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과 거래에 문제가 생기면, 삼성 엘지 현대 등 여러 기업들이 피해를보고, 우리 경제는 더욱 힘들어 진다!!! 그니까,,,, 제발 러시아가 빨리 우크라이나 박살내고,, 미국 방산, 에너지 재벌들도 챙길거 빨리 챙기고,, 마무리 어서 짓자!! 세계 경제 다시 원상 복귀 됬으면 싶다..
영상을 보니까 포항에 지진났을 때 아들이 혼자 집에 있다가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휴대폰 하나 들고 리드줄도 없이 13킬로 8킬로 중형견인 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만 끌어안고 아무 것도 없이 집에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다들 무사하시길...ㅠㅠ
이 이야기 와는 다르지만 얼마전 불난집 에서 불속에 있는 아이와 눈이 마주 쳤지만 자기 살기 위해 아이 두고 자기 혼자만 빠져 나왔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누구는 전쟁통 에서도 반려 동물을 저리 구하려 하는데 자기 아이를 불 속에 놔두고 나온 모성은 어떤 모성 인지. 저 반려 동물들은 어리둥절 하겠지만 자기가 보호 받고 사랑 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을 겁니다.
독일 사는 집사인데 밥먹으면서 보다가 오열했네요... 저도 확전되면 고양이들과 어떻게 이동할지 미리 더 튼튼한 이동장을 준비해야할지 생각했었습니다. 독일 중앙역에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매일 수천명이 도착하고 그중엔 이동장이 없어서 핸드백에 반려묘를 데리고 그 먼길 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미 사람들 생필품은 중앙역에 기부했는데 이동장이랑 장난감, 캔 가지고 다시 기부하러 가야겠어요.
우크라이나에 6개월 살면서 얼마나 사람들이 아름다운지 착한지 똑똑한지 알게 되었다. 너무 열악하고 가난한 환경 이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은 착한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전쟁터에 있겠지.. 저 가난하고 약한 나라의 사람들이 죽어가며 싸운다니 가슴이 미어진다..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한국인들도 있지만 확실히 반려문화가 발달된 다른선진국들의 비해 반려동물을 아직 물건취급하는 한국인들이 많음 예를들어 학대로 낳은 펫샵에서 동물을 구매한다던가 받아야하는 교육과 관리를 소홀히한다든가 키우고 질린다고 방치한다던가.. 강아지 품종도 유행하는거보면 미개해서 진짜 얼이탐;
어찌된 게 전쟁중인 우크라니아보다 한국 동물들의 삶이 더 처참한 건지ㅠㅠㅠ 한국 동물권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불난 지역에 화재로 죽고, 화상입은 동물들이 또 나왔죠. 이번에도 역시 구조와 치료는 단체의 몫이었고요. 주인들은 나몰라라. 묶어 키우다 죽으면 죽고 말면 말고.. 학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
너무 공감간다...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남들이보기엔 철없는 소리일지 몰라도 나에겐 친구이자 가족인데 어떻게 버리고 가나...ㅠㅠ 나라도 무조건 데리고 피난길 갈듯...만약 집에 강아지 혼자 버리고 나와 평생 생명을 부지한들, 내 가족 버리고 살았다는 죄책감에 하루하루 너무 힘들것같음...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숨을 거둔 주인 옆을 떠나지 않고 슬퍼하는 셰퍼드 모습도 너무 가슴 아파요... 더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하루 빨리 평화를 되찾기를 바랍니다
ㅠㅠㅠ
잘보면 뭐 씹고있음
한국은 전쟁 안나도 자기가 키우던 동물 버리는데
참으로 존경합니다
ㅠㅠㅜㅠㅠㅠ
식량 없을 때 보신탕으로
떠나고 차가운 육체만 남은 주인곁을 지키는 반려견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에구...ㅠ.ㅠ
정말 슬프네요.
위에는 내 형제들이 바로 옆에는 나를 키워준 사람이 쓰러져있고
나는 그저 옆에서 자리를 지키는 것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요...
혼자 살아남은 반려견은 어떻게 됐을지..
아...눈물이나네요..
