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r-panda 결과론이란 실패자들이 하는소리인데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얘기인데 주변에서 과정을 얘기해도 고집대문에 대사를 그르쳐놓고 결과론을 외치는게 무능력한겁니다. 결과론을 얘기할려면 보편적 법칙을 따라야하는데 외곡된 법칙을 따라놓고 결과론이라 공부하세요
저는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했습니다 대학도 학자금대출로 다니면서 계속 알바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부모님 원망 했습니다 내가 번돈도 부모님의 빚갚으시는데 일조했거든요. 20년이 지난 지금 전 오히려 그렇게 어렵게 살았던 추억이 저에게 밑거름이 되어서 어떤일에도 무너지지 않는 정신적으로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아들분도 좀 어려운상황에 던져져서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저는 31살인데 부끄럽게도 지금도 지원을 받습니다. 작년부터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집 나와 고시원 살면서 내 입벌이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부모님한테 쉽게 지원받아 살다보니 씀씀이도 커서 아직 적응을 못하지만, 주신 돈은 없는 돈이다하면서 고쳐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자식 사랑하신다면 20살 이후론 경제적독립하고 지내게 해야 얘들이 엎어지든 코가 깨지든 제 살길 찾아간다는게 맞는 말씀같아요.
저도 엣날에 생각없이 쓰다 카드값 4천 갚아본적 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주말알바하고 휴가때도 알바하고 퇴근하고 야간 알바해서 혼자 다 갚았습니다 야간 알바하는 날은 다음 날 출근할때 입을 옷까지 미리싸서 준비해갔고 밤새 일하고 한숨도 못자고 회사출근하고 했어요 아들분 그런 정신 상태면 ...답이 없네요 .. 돈요구가 계속 될거라는걸 스님한테 물어봐야 아신다는게 참 ..답답하십니다 돈을 계속 줘서 아들이 자립못하고 사회로 나가지도 못하고 노년이 되는거 보고 싶으시면 돈대주세요 전 돈갚을때 이빨이 썩었는데 치과갈 돈이 아끼려고 참고 견디면서 병원갈돈까지 이자내며 독하게 돈갚아 나갔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지만 누구나 다 자기실수를 책임지는건 아니죠 그런 사람으로 키우는게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15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4천만원을 혼자 다갚아나는게 얼마나 처절한 삶인지 ... 그런 고생후에 그래도 얻은게 있더라구요 처절하게 고생하게 놔두세요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고 원인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사지멀쩡한데... 나가서 식당 서빙만 해도 200번다. 살고 싶진 않은데 기회를 달라는 말 자체가 모순...! 그냥 비비고 싶은 것임.. 돈 나올 구멍 생각 안 하고 쓰는 사람은 없다. 뇌가 모자르거나, 이미 엄마가 줄걸 기대하고 쓴거다.! 벌써 죽겠다는 말로 위협하는데... 그 담엔 죽인단 말로 위협하겠지..!
저는 아들과의 관계에서. 판단은 본인 몫이고. 너가 선택한 길을 가는것이다~ 라고 합니다. 살아 보니까 아들에겐 냉정함과 현실성을 알려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사탕을 줄 필요는 없답니다. 약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줘야겠지요. 사탕인지 약인지 알고 줘야겠지요 다큰 아들은 가끔 부모의 약한 맘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죽고 사는것도 본인의 선택이지~ 마음 약한 엄마 마음 일뿐입니다 객관적으로 냉정히 봐야지요 저도 한없이 약하지만 선택의 문제에는 이성적인것이 좋아요
어머니! 그냥 두세요..죽든 살든 아들을 자립시켜야 되지않을지! 그건 아들의 선택에요죽을거다 하면 너 선택이다 하세요. 어머니가 죽이려 든게 아니잖아요 자기가 선택 한거 잖아요 그냥 돈 달라 하면 없다고 하세요 상대를 하지마세요 니 죽고 나면 내가 뒤처리는 잘 치러 주겠다고 하세여 그게 답입니다.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 83세어떤할머니는 62세아들 30년동안 카드값을 갚아주시다가 돈이 없어서 못준다고 하니 할머니를 마구 때리던데요 "왜 그 동안 값아주고 지금 돈안주냐고? 처음 부터 안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거라고 " 할머니 눈 멍들고 입찢어 지고 아 성인이된 자식 돈을 주는순간 자식 망치고 죽이는거라는걸
울 부모님 큰아들 죽을까봐 평생 큰아들 입에 돈 다 털어 넣으셨다 20대때는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고 결혼 시켜주고 손자들 학비 대주고 큰아들 57세인데 아직도 큰아들 큰아들 하면서 뭐든지 지원하심 죽었다 깨어나도 그버릇 개못줌 죽을때까지 손 버리고 살것 같음 처음이 중요함 처음에 무조건 딱 잘라야함 언니가 몇년전 3백만 빌려 달라고 했는데 거절 여동생도 집산다고 2천 빌려 달라고 했는데 거절 그후 손자 사고 쳤다고 천만원 줌 딸들은 절대 안빌려 줌 오직 큰아들만 지원함 부모가 자식을 망침
계속 주다가 지쳐서 갑자기 안주면 죽거나 부모를 패더라구요 받는습관 들어서 부모돈이 다 자기껀줄 알고살면 안줄때의 좌절과 분노가 엄청납니다. 미리 알고 끊으면 좋겠지만 늦었을 경우에는 너무 단호한것이 독이될수 있으니 유예기간을 주고 그 이후에는 단호하게 하는등의 해결책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저같으면 돈을 그냥 안주고 빌려줄것 같습니다.
