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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진짜 모험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찐이다
말섬 셀로브 그 노래
ㅇㅈ
@@GG-jl5tm셀로브 그 소리가 노래였군요
ㅋㅋ마나ㅜㅜ
리니지는 진짜 9일도 9레이 시절이 ㅈㄴ 개 재밌었다. 악착같이 모았던 8레이 7요판 5면갑 7보망 7요방 5강부 5티 4파글 너무 그립다 이때 리니지 만들어면 무조건 다시 시작한다
초딩때 말섬에서 배타고 처음으로 본토 넘어갔을때 모험떠나는듯한 그 기분..잊지못합니다..ㅠㅠ
인정ㅋㅋㅋㅋ진짜 모험 본토는 어떤곳일까 두근두근 ㅋㅋㅋㅋ
배타고? 부자시네 난 말섬던전에서 본던으로 걸어갔는데
@@키다리아저씨-y8v개힘들게 말섬던전 2층 지나서 통로동굴? 왔는데 어디서 들은게있어갖고 던전도착하면 리스타트해야 본토마을로 간다 해갖고그 크로울링 나오는 동굴도착해서 와..됫다.. 리스타트! 기나긴 로딩후... 다서 섬말... 두둥!
배표 뒤엔 선착장 막자에게 또 돈을..
@@키다리아저씨-y8v 본던 7층 ㅋㅋㅋ에서 귀환 아까워서 죽엇던 기억...
오히려 그 시절로 가고싶네요.. 확실히 8마나에서 9마나 면 어휴. 생각했던 기억이있네요.. 초창기 일때는 축일도 먹어도 우와 부러웠던 시절이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와 이 짧은 숏츠에 그 당시 추억에서 오는 많은 감정들이 ㄷㄷ 그립네 ㅠ
이때가 진짜 리니지 최전성기였다
마지 이후 수지도 나왔죠수지는 퀘스트깨면 줬고 이후 마지나 힘지없을 때 쓰기 좋은 템이었죠마나물약과 함께 쓰면 효율좋기도 했구요
8마나에 4셋으로 서먼쓰면서 사냥하고다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전투법사의 시작이었지 홀홀
ㅋㅋ 엠탐 진짜 올만에 듣네
그립다....저 시절로 ....ㅠㅠ
이 마나의 지팡이 마지가 더 이상 안나오게 되면서 엄청 가격이 뛰어서3일계정에 내가 만든 마지가 있나 찾아보기도 했었죠.......
몇년지나서 마나지팡이 현금5-6만원되서 팔았던기억이ㅋㅋ
그당시 200만아덴이었음 ㅋㅋㅋㅋㅋ패치된뒤에진짜 계정다뒤져봄ㅋㅋㅋㅋ
이후 수정의 지팡이를 퀘스트 보상으로 내놨죠 ㅋㅋ
데스변신에 마나지팡이 사냥이 짱이었는데 그립다.
진짜 저때가 진짜 리니지였지ㅋㅋ
법사 간지는 쌍 지팡이9마나.9힘지.
인정 ㅋㅋ 마나로 엠빨고 힘지로 바꿔서 몹때려잡았죠엠은 힐로쓰고 ㅋㅋㅋ
당시에 게임은 스토리가 있었고 함께하는 플레이가 있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돈 많이쓰면 혼자 게임하며 캐릭터 쌔면 형인세상 -현실-
맞아요ㅜㅜ
이시절 낭만은 이제 그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마법계의 혁명
그냥 이때가 가장 잼났어ㅋ 다시 나오묜 좋겟엉
몬스터도 뺏을수잇는 마나의 양이 달랐지요ㅋㅋ
중딩때 정말 재밌게 햏는디ㅋㅋ
엠탐을 하면서 시작되는 노가리도 추억이죠
사냥할땐 마지 싸울땐 힘지 국룰
요즘 게임이 저때 처럼 피탐,엠탐 이라는게 있다면 사람들이 바로 욕하고 게임 접겠죠?시대가 달라서 그런가..저 시절은 엠탐,피탐 하면서 혈원들 그리고 친구들이랑 귓말하면서 놀았던거 같은데요즘은 게임이 무조건 빨리 빨리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저때부터 저런방식그대로 지금까지왔으면그러려니 했을지도모름ㅋㅋ
이젠 키보드 채팅보다 음성채팅이 보편화돼있다보니...ㅠㅠ 이모티콘 쓰면서 수다떨면 시간 훅~ 지나갔는데
진짜 낭만이었다그립다...
