가본데
요즘 젊은 것들은 그저ㅓㅓㅓㅓ 지 몸만 편할라고 노오오오력도 안하고말이야~~~~
하는 개틀딱 새끼들이 건물주일텐데 어림도 없지
500에 60인데 허름한 집은 너무한거아니냐고 ㅠㅠ 안양이나 군포넘어가면 새오피스텔 구함
벽지보니까 무슨 딱풀로 대충 붙인거마냥 뜯어져있는거 보니까 바퀴벌래 오지게 나오게 생겻네요 밑에 녹물자국 같은거 볼떄 빗물새는거 같기도
지방가면 포룸 이상 신축ㅋㅋㅋ
연대 앞에 자취 방 구한다고 좀 찾아 봤었는데, 직방이나 네이버 부동산보면 500/60 두번째 방보다 좋은데 많습니다... 극단적인 방을 소개해주신 것 같은데, 한 놈만 걸려라라는 생각으로 집 올린 것 같네요.
인간적으로 저런방은 좀 세받고 팔지좀 마라 싹다 법으로 정해야함 첫번째 방은 화장실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돈 있으면 저런 방 안가도 돼;;
대댓글들 영상속 집주인들이냐 ㅋㅋㅋ ㅈㄴ 화나있노
저두 보자마자 오래되고 관리 안 되어 있는것도 그렇지만 화장실 없는거에 35를 받다니~~ 진짜 양심~~ 게다가 옆에 음식점이면 바선생들 들끓이겠구나 생각함~~ ㄷㄷㄷ;;
돈 없는 인테리어인데 가격도 뒤졌네
너무하네 아무리 서울이라해도 브레인들 머리 다 썩겠다
첫번째 방 주인은 미친 사람인가요…
두번째 집도 똑같네요 월세를 그렇게 받으면서 할말이 없네...
하숙집이나 고시원 제외한 반지하원룸은 대부분 저래요
팔 생각 안하고 그냥 올린거 같아요ㅋㅋ
와 35만원에 저정도면 진짜 양아치네요 창고를 어떻게 세를 줄 생각을 하지 첨 방 보자마자 헛웃음이 나오네요
35니깐 안좋은건 당연하지 ;;;
@@grx1988 그렇죠 너같은 거지들한테는 잘 어울리는 집이네요.
@@grx1988 뭘 당연해 니 애미나 저기서 재워라
@@grx1988 쯧쯧
@@tsurumi696 생각없는 인간이군 ㅉㅉ
집주인들이 양심없이 불법 증축하고 월세 비싸게 받고 반지하 이런곳에 입주를 꺼려하니...
전세대출 하고 신축빌라 입주 하는건데 2021년 이후 전세사기가 계속 발생하니...
청년들의 주거가 없어지는 기이한 현상...
진짜 집같이 해놓고 세를 놓던가~~ 너무 한다. 저런대 누가 50이상 주고 살고 싶은지.참..
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지 ㅋ 공산주의인가
집같은집 월세 더내고 가면됩니다;;
누가 저런데 들어가 살라고 칼 들고 협박하냐?
불만이면 월세 더 내고 좋은 곳으로 가서 살든지
설대 주변 신축 원룸은 1000에 70받더라고요. 근데 이게 70이야? 싶긴했죠 신축이니 그냥 감안하면서 보긴했지만
위에 대댓 두놈 집주인 자식새낀가보네 댓글마다 저지랄하고있노 앰뒤새끼들ㅋㅋ
이런거보면 부모님이 서울사는것도 복받은거네..
