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오늘은 복부 CT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복부 CT는 최고의 진단 도구로 복강 내 장기를 대부분 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저는 복부CT를 막 찍는 것은 의사로써 추천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복부 CT는 큰 장점과 더불어 큰 단점도 존재하는 양날의 칼 같은 진단 도구인데요. 제가 복부 CT를 막 찍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군대간 아들이 간수치높다고 하여, 내과 복부초음파에서 간에 혹이 있는데 나이도 젊고 암은 아닌것같은데,소견서 써주셔서 ct를 영상의학과에서 찍었는데,혈관종같은데 모양이 좀 특이하다고, 지금은 바쁘니 더살펴보고 이상있으면 전화준다고 하셨는데 그후 전화는 없었어요. 다시 개인내과에 와서 소견서와 cd보여주니, 모양이 변형된 혈관종일거라고 하시네요. 영상의학과 쌤이 그렇게 말씅하셔서 마음에 걸리는데 큰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소도시 작은병원들이예요..)
선생님의 건강과 관련된 설명이 아주 간결하고 명확하시며 외모도 참 예쁘십니다 최근에 저도 소변에 피가 가끔씩 나와서 초음파 상으로 신장과 요로의 결석이 의심되지만 다니던 비뇨기과선생님은 복부ct의견서를 해주시며 촬영해 오라고 했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촬영(비용 82천원)했었는데 다행히 암은 아니고 결석은 작은 결정체여서 약물치료 등 다른 처방은 없었지만 복부ct로 평소에 의혹이 많았던 각종 장기들의 상태를 알게 되어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6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면 다양한 질병때문이라도 복부ct를 해서 간이나 췌장 등 장기들을 한 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직장 등에서 건강검진하면서 반복적인 복부ct를 찍는 것은 선생님의 말씀처럼 방사능때문이라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영상은 마치 나의 얘기를 한 것 같아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구독자로서 처음 글을 남기지만 항상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 이번 미국 심장학화가 3월 18일 발표한 결과, 2003 년 부터 2018 년 까지 성인 2 만명 상대로 간혈적 단식 한 사람들의 심장 질환 사망률이 평범하게 12 에서 16 시간 내 식사한 사람들 보다 90% 놉은 것으로 나왔다네요. 거기다 뇌졸중도 66% 높았다네요. 혹시 이 논문에 대해 아시나 해서요?
과잉진료=과잉검사 , 결국 의사의 진단능력과 판독능력에 따라서 과잉진료를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가 발생하게 됨. 어떤의사는 초음파만으로 진단을 할수있지만 반면에 어떤의사는 ct까지 찍어야지 진단을 할수있음. 결국 의사의 능력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불필요한 ct를 찍었는데 바로 이런영상이 나왔네요.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을 정리하면 저는 면역억제제 복용 (장기이식으로) 방사선에 자주 노출 (PCT CT X-RAY / 최근 5년동안 CT 20번 이상, X-RAY는 50번 이상, PCT 1번 촬영) 염증성 장질환 가공육, 육류 좋아함 (베이컨, 소시지는 안 먹으려고 하지만, 햄버거 감튀를 너무 사랑함..ㅠㅠ) 단 거 좋아함 (캬라멜 마끼야또랑 아침햇살 좋아하는데 이것도 액상과당 들어가더군요.. 아스파탐, 액상과당) 도파민에 절여져 헤어 나오기 쉽지 않네요.ㅠㅠ 암이 좋아하는 거 다 갖추고 있어서 저를 스캔하면 진짜 암세포가 드글드글한 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암세포 박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선생님 건강한 식습관과 간혈적 단식 20:4 + 최소 수면 시간 7시간~최대 9시간 자고 +주5일 근력운동 1시간~1시간30분 운동하고 +하루 1만보씩 걷고 +종합비타민,아르기닌,콜라겐,글라티치온 정도 먹고 + 단백질 식사 해도... 늙으면 "암"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죠 않나요 ㅠㅠ? 노화가 오면 "암"이 찾아온다라고 지식인 사이드 채널에서 영상 본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복부초음파에서 췌장물혹이 발견되어 큰병원에서 복부ct를 찍었는데요~ 나쁜건 아닌것 같지만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검사로 크기변화 추적관찰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별다른건 없이 크기도 같다고 하시면서 다음에는 ct를 찍자고 하시는데.. 굳이 또 ct를 찍기가 겁나서요ㅜ 보통 1년에 한번은 말고 2년에 한번정도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크기변화없으면 아예 ct를 안찍어도 될까요..? 선생님말씀 거스르기도 눈치보이고.. 고민이예요;;