콘요정 만들고 레이 요판 요방 개간지였지~
말섬갈때 배타고 갈때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이때의 리니지는 낭망이였지...
이때가 진정한 rpg게임이지
크 ... 한동안 마지 크~~~ 👍
마나 라고 불렀죠마지는 마력의 지팡이 부르는 말이였음
저 마나의 지팡이가 어느순간 개떡상하게 되지ㅋㅋ
진짜 재미있었지 그때는
낭만이 있던 시절...
초창기에는 뱀파법사가 앵강한 기사랑 다이다이 떠도 이김.
2만아덴정도면 구매할수있었지만 마력서로 퀘스트가 변경된후에 300만까지 시세가 올랐죠
법사퀘스트가 변경되면서 마지는 사라지고 마력서로 교체되고 마나수급용 30레벨 수정지팡이 퀘스트가 등장했죠
법사 전성기 마지 힘지 서먼 정말 최고였는데 재미있었음 파톰갈기고 몰이사냥
실제로 마지 작업장 하던사람이 접고 잠깐 몇년 떠나잇는 사이 마지가 없어지고 마력의지팡이인가로 바뀌고 수년이 흘러 재접 했엇는데 자기도 잊고 잇던 마지가 캐릭에 가득 잇는거 발견해서 그거 팔아서 집산 사람도 있엇죠.
처음 나왔을땐 공성 -3 옵션인가? 거기에 타격시 마나 흡수도 변변찮아서 쓰래기템인가? 했는데 고인챈 될수록 효율성이 엄청났죠. 버그법사 기준 러쉬로 장비 다 날려 먹어도 뼈셋에 6마나만 있으면 어디던지 사냥 가능 했던 사기성 아이템 ㅋ
지금하고는 너무 다른 시절이었네요, 어린 마음에 정말 판타지 세계를 모험한다는 느낌이 너무 즣았었는데 월 29,700원만 내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기분이었죠 ㅋㅋ
지금보면 개혜자네..지금으로 치면 많이잡아도 50만원에 부르주아급이었으니..
마지라고한적없음 ㅋㅋㅋㅋㅋ
마력의 지팡이가 먼저 마지의 이름을 쓰고있어서 ...ㅋㅋ
마나라고 했음 ㅎㅎ 마지는 마력의 지팡이가 마지
7마나 8마나 9마나 ㅇㅋ?
마나라고한거맞음 마지는마력의지팡이..
그다음 수정지팡이가 나왔죠..
옛날엔 카오되면 법사는 마을에서호칭에 "눈물로푸는중" 달아놓고 힐을써서 풀었음ㅋㅋ
이거 ㄹㅇ ㅋ
가만히지켜보다가 동전꼽은거 티나면 소막풀었음 떨구면아싸
@@SleepingSounds-vs4bx 5시방향에서 풀어야 몹들이 점사 하러 감ㅋㅋ
몹들이 생성 될때11시 방향을보고 리스폰됨
배타고 말섬가면서 다른유저들이랑 떠들고 대화할때 재미있었는데...ㅋㅋ
마나의지팡이 시세가 제 기억으로는10만 -20만 아데나 사이로 구매가 가능했고업데이트 이후 마나 퀘스트 삭제후 200만 -300만 아데나로 거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때당시 9마나가 3000만 아데나 였을정도(100만당 6-7만원시절 약200만원 가량의 무기아이템임)
그때그시절...추억생각난다
그립다 세월이여..ㅎㅎ
캐쉬템 나오기전까지가 딱이었다
붉검들고 빡세게 랩업하던게 마나지팡이 출시후 요던에서 무한사냥할수있어서 아주 좋아졌었죠.