독한 맘 먹고 끊어야한다. 부모입장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부모와 자식은 헤어져야한다. 내가 없더라도 자식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모질게 끊어야한다. 지금 죽겠다는 자식은 부모가 죽어 못도와주면 그때가서도 죽는다. 자식을 잡초처럼 키워야지 내실의난처럼 키우면 안된다.
우리 시어머니는 미혼인 딸이 50살인데 아직까지 핸드폰비, 생활비 다 대준다. 형편이 좋지도 않아서 빚내서 주는거다. 시누이는 아직 전혀 돈벌이할 생각이 없더라... 본인이 번 돈이 아니니 한여름 에어컨 강하게 틀고 긴 팔입고 있고, 돈 버는 시누이는 전기료 아까워 열대야에도 중고선풍기만 틀더라:.. 항상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자식 잘 키워야겠구나... 라는 생각뿐이다.
@@tv-xd2il 부모만 떠받들고 사는게 효는 아니죠 인간관계란게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맘같지 않다라는말이 있잖아요 부모속 모르는 자식 또는 자식속 모르는 부모 또는 자기만 아는 며느리,사위 이런 조합들이 인간관계라면 누구 하나가 잘한다고 한들 잘 하는걸 아는이가 있겠나요 사는게 그래서 서글프고 억울하고 힘들죠 서로 잘 만나야 좋은 관계가 형성 되는것 같아요
자식을 망치는데 가장큰 역할은 보통 엄마의 왜곡된 병든 사랑때문임..
ㅜㅡ
자식낳아놓은 죄가 크더군요.자식안낳는이유를 알것같아요.
@@lesser-panda 결과론이란 실패자들이 하는소리인데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얘기인데 주변에서 과정을 얘기해도 고집대문에 대사를 그르쳐놓고 결과론을 외치는게 무능력한겁니다. 결과론을 얘기할려면 보편적 법칙을 따라야하는데 외곡된 법칙을 따라놓고 결과론이라 공부하세요
진짜 정답입니다
내새끼 어른이 되었는데 독주(빛 용돈)을 먹어라고
독립못하게~
+아빠의 폭력
저희 친정 부모님도 평생 아들 빚 갚아주셨는데 결국 그 아들은 50도 못살고 저 세상 갔어요..
살아서도 불효하더니 죽어서도 불효하는 오빠가 참 원망스러워요..
어디가 아프셨던 분인가보네요
냉정함도 하나의 사랑인걸 압니다.
20살 되면 독립시겨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마음부터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성년이 되면 자식의 정을 모질게 끊어 주는 것이 진정한 모정임을 진짜 많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ᆢ
저런 가정이 한둘이 아닐듯!~에휴!~아들에게 충격을 줘야할듯!~~~옜말에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진심이였다.
뒤지든 말든 갚아주면 안됨
저는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했습니다
대학도 학자금대출로 다니면서 계속 알바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부모님 원망 했습니다
내가 번돈도 부모님의 빚갚으시는데 일조했거든요. 20년이 지난 지금 전 오히려 그렇게 어렵게 살았던 추억이 저에게 밑거름이 되어서
어떤일에도 무너지지 않는 정신적으로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아들분도 좀 어려운상황에 던져져서 이겨내셨음 좋겠네요
그 와중에 아들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의 착각...;;
나같으면 어디 섬에 팔아버린다
착해서 엄마 협박하고 부담주나요 불효자
@@서민수-h1w ㄱ
세상불효자
그러니까요 ㅋ 내가 그 말 하려고 했는데 댓이 있어서 답글 남겨요
우리 아들 이야기 같네요
해주면 또 지나서 반복입니다 까갑합니다
어머니 말씀들으니 자식버릇고치기 틀렸네요 노후가 보이는듯~
아이고 엄마가 엄청 답답하네요
듣는게 괴롭네요
엄마의 마음은쓰려도 아들을 강하게 키워야합니다.
