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김창옥 #김창옥쇼3
엄마가 저를 49세때 낳으셨어요제가 중1때 아버지환갑이셨습니다막내라 사랑많이받고 자랐지만어릴땐 나이들어보이는 부모님이 왜그렇케 부끄러웠는지~~~^^중학교무렵부터 남들은 가볍게 하는것이저는 기를쓰고 노력해도안되는것을 느꼈습니다체력에 관한것입니다젊을때도 밤샘한번 잘 못했습니다다음날 두배~세배로 쉬어야 회복이되는걸 느꼈거든요지금도 컨디션유지를 위해잠잘자기~무리하지않기~미리미리 예방하기등등~늦은나이의출산이 제체력에 가장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밥만먹고도 으쌰으쌰~하는사람들을한약을 먹어가며 간신히 따라가는체력~~ㅠㅠ일상은 체력과의 싸움입니다자녀의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울집은 내가 왠만하면 병원 안가고 남편은 기침만 한번해도 병원가는데 나이드니까 고맙네 ㅎㅎ
두번째 부부의 말씀을 하시는 김창옥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울꺽 하는 오늘 새벽입니다ㆍ아기도 빨리 생겨서 하늘의 선물을 느껴 보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48세 늦깎이 신혼부부 남편 분 보셨으면 좋겠어요...와이프를 정말 사랑 하신다면 출산에 대해 공부 부터 진지하게 하세요... 48세 여성의 초산이 어떤 의미 인지...마냥 축하하고 기대 할 만한 일인지...아내가 멋져서 아내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라...참...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스무살인데 엄마가 68이라 자식 입장은 생각을 안하네요사람이 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애한테 기대치가 얼마나 클까솔직히 제정신 아닌거 같음
어릴 때....배 아프면 빨강약 발라 준 집들 있었어요. 이유는....교육 받을 기회를 뺏겼거나 가난하여 약을 산다던가 병원 갈 돈 조차도 없어서....또 빨강 약을 바르면 기분상 나아진 듯 하기도 하고...
병원 자주 가는 분들은잔병치레는 많지만암처럼 심각한 질환은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하지만 병원 잘 가지 않는 분들은갑자기 특정질환이악화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많아요 그러니병원은 건강해도 일년에한두번은 가보는 게 좋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말하는거임 진짜 아프면 저런 말도 못함
19:30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어떤 것에서도 낄 수 없는 경험인 것에는 동의합니다만,어거지로 할 일은 아니에요.
속터지는 남편 알아달라고 끙끙대면서 병원을 안가는 우리집인간하고 똑같다
대학 후배 49세에 결혼해서 50세에 애기 엄마 됐어요..희망이 있습니다~~♡
머리아프면 머리에 파스 바르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창옥쌤처럼 자기야 고생 많아 힘들지 이렇게 얘기 안해봤겠어요? 아들보다 더 징징 거리고 또 고집은 세고 말은 안 듣고 ᆢ 저걸 몇십년해봐요 내가 엄마는 아니쟎아요 ᆢ 😅 아들보다 더 자립심 없어 지금 새남편 물색중 😂
아내의 사랑받고파~~~😂😅
남편들...병원 잘 안가요. 원래가!
두번째 부부에게 하루 빨리 아기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48세 부인한테 아이조르는 남자분...임신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경산도 아니고 초산인데..진짜 목숨걸고 낳아야해요...하 ..여자분이 원하시는것도 아닌데 진짜 욕심입니다.
요즘 50다되어서도 임신이 잘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비법이 있나봐요 저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남편들은 병원을 안가요 ~~케어를 안하는게 맞아요
50세애낳기도힘든데
타인과의 갈등/불통에 꽉 막힌 속?
'김창옥'이 뻥 뚫어 드립니다🥊
초특급 소통 솔루션 〈김창옥쇼3〉
매주 [화] 저녁 8시 tvN STORY
#김창옥 #김창옥쇼3
엄마가 저를 49세때 낳으셨어요
제가 중1때 아버지환갑이셨습니다
막내라 사랑많이받고 자랐지만
어릴땐 나이들어보이는 부모님이 왜그렇케 부끄러웠는지~~~^^
중학교무렵부터
남들은 가볍게 하는것이
저는 기를쓰고 노력해도
안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체력에 관한것입니다
젊을때도 밤샘한번 잘 못했습니다
다음날 두배~세배로 쉬어야 회복이되는걸 느꼈거든요
지금도 컨디션유지를 위해
잠잘자기~무리하지않기~
미리미리 예방하기등등~
늦은나이의출산이
제체력에 가장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밥만먹고도 으쌰으쌰~하는사람들을
한약을 먹어가며 간신히 따라가는체력~~ㅠㅠ
일상은 체력과의 싸움입니다
자녀의 입장도 고려해주세요~~~😂😂😂
울집은 내가 왠만하면 병원 안가고 남편은 기침만 한번해도 병원가는데 나이드니까 고맙네 ㅎㅎ
두번째 부부의 말씀을 하시는 김창옥 선생님의 말씀에 마음이 울꺽 하는 오늘 새벽입니다ㆍ
아기도 빨리 생겨서 하늘의 선물을 느껴 보시길 함께 기원합니다^^
48세 늦깎이 신혼부부 남편 분 보셨으면 좋겠어요...와이프를 정말 사랑 하신다면 출산에 대해 공부 부터 진지하게 하세요...
48세 여성의 초산이 어떤 의미 인지...마냥 축하하고 기대 할 만한 일인지...아내가 멋져서 아내 닮은 아이를 갖고 싶다라...참...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스무살인데 엄마가 68이라 자식 입장은 생각을 안하네요
사람이 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고 애한테 기대치가 얼마나 클까
솔직히 제정신 아닌거 같음
어릴 때....배 아프면 빨강약 발라 준 집들 있었어요. 이유는....교육 받을 기회를 뺏겼거나 가난하여 약을 산다던가 병원 갈 돈 조차도 없어서....또 빨강 약을 바르면 기분상 나아진 듯 하기도 하고...
병원 자주 가는 분들은
잔병치레는 많지만
암처럼 심각한 질환은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
하지만 병원 잘 가지 않는 분들은
갑자기 특정질환이
악화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병원은 건강해도 일년에
한두번은 가보는 게 좋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말하는거임
진짜 아프면 저런 말도 못함
19:30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어떤 것에서도 낄 수 없는 경험인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어거지로 할 일은 아니에요.
속터지는 남편 알아달라고 끙끙대면서 병원을 안가는 우리집인간하고 똑같다
대학 후배 49세에 결혼해서 50세에 애기 엄마 됐어요..희망이 있습니다~~♡
머리아프면 머리에 파스 바르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창옥쌤처럼 자기야 고생 많아 힘들지 이렇게 얘기 안해봤겠어요? 아들보다 더 징징 거리고 또 고집은 세고 말은 안 듣고 ᆢ 저걸 몇십년해봐요 내가 엄마는 아니쟎아요 ᆢ 😅 아들보다 더 자립심 없어 지금 새남편 물색중 😂
아내의 사랑받고파~~~😂😅
남편들...병원 잘 안가요. 원래가!
두번째 부부에게 하루 빨리 아기가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48세 부인한테 아이조르는 남자분...임신출산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것같아요.. 경산도 아니고 초산인데..진짜 목숨걸고 낳아야해요...하 ..여자분이 원하시는것도 아닌데 진짜 욕심입니다.
요즘 50다되어서도 임신이 잘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비법이 있나봐요 저도 알려주심 감사해요^^
남편들은 병원을 안가요 ~~케어를 안하는게 맞아요
50세애낳기도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