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am Soon is the best of the best characters of all Kdramas. Of course, there's no one would fit the character other than Kim Sun-A. She's one of the best actresses in korea.
삼순이가 진헌이와 희진의 6년시간을 정리할수있게 배려해줬네요 긴연애의 이별에 시간이 필요한걸 알고 희진이 진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서 붙잡고 싶어도 1주일 기다려주겠다 한 것 같아요 ㅠ저런 성숙함이 난 없는데 삼순이는 사랑받아보고 사랑해본 사람이네요 자존감높고 여유로울수 있는 멋있다
볼때마다 왜 데려다줘, 미쳤나봐 했는데 진헌이랑 희진이 이별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고딩때부터 사귀고 남친 몰래 병고친다고 숨어 지내고 둘이 불신 쌓이고 급 다시만나고 그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변한 감정 정리 안 되고.. 둘이 거진 10년이상인데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면 또 미련 생기고 생각하면 아프고 백퍼 나중에 못 나게 헤어진거 후회될거니까. 데려다 주면서 삼순이 없는 미국에서 그감정 다 털어 버리고 올 작정이었던거. 2달 여행도 그 묵은 감정 터는데 걸린 시간. 15년 지나니까 어렴풋이 그 감정이 이해가 될 거같고 내년에 다시 보면 내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what a bitter sweet story. sam soon is indeed lovely in heart and mind. she has spunk and integrity. she's also strong and willful but quite understanding and kindhearted. i would love her to be my friend and sister.
At 1:30, she asked him, TWICE, "only a week?", he didn't answer. So he already knew he was going for a lot longer, yet wouldn't tell her. The guy's got looks and charms, but there are many things about his character that are frustrating and hard to like. He's self-centered, immature and selfish.
He was indeed a frustrating character, I tolerated him only for the fact that Sam Soon likes him so much. I don't know if he planned to stay longer before he went, at least from what he said when he returned it didn't seem to be that way, but even without that, his character stressed me out for her. He got better of course, BUT STILL.... he really didn't deserve her if we are being real. She was a much better catch than he was
Yeah, agree, their relationship was exasperating. By the very end I still wasn`t convinced that he was in love with Sam Soon as much as with the second girl. It really felt like they were settling for each other.
어렸을땐 어차피 희진이랑은 다 끝난 사이이고 일주일 다녀 오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서른인 이젠 이해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겁이 많아진다.. 생각도 많아지고.. 어렸을땐 세상에 절반은 여자 절반은 남자 아니야 헤어지면 뭐 어때 했는데 아니다 내 여자 내 남자는 세상 딱 한명이고 인연이라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이제는 뼈저리게 느낀다 삼순이의 저때 마음이 어땠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내가 삼순이였어도 끝내는 불안하지만 다녀오라고 했을거다.. 인생은 봉봉 오 쇼콜라가 가득든 초콜릿 상자라는데 모두의 인생에 더 이상 쓴 럼주가 없길 바라며 나 포함 모두들 화이팅❤❤❤
Whoever was the stylist for Samsoon ..they did it wrong. Am sure there were more flattering clothes they could have find for her body. She wasn't even fat.
I think that's the point. To make her look as plain as possible and let her personality shine in spite of the appearance. That's why half of Korea was tuned to this drama; there is a resonation to something inside of them. I'm sure most Koreans actually don't dress up unless they're trying to impress.
JH told SS not to turn off phone and keep him updated her whereabouts hourly but he was the one who always turned off phone and didn't update his girlfriend(s) his whereabouts and what he was doing which created much heartaches and misunderstandings.
Que bonitos se ven son tan tiernos me gusta mucho verlos juntos y si eran el uno para el otro aunque Sam shik dijo que nunca se enamoraría de ti y mira cómo te quiere ahora 🤗🤗🤗🙈🙈💕💝❣️💞💕💝🎉🎉🎊🇲🇽🇰🇷
Secret garden, con Hyun bin y esta hermosa, comedia, romance y algo de drama que te hará llorar. De los doramas que mas amo es esta y secret garden, igual la de the snow queen, saludos!
삼순이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다시 있을까 싶음. 능력있는 파티셰에 귀엽고 마음 넓고..