@@미니미니-v3z 복부 CT를 큰 병원에서 찍었다고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검사 한 건가요? 초음파에 물혹이 발견 될 정도면 혹이 좀 클것 같은데, CT를 찍은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도, 6개월에 한번씩 MRI와 바꿔 가면서, 추적 검사 하는게 좋지 않아요? 나는 작년 2월에 심한 복통으로 평소 위가 아파 다니든 대학 병원에서 복부 CT 결과, 명문대 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가 췌장에 물혹이 1개 라고 했는데. 다른 대학 병원 세 병원 교수를 찾아 갔더니, 한개 라든 혹이 최종 6개 라고, 진단 받아, 교수마다 다, 틀리게 말해서 놀라고. 6개월에 한번씩, CT와 MRI를 번갈아 찍고 있는데. 이달에도 CT를 찍고 결과 봤는데, 이 교수는 물혹이 안크고 그대로 있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6개월에 한번씩 추적 관찰 할겁니다. 이번에 찍은 CT를, 복사해서 더 잘 보시는 교수님을 찾아가 볼거 고요. MRI는 30분 정도 찍는 과정이 괭장히 힘들었고. CT를 1년에 한번 찍는건 소량 피폭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교수님들이 말씀 하셨는데. CT 안찍고 있다가 혹이 커지거나, 악성으로 변성 되면 어떻게 하려구요.
68세 남성입니다 전 신장암에서 폐로 전이되어 4기 진단 받았고 우여곡절 끝에 17개월동안 면역 항암제(신약) 표적 처리제(신약) 임상실험을 통해 악성종양 사멸로 3개월 한 번씩 병원 방문하여 1. 채혈, 2. 엑스레이, 3. CT(복부, 골반, 조영제 비뇨기계) 찰영함요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신장이 안좋은 사람이 조영제 투여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시기에 묻습니다 전 우측 신장암으로 떼어낸 사람입니다 좌측 신장 하나만으로도 괜찮은지요 그동안은 다행히 괜찮았는데요 앞으론 부담이 갈 수 있단 말씀인가요 그러나 전 위험을 감수 해서라도 조영제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려도 될려는지요.
안녕하세요? 23년 8월 부신 우연종으로 의심되어 8월 24일, 9월 12일 연달아 복부 CT를 찍었는데 종양이 있긴하지만 양성이고 크기가 작아 걱정할 필요없다며 혹시 모르니 금년 3월 말 복부CT를 다시한번 찍어보자고 하셨는데 너무 자주 CT를 찍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암 치료 및 이후 검진때문에 주기적으로 CT를 찍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피수치 때문에(담낭, 췌장 관련 종양지표가 높다고 합니다) 복부CT를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날짜를 보니 목 CT와 복부CT의 사이의 기간이 한달 정도에요. (둘 다 대학병원에서의 진단으로 인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한달 간격으로 목과 복부 CT를 찍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부모님 건강검진 때문에 원장님이 올려주신 건강검진 영상 정독중인데요 첫 건강검진이고 두분 다 60세인데 복부비만이 있어요. 췌장암 가족력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췌장이 잘 안보인다 들었습니당ㅠㅠ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에도 상복부초음파 먼저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구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신 소변, 혈액검사는 기본만 해도 충분한지 9종, 60종 등 종수가 많은게 좋은건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췌장암 같은 경우 복부초음파로 조기(1,2기) 진단이 가능한가요..? 