마지는 마력의지팡이였죠..
낭만있다 진짜
저때부터 힘법사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리운 추억이네
나중에는 마나지팡이 퀘스트가 없어지면서 가격이 엄청 올랐죠ㅎ
추억은 추억으로...
복귀하면서 장비 맞출때 9쌍지냐 31층 부적이냐 놓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본토서도 가능했나요?
그때리니지를 지금까지 이어왔다면 어땠을까...
아 ㅋㅋ 스타도 아니고 RPG가 그대로였으면 이미 섭종 했다고
@@천안아산최진우아니지 캐쉬템만 없엇어도 망하진 않앗겠지
크~~~ 마나지팡이 노가다 좋아지 ㅋ
몹 엠피만큼 빨려서 나중에 최대 40인가 빨리도록 패치된 기억이..ㅋㅋ
갑자기 그때로 시간여행한것 같은 기분이드네
6마나에 4마셋, 그 외 4셋 맞춰서 해골이나 오크전사 변신으로 사냥 다녔던 추억.. 그러다 마나지팡이 없어지고 엠탐하면서 리자드밭에 살면서 보석 먹고 팔았던 추억..
처음 나왔을땐 혁명이었지
저도 저때 세대인데 8마나5셋 이거에 서먼 파톰 낭만이네요 그이후 법사만 했는데 다른게임도 그런데....리니지m때도 사전을 그거르 했지만ㅡㅡ 나가 생각한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
2004년 고2때 음악학원 끝나고 친구한테 6마나 지팡이 사자마자 말하는섬에 가서 몹한테떨궛나 ? pk당했나 바로 사자마자 그날떨궛는데 절대 잊을수가없네요 진짜 하루죙일 울었던 기억이 ....!!
기억이 어렴풋한데 스파토이 굳이 본토안가도 섬던2층에 나오지 않았나요? 내 기억의 오륜가?
아 진짜 킹받네,,마나의 지팡이는 마나라고 했지.. 6마나 9마나영상에서 나오는 마지는 마력의 지팡이 개싸구려 탬
저러다 마지 사라진다고 했을때 미친듯이 법사 노가다 햇지 ㅋㅋㅋ
퀘스트로 주던게 갑자기 퀘스트가 사라지면서 가격이 개떡상 했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로데마이 였는데 하나에 1천만오뎅에 팔던거 기억남
네 1에서 6까지 사냥 전용 +9마나 지팡이 부터는 아주 게임 접속이 설래여 집니다
음저시절 재밌죠~ 저도그추억. 때문에 최근 비슷한서버로. 찾아서 친구들과같이하고있답니다
마팡.... 너무 그립다...
찐 rpg겜에서 현 카지노겜이 되버림
6섬4셋맞춰서 뿌듯햇던 그시절이 그립다
마지는 마력의지팡이. 마나는 그냥 마나ㅇㅋ?
회사가 쳐 망해가는데도, 누구하나 클래식을낼 생각을 안하는 놀라운 회사.
그 시절 리니지를 알던 직원들은 다 다른회사에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마나지팡이지금도 비싸나요?
옛날 리니지 콘솔로 나오면 대박인데
예전께 정말 재밋었는데
나의 그 시절로….ㅠㅠ
그리워 ㅠㅠ 지금의 퀘스크를 20년전에 리니지가 했었지 ㅎㅎ
군대가기전 게임방 알바하던시절..사장님 친구분한테 마나의지팡이가 없어진다고 매입하면 돈될거라는 말을 듣고.. 개당 2만아데나(당시 100만아데나 15만원)하던 마나 지팡이를 200개정도 매입했다. 그리고 5개월정도 존버했는데.. 감감무소식.. 군입대가 다가와서 싹다팔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았는데 나중에 상병휴가때 접었던 리니지를 들어가니.. 마나의지팡이는 없어진상태였고 개당 1200만 아데나를 호가...(100만 아데나당 10만원가량)..200개면.. ㅠㅠ
배 힘들게 타서 본토 가다가 팅기면 존나 빡쳤음..
