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뷰] 최대 501km 주행 가능한 기아 EV3 실제로 보니...184cm 성인이 뒷좌석 타면 머리 공간 충분(디스플레이 구성, 실내 버튼, 손잡이 구조 다 알아봄)

기아가 23일 오후 7시 유튜브 등을 통해 EV3 양산형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EV3는 6월 계약이 개시되고 본격적인 차량 인도와 판매는 7월 이뤄집니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작가는 3000만원대 중반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81.4kWh NCM 배터리가 탑재된 기아 EV3의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17인치 휠 기준 501km입니다.
블로터 자동차 영상 채널 '카미경'은 EV3 양산형 공개 하루 전 서울 성수동 언플러그드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세계 최초 미디어 공개 행사장에 참석해 차량의 특징을 살펴봤습니다.
*현장에 전시된 차량은 광고 등에 활용된 차량으로 7월 양산 차량과 일부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아 #Kia #E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