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기득권들의 바지사장들이지 낙관주의자들이 결코 아니다 이 강사는 겉모습만 말하는거다 ...ㅡ 아래글에 나온 사람들이 바보인가 ? 세계 최고 최대의 의학 경전이며 원전이라고 일컬어지는 "황제내경"의 영추, 종시편 서문에 보면, 만병의 근원은 오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하였으며, 또 말하기를 만병의 근원이 오장 육부에 있음은 하늘의 도리인데, 이 도리를 믿지 않고 되지 못한 사방, 즉, 증상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를 하면 하늘의 파멸이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전미의학협회총회에서 프리스박사의 고백 "현재 미국은 세계 유수의 의학국이 되었다.그러나동시에 세계 제일의 환자국이 되고 말았다. 의학의 진보란주장은 완전히 넌센스다.지금 우리는 현대의학을 버려야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의학평론가인 프레데릭 박사왈 "영양요법이 살리는 환자를, 약을쓰고 수술을하는 의학은 죽여버리고만다." 라며 탄식하고있다.
결국 이지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핵심은 이런 것 같아요.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무조건 비판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성향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시작해보기도 전에 안될 거라 단념하는 태도를 지양해야된다는 말씀이네요.
오히려 좋아 정말 좋은 밈인 듯. 친구와 단둘이 여행갔는데 시작부터 기차 놓치고 계획 틀어지고 헛걸음질하는 내내 오히려 좋다며 깔깔대다 당일치기로 16시간 놀고 행복하게 귀가함. 사소한 것에 예민해지고 신경쓰는 시간들이 지나고 보면 너무 아까움. 힘들긴 하지만 웃는자가 일류다 짤 떠올리면서 미친사람마냥 웃으면 그나마 기분 좋아짐.
@@ZZABARI 님 말씀대로 정말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비판적 사고하는 사람이 아니라요. 이지영 선생님이 말씀하신 맥락 속에서의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은 불편부당한 것을 보고도 '개선될 가능성'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혁신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님이 말씀하신 혁신가들의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아니라 사회비판적인 관점만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신 건데 워딩이 같다고 해서 개똥철학이니 뭐니 모욕하시나요?
시니컬한 사람은 가까이 두지 마세요. 동료로서도 상사로서도 부하로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허황된 낙관론자도 조심해야하겠지만 꿈은 되도록 큰 편이 좋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은 당연히 피하셔야하고요.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낙천적으로, 낙관적으로 살면서 하루하루 성실히 자신의 몫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나가다 쇼츠를 보기 됐는데 강사님이 학생들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느껴졌어요.
낙관적인 사람들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시니컬한 사람들의 공격을 무력하게함 결국 긍정적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더라 그게 사회적인 성공으로 주변인들과의 성공적인 관계로 자연스레 이어짐 시니컬이란 이름의 부정적인 기운은 결국 나를 비관하게 되고 거기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더라
님 말씀이 전부 틀린건 아니지만 그건 성공만을 강요하고 갈구하는 전형적인 낙관주의자들의 시선이고 애초에 선을 넘는 사람들을 한국인 선을 긋는 사람들을 일본인이라고 규정하는 학자도 있는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함에 있어서 성공을 갈구하는 사람과 그냥 소소하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법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꼭 성공을 해야 사람구실 하는것 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문제임.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고 교류하는걸 피곤하게 여기고 사람 만나는걸 에너지를 뺏긴다고 생각하는 시니컬한 사람들은 그 자체로 그런걸 즐기는 사람도 많음.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가상세계인 게임을 많이하고 온라인세상 그 속에서 사는걸 더 행복해 함. 낙관론자들에겐 그게 현실도피처럼 보이고 정신승리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애초에 비관론자들은 그런거 1도 신경 안씀. 남들에게 보여지는것보다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그만이거든.. 인생사는데 정답은 없으며 자신이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됩니다.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낙관적 마인드는 잘 되는 경우를 못 본게 사실입니다. 흔히 어렸을때 철이 없고 세상을 모르니 이런 낙관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죠. 나는 커서 대통령이 될거야! 나는 커서 연예인이 될거야! 등등.. 어렸을땐 아는것도 경험도 없으니 모두가 이러고 삽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게 당연하지만 다 큰 어른이 이러고 살고 있는건 한심한거에요. 사람들이 자꾸 잊는데, 성공을 하는데 필요한건 마인드가 아니라 재능과 성과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성공한 낙관적인 사람들은 낙관적인 마인드로 성공한게 아니라 능력으로 성공한겁니다. 시니컬한 사람도 재능을 갈고 닦아 성공하는 케이스 많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낙관적이던 비관적이던 자기 자신의 객관적 상황과 성찰을 하지 않으면 그냥 망가지는건 똑같아요. 요즘 흔히 말하는 ‘욜로’족들, You only live once 라면서 열심히 놀고 누구보다 낙관적으로 사는데.. 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묻는데 그 욜로들 부럽던가요? ㅋㅋㅋ 욜로는 인생 망하는 무정차 지옥행 특급열차에요. 님들이 부러워하는건 ‘낙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낙관적인 ’성공한‘ 사람이란걸 좀 생각하셔야죠.
진짜 다 잘아는 년놈들이 왜인생을 그따구로 쳐살고있을까.. 본인도 도전하지못하면서 남의도전도 깎아내림. 남의성공이나 가진 재능 노력 다 별거아닌것처럼 깎아내리지만 사실 못난게 지들 자신이란걸 알긴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 꼭 지한텐 적용 못하고 깎아내리고 괴롭히던 인간들이 남한테는 끝까지 자기반성 못하고 비난비판 쏟아부으며 훈계하기 바쁨
성공에 목맨 거지새끼들도 특징이 성공만하면 무조건 추앙한다는 공통점이 있음.. 없이 살고 가난하게 살아서그런지 누가 ~사짜 직업이다하면 강제적으로 그사람과 의견이 달라도 가치관조차 똑같이닮아야한다라고 강요함 남의인생에 감놔라배놔라 잘함 그리고 한국에서 자기잘나고 돈많은척 성공한척 "야 너두할수있어!"해주면 오 신이시여 하고 우르르 사이비마냥 섬기면서 자기도 그렇게 될수있다는착각에 잔뜩 젖어서 그사람이랑 나자신을 동일시함 ㅋㅋㅋ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은 아주 못된건데, 그거랑 별개로 님들도 현실을 직시하고 성찰할 필요는 있어요. 성공하는건 마인드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아주 중요합니다. 근데 인생을 낙천적인 얘기만 해주는 어른들은 무책임한거에요. 아무리 낙천적이라도 그게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국 조직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개무시 당합니다. 군대에서 사람 죽고 죽이는게 그냥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100번을 낙천적으로 일해도 주변에서 폐급소리 듣고 벌레취급 당하면 님들도 결국 님들이 말하는 시니컬한 사람이 되버립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그걸 가까이서 보거나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 자식한테 노력, 의지, 마인드 이런 허무맹랑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잘 하는것’을 찾아가는 재능과 적성을 찾으라고 말하는겁니다.
@@옐망구-f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성공은 마인드가 만드는게 아니라 행동이 만드는 거죠. 제 주변 성공하신 어른들도 얘기 나눠보면 낙천적인 분들보단 비관적인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저도 제가 열심히 노력하는 원동력은 ’할수있어 잘될거야‘ 같은 긍정적 마인드 보다는 ‘진짜 계속 이대로 살다간 인생ㅈ되겠다‘거든요. 사실 비관적이나 낙천적이냐보다 중요한 건 결국 그래서 내가 지금 뭐라도 하고 있느냐 같아요. 비관적인 소리만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낙천적인 소리만 늘어놓으며 베짱이처럼 사는사람 다 본 바로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댓글에서 말하고자 했던바는 본인 가치관이 비관적이나 낙천적이냐에 상관없이 남의 노력과 가능성을 함부로 재단하는 부분을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오우 그런 사람들 가족이든 친구든 거리두세요 스스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곁에 두시는게 좋아요 본인 성향에 맞게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또 때로는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지인들 중심으로 만나고 교류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특히 남들 인생까지 갉아먹더라구요
맞아요..저도 마음속에 하나님과 대화하며 생활했더니 적극적이고 두려움없게하고친절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갖게하여서 결국은 성공의 길을 열어 주셨죠.. 은혜받고 성령도 받고 희망에 넘치다보니 암도 고침받았네요.지금도 시험당하지만 기도로 이겨내요..저는 예수님 믿고 힘이 생겼어요..옆에서는 내것을 빼앗아가려고 괴롭혀도 나는 예수님의지함으로 속에서부터 평강이 넘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요.