어머니가 지난 주 갑작스레 췌장암 4기 판정받고 앓아 누으셔서 다른 가족들 또한 걱정이 됩니다 워낙 가족력이 심해서 (외가 쪽 모두 암으로 별세) 복부CT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선생님 의견을 들어보니 어떤 예방이 나을런지 궁금하네요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오늘은 복부 CT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복부 CT는 최고의 진단 도구로 복강 내 장기를 대부분 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저는 복부CT를 막 찍는 것은 의사로써 추천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복부 CT는 큰 장점과 더불어 큰 단점도 존재하는 양날의 칼 같은 진단 도구인데요. 제가 복부 CT를 막 찍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자경암환자는 주기적으로 찍어봐야 되는데 어쩌죠
군대간 아들이 간수치높다고 하여, 내과 복부초음파에서 간에 혹이 있는데 나이도 젊고 암은 아닌것같은데,소견서 써주셔서 ct를 영상의학과에서 찍었는데,혈관종같은데 모양이 좀 특이하다고, 지금은 바쁘니 더살펴보고 이상있으면 전화준다고 하셨는데 그후 전화는 없었어요. 다시 개인내과에 와서 소견서와 cd보여주니, 모양이 변형된 혈관종일거라고 하시네요. 영상의학과 쌤이 그렇게 말씅하셔서 마음에 걸리는데 큰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소도시 작은병원들이예요..)
선생님의 건강과 관련된 설명이 아주 간결하고 명확하시며 외모도 참 예쁘십니다
최근에 저도 소변에 피가 가끔씩 나와서 초음파 상으로 신장과 요로의 결석이 의심되지만 다니던 비뇨기과선생님은 복부ct의견서를 해주시며 촬영해 오라고 했습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촬영(비용 82천원)했었는데 다행히 암은 아니고 결석은 작은 결정체여서 약물치료 등 다른 처방은 없었지만 복부ct로 평소에 의혹이 많았던 각종 장기들의 상태를 알게 되어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6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면 다양한 질병때문이라도 복부ct를 해서 간이나 췌장 등 장기들을 한 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직장 등에서 건강검진하면서 반복적인 복부ct를 찍는 것은 선생님의 말씀처럼 방사능때문이라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영상은 마치 나의 얘기를 한 것 같아 두서없이 글을 적었네요
구독자로서 처음 글을 남기지만 항상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최고의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설명은 이원경 쌤이 최고에요 👍 👍 👍 👍
선생님 이번 미국 심장학화가 3월 18일 발표한 결과, 2003 년 부터 2018 년 까지 성인 2 만명 상대로 간혈적 단식 한 사람들의 심장 질환 사망률이 평범하게 12 에서 16 시간 내 식사한 사람들 보다 90% 놉은 것으로 나왔다네요. 거기다 뇌졸중도 66% 높았다네요.
혹시 이 논문에 대해 아시나 해서요?
과잉진료=과잉검사 , 결국 의사의 진단능력과 판독능력에 따라서 과잉진료를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가 발생하게 됨. 어떤의사는 초음파만으로 진단을 할수있지만 반면에 어떤의사는 ct까지 찍어야지 진단을 할수있음. 결국 의사의 능력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불필요한 ct를 찍었는데 바로 이런영상이 나왔네요.
40대 후반인데, 저는 담낭이 쪼그라 들어서 초음파로 안 보인다고 해서...처음 한 번 해봤습니다.
자주 하는 건 문제지만, 50대가 다 되었다면, 건강상 건강검진 할 때 온 몸을 한 번 스캔 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원장님.병원 복부촘파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유방쪽은 월초 오픈하시는거 같은데 복부는 어디서 예약하면 되나요.
감사해용
복부CT 조심할 께요
예전 메스꺼움
혼 났었죠
이 영상보고 정말 소름 돋았어요 어제 복부초음파하고 이상이 없다는 얘길 들었지만 자꾸 왼쪽배가 살짝 아파서 복부CT 한번 찍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 방사능도 문제지만 논란이 되고있는 조형제(Contrast)도 문제입니다. 어느 연구조사는 큰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CT 찍으신후 신장 GFR가 확떨어진분도 봤습니다.
