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희진이 맘 이해하지 근데 아주 당당하시네요 에서 열 확받네 ㅋㅋㅋ
삼순이만큼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ㅎㅎ
Hello Are you korean person ?I just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song that played in the scene before this scene ? Can you tell me plz
너무솔직해보면.개무식해보여.무식하니까용감하게말할수있는거야.교양없는삼순아.고마해라.보기역겹다.
@@houdaelbar5845사랑스러운 삼순이(쉬운이야기)옥수사진의 노래제가 영어를 잘 못하니 번역기찬스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죽줄때 반찬도 세개정도 같이줬던거로 기억하는데 반찬통은 왜 안준담
반찬 덜먹었나봐요ㅠ
ㅋㅋㅋㅋㅋㅇㅈ
김치랑 된장 고추장이던데ㅋㅋ
덜어놓을데가 없어서 못준다고 보온병 주면서 말했음
꿀꺽했음
걍 둘다 이해되고 현진헌이 문제임
김삼순을 다시 보면서 느끼지만 희진이도 엄청 이기적임...아파서 떠날 때... 겁나 무책임하고돌아와서는 기다려 줄 줄 알았다는 생각인거 보고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인데 마지막까지 징함...솔직히 삼순이가 제일 현실적이고진헌이랑 희진이는 리얼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애들임
저도 그 생각...
레알
철딱서니 없이 자란 금수저들이라 그럼. 타인에 대한 생각을 잘 못함
근데 나사장이 희진이보고 진헌이 모르게 떠나라고함 ㅠㅠ 완치되면 받아준다고,,, 희진이 혼자 생각만으로 떠난건 아니에요
아퍼서 떠난게.무책임한건 아닌것같음..다만 좀 건강해졌을때 연락 먼저 주지..
I absolutely love Sam Soon. No beating around the bush with her.
웃기고 자빠졌네. 끝났음 끝난거지 추억이 뭐라고. 이별여행은 무슨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야.
sam soon has a very lovely face! - Ruth Beech/Tokyo
희진이 입장에서는 어쨋든 진헌이랑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삼순이랑 바람 핀거잖아..한라산까지 가서 호텔에서 잠도 자고..그래도 그냥 지나가겠지하고 기다렸는데 헤어지자고 통보받고 ㅅㅂ아파서 떠난것도 진헌이 엄마가 말하지말고 그냥 떠나라고해서 간건데..억울해 정말 ㅠㅠ
바람핀건아니죠. 애초에 눈떠보니 말도없이 영문도 모르게 잠수타고 떠났는데 바람핀건아님
Hate that character...gf from USA.. so full of herself... So selfish...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진헌을 미국으로 보내준 삼순](http://i.ytimg.com/vi/F7b1kr_9NFs/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진헌을 미국으로 보내준 삼순](/img/tr.pn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헨리에게 화투를 가르치는 삼순](http://i.ytimg.com/vi/4oiGfeXhoqE/mqdefault.jpg)
희진이 맘 이해하지 근데 아주 당당하시네요 에서 열 확받네 ㅋㅋㅋ
삼순이만큼 자기 감정에 솔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ㅎㅎ
Hello
Are you korean person ?
I just want to know the name of the song that played in the scene before this scene ? Can you tell me plz
너무솔직해보면.개무식해보여.무식하니까용감하게말할수있는거야.교양없는삼순아.고마해라.보기역겹다.
@@houdaelbar5845
사랑스러운 삼순이(쉬운이야기)
옥수사진의 노래
제가 영어를 잘 못하니 번역기찬스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죽줄때 반찬도 세개정도 같이줬던거로 기억하는데 반찬통은 왜 안준담
반찬 덜먹었나봐요ㅠ
ㅋㅋㅋㅋㅋㅇㅈ
김치랑 된장 고추장이던데ㅋㅋ
덜어놓을데가 없어서 못준다고 보온병 주면서 말했음
꿀꺽했음
걍 둘다 이해되고 현진헌이 문제임
김삼순을 다시 보면서 느끼지만 희진이도 엄청 이기적임...
아파서 떠날 때... 겁나 무책임하고
돌아와서는 기다려 줄 줄 알았다는 생각인거 보고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인데 마지막까지 징함...
솔직히 삼순이가 제일 현실적이고
진헌이랑 희진이는 리얼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애들임
저도 그 생각...
레알
철딱서니 없이 자란 금수저들이라 그럼. 타인에 대한 생각을 잘 못함
근데 나사장이 희진이보고 진헌이 모르게 떠나라고함 ㅠㅠ 완치되면 받아준다고,,, 희진이 혼자 생각만으로 떠난건 아니에요
아퍼서 떠난게.무책임한건 아닌것같음..다만 좀 건강해졌을때 연락 먼저 주지..
I absolutely love Sam Soon. No beating around the bush with her.
웃기고 자빠졌네. 끝났음 끝난거지 추억이 뭐라고. 이별여행은 무슨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야.
sam soon has a very lovely face! - Ruth Beech/Tokyo
희진이 입장에서는 어쨋든 진헌이랑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삼순이랑 바람 핀거잖아..한라산까지 가서 호텔에서 잠도 자고..그래도 그냥 지나가겠지하고 기다렸는데 헤어지자고 통보받고 ㅅㅂ
아파서 떠난것도 진헌이 엄마가 말하지말고 그냥 떠나라고해서 간건데..억울해 정말 ㅠㅠ
바람핀건아니죠. 애초에 눈떠보니 말도없이 영문도 모르게 잠수타고 떠났는데 바람핀건아님
Hate that character...gf from USA.. so full of herself... So sel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