Mp 회복 물약이 없는 세상에서 모든 마법사들에게 마나를 흡수해서 회복시켜줄 마나의 지팡이는 필수 일터 그걸 성인식 퀘스트 보상으로 준다는 건 이제 하나의 어엿한 마법사가 되었으니 마법사에게 필수적인 마나의 지팡이를 준다는 의미이니 진짜 낭만넘친다
법사 데스찍자마자 9마나9힘지들고 울프2마리뽑고잊섬에서 살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저지팡이가 오토사냥(작업장)을 이끌었지
아이템 토글하는것조차 낭만이 있었다..
노가다 많이 했쥬ㅋ
그립네요...ㅎㅎ
마지 힘지들고 스왑으로 무한사냥할때가 최전성기엿지
컨트롤의 게임
텔비없어서 판도라 앞 선착장을 넘어 배타는것을 성공하는것 조차 모험이였다
법사 전성시대.. 마나로 풀힐 쓰면서 서먼으로 진짜 노가다의 전성기를 올린시대.
나중에 송편이 나와서 노가다해서 쟁여놓고 또 이벤트하면 또 쟁여놓고 많이 모아서 팔았던 기억이
ㄹㅇ 알피지
지금은 택진이가 돈에 눈이멀어서.. 아주 사설도박장으로..
마나 힘지 합해서 5만아덴 삽니다하는시절이 있었지
9마나가 레알 사기였지 무한사냥+ 깝치는놈 캔슬만 따도 안까불고 마방낮던 시절이라 ㅋㅋ
저걸로 기사패면 진짜 기사들 현피마려워짐
저때는 진짜 모험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찐이다
말섬 셀로브 그 노래
ㅇㅈ
@@GG-jl5tm셀로브 그 소리가 노래였군요
ㅋㅋ마나ㅜㅜ
리니지는 진짜 9일도 9레이 시절이 ㅈㄴ 개 재밌었다. 악착같이 모았던 8레이 7요판 5면갑 7보망 7요방 5강부 5티 4파글 너무 그립다 이때 리니지 만들어면 무조건 다시 시작한다
초딩때 말섬에서 배타고 처음으로 본토 넘어갔을때 모험떠나는듯한 그 기분..잊지못합니다..ㅠㅠ
인정ㅋㅋㅋㅋ진짜 모험 본토는 어떤곳일까 두근두근 ㅋㅋㅋㅋ
배타고? 부자시네 난 말섬던전에서 본던으로 걸어갔는데
@@키다리아저씨-y8v개힘들게 말섬던전 2층 지나서 통로동굴? 왔는데 어디서 들은게있어갖고 던전도착하면 리스타트해야 본토마을로 간다 해갖고
그 크로울링 나오는 동굴도착해서 와..됫다.. 리스타트! 기나긴 로딩후... 다서 섬말... 두둥!
배표 뒤엔 선착장 막자에게 또 돈을..
@@키다리아저씨-y8v 본던 7층 ㅋㅋㅋ에서 귀환 아까워서 죽엇던 기억...
오히려 그 시절로 가고싶네요.. 확실히 8마나에서 9마나 면 어휴. 생각했던 기억이있네요.. 초창기 일때는 축일도 먹어도 우와 부러웠던 시절이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와 이 짧은 숏츠에 그 당시 추억에서 오는 많은 감정들이 ㄷㄷ 그립네 ㅠ
이때가 진짜 리니지 최전성기였다
마지 이후 수지도 나왔죠
수지는 퀘스트깨면 줬고 이후 마지나 힘지없을 때 쓰기 좋은 템이었죠
마나물약과 함께 쓰면 효율좋기도 했구요
8마나에 4셋으로 서먼쓰면서 사냥하고다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전투법사의 시작이었지 홀홀
ㅋㅋ 엠탐 진짜 올만에 듣네
그립다....저 시절로 ....ㅠㅠ
이 마나의 지팡이 마지가 더 이상 안나오게 되면서 엄청 가격이 뛰어서
3일계정에 내가 만든 마지가 있나 찾아보기도 했었죠.......