저는 신장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교수님 권유로 매년 복부CT를 5년째 찍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찍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놀랐습니다. 이걸 이야기해주시는 의사분이 있으시다니.
조영제 와~~ 복부 얼굴까지 열이 확 올라오던데 힘들긴 하더만요
55세 여성입니다
어제산부인과 방문하고 오늘CT찍게되었습니다
조영제 넘 무섭네요
지금인플란트 후 코 도불편한상황인데 조영제 넣고
복부ㆍ골반 찍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급성 상행 대동맥박리증으로 응급수술을 받았고 복부에 대동맥 박리증이 남아 있어 약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추적 관찰을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복부 CT를 찍고 있네요 내년부터는 일 년에 한 번씩만 찍기로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복부 c.t찍었는데 이상없네요 대장내시경 해야하나요 항암치료중입니다 3개월에 한번 c.t찍어요
CT 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방사능때매 후회됩니다. 평소에도 방사능에 치를 떠는 사람이라서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걱정덜어주셔서
저도 찍으라고 해서 찍긴했는데
당시에 많이 아프기도 했구요
근데 과잉진료인거같네요
다른쪽으로도 검사가능했을텐데 ㅠ
암 안거릴게 코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명쾌하고
신뢰심이 가요 ㅎ
신장근처에 양성종양이 있어 6개월마다 CT촬영으로 체크를 하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mih4453 혹시 조영제넣구 몇번이나
찍으셨어요? 저는 4번이요 ㅜㅜ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을 정리하면 저는
면역억제제 복용 (장기이식으로)
방사선에 자주 노출 (PCT CT X-RAY / 최근 5년동안 CT 20번 이상, X-RAY는 50번 이상, PCT 1번 촬영)
염증성 장질환
가공육, 육류 좋아함 (베이컨, 소시지는 안 먹으려고 하지만, 햄버거 감튀를 너무 사랑함..ㅠㅠ)
단 거 좋아함 (캬라멜 마끼야또랑 아침햇살 좋아하는데 이것도 액상과당 들어가더군요.. 아스파탐, 액상과당)
도파민에 절여져 헤어 나오기 쉽지 않네요.ㅠㅠ
암이 좋아하는 거 다 갖추고 있어서 저를 스캔하면 진짜 암세포가 드글드글한 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암세포 박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암환자가 많아진게 무분별한 엑스레이 CT등 정기적 정기점검 때문일수도...
일본 방사능 방류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뭐라고 하시는지는 안 들리고, 뭐야 웬 서현진.. 낭만닥터 아니고 진짜 의사네..
놀라서 좋아요와 구독
복부CT를 임의로 지난 십년간 일년에 한번씩 찍어봤는데 저는 인체에 부담이 많이 되었겠네요 ㅠ
건강관리협회에서 암검진 때문에 pet ct 찍으라고 해서 진짜 놀랬습니다. 그게 과연 최선의방법이였나,
의문들었어요. pet ct에 대해서도 정보 알려주세요.
병원에서 담당의사가 이상이 있어서 찍으라고 하면 찍는거지...
선생님 건강한 식습관과 간혈적 단식 20:4 + 최소 수면 시간 7시간~최대 9시간 자고 +주5일 근력운동 1시간~1시간30분 운동하고 +하루 1만보씩 걷고
+종합비타민,아르기닌,콜라겐,글라티치온 정도 먹고
+ 단백질 식사 해도...
늙으면 "암"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죠 않나요 ㅠㅠ?
노화가 오면 "암"이 찾아온다라고
지식인 사이드 채널에서 영상 본것 같습니다.
근데 그정도로 CT가 안좋은거면 아예 없애고 다른 검사방법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복부초음파을 해야 암을 찾죠 복부초음파에서 암 발견 많이 해요
디스크 수술 하기전,하고나서 여러번 찍었는데 걱정이네요
복부 CT는 몇년주기가 적당할까요
ㅠㅠct랑 엑스레이 하루에 많이찍어 걱정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안심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궁에 뭔가 있다고 해서 자궁 ct찍었는데. 그것으로 췌장도 볼 수 있나요?
