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서른 둘 입니다. 막장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연을 끊고 다행히 부모보다 더나은 육촌형님을 만나 인간이 됐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 사는 법을 배우고 지금은 제 명의로 된 집과 차가 생겼습니다. 제 마지막 꿈은 제 이름으로 된 사업체로 대한민국에 이바지 하는데 보태고 싶습니다.
제가 인복이 없나봅니다 저는 여기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영상에서 말한것중 대부분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인맥정리중입니다. 얻어먹고 아부하다 결정적일때는 통수치는 인간들 많이 경험에 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행위하는 사람들 빨리 인맥정리 하세요! 님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요 성공의 걸림돌들 한테 내시간 내돈 써가면서 살아야할 이유가 없죠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이 주변에 생긴다는데 저는 이제껏 잘못된 인생을 살았나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부터 인생을 다시 설계해야되겠네요!!
부자근성 차근차근,, 남한테 친구들한테 선생님한테 사드리는 간식의 돈이 몇 십만원은 될텐데 그 돈 하나도 안 아까움 그 친구들 중 진짜 친구가 내 옆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 노력할 필요도 없어져서 기쁨 그 자체예요 여러분도 주는 거 아끼지 마세요 그렇다고 퍼주라는 거 아닙니다 아주 작은 간식이라도 나누면 배가 되더라고요 이런 것도 부자근성 아닐까요? 🥰
어렸을 때 같이 놀던 애가 떠오르네요. 1.말만 하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언행 : 본인은 그게 천박해보이는 줄도 모르고 잘도 그러고 다녔는데 주위 사람들도 끼리끼리여서 그런지 물들어서 보는 이의 눈과 귀를 괴롭게함 2.패배의식,피해주의가 심함 : 습관처럼 하던 말이 "나는 병x이라서 아무것도 못한다" , "이게 다 부모님이 잘못해서 그런거다" 등등 되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진짜 지 말마따나 "x신이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게 어떤 건지 잘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중학생 때까지 친구였고 고등학교 땐 절교했는데 집 근처에 사는 친구여서 어울렸건만 얘랑 같이 보낸 시간만큼 아깝고 짜증나는 시간이 없었음..
6번 저는 워렌버핏님의 아무나 안만나고 시간당 얼마에 만나시는 것을 들었을때 조금 충격을 먹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에서 누구보다 부자의길에 쓴 사람이라 시간당 인건비를 생각하면 부자는 아무나 만나주지도 않을뿐더러 소중한 시간과 이야기를 해주시니 거기에 서 천천히 마음이 변해가는 중입니다.ㅎ 학생때는 돈을 너무도 싫어했으니까요.
요즘처럼 신용카드만 사용하던 시절이 아닌 그 이전에 지갑에 현금 많이 넣고 다니면 돈 많이 쓴다고 지갑에 돈 몇 천원 넣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갑에 돈 넣고 다니면 이래저래 돈 쓰다가 돈이 알게모르게 없어지는것 틀린 말 아니죠.. 그런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남들한테 사주지 않게 되고, 항상 얻어먹기만 하더라구요.. 지금보니 그게 거지근성 이었던 거군요..
주제에서 약간 벗어날 수도 있지만, 제가 직장인일 때 공시생이라 가끔 불러 밥, 커피 여러번 사줬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공무원 되고 나니 기뻐서(?) 밥 한번 , 자기가 먹고 싶어서 불렀으니 한번, 제가 사달라고 대놓고 말하니 한번 그게 다 였어요 그 외에는 직장동료들과는 더치페이를 자주해서 습관같은 거라며 절대 자기가 먼저 낸다는 소리 없더라구요 집 사업도 잘 풀리고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이 산다고 알고 있는데 가난은 둘째치고 행복하게 살라고 바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이제는 누가 그런 낌새만 보여도 상종 안해요 모두의지인님 영상 저장해두고 제 행동에도 혹시 저런 모습이 있지 않을까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3-2가 왜 잘못된건가요 ? 남자들 입장에서 소개팅자리에서 여성이 마음에 들면 다 사줘도 되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맞지만 상대방이 사주면 감사한것이 아닌 연인도 아닌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소개팅 자리에서는 남자가 둘 다 꺼 다 내도 된다는 마인드 장착이 필수사항인가요 ????
