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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교수님 유툽을 보다가 시인 이원규님을 알게돼서 칮아보고 있어요🙏🙏삶이란 이런 것이다.말씀 해 주시네요🙏🙏간절함과 진정성으로 맺어지는 인연이말로 가족이고 형제라는 걸 결핍을 이겨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경험을 하고자 스스로를 고독에 던져버리는 용기🙏🙏감사합니다💌💌
공지영작가님이 쓰신 지리산행복학교에나오시는분이시구나반갑습니다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노래를 갑자기 찾아 부르다가 이원규님까지~~~감사
30년전 여기를 간적있었는데도랑에 흐르는 맑은물을 보며언젠가는 이런곳에 살고싶다 했는데아직도 도랑에 맑은물이 흐르네요.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원규시인은 모 대학교수가 쓴 방외지상에서 소개된 사람으로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지리산 부근의 산골에 내려와 풍월주인으로 살고있는 인물로 그가 타고 다니는 할러데이슨은 정말 멋져보여요한번 뵙고 싶은데 누구 아시는분 연락처 부탁합니다
아~알겠어요..낙장불입 시인~이렇게 뵙습니다~~
왕종근씨 맑은촌에서 출세하셨네요.오토바이도 타고요.^^
조용헌교수님 유툽을 보다가 시인 이원규님을 알게돼서 칮아보고 있어요🙏🙏삶이란 이런 것이다.말씀 해 주시네요🙏🙏간절함과 진정성으로 맺어지는 인연이말로 가족이고 형제라는 걸 결핍을 이겨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하고자 스스로를 고독에 던져버리는 용기🙏🙏감사합니다💌💌
공지영작가님이 쓰신 지리산행복학교에
나오시는분이시구나
반갑습니다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노래를 갑자기 찾아 부르다가 이원규님까지~~~감사
30년전 여기를 간적있었는데
도랑에 흐르는 맑은물을 보며
언젠가는 이런곳에 살고싶다 했는데
아직도 도랑에 맑은물이 흐르네요.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이원규시인은 모 대학교수가 쓴 방외지상에서 소개된 사람으로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지리산 부근의 산골에 내려와 풍월주인으로 살고있는 인물로 그가 타고 다니는 할러데이슨은 정말 멋져보여요
한번 뵙고 싶은데 누구 아시는분 연락처 부탁합니다
아~알겠어요..
낙장불입 시인~
이렇게 뵙습니다~~
왕종근씨 맑은촌에서 출세하셨네요.
오토바이도 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