냉소적이고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조금도 손해보길 싫어한다는 것... 긍정적인 사람은 많은 것들을 실험적인 태도와 호기심으로 보기 때문에 뭔가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미 감안하고 시작함. 그런데 모든 일단 시작을 하다보면 그것 대로의 길이 보이고 처음 예상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됨. 따라서 고민 할 시간이 너무 긴 것은 사실 의미가 없어짐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어려서 순진할 때 뒤통수 맞고 손해 보니까 다신 손해 보기 싫어서 나이 먹을 수록 점점 시니컬 해짐. 한번 냉소적으로 변하니까 다시 낙관적으로 변하기 힘듦.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비관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세상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걸 알아서 사람을 대할 때 차갑고 인간 불신이 깊어지는 걸 느낀다. 물론 사람 좋은 척 해야할 땐 적당히 가면 쓸 줄 아는 사회성 혹은 가식도 많이 늘었음
저도 위 두 분 의견이랑 같습니다. 적절한 범위에서는 긍정적인 사람과 조금은 냉정하고 부정적인 사람 둘 다 있어야 하고 둘 다 필요합니다. 적당히 긍정적인 사람은 꺽이지 않는 마음이 강하여 타인이 힘들때 곁에서 자리를 지켜주며 마음을 보듬어주고 행복을 전도할 수 있고, 적당히 부정적인 사람은 염세적인 진리를 깨우쳐서 세상에 자기 생각대로 굴러가는건 단 하나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을 수용할 용기가 있고, 그 굴레에서 실패하지 않는걸 목표로 하기에 다른 사람이 엇나간 길이나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바로잡아 줄 수 있는겁니다. 근데 지나치게 부정적인 사람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세상만사를 틀에 가두어버리고 물귀신처럼 주변사람들까지 전염시키고 잠식해버며,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람은 세상을 ㅈ밥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오만하고 건방진 마인드 때문에 인생을 생각도 대책도 없이 살다가 뻐꾸기 마냥 주변사람과 가족 지인들에게 온갖 민폐와 짐덩어리를 떠넘기고 갑니다. 저는 남들보다 투자쪽에 조금 감각이 있고, 부동산과 증권 외환투자 계열을 업으로 먹고 살고 있어서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지인까지 투자를 어떤식으로 운용하다 처절하게 말아먹는지 아주 많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시니컬한 사람은 투자 성향도 냉정하고 시니컬해서 실패하는 투자는 거의 안합니다. 대신 리스크를 최소화하니 부자되는 케이스도 상대적으로 적은게 사실이구요. 그에반해 낙관적인 사람은 시니컬한 사람보다 리스크를 감당할 배짱이 크기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좀 더 많아요. 하지만 오래동안 본 결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것이, 사업이나 투자를 거하게 말아먹고 불행한 인생에 접어드는 사람의 1000에 999는 낙관론자였다는 겁니다.
20~30대에 시니컬하면 기회가 많이 사라져요. 무조건 긍정긍정해도 물론 위험하긴 하지만 그나이대에는 부모님이 젊어서 어느정도 덜 신경써도 되는 시기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로 열등감과 컴플렉스를 극복해내야하는 시기라고 봄. 그 시기를 잘 보내고 40대를 맞이하면 자기객관화완료하고 자존감으로 가득찬 사람들끼리 뭉쳐다니고 40대에도 오만하고 시니컬한 사람은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감...찐 외로움이 뭔지 체험함
저도 41살인데 살아오면서 무조건 안되는 이유만 찾아서 도전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했었는데. 진짜 1프로의 가능성을 보고 무엇인가를 도전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1프로의 실패확률이 두려워 99프로의 성공확률도 포기 해버린 바보같은 삶을 살았다 반성하고 바뀌려고 노력중인데 또 너무 늦어버린거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거 보면 안될안 인가........
‘희망을 가져라’라는 조언이 언듯 보면 용기를 주는 따듯한 말이지만, 이를 쓴소리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은 그말의 무게를 알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낙천적으로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거워 졌죠… 그럼에도 더 낙천적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선생님의 강의는 삶을 배워가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함 사람으로 많이 배우고 존경스럽습니다.
긍정의 근거를 끊임없이 찾고 삶에 반영하고 방향을 찾으세요 여러분 이 강의가 정말 공감이가는게 친한 형중에 싸가지없어보일 정도로 냉철한 형이 있어요. 가끔 서운하게 말하기도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해요. 얼마전 고민 상담을했어요. 분명히 차갑게 직설적으로 말하겠지 싶었는데 이 형의 입에서 나온 조언은 부정적인거에 빠져들면 끝이없고 지치니까 긍정의 근거를 찾아서 동기부여를 하라더라구요. 당장 그 상황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져도 이점이되는 단 한가지라도 찾아서 그거에 집중하래요. 생각해보니 그 형도 힘든 굴곡이많았는데 평소 스스로 절제를 잘하고 본인의 소신으로 중심이되서 잘이겨내는 형이였어요. 마냥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은 아니였던거죠. 제 주된 고민은 지금하는 일이 너무 싫은데 금전적인문제로 억지로하는 상황이였어요. 적성에도 안맞고 ...적응도 힘들고 그랫더니 그 형이 그 직장에 다님으로서 청년관련 정책 혜택을 받고 , 훗날 도모를 위한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있지않냐고 너 좆같고 힘든거 아는데 저 두가지만으로 너에게 도움이되는건 많을거라고.. 또 한가지는 최근 다툼이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참은게 너무 억울하고 서려웠거든요. 계속 응어리가 맺히고... 그 형이 말하길 자기는 침착하게 참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았고 너가 이제 마냥 감정적으로 움직이지않는것같아서 발전한거로 보였데요. 자기외에도 그렇게 느꼈을꺼고 이런 제 이미지가 쌓여서 니가 진짜 억울하거나 화를내야할때 남들이 도와줄거라고... 그형 인성파탄으로보여도 알고보니 굉장히 낙관적인 사람이더라구요. 그 시각으로 본인을 절제하고 남을 대하니 주위에 사람도많고 본인도 시련을 잘이겨냈던거더군요. 영상내용 참조에 도움이되길바래요
비판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를 동시에 가져야지 마냥 잘될거야~하는 사람은 사회를 바꿀 수 없습이다 일제강점기 시대 때도 광주민주화운동 때도 모두 현재가 문제가 있고 부당했다며 비판하였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났고 세상이 바뀌었습이다 물론 방구석에서 비판만하고 있으면 안되겠죠 문제를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공존해야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자신감 넘친다 근자감 있다는 소리 많이들었고 20대 초반에도 되돌아보면 아무 능력도 없는데 거창한 미래와 막연히 사업가가 될거라고 꿈꿨는데 결국 지금 사업해서 월에 많은 수익을 내고 있음. 20대의 어느 순간 내가 상상하고 당연시 여기던 미래와 현재 내 모습에 괴리의 간극을 좁히려고 노력한 탓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능력 이상의 목표를 상상하고 그게 가능하다고 막연하게 믿었던 것도 컸던 것 같음. 넘나 공감
역시 ’자신의 삶이 잘될수밖에 없다‘ 고 막연하게 믿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이자 힘인듯. 사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확고한 신념을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춤주춤하다가 이를 놓치게 되는것 같음.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이 많으니 자신의 삶에 확신이 없고 그걸 긍정하기를 굉장히 힘들어함. 그러니 남의 기준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끊임없는 굴레속에서 고통받는거지..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하면 타인의 영향과 외부의 영향때문에 내 지향성이 흔들릴 일은 아예 없어짐 왜냐면 내 삶이 이미 확신과 풍요로움으로 가득차 있으니까,, 결국 이분처럼 자기자신이 언제가 됐든, 어떤 방식으로든 원하는걸 반드시 이룰수 밖에 없다고 자신을 ‘무조건’ 신뢰하는 힘이 제일 중요함 그러면 놀랍게도 평소에 의식하느라 내 정체성을 흔들어놓던 속세적인 것들은 알아서 내 뒤를 따라오게 되어있음
나이 40 되가는 나이 인데 주위 친구들을 봐도 나는 왜이럴까.. 난 더이상 안되.. 하던 친구들이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내앞에 힘든일 있어도 할수있어 해보자 하고 부딛히고 넘어서려고 시도하면 다 이겨내게 되요 우리아들도 이런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힘들어도 무너지지말고 잠깐멈추는거 그건 괜찮은데 무너지지는 말아요... 할 수 있어요~!!^^
좀 살기가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이라 사람들의 태도가 비관적이고 방어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기성세대의 덕목은 성실과 열정이었지만 경쟁이 과열되고 피로도가 높아지고 도전보단 안정을 택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여겨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같은 젊은세대가 오히려 더 그런쪽에선 보수적인 경향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말 힘들땐 비관적으로 생각이 더 쉽게 되는 법이죠.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희망 낙관 할수있다는 의지를 다지는게 참 어려운 일이긴 해요. 지영샘과 같은 견해를 가진 학생으로서 너무 공감이 되고 속이 시원합니다! 2023수능 현역이었는데 재수를 선택했어요. 재수해서 목표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적은것에 주저하기보다 가능성이 없지 않고 있다는것 그 자체만 보고 달려볼거에요. 허황된 꿈이 아니라 열정이고 의지에요!
