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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저도 그렇게 생각 해요 너무 가사가 서정적이라 첫눈온 거리를 처음 뽀드득 밟는 설레임이 있는 노래 랄까요
참 잘 부르시네요어릴적 들을때는 몰랐는데..바이브레이션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맑고가사도 그냥 시 같아요
지금 겨울애상만 유튜브에서 죄다 찾아 듣고 있는 중...선희누나 리즈시절 목소리 쩌렁쩌렁 지려버리고 갑니다....목소리 미쳤다....스피커 찢고 가시네...ㄷㄷ
옛생각에 젖어봅니다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쭉 선희언니 뿐 ㅎㅎ
유치원시절에 고등학생 사촌누나가 오디오로 지겹도록 이선희 노래만 틀었던 기억이....강제로 듣었던 이선희 노래들 그 당시때는 아무 의미 없이 들었던 이선희 노래들이 나이가 들수록 왜 이선희 노래가 왜 점점 좋아지는거죠...
나이 쉰둘인데 눈시울이 뜨겁네요 교회 성가대 에이스 누나 같았다고 늘 상상했죠 지나온 세월이 시한편 처럼 흐르는 목소리 울음을 속으로삼키며 오늘도 듣습니다
어렸을때 콘서트 갔다가 흥분해서 2층에서 뛰어 내린 일인이요~~~ㅜㅠ 많은 가수들 공연 가봤지만 성량이 최고임
ㅁㅊㄴ ㄷㄷㄷ
@@아리마-z6q ㅁㅊㄴ
선희누나 노래들음 스트레스 확풀림ㅋ
겨울이 지나 봄 여름에도 생각나는 노래..
1989년인가요. 2024년 1월 18일에 잘듣고있어요
별 빛이 맑게 빛나는 내 슬플 얼굴아 가사 및 곡이 너무 좋아 너무 너무 좋네요이선희가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란것 명가수임을 깨닫습니다.
이선희노래 웬만한 호흡으론 엄두도 못낼노래천지죠..순간고음도엄청필요하고ㆍ요새가수중에 이런가수없음..
짱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고등학생 시절 쌍둥이 동생을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였는데...동생 만나고 어두컴컴한 골목길 들어가도 위험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위험한 세상이 됐습니다...곧 47살이 되겠지요..풍족한 지금이 좋다가도 가난한 그 시절도 슬프게 그립습니다
마이크가ㅋㅋ거추장스럽게느껴지는 울써니누나😄
언젠가는 생전에 꼭 한번 당신을 보러가겠어요. 따랑해요
역시써니님멋졍
죽기전에 한번은 보고 싶어요 진심
저두요 한번도 안봤또요 꼭 한번 우리 지역에서 콘하시면 아이들 다 눠두고 달려갈게에요
30주년 콘서트 때 혼자서 갔는데 그당시 30대 남자 저 혼자....다 40대 누나들만 왔다는...
별빛이 맑게 빛나는--밝게가 아니고 맑게라고표현한것은 별을 바라보며눈가에 고인 눈물을표현 하는듯...이렇듯 가사 전체가 온통 시적인 표현들로 가득~~~너무좋네! 젊은날의 작사작곡가 송시현은 정말 감성이 남다른듯 합니다! 그걸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이선희씨또한 훌륭하고요
이게 인간의 목소리 맞나요...소름끼치고 아름답습니다.
명곡이내요89년이고
이 노래 발표한건 89년이지만 히트한건 90년이죠.이선희 5집 나의거리, 한바탕 웃음으로, 두 히트곡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랬구나~~~~!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맞아요~ 6집까지는 보통 한앨범당 3-5개 히트곡이 나왔으니깐요~~
최고의 오디오 가수
최고라는 말밖에~~
She's sooooo good. I love her voice.
이게 가수야 가수라고...
난 어릴때부터 이선희 특유의 고음에서 나는 약간 중성적이고 소년스러운 음색이 좋더라...
이 노래 대체 이선희 말고ㅠ누가 살릴 수 있을까. ㅋㅋ
미친 발성....아.....
누나 짱!!
저런 천재들이 판치면 얼마나좋을까지금은 고만고만한 애들 다듬어 키우다보니 조금만 지나도 식상하고. 그래서 이런 대형가수가 사라져버림.
라이브 공연에서 앞자리 귀막고 들었다죠...마이크도 안 했는데 생라이브 하도커서......전국에 소문 다났습니다.
깨끗해지는 기분
👍👍👍👏👏👏💃💃
요즘에 부른거나 옛날때부른거나 차이가 없음 데뷔후 2 3년만에 완성된가수
이선희 가수 처럼 애창이 좋은 분 없는것 같다
중간에 방청객 여고생들 괴성 무섭네...^^내 나이때일텐데..89년은 고2...
