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s2f 뭘 통합해 그냥 각자도생 하는게 속 편한거야 얼마전 즐라도 쪽에 여중생들이 몽골인 여중생 집단 구타 그후 보복 폭행으로 몽골에서 5명이 한국인 직원 집단 구타 ㅋㅋㅋㅋ 이래도 통합하고 싶냐??ㅋㅋㅋ 북방계 민족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온화함이랑 거리가 멀다 생각 잘해라
그린벨트가 한국에서는 개발 금지 구역이라는 뜻이죠. 그린벨트 덕에 나무 심은곳이 그나마 남아있는거죠. 그런데 이걸 지키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죠. 몽골도 이걸 시행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따라줘야지 그나마 좀 더 오래 지킬텐데.. 앞으로 두고봐야죠. 얼마나 잘 지킬 수 있을지 말이죠.
@@honshin23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유목민들도 큰 문제 입니다 매우 많은 소때 등을 몰면서 다니는데. 유목 생활을 하다보면 난방이 필수 입니다. 한국인이 심은 많은 묘목을 유목민들이 많이 뽑아 가버린다고 했죠. 그들에게는 그저 나무를 베서 불에 때우고 주변에 풀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게 일상 이기 때문이죠 하도 그래서 초기에는 철 책을 세우고 관리 하는 인원 까지 둬야 할정도 라고 하네요 [영상에도 보면 표지판 세워 놨지요. 자세이 보면 쇠 말둑 박고 끈으로 들러 둔거 보일 거에요] 지금이야 어느정도 성공 해서 나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유목민들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만. 초창기에는 진짜 장난 아니였다고 합니다. 나무가 빗물을 잡아두고 대량의 이산화 탄소을 보관 하죠. 나무가 잡아 둔 물 덕분에 주변에 풀이 자랄수 있게 하죠 . 이 풀이 자라면서 작은 곤충과 초식 동물이 모이게 되는 거구요 자연의 리사이클 입니다. 다만 유목민들이 모는 소 (등) 의 개체수과 100년 전 과거와 비교 해서 수배~ 수십 배 정도 늘어난게 사막화을 가속 시킨 다는 말이 있어요 워낙 많이 몰고 다니다 보니 . 며칠만 놔둬두 뿌리 까지 다 뜯어 먹게 되다보니. 점점 사막화가 진행 된다고 해요. 몽골 초원 영상을 보면 나무 거이 없는 완전 초원 이거나 풀 한포기 보기 힘든 사막 이거나.
몽골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 있어야 저런게 가능한데 지금 몽골의 많은 사막들은 몽골인 스스로 만들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죠 한국인들이 조건없이 가서 봉사활동하며 해줬는데도 따라주지 않았음 한국인들의 조건없는 숲가꾸기 뒤늦게나마 몽골인들이 따라와줬지만 몽골정부와 국민들은 더 많이 숲가꾸기에 참여해야함
몽골에 가기전에 중국 고비사막에서 녹지화 사업을 먼저 했었죠. 나무 심으라고 돈 주면 그 돈으로 나무 심고, 다음해가 되면 심은 나무 뽑아서 다시 심고 이짓을 반복하니 결국 중국 포기하고 몽골로 간것 정작 사막화의 1차 피해는 중국인데, 한국의 도움을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데만 쓴셈.
나무만 심는다고 저게 가능한가 ? 나중에 다 말라죽지 않겠죠? 일단 사막이라는게 기후 자체가 비가 잘 안오고 건조하니까 다 말라붙어 갈라진거 아님? 애초부터 아예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건데, 유를 유지할려면 관리를 게속 해줘야 할텐데.. 비라도 자주오면 사람이 안살더라도, 알아서 잡초가 무성하겠죠 나무가 없더라도 ㅎㅎ 일단 몽골 국민들이 수십년 또는 수백년동안 사막으로 나둔 이유에 대해서 생각좀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기후땜에 아예 포기를 했거나 , 아님 몽골 국민들이 게으르거나 . 사막은 자연적으로 비가 아예 안오니까, 관리를 해줘야 하잖아요? 그걸 몽골 사람들이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까 의구심도 들고 , 그게 가능했다면 수백년동안 왜 안했을까? 또 의구심이 들고. 뭐 몽골 사람부터도 사막이 아름답다고 하니까 ㅎㅎ 뭘 바꾼다는 생각보다 사막 자체를 유지할려는 생각이 ㅋㅋㅋ 저 고비사막이 수백 또는 수천년된거 아닌가요? 어느날 갑자기 사막이 된건 아닐텐데... 나무를 심어서 될거 같았으면 몽골 선조들이 이미 했겠지. 아님 게을러서 일부러 안했거나 . 중요한건 저 이유 둘다 심각하다는거지 ㅋ
몽골여행에서 돌아온지 2주되었는데 현지인 말로는 한국에서 나무심기 많이 온다는데 대부분 실패했더더라구요...(특히 사막지역에심은 나무는 비가 안와서 결국 대부분 죽는다고-제가 이번에 가본 바양작이란곳이 그랬음.) 울란바토루에서 테룰지 가는길에도 수원에서 와서 심어놓은것도 봤는데...저게 자랄까 싶던데 그나마 사막이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 이야기 등으니 돈지랄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관적인 말들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전체 사업을 모두다 파악하고 통계적으로 결론 내린것이 아닐 겁니다. 실제로 유한킴벌리 등에서 벌인 사업은 수천 헥타르를 조림하는 데 성공했고, 다른 지자체나 산림청 등의 단위에서 실행한 사업들도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몽골의 조림사업은 한국의 황사피해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남의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작은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또한 지구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실천이 되기도 하구요.