어릴적 부터 자립적 인간이
될수있도록 부모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스님 말씀이 옳아요‥20살 되면 독립적으로 인연을 끊어줘야 자식이 잘되는겁니다. 주위사람들 보면 아들들한테 다 퍼다주고 길거리에 앉는 사람 많습니다.
근데 보통상식으론 이행하기가 쉽지않다는거죠. ㅠ
저 부모에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인거죠
정지은 x.
ㄷ
ㅉㅉ
@@yupakpak6450 똘?
안죽어요 죽을 용기 있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계속 갚아주셨어요 근데 어느 순간에 본인 느낍니다 우선 독립을 시키세요
저는 31살인데 부끄럽게도 지금도 지원을 받습니다.
작년부터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집 나와 고시원 살면서 내 입벌이하는데 쉽지 않더군요. 부모님한테 쉽게 지원받아 살다보니 씀씀이도 커서 아직 적응을 못하지만, 주신 돈은 없는 돈이다하면서 고쳐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자식 사랑하신다면 20살 이후론 경제적독립하고 지내게 해야 얘들이 엎어지든 코가 깨지든 제 살길 찾아간다는게 맞는 말씀같아요.
훌륭하십니다.막상 그러기 어려운데요.
대단한결심에
응원합니다~~
짝 짝 짝
대단하십니다.
자르자립성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올 바 르 신 생 각 ㅡㅡ😄
신용분량자되면 인생망치는데
저도 엣날에 생각없이 쓰다 카드값 4천 갚아본적 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주말알바하고 휴가때도 알바하고 퇴근하고 야간 알바해서 혼자 다 갚았습니다
야간 알바하는 날은 다음 날 출근할때 입을 옷까지 미리싸서 준비해갔고 밤새 일하고 한숨도 못자고 회사출근하고 했어요
아들분 그런 정신 상태면 ...답이 없네요 .. 돈요구가 계속 될거라는걸 스님한테 물어봐야 아신다는게 참 ..답답하십니다
돈을 계속 줘서 아들이 자립못하고 사회로 나가지도 못하고 노년이 되는거 보고 싶으시면 돈대주세요
전 돈갚을때 이빨이 썩었는데 치과갈 돈이 아끼려고 참고 견디면서 병원갈돈까지 이자내며 독하게 돈갚아 나갔어요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지만 누구나 다 자기실수를 책임지는건 아니죠 그런 사람으로 키우는게 부모님의 역할입니다
15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4천만원을 혼자 다갚아나는게 얼마나 처절한 삶인지 ... 그런 고생후에 그래도 얻은게 있더라구요
처절하게 고생하게 놔두세요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고 원인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행복한꽃길만 죽 ㅡ걸으실거예요
자식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부모입니다 지금 제가 꼭 듣고싶은 말씀을 남겨두 셨네요 부모님께 손 안 내밀고 혼자서 해결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도 그냥 내벼려 두렵니다 죽는다고 협박하는 자식 죽게 나 두렵니다
아직도 생생한 게 저 중학교때 부모님께서 나중에 돌아가실때 유산 하나도 안줄꺼니까 너네는 너희가 알아서 살아야 하다던 말씀이 참 생각이 납니다. 그 덕분에 죽어라 공부하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저도 지금 아이들한테 대학졸업하면 지원은 끝이다 하고 어릴때부터 얘기하고 있습니다.
평생 끌려다닐 팔자,
늙어서 고생 안하려면 죽던지 맘되로 해라가답,
엄마가 말귀를 못 알아 듣네요
부모라서그러네요~^한번저러고살면나이먹어도그꼴이더라구요,
이러니까 애가 이렇게 하는 겁니다.
내보내요 죽던지 말던지 신용불량무섭다고계속주면 같이 죽는길이고 점점더 크게 사고치니 독립시켜요
부모로서 냉정하다고 생각하지말고 과감히 끈어야합니다
항상법륜스님 말씀잘듯고 행동듯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스님 말씀맞습니다^^♡
주지마세요 저도 많이속고줬는데 나중에는 욕하고 대들고 협박합니디ㅣ
자식이 자식이 아닙니다
저도 아들 둘이 있지만
저는 스님말에 동김하며
또 그렇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밥안먹으면 굶기고 집나간다면 짐 싸줍니다
결론은 34살 28살의 아들은 제밥그릇은 챙깁니다
아들 교육 시킨다시기에
어린줄 ㅋㅋ
스님 정말 맞습니다.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 있습니다
한번 속는것이 아닙니다.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부모가 해주기 때문에 자식이 그러는 겁니다.