40중반에 왜 이 영상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공감합니다ㅎㅎ 비판적이고, 분석하고, 사소한것까지 계산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크게 안되더라구요. 앞뒤 안재고 본인 신념으로 밀어 붙이는 사람은 모아니면 도지만 도가 되서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겁내하지 않아요. 맨바닥에서도 다시 일어설 자신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곳에 있을 때 넘어지고 상처를 입으며 더듬더듬 기어서라도 밝은 곳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나아가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밝은 곳과 가까워 지겠지만 포기하고 주저 앉아있는 사람은 계속 그 어두운 곳에 머물러 있죠. 희망과 용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지게 만듭니다.
시험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들으니까 눈물 나올 것 같아요ㅠㅠ.. 오랜시간 시험준비하면서 비관적인 생각만 가득했던 내가 너무 미웠는데 … 선생님 말씀대로 낙관적이고 낙천적이고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는 자신감으로 시험 잘 보고 올게요!!! 시험 보러 가기전에 이 영상 또 봐야지 흐귝규ㅠㅠㅠㅠ💪🏻💪🏻♥️
아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공부를 가르치고 존중을 받는 이지영 선생님 같은 분이 이런말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이 영상을 작년에 제주도 여행중에 듣게 됐고 차를 한켠에 세워 놓고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들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나온 날들보다 훨씬 적지만 나도 또 각성하고 동감하고 깨우치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말을 똑똑하게 해주시네요ㅠㅠㅠ 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생들이 얼마나 충동적이고 감정적이여서 학업에 집중 못하고 비관적 부정적이여서 중요한 시기들을 놓치고 지나치는지 알고 있어서… 이 영상을 보는 학생들은 지금 힘들다고 해서 앞으로 희망의 없을 것 같아서 미리 포기 하지말란 얘기예요.
맞아요~~ 회사에서 시스템을 바꿔 나가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될수있는 방법을 끝까지 찾아내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이 안된다고.. 안되니까 이 시스템 안에서 이제까지 일한거라고 했지만 지나보니까 그사람들 애초에 시도조차도 해보지 않았던거죠..
중고딩 때는 교실 맨 뒤에서 시니컬하게 툭툭 한마디 치는 놈이 더 멋있어보이고 더 그럴듯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세상에 나와보면 맨 앞자리에서 눈 반짝이면서 필기하고 수시로 손들고 질문하는, 눈꼴사납고 유난스러운 아이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 같음. 어른이 되면 아는 사실들.
@@asdf-pi2yn 본인이 되게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ㅋㅋ 영상에서 말하는 비관적인 인간의 표본이 여기 있네. 낙관적인 애들은 ‘난 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50년 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지만, 비관적인 애들은 패배주의에 절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자기의 게으름을 냉소로 포장할 뿐😢
@@건들지마-w9y 유치원 교사보다 더 의미 있는 일 하고 있어요..ㅎㅎ 50년 뒤에는 대한민국 가치 소멸인데 대한민국에서 최선을 다하세욥! ㅎㅇㅌ! 그때까지 유치원교사하시구욤 아니면 싱싱할때 결혼하셔서 빨리 한국 떠나세요 ㅎㅎ 가치창출 못하는 직업가지고 부심부리지마시구용
@@asdf-pi2yn 제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실래요. 직업 부심 부린 적 없고, 부정적인 전망을 부정한 적도 없는데요 ㅋㅋ. 요즘 유치원 엄청 힘듭니다. 저출산 때문에. 낙관적인 사람은 50년 후를 준비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라구요. 나는 안 될 거야, 이 사회에서는 뭣도 못 될 거야, 한탄만 한단 얘기였네요.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아서 뭐가 남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지금도 보세요. 님은 긍정적으로 살아보려는 사람들에게 딴지만 걸고 있잖아요. 듣기 한심하면 그냥 지나치면 될 거… 이게 부정적인 사람의 한계인거겠죠..ㅎㅎ
저도 조금 살아보니까 비관주의는 현상황을 판단하는거라 과거에 무엇을 잘못해서 지금 이렇게 되었다라는것에 포인트가 맞춰져있어서 남는것은 말뿐인거고 낙관주의는 막연하지만 할수있다라는것,미래에 포인트가 맞춰져있어서 힘든현실에서도 동기부여를 가지고 움직이고 변화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른이되서 크게 바뀔게 없는 삶을 살아보니 조금이라도 어릴때 낙관주의로 자기자신을 변화시키는게 인생을 봐서라도 더 좋은거 같네요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http://i.ytimg.com/vi/t5iU8x8hBU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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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링크 : ruclips.net/video/i_Pe1eSeYgM/видео.html
이지영 강사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leejiyoung_official
헐 풀영상이 이 영상이랑 다른데요ㅠㅠ
맞아요
혀 날름 날름 💖
그들은 기득권들의 바지사장들이지 낙관주의자들이 결코 아니다 이 강사는
겉모습만 말하는거다 ...ㅡ
아래글에 나온 사람들이 바보인가 ?
세계 최고 최대의 의학 경전이며 원전이라고 일컬어지는 "황제내경"의
영추, 종시편 서문에 보면, 만병의 근원은 오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다
하였으며, 또 말하기를 만병의 근원이 오장 육부에 있음은 하늘의 도리인데,
이 도리를 믿지 않고 되지 못한 사방, 즉, 증상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를 하면 하늘의 파멸이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전미의학협회총회에서 프리스박사의 고백
"현재 미국은 세계 유수의 의학국이 되었다.그러나동시에 세계 제일의 환자국이 되고 말았다.
의학의 진보란주장은 완전히 넌센스다.지금 우리는 현대의학을 버려야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미국의 저명한 의학평론가인 프레데릭 박사왈
"영양요법이 살리는 환자를, 약을쓰고 수술을하는 의학은 죽여버리고만다." 라며 탄식하고있다.
미국 뉴욕 내과외과 대학교수인 알론조클락크 박사왈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있다." 며 분개하고있다.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지]에서메이어박사왈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않은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지방의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가 아니다.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 라고 규탄하고 있다.
피아보 에어롤라 박사의 견해
'지난 2세기 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달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
기술도 퇴보 시켰다.표면상으로는 의학이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장래에 언젠가 때가오면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기였다고 기록될것이다."
선생님.
지나가는 30대후반 공시생입니다.
이 영상 하나가 저를 이제 바꿀 것 같습니다.
결국 이지영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은 핵심은 이런 것 같아요.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무조건 비판적이고 냉철하게 판단하는 성향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시작해보기도 전에 안될 거라 단념하는 태도를 지양해야된다는 말씀이네요.
@성이름 그걸 니가 어케알아
@@jinchriss ?
@성이름낙관주의자 = 비합리적이다
비관주의자 = 방어적이다
둘다 부정어로 수식해서 왜 방어적 비관주의자가 성공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체리-c8e 성이름한테 뭘 바라니😂
사회 생활해보면 저 말뜻 다 알잖아
결국 세상을 바꿀수있는 건 지위에 오른사람이고,
거기까지 가는 과정은
◆가능성을 열어두고+방법을 찾아보려는 분투◆를 한 사람이라는거.
이거 들을때만해도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몇년뒤 다시보니 백번 천번 맞는말..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면 패배주의로 이어지는데, 패배주의는 아무런 힘, 에너지가 없어요 오직 낙관주의 만이 무언가를 바꾸고 현재를 살아나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인정 들을때는 그렇구나~근데 긍정이 이기는건 당연한거지~넘겼는데 진짜 성공하고 이루는 사람들은 5퍼센트라는 가능성만 있어도 뛰어드는듯 물론 가능성없는것에 삽질하는 지혜도 길러야하지만!
@@user-thqb92e9kg8ix7 삽질하는 것도 경험을 해보면서 배우는 것도 꽤 있어서 생명, 정신 쪽에 악영향이 없는한 도전하는 삶이 좋다고 봅니다.
대박ㅋ👍
그냥 어느정도 맞는말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판만 하는 사람 낙관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되고
비판적인든 낙관적이든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잘 되고 인정 받는거 같습니다
낙관주의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주의자는 낙하산을 만든다.
인류역사를 보면
”야 저거 되겠냐ㅋㅋㅋㅋ“ 고 말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해보자, 할수있다, 될거 같은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자신의 운명을, 그리고 세상을 바꾸었다.
그 낙관주의자들이 대부분 자살하는곳이 도박장.
인생 계획도없 작은 확률에 올인했다 망하면 한강물가는거지 뭐.
현대 정주영 회장님
그러다 많이 죽었죠..
@@Report-02 해보자.할수있다.될꺼같은데?