잘보았어요 몽골 도 푸른 목초지와 나무가 울창하게 할려면 과거 징기스칸 시대부터 내려온 말 과 양 풀먹이기 이게 결국 사막화 된겁니다 몽골 원래 고비 사막 이런거 없었어요 한국 사람이 나무 심어주는거도 한계가 있어요 결국 그쪽에서 초원따라 이동하는 분들 양떼 너무 많아요 자연의 법칙도 수요와공급 입니다 지역민들 의식 변화가 먼저 입니다 한국인이 심어 놓은 나무 와 목초지도 양떼가 풀먹으러 온다는 뉴스도 보았어요
한국 산림녹화의 기적 1. 겨울에 양묘를 하도록 하고 양묘를 잘 하면 돈을 준다. 2. 묘목을 가지고 식목을 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게 하기 위해서 식목작목반들을 만들게 하고 일정한 면적을 관할면적으로 부여한다. 그리고 학생들, 직장인들, 시민들, 군인들, 공무원들 등 전체 국민들을 총동원해서 식목을 하게 했다. 3. 식목을 했으면 육목을 하게 했다. 꾸준히 작목반을 통해 물 주고 퇴비 주고, 사랑을 주고..돈을 준다... 4. 이랗게 조성되는 산림에는 감시원들을두어 함부로 훼손못하게 했으며 연료로 사용되는 나무 대신 석탄을 가지고 무연탄을 신속하게 연료와 에너지원으로 공급했다. 이때 석유수입이 점차로증가하면서.. 다행히도..석유와 석탄과 수력발전과 화력발전 그리고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공급함으로써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된다.
남이 해주는건 한계가있음 그나라사람들이 나무와 황사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함 근데 다른나라들은 남이 해주는걸로 끝나는경우가많아서 걱정임 물론 저사업은 100%몽골을위한건아니고 한국도 갈수록 미세먼지가 위험수준까지 올라가니 우리을 위해서 나무심는것이기도 하지 그래서 한국인이대단한거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는 개선할려는 노력이 있으니 다른나라처럼 어쩌라고가아니고
일본은 좀 빼줬으면... 터키는 말로만 형제가 아니라 625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피 흘리며 같이 싸워준 국가입니다. (일부에선 UN가입을 위해 터키가 참전했다는 말도 있지만, 이유야 어쨌든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팩트입니다.) 터키인들이 페가수스님 댓글 보면 서운해 하겠네요...
@@yjk8864 / ㅄ같은 소리하네,, 일제시대 36년기간보다 625때 3년동안 같은 민족을 더많이 죽인 북한은 물고 빨면서, 일본을 욕하냐?ㅋㅋㅋ,, 터키가 돌궐족이잖아, 2천년 전부터 고구려,부여,발해를 괴롭히던 민족이다,,,,625때 3년 잠깐 도와준게 그리 고맙냐?ㅋㅋㅋ
몽골인들은 7~2만년 경까지 점진적으로 인도남부의 드라비다 사람들이 인니, 필리핀, 대만, 한반도를 거쳐 북쪽으로 올라갔다가 1만 2천년경 해빙기가 되자, 다시 남하해서 동북아 쪽으로 내려온 사람들 입니다. 물론 남하하지 않고 버틴 사람도 있겠지요. . 9000년 전, 한반도 크키 만한 요하의 홍산문명권에서 원시 한국인 .원시 몽골인, 원시 돌궐인, 원시 퉁그스(여진)인들이 이웃하며 살다가, 6천년 전경에 기장,조 농사법과 돼지 축사법이 발전하면서 인구가 급격하게 늘자, 서로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몽골은 고조선 시기와 고구려 때는 우리의 영향권에 있었구요. 우리가 지배했다거나 방계민족이다 라는 것이 아니구요. 그 당시 몽골인들은 나라가 없이 북적이라는 불리었고, 그 넓은 영토에 부족별로 나뉘에져 살았으며, 각각 부족별로 정체성도 조금씩 달랐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직접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영향권내에서 무역이나 전쟁 참여 등을 통해 교류했을 걸로 보입니다. 현재 몽골인과 당시 몽골인의 유전자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몽골이라는 나라가 생긴 것은 12세기 때부터 입니다. 그러니 몽골인들은 나라가 생기기 전에 비슷한 문화를 공유했던 홍산문명 때와 고구려 때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 이러한 이유에서 고려를 특별하게 대접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인들은 거의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그들의 조상인 조몬인들마저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인들이 말하는 조몬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플로네시안이라고 맞을 것 같습니다. 원시 플로네시아+ 한반도 조몬인 + 한반도 도래인(야요이)= 일본인.
