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usband who will never go to the hospital until he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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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

  • @Diggle
    @Diggle  18 дней назад +5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창옥 #김창옥쇼3

  • @썬힐링-c4b
    @썬힐링-c4b 16 дней назад +4

    엄마가 저를 49세때 낳으셨어요
    제가 중1때 아버지환갑이셨습니다
    막내라 사랑많이받고 자랐지만
    어릴땐 나이들어보이는 부모님이 왜그렇케 부끄러웠는지~~~^^
    중학교무렵부터
    남들은 가볍게 하는것이
    저는 기를쓰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체력에 관한것입니다
    젊을때도 밤샘한번 잘 못했습니다
    다음날 두배~세배로 쉬어야 회복이되는걸 느꼈거든요
    지금도 컨디션유지를 위해
    잠잘자기~무리하지않기~
    미리미리 예방하기등등~
    늦은나이의출산이
    제체력에 가장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밥만먹고도 으쌰으쌰~하는사람들을
    한약을 먹어가며 간신히 따라가는체력~~ㅠㅠ
    일상은 체력과의 싸움입니다
    자녀의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 @미니줄리아
    @미니줄리아 16 дней назад +8

    울집은 내가 왠만하면 병원 안가고 남편은 기침만 한번해도 병원가는데 나이드니까 고맙네 ㅎㅎ

  • @오늘은어딜가
    @오늘은어딜가 12 дней назад +1

    두번째 부부의 말씀을 하시는 김창옥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울꺽 하는 오늘 새벽입니다ㆍ
    아기도 빨리 생겨서 하늘의 선물을 느껴 보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 @Orengewinter
    @Orengewinter 16 дней назад +7

    48세 늦깎이 신혼부부 남편 분 보셨으면 좋겠어요...와이프를 정말 사랑 하신다면 출산에 대해 공부 부터 진지하게 하세요...
    48세 여성의 초산이 어떤 의미 인지...마냥 축하하고 기대 할 만한 일인지...아내가 멋져서 아내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라...참...

    • @ENTJ_IM-IN
      @ENTJ_IM-IN 16 дней назад +2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스무살인데 엄마가 68이라 자식 입장은 생각을 안하네요
      사람이 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애한테 기대치가 얼마나 클까
      솔직히 제정신 아닌거 같음

  • @길동무-l3s
    @길동무-l3s 16 дней назад +3

    어릴 때....배 아프면 빨강약 발라 준 집들 있었어요. 이유는....교육 받을 기회를 뺏겼거나 가난하여 약을 산다던가 병원 갈 돈 조차도 없어서....또 빨강 약을 바르면 기분상 나아진 듯 하기도 하고...

  • @tweety0878
    @tweety0878 11 дней назад +1

    병원 자주 가는 분들은
    잔병치레는 많지만
    암처럼 심각한 질환은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
    하지만 병원 잘 가지 않는 분들은
    갑자기 특정질환이
    악화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병원은 건강해도 일년에
    한두번은 가보는 게 좋답니다

  • @ENTJ_IM-IN
    @ENTJ_IM-IN 16 дней назад +5

    위로 받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말하는거임
    진짜 아프면 저런 말도 못함

  • @Goorigoori123
    @Goorigoori123 День назад +1

    19:30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어떤 것에서도 낄 수 없는 경험인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어거지로 할 일은 아니에요.

  • @윤택-m8f
    @윤택-m8f 15 дней назад +5

    속터지는 남편 알아달라고 끙끙대면서 병원을 안가는 우리집인간하고 똑같다

  • @minnie4508
    @minnie4508 16 дней назад +8

    대학 후배 49세에 결혼해서 50세에 애기 엄마 됐어요..희망이 있습니다~~♡

  • @mylovekkonim_e
    @mylovekkonim_e 14 дней назад +3

    머리아프면 머리에 파스 바르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 @정화임-w4u
    @정화임-w4u 16 дней назад +4

    창옥쌤처럼 자기야 고생 많아 힘들지 이렇게 얘기 안해봤겠어요? 아들보다 더 징징 거리고 또 고집은 세고 말은 안 듣고 ᆢ 저걸 몇십년해봐요 내가 엄마는 아니쟎아요 ᆢ 😅 아들보다 더 자립심 없어 지금 새남편 물색중 😂

  • @srwagner324
    @srwagner324 16 дней назад +3

    아내의 사랑받고파~~~😂😅

  • @srwagner324
    @srwagner324 16 дней назад +5

    남편들...병원 잘 안가요. 원래가!

  • @민수쓰-n5j
    @민수쓰-n5j 16 дней назад +11

    두번째 부부에게 하루 빨리 아기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 @jklasdfgh6996
    @jklasdfgh6996 11 дней назад +1

    ....48세 부인한테 아이조르는 남자분...임신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경산도 아니고 초산인데..진짜 목숨걸고 낳아야해요...하 ..여자분이 원하시는것도 아닌데 진짜 욕심입니다.

  • @수진정-h3p
    @수진정-h3p 16 дней назад +2

    요즘 50다되어서도 임신이 잘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비법이 있나봐요 저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 @조민아-z1r
    @조민아-z1r 16 дней назад +1

    남편들은 병원을 안가요 ~~케어를 안하는게 맞아요

  • @김정희-g3m4v
    @김정희-g3m4v 13 дней назад +1

    50세애낳기도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