??? : 해보자, 나열해보자!
정말 맞는말임..40대후반되며 20년가까이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성인이되고 직업을 갖고 잘된 아이들 행복한 아이들은 죄다 밝고 낙천적인 아이들임.. 둥글게 사는 애들이 행복지수가 더 높음
정말 박수를 보내고픈 진정 훌룡한 선생님 이십니다.
모든 청소년들이 선생님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읍니다.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그래서 '오히려 좋아', '가보자고' 같은 밈들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음
이게 유행 타고 나서 이 마인드로 살다보니까 때때로 부정적인 일이 와도 전보다 긍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줄 때가 많음
오히려 좋아❤
오히려 좋아 정말 좋은 밈인 듯.
친구와 단둘이 여행갔는데 시작부터 기차 놓치고 계획 틀어지고 헛걸음질하는 내내 오히려 좋다며 깔깔대다 당일치기로 16시간 놀고 행복하게 귀가함.
사소한 것에 예민해지고 신경쓰는 시간들이 지나고 보면 너무 아까움.
힘들긴 하지만 웃는자가 일류다 짤 떠올리면서 미친사람마냥 웃으면 그나마 기분 좋아짐.
응~ 오히려좋아~
건강한 사고를 갖고계시군요
하지만 오히려 좋아 밈 창시자 침 선생님께서는 상대방이 본인을 골탕먹이려할때 오히려 상대방이 열받길바라며 사용하셨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중꺾마가 명언이 된게 아주 좋아요 저도 ㅠㅠ
수험생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해당되는 말 같아요 비관적인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찼는데 조금씩 바꿔볼게요
숙 화이팅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적 사고와는 다른 것이죠.. 이 세상을 이끌어 온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로 불편부당한 것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온 사람들이죠.. 그냥 애들한테서 돈이나 벌어요.. 개똥철학 씨부려서 멀쩡한 애들 개돼지로 만들지 말고...
@@ZZABARI 좀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으라하는게 개돼지만드는거임? ㅋㅋㅋ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는데 바로 부정적인 사람 부들대면서 튀어나오네.. ㅅ
@@ZZABARI 왜 비관적인 사람이 성공하기 어려운지 몸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관적인 생각 하지 마
하고 꾸욱 눌러담은 목소리가ㅠㅠ
진짜 진심을 담아 말씀해주시는 거 느껴져서 눈물남…ㅠㅠ
유튜브에 비관론자들 깔렸는데 좀 봤으면 좋겠네 세상을 다 꿰뚫은척, 냉철한척, 자기가 제일 객관적인척 하는 사람들
감동적이에요.
50년 살면서 깨달은 것을 일찍 깨달으셨어요.❤
아이들에게
계속 좋은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요..저도시니컬한 편인데 시니컬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 선을 그어버려서 발전이 없더라구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적 사고와는 다른 것이죠.. 이 세상을 이끌어 온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로 불편부당한 것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온 사람들이죠.. 그냥 애들한테서 돈이나 벌어요.. 개똥철학 씨부려서 멀쩡한 애들 개돼지로 만들지 말고...
@@ZZABARI 님 말씀대로 정말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비판적 사고하는 사람이 아니라요. 이지영 선생님이 말씀하신 맥락 속에서의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들은 불편부당한 것을 보고도 '개선될 가능성'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혁신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님이 말씀하신 혁신가들의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말씀하신 게 아니라 사회비판적인 관점만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신 건데 워딩이 같다고 해서 개똥철학이니 뭐니 모욕하시나요?
멍청한 개돼지 기르기에 적절한 영상이다.
공무원 강사였나? 그걸로는 딱이네 😂😂😂
자랑이다
현실은 위인전이나 성공한 사람들한테 있는게
아니고 통계에 있음.
맞아요 실력은 있으나 한계를 그어버린 사람보다 실력은 없어도 한계를 지정하지 않는 사람이 나중에 결국 먼저 문을 열고 나가더라구요
진짜 맞는말
맞아요 본인이 먼저 한계를 지정하는 태도에요
시니컬한 사람은 가까이 두지 마세요. 동료로서도 상사로서도 부하로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허황된 낙관론자도 조심해야하겠지만 꿈은 되도록 큰 편이 좋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은 당연히 피하셔야하고요.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낙천적으로, 낙관적으로 살면서 하루하루 성실히 자신의 몫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나가다 쇼츠를 보기 됐는데 강사님이 학생들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느껴졌어요.
ㄹㅇ 냉소가 최악임 남의 열정도 빨아먹고 본인도 아무것도 못하고. 얼음이 깨지기 쉽듯 멘탈에도 안좋은게 냉소
스티브잡스: 응!?? 뭔소리한거지
@@graycat_01 잡스도 인성은 빻았지만 자기신념에 엄청나게 확신과 낙관이 있어서 성공한거 아님? 혁신이라는게 남들보기엔 미친짓일 수 있으니까
시니컬한 사람 가까이두지 마세요 라고 말하는 절대 친하게 지내지마라 진짜 지가 시니컬하면서 낙관적인척하며 시니컬한 사람 비난하는 사람임
부정적인 사람들 발끈했노 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최고 정치를 해야할듯 지지합니다
가끔 보는데 진짜 대단하다는거. 확실히 다른사람같다
세상을 바꿔나가는 사람은 열정이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이더라 겪어보니 진짜 그렇더라
말을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하지?? 내용도 내용인데 완고한 말투로 저렇게 상대에게 잘 들리게 말을 하는게 너무 부럽고 신기하다....
니할짓이나해라
@@Noahlyles8865 읭 할짓 없어서 굳이 악플 다는 꼬라지~
본인이 겪었고 실제 성공한 사람이니까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적 사고와는 다른 것이죠.. 이 세상을 이끌어 온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로 불편부당한 것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온 사람들이죠.. 그냥 애들한테서 돈이나 벌어요.. 개똥철학 씨부려서 멀쩡한 애들 개돼지로 만들지 말고...
어쩜 이렇게 멋있을수가..;;
맞습니다. 백번 맞습니다.
낙관적인 사람들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시니컬한 사람들의 공격을 무력하게함
결국 긍정적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더라 그게 사회적인 성공으로 주변인들과의 성공적인 관계로 자연스레 이어짐
시니컬이란 이름의 부정적인 기운은 결국 나를 비관하게 되고 거기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더라
님 말씀이 전부 틀린건 아니지만 그건 성공만을 강요하고 갈구하는 전형적인 낙관주의자들의 시선이고 애초에 선을 넘는 사람들을 한국인 선을 긋는 사람들을 일본인이라고 규정하는 학자도 있는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함에 있어서 성공을 갈구하는 사람과 그냥 소소하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는법인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꼭 성공을 해야 사람구실 하는것 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문제임.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고 교류하는걸 피곤하게 여기고 사람 만나는걸 에너지를 뺏긴다고 생각하는 시니컬한 사람들은 그 자체로 그런걸 즐기는 사람도 많음.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가상세계인 게임을 많이하고 온라인세상 그 속에서 사는걸 더 행복해 함. 낙관론자들에겐 그게 현실도피처럼 보이고 정신승리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애초에 비관론자들은 그런거 1도 신경 안씀. 남들에게 보여지는것보다 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그만이거든.. 인생사는데 정답은 없으며 자신이 그냥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됩니다.
한국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는 좋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낙관적 마인드는 잘 되는 경우를 못 본게 사실입니다.
흔히 어렸을때 철이 없고 세상을 모르니 이런 낙관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죠. 나는 커서 대통령이 될거야! 나는 커서 연예인이 될거야! 등등..
어렸을땐 아는것도 경험도 없으니 모두가 이러고 삽니다. 그래서 그때는 그게 당연하지만 다 큰 어른이 이러고 살고 있는건 한심한거에요.
사람들이 자꾸 잊는데, 성공을 하는데 필요한건 마인드가 아니라 재능과 성과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성공한 낙관적인 사람들은 낙관적인 마인드로 성공한게 아니라 능력으로 성공한겁니다. 시니컬한 사람도 재능을 갈고 닦아 성공하는 케이스 많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낙관적이던 비관적이던 자기 자신의 객관적 상황과 성찰을 하지 않으면 그냥 망가지는건 똑같아요.
요즘 흔히 말하는 ‘욜로’족들, You only live once 라면서 열심히 놀고 누구보다 낙관적으로 사는데.. 님들 가슴에 손을 얹고 진심으로 묻는데 그 욜로들 부럽던가요? ㅋㅋㅋ 욜로는 인생 망하는 무정차 지옥행 특급열차에요.
님들이 부러워하는건 ‘낙관적’인 사람이 아니라 낙관적인 ’성공한‘ 사람이란걸 좀 생각하셔야죠.