너무나 참담하고ㅠ
에휴..ㅠ
무지한 인간들때메 동물만 불쌍하네요ㅠ
애기들 어떡해..ㅠ 주인과 끝까지 살아남길..ㅠ
이해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물건은 버려도 절대 버리지 못하는
맞습니다 ㅡㅠ 속상하네여 영상보니 😭
로써(x) 로서(ㅇ)
로서 : 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입장으로서)
로써 : 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씀
그래서 자기소개 할 때는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면 편함
저거 비상 식량으로 데리고 가는건데.
가족이라 버리는 건 상상도 못 할듯..
몇달 굶겨봐라~바로 잡아먹는다.
우크라이나에 2달정도 살았는데, 사람들 이 가진게 없어도
순수하고 행복하게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언어는 우크라이나어 할 줄 알아야 하나요?
@@간인-t6o 네
우크라이나 사람들 심성 좋지요 저도 좋은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러시아, 중국과 거래에 문제가 생기면, 삼성 엘지 현대 등 여러 기업들이 피해를보고, 우리 경제는 더욱 힘들어 진다!!! 그니까,,,, 제발 러시아가 빨리 우크라이나 박살내고,, 미국 방산, 에너지 재벌들도 챙길거 빨리 챙기고,, 마무리 어서 짓자!! 세계 경제 다시 원상 복귀 됬으면 싶다..
반려견 키우는 가정이라 공감백배임.
저런 마인드 아니면 동물 키우지 말아야합니다. 눈물나네요.
저두요. 만약 울나라 전쟁터다면 저도 가족이랑 우리 강아지들 제일먼저 피신시킬거 같아요.
저도ㅠㅠ 우리도 재난시 반려동물에 대한 매뉴얼을 제대로 교육해야할거 같아요. 우리개두고 절대못가ㅠㅜ
@@kimsuhyeon9916 작은 개는 데려가기 쉬운데 큰 개가 문제일듯
저거 비상 식량으로 데리고 가는건데.
@@카리나-j1t 맞을래요?
영상을 보니까 포항에 지진났을 때 아들이 혼자 집에 있다가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휴대폰 하나 들고 리드줄도 없이 13킬로 8킬로 중형견인 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만 끌어안고 아무 것도 없이 집에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다들 무사하시길...ㅠㅠ
하여간 이번 사태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알게됐다. 진심 용감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다들 무사하시길.
우크라이나는 조용히 항복해라
@@우희힝-p7w 너는 조용히 할복해라
오 ㅋㅋ 님 좀 치시네요
@@우희힝-p7w 이런 글에도 장난치노
@@우희힝-p7w 우크라이나는 조용히 행복해져라 이거 오타난거 겠지? 마음보를 곱게 써라
이래서 전쟁은 정치인들 앉혀두고 지들끼리 싸우라고 해야함.. 죄없는 사람, 동물들은 어쩔거냐고
ㄹㅇㄹㅇ 지들 욕심 때문에 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 봐야 함?.
진짜 ㅋㅋㅋ 민간인은 관심도 없는 전쟁을 ...뭐하는 짓인지 참
그래놓고 지들은 제일 안전한곳에서 구경하고 있음....
@@월요일은사라져라그럼 안되니? 맞는 말에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유저-z6z그게아니라 정치인들보고 말하는듯
겨우 살아남아서도 죽은 주인에 곁에 머물러 있다니.. 이 비극은 슬픔이라는 단어로 규정될 수 없을만큼 절망적이다
귀신들린 한놈 때문에,
역사는 언제나 비극이지요.
@@samyoo5826 몇몇의 늙어빠진 놈들의 욕심 때문에 아무 관련 없은 사람들이 죽는 건 볼때마다 열받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동물들도 챙기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너무 멋지고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기원하고 꼭 승리를 기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동물도 가족으로 이순간까지 지켜주시는 마음이 진심 존경합니다ㅜㅜ
그럼 두고 가나요?
배고프고, 포탄터지는 소리에 얼마나 무섭겠어요.
총알이 날라오면 품에 꼭 안고 몸으로 막아 줄것 같아요.
너무감사하네요
한국은 다벌고 지만살겠다고 도망가는데
멋지고 존경합니다
"두고 가나요?"....영상속에는 끝까지 가족처럼 챙기고 피난하잖아요?