저 집이 너무 싫어서, 1달치 생활비만 보태주면 내가 1달 안에 일자리 알바 구해서 내 혼자 먹고 살겠다고, 독립시켜달라고 지랄지랄했는데 울부모님 안내보냄. 부모도 아무튼 현명치 못함.
@@Snowflake_tv 부모님이 안심을 못하시네요. 믿음을 드려보세요. 평소행실에 목표의식이 뒤따르면 저절로 책임감이 생깁니다. 집 안에서 먼저 독립해 보세요.
@@essaywon5035 이미 내집도 있고 내혼자 살고 니보다 부자다
@@Snowflake_tv한달치 생활비ㅋㅋ 두달 세달까지 받으려고? 처음부터 스스로 나와야지 말하는거보니 답나오네
@@응잉-s4l 자식한테 돈한푼 쓰기싫어하는 나르시시스트 아동학대부모
난 부끄럽지만 개인회생5년했는데 그당시 저희부모님 1년에1000씩 기부하시는 벌이괜찮으신일하시는데 나신용터질때10원도안도와주심 150만원 개인회생법무사비만 내어주심 그것도빌려주심 5년동안투잡하면서 대리뛰면서 빚갚았는데 마지막에 눈물이났음 원망이아니라 내자신이 넘한심햇고 돈1000원이 소중했다라는걸알게되었음 돈버는게얼마나힘든건지알게되었음
무엇때문에 큰 돈을 빌리셨는진 모르지만 부모님이 돈을 안주신건 나름의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어느 부모가 자식 잘못되는 꼴 보고 싶어하겠어요. 그래도 다 갚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모님도 아마 인정해주실거에요.
그렇게 깨닫다니 님도 대단한거임. 잘못된길에서 발 딱 끊고 돌아오는거 엄청 힘든것같음. 잘하셨음.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
진짜 훌륭하신 부모님 이시네요
훌륭한부모님이계셔서훌륭하게 극복하신듯 십네요
운동하던분들 중간에 잘못되면 저런 일 많은듯해요. 배운건 그거밖에 없는데 사회 나가서 자립이 힘들죠.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희나미 댓글 301개 매크로임?
사지멀쩡한데... 나가서 식당 서빙만 해도 200번다.
살고 싶진 않은데 기회를 달라는 말 자체가 모순...!
그냥 비비고 싶은 것임..
돈 나올 구멍 생각 안 하고 쓰는 사람은 없다.
뇌가 모자르거나, 이미 엄마가 줄걸 기대하고 쓴거다.!
벌써 죽겠다는 말로 위협하는데...
그 담엔 죽인단 말로 위협하겠지..!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봐도 자식문제 99.9는 부모가문제인거지.스님말이옳다
몇번 더 주면 부모도 팬다.
@@흰나미 삶이 힘드셨나봐요
흰나미 님 자식이 있으면
다 자식한테 물려주게 되죠 근데
자식을 생각한다면 자식에게 주지
말고 사회 환원 이 좋을것 같아요
서양도 마찬가지 혈육 한테 유산 상속
해요 자식없으면 얼굴도 모르는 친척
한테 주던데요
자식 교육 잘 되었네 . 죽을때까지 돈주라 .
진짜 아이에게 끌려다니면 한도끝도 없다
자식에게 목메달고 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상황이네요.
엄마도 어렵게 살고 아들도 어렵게 살고...
ㅜㅜ
.
@@흰나미 격하게 공감합니다.