@@옐망구-f 일단 성공한 사람들이 적어도 너같은 마인드는 아니란건 알겠음
아이구.내동생훌륭하다.어쩜이리도머리속에팍팍박히는지.우리연안이씨혈통에이런동생이있다는게너무감사하고고맙고.나이도어린데어쩜이리도존경스럴까.❤❤❤❤❤
사회생활살다보면 나름 겪어봤다고 무조건 저건 안돼 하고 알려주신 어른분들 뒤로 바로 그 안된다는걸 우리앞에서 해내주신 어른분이 계신데 정말 너무 !,, 멋있었음 그 분이 다른분들보다 더 기술적으로 잘하시며 내 인생에 여러모로 좋은 영향을 주셧다
진짜 공감! 비관적인 사람들은 본인도 도전하지 않으면서 남의 도전도 깎아내림.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하는쪽은 항상 낙관적인 마인드로 도전하는 사람들. 그러고나면 남의 성공도 별거아닌 것 처럼 깎아내리지만 가장 못난게 본인 자신이라는 건 사실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
진짜 다 잘아는 년놈들이 왜인생을 그따구로 쳐살고있을까..
본인도 도전하지못하면서 남의도전도 깎아내림.
남의성공이나 가진 재능 노력 다 별거아닌것처럼 깎아내리지만 사실 못난게 지들 자신이란걸 알긴 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
꼭 지한텐 적용 못하고 깎아내리고 괴롭히던 인간들이 남한테는 끝까지 자기반성 못하고 비난비판 쏟아부으며 훈계하기 바쁨
성공에 목맨 거지새끼들도 특징이
성공만하면 무조건 추앙한다는 공통점이 있음..
없이 살고 가난하게 살아서그런지
누가 ~사짜 직업이다하면 강제적으로 그사람과 의견이 달라도 가치관조차 똑같이닮아야한다라고 강요함 남의인생에 감놔라배놔라 잘함
그리고 한국에서 자기잘나고 돈많은척 성공한척 "야 너두할수있어!"해주면
오 신이시여 하고 우르르 사이비마냥 섬기면서 자기도 그렇게 될수있다는착각에 잔뜩 젖어서 그사람이랑 나자신을 동일시함 ㅋㅋㅋ
@@여니끄-u7t 여깄다!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은 아주 못된건데, 그거랑 별개로 님들도 현실을 직시하고 성찰할 필요는 있어요. 성공하는건 마인드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아주 중요합니다. 근데 인생을 낙천적인 얘기만 해주는 어른들은 무책임한거에요. 아무리 낙천적이라도 그게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국 조직에서 인정받지도 못하고 개무시 당합니다. 군대에서 사람 죽고 죽이는게 그냥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100번을 낙천적으로 일해도 주변에서 폐급소리 듣고 벌레취급 당하면 님들도 결국 님들이 말하는 시니컬한 사람이 되버립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그걸 가까이서 보거나 깨달았기 때문에 자기 자식한테 노력, 의지, 마인드 이런 허무맹랑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잘 하는것’을 찾아가는 재능과 적성을 찾으라고 말하는겁니다.
@@옐망구-f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성공은 마인드가 만드는게 아니라 행동이
만드는 거죠. 제 주변 성공하신 어른들도 얘기 나눠보면 낙천적인 분들보단 비관적인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저도 제가 열심히 노력하는 원동력은 ’할수있어 잘될거야‘ 같은 긍정적 마인드 보다는 ‘진짜 계속 이대로 살다간 인생ㅈ되겠다‘거든요. 사실 비관적이나 낙천적이냐보다 중요한 건 결국 그래서 내가 지금 뭐라도 하고 있느냐 같아요. 비관적인 소리만 늘어놓으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낙천적인 소리만 늘어놓으며 베짱이처럼 사는사람 다 본 바로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댓글에서 말하고자 했던바는 본인 가치관이 비관적이나 낙천적이냐에 상관없이 남의 노력과 가능성을 함부로 재단하는 부분을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공감 주위사람들이 하도 비판하고 반대해서 위축되고
슬펐는데 용기얻어갑니다
시니컬한 사람은 가족이여도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아주 가끔만 보시고 그 어둠의 기운이 전염되는걸 피하세요
오우 그런 사람들 가족이든 친구든 거리두세요
스스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곁에
두시는게 좋아요 본인 성향에 맞게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또 때로는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지인들 중심으로
만나고 교류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특히 남들 인생까지 갉아먹더라구요
ㅋㅋㅋㅋ 베댓에선 "주위사람들이 하도 비판하고 반대해서"라고 적었는데
가족 친구는 멀리하세요…
그냥 니같은 년들만 없으면 된단다 뒷구석 년들
근데 사실 비난이아니라 비판과 반대라면 막연히 그게 잘못된건 아닐수도 있어요 저 주제의 맹점은 사람의 가능성을 닫지말라는거지 하고싶은대로 다 하라는건 아님
진짜 멋진말임 시니컬하고 비관적인 사람은 그말하는 당시에는 뭔가 있어보이고 자기 주관과 분위기 있어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볼때 발전이 없음 왜냐면 비판과 비관에만 빠져있기 때문에 creative가 없음
@@carpe74 ㅉㅉㅉ
Creative ㅇㅈㄹㅋㅋ
@@Medi280 ㄹㅇㅋㅋ 존나웃기노 ㅋㅋ
진짜 맞음 비관적인 사람들은
안되지~안될꺼같은데?>>시도안함.
낙관적인 사람은 될까?될꺼같은데>>시도함
이 시도한다는거 자체가 세상을 이끌어가는사람들임.
그 실패속에 성공이 있는것이고
우린 그 성공의시대에 따라가고 있는거.
creative는 형용사 아님?
맞아요..저도 마음속에 하나님과 대화하며 생활했더니 적극적이고 두려움없게하고친절하고 열정적인 태도를 갖게하여서 결국은 성공의 길을 열어 주셨죠..
은혜받고 성령도 받고 희망에 넘치다보니 암도 고침받았네요.지금도 시험당하지만 기도로 이겨내요..저는 예수님 믿고 힘이 생겼어요..옆에서는 내것을 빼앗아가려고 괴롭혀도 나는 예수님의지함으로 속에서부터 평강이 넘쳐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해요.
옳은말씀입니다
똑똑해도
부정적이고 냉철한사람
보단 따뜻한 눈빛 시각이
낙천적인분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나봐요~~
냉소적이고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은 조금도 손해보길 싫어한다는 것... 긍정적인 사람은 많은 것들을 실험적인 태도와 호기심으로 보기 때문에 뭔가를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미 감안하고 시작함. 그런데 모든 일단 시작을 하다보면 그것 대로의 길이 보이고 처음 예상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됨. 따라서 고민 할 시간이 너무 긴 것은 사실 의미가 없어짐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어려서 순진할 때 뒤통수 맞고 손해 보니까 다신 손해 보기 싫어서 나이 먹을 수록 점점 시니컬 해짐. 한번 냉소적으로 변하니까 다시 낙관적으로 변하기 힘듦. 스스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비관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세상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걸 알아서 사람을 대할 때 차갑고 인간 불신이 깊어지는 걸 느낀다. 물론 사람 좋은 척 해야할 땐 적당히 가면 쓸 줄 아는 사회성 혹은 가식도 많이 늘었음
너무 단편적으로 말하긴 어려운데
낙천적인 사람이 확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은 높은건 사실이지
허나 그 낙천이 상대방에 대한 공감이나 배려가 깔려 있고 나름 철학이 동반 되야지
여러모로 결핍된 낙천은 그냥 여기저기 똥싸지르는 고문관이나 호구가 될 가능성도 높다는 점
저도 위 두 분 의견이랑 같습니다. 적절한 범위에서는 긍정적인 사람과 조금은 냉정하고 부정적인 사람 둘 다 있어야 하고 둘 다 필요합니다.
적당히 긍정적인 사람은 꺽이지 않는 마음이 강하여 타인이 힘들때 곁에서 자리를 지켜주며 마음을 보듬어주고 행복을 전도할 수 있고,
적당히 부정적인 사람은 염세적인 진리를 깨우쳐서 세상에 자기 생각대로 굴러가는건 단 하나도 없다는 불편한 진실을 수용할 용기가 있고, 그 굴레에서 실패하지 않는걸 목표로 하기에 다른 사람이 엇나간 길이나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바로잡아 줄 수 있는겁니다.
근데 지나치게 부정적인 사람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세상만사를 틀에 가두어버리고 물귀신처럼 주변사람들까지 전염시키고 잠식해버며,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람은 세상을 ㅈ밥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오만하고 건방진 마인드 때문에 인생을 생각도 대책도 없이 살다가 뻐꾸기 마냥 주변사람과 가족 지인들에게 온갖 민폐와 짐덩어리를 떠넘기고 갑니다.