625 동난땐 사람이 저랬을것,,,,전후 한국에 고아원이 넘쳐나고, 미국운영 고아원 각도시마다 몇개씩 엄청 많았는데,,,,,우크라이나 인명피해의 수십배,,,,전쟁은 선악을 따지지 않는 아무리 정당한 전쟁도 전쟁자체는 악인건 확실하네요!
아 눈물나 ㅠㅠ 반려가족있는입장이라 너무너무 공감되고 저 심정을 상상만해도 눈물이줄줄줄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저 상황속에서도 반려견을
챙기는 모습 너무 감동이네요 동물들도 이 상황이 어리둥절 하고 힘들텐데 더이상의 희생없이
전쟁이 끝나야 할텐데...
신은 없는거 같아요 ㅠㅠ
맞아요 신은 없는거 같아요
그저 눈물이 나올뿔 하루빨리 푸틴 제거하고 평화로운 삶으로 돌아 가길 간절이 바레 봅니다🙏🙏🙏
이 이야기 와는 다르지만 얼마전 불난집 에서 불속에 있는 아이와 눈이 마주 쳤지만 자기 살기 위해 아이 두고 자기 혼자만 빠져 나왔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누구는 전쟁통 에서도 반려 동물을 저리 구하려 하는데 자기 아이를 불 속에 놔두고 나온 모성은 어떤 모성 인지. 저 반려 동물들은 어리둥절 하겠지만 자기가 보호 받고 사랑 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을 겁니다.
신은 없는 거 같아요 ㅡ 이 말에 눈물이 글썽하네요..
한국은 전쟁 안일어나도 버리는데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떤 민족 어떤 시대나, 먼 길 갈때는 살아있는 동물이나 말린 살코기를 가져갑니다. 음식은 쉽게 상해요.
독일 사는 집사인데 밥먹으면서 보다가 오열했네요... 저도 확전되면 고양이들과 어떻게 이동할지 미리 더 튼튼한 이동장을 준비해야할지 생각했었습니다. 독일 중앙역에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매일 수천명이 도착하고 그중엔 이동장이 없어서 핸드백에 반려묘를 데리고 그 먼길 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이미 사람들 생필품은 중앙역에 기부했는데 이동장이랑 장난감, 캔 가지고 다시 기부하러 가야겠어요.
참 집사이십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
피란길에 반려동물도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전쟁때문에 고양이를 보호소에 맡겨야 하는 부부 표정을 보니 마음이 찣어지네요. 곧 다시 만날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강아지를 6마리를 키워온 엄마로서 꼭 같이살아서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가지시길 우크라이나 힘내세요
저는 강아지는 키우지 않으나 만약 저 상황이면 두고 갈수는 없어요 ㅠ 생명은 다 소중하니깐요
가족이란말이 맞아요 두고오면 죽는날까지 후회하면서 살것 같아요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거 비상 식량으로 데리고 가는건데.
@@카리나-j1t 재미없음
@@카리나-j1t 도배하고 다니네 무시하셈
@@카리나-j1t 응 그럼 넌 니네 가족 재난시 데리고 갈때 비상식량으로 데려가는 거임?
@@siyeonpark619 그런듯ㅋㅋ
전장에서 상황 전하는 종군기자도 정말 대단한듯
진짜 목숨걸고 하는 사명으로 한다고 봄.
존경
가방을 버려도
반려견 을 못버린다 가족이나 다름없다 두고 오면 사는동안
평생 후회 할거같습니다
인정
버리고 나혼다 살겠다 도망쳐서 산다한들 사는내내 고통일거같아 같이도망가거나 같이죽거나 같이도이망다가 죽거나ㅜㅜ
@@닉네임-t8l 니네 어매가 이런 소리하는 거 보시면 얼마나 울분통 터트리실까
@@닉네임-t8l 이런감성으로 자란 너의 어린시절이 안타깝다..부디 다음생엔 행복하게 자라나길..