선생님.. 아이(7세)가 기관지확장증 의심소견으로 폐CT를
찍어야한다는데.. ㅜㅜ너무 걱정되서요ㅠ 하.. 병도걱정인데 CT도걱정이고ㅜㅜ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용상관 안 하면 복부mri를 찍어도 될까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선량 폐 CT는 매년 찍어도 되는지요.
저선량은 매년 찍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복부초음파에서 췌장물혹이 발견되어 큰병원에서 복부ct를 찍었는데요~
나쁜건 아닌것 같지만
6개월에 한번씩 초음파검사로 크기변화 추적관찰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 선생님이 별다른건 없이 크기도 같다고 하시면서 다음에는 ct를 찍자고 하시는데..
굳이 또 ct를 찍기가 겁나서요ㅜ
보통 1년에 한번은 말고 2년에 한번정도는 괜찮을까요..?
아니면 크기변화없으면 아예 ct를 안찍어도 될까요..?
선생님말씀 거스르기도 눈치보이고..
고민이예요;;
@@미니미니-v3z
복부 CT를 큰 병원에서 찍었다고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검사 한 건가요?
초음파에 물혹이 발견 될 정도면 혹이 좀 클것 같은데, CT를 찍은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도, 6개월에 한번씩 MRI와 바꿔 가면서, 추적 검사 하는게 좋지 않아요?
나는 작년 2월에 심한 복통으로 평소 위가 아파 다니든 대학 병원에서 복부 CT 결과, 명문대 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가 췌장에 물혹이 1개 라고 했는데. 다른 대학 병원 세 병원 교수를 찾아 갔더니, 한개 라든 혹이 최종 6개 라고, 진단 받아, 교수마다 다, 틀리게 말해서 놀라고. 6개월에 한번씩, CT와 MRI를 번갈아 찍고 있는데.
이달에도 CT를 찍고 결과 봤는데, 이 교수는 물혹이 안크고 그대로 있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6개월에 한번씩 추적 관찰 할겁니다.
이번에 찍은 CT를, 복사해서 더 잘 보시는 교수님을 찾아가 볼거 고요.
MRI는 30분 정도 찍는 과정이 괭장히 힘들었고. CT를 1년에 한번 찍는건 소량 피폭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교수님들이 말씀 하셨는데.
CT 안찍고 있다가 혹이 커지거나, 악성으로 변성 되면 어떻게 하려구요.
ct찍으려고 조영제 넣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조영제가 들어오는 순간
졸도할뻔 했어요.
이후로 조영제는 너무 무섭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담배를 끊은지가 25년이 넘었는데 가끔 입에서 니코틴 냄세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 술도 전혀 안마심
68세 남성입니다
전 신장암에서 폐로 전이되어 4기 진단 받았고 우여곡절 끝에 17개월동안
면역 항암제(신약)
표적 처리제(신약) 임상실험을 통해 악성종양 사멸로 3개월 한 번씩 병원 방문하여
1. 채혈,
2. 엑스레이,
3. CT(복부, 골반, 조영제 비뇨기계) 찰영함요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신장이 안좋은 사람이 조영제 투여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시기에 묻습니다
전 우측 신장암으로 떼어낸 사람입니다
좌측 신장 하나만으로도 괜찮은지요
그동안은 다행히 괜찮았는데요
앞으론 부담이 갈 수 있단 말씀인가요
그러나 전 위험을 감수 해서라도 조영제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려도 될려는지요.
작년 부인과 수술 전 검사로 복부 ct 찍었는데요, 복부 애매한 위치에 혹이 있는걸 발견했어요.
선생님은 모양도 위치도 괜찮아보인다고(?) 양성종양?물혹?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괜히 찜찜해서 경과를 보고 싶습니다.. 복부 ct 찍어도 될까요?