몇년지나서 마나지팡이 현금5-6만원되서 팔았던기억이ㅋㅋ
그당시 200만아덴이었음 ㅋㅋㅋㅋㅋ
패치된뒤에진짜 계정다뒤져봄ㅋㅋㅋㅋ
이후 수정의 지팡이를 퀘스트 보상으로 내놨죠 ㅋㅋ
데스변신에 마나지팡이 사냥이 짱이었는데 그립다.
진짜 저때가 진짜 리니지였지ㅋㅋ
법사 간지는 쌍 지팡이
9마나.9힘지.
인정 ㅋㅋ 마나로 엠빨고 힘지로 바꿔서 몹때려잡았죠
엠은 힐로쓰고 ㅋㅋㅋ
당시에 게임은 스토리가 있었고 함께하는 플레이가 있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돈 많이쓰면 혼자 게임하며 캐릭터 쌔면 형인세상 -현실-
맞아요ㅜㅜ
이시절 낭만은 이제 그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마법계의 혁명
그냥 이때가 가장 잼났어ㅋ 다시 나오묜 좋겟엉
몬스터도 뺏을수잇는 마나의 양이 달랐지요ㅋㅋ
중딩때 정말 재밌게 햏는디ㅋㅋ
엠탐을 하면서 시작되는 노가리도 추억이죠
사냥할땐 마지 싸울땐 힘지 국룰
요즘 게임이 저때 처럼 피탐,엠탐 이라는게 있다면 사람들이 바로 욕하고 게임 접겠죠?
시대가 달라서 그런가..
저 시절은 엠탐,피탐 하면서 혈원들 그리고 친구들이랑 귓말하면서 놀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게임이 무조건 빨리 빨리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한거 같아요
저때부터 저런방식그대로 지금까지왔으면
그러려니 했을지도모름ㅋㅋ
이젠 키보드 채팅보다 음성채팅이 보편화돼있다보니...ㅠㅠ 이모티콘 쓰면서 수다떨면 시간 훅~ 지나갔는데
진짜 낭만이었다
그립다...
콘요정 만들고 레이 요판 요방 개간지였지~
말섬갈때 배타고 갈때 그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이때의 리니지는 낭망이였지...
이때가 진정한 rpg게임이지
크 ... 한동안 마지 크~~~ 👍
마나 라고 불렀죠
마지는 마력의 지팡이 부르는 말이였음
저 마나의 지팡이가 어느순간 개떡상하게 되지ㅋㅋ
진짜 재미있었지 그때는
낭만이 있던 시절...
초창기에는 뱀파법사가 앵강한 기사랑 다이다이 떠도 이김.
2만아덴정도면 구매할수있었지만 마력서로 퀘스트가 변경된후에 300만까지 시세가 올랐죠
법사퀘스트가 변경되면서 마지는 사라지고 마력서로 교체되고 마나수급용 30레벨 수정지팡이 퀘스트가 등장했죠
법사 전성기 마지 힘지 서먼 정말 최고였는데 재미있었음 파톰갈기고 몰이사냥
실제로 마지 작업장 하던사람이 접고 잠깐 몇년 떠나잇는 사이 마지가 없어지고 마력의지팡이인가로 바뀌고 수년이 흘러 재접 했엇는데 자기도 잊고 잇던 마지가 캐릭에 가득 잇는거 발견해서 그거 팔아서 집산 사람도 있엇죠.