결국진짜계속되요 저의부모님 아들한테 주다주다 마지막이다 몇억줬더니 다시 거지되서와서 결국집이 파탄 ...거기다 빛을 더해서나타낫음 다시 또 달라항 결국 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ㅠㅠ
울집 부모 막나니 장남 그렇게 해주니 몇십만원이 억대 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 60십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손벌리로 옵니다
이제는 저거 가족들까지 데리고와서 그러합디다
초기에 결심 안하면 죽을때까지 나머지 가족들 정신병자 만듭니다
역시 차원높은 답변을 하시네요
질문자가 이해를 못해서 안타깝네요~
닭보다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적절하게 묘사해서 우리를 깨우쳐 주시네요
죽이되든 밥이 되든 스스로 해결 하도록. 해야되요. 그래야 아들이 강하게 큽니다
아드님이 도박하는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주면 둘다 죽을 인생이고, 안주면 둘다 삽니다ㅡ 자식한테 질질끌려다니지마세요ㅡ냉정해야될 필요가 있습니다ㅡ 사람만들려면 안주는게 답입니다ㅡ
아들 둘이지만 옳은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 오빠보니 늘 아버지께와서 돈달라고하더니 돈주는 아버지돌아가시니 정신차리고 일하더라구요 자식사람노릇 하게하고싶어시면 지원을 끊어셔야합니다
저희 아주버님이 그러셨어요
시부모님이 돌아가시고나서야 정신차리고 55세 넘어서 일하셨어요
내생각은 주지 않는게 좋을듯 하네요...죽을놈은 죽는다 협박하는일은 하지않씁니다. 돈은 지가 쓰고 왜 부모한테 달래..돈 주면 그때 뿐 앞으로 더할것 같네요...
자식 협박에..끌려다니면서 사네요..불쌍타
훌륭하신스님 만난게 감사합니다!!
10년전에 법륜스님 말씀을 들었다면 제생활이 달라졌을거고..20년전에 스님을 뵈었다면 제인생이 달라졌을것 입니다..
White joung 빙고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만난 것도 행운이지요.지금부터라도 좋은 인연으로 업을 지으세요.그럼10년후 좋은결과가 있을 확률이 높겠죠.
@@구교남-u1d 머찌다요!
늘
지금이
젤
중요해여^^
우리엄마랑똑같다.내동생도 저렇게살고있는데 늘 해결해주니 일도안하고 쳐먹고노는데 그게그렇게안쓰러운지 나이40넘은 아들 반찬이며 생필품이며 나르는데...진짜한심하고..
백날말해봤자 안바뀌더라.엄마가 큰맘 먹어야는데 스님말씀처럼 딱 끊질못한다..난 백수동생놈도 싫지만 나한테 하소연하면서 그놈한테 해결해주는엄마가더싫딘
저희집도요 ㅋㅋㅋㅋ 아들사랑이 대단하더라고요
저희 집도요. 속터지네요 진짜
안중근 의사 어머님 옳은일 하고 받는형이니 비겁하게 삶을구걸 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것이 어머니에 대한 효도다 이런 어머님한테 태었났더라면 다른 아들이 되었겠죠
때로는 냉정함도 사랑입니다.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은 사춘기 이전까지 입니다.
무조건적인 자식 사랑은 세살까지...
이십세 이후 무조건 독립...
내 자식들은 다 컸어도
10원 한장 필요 없다고
아빠거니 아빠가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이곳 저곳 기부 하면서
살아 갑니다
고맙다 애들아 ~~~
저는 아들과의 관계에서. 판단은 본인 몫이고. 너가 선택한 길을 가는것이다~ 라고 합니다.
살아 보니까 아들에겐 냉정함과 현실성을 알려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사탕을 줄 필요는 없답니다.
약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줘야겠지요.
사탕인지 약인지 알고 줘야겠지요
다큰 아들은 가끔 부모의 약한 맘을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죽고 사는것도 본인의 선택이지~
마음 약한 엄마 마음 일뿐입니다
객관적으로 냉정히 봐야지요
저도 한없이 약하지만 선택의 문제에는 이성적인것이 좋아요
현재는 어쩔수없으니 자식을도와주셨음싶네요ㅡ그리고 자식이 사회생활을할수있도록 용기를복돋아주고ㅡ꼭회사들어간다는것보다도. 택시기사라도 할수있는길을열어주세요ㅡ무조건안준다고해결돼는게ㅡ 아닐듯싶네요. ㅡ일어설수있을때까지. 밀어줬음좋겠어요 ㅠㅠ. 택시기사도 직업을가질수있도록 부모가 잘 리드해줬음좋겠어요 ㅠㅠ.
아이고 나믜일이 아니에요~~~ 아들가진엄마마음.
착하신 엄마목소리가 마음아프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지금 그런 고민이네여
어머니!
그냥 두세요..죽든 살든 아들을 자립시켜야 되지않을지!
그건 아들의 선택에요죽을거다 하면 너 선택이다 하세요.
어머니가 죽이려 든게 아니잖아요
자기가 선택 한거 잖아요
그냥 돈 달라 하면 없다고 하세요
상대를 하지마세요
니 죽고 나면 내가 뒤처리는 잘 치러 주겠다고 하세여
그게 답입니다.