그렇게 위험한데 3개월 한번씩 찍고 있는데요 암"전의 있는지 본다고~그럼 암재발 촉진하는 거네요~
전 이번에 폐렴으로 일주일동안에 병원 3군데서 ct를 3번 엑스레이3번 찍었는데 괜찮은건지. 걱정되네요
허리아파서 ct한번찍고 한달사이 아랫배아파서 찍엇는데 괜찬을까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복부CT 찍은지 3년정도 지났어요 재검사를 해보려하는데 찍는 기간은 어느정도 잡으면 될까요?
선생님 자궁암1기로 수술만 하고 추적검사로 6개월에 한번씩 ct찍는데요ㅠ
1기라 안정권이라고 하셨는데 굳이 6개월마다 한번씩 찍어야 할까요~??
한번 CT 찍으면 방사능이 몸에서 안빠져나가나요?
췌장검사 는 그럼 뭘로해요? MRI 는 비싼데
간담췌를 복부ct대신 EUS를 주기적으로 하면 될까요.?
지금 흉부 저선량 CT 1년마다 찍는데 6개월 간격으로 줄이는건 어떨까요?; 40대입니다
급성장염으로 고열이나서 내과가서 초음파를 찍었는데 콩팥관 대장사이 동그란 작은 혹이 보였고 콩팥이 사찍 부은거 같다고 ct를 찍어오라는데
애가고3이고 아빠가 조형제 알레르기로 거의 쇼크직전까지갔었거든요?
요양급여의뢰서 써주고 바루찍어오라는데 약간 과잉같아서요
콩팥 문제가 있다면 콩팥 전문의를 찾는게 맞고 장염때문에 찍는건 너무 걱정이 되는다ㅚ 선생님 생간은 어떠세요?
신장에 1.4짜리 혹이 있다고 복부씨티 해야된다고 한
ㄴ데 안할수도 없네요
안녕하세요?
23년 8월 부신 우연종으로 의심되어 8월 24일, 9월 12일 연달아 복부 CT를 찍었는데 종양이 있긴하지만 양성이고 크기가 작아 걱정할 필요없다며 혹시 모르니 금년 3월 말 복부CT를 다시한번 찍어보자고 하셨는데 너무 자주 CT를 찍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의료진이 처방해주신거면 믿고 검사받아도 됩니다
@@로로맨틱시인 답변 감사합니다.
192 듀얼소스 씨티로도 췌장암을 완전히 진단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갑상선암 치료 및 이후 검진때문에 주기적으로 CT를 찍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가 피수치 때문에(담낭, 췌장 관련 종양지표가 높다고 합니다) 복부CT를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날짜를 보니 목 CT와 복부CT의 사이의 기간이 한달 정도에요. (둘 다 대학병원에서의 진단으로 인해 필요한 검사입니다) 한달 간격으로 목과 복부 CT를 찍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에 오른쪽옆구리통증과 윗배 덩어리가만져지는것때문에 복부CT찍었는데 별이상없다고하는데 지금도 아침공복에만져보면 확연하게덩어리가 제법크고길게느껴지는데 (가로로길게) 이상없는데도 이렇게덩어리가만져질수도있나요
64세(여) 지방간도오래됐고 당뇨 대사질환은 거의다있습니다
부모님 건강검진 때문에 원장님이 올려주신 건강검진 영상 정독중인데요
첫 건강검진이고 두분 다 60세인데 복부비만이 있어요. 췌장암 가족력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췌장이 잘 안보인다 들었습니당ㅠㅠ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에도 상복부초음파 먼저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구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신 소변, 혈액검사는 기본만 해도 충분한지 9종, 60종 등 종수가 많은게 좋은건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저는 간 앞쪽에 염증주머니가 있다고 전 선생님이 복부ct를 한 달에 한 번 찍으라고 하셨어요 결과적으로 두달에 한 번 찍은 적도 있고 일년에 네 번 이상 찍고 그랬는데 괜찮나요??(2~3년 동안) 바뀐 선생님은 자주 찍으라고 안하시는데 전에 많이 찍은 게 걱정되네요ㅠ
헐 ct를 한달에 한번 찍으라 처방하셨다고요?