요즘 몽골에서 한국인 혐오범죄가 늘고있다던데... 원인제공을 대한민국의 어떤 고등학교에서 먼저 했다죠?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양아치 고교생들이 몽골에서 온 여고생을 집단구타하고 해당 영상을 유포한걸 몽골인들이 보고 매우 화가났다고도 하죠. 보복성 혐오범죄로 인해 몽골에 있는 한국인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유튜브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무쪼록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용단어 하나에 대해 말씀드릴께 있는데, 이건 한국인도 많이 틀립니다. '저희나라'라는 표현. 국가 앞에는 겸손의 표현을 쓰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혹은 '우리나라몽골'이란 표현이 어울리죠. 방송에서 가끔 쓰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방송사고에 가깝습니다.
몽골은 말갈족의 일부가 몽골이 됐고 말갈족은 고구려 말골 부족 즉 마가 부족임 징기스칸은 발해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19대 손자임 발해 대씨는 한자로 음차한 것이고 원래 클씨 혹은 걸씨로 불렸음 걸걸중상 ==클클중상 ==대조영 부친 발해 왕족 클씨 (대씨)는 원래 고구려. 태왕의 서자 집안으로 애초부터 고구려 왕족임
사람 물 없으면 쥐뿔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못살아~ 그건 확실하게 인식하자. 사람은 24시간만 물을 안마시면 돌아~ 그냥 돌아~아프리카에서 그 누리끼리한 물을 마시는 이유... 그들은 안죽을려고 마시는 것이라고...그래서 죽지만... 물이 많은 지역은 물의 진짜 저주를 몰라...
1. 일본놈들이 자기네 전쟁한다고 오래된 나무 다 뽑아감. 2. 한국전쟁시 다 타버림. 그래서 나무가 없었음. 독재자가 급진적으로 빠르게 나무를 심기 시작함. 그러나 이 나무들은 수명이 짧은 나무들이 대부분이였고 지금도 한국은 수명이 짧은 나무들로 한가득함. 옜날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았으나.. 일본놈들이 죄다 뽑아가고 전쟁하면서 다 타버림 ㅠㅠ
이러면 뭐하겠어요 배은망덕하게 철없는 중학생들이 차별폭행했다고 무작정 우리국민들을 경찰까지 동원해서 폭행하고 뒷처리까지 그들의 폭행이 진심인것이 들어났으니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국민들이 미국에서 우리국민들이 인종차별당하는 폭행을 당했다고 울나라에 사는 미국국민을 집단폭행한적 있나요?? 몽골사람들 울나라민족하고 똑같다고 많이 좋게 봤는데 많이 실망이네요 베트남 따라 가고 싶은가보네요
몽골인들 스스로 나무 가꾸어야 돼요. 한국인과 dna로 친척 국가이지만 한국은 몽골 침략 하거나 차지할 생각없어요. 몽골의 사막화방지가 한국의 황사 막는데 큰 도움 안 돼요. 바람이 불면 굳이 몽골의 황사가 한국으로만 오지 않아요. 몽골 인구 337만 국민소득4000달러, 이런 경제 수준에 한국이 뻥 가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한국 사람 믿지 말고 몽골에서 스스로 나무 심어야죠.
중국이 돈이 많이 인구가 많으니, 고비사막, 내몽골 고원, 타클라마칸 사막에 한국처럼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매년 10조원씩 투자를 한다면, 30년 후에 황사 발생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수 있을 것이고, 중국의 공기, 인민들의 건상, 생활의 질, 자연복원에 큰 성공을 이룰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몽골 스스로가 더 산림의 중요함을 알고 가꾸는 것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 그렇게 서로 힘쓰다 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인구가 너무적어서 몽골스스론 할수없죠 방법은 몽골과 대한민국이 통합해서 함께잘사는길 뿐입니다
@@이훈-s2f 뭘 통합해 그냥 각자도생 하는게 속 편한거야
얼마전 즐라도 쪽에 여중생들이 몽골인 여중생 집단 구타 그후 보복 폭행으로 몽골에서 5명이 한국인 직원 집단 구타 ㅋㅋㅋㅋ 이래도 통합하고 싶냐??ㅋㅋㅋ
북방계 민족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온화함이랑 거리가 멀다
생각 잘해라
@@이훈-s2f 통합? ㅋㅋㅋㅋㅋ
몽골에서 한 조림사업은 성공적이다. 숲이 커질수록 황사도 잘 막는다.
한국 사람이 고비 사막에 살았다면~
벌써 텃밭 만들어서 고추 .상추. 부추.호박.가지....등등 심어서 먹고 있을 것이다.