결국 엄마가 아들을 망쳐놨다...즉 자업자득...
우리 스님 웃는게 너무 해맑고 귀여우세요 ^^
스님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나중에 꼭 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데 83세어떤할머니는 62세아들 30년동안 카드값을 갚아주시다가 돈이 없어서 못준다고 하니 할머니를 마구 때리던데요 "왜 그 동안 값아주고 지금 돈안주냐고? 처음 부터 안줬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거라고 " 할머니 눈 멍들고 입찢어 지고 아 성인이된 자식 돈을
주는순간 자식 망치고 죽이는거라는걸
저도 각오해야겠네요^^
잘되지않을듯 싶지만 단단히 맘먹고 저도 배워야겠어욤.~~
맞아요 제주변에서도 그러다가 결국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 괴로움에 아들도 자살했었어요 ...
맙소사
나이 60넘어서까지 연료하신 부모에게 폭력
휘두르고 돈 뜯어내는걸 보면 이미 30년전부터
인간이길 포기하고 개망나니처럼 살아왔네요
이건 순전히 노모가 잘못했어요
아들은 그렇게 길들여 졌기에 정신이 빙신이예요 아들 진심 불쌍타
울 부모님 큰아들 죽을까봐 평생 큰아들 입에 돈 다 털어 넣으셨다
20대때는 집사주고
생활비 대주고
결혼 시켜주고
손자들 학비 대주고
큰아들 57세인데
아직도 큰아들 큰아들
하면서 뭐든지 지원하심
죽었다 깨어나도 그버릇 개못줌
죽을때까지 손 버리고 살것 같음
처음이 중요함
처음에 무조건 딱 잘라야함
언니가 몇년전 3백만 빌려 달라고 했는데 거절 여동생도 집산다고 2천 빌려 달라고 했는데 거절
그후 손자 사고 쳤다고 천만원 줌
딸들은 절대 안빌려 줌
오직 큰아들만 지원함
부모가 자식을 망침
배아프구만~
내가 아는 어떤 부모는 멀쩡한 직장 있는데도 계속 돈 주다가 지금 다 망하고 거지꼴 났음 부모 돈으로 사업하면 백퍼 망함
@@plasma7757노노 다 큰 자식한테 돈 주는 부모는 독약을 주는 겁니다 인생 망쳐요
@@jyr790그럼 이건희는 이재용한테 10조넘는 돈을 줬는데, 이건희가 이재용 인생 망친거임??
@@spop7061 사업을 그대로 이어받는 게 아니라 돈 줘서 능력도 없는 자식이 사업하다 망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임
자식은 가장 친한 남이다.
한번이 두번 이러니까 니가 벌어서 갚으라고 하세요 돈 무서운줄 모르고 사니까 그렇죠
계속해요. 돈주면. 그리고. 죽는다해도. 말로만. 죽는다해요
진짜죽을사람은. 죽는다말안해요 무자식 상팔자ᆢ여요ㆍ저도 아들로. 인해 10 년고통. 게임에. 빠져서. 힘듬니다
스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너무 힘드시겠어요 ㅡ힘내시고요 ㅡ마음편하게 지낼날이 빨리다가와 질문자님이 맘 편히 지냈으면 합니다 인생이 참 고락의 반복입니다
계속 주다가 지쳐서 갑자기 안주면 죽거나 부모를 패더라구요 받는습관 들어서 부모돈이 다 자기껀줄 알고살면 안줄때의 좌절과 분노가 엄청납니다. 미리 알고 끊으면 좋겠지만 늦었을 경우에는 너무 단호한것이 독이될수 있으니 유예기간을 주고 그 이후에는 단호하게 하는등의 해결책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저같으면 돈을 그냥 안주고 빌려줄것 같습니다.
빌려주면 갚나요? 갚을 생각 전혀 없고 부모돈도 다 지돈인줄 압니다.
😅😅😅😅😅 1:56 😊😊
스님 말씀을 못 알아듣는 듯. 죽을 각오로 해야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이 힘들지 두번 세번 쉽고 그러면서 습관이됨 자식인생 죽을때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혼자서 해결하게 냅둬라 아님 자식하고 같이죽던가 죽는거 쉽지않아요
저게 바로 전생에 원수관계 였다고 생각하는 자식과 부모관계인듯
아줌마..진짜 연약하시고 답답하시네요. 그렇게하겠습니다라니 자식을 오히려 망치는길입니다.죽든말든 갚아주지마요
살아도 고민 죽어도 고민 그 고민 끌어앉고있는것도 나 죽을각오로 하지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계속 주든가, 방생하든가...