처음 나왔을땐 공성 -3 옵션인가? 거기에 타격시 마나 흡수도 변변찮아서 쓰래기템인가? 했는데 고인챈 될수록 효율성이 엄청났죠. 버그법사 기준 러쉬로 장비 다 날려 먹어도 뼈셋에 6마나만 있으면 어디던지 사냥 가능 했던 사기성 아이템 ㅋ
지금하고는 너무 다른 시절이었네요, 어린 마음에 정말 판타지 세계를 모험한다는 느낌이 너무 즣았었는데 월 29,700원만 내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기분이었죠 ㅋㅋ
지금보면 개혜자네..
지금으로 치면 많이잡아도 50만원에 부르주아급이었으니..
마지라고한적없음 ㅋㅋㅋㅋㅋ
마력의 지팡이가 먼저 마지의 이름을 쓰고있어서 ...ㅋㅋ
마나라고 했음 ㅎㅎ 마지는 마력의 지팡이가 마지
7마나 8마나 9마나 ㅇㅋ?
마나라고한거맞음 마지는마력의지팡이..
그다음 수정지팡이가 나왔죠..
옛날엔 카오되면 법사는 마을에서
호칭에 "눈물로푸는중" 달아놓고 힐을써서 풀었음ㅋㅋ
이거 ㄹㅇ ㅋ
가만히지켜보다가 동전꼽은거 티나면 소막풀었음 떨구면아싸
@@SleepingSounds-vs4bx 5시방향에서 풀어야 몹들이 점사 하러 감ㅋㅋ
몹들이 생성 될때11시 방향을보고 리스폰됨
배타고 말섬가면서 다른유저들이랑 떠들고 대화할때 재미있었는데...ㅋㅋ
마나의지팡이 시세가 제 기억으로는
10만 -20만 아데나 사이로 구매가 가능했고
업데이트 이후 마나 퀘스트 삭제후
200만 -300만 아데나로 거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당시 9마나가 3000만 아데나 였을정도
(100만당 6-7만원시절 약200만원 가량의 무기아이템임)
그때그시절...추억생각난다
그립다 세월이여..ㅎㅎ
캐쉬템 나오기전까지가 딱이었다
붉검들고 빡세게 랩업하던게 마나지팡이 출시후 요던에서 무한사냥할수있어서 아주 좋아졌었죠.
마지는 마력의지팡이였죠..
낭만있다 진짜
저때부터 힘법사가 나오기 시작했죠...
그리운 추억이네
나중에는 마나지팡이 퀘스트가 없어지면서 가격이 엄청 올랐죠ㅎ
추억은 추억으로...
복귀하면서 장비 맞출때 9쌍지냐 31층 부적이냐 놓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본토서도 가능했나요?
그때리니지를 지금까지 이어왔다면 어땠을까...
아 ㅋㅋ 스타도 아니고 RPG가 그대로였으면 이미 섭종 했다고
@@천안아산최진우아니지 캐쉬템만 없엇어도 망하진 않앗겠지
크~~~ 마나지팡이 노가다 좋아지 ㅋ
몹 엠피만큼 빨려서 나중에 최대 40인가 빨리도록 패치된 기억이..ㅋㅋ
갑자기 그때로 시간여행한것 같은 기분이드네
6마나에 4마셋, 그 외 4셋 맞춰서 해골이나 오크전사 변신으로 사냥 다녔던 추억.. 그러다 마나지팡이 없어지고 엠탐하면서 리자드밭에 살면서 보석 먹고 팔았던 추억..
처음 나왔을땐 혁명이었지
저도 저때 세대인데 8마나5셋 이거에 서먼 파톰 낭만이네요
그이후 법사만 했는데 다른게임도
그런데....리니지m때도 사전을 그거르 했지만ㅡㅡ 나가 생각한 그게 아니더군요 ㅋㅋ
2004년 고2때 음악학원 끝나고 친구한테 6마나 지팡이 사자마자 말하는섬에 가서 몹한테떨궛나 ? pk당했나 바로 사자마자 그날떨궛는데 절대 잊을수가없네요 진짜 하루죙일 울었던 기억이 ....!!