@@닉네임-t8l 댓글단거 다른데 보니 찢찢 거리는데 가족일은 법적으로 처벌받을일 아님 그 누구도 끼면안됨 모지리야 돈 몇백에 가족 살인까지하는마당에 그럴것도 없는 니들이나 찢찢 거리지 ㅋㅋ 그거라도해야 자기가 그나마 살아가는 의미가 생기는건지 졸라 불쌍하다
2년 전 영상이네요…. 영상 속 동물들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또 기원해요. 지금 팔레스타인도 마찬가지겠죠…
고통뿐인 전쟁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해요.
우크라이나에 6개월 살면서 얼마나 사람들이 아름다운지 착한지 똑똑한지 알게 되었다.
너무 열악하고 가난한 환경 이지만 순수함을 잃지 않은 착한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전쟁터에 있겠지.. 저 가난하고 약한 나라의 사람들이 죽어가며 싸운다니 가슴이 미어진다..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한다.
신의가호가 푸틴에 있길
반려동물 끝까지책임지시고
같이가는모습
너무아름답읍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lol_shorts__ 이런영상에서 이러는거 안쪽팔리니?
우희힝 신의 저주가 푸틴에게 있기를!!!!!
우크라이나 가난하지 않음 즉 먹을거리 만큼은
너무 슬프다… 얼른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길 ㅜㅜ
우크라이나가 항복하면 평화롭다
너무 가슴이 저려와요 ㅜㅜ 빨리 명분없는 전쟁 끝나길 바랍니다..소중한 생명둘을 지껴주세요
@@thomadthomas4539 자기 자신한테하는말?
@@thomadthomas4539 그렇게 맞춤법 하나하나가 불편해서 매번 지적하고 못배운 티 내지 말라고 하면 사는게 되게 피곤할거 같은데 ㄱㅊ...?
댓삭하고 도망간 분이 있으신 모양이신가 보네요
한국사람은 전쟁 안일어나도 자기가 키우던 동물버리는데 그전쟁 통에도 버리지 안고같이 데려가다다 존경합니다
우크라인분들 정말 반려견 사랑 우리 한국인들 본받아야해요, 위험한 상태인데도 버리지않고 험께 할수있다는것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몇년 애지중지 키운 가족을 어떻게 혼자 두고 갑니까... 한국인들도 똑같을겁니다
@@kimminjae316 맞아요..어떻게 한국인은 반려동물을 버리고 갈거라 생각하는 건지….생각보다 한국도 반려견 사랑 만만치 않습니다…솔직히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매우 기분 나쁨..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한국인들도 있지만 확실히 반려문화가 발달된 다른선진국들의 비해 반려동물을 아직 물건취급하는 한국인들이 많음 예를들어 학대로 낳은 펫샵에서 동물을 구매한다던가 받아야하는 교육과 관리를 소홀히한다든가 키우고 질린다고 방치한다던가.. 강아지 품종도 유행하는거보면 미개해서 진짜 얼이탐;
@@kimminjae316 이번 산불사태 보면서도 그렇고
다른 사태에도 그렇고 반려동물 그렇게 챙겨 가지 않아요
심지어 보호소에서도 반려동물 금지라고 한다지요? 한국에선
@@kimminjae316 글쎄요 과연 그럴까요? M Gim 께서는 그러지 않더라도 만약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한국대피소에서 받아주질 않을거예요! 아직도 한국은 동물보허법과 사링에대해 많이 발전해야해요. 그리고 M.Gim 께서의 반려사랑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눈물 난다 내한몸 피난길도 버거울텐데 반려견 안고 뛰는모습 넘애처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전쟁이 멈추고 푸틴은 이런 끔직한 학살을 속히중단 하라
울집 깜자 길자도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반려묘들입니다 저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전쟁이 빨리 끝나서 평화가 와서 모두들 주인품에 무사히 돌아갔으면 합니다
저 죽은 주인곁의 셰퍼트도 총맞은상태.. 가슴이 찢어진다진짜...
헐..그것까진몰랐는ㄷㅔ..주인옆에서죽었을까요?살았을까요 ㅜㅜ
피란길 도중에 반려 동물들까지 먹이고 똥 치우려면 쉽지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같은 반려인으로써 커다란 개를 안고 오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로써(x) 로서(ㅇ)
로서 : 신분,자격(팬으로서,유저로서,반려인으로서)
로써 : 방법,수단(함으로써,봄으로써,먹음으로써)
대상이 누군지,어떤 사람인지 말할 땐 로서를 씀
그래서 자기소개 할 때는 무조건 로서라고 생각하면 편함
@@jhtiger1104 문해력.