부모, 배우자, 이성친구한테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방생해야됨.
내가 힘들어짐.
카드값 몇푼 때문에 죽을 자식이면 다른걸 한들 안 그럴까요...다 지 팔자 입니다.
참 냉정할정도로 현실을 보고 말씀하심에 벌거벗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현실에 진실을 말씀을 하심에 깨달음은 또 느낌니다. 정말 저 곤란할까요. 인간사의 어려움을 다 털어서 이야기 하시니 좋습니다.
오호!! 나는 어머니가 집에서 쫓아냄. 거렁뱅이 생활하다 조선소로 흘러들어가서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검사원으로 일하고 있음. 집도 장만하고 곧 결혼도 함! 당연히 집에도 환영 받으며 들어가게 됨.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사람이 변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정말 멋지네요
쉽지않은 결정인데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부모의 심정. 그누가 알까요.
매정하게 대해야 하는데..아들이 뭔지 그렇게도 원해서 낳았는데 이런 상황이되니 엄마의 심정이 어떨지 이해가 되네요
자식이 아니라 왠수덩어리 포기하시오
저 큰아버지가 죽는그날까지 새끼빚갚았다 버릇잘고쳐라
도와주면 또 사고 친다니까
저 아줌마 답답하네
스님이 정답을 알려주는데도
하....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도와줄 거 아니까 저러는 겁니다
괴물로 키우는 부모 보다 괴물로 자라는 부모 등골 빼먹는 자식이 정말로 고통을주네요
아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느낄때 그 아들은 바뀔겁니다. 아들을 나무라지 마시고 지금까지 열심히 아들이 한거 격려해주고 사랑해 줄때 그 아들은 다시 힘을 낼겁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낼겁니다.
우리집은 반대네 나는 엄마가 반찬갔다주는것도 불편해서 싫던데ㅋ 내가 장봐서 내가 해먹어야지 애도 아니고 왜 다큰 성인 반찬까지 ㅋ 이해가 안감
이미 줄 마음이면서 답장너네
스님이 죽는거보단 주는게 낫다고 할줄 알았나
스님이 무슨 말을 해주던 그 답변으로 자기가 주는거에 맘대로 합리화하려는거 같음
그죠잉~ 그라도 자식이니께 주는게 맞죠잉? 이 말만 반복함 ㅋㅋ
주라는 말 듣고싶어함
답정너가 누가봐도 뻔한데 스님에게 굳이 물어보려고 오는 분들은 자기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스님이나 다른 외부인에게 떠넘기고 싶은 무의식이 있는걸지도.. 선택을 바꾸려고 오는게 아니라 "스님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거예요 알았죠?" 식의..
@@최뚝딱-d4m 주고도 남을거같네욬 ㅋㅋㅋㅋ
주고 또주고.나중에 그자식은 엄마땜에 내자립심 약해졌다 원망하고.받은넘이 주신분 원망하는게 인간 입니다.
스님~ 어리석은 중생을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독한 맘 먹고 끊어야한다.
부모입장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차피 부모와 자식은 헤어져야한다.
내가 없더라도 자식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모질게 끊어야한다.
지금 죽겠다는 자식은 부모가 죽어 못도와주면 그때가서도 죽는다.
자식을 잡초처럼 키워야지 내실의난처럼 키우면
안된다.
적은월급에 적응해서
알아서 살도록 정신머리를 고치도록 하든가.
능력을키워서 월급많이 받는일을찾던가 하도록..아들과 상담하도록 해보세요
능력은 없으면서 적은 월급은 싫다?
그래서 아예 폐인이 되겠다? 잖아요.
적은 월급도 백수보다 좋은거고 감사한일.
아직26이면 어린데..개선가능성은 있어요
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자식 카드빚 갚아 주는것은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고 본인 마음 편하자고 하는 아주 이기주의적인 생각잎니다.
아들인생망친게 어머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미혼인 딸이 50살인데 아직까지 핸드폰비, 생활비 다 대준다. 형편이 좋지도 않아서 빚내서 주는거다. 시누이는 아직 전혀 돈벌이할 생각이 없더라... 본인이 번 돈이 아니니 한여름 에어컨 강하게 틀고 긴 팔입고 있고, 돈 버는 시누이는 전기료 아까워 열대야에도 중고선풍기만 틀더라:..
항상 보면서 드는 생각은 자식 잘 키워야겠구나... 라는 생각뿐이다.