집까지 있으면 그냥 풀탬지원받고 시작하는거랑 동급
상위 10%임
날때부터 반은 성공한거죠. 누군가의 평생 목표를 가졌으니
맞음 그것도 자가면 뭐 흙수저니 뭐니 말할거 못됨
이거 ㄹㅇ임 40주고 고사원 살다가 1달만에 탈출함
이번집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 양심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김
ㅇㅈ
첫번째집은 나어릴때 연탄 수백장 보관하던 지하실과 똑같네 ㅋㅋㅋㅋ
아 진짜 그럴수 있겠네요
연탄광이 였다가 가스보일러로 바꾸면서 개조해서 월세 주는방들
이채널..자꾸롯겉은집만보여주는데 은근 중독성있어서 계속보게되네,,,,
집이라 부르기도 어려운 창고나 다름없는 공간을 보증금을 받는다는것도 이어가 없고 월세 5만원은 되야 맞아보이네요
월세 5만원도 많습니다. 1년에 5만원 합시다 ㅋㅋㅋ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공짜로 줘도 안갈거 같은디 첫번째 방 보고
사람은 살게 세팅은 하고 임대하세요. 단열이 안되면 단열보드 붙이고 틈새는 우레탄폼 쏴서 마감만 해도 살만해 집니다. 저정도 사이즈의 집이면 단열보드 몇장 들어가지도 않을텐데, 그정도는 하고 월세 몇만원 더 받으시면 되잖아요. 세입자와 서로 윈윈해야지 세입자는 저런 곰팡이피고 추운집에 살면서 여름전기세, 겨울 가스비 더 나오고 고생하고, 임대인은 월세 덜 받아야 하고...이게 윈윈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죠.. 막상 집주인이 저기서 살아보라고 하면 아마 단 하루도 못살텐데
저런걸 양심도 없이 보증금에 월세까지 비싸게 받는다는건 얼마나 양심이 없는건지
솔직히 저런 퀄리티면 월세 20받는것도 미안해야할거같은데
컨텐츠 만들라고 보기도 힘든곳 저렇게 골라서 보여주는건데 느낌 안오지? ㅋㅋ 그리고 누가 강제로 저기서 살라고 하디? 갈사람 가는거고 아님 다른곳 가는거고 ㅋㅋ
@@주사파빨갱이 저런집들 특 어디 인터넷에선 정말 정상적인 것처럼 사진을 꾸며놓고 막상 가면 저렇게 되는거임 속아서 저 집을 보려고 발걸음을 옮긴 시간낭비 조차 없애게 해달라는 거지
집공략이 캄보디아까지 진출하다니 좋은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집주인들 양심 듸진듯.....지방 학생들 진짜 죽어라 공부해서 올라왔는데 현타 오지게올듯...진짜 서울에 본가있는 친구들은 출발 선상이 다른듯..
님생각이 양심없네요 저런집 마음에안들면 월세 더주고 정상적인집 구하면 되는거고 형편이 안되면 저런집 가면 되는거임
@@grx1988최근 댓글 목록만 봐도 답이 나오노 ㅋㅋ 븅신😊
@@grx1988 저 집 주인이세요? 다른 댓글마다 와서 개소리달고있으시네요. 존나 추해요. 그리고 형편이 안되면 더 싸고 좋은 집을 찾겠죠 저런집 가면 되는게 아니라. 저 집은 싸지도 않고 상태도 개쓰레기니까 욕먹는거잖아요. 양심없다는 말이 뭔지 모르세요? 누가 님한테 쓰레기 갖고와서 이거 100만원에 살래요? 이러면 어이가 안털리겠어요? 진짜 장애인새낀가 슈발ㅋㅋ 보아하니 님은 양심도 없고 ㅇㅐ믜도 없네요 참 열심히 팔아보세요 저딴집이 팔리나ㅋㅋ
@@grx1988 집주인 왔노?? ㅋㅋ 지나가던 개 낚아채서 갖다박아놔도 개가 욕하면서 나갈집이겠다 미23친련아 ㅋㅋ
컨텐츠 만들라고 보기도 힘든곳 저렇게 골라서 보여주는건데 느낌 안오지? ㅋㅋ 그리고 누가 강제로 저기서 살라고 하디? 갈사람 가는거고 아님 다른곳 가는거고 ㅋㅋ 기승전 세상탓 남탓?
우리 시장님 도지사님들 관저로 딱이네요
참 을시년 스러운 집들을 유쾌하게 설명해주시니 항상 웃네요ㅋㅋㅋ 20대 한때 단칸방 둘러보며 어느 세입자가 주인 몰래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방마다 자물쇠 문이었는데 주인 할머니가 수시로 집 문을 열고 들어와서 방을 감시한다고.. 사람이 있어도 벌컥 벌컥 열어본다며 이사오지 말라더라구요~ 나름 관리차원 이었나본데 요즘은 그 정돈 아니겠죠?