사막이라고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이다.
자투리 땅 한 평도 놀리지 않는 것이 우리의 어머니,아버지들이시다.
그린벨트가 한국에서는 개발 금지 구역이라는 뜻이죠. 그린벨트 덕에 나무 심은곳이 그나마 남아있는거죠. 그런데 이걸 지키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죠.
몽골도 이걸 시행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따라줘야지 그나마 좀 더 오래 지킬텐데.. 앞으로 두고봐야죠. 얼마나 잘 지킬 수 있을지 말이죠.
몽골이 영토가 한국보다 수십배 큰데... 인구는 너무 적음... 그게 문제
몽골도 아직 후진국이고 환경에 대해 잘 모르다보니, 도시에만 몰려서 살면 그 큰 영토 컨트롤이 안됨...
@@honshin23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유목민들도 큰 문제 입니다
매우 많은 소때 등을 몰면서 다니는데.
유목 생활을 하다보면 난방이 필수 입니다.
한국인이 심은 많은 묘목을 유목민들이 많이 뽑아 가버린다고 했죠.
그들에게는 그저 나무를 베서 불에 때우고
주변에 풀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이동 하는게 일상 이기 때문이죠
하도 그래서 초기에는 철 책을 세우고 관리 하는 인원 까지 둬야 할정도 라고 하네요
[영상에도 보면 표지판 세워 놨지요. 자세이 보면 쇠 말둑 박고 끈으로 들러 둔거 보일 거에요]
지금이야 어느정도 성공 해서 나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유목민들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만.
초창기에는 진짜 장난 아니였다고 합니다.
나무가 빗물을 잡아두고 대량의 이산화 탄소을 보관 하죠.
나무가 잡아 둔 물 덕분에 주변에 풀이 자랄수 있게 하죠 .
이 풀이 자라면서 작은 곤충과 초식 동물이 모이게 되는 거구요
자연의 리사이클 입니다.
다만 유목민들이 모는 소 (등) 의 개체수과
100년 전 과거와 비교 해서 수배~ 수십 배 정도 늘어난게
사막화을 가속 시킨 다는 말이 있어요
워낙 많이 몰고 다니다 보니 . 며칠만 놔둬두 뿌리 까지 다 뜯어 먹게 되다보니.
점점 사막화가 진행 된다고 해요.
몽골 초원 영상을 보면 나무 거이 없는 완전 초원 이거나
풀 한포기 보기 힘든 사막 이거나.
한국은 솔직히 국뽕을 떠나서... 개발에 집착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은결과가 많은듯합니다~ 요즘은 사막에 숲과쌀생산 을 목표 수주를 받아 개발중인데 하루빨리 녹지화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몽골사람은 정말 좋습니다
가족이나 마찬가지
같이가요~ 한국 몽골 우리 함께 잘살아요~
이런일은 더알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
토리찡~~~~💙💙🤍🤍💛💛💙💙🤍🤍💛💛💙💙🤍🤍💛💛😍😍😍😍😍😍😍😍😍
몽골 국민들이 스스로 깨어 있어야 저런게 가능한데
지금 몽골의 많은 사막들은 몽골인 스스로 만들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죠
한국인들이 조건없이 가서 봉사활동하며 해줬는데도 따라주지 않았음
한국인들의 조건없는 숲가꾸기 뒤늦게나마 몽골인들이 따라와줬지만 몽골정부와 국민들은 더 많이 숲가꾸기에 참여해야함
70이 다가오는나이.
어릴때식목일마다 산에 나무심으러
다녔지. 한국은 50년정도
걸린것같허. 몽고도 미래를 위해
50년동안 나무를심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몽골 나무심기 응원합니다.
몽골 사람들이 숲 관리를 잘해서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숲이 더 많아지고 울창해지면 좋겠어요
최고입니다
우리의 시원이 바이칼호 부근이라고 해요.
최근에 보니까 울란우데 지역이라네요.
거주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남으로
남으로 온게 여기까지 왔지요.
일부는 배로 이동을 해서 일본,
오끼나와까지 이동했다는 얘기도
있지요. 인류의 역사일거에요
몽골에 가기전에 중국 고비사막에서 녹지화 사업을 먼저 했었죠.
나무 심으라고 돈 주면 그 돈으로 나무 심고, 다음해가 되면 심은 나무 뽑아서 다시 심고
이짓을 반복하니 결국 중국 포기하고 몽골로 간것
정작 사막화의 1차 피해는 중국인데, 한국의 도움을 자기들 주머니 채우는데만 쓴셈.
그래서 중국놈들은 도와주면 안됨.........