저는 남들보다 투자쪽에 조금 감각이 있고, 부동산과 증권 외환투자 계열을 업으로 먹고 살고 있어서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지인까지 투자를 어떤식으로 운용하다 처절하게 말아먹는지 아주 많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시니컬한 사람은 투자 성향도 냉정하고 시니컬해서 실패하는 투자는 거의 안합니다. 대신 리스크를 최소화하니 부자되는 케이스도 상대적으로 적은게 사실이구요.
그에반해 낙관적인 사람은 시니컬한 사람보다 리스크를 감당할 배짱이 크기에 성공하는 케이스가 좀 더 많아요.
하지만 오래동안 본 결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것이, 사업이나 투자를 거하게 말아먹고 불행한 인생에 접어드는 사람의 1000에 999는 낙관론자였다는 겁니다.
정답은 없음. 다만 전자는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것.
쓴맛을 맛보다보면 인생 망한다.. 현실이그래
20~30대에 시니컬하면 기회가 많이 사라져요. 무조건 긍정긍정해도 물론 위험하긴 하지만 그나이대에는 부모님이 젊어서 어느정도 덜 신경써도 되는 시기이고 수많은 시행착오로 열등감과 컴플렉스를 극복해내야하는 시기라고 봄. 그 시기를 잘 보내고 40대를 맞이하면 자기객관화완료하고 자존감으로 가득찬 사람들끼리 뭉쳐다니고 40대에도 오만하고 시니컬한 사람은 사람들이 다 떨어져나감...찐 외로움이 뭔지 체험함
41살인데 찐공감ㅠㅠ살아보니 정말 맞는말임,,,마음속에 새겨야돼❤비관적이고 시니컬한 태도는 자기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됨
저도 41살인데 살아오면서 무조건 안되는 이유만 찾아서 도전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했었는데. 진짜 1프로의 가능성을 보고 무엇인가를 도전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1프로의 실패확률이 두려워 99프로의 성공확률도 포기 해버린 바보같은 삶을 살았다 반성하고 바뀌려고 노력중인데 또 너무 늦어버린거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거 보면 안될안 인가........
@BLOOD 41이면 늦었죠 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저스트 두잇임 41이면 젊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화이팅 하십쇼!
42살-45살 나이에 기사 자격증 4개 땀 하면 돼지요
@@CheeseK9 나중에 철들고 후회될 말과 행동은 하지말자
이상과 현실에서 괴리감 으로. 힘들때가 있어도 긍정적이고. 희망을. 갖는것이. 중요 합니다. 제가 많이 낙관적 이어서.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선생님. 좋은. 말씀해주시면 서 강 의하는. 모습. 보기 좋 아요. 행복하세요 😊😊
‘희망을 가져라’라는 조언이 언듯 보면 용기를 주는 따듯한 말이지만, 이를 쓴소리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은 그말의 무게를 알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낙천적으로 살기에는 세상이 너무 버거워 졌죠… 그럼에도 더 낙천적으로 바라보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니, 선생님의 강의는 삶을 배워가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함 사람으로 많이 배우고 존경스럽습니다.
성공하신 분이 이야기 하시니 엄청엄청 와닿아요 지영쌤 수험생활시절 이비에스로 많이 뵀었는데 성인이 된 후에 오히려 더 많이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를 넘어 인생을 알려주는 스승이에요 제게
저는 낙천적인 사람인데요.. 주변에 가족들도 그렇고 전부 비관주의적인 사람밖에 없어서 주입식 비관주의적을 배워서 제 자존감과 자신감 우울증 무기력증 스트레스
다 앓고 있어요 근데 이 쇼츠 보니 뭔가 뭉클해져서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물 들지 말고 꿋꿋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그런게 비관적인 태도에요.
가족과 주변은 모르겠지만
저는 낙천적입니다.
그래서 괜찮아요. 하하
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진짜 낙천적인거죠.
자꾸 그걸 배웠다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낙천적이 아님.
댓글 내용이 공감가서..맘이 아프네요..😢 같이 힘냅시다!!
낙천적인게 아님
@@keip1162 낙천적인 것도 강도가 있는거지. 더 낙천적이라고 해서 덜 낙천적인 사람한테 비관적이라고 할 것까진 없는 듯.
긍정의 근거를 끊임없이 찾고 삶에 반영하고 방향을 찾으세요 여러분 이 강의가 정말 공감이가는게 친한 형중에 싸가지없어보일 정도로 냉철한 형이 있어요. 가끔 서운하게 말하기도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해요. 얼마전 고민 상담을했어요.
분명히 차갑게 직설적으로 말하겠지 싶었는데
이 형의 입에서 나온 조언은 부정적인거에 빠져들면 끝이없고 지치니까 긍정의 근거를 찾아서 동기부여를 하라더라구요. 당장 그 상황이 힘들고 어렵게 느껴져도 이점이되는 단 한가지라도 찾아서 그거에 집중하래요.
생각해보니 그 형도 힘든 굴곡이많았는데 평소 스스로 절제를 잘하고 본인의 소신으로 중심이되서 잘이겨내는 형이였어요.
마냥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사람은 아니였던거죠.
제 주된 고민은 지금하는 일이 너무 싫은데 금전적인문제로 억지로하는 상황이였어요.
적성에도 안맞고 ...적응도 힘들고
그랫더니 그 형이 그 직장에 다님으로서 청년관련 정책 혜택을 받고 , 훗날 도모를 위한 경제적 기반을
다지고있지않냐고 너 좆같고 힘든거 아는데 저 두가지만으로 너에게 도움이되는건 많을거라고..
또 한가지는 최근 다툼이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참은게 너무 억울하고 서려웠거든요.
계속 응어리가 맺히고...
그 형이 말하길 자기는 침착하게 참는 모습이 너무보기좋았고 너가 이제 마냥 감정적으로 움직이지않는것같아서 발전한거로 보였데요.
자기외에도 그렇게 느꼈을꺼고 이런 제 이미지가 쌓여서 니가 진짜 억울하거나 화를내야할때
남들이 도와줄거라고...
그형 인성파탄으로보여도 알고보니 굉장히 낙관적인 사람이더라구요. 그 시각으로 본인을 절제하고 남을 대하니 주위에 사람도많고 본인도 시련을 잘이겨냈던거더군요.
영상내용 참조에 도움이되길바래요
그 형님분 너무 멋저요 남녀노소 불문 인기많은이유가 글에서도 읽히고 많이 성숙한 사람일거 같네요
@@갹-n1q 그쵸. 진짜 주위에 사람이많은건 그럴만한 이유가있더라구요. 겉으로 차가워보여도 사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사람이였다는게 거듭놀라면서도 납득이갔어요
제 아들에게 해주고픈 말들을 대신 해주시는 현명한 선생님..
비판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를 동시에 가져야지 마냥 잘될거야~하는 사람은 사회를 바꿀 수 없습이다 일제강점기 시대 때도 광주민주화운동 때도 모두 현재가 문제가 있고 부당했다며 비판하였기 때문에 혁명이 일어났고 세상이 바뀌었습이다 물론 방구석에서 비판만하고 있으면 안되겠죠 문제를 인지하고 바꿀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공존해야합니다
듣는 내내 왜 마음이 울컥하지...🥹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들입니다~멋있는 분~
고등학교때부터 자신감 넘친다 근자감 있다는 소리 많이들었고 20대 초반에도 되돌아보면 아무 능력도 없는데 거창한 미래와 막연히 사업가가 될거라고 꿈꿨는데 결국 지금 사업해서 월에 많은 수익을 내고 있음. 20대의 어느 순간 내가 상상하고 당연시 여기던 미래와 현재 내 모습에 괴리의 간극을 좁히려고 노력한
탓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능력 이상의 목표를 상상하고 그게 가능하다고 막연하게 믿었던 것도 컸던 것 같음. 넘나 공감
나 이런 성격 부럽더라~
@시원 네~^^
역시 ’자신의 삶이 잘될수밖에 없다‘ 고 막연하게 믿는게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이자 힘인듯.