ㅋ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네요
성악을 하시네요..ㅋㅋㅋ최고
불멸의 가수
젓살 통통한거 보소
이선희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저도 그렇게 생각 해요
너무 가사가 서정적이라
첫눈온 거리를 처음 뽀드득 밟는 설레임이 있는 노래 랄까요
참 잘 부르시네요
어릴적 들을때는 몰랐는데..
바이브레이션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맑고
가사도 그냥 시 같아요
지금 겨울애상만 유튜브에서 죄다 찾아 듣고 있는 중...선희누나 리즈시절 목소리 쩌렁쩌렁 지려버리고 갑니다....목소리 미쳤다....스피커 찢고 가시네...ㄷㄷ
옛생각에 젖어봅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쭉 선희언니 뿐 ㅎㅎ
유치원시절에 고등학생 사촌누나가 오디오로 지겹도록 이선희 노래만 틀었던 기억이....강제로 듣었던 이선희 노래들 그 당시때는 아무 의미 없이 들었던 이선희 노래들이 나이가 들수록 왜 이선희 노래가 왜 점점 좋아지는거죠...
나이 쉰둘인데 눈시울이 뜨겁네요
교회 성가대 에이스 누나 같았다고 늘 상상했죠 지나온 세월이 시한편 처럼 흐르는 목소리 울음을 속으로삼키며 오늘도 듣습니다
어렸을때 콘서트 갔다가 흥분해서 2층에서 뛰어 내린 일인이요~~~ㅜㅠ 많은 가수들 공연 가봤지만 성량이 최고임
ㅁㅊㄴ ㄷㄷㄷ
@@아리마-z6q ㅁㅊㄴ
선희누나 노래들음 스트레스 확풀림ㅋ
겨울이 지나 봄 여름에도 생각나는 노래..
1989년인가요. 2024년 1월 18일에 잘듣고있어요
별 빛이 맑게 빛나는 내 슬플 얼굴아
가사 및 곡이 너무 좋아 너무 너무 좋네요
이선희가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란것 명가수임을 깨닫습니다.
이선희노래 웬만한 호흡으론 엄두도 못낼노래천지죠..
순간고음도엄청필요하고
ㆍ요새가수중에 이런가수없음..
짱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고등학생 시절 쌍둥이 동생을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였는데...동생 만나고 어두컴컴한 골목길 들어가도 위험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위험한 세상이 됐습니다...곧 47살이 되겠지요..풍족한 지금이 좋다가도 가난한 그 시절도 슬프게 그립습니다
마이크가ㅋㅋ거추장스럽게느껴지는 울써니누나😄
언젠가는 생전에 꼭 한번 당신을 보러가겠어요. 따랑해요
역시써니님멋졍
죽기전에 한번은 보고 싶어요 진심
저두요 한번도 안봤또요 꼭 한번 우리 지역에서 콘하시면 아이들 다 눠두고 달려갈게에요
30주년 콘서트 때 혼자서 갔는데 그당시 30대 남자 저 혼자....다 40대 누나들만 왔다는...
별빛이 맑게 빛나는--밝게가 아니고 맑게라고표현한것은 별을 바라보며눈가에 고인 눈물을표현 하는듯...이렇듯 가사 전체가 온통 시적인 표현들로 가득~~~너무좋네! 젊은날의 작사작곡가 송시현은 정말 감성이 남다른듯 합니다! 그걸 애절한 목소리로 표현한 이선희씨또한 훌륭하고요
이게 인간의 목소리 맞나요...소름끼치고 아름답습니다.
명곡이내요89년이고
이 노래 발표한건 89년이지만 히트한건 90년이죠.
이선희 5집 나의거리, 한바탕 웃음으로, 두 히트곡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랬구나~~~~!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맞아요~ 6집까지는 보통 한앨범당 3-5개 히트곡이 나왔으니깐요~~
최고의 오디오 가수
최고라는 말밖에~~
She's sooooo good. I love her voice.
이게 가수야 가수라고...
난 어릴때부터 이선희 특유의 고음에서 나는 약간 중성적이고 소년스러운 음색이 좋더라...
이 노래 대체 이선희 말고ㅠ누가 살릴 수 있을까. ㅋㅋ
미친 발성....아.....
누나 짱!!
저런 천재들이 판치면 얼마나좋을까
지금은 고만고만한 애들 다듬어 키우다보니 조금만 지나도 식상하고. 그래서 이런 대형가수가 사라져버림.
라이브 공연에서 앞자리 귀막고 들었다죠...마이크도 안 했는데 생라이브 하도커서......전국에 소문 다났습니다.
깨끗해지는 기분
👍👍👍👏👏👏💃💃
요즘에 부른거나 옛날때부른거나 차이가 없음 데뷔후 2 3년만에 완성된가수
이선희 가수 처럼 애창이 좋은 분 없는것 같다
중간에 방청객 여고생들 괴성 무섭네...^^내 나이때일텐데..89년은 고2...
ㅋ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네요
성악을 하시네요..ㅋㅋㅋ최고
불멸의 가수
젓살 통통한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