수도권 집중화의 폐해라고 해야되나... 참 안타깝네요. 저런 곳에 살면 없던 병도 생길듯
보통 저런곳에 안살아요 저가격에 계속 안나가니까 집이 썪었자나요 ㅋㅋ 저 가격(50~70)이면 평범한 원,투룸 충분히 갈수있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알려드려요
위에 두분 저긴 대학가 입니다.
저 저기 사는데 60이면 원룸 구해요…
난 길에서 노숙해도 북한이 아닌것에 만족할듯 ㅋㅋ
첫번째 반지하방에 벽면에 단열벽지 붙인거... 심지어 제대로 마무리 한 것도 아니고 이음새 저렇게 훤히 보이니 집 주인이나 관리인이 직접 얼렁뚱땅 대충 시공 한 듯 보임. 겨울에 시공하면 풀 발린 이음매 제대로 문질러도 날씨가 추워서 저렇게 뜨기도 함. 결정적으로 추위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저 위에 곰팡이 또 피는 게 진정한 헬 임. 아 씨 나도 집주인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해놓고 집 내놨다는게 정말 짜증날 정도임. 기초적인 단열이랑 보수 좀 제대로 해서 내놓는 게 그리 어렵나. 차라리 그냥 세를 내지 말지.
와...진짜.. 저런집들을 저 금액을 받는다니..양심들도 없네요..첫번째 집은 월세 10만원 두번째집이 30 받아야될듯.요즘 월세가 진짜 말이 안되긴함.
첫번째는 10만원이라도 받을게 아니라 법으로 세 못놓게 때려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원룸도 각 지역별로 교통편의,평수,화장실,환기,안전등을 종합적으로 점수내서 월세 상향 한계를 정해두면 좋겠다;
제가 그래서 계속 집공략에서 쓰레기 집들 소개하면 댓글에 "임대규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적어 두는데 이런 말 하면 이런 집이라도 수요가 있다, 이런 집이라도 없으면 집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등등 달리죠.
이런 생각으로는 절대 개선, 발전이 없잖아요. 현재 미국은 도로변에 카라반을 세워두고 임대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월 400만원의 월세를 낼 능력이 안 되서요. 자유시장의 폐해죠. 이걸 정부가 제어하지 못 하면 빈 땅에 텐트 쳐놓고 월 60씩 받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도 존재하는 쪽방촌보다 더 열악한 시대가 열리는 거지요.
지방광역시만 해도 저런 집은 동네 슈퍼 평상에 앉아있는 아저씨 한 명 붙잡고 이 동네 빈집 없나요? 물어보면 바로 나올 집
집 망가지는 거보다 낫다고 그냥 살라고 하는 그런 집인데 진짜 부동산가서 구해도 100-200에 10만원 수준이고
지방 사람들이 서울 현실을 잘 모르는듯...사람 살만한 건물같이 생긴곳 원룸도 월세 100넘는시대로 진입함. 괜히 코리빙하우스, 하숙이 뜨는게 아님..
04:35 이건 배달이나 택배 요청사항 안써두면 기사님이 호수 못찾아서 오배송 방지를 위한 팁인듯요
저희딸도 신촌 사는데 저정도는 아니예요..연희동이나 대신동쪽으로 가면 휠씬 나아요.딸이 두곳다 살아봤는데 연희동쪽이 좋아요.참고하세요
와.. 두번째집 월세 65??
매번 영상들이 레전드.
첫번쨰 방 진짜 열받네... 사람이 살 수 있는 방을 세놓거나 해라
집주인 지보고 살라고 하면 살 수 있나?
정답입니다 못사니까 세라도 내놓는것... 참... 좀 그렇네요
그러게요, 창고로나 쓸 것이지 사람 살라고 지금 내놓은 거야? 그거 돈 받아처 먹겠다고?
저런곳도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여태까지 내놓는거야
와...... 서울 원룸 진짜. 영상 찍으면서도 켈룰댈 정도의 팡이 냄새면 사람 못사는 창고수준인데 와!!!!