기억이 어렴풋한데 스파토이 굳이 본토안가도 섬던2층에 나오지 않았나요? 내 기억의 오륜가?
아 진짜 킹받네,,
마나의 지팡이는 마나라고 했지.. 6마나 9마나
영상에서 나오는 마지는 마력의 지팡이 개싸구려 탬
저러다 마지 사라진다고 했을때 미친듯이 법사 노가다 햇지 ㅋㅋㅋ
퀘스트로 주던게 갑자기 퀘스트가 사라지면서 가격이 개떡상 했던 기억이 나네요..당시 로데마이 였는데 하나에 1천만오뎅에 팔던거 기억남
네 1에서 6까지 사냥 전용 +9마나 지팡이 부터는 아주 게임 접속이 설래여 집니다
음저시절 재밌죠~ 저도그추억. 때문에 최근 비슷한서버로. 찾아서 친구들과같이하고있답니다
마팡.... 너무 그립다...
찐 rpg겜에서 현 카지노겜이 되버림
6섬4셋맞춰서 뿌듯햇던 그시절이 그립다
마지는 마력의지팡이. 마나는 그냥 마나ㅇㅋ?
회사가 쳐 망해가는데도, 누구하나 클래식을
낼 생각을 안하는 놀라운 회사.
그 시절 리니지를 알던 직원들은 다 다른회사에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마나지팡이
지금도 비싸나요?
옛날 리니지 콘솔로 나오면 대박인데
예전께 정말 재밋었는데
나의 그 시절로….ㅠㅠ
그리워 ㅠㅠ 지금의 퀘스크를 20년전에 리니지가 했었지 ㅎㅎ
군대가기전 게임방 알바하던시절..사장님 친구분한테 마나의지팡이가 없어진다고 매입하면 돈될거라는 말을 듣고.. 개당 2만아데나(당시 100만아데나 15만원)하던 마나 지팡이를 200개정도 매입했다. 그리고 5개월정도 존버했는데.. 감감무소식.. 군입대가 다가와서 싹다팔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았는데 나중에 상병휴가때 접었던 리니지를 들어가니.. 마나의지팡이는 없어진상태였고 개당 1200만 아데나를 호가...(100만 아데나당 10만원가량)..200개면.. ㅠㅠ
배 힘들게 타서 본토 가다가 팅기면 존나 빡쳤음..
Mp 회복 물약이 없는 세상에서 모든 마법사들에게 마나를 흡수해서 회복시켜줄 마나의 지팡이는 필수 일터 그걸 성인식 퀘스트 보상으로 준다는 건 이제 하나의 어엿한 마법사가 되었으니 마법사에게 필수적인 마나의 지팡이를 준다는 의미이니 진짜 낭만넘친다
법사 데스찍자마자 9마나9힘지들고 울프2마리뽑고
잊섬에서 살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저지팡이가 오토사냥(작업장)을 이끌었지
아이템 토글하는것조차 낭만이 있었다..
노가다 많이 했쥬ㅋ
그립네요...ㅎㅎ
마지 힘지들고 스왑으로 무한사냥할때가 최전성기엿지
컨트롤의 게임
텔비없어서 판도라 앞 선착장을 넘어 배타는것을 성공하는것 조차 모험이였다
법사 전성시대.. 마나로 풀힐 쓰면서 서먼으로 진짜 노가다의 전성기를 올린시대.
나중에 송편이 나와서 노가다해서 쟁여놓고 또 이벤트하면 또 쟁여놓고 많이 모아서 팔았던 기억이
ㄹㅇ 알피지
지금은 택진이가 돈에 눈이멀어서.. 아주 사설도박장으로..
마나 힘지 합해서 5만아덴 삽니다
하는시절이 있었지
9마나가 레알 사기였지 무한사냥+ 깝치는놈 캔슬만 따도 안까불고 마방낮던 시절이라 ㅋㅋ
저걸로 기사패면
진짜 기사들 현피마려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