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불면의 눈꺼풀이여' 지리산 시인 이원규 [왕종근의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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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현정-e4s4t
    @이현정-e4s4t 3 года назад +3

    조용헌교수님 유툽을 보다가 시인 이원규님을 알게돼서 칮아보고 있어요🙏🙏삶이란 이런 것이다.말씀 해 주시네요🙏🙏간절함과 진정성으로 맺어지는 인연이말로 가족이고 형제라는 걸 결핍을 이겨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하고자 스스로를 고독에 던져버리는 용기🙏🙏감사합니다💌💌

  • @안선주-n1y
    @안선주-n1y 3 года назад +4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노래를 갑자기 찾아 부르다가 이원규님까지~~~감사

  • @마리아테레지아-z5n
    @마리아테레지아-z5n 5 лет назад +3

    30년전 여기를 간적있었는데
    도랑에 흐르는 맑은물을 보며
    언젠가는 이런곳에 살고싶다 했는데
    아직도 도랑에 맑은물이 흐르네요.

  • @코스모스코스모스-b4z
    @코스모스코스모스-b4z 3 года назад +3

    아~알겠어요..
    낙장불입 시인~
    이렇게 뵙습니다~~

  • @채희동-m1j
    @채희동-m1j 5 лет назад +2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 @밝은별-g7c
    @밝은별-g7c Год назад +2

    공지영작가님이 쓰신 지리산행복학교에
    나오시는분이시구나
    반갑습니다

  • @마리아테레지아-z5n
    @마리아테레지아-z5n 5 лет назад +3

    왕종근씨 맑은촌에서 출세하셨네요.
    오토바이도 타고요.^^

  • @벽천-l1w
    @벽천-l1w 2 года назад +3

    이원규시인은 모 대학교수가 쓴 방외지상에서 소개된 사람으로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지리산 부근의 산골에 내려와 풍월주인으로 살고있는 인물로 그가 타고 다니는 할러데이슨은 정말 멋져보여요
    한번 뵙고 싶은데 누구 아시는분 연락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