우리가 황사에 고생하는데 몽골은 얼마나 심각했을지 짐작도 안 가네요. 이런 게 상부상조지요. ^^
헉!! 출연하신 분 보는 순간 서울리안님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테크유튜버가 왜 여기에…?’라고 생각하는 순간 몽골 분이었다는… @@;;
몽골국민 스스로 계몽 이 먼저 되어야 하니 많이 많이 전파하고 같이 노력해야 성과도 좋아지고 사업진행도 유지될 수 있어요
자기 나라를 자기들이 바꿀 생각을 해야지...참 한국 사람들이 부지런하니까 나라가 이렇게 발전한건데 배우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로 전쟁으로 나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초토화되었는데 다 바꾼거임.
이제는 몽골 스스로 하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 . 중국애들 좀 데려다 부려먹으면서 . . 인구 젤 많은 애들이 이럴땐 젤 조용해. . 석탄이나 캐갈생각하고 . . . 아무튼
사막을 안가봐서 그런가? 사막이 아름답다고 표현하는것에 놀랐네요 그린벨트 사업과 함께 몽골 유목민 아이들에게 교육기회 많이 주어 유목민이 점진적으로 줄어들어야 초원이 살고 황폐화 감소할듯 ..
농사 가능 하고 자원많은 내몽골은 중국에 강탈 당하고 쓸모없고 버려진땅이 지금 몽골이리고 보시면 됩니다
몽골 분들 얼마나 분하겠어요?
몽골 가보고 싶네요
이분은 가디언스 어브 갤력시 영화에 "맨티스"와 싱크로율 90% ㅋㅋ
오 ㅎㅎ
이제 ...고비사막을 호수로 바꿀까 ?
몽골에 대규모 댐을 여러 개 세우면 몽골안에 바다가 생깁니다...
그러면 몽골은 천지개벽하는 것...
나무만 심는다고 저게 가능한가 ? 나중에 다 말라죽지 않겠죠?
일단 사막이라는게 기후 자체가 비가 잘 안오고 건조하니까 다 말라붙어 갈라진거 아님?
애초부터 아예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건데, 유를 유지할려면 관리를 게속 해줘야 할텐데..
비라도 자주오면 사람이 안살더라도, 알아서 잡초가 무성하겠죠 나무가 없더라도 ㅎㅎ
일단 몽골 국민들이 수십년 또는 수백년동안 사막으로 나둔 이유에 대해서 생각좀 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기후땜에 아예 포기를 했거나 , 아님 몽골 국민들이 게으르거나 .
사막은 자연적으로 비가 아예 안오니까, 관리를 해줘야 하잖아요? 그걸 몽골 사람들이 관리를 지속적으로 할까
의구심도 들고 , 그게 가능했다면 수백년동안 왜 안했을까? 또 의구심이 들고.
뭐 몽골 사람부터도 사막이 아름답다고 하니까 ㅎㅎ
뭘 바꾼다는 생각보다 사막 자체를 유지할려는 생각이 ㅋㅋㅋ
저 고비사막이 수백 또는 수천년된거 아닌가요? 어느날 갑자기 사막이 된건 아닐텐데...
나무를 심어서 될거 같았으면 몽골 선조들이 이미 했겠지.
아님 게을러서 일부러 안했거나 .
중요한건 저 이유 둘다 심각하다는거지 ㅋ
몽골 이야기 하니 뮤지컬 빨래가 생각 나네요
몽골여행에서 돌아온지 2주되었는데 현지인 말로는 한국에서 나무심기 많이 온다는데 대부분 실패했더더라구요...(특히 사막지역에심은 나무는 비가 안와서 결국 대부분 죽는다고-제가 이번에 가본 바양작이란곳이 그랬음.) 울란바토루에서 테룰지 가는길에도 수원에서 와서 심어놓은것도 봤는데...저게 자랄까 싶던데 그나마 사막이 아니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 이야기 등으니 돈지랄 하는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관적인 말들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전체 사업을 모두다 파악하고 통계적으로 결론 내린것이 아닐 겁니다. 실제로 유한킴벌리 등에서 벌인 사업은 수천 헥타르를 조림하는 데 성공했고, 다른 지자체나 산림청 등의 단위에서 실행한 사업들도 성과를 보이고 있어요.
몽골의 조림사업은 한국의 황사피해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남의일이 아니라 생각하고, 작은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또한 지구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실천이 되기도 하구요.
몽골하고 연방국가로 협력한다는건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한국인이 나무를 많이 심는 이유....
4월 5일마다 나무를 심어라고 배운 사람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 좁은 한국땅이 아니라 여행을 가서 넓은 몽골에 심고있는게 아닐까?
맨 땅 보면 몸이 근질근질...
또 겨울에 억새풀 보면 다 태우고 싶어서 주머니 속에 라이터를 만지락만지작...