사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확고한 신념을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춤주춤하다가 이를 놓치게 되는것 같음.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이 많으니 자신의 삶에 확신이 없고 그걸 긍정하기를 굉장히 힘들어함. 그러니 남의 기준대로 인생을 설계하고 끊임없는 굴레속에서 고통받는거지..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하면 타인의 영향과 외부의 영향때문에 내 지향성이 흔들릴 일은 아예 없어짐 왜냐면 내 삶이 이미 확신과 풍요로움으로 가득차 있으니까,,
결국 이분처럼 자기자신이 언제가 됐든, 어떤 방식으로든 원하는걸 반드시 이룰수 밖에 없다고 자신을 ‘무조건’ 신뢰하는 힘이 제일 중요함
그러면 놀랍게도 평소에 의식하느라 내 정체성을 흔들어놓던 속세적인 것들은 알아서 내 뒤를 따라오게 되어있음
어쩜 나이도 어리신데 지성이 넘쳐흐르네… 존경❤
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적도 없고 한국에서 공부 한적도 없어서 어떤 분인지 잘 몰랐는데
이 영상 보고 바로 통찰력이 대단하신 분인 건 알것 같아요
맞아요 어릴땐 몰랐지만, 낙관주의가 세상을 바꿉니다
참 좋은 말씀 하신다 ㅡ 비판하면 똑똑해 보이는줄 알고 비판으로 아는척 하는것도 ㅉ
백퍼공감합니다 이세상을 바꿔나간 사람들은 남들이보기엔 뜬구름같아보이는 꿈을 갖고 믿고 이뤄나간 사람들이에요. 시니컬 냉소적=현실적=멋있음 이라는 사람들많은데 그건 그냥 스스로 한계지은 틀속에서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들이에요. 절대로 사회에 휩쓸려 함몰되지 않길바랍니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적 사고와는 다른 것이죠.. 이 세상을 이끌어 온 사람들은 비판적 사고로 불편부당한 것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온 사람들이죠.. 그냥 애들한테서 돈이나 벌어요.. 개똥철학 씨부려서 멀쩡한 애들 개돼지로 만들지 말고...
@@ZZABARI 풉 ㅋ
@@ZZABARI 지영쌤이 비관적이지말라고했지 비판적이지말라고는 안했잖슴?? 왜 포인트 못짚고 급발진하노ㅉㅉ
나이 40 되가는 나이 인데 주위 친구들을 봐도 나는 왜이럴까.. 난 더이상 안되.. 하던 친구들이 더 힘들어 지더라구요 내앞에 힘든일 있어도 할수있어 해보자 하고 부딛히고 넘어서려고 시도하면 다 이겨내게 되요 우리아들도 이런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힘들어도 무너지지말고 잠깐멈추는거 그건 괜찮은데 무너지지는 말아요... 할 수 있어요~!!^^
안돼요..
좀 살기가 각박하고 어려운 세상이라 사람들의 태도가 비관적이고 방어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기성세대의 덕목은 성실과 열정이었지만 경쟁이 과열되고 피로도가 높아지고 도전보단 안정을 택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여겨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같은 젊은세대가 오히려 더 그런쪽에선 보수적인 경향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정말 힘들땐 비관적으로 생각이 더 쉽게 되는 법이죠. 그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희망 낙관 할수있다는 의지를 다지는게 참 어려운 일이긴 해요.
지영샘과 같은 견해를 가진 학생으로서 너무 공감이 되고 속이 시원합니다!
2023수능 현역이었는데 재수를 선택했어요.
재수해서 목표 대학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적은것에 주저하기보다 가능성이 없지 않고 있다는것 그 자체만 보고 달려볼거에요.
허황된 꿈이 아니라 열정이고 의지에요!
응원합니다
열정이 성공하시길...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네가 잘되면 시기하고 욕을한다 네가 그냥 그꼴로 계속 살아야 속이 시원한 족속들이지 빨리 손절해라
단 적은 만들지 말아라
40중반에 왜 이 영상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공감합니다ㅎㅎ 비판적이고, 분석하고, 사소한것까지 계산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크게 안되더라구요. 앞뒤 안재고 본인 신념으로 밀어 붙이는 사람은 모아니면 도지만 도가 되서 바닥으로 떨어지는거 겁내하지 않아요. 맨바닥에서도 다시 일어설 자신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동감함. 장ㆍ단점이 다 보여서 시작도 못하는 경우도 많고 괴로움ㅡㅡ;;; 또 실패해도 낙관적인 사람들이 더 잘 헤쳐나가고 다시 잘 일어섬.
가끔씩은 대책없는 긍정이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약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런 마인드가 실제로 의욕을 북돋아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ㅎㅎ
존경하는 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모두 맞습니다.
세상은 낙관적인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겁니다.
비관적인 생각은 자신을 도태시킵니다
내용도 좋지만 전달력이 진짜 좋아요 확신에 찬.. 듣고 있으면 나도 당차고 딴딴해지는 느낌👍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곳에 있을 때
넘어지고 상처를 입으며 더듬더듬 기어서라도
밝은 곳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나아가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밝은 곳과 가까워 지겠지만
포기하고 주저 앉아있는 사람은
계속 그 어두운 곳에 머물러 있죠.
희망과 용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아지게 만듭니다.
수험생은 아니고 공시생이지만 지금 저를 비관적으로 보고있었는데 이영상보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맞습니다. 당장은 취업이 어렵고 힘이 들겠지만 본인의 철학이 없으면 취업하면서 더 큰 문제들이 오게 됩니다.
낙관적, 낙천적으로 사회를 살면 조금 더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낼 수 있을겁니다.
@@novasuper5118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세용
@@꿀벌강현구 날씨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꿀벌강현구 저는 저번주에 셤봤네요 응원합니다~
시험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들으니까 눈물 나올 것 같아요ㅠㅠ.. 오랜시간 시험준비하면서 비관적인 생각만 가득했던 내가 너무 미웠는데 … 선생님 말씀대로 낙관적이고 낙천적이고 어쩌면 무모할 수도 있는 자신감으로 시험 잘 보고 올게요!!! 시험 보러 가기전에 이 영상 또 봐야지 흐귝규ㅠㅠㅠㅠ💪🏻💪🏻♥️
이지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지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희망이 생깁니다.
졸업을 하고나서도 여전히 이지영 선생님의
말씀들이 그립고 힘이됩니다.
아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공부를 가르치고 존중을 받는 이지영 선생님 같은 분이 이런말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이 영상을 작년에 제주도 여행중에 듣게 됐고 차를 한켠에 세워 놓고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들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나온 날들보다 훨씬 적지만 나도 또 각성하고 동감하고 깨우치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는 말이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
쌤, 맞아요. 정말 맞아요! 비행기, 자동차, tv, 스마트폰 등등... 지금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은 초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누군가가 꿈꾸고 상상하던 것들이잖아요! ^^ 쌤 정말 존경스러워요~~~❤
맞아..불평 불만 많은사람은 핑계만 찾지..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해..
학생들의 대통령~이지영
이제 비관주의가 판치는 국회로 가셔서 올바른 정신교육을 시켜주세요~ 차세대 리더 이지영 지지합니다 ❤
350만의 장차 투표권을 가질 학생들아
이샘이 정치권에 휘말리지 않게 지켜주던지
아님 아예 대통령을 만들어 다오
신중하고 비판적인 사람보다 긍정적이고 좀 대충대충인 사람들이 더 일도 잘풀리고 잘사는거 같아요. 너무 심각하게 인생을 막 고민하긴보단 일단 해보고 실패하고 그과정에서 배워나가 성공이 이뤄진다고 생각해요~
정말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말을 똑똑하게 해주시네요ㅠㅠㅠ 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생들이 얼마나 충동적이고 감정적이여서 학업에 집중 못하고 비관적 부정적이여서 중요한 시기들을 놓치고 지나치는지 알고 있어서… 이 영상을 보는 학생들은 지금 힘들다고 해서 앞으로 희망의 없을 것 같아서 미리 포기 하지말란 얘기예요.
당연하다.. 긍정적인 마음에선 긍정적인 인생만 따라오고
부정적인 마음에선 부정적인 인생만 펼쳐지는것...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의도적으로 성공으로 바꿔나가는 가장 똑똑한자들이다.
이지영 같은 쌤이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쌤 명심하겠습니다 이 말이 인생 정답인 것 같아요 쌤 말씀대로 정말 말도 안되게 낙관적으로 보고 실천했을 때 오히려 겁먹고 안된다고 생각하고 주춤했을때보다 이뤄냈던 게 더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으신 분이 참 똑똑하고
현명하네요~
옳은말씀. 진중권. 변희재. 유시민 이런 사람들이 지금 뭐하고 어떤 대접을 받는지 보면됨. 이준석이도 토사구팽 당했지
오십 아줌마가 살아 본 세상도 낙관론자들이 끌어가는 게 맞는 것 같네.
애들한테 으쌰으쌰 해 주시는 훌륭한 선생님인 듯하다.
맞는 말씀임.크게 공감합니다.
맞아요~~ 회사에서 시스템을 바꿔 나가는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될수있는 방법을 끝까지 찾아내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이 안된다고.. 안되니까 이 시스템 안에서 이제까지 일한거라고 했지만 지나보니까 그사람들 애초에 시도조차도 해보지 않았던거죠..
맞는 말이다. 직장샹활 하는데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사람하고는 숨막혀서 매사가 피곤하다..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음.. 편하고 긍정적이고 열정있고 에너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즐겁고 따뜻한 사람하고 같이 있고 싶고 그런사람한테 가까이 가고 싶음...
중고딩 때는 교실 맨 뒤에서 시니컬하게 툭툭 한마디 치는 놈이 더 멋있어보이고 더 그럴듯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세상에 나와보면 맨 앞자리에서 눈 반짝이면서 필기하고 수시로 손들고 질문하는, 눈꼴사납고 유난스러운 아이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 같음. 어른이 되면 아는 사실들.