하나더 추가해서 말하면 첫번째 팡이집은 습하고 환기 안되는 저질인데 옆이 음식점=> 백퍼 바선생. 세스코고, 퇴치 약품도 효과 못봄(옆집이 음식점이라 무한 리필됨) 간간히 쥐도 나올걸요=..=
이 채널 통째로 윗분들 보라고 던져줘야한다 ㅡㅡ
이미 알고있는데요?ㅋㅋㅋㅋ
왜 윗분이라고 해야하나요 개무원들 말하는거죠 저기 그머냐 한300명이 모여서 맨날 싸우고 욕하고 사기치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왜 윗분이라고 하나요 어이없게
아무 생각 없으심.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몇십분 거리에 있는 부천 온수 구로 이런곳에 방구하고 그냥 통학할듯.. 저게 집이냐..
6:23 60만원 거져 먹는 방법인가,...집주인 양심 대단하신듯...ㅋㅋㅋ
이번 겨울에 한달정도 돌면서 방구했는데, 50~60정도가면 괜찮은 방은 나옵니다. 근데 이 가격에 좀 괜찮은 방이면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만에 나가서 지방사는 사람들은 방 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진우형 초심으로 돌아가자. 자볼텐데 다시하자. 나 그것 때문에 구독 시작했어ㅋㅋㅋ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사례를 들어주신거같네요~ 잘보았습니다
첫방 옆에 식당도 있으니 곰팡이 바퀴 쥐 3종세트로 환영할듯 ㅋㅋㅋ
공부도 돈있는 집안에서 할수밖에 없지... 가난한 집안에서 공부 포기하고 직장생활 하는 사람 많을거다... 그냥 인생은.. 부모님이 돈이 많아야 자식도 피는법이야.. 현실이지..
영상 주제랑은 다른 이야긴데.. 해외여행만 많이해봤지 서울은 일때문에 여러번 올라 갔지만 이번에 자전거 타고 서울여행 한바퀴 돌게된건 처음이였음.
시장도 가보고 한강도 가보고 홍대랑 신촌, 압구정, 코엑스등 번화가도 많이 둘러보고 했는데 대한민국 절반 넘는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지방에 비해서 인프라가 발달해있는건 사실이지만 말 그대로 인프라빨이 많을뿐 내가 살고있는 부산만큼 경치가 좋거나 관광지가 많지 않다는걸 느꼈음.
많은 으리으리한 집들이 있겠지만 그건 부산도 마찬가지긴 한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 억지로 개조한 집들이 훨씬 많았던걸 보고왔다.
많은 지방출신, 그리고 한국에 유학이나 정착하러 오는 외국인들 10명중 7명은 서울에서 터를 잡는데 K-POP을 보고, 화려한 한국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살던곳을 떠나 서울로 오게되어저런 방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거나 충격을 받았을거라 생각하니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물론 가진만큼 좀더 많이써서 좋은집에 들어가면 문제될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서울을 비하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이런 서울의 현실을 보고 안타깝게 느꼈음.
부산도 산복도로나 달동네 쪽으로 가면 허름한 집들이 많지만 점점 인구유출, 감소 문제도 있고, 철거하는 집들이 자꾸 나오니까 서울만큼 빽빽하게 살지는 않으니까 억지로 개조해서 집 내놓는 서울같은 경우는 잘 없음.
하루빨리 부동산 가격 밸런스 조정 되면서 사람이 살만한 집들로 구성되었으면 좋겠다.
인프라 암만 좋아봐야 돈 없으면 남의 얘기임 ㅋㅋ
해도해도 너무한다. 너네 자식한테 살아라고 해라.
첫번째 방은 보자마자 '미미 뒤졌나?' 소리부터 나오네ㅋㅋ
서강대 졸업했는데 서강대 주변은 월세 50 정도로 괜찮은 방 많았어요. 저 수준이면 서강대 쪽에서 연세대 통학할듯. 걸어서 10~15분인데 뭐
진짜 이분 영상 볼때마다ㅋㅋ
진짜ㅋㅋ저런 신깅한집을 찾는게
신기할정도ㅋㅋㅋ
서울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내려왔는데 인천에서 집 구할 때 신발장이 있다는 것 하나로도 세상 기뻐했던 기억이… ㅠ
1. 연세대생은 1학년때 송도 기숙사에서 산다
2. 이화여대생은 1학년 전원 기숙사 수용 가능하다 (서울 거주민 제외)
일단 신입생 중 저런 곳에 사는 학생은 없음
저는 10년전에 연대서문에서 살았는데 그때도 저거보다 더한데 많았어요..#
@@user-ob9kw2xf3r 헐 충격이네요..