10년전엔 재밌다가 5년전에도 재밌다가 오늘은 눈물 나는 씬들이네요. 역시 김삼순이야. 이해해줄줄 알았어.. 하는 대사와 거기에서 여주인공이 느꼈을 여러가지 기분들.. 믿음과 배려 내 자존심 그 어딘가의 감정들. 씹을수록 쌉쌀한 초콜렛 같은 드라마..
1:17 진헌이 대답에 삼순이가 속상해하는 눈빛인데 왜몰라 왜 ㅠㅠㅠ 금방이라도 울고싶은데 참고 쿨한척하는거 왜 몰라주는거야 ㅠㅠㅠ 헝헝
진짜 진헌이 왜 인기있었냐 온전히 얼굴때문이다
저렇게 미국 보내줄때까지 삼순이 마음이 얼마나 찢기고 상처났을지... 그리고 진헌이 뭐?? 역시 이해해줄줄 알았어?? 진짜 예의라곤 1도 없는 이기적인 ㅅㄲ.. 속터져ㅜㅜ
삼순이 보살이다ㅠㅠ현진헌은 삼순이가 전남친이랑 호텔 바에서 잠시 얘기하던 것도 못 참았으면서 웬 이중잣대냐
맞아요. 훈남 맞선남도 훼방놓고..
이건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 할 말 없네
나쁜놈.. 어릴때는 그저 멋있었는데 다시보니 내마음이 찢어진다.
진헌이가 삼순이 좋아하는 이유
자신이랑 성격이 반대라서~~
푸근해서 적당히 어리섞지만 반듯해서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능력있고 생활력도 강함 이해심많아 따뜻하고 특히 잘 먹음
사랑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더 해주고 싶어지는 것.상대방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행복해지니까💜
시크릿 가든 끝나고 이거 보러 왔더니 현빈이 집앞에서 기다리고만 있어도 설레네...
지 원하는거 들어주니까 개명해도 된다고ㅋㅋㅋㅋㅋㅋ
삼식이 현실이었으면 네이트판 같은데 올라올거 같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 판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연참ㅋㅋㅋ 빰때렸다하면 한혜진소리지르고 주우재 자전거발로찬거에 벌써 뒤돌아 있을듯 ㅋㅋㅋㅋ
좋아요 백게 누르고 싶네 ㅋㅋㅋ
Kim Sam Soon is the best of the best characters of all Kdramas. Of course, there's no one would fit the character other than Kim Sun-A. She's one of the best actresses in korea.
지금 와서 보니 참 말도안됨.. 8년을 사귀었든 몇년을 사귀었든 전여자친구는 전여자친군데... 미국 가는걸 데려다주고 온다니... 게다가 배웅 정도도 아니고 일주일씩이나... 저건 현 여친에 대한 예의가아님;
그렇죠 말이 안되죠...ㅋㅋ
엄지공주처럼 주머니 쏙 넣어다니고 싶다는말 왜캐 심쿵한지😱😭😍
보살이 아니라 부처급이다 저정도면;;; 삼식이는 폐기물급정도?
삼순이가 진헌이와 희진의 6년시간을 정리할수있게 배려해줬네요
긴연애의 이별에 시간이 필요한걸 알고 희진이 진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서 붙잡고 싶어도 1주일 기다려주겠다 한 것 같아요 ㅠ저런 성숙함이 난 없는데 삼순이는 사랑받아보고 사랑해본 사람이네요
자존감높고 여유로울수 있는
멋있다
근데요
보내준다는게 맘 쓰려요
얼마나 가슴속에서 아렸을까요...
백지영 노래
총맞은것처럼...
ㅎㅎ 가끔 이렇게 누군지도
모른 사람에게 댓글로 쓰고있으니 내마음도
풀리네요...