50년뒤에 80프로가 노인인 소멸국가에서 낙관하며 성공하는 거 부럽네요..
@@asdf-pi2yn 본인이 되게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ㅋㅋ 영상에서 말하는 비관적인 인간의 표본이 여기 있네.
낙관적인 애들은 ‘난 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50년 후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지만, 비관적인 애들은 패배주의에 절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자기의 게으름을 냉소로 포장할 뿐😢
@@건들지마-w9y 유치원 교사보다 더 의미 있는 일 하고 있어요..ㅎㅎ 50년 뒤에는 대한민국 가치 소멸인데 대한민국에서 최선을 다하세욥! ㅎㅇㅌ! 그때까지 유치원교사하시구욤 아니면 싱싱할때 결혼하셔서 빨리 한국 떠나세요 ㅎㅎ 가치창출 못하는 직업가지고 부심부리지마시구용
@@건들지마-w9y 본인 말대로 냉소로 게으름을 포장하는 사람이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부정적인 전망 자체를 부정할려고 하는 유아적인 발상을..ㅎㅎ 이상세계에선 님 말이 맞아요 ㅎㅎ
@@asdf-pi2yn 제 글 다시 한 번 읽어보실래요. 직업 부심 부린 적 없고, 부정적인 전망을 부정한 적도 없는데요 ㅋㅋ. 요즘 유치원 엄청 힘듭니다. 저출산 때문에.
낙관적인 사람은 50년 후를 준비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라구요. 나는 안 될 거야, 이 사회에서는 뭣도 못 될 거야, 한탄만 한단 얘기였네요. 그렇게 부정적으로 살아서 뭐가 남는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지금도 보세요. 님은 긍정적으로 살아보려는 사람들에게 딴지만 걸고 있잖아요. 듣기 한심하면 그냥 지나치면 될 거…
이게 부정적인 사람의 한계인거겠죠..ㅎㅎ
선생님..감사합니다. ㅠㅠ
잘못알고 살면서 자신과 세상을 비관만 하고 사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역시 좋은 선생님은 세상이 꼭 필요해!!!
요새 이분 쇼츠보는데 왤케 공감될까요… 진짜 제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네요… 남들은 아직 성공못한 저에게 제가 말하는 모든것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서 속상했는데… 감사합니다
아직 성공은 못했지만 뭔가를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결과가 오겠죠😂😂 오늘도 힐링하구갑니다🎉
이분 말을 너무 잘하심..거의 명언 제조기 수준 지영쌤 인강 들은적도 없는데 몇몇 영상에서 말씀하는것만봐도 왜 일타강사인지 납득이 감 사람 자체가 똑똑하신듯
진짜 맞는말이에요. 비관적인 사람들이 현실적이고 똑부러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못하는것도 시도해보고 도전해봐야 진짜 우리꺼가 되고, 가질수 있더라고요.
멋지십니다 새싹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세요
아주 맞는 말!
이선생 말이 100% 옳다변화시킨다 감사가 변화 시킨다 긍정이 충만한 마음
주변에서 너는 전문대나 들어가라는 말에 제 자신을 가두지 않고 난 할 수 있다라고 제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열어 열심히 노력한 덕에 3년 동안 목표였던 인서울 대학에 가게 됐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오더라구요.
세상을 살아보니, 강사님의 말씀이 맞아요! 50이 넘어서 깨닫게 되었네요.
ㄹㅇ 20살 짜리들
"저..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재수 해도 될 나이 일까요?"
이런거 물어보면 할말하않임 ㅋㅋㅋ
ㄹㅇ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니까 제발 하라고 말하기도 입 아프다... 진짜 무궁무진한 나이임
찐!!!!!👍진심이에요.맞아요.살아볼수록나스스로머리부터발끝까지느낄수있는현실이내코앞까지다가오는현실.오늘.오늘이올꺼임...찐공감..!!그때는알꺼에요..
이 영상 뭔가 좋다.. 어차피 세상일은 다 사람이 하는거라 생각해서 누구나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성인이 되고 여러가지 알게 되면서 내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건가 걱정하게 되었던게 해소가 되네요..❤
맞는 말씀. 시니컬한 비관주의자들이 멋있어 보이지만 사회부적응자가 될 확율이 많다.긍정적/낙천주의자가 성공할 홰율이 높다.
낙관주의가 대부분이다. 맞는 말이다.
얘들아. 이런 강사분 한국에 계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려므나. 정말루. 마음에 새겨들어. 공부랑 상관없다고 무시하지말고. 공부보다 마인드가 제일 중요해.
그대도 새겨 들으려무나
잘 모르고 첨 봤을 땐 똑똑하기만 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상들 보니 지혜롭고 당차고 섹시하기까지 👍 👍 👍
이사람 국회로 가야 되겠네요.
국회위윈들은 비판만 하고 데모만 했던 사람들이 많던데.
이런 젊고 긍정적인 사람이 국회로 가야 합니다
맞는말이예요 어릴때부터 난 벤틀리타고 하루에 1억씩 벌꺼야 이러면서 학교다녔었는데 25살 지금 운이 좋은건지 귀인 덕분인지 다른 학생들 보다는 많은돈을 만져보고 벤틀리는 아니지만 제 명의의 차도 두대나 샀네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꺼예요 모두 화이팅
조빱새끠
@@dwgur1004 열심히 살아라 세상 탓 하지말고
세상탓은 욕하는세끼들이하는거지 ㅋㅋㅋㅋ
뭔시발 사사건건 저런세끼들더러 세상탓이래.세상탓은 뮬산 이인간이 벤틀리타고 1억벌거라고했을때 가진건 ㅈ도없으면서 원대한꿈만 드럽게 큰놈이라고 행복회로 망상 오진다고 씹어대며 가는곳마다 비웃고 오물뿌리고 기회앗아가는 년놈들한테 살인자 혹은 성범죄자수준으로 사회악이니 소시오패스니 조리돌림당하다가 인권미만의 범죄당하는데도 경찰도 법도 무력해져서는 국민모두가 가해질에 동참할때, 그괴롭히는 세상에 욕하는게 세상탓이란다. 세상탓도 아니고 세상이 원인 맞지.
근데 마인드가 악플러보고 되려 세상탓 어쩌고 하는거보니까 4050은 구릴세끼네.
젊을때 실컷 만끽해라. 떵떵거리며 한심하다고 비웃고 자위질하는동안 떠오른 높이만큼 추락할땐 고통스러울테니^^
@@dwgur1004 불쌍한 사람..
@@dwgur1004 ㅋㅎㅎㅎㅎ 그래서 넌 무슨 차 몰아?
맞아요 비관적인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않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긍정적이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더군요
맞는말임 대신 아무 대책없이 낙천적이기만 하면 인생 조지는거고 자신이 할수있는 모든걸 해놓고 나머지는 운에 맡길수밖에 없을때 그럴때 얘기지
그건 게으른거임
설사 아무 대책이 없더라도 아무대책없이 부정적인 사람보단 아무대책없이 낙천적인 사람이 훨씬 나음
@@과몰입-g9j 그치 모든 준비를 해놓고 부정적인사람보다 모든 준비를 해놓고 낙천적인 사람이 훨씬 나은것처럼
젊은분이 어찌 이리 옳은 말씀만.
저도 조금 살아보니까 비관주의는 현상황을 판단하는거라 과거에 무엇을 잘못해서 지금 이렇게 되었다라는것에 포인트가 맞춰져있어서 남는것은 말뿐인거고 낙관주의는 막연하지만 할수있다라는것,미래에 포인트가 맞춰져있어서 힘든현실에서도 동기부여를 가지고 움직이고 변화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른이되서 크게 바뀔게 없는 삶을 살아보니 조금이라도 어릴때 낙관주의로 자기자신을 변화시키는게 인생을 봐서라도 더 좋은거 같네요
너무 정확하고 좋은말씀 해주셨네요 감사하네요
부드러움 뒤에 때로는 단호한 카리스마로,
세상 사는 참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지영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생님이시네요....!!!👍🥹
지영쌤 말씀은 모두 감동이고,
배울게 많은 분이에요^^
독립운동가들은 빼앗긴 나라를 광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목숨을 바쳐 싸웠죠
내 나이 40 누구보다 비판에 독설가였는데 이 관점 맞다고 봄. 욕하거나 불평할 시간에 한번더 깨지고 한번더 긍정적으로 다시 도전하는게 훨 행복한 인생임.
이지영 강사님의 눈빛...총명함 그자체...와...
정말 멋있는 선생님이네요. 아이들이 그냥 공부만 하는게 아니라 좋은 선생님 만나 인생공부하네요
아멘 나올 거 같네. 대단하시다 증말.. 멘토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