서울에 살아야 한다면 서울대벤처타운역 근처로 오세요.
언덕이 조금 있지만 월세 40에 컨디션 좋은 집들 많아요.. 저런 곳에 살빠엔 조금 멀리 가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네요😂
오래된 집들의 층고 낮은 이상한 구조의 반지하는 원래 연탄 창고 겸 연탄 보일러실로 만들었던거라 난방도 취약하고 습기 대비도 안돼있어서 사실 사람 살기엔 좋지 않죠.
보고있자니 진짜 미친집들이 많아서 화가나네요...
본인수준에 맞는집에 사는건 당연한데 화날게 머있음?
@@grx1988이 병신은 여기저기 댓글 쓰는 꼬라지 쳐보면 연령이 눈에 딱 보이네
@@grx1988맥락 파악을 못하시네 윗댓은 저 집들 퀄리티에 저 집 가격이 어처구니 없다는건데 본인수준이 갑자기 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x1988기숙사 신축 반대하면서 저런 쓰레기방 강매하니까 욕쳐먹는거지
와 진우형 이런 빠른 업로드 좋아여 형 어제 오늘 영상 올렸다고 또 몇일 안올리는거 아니죠?형 항상 영상이 먼저예요 진우형
집을 비하하는건 아닌데..
저기가 서울..신촌인게 신기함....
저런데 단기로 3달 살다나왔는데, 병치레합니다.
거의 흉가급이니 절대 가지마세요.
전 완전 비추에여.
와 저 정도면 그냥 고시원 사는게 낫겠는데ㄷㄷ
한 편의 다큐를 보는 것 같네요... 대학생들의 현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걸 매물이라고 내놓은 집주인들은 콩밥먹어야합니다.
특히 첫번째집은 너무 심하네요! 변기도 없는거 같던데?
어머머 집공략님 올만이네요.몸은좀 어때요?건강관리 잘하세요 😢
저도 학교간다고 자주 걸어다니는 길이네요 ㅋㅋㅋㅋㅋ
저길이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작게 있는 골목길인데 은근 지름길이라 걸어다니는 사람은 많은 길이에요. 근데 밤에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너무 어두컴컴하고 음산해서 별로 좋아하는 길은 아님.......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라 이런데에 어케사나 싶은 생각도 자주 하고요.
썸네일 보자마자 어 거긴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 모드
굿
애초에 s,y,e 나 그외 서울권 에 있는 대학생들은 저런데서 안살아요
서울에 직장인들 보다 더 잘꾸미고 명품갖고다니고 돈 잘써요ㅎㅎㅎ
그룹과외만 해도 충분히 쉐어하우스 나 괸찮은 원룸 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고시텔 에서 살수있죠
지방에서 일하러온 직장인들 이나 노가다 분들 노리고 저렇게 내놓은거죠
이게맞음.
곰팽이~하는데 어이없어서 빵터졌네요😂
키가 190이 넘다 보니....천장에 닿으시네요 역시 집공략 ㄷㄷㄷ
ㅅㅂ 신촌을 못가는 이유가 따로있었네
너무 재미 있어서 처음부터 정주행인데 진우씨 얼굴과 몸이 계속 커지는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 ?
첫번째 방은 정말 창고로 쓰던 곳을 대충 방 같이 꾸며서 월세 논 거네요. 지금이 무슨 보릿고개 있던 6~70년대도 아니고 저런 곳을 사람 살라고 내놓는 건 정말 양심리스네요.
차라리 게스트하우스 장기투숙으로 끊는게 나을듯요... 조식 나오지 침구류 다 청소해주지 물론 코골이 걸리면 답 없지만요 ㄷㄷ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와 씨x 진짜 욕나온다 학교에 그냥 기숙사 이빠이 지어야함..