전 여친이랑 미국 보내준다고 개명을 무려 '허락'해줌? 본인 이름인데 맘대로 바꾸지도 못하게 하더니;;
결혼 이후 내용으로 드라마나와도 잼날듯 ㅋㅋㅋㅋ
진심 시즌2로 나왔으면 좋겠어여 ㅠㅠ
현진헌 너는 진짜 현빈 얼굴인걸 평생...... 하 와중에 김선아님 너무 연기 잘해서 연기가 아니라 그냥 삼순이 그 자체같다 그래서 영원히 회자되는거겠지만🥹
볼때마다 왜 데려다줘, 미쳤나봐 했는데
진헌이랑 희진이 이별을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고딩때부터 사귀고 남친 몰래 병고친다고 숨어 지내고 둘이 불신 쌓이고 급 다시만나고 그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변한 감정 정리 안 되고.. 둘이 거진 10년이상인데 마무리가 제대로 안 되면 또 미련 생기고 생각하면 아프고 백퍼 나중에 못 나게 헤어진거 후회될거니까.
데려다 주면서 삼순이 없는 미국에서 그감정 다 털어 버리고 올 작정이었던거. 2달 여행도 그 묵은 감정 터는데 걸린 시간.
15년 지나니까 어렴풋이 그 감정이 이해가 될 거같고 내년에 다시 보면 내가 어떤 느낌을 받을지..
둘이 자도 되는건가요? 이별 ㅅ ㅅ 랍시고 이런 이유라면 못할것도 없어보이는데? 이해해볼려고 해도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감 몸을 섞은 연인 사이였는데 그냥 정서적으로 오로지 신사적인 연애감정 털어내는 이야기를 구지 계속 얼굴보며 같이 있으면서 해야 한다는게 𐌅𐨛 음
진짜 마음이 넓은 녀자..그만큼 믿음이 있으니 가능한일이겠지...?
현빈은 믿음을 준적없는데? 삼순이가 더 좋아하고 호구라서..
오래 사귀면 이별이 무 자르듯 한번에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현빈 마음이 이해가 된다. 죄책감 없이 마음이 편하게 잘 헤어져야 새로운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
what a bitter sweet story. sam soon is indeed lovely in heart and mind. she has spunk and integrity. she's also strong and willful but quite understanding and kindhearted. i would love her to be my friend and sister.
예전엔 몰랐는데 삼순이는 호구고 삼식이는 쓰뤠기넼ㅋㅋㅋㅋㅋㅋ
0 0
ㅋㅋㅋ
ㅇㅇㅋㅋㅋㅋㅋ
진짜 요새 다시보는게 삼식이 왜 인기있었나 싶어요 저렇게 쓰레긴데…하
일주일만 갔다온다하고 두달 여행하고 온건 진짜
내 같은면 벌써 헤어졌지~~~
근데 너무 잘생겨서 망설여 질것도 같어 ㅎㅎ
목도리처럼 칭칭 감고다닌다고 한말은
정말 보내주기 싫다는 말이다 ㅠㅠ
평생 그럴듯 이해해주길 바라면서
중딩때 볼땐 졸라 빡쳤었는데 삼순이 나이 비슷하게되서 보니까 더 졸라 빡치네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ㄱㅋㅋㅋㅋㅋ공감
하.. 가고싶니 물어봐서 어할때 정뚝떨..
2년만에 다시봐도 정뚝떨이네..
3년 만에 다시봐도 정뚝떨이군
삼순이 이때제일이쁘네 ᆢ
피부도~~너무 이쁘고~~~살이 쪘다는생각도 안들공
김삼순 연기 너무 잘하네여
어딜가 가려면 날 죽이고 가라
정답
🤣🤣🤣🤣🤣🤣🤣
ㅋㅋㅋ
김선아님 연기 또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왜 안늙어 김태평씨?
진짜 보살이다.
현빈은 어리고 젊네.
청춘이었어라.
Hyun Bin ( a.k.a Cyrus) is very handsome here with cute dimples, his smile so brilliant
미쳣..왜보내냐참. 둘이미국서먼짓을할지알고
At 1:30, she asked him, TWICE, "only a week?", he didn't answer. So he already knew he was going for a lot longer, yet wouldn't tell her. The guy's got looks and charms, but there are many things about his character that are frustrating and hard to like. He's self-centered, immature and selfish.
