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지금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몰라서 거기서자기 얘기 하시는 거겠죠? 저희 엄마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는 50 살이 넘어서도 그런저희 어머니와의 관계에서의 트라우마, 가족 관계 드라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 했어요.모든 인생의 인간관계 좋던나쁘던 영향을 끼쳤던 것 같아요. 나쁜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해 하려고 많은 애를 쓰며 살고 있어요. 어머니도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감정 이겠지만, 어머니 인생의 억울한 것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에요. 극복 하지 못한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따님은 태어나서부터 심리적인 감옥에 갇혀서 당신에게 학대 받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인생이 창창 할 당신의 딸이 당신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평생을 살아 가야 된다고 생각하면 따님의 분노는. 당신의 분노보다 더 크다고 봅니다. 따님도 따님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산을 넘어야 하는데따님이 넘어야할 산 만으로도 힘들 인생에서 당신이 그런 식으로 찌르고 때리는데 어떻게 건전하게 살아 가리라고 생각하세요? 따님은 남편이 아니에요. 따님의 잘못이 없어요. 따님은 어머님 덕분에 공감 능력이 큰 용기있는 아이가 되었지만, 당신의 짐을 함께지느라 많이 지치고 상했을 것 같애요. 전 남편분이 바람을 핀 나쁜 놈인 것은 맞아요. 당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도 맞아요. 그러나 당신의 딸은 남편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분노를 상관 없는 존재에게 쏟아 버리는 것은 당신남편이 바람을 핀 것이나 당신이나 마찬가지 잘못이 라고 생각해요. 힘드시면 정신과에 가셔서 상담을 하시던지 어떻게 해서든 천방지축 어린아이 같은 자신의 내면을 자각 해서 성숙한 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따님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시고, 자기 자신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세요. 당신도 소중하고 당신의 딸도 너무나 소중하고 안타까운 존재 입니다.따님은 장난감이 될 정도로 당신에게 헌신 했습니다. 당신 남편이 하지 못한 것을 당신 딸이 해줬어요. 세상에 이런 사랑을 받아 놓고 그걸 당신만 몰라요. 따님은 빨리 독립해서 당신과 분리 됐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혼란스러웠을 당신의 딸을 축복합니다
자식으로서 진짜 힘들어요. 어머니는 선택할수 있었지만 아이는 아버지를 선택할수가 없었어요. 그런 소리듣고 자란 자식으로서 나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걸 생각할수도 없는 상태가 됐어요.어머니가 그랬듯 나도 그렇게되지않을까 싶어서요. 마음이 힘들면 주변사람의 마음을 본의가 아니게 해치게 될때까 있어요. 스스로 회복에도 집중하시고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
#김창옥 #김창옥쇼3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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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보는 눈이 없어서 본인이 그 남자를 택한것을... 죄없는 애들한테 풀다니... 어리석다
어머니,지금 당신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지 몰라서 거기서자기 얘기 하시는 거겠죠?
저희 엄마랑 너무 비슷하세요. 저는 50 살이 넘어서도 그런저희 어머니와의 관계에서의 트라우마, 가족 관계 드라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 했어요.모든 인생의 인간관계 좋던나쁘던 영향을 끼쳤던 것 같아요. 나쁜 영향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해 하려고 많은 애를 쓰며 살고 있어요.
어머니도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감정 이겠지만, 어머니 인생의 억울한 것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에요.
극복 하지 못한 것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따님은 태어나서부터 심리적인 감옥에 갇혀서 당신에게 학대 받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인생이 창창 할 당신의 딸이 당신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평생을 살아 가야 된다고 생각하면 따님의 분노는. 당신의 분노보다 더 크다고 봅니다.
따님도 따님의 인생에서 크고 작은 산을 넘어야 하는데따님이 넘어야할 산 만으로도 힘들 인생에서 당신이 그런 식으로 찌르고 때리는데 어떻게 건전하게 살아 가리라고 생각하세요?
따님은 남편이 아니에요.
따님의 잘못이 없어요.
따님은 어머님 덕분에 공감 능력이 큰 용기있는 아이가 되었지만, 당신의 짐을 함께지느라 많이 지치고 상했을 것 같애요.
전 남편분이 바람을 핀 나쁜 놈인 것은 맞아요. 당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도 맞아요. 그러나 당신의 딸은 남편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분노를 상관 없는 존재에게 쏟아 버리는 것은 당신남편이 바람을 핀 것이나 당신이나 마찬가지 잘못이 라고 생각해요.
힘드시면 정신과에 가셔서 상담을 하시던지 어떻게 해서든 천방지축 어린아이 같은 자신의 내면을 자각 해서 성숙한 어머니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따님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시고, 자기 자신을 수용하고 사랑하는 연습을 하세요. 당신도 소중하고 당신의 딸도 너무나 소중하고 안타까운 존재 입니다.따님은 장난감이 될 정도로 당신에게 헌신 했습니다. 당신 남편이 하지 못한 것을 당신 딸이
해줬어요. 세상에 이런 사랑을 받아 놓고 그걸 당신만 몰라요.
따님은 빨리 독립해서 당신과
분리 됐으면 좋겠어요.
오랫동안 혼란스러웠을 당신의 딸을 축복합니다
자식으로서 진짜 힘들어요.
어머니는 선택할수 있었지만 아이는 아버지를 선택할수가 없었어요. 그런 소리듣고 자란 자식으로서 나의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는걸 생각할수도 없는 상태가 됐어요.어머니가 그랬듯 나도 그렇게되지않을까 싶어서요. 마음이 힘들면 주변사람의 마음을 본의가 아니게 해치게 될때까 있어요. 스스로 회복에도 집중하시고 마음이 편안해지시길 바래요. 🙂
아줌마 딸이 불쌍하지 않으세요? 자기만 힘들고 연민있지; 자기 힘듬을 당연히 자식들한테 푸는건 아닌거 같아요. 욕 충분히 먹을만한 엄마자격없는 엄마입니다
어쩜 그리 잘아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