대학가 월세가 70.. 미친... 대학생들한테.. 🥶
스카이 금수저 부잣집 도련님들이 살면서,
한번쯤은 저런 서민체험도 해봐야지ㅋㅋ
기숙사를 만들어야되는 이유
자볼텐데 기다리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사정은 알겠습니다만 제일 재미있게 봤던 영상입니다. 찍어주세요
슬픈현실입니다
열심히공부해서 올라온학생들 기숙사제공이 필요해보이네요
혹시 동대문구 대학가도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경희대, 외대, 시립대 자취생들 모여있는회기역 근처쪽…
그래서 자볼텐데는 언제 올라와요?
다 철거해야될 집들 아닌가..
첫번째는 무슨 창고를 방이라고 해놓은거야
90년대에 내 초등학생때 친구 집 가면 저런 집 꽤 많이 있었음. 저런 곳에서 아이들 키우고 살았는데 지금은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왕 창천동ㅎㅎㅎㅎㅎ저희 본가다 집들은 한숨나오지만 반갑네요
신촌쪽으로 알고 있는데... 삼시세끼! 챙겨주고 월 60만원씩 방세 나가는 고시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월 60에, 전직 반찬가게 하셨던 사모님 이 만드신 음식을 줘서 그런가?
방이 잘 안 나온다는... 얘기를....들었......
근데! 대학가 고시텔들 저것보다도 저렴하면서.
방에 화장실 있고, 풀옵션에 방도 혼자살기엔 괜찮은곳 많이 있을겁니다! 거기다. 남녀공용이라고해도, 2교대 하는 상주직원을 두고 있는 곳들도 있을거구요.
차라리 그런데 가셔서 사시는게...
(단! 건물이 삐까뻔쩍 하면 많이 비쌀거고, 너무 후지면.. 값이 저렴 + 각종 벌레들을 볼수가 있으니.. 이것도 참고 하시구요.)
영상 업로드 2일 연속ㅎ 만족스럽군요ㅎㅎㅎ
저도 나중에 일때문에 서울 들어갈거같은데
대충 보증금 500~1000정도 생각하는데
방 구할때 도움 좀 받아볼수 있을까요
집상태가...암담하네요ㅜㅜ
형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네?
4:53 세탁기 아래 쥐 지나가는거 아님???
와.... 대박
첫번째는 딱 창고용으로 보증금 50에 5만원 받으면되고 두번째는 100에 15만원정도 됨.
대학교 들어가도 시작이지만
대학교 졸업해도 시작이고
어디 취직해도 시작.
이 세상 일은
끝이 없다.
기숙사신청 안되면 국가나 학교 월세지원받아서 들어가야지 저런환경에서는 병듦
저기에 사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네
예전에 숙대에서 5분거리에 있는 여성전용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넓은 공용거실,넓고 깨끗한 공용 샤워실,냉.난방 다되는 곳에서 거의 일년 살았네요 지금 소개된 집들보다 몇배는 나은 고시원 많아요
포르쉐 끌고 가셨나요?
방금 타 유튜브 보고 먼저 쓸려고 했는데
두번째 집 보500에 월65? 미쳤네 걍
사도세자 뒤주도 저기보단 호화롭겠다
와 ㄷㄷㄷ
신촌에서 중개사하다가 6개월하고 관뒀어요. 진짜 .. 하.. 늙은 임대인들 욕심만 그득그득… 진짜 학생들 너무 짠함…
5분9초는 고도ㄱ사 흔적 아닌가
이제 본격적으로 집소개 영상을 올리시나요
역시 실망을 안시켜주시는 집공략이네요
두번째 집 벽지 진짜 개대충했네
저 대학다닐때 500에 30 주고 살던곳이 투룸에 빌라 2층 거실형복도 주방 연결된 한 15평? 되는곳이었는데 진짜 발품팔고 엄청 돌아다녀서 구했었어요. 그전에 비슷한 가격에 봤던곳들이 옥탑이나 반지하 저런곳이었음 돈을 더 못쓰겠으면 시간을 더 쓰면 구하려고 맘먹으면 환경좋은곳 구할 수 있어요. 화이팅!
SNS 허세와 대척점에 있는 채널 ㅋㅋ 인스타 보면 자존감 떨어지는데, 집공략 보면 내가 잘사는구나를 느낌 ㅋㅋ
이 채널은 볼때마다 이것보다 더한곳이 있겠어? 하면서 계속 나와서 계속 보게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