He was indeed a frustrating character, I tolerated him only for the fact that Sam Soon likes him so much. I don't know if he planned to stay longer before he went, at least from what he said when he returned it didn't seem to be that way, but even without that, his character stressed me out for her. He got better of course, BUT STILL.... he really didn't deserve her if we are being real. She was a much better catch than he was
Yeah, agree, their relationship was exasperating. By the very end I still wasn`t convinced that he was in love with Sam Soon as much as with the second girl. It really felt like they were settling for each other.
Hyunbin is really handsome as always 💕💓
Whenever I watch this scene over and over again, I don’t know if it’s JH is really comfortable with Sam-soon or HB is comfortable with Sun-ah...
Both 😆
@@RossieMarrie
😂
never get tired.watching.this love you both hyun bin and kim sun ah April 16 ,2020 🥰❤💕🎉💯
어릴땐 몰랐는데 서른 다되서 보니까 왜이렇게 빡치냐
나두ㅜㅜ
나두
삼순이처럼 남친좋아하는거만
해주면.다 맟춰주면 나중엔
병생겨요~~~
Excelentes actores Kim Sun Ah ❤️ y Hyun Bin 💗👌🌟🌟❗
진헌이 캐릭터는 진짜 매력이 1도 없는데 와 ... 볼 수록 열받아 오로지 현빈이니까 가능했던 인기
어렸을땐 어차피 희진이랑은 다 끝난 사이이고 일주일 다녀 오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이해가 가질 않았는데 서른인 이젠 이해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겁이 많아진다.. 생각도 많아지고.. 어렸을땐 세상에 절반은 여자 절반은 남자 아니야 헤어지면 뭐 어때 했는데 아니다 내 여자 내 남자는 세상 딱 한명이고 인연이라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이제는 뼈저리게 느낀다 삼순이의 저때 마음이 어땠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내가 삼순이였어도 끝내는 불안하지만 다녀오라고 했을거다.. 인생은 봉봉 오 쇼콜라가 가득든 초콜릿 상자라는데 모두의 인생에 더 이상 쓴 럼주가 없길 바라며 나 포함 모두들 화이팅❤❤❤
삼식이 캐릭터는 진짜 현빈빨 받음
23살의 현빈을 내가 소장하고 싶으다.. ㅎㅎ 현빈리즈작품 삼순이, 시가..
헐 저때 23살...?? 너무어리다
Years back than Hyun Bin is already Amazing actor 🌟🌟🌟
Kim Sun Ah....so adorable.
시발 삼식이 개똥차인데 저렇게 안아주면서 엄지공주어쩌구알라방귀 뀌면 바보처럼 헤헤 알겠어 꼭 일주일만이야 .. 하면서 보내줄듯 ㅜ 저 얼굴이면 내가 감지덕지 이해해줘야지 ... 후
하 미국 보내준다니까 개명 허락하는거 진짜 킹받네 ㅡㅡ
저때 드라마 볼때는 저게 정말 하나도 안보였는데 지금 보니 완전 삼식이 정신분열 미친놈수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나서 댓글쓰게되네,, 아니 삼식이 미친거아냐? 저걸 이해해달라는 무식한 뻔뻔함ㅋㅋㅋㅋ나쁜놈..여친에 대한 예의가 1도없네 내로남불은 기본이고ㅠㅠ
진짜 착해빠져써ㅠㅠㅠ
현빈은 꼭 문앞에서 멋진차에 기대고 여자 기다리드라 ㅎㅎㅎ
아오,, 삼식이 존나 쓸레기 개똥차여 ㅠㅜㅜㅠㅜㅠ 개빡치네 ㅠㅜㅠㅜ 존나 정신차려,,
Whoever was the stylist for Samsoon ..they did it wrong. Am sure there were more flattering clothes they could have find for her body. She wasn't even fat.
I think that's the point. To make her look as plain as possible and let her personality shine in spite of the appearance. That's why half of Korea was tuned to this drama; there is a resonation to something inside of them. I'm sure most Koreans actually don't dress up unless they're trying to impress.
Kym Kym that’s part of her character though
사람 마음 무겁게 만들어놓고 전여친 바래다주라고 일주일 주니까 그 뒤로 몇 달을 안와버림.. 개쓰레기..