@@jhtiger1104 지나가다가 알고 갑니다
저도 이번에 전쟁나면 어떡하나 걱정하니 반려동물부터 걱정되더라고요.. 사료챙기면 얼마나 먹일수 있을까? 이런 저런....ㅠㅠ
맞아요 😭😭😭
한 미친 인간의 탐욕속에 난민과 불쌍한 동물들도 고생하네요. 저 상황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눈물나서 미치겠습니다. 제발 하루ㅏ빨리 전쟁이 끝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외할아버지도 피난민이셨고 다시는 고향 땅에 가보지 못하셨는데.. 저들의 아픔이 와닿습니다.. 평생을 고향을 그리워 하셨었는데.. 부디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서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죽은 주인 옆에 자리 지키고 있는 셰퍼드 진짜 안타깝다
죽은 동물이 차안에 있고 죽은 주인옆에서 슬픈눈을 하고 반려견 보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제발 이전쟁을 멈춰주세요... 죽어가는 사람들과 생명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개는 그렇다치고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데리고 피난하면 굉장히 불안해하는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버려지는거보단 백배 나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데리고다니는 현실이 참 ㅜㅜ
그래도 난리 안치고 품안에 꼭 있는게 가슴아프네요
저희 고양이는 병적으로 겁이 많아서 전시상황에 피난같이 가다가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는 아이라 한국에 전쟁이나면 정말 어떻게 아이를 지켜야할지 막막하고 겁이 나네요..
@@화욤-w9v 대피소엔 반려동물 동반이 어렵다 하니 저는 걍 집에서 같이 죽으려고요
걔네들도 알아요... 계속있으면 죽는다는거
@@angelmong94 그러니까요.. 전쟁나면 반려동물 지키다가 대피하지 못해 죽는 사람도 많아지겠어요.. 그렇다고 자기새끼 버리고 살겠다고 대피하는것도 웃기고 이러나 저러나 참 슬프네요ㅠㅠ
반려 동물 버리지않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저거 비상 식량으로 데리고 가는건데
@@Aeternum- 이런식으로라도 사람들사이에서 튀고싶은거에요ㅋㅋㅋㅋㅋ 현실에선 가진거 쥐뿔도 없는 찐따쉑이니까
@@카리나-j1t니애미도니비상식량으로처낳은듯ㅋㅋ
빨리 전쟁이 끈나고 반려견들이랑 행복하게 뛰어놀았으면 ㅠ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부디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정말 맘이 아프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모두가 평화롭게 살기 원하는데 사악한 인간 하나가 전 세계를 가슴아프고 상처받게 하고 있습니다. ㅠㅠ
개나 동물들의 청각과 후각은 인간과는
비교할수 없이 예민해서.. 아마 포탄 소리와
총성이 더 심한 충격일텐데.. 제발 그만 지옥같은 전쟁이 멈추길 ..🙏
눈물나네요.전쟁이 끝나고 반려동물도 함께 살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알고있는 나라... 안전해지면 꼭 한번쯤 가보고 싶다
그게 아니라 본인이 가족처럼 기르던 동물이라 데리고 가는거지 본인이랑 상관없는 동물이면 저렇게챙기겠냐
자기가족이니 델구가는거죠..키워보시믄 그심정알아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선함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참혹한 상황에 넘 가슴이 아프고....저게 가족이죠.....
우크라이나는 당장 러시아 침공을 중단하라
우희힝 너는 당장 빨갱이 공산당 선동을 중단하라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반려견,반려묘 함께 피난길에 오른 분들들 모두 끝까지 살아서 조국을 되찾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Dm K
댓글 쓰기 전에 조선노동당식 사고부터 빨리 버리시지 그래?
가족인데 당연히 같이 가야지ㅠ 상상도 못한 전쟁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
우크라이나의 국민성에 또한번 놀랍고 이시대에 존중받고 역사로남아야하는 우크라이나국민들입니다. 멀리서나마 당신들을 응원하고 승리하길기도합니다.