헐
저희 아버님도 저희남편한테 처음에는 조금이니까,그다음은 마지막이다,그다음은, 그다음은아니겠지하다가 지금까지도 돈뺏깁니다.지금 연세가80인데도 말입니다.
처음부터 주지마세요. 그럼자립합니다.
절대갚아주면 안돼고 알바해서지가 갚으라고해요
저도 아들빚갚다갚다 못해 마지막에는 큰사고 쳐서 감당안됫어요 처음부터 무조건 모른다고 니가 알아서 해라고해요 버릇되면 절대안됨
집에서 내보내고 따로살아야됨
공부가 더 필요한 스님의 조언 이다 돈 주지 않고도 자식 버릇 고치는 방법 많습니다
저런 인간은 절때 안 죽습니다 죽는다고 부모한테 협박 하는 것들은 절대 죽을 용기도 없습니다 어머님 그만 내버려 두세요 집에서 내 보냈어요 아무리 부모 래 도 가끔은 냉정 할 때가 있어야지 합니다
두모자가 한심하네요 자식이 신용불량자되던말던 냅두세요 자기스스로 무덤파네요 일체 도와주지마세요
맞습니다
갚아준다고 폐인안되는거 아니고 안갚아준다고 폐인되는거 아니다
우와~~~~~~~~
지금 갚아 줌으로써
폐인될 확률이 99프로
내 동생도 저러는데.. 근데 부모님은 절대 안갚아주십니다 버릇된다고. 결국 지가 벌어서 카드값 갚더라구요 조금씩조금씩..
이런 아들은
집을말아먹는다
죽던지 냅둬버리는것이.
버릇을고친다
참착하고 ᆢ아줌씨 아들 안착합니다
그것부터 인정하는게
이걸 들으니 작은 월급도 소중히 생각하고 한곳에서 3년간 꾹참고 일다니고 학교다니는 우리 아들이 착실하고 장하다는 생각이 드네, 혹은 대견하달까?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계속 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 보이네..
안죽습니다ᆢ갚을의지가있는거보면ㆍ 죽을만큼인생도 힘들 때가 있는데
본인이 스스로서야죠
맘단디드세요ᆢ 절실해야 일할겁니다ᆢ 다퍼주다가 엄마도 힘들고 아들도 힘듭니다ᆢ
갚아주니까 아들이 저렇게 된거지 예전에 어떤 분은 대딩아들 한달용돈 이백주는데 일주일만에 다써버렷다면서 한탄하고있더만 한탄하면 몰해 용돈모자르다고 또줄거면서 결국 자식망치는건 부모임
ㄷㅇ
아들 대딩 입학하고 부모 위해서 공부하는거 아니니~
공부하고싶으면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기 싫으면 알바해서 돈 벌면서 졸업장만 받든 말든 알아서 해라~
했더니, 장학금도 받고 알바해서 용돈도 벌고, 잘 해서 졸업했어요
자기일이란걸 알게 해야 합니다.
갚아주면 안됩니다.
또 저지래 합니다
10번 100번 ㅡ
자식이니까, 돈을 달라는데로 주겠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여자네요.
차후, 자식이 중년이 되도록 자립 못하고 여전히 부모 등꼴을 빼먹더라도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세요.
어릴적 교육을 잘 시켜야함. 어릴적 아이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면 저 어머니처럼 끌려다닌다.
자식은 부모의 차고 넘치는 사랑을 오해 한다.부모를 휘둘러도 된다고 생각한다.
불효를 부모 죽고 나서 알면 뭐하겠나?
자식들아 부모 귀한줄 알아라.
아들이 부모귀하게 여기면 며느리 들어와서 개지랄 떠는꼴도 봐야되요 부모한테서 독립을 못했느니 효자라서ㅇ피곤하다느니 그런여자는 부모형제두 모르는 악질하고살아야됩니다
@@tv-xd2il 부모만 떠받들고 사는게 효는 아니죠 인간관계란게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맘같지 않다라는말이 있잖아요
부모속 모르는 자식 또는 자식속 모르는 부모 또는 자기만 아는 며느리,사위 이런 조합들이 인간관계라면 누구 하나가 잘한다고 한들 잘 하는걸 아는이가 있겠나요 사는게 그래서 서글프고 억울하고 힘들죠 서로 잘 만나야 좋은 관계가 형성 되는것 같아요
부모가 똑바로 서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식이 아니라 사람을 망치는걸수도 있구나..
자립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노력해도 좌절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더 무기력 합니다 자립할수있는 방향을 잡아주시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도록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자 립 은 잘 난 사 람 이 함 니 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