@@롤로토마시-n7e 맞아요 ㅋㅋ
잘보았어요 몽골 도 푸른 목초지와 나무가 울창하게 할려면 과거 징기스칸 시대부터 내려온 말 과 양 풀먹이기 이게 결국 사막화 된겁니다 몽골 원래 고비 사막 이런거 없었어요 한국 사람이 나무 심어주는거도 한계가 있어요 결국 그쪽에서 초원따라 이동하는 분들 양떼 너무 많아요 자연의 법칙도 수요와공급 입니다 지역민들 의식 변화가 먼저 입니다 한국인이 심어 놓은 나무 와 목초지도 양떼가 풀먹으러 온다는 뉴스도 보았어요
사실 육지에서 나무가 만들어내는 산소보다 바다에서 만들어내는 산소가 더많음(70퍼) 그래도 허허벌판보다는 낫겠죠
황사도 막아주고 비 올때 물 흡수해뒀다가 가물면 뱉어내는 역할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산소보다도 사막화 방지가 더 큰 이유죠...
한국 산림녹화의 기적
1. 겨울에 양묘를 하도록 하고 양묘를 잘 하면 돈을 준다.
2. 묘목을 가지고 식목을 하도록 한다.
그렇게 하게 하기 위해서 식목작목반들을 만들게 하고
일정한 면적을 관할면적으로 부여한다.
그리고 학생들, 직장인들, 시민들, 군인들, 공무원들 등 전체 국민들을 총동원해서
식목을 하게 했다.
3. 식목을 했으면 육목을 하게 했다.
꾸준히 작목반을 통해 물 주고 퇴비 주고, 사랑을 주고..돈을 준다...
4. 이랗게 조성되는 산림에는 감시원들을두어 함부로 훼손못하게 했으며
연료로 사용되는 나무 대신 석탄을 가지고
무연탄을 신속하게 연료와 에너지원으로 공급했다.
이때 석유수입이 점차로증가하면서.. 다행히도..석유와 석탄과 수력발전과 화력발전
그리고 원자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공급함으로써 산림녹화에 성공하게 된다.
무한도전에서 나무 심으러 갔던곳도 몽골이었던거 같은데 맞죠?
"저희"는 나라와 국민 앞에 쓰지 않습니다..
"우리"라고 하셔요.
남이 해주는건 한계가있음 그나라사람들이 나무와 황사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함 근데 다른나라들은 남이 해주는걸로 끝나는경우가많아서 걱정임 물론 저사업은 100%몽골을위한건아니고 한국도 갈수록 미세먼지가 위험수준까지 올라가니 우리을 위해서 나무심는것이기도 하지 그래서 한국인이대단한거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는 개선할려는 노력이 있으니 다른나라처럼 어쩌라고가아니고
아시아 국가들이 연대해서 황사 해결 좀 합시다.
안그럼 사막화가 진행되서 나중에 손도 못씀....
그나저나 발음이 엄청 좋네요.
역시~몽골.만주.한국.일본ㅠㅠ은 같은민족~
터키는 말로만형제고 우린 진정한 형제국!! 다시한번 연합! 가~즈~아~
일본은 좀 빼줬으면...
터키는 말로만 형제가 아니라 625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피 흘리며 같이 싸워준 국가입니다.
(일부에선 UN가입을 위해 터키가 참전했다는 말도 있지만, 이유야 어쨌든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은 팩트입니다.)
터키인들이 페가수스님 댓글 보면 서운해 하겠네요...
몽골이 고려 점령하고 같이 일본 대마도까지 쳐들어 갔는데 무슨 같은 민족? ㅋ
@@yjk8864 / ㅄ같은 소리하네,, 일제시대 36년기간보다 625때 3년동안 같은 민족을 더많이 죽인 북한은 물고 빨면서, 일본을 욕하냐?ㅋㅋㅋ,,
터키가 돌궐족이잖아, 2천년 전부터 고구려,부여,발해를 괴롭히던 민족이다,,,,625때 3년 잠깐 도와준게 그리 고맙냐?ㅋㅋㅋ
아이씨~~~~~~하필 이름이 토리냐? ㅋㅋㅋ
이 친구가 토리 사과를 알까? ㅋㅋㅋ
몽골역사에 보면 선조가 고리국 이예요. 고리가 고구리, 고구려의 이명입니다.. 우리와 친척 관계입니다.
친척이라고 하기엔 우리가 고려 때 80년동안 전쟁하고 원나라 지배받았지...
유전자가 다른데요.
@@김경환-n8p4j 유전적으로 엄청 가까운편임. 중국 한족보다 훨 가까워요. 우리랑 유전적으로 제일 가까운게 일본인이고, 만주족/러시아 국경쪽 러시아 원주민들 가깝고, 그다음 몽골인들 가까움. 구글 검색만 해도 유전자 근연관계 연구내용 기사나온거 볼 수 있음
고구려를 민족개념으로 보면 안됨. 미국 같은 다민족 융합체로 보는게 맞을듯. 그래서 몽골도, 거란도, 발해도, 고려도 고구려 계승자로 인식할수 있슴 그만큼 고구려는 위대한 거대 나라였슴
몽골인들은 7~2만년 경까지 점진적으로 인도남부의 드라비다 사람들이 인니, 필리핀, 대만, 한반도를 거쳐 북쪽으로 올라갔다가 1만 2천년경 해빙기가 되자, 다시 남하해서 동북아 쪽으로 내려온 사람들 입니다. 물론 남하하지 않고 버틴 사람도 있겠지요. .