JH told SS not to turn off phone and keep him updated her whereabouts hourly but he was the one who always turned off phone and didn't update his girlfriend(s) his whereabouts and what he was doing which created much heartaches and misunderstandings.
Very much true
역시 김삼순이야...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진짜
افضل دراما كورية على الاطلاق شاهدته اول مرة سنة 2007 على قناة دبي تي في أحلى عام مر علي اشتقت لتلك الايام انا الان ابكي بحرقة 😢😢😢
Ilham Usmiste حضرته ٢٠٠٧ قناة دبي
Ilham Usmiste
rania samara
انا كمان حضرته في عام ٢٠٠٧ على قناة دبي تي في
Que bonitos se ven abrazados 💖 hacen bonita pareja💕💞❣️❣️❣️❣️❣️
Tan divino Hyun Bin 😻✨✨✨😻❤️❗
First time I saw Hyun Bin was in Secret Garden and I really didn't care for him and couldn't see the big fuss about him....NOW I know!!
في كل مرة أشوف المسلسل أحبو أكثر ويكون عندي نفس الشغف حقاً رائع
삼순이는 멋진 여자지만 사랑앞에서는 호구같은 여자야ㅠㅠ...
맞어 ㅠㅠ
삼식아.. 머리 박자..
배우들 연기가 좋아야 영상물이 재밌네요
i really love this show
넘 재밌다...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스토리....
This one is better than cloy imagine after 15 years it is still getting views
아니 저건 너무 아닌데..
현빈귀요다
Love this part very very much
Poor girl deserves love though 😂
Que bonitos se ven son tan tiernos me gusta mucho verlos juntos y si eran el uno para el otro aunque Sam shik dijo que nunca se enamoraría de ti y mira cómo te quiere ahora 🤗🤗🤗🙈🙈💕💝❣️💞💕💝🎉🎉🎊🇲🇽🇰🇷
me encantaria un abrazo asi ,,, saludos para corea me encanta algun dia voy a conocer corea :)
katerina nataly viveros marileo Bienvenida a corea😃
Me gusta mucho la serie y tan tiernos que se ven
Bellisimo dorama, saben de otros doramos donde participe Hyun Bin. Gracias x subir estos videos.
Secret garden, con Hyun bin y esta hermosa, comedia, romance y algo de drama que te hará llorar. De los doramas que mas amo es esta y secret garden, igual la de the snow queen, saludos!
나존나이해안가네 국제전화없음??가서 왜엽서만보냄???엽서보낸걸로 봐줄수가잇나...??지는 희진이 가서 연락안햇을때 존나 미쳐서 싸이코되놓고 지도 그애타는 마음 알면 연락을 줘야할거아님?? 존나 엽서..장난함???
I'm still rewatching in 2021... Missed this 2
Same. I just can’t seem to let them go💜
same.. i'm at episode 10 now..... Dec 2021...1st time watching it
Very special drama the script the story the OST
omg kim sun ah :-)
문자날려ㅋㅋ 지금은 카톡해 20년후엔 어떻게 바뀔까~
나두삼순이로개명하면..진헌이같은 남자만나는거야?
67才すてき🥰
사랑은참 어렵다
2020년 10월29일
추석 전 지지러 가기전....ㅠㅠ
싫다. 안보낸다.
이게 뭐지....이 드라마 뭐지..
삼순아..삼식이 사람좀 만들어라 에휴...
I like this scane so much ..then dont go ..hyun bin answer OO
بلغة عربية ارجوكم احلى مسلسل في العالم الله
معك حق احلى مسلسل
개명을 해도 김희진은 이제 안돼 죽을때까지 기억어딘가에 남았을 전여친도 희진아하고 불렀는데 앞으로도 희진아..라니
나는 안보낸다 ㅡㅡ
Esta esta muy bonita, Hyun muy joven, y ella tuvo que subir 20 quilos de peso, para hacer ese papel mucho sacrifico fue ese, pero mereció la pena
so sweet 😘😘
드라마이니까
뭐하러 남의 과거의 여자를 만나서 이러쿵 저러쿵이야 그냥 무시하고 쌩까면돼징 저 남자도 안만나묜 돼징
Tan li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