사람과 동물모두 구해주세요 ㅠㅠㅠ
돌아가신 주인옆에 끝까지 있는 강아지를 보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반려동물도챙겨주셔서 참으로가슴아픕니다 힘내세요 정의가이깁니다
산불현장에 묶어놓고
저만 살겠다고 도망가는 사람들하고
비교되네.
울나라 반려동물 인식 아직 멀었다.
반려동물은 그냥 내새끼임..ㅠ 한없이 줘도 모자람..줄게없어도 만들어서 주고싶을정도로 너무 소중함 솔직히 난 내목숨보다도 소중함ㅠ
저랑 생각이 똑같네요.😭
사람이 죄를 짖지 동물은 죄를 짖지 않지
주인과 같이 이세상을 떠난 반려견
슬프고 비참하지만 주인과 같이 떠났네.ㅠ
짖X 짓O
왈왈
끔찍하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하루빨리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ㅠㅠ
네 정말 옳으신 당연한 일을 하신겁니다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
생사를. 함께 해야지요 화재가 났는데 아이들은 묶여놓고 사람만 탈출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반려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들 표정이 ㅠ
너무 눈물납니다
아... 죽은 친구 셰퍼드들이랑 주인 옆에서 혼자 살아남았을 셰퍼드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이런일을 어찌 감당하며 살수잇을까요...신이계시다면 더이상 전쟁은 안나게 해주세요
감정적 호소하지말고 니들도 군대가라 싯팔련들아 개잣같은 대한민국은 군대가따온 남자들 개무시함 좆같은련들 다 보지를 찢어벌라
감히 그 고통들을 상상조차 할수없네요 ㅜㅜ 너무 무서워서 영상을 볼수조차 없기도 하더군요... 현장에선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하루빨리 모두 무사히 안전해지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사람도 반려견 반려묘도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올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로써 너무너무 눈물 납니다
끝까지 함께하는 마음 ㅡ아름다워요. 꼭 승리하길ᆢ
에구 냥이들 어쩜좋아 이쁜 냥구들..😢
너무슬프네요
동물을 사랑하는마음
맘이따듯하네요
상황이 정말 안타깝네요 빨리 진정돼고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떻게보면 저 반려동물들은 그들에게 정신력 붙잡고 어떤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만들어주기도 할것같아요.ㅠㅠㅠㅠ
그런 이야기 있죠 아무리 먹을게 없고 마실게 없더라도 내 옆에있는 반려견에게 먼저 물을 건네준다고.. 옛날에는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은 다른 시각에서 이해가 되네요.
당연히 가족인데 데리고 가야지ㅠㅠ 저 맘 알고도 남아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인간의 탐욕과 전쟁으로 제일 피해를 입고 제일 처참하게 내몰리는건 동물들이다. 인간은 무슨일인지 알고 도망가기라도 하지ㅠ
아이고.. 가족인데 반려동물들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집사이기에 어떤 마음일지 조금은 알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ㅜㅜ생명을 소중히 하는것 멋져요. .그리고 그 누구하나 동물데려왔다고 핀잔주는사람 없는것도 참 멋져요..누군가에겐 하찮은 동물이지만 누군가에겐 목숨이자 가족이죠..
우크라이나 사람들처럼 착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을 본적이 없음...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와 사람들이 사는 곳을 전쟁터로 만들어버리다니...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난다 제발 희망을 잃치 마시십요 우크라이나 국민여러분들...
ㅜㅜ 어찌할꼬~ 이슬픈 현실를...
아득한 잠으로 빠져든'주인 옆에
목석이 되어 앉아 있는 강아지 모
습에서 눈물이 가슴을 채웁니다!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ㅜㅜ
🌻
아 진짜 가슴아파
전쟁이 제발 멈추길 기도합니다
하..동물들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폭격되는 들판이나 공터에 우리가 모를 작은 벌레들, 동물들, 오소리 이런거…
너무 미안하다 진짜
전쟁은 없어야한다ㅠ
꼭 살아남으세요~!!가슴 이아파요 도와주세요~!!