정말 주기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mri쪽으로 보는게 낫다고 보는데 너무 과하게 찍으셨네요
찍으실때마다 조영제맞고.찍으셨나요? 저도 많이찍어서 ㅜㅜ
그자슥 의사맞나요? 우리나라 의사들은 방사능에 대해 잘알텐데 ct를 너무 쉽게 하라고 하는거같네요
맹장인거같아 복부 CT 찍고 난 이후 피부발진 및 호흡곤란 생겼습니다.
mri는 방사선도없으면서 자세히나오고 더좋은방법일까요~?
간결절 5.5mm라는데 ct 찍어봐야할까요?
종합검진에서 난소종양지수가 35까지가 정상이라는데 39.19로 나와서 동네산부인과에서 난소 초음파했는데 한쪽은 않보이고 한쪽은 이상없다는데
Ct를 찍어야 할까요?
나이는 60대 초 입니다
방사능.걱정 안하도 된다는데요 아주 적다고 하네요 누구말이.맞는거지 ㅜ
위축성.장상피화생 같은 경우
위암 발병확률이 높아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받으라는데
서울대와 다른 위관련 전문 교수님들은
장기를 지속적으로 자주 자극을 줘서
좋을건 없다고 말씀들하시며
2년에 한번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시고
어떤게 좋은건가요?
냉철하게 얘기해 주세요^^;
혈전때문에. 계속찍자해요. Ct안찍는방법없나요
초음파로 혈전알수없나요?
비급여 복뷰CT 하면 20만원 넘을수도 있다는데.비싼건가 아님 저렴한겅가 잘 모루겠네요
선생님 췌장을 주기적으로 검진할려면 복부초음파로 가능한지요?아님 몇년주기로 복부ct를 찍어야되는지요?
저도 이게 궁금하요
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ㅠ
췌장은 ct로 안찍으면 잘안보이죵~
저도 췌장쪽이 가족력이 있어서
늘 이게 걱정이예요
췌장은 초음파 보다 ct가 더 잘 보이지않나요?
조영제.알레르기 있는지.없는지 먼저 확인 못하나오??
잘 알겠습니다
요로결석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갈때마다 찍는데 3번찍었는데요 한달사이에 ㅠㅠ 다음주도 또찍을거래요
씨티 찍으실때마다 조영제맞고
찍으신거에요?
@@김미정-q4j 아녀 처음만요
진료내역서 떼어가지고 전원하시는거 권장드립니다.
헐 그병원 가지마세요
@@박영준-r6p 신장내과갔는데 혈액검사 일주일 한번씩 3번,그리고 결과는 이상없음입니다. 피를3번뽑아야할 이유가뭘까요?지금 생각하니 이해가안가내요 안그래도 빈혈도있고 몸도안좋은데
배가 살살 자주 아프면 복부ct 찍어야 하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혹
기관지 초음파 도 할 수 있나요~~?
CT 조영제 사용후 죽을것 같은 위험을 겪었었거든요
어느 남 대학생이 조영제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 뉴스에서 본 적 있었어요
기관지 내시경 말고 초음파도 있는건가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직장암수술후 장폐색이 자주와서 28년동안 50번은 찍은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무섭습니다
선생님 그럼 뇌CT 폐CT도 다 방사선때문에 안좋은거죠?
막찍는 사람은 없지 않나요? 찍을만하니까 찍지ㅜ
뇌출혈위험이있다고 입원하라해서 했다가 별 이상없다고 4일만에 퇴원했습니다
근데 그사이에 머리ct만 3번
가슴ct도 찍으라해서 1번찍었어요
ㅠㅠ
총4번찍었는데 그럼 이 병원 심한거 아닌가요?
고맙습니다. 순서대로 검사하겠습니다^^
CT는 조영제가 정말 해롭더군요....! CT는 조영제 때문에 절대 비추천 드립니다. 신장에도 정말 안좋습니다...! 경험...!