9000년 전, 한반도 크키 만한 요하의 홍산문명권에서 원시 한국인 .원시 몽골인, 원시 돌궐인, 원시 퉁그스(여진)인들이 이웃하며 살다가,
6천년 전경에 기장,조 농사법과 돼지 축사법이 발전하면서 인구가 급격하게 늘자, 서로 흩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몽골은 고조선 시기와 고구려 때는 우리의 영향권에 있었구요. 우리가 지배했다거나 방계민족이다 라는 것이 아니구요. 그 당시 몽골인들은 나라가 없이 북적이라는 불리었고, 그 넓은 영토에 부족별로 나뉘에져 살았으며, 각각 부족별로 정체성도 조금씩 달랐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니 직접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영향권내에서 무역이나 전쟁 참여 등을 통해 교류했을 걸로 보입니다.
현재 몽골인과 당시 몽골인의 유전자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몽골이라는 나라가 생긴 것은 12세기 때부터 입니다. 그러니 몽골인들은 나라가 생기기 전에 비슷한 문화를 공유했던 홍산문명 때와 고구려 때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 이러한 이유에서 고려를 특별하게 대접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일본인들은 거의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그들의 조상인 조몬인들마저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로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인들이 말하는 조몬인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온 플로네시안이라고 맞을 것 같습니다. 원시 플로네시아+ 한반도 조몬인 + 한반도 도래인(야요이)= 일본인.
나무가 온전할려면 유목생활도 자꾸 줄여야 되요.
토진나르스는 더 대단하죠....
요즘 몽골에서 한국인 혐오범죄가 늘고있다던데... 원인제공을 대한민국의 어떤 고등학교에서 먼저 했다죠? 소위 일진이라 불리는 양아치 고교생들이 몽골에서 온 여고생을 집단구타하고 해당 영상을 유포한걸 몽골인들이 보고 매우 화가났다고도 하죠. 보복성 혐오범죄로 인해 몽골에 있는 한국인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유튜브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무쪼록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사용단어 하나에 대해 말씀드릴께 있는데,
이건 한국인도 많이 틀립니다.
'저희나라'라는 표현.
국가 앞에는 겸손의 표현을 쓰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혹은 '우리나라몽골'이란 표현이 어울리죠.
방송에서 가끔 쓰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방송사고에 가깝습니다.
몽골여자가 한국여자하고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몽골이나 한국이나 같은인종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ㅎㅎ
같이 알타이 계열
몽골은 말갈족의 일부가
몽골이 됐고
말갈족은 고구려
말골 부족
즉 마가 부족임
징기스칸은 발해 대조영 동생
대야발의 19대 손자임
발해 대씨는 한자로 음차한 것이고
원래 클씨 혹은 걸씨로 불렸음
걸걸중상 ==클클중상 ==대조영 부친
발해 왕족 클씨 (대씨)는
원래 고구려. 태왕의 서자 집안으로
애초부터 고구려 왕족임
중국은 우리나라가 지원한 사막화 황사방지를 위해 기부한 나무로 딴짓을 했는데...
어떻게 우리나라를 유린한 몽골이 너네는 그냥 너희가 자치해 했다고
감사합니다...우린 형제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ㄷㅅㅇㅈ
사람 물 없으면 쥐뿔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못살아~ 그건 확실하게 인식하자.
사람은 24시간만 물을 안마시면 돌아~ 그냥 돌아~아프리카에서 그 누리끼리한 물을 마시는 이유...
그들은 안죽을려고 마시는 것이라고...그래서 죽지만... 물이 많은 지역은 물의 진짜 저주를 몰라...
뭐든 스스로해야지 몽골이 왜 몽골이겠나?
오죽하면 한국이 그랬겠나 싶다.
중국 이것들은 나무 심을 생각도 안하지
몽골땅은 힘들다? 한국은 어떻게 했을까?
결국은 다할수있는걸 관심이 없으니까 그래
뭔 헛소리를 하냐? 중국도 내몽고지역 고비사막에 한국과 합작하여 나무를 많이 심는구만,,,,중국사막 나무심기 등등으로,, 검색해보면 1초만에 나온다
그1초가 아까워서 혼자 정신승리하면서 살면,,,,똑똑한게 아니라,,,개돼지 새끼라고 하는거다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몽골인들의 한국인 부정적 이미지 1위가 기독교인 이라고 하던데
저런 나무 심는 봉사한다고 하면서 엄청 간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듬
근디 몽골분들은 보면 볼 수록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잘 분간을 못하것다. 일본이나 중국은 그래도 각 나라의 이미지가 우리랑 다르게 있는데, 몽골분들은 외양적인 차이를 잘 못느끼겠음.