자기가 매일 출퇴근하던 길에 폭판이 떨어질수 있어서 숨어다녀야 한다는거… …이런 트라우마는 평생 지워지지 않습니다.
와!!! 동물의 찐 사랑 과 마음 과 행동이 그 사람 인생 성격 보인다 공감능력이면서 만약에 위에서도 좋은 결과 있겠네
21세기에 이게 무슨 짓인가
평화롭게 사는 선량한 시민들에게 미사일을 날리고 푸틴은 지옥에 떨어져라
ㅠㅠ 눈물 나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서 ㅠㅠ
부디 전쟁이 끝나길요 ㅠㅠ
슬프다.. 나도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강아지들 데리고 있을거다..
눈물납니다 빨리끝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자러케 주인이 죽어도 옆에 지키고있는데 어떨게 주인이 버리고 가겟어... 나도 못해 ㅠㅠ 다버려도 내새꾸는 챙겨갈거야 ㅠㅠㅠ
진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전쟁은 왜 있는걸까
21세기에 어떻게 저런 일이....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음...
러시아는 사람이고 동물이고...
생명에 대해 저지른 저 죄악을 어떻게 씻을고...
아프리카 분쟁지역은 저게 일상임..
중동도 마찬가지고..
백인들이라고 엄청 조명해주고있는것임.
물론 싸움의 양상이좀 다르긴했지만.
저 지역이 중요한 지역이라 관심이많은것임. 아프리카의 아픔엔 아무런 관심도없음..
백인도아니고 돈도안되니까..
빨리 평화가 찾아와서 보호소에 있는 애기들 만나러가시길.
하루아침에 엄마가 버렸는 줄 알겠지만 그게 아니란다 아가들아 ㅠㅠ
아 진짜 쟤네는 무슨 죄야 .. 사람들도 힘들고 말못하는 동물들도 불쌍하고....
저렇게 뛰는모습 너무 슬퍼요 짠하구 ㅠ
죽은주인 옆지키는 강아지 정말ㅠㅠ
세상에
이게 현실이라니ㅜㅜㅜㅜ
우리나라도 대피소에 반려동물 함께 들어 갈수 있도록 논의할때가 된듯~
힘 없는 민간인에게 정말 왜이러는 건지..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아 눈물나 ㅠ 분노가 치민다 정말... ㅠ ㅠ
어찌된 게 전쟁중인 우크라니아보다 한국 동물들의 삶이 더 처참한 건지ㅠㅠㅠ
한국 동물권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번에 불난 지역에 화재로 죽고, 화상입은 동물들이 또 나왔죠. 이번에도 역시 구조와 치료는 단체의 몫이었고요. 주인들은 나몰라라.
묶어 키우다 죽으면 죽고 말면 말고.. 학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지 않나요
맞아요ㅠㅠㅠ 우리나라는 언제쯤 제대로된 동물복지가 생길련지
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사랑하던것 소중한것 일상 행복 다 잃고 있잖아...너무 마음 아파요
얘네들은 말도 못하고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니까 지금 저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생각하면, 저 곳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과는 또 다르게 마음이 쓰이고 아픔 ㅠㅠ
아 진짜 이 시대에 이게 무슨일이야
너무 맘이 아프다
힘내세요
반려동물들이 부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수 있기를....ㅠㅠ
진짜 눈물난다..마지막은 사실상 이별아닌가...하..내가키우는 냥이둘 하고 저렇게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진짜 미친다..ㅜ
보면서 내내 울었네요
너무 가슴 아픕니다.
고양이 윤기는
주인 국적이 대한민국 이라
주인 따라 입국했는데ㅡ
그곳 전쟁터에 남은
아이들과 주인 모두
너무 걱정됩니다.
죽지말고 !
다치지 말고 !
전쟁이 끝날때 까지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너무 공감간다...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서, 남들이보기엔 철없는 소리일지 몰라도 나에겐 친구이자 가족인데 어떻게 버리고 가나...ㅠㅠ 나라도 무조건 데리고 피난길 갈듯...만약 집에 강아지 혼자 버리고 나와 평생 생명을 부지한들, 내 가족 버리고 살았다는 죄책감에 하루하루 너무 힘들것같음...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하루빨리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