저 한 달 동안 배가 이상해서 CT 찍았어ㅛ는데....ㅠㅠ 결과는 가스 찬거였지만...
저는 혈액암(악성린프종양) 항암치료가 6차 치료 후 ,현재 1년 반 경과된 과정에서 3개월 간격으로 복부CT를 찍고 있는데, 걱정되네요
그런데 왜 병원에서 시티를 권 할 까요
선생님 비흡연자임에도 40대가 되면 저선량 폐 ct를 한번쯤은 찍어봐야하나요 ? 몇년 주기로 찍어야할까요
전 1.2년 마다 저선량으로 찍음
저선량폐시티는 매년 찍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4월달 말쯤에 담석증으로 조영제넣고 복부ct 엑스레이 찍었고 저번주 5월10일날 허리디스크 때문에 전선량ct 하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저선량 ct는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아무것도 모를때 위경련으로 응급실가서 한번 찍었고 10년 뒤에 담석땜에 응급실가서 또 한번 찍었는데 괜찮을까요? 찝찝해요 ㅠ 담석 있을때 mri로 찍어달라고 했어야할까요? 앞으로 더는 찍지 말고 의심되는거 있음 mri로 찍어야겠죠?
복부초음파를 하면 항상 가스가 차 있어서 백프로 다 안보인다고 하는데 지금 30대 중반인데 건강검진으로 3~4년에 한번씩 찍는거는 괜찮을까요?
초음파가 잘 안보인다고하면 한번쯤은 ct찍어보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암환자 분들 6개월마다 추적관찰으로 찍잖아요;;; 그건 쫌 무섭네요
뇌 ct는요?
저설량씨티는어떤가요?
저선량폐ct 기준 2msv
매년 찍어도 크게 상관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병원 위치 좀 알려주세요.
번거로우시겠지만 고정댓글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
복부CT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요즘따라 위+장이 속이 약간 쓰리고 배도 아팠다가 괜찮아졌다 반복인데 조영제복부CT 1년6개월전쯤에 찍었을때는 이상없었는데 2024년 3월21일 위+대장내시경 받는데 조영제복부CT 받아볼까요? 약간의 증상은 있고 검사주기는 아직 안된거같고 갈등이네요ㅠ말씀하신데로 상복부초음파만 우선찍어보는게 좋을지...(복부CT검사주기 1년은 짧다고하셧느데 2~3년으로 잡으면 될까요?)
증상이 지속적으로 있고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다면 다시 찍어보는게 좋다고봅니다
의료진이랑 상의해보세요
고환암 정상피종 암 제거 하고 방사능치료는 안하고 계속 추적관찰 중입니다. 6개월 단위로 조영제 투입하고 ct촬영하는데 mri로 추적관찰 가능하나요?ct 방사능 피폭 걱정입니다. ㅜ ㅜ
감사합니다~
엑스레이 방사선량과 ct방사선량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제가
핵의학검사
마치고
다음일에복부씨티찍고다음날 머리씨티찍어서
백혈병이왔다고
생각드는데
입증방법이 없네요
췌장암 같은 경우 복부초음파로 조기(1,2기) 진단이 가능한가요..?
어머니가 지난 주 갑작스레 췌장암 4기 판정받고 앓아 누으셔서 다른 가족들 또한 걱정이 됩니다
워낙 가족력이 심해서 (외가 쪽 모두 암으로 별세) 복부CT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선생님 의견을 들어보니 어떤 예방이 나을런지 궁금하네요
폐 CY 도 나쁘나요 ?
그쵸 폐ct 비추합니다.
요로결석 때문에 3개월동안 ct만 6번 찍었는데 이미 망한건가요
그정도 검사로 방사능에 의해 병 안생깁니다
그리고 ct를 꼭 필요한 상황이면 찍는게 맞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6번다 조영제 맞고 찍으셨을까요? 저도 많이 찍어서여😢
@@김미정-q4j 네 , 근데 6번 이후로는 병원 옮겨서 엑스레이만 찍는곳으로 바꿨네요
@@kyeob820 네 답변 감사합니다
불안을 내려놔야할것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