몽골은 원래 모골에서 나왔고
모골은 말갈에서 나온 말이고
말갈은 말골 (말 고을)==
고구려 “”””마가 “””부족이 말갈
즉 말갈족의 일부가 몽골족이 되고
만주족이 된것임
다 같은 고구려 후손 부여족임
몽골인들 숲이 사막보다 더 돈이 된다는걸 알고 있겠지ㅋㅋ
한국인 대부분 간난애기 일때 몽골 반점 잇슴 반점 없으면 조상이 중국
1. 일본놈들이 자기네 전쟁한다고 오래된 나무 다 뽑아감.
2. 한국전쟁시 다 타버림.
그래서 나무가 없었음.
독재자가 급진적으로 빠르게 나무를 심기 시작함.
그러나 이 나무들은 수명이 짧은 나무들이 대부분이였고
지금도 한국은 수명이 짧은 나무들로 한가득함.
옜날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많았으나.. 일본놈들이 죄다 뽑아가고
전쟁하면서 다 타버림 ㅠㅠ
그런데 고마운줄 모르고 몇일전 한국인 집단구타한 몽골인들..중국인이랑 거의 동급
원인제공을 한게 한국의 고등학생들. 몽골유학생 집단구타하고 영상 찍어서 퍼트림. 남욕하기 전에 우리먼저 자성해야 함.
이러면 뭐하겠어요 배은망덕하게 철없는 중학생들이 차별폭행했다고 무작정 우리국민들을 경찰까지 동원해서
폭행하고 뒷처리까지 그들의 폭행이 진심인것이 들어났으니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우리국민들이 미국에서 우리국민들이 인종차별당하는 폭행을 당했다고 울나라에 사는 미국국민을 집단폭행한적 있나요??
몽골사람들 울나라민족하고 똑같다고 많이 좋게 봤는데 많이 실망이네요
베트남 따라 가고 싶은가보네요
국외에서는 저렇게 좋은 모습 보이는데 …………왜 자국에선 비리에 사기에 ㅈ같은 벌레들보호를 하는지…
몽골인들 스스로 나무 가꾸어야 돼요. 한국인과 dna로 친척 국가이지만 한국은 몽골 침략 하거나 차지할 생각없어요. 몽골의 사막화방지가 한국의 황사 막는데 큰 도움 안 돼요. 바람이 불면 굳이 몽골의 황사가 한국으로만 오지 않아요. 몽골 인구 337만 국민소득4000달러, 이런 경제 수준에 한국이 뻥 가서 좋아하는 거 아니에요. 한국 사람 믿지 말고 몽골에서 스스로 나무 심어야죠.
몽골정부와 중국정부는 가능하다는거 보여줬으니까 이제 직접해라 계속 의존하지말고
토리야, 자기나라를 말할때는 *우리나라* 해야됨
겸양에 표현은 쓰는게 아니야~~~
칸은 한국어로 한입니다.
대한민국=대칸민국
혈연적으로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데...
합치는게 어떨까요.
염병하네...어디서 가짜방송 듣고. 씨부리네..
외모만 보면은, 한국사람인가?
징기스칸이 고려만은 무너뜨리지 않고 남겨준 것에 대한 감사.. 우린 한 핏줄..... 중공 한족들을 무너뜨립시다
무너져 가는 이 나라 걱정이 필요한 때고 우선이 아닌가?
무슨 유치원생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ㅉㅉ
펀드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필요없는거같음 어렵기만하고 ㅠ 파다)사워)리 는 1도없음 진짜 너무 편하고 빠르고 ...ㄷㄷ
토리씨.
저희나라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나라를 낮추면 속국으로 생각될 수 있어요.
우리나라가 맞는 표현입니다.
참고하세요.
근데 공짜로 왜 계속
댓글에 왜곡된 정보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산림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현재 대한민국은 친환경 에너지발전 한답시고 최소 30년이상된 산림을 베어 내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미친 나라입니다.
가짜뉴스 퍼나르기 전에 팩트 체크
쥐닭때 태양광 규제완화로 경사도 규제 풀었다가 산에 미친듯이 설치한거고
이젠 경사도 규제해서 못함
태양광을하지 않으면 수십그루의 나무는 무사하겠지만 친환경에너지원은 300년 3000년, 수만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산림이 중요하지 근데 더중요한게 에너지지 인류의최대환경오염이 에너지때문인걸 모르나? 에너지만 해결되면 환경문제도 어느정도는 완화할수있음 할일없어서 인공태양같은걸 연구하는게 아님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싸게 하는 것이 중국제쓰는거?
산림보호위해 몇년전부터는 영남곡창지대 벼농사대신 태양광 사업장많이들 하죠 친환경사업이 태양광하나만 있는게아니라 수십가지에요
홍익인간!!!
중국이 돈이 많이 인구가 많으니, 고비사막, 내몽골 고원, 타클라마칸 사막에 한국처럼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매년 10조원씩 투자를 한다면, 30년 후에 황사 발생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수 있을 것이고, 중국의 공기, 인민들의 건상, 생활의 질, 자연복원에 큰 성공을 이룰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진짜 예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