제가 올해 서른 둘 입니다.
막장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연을 끊고
다행히 부모보다 더나은 육촌형님을 만나
인간이 됐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상 사는 법을 배우고 지금은
제 명의로 된 집과 차가 생겼습니다.
제 마지막 꿈은 제 이름으로 된 사업체로
대한민국에 이바지 하는데 보태고 싶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연 끊기 전까지 수없이 고민하며 힘들어 하셨을 것 같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것만 보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행복하세요
이게 마인드 차이예요. 서울은 구 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강남3구 + 용산 과 서울 하위권 동네랑 거주민들 마인드 차이가 확 남. 서울 하위권 동네가면 전투민족 같고, 가난한 동네 사는 사람들 만나면 너무 피곤함 ㅠㅠ😂
친구중에 딱 한명있는데요 진짜 모두가 힘든데 본인만 대책없이 딱 요케 살아요
소름~
내친구 아는분인줄ㅎㅎ
참 좋은 말씀이에요.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제가 인복이 없나봅니다 저는 여기에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영상에서 말한것중 대부분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인맥정리중입니다. 얻어먹고 아부하다 결정적일때는 통수치는 인간들 많이 경험에 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행위하는 사람들 빨리 인맥정리 하세요! 님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요 성공의 걸림돌들 한테 내시간 내돈 써가면서 살아야할 이유가 없죠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이 주변에 생긴다는데 저는 이제껏 잘못된 인생을 살았나 영상을 보고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부터 인생을 다시 설계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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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근성 차근차근,,
남한테 친구들한테 선생님한테 사드리는 간식의 돈이 몇 십만원은 될텐데 그 돈 하나도 안 아까움
그 친구들 중 진짜 친구가 내 옆에 남아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이제 노력할 필요도 없어져서 기쁨 그 자체예요
여러분도 주는 거 아끼지 마세요
그렇다고 퍼주라는 거 아닙니다
아주 작은 간식이라도 나누면 배가 되더라고요
이런 것도 부자근성 아닐까요? 🥰
좋은말씀입니다♡
사랑해요♡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나랑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라면 진심 빠르게 인간관계 정리하세요 소중한 시간 낭비입니다.
ㅋㅋ 동감 입니다.ㅋㅋ
정말 맞는말이예요...
다 해당 안 돼서 다행이다 하고 보는 와중에 7번..ㅠㅜ 노력해야 하는데 진짜 마음만 먹고 행동을 못하는거..진짜 반성합니다. 이번에 영상 본 계기를 통해서라도 더 부지런하게 노력할께요.!!🫡😤
경제 유튜버 ㄷㄷ
하..찔리는 말씀에 깜짝 놀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잘나가는 친구에게 술 얻어먹으면서 너는 잘버니까 그런 생각을 했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주 요점만 말해줘서 너무 좋아요👍
거-지 발음 진짜 찰지고 중독성있네욬ㅋㅋ
어렸을 때 같이 놀던 애가 떠오르네요.
1.말만 하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언행 : 본인은 그게 천박해보이는 줄도 모르고 잘도 그러고 다녔는데 주위 사람들도 끼리끼리여서 그런지 물들어서 보는 이의 눈과 귀를 괴롭게함
2.패배의식,피해주의가 심함 : 습관처럼 하던 말이 "나는 병x이라서 아무것도 못한다" , "이게 다 부모님이 잘못해서 그런거다" 등등 되도 않은 소리를 하는데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으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을 진짜 지 말마따나 "x신이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게 어떤 건지 잘 보여주는 사람이었다.
중학생 때까지 친구였고 고등학교 땐 절교했는데 집 근처에 사는 친구여서 어울렸건만 얘랑 같이 보낸 시간만큼 아깝고 짜증나는 시간이 없었음..
와 이거 정말 극 공감이요
6번 저는 워렌버핏님의 아무나 안만나고 시간당 얼마에 만나시는 것을 들었을때 조금 충격을 먹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에서 누구보다 부자의길에 쓴 사람이라 시간당 인건비를 생각하면 부자는 아무나 만나주지도 않을뿐더러 소중한 시간과 이야기를 해주시니 거기에 서 천천히 마음이 변해가는 중입니다.ㅎ 학생때는 돈을 너무도 싫어했으니까요.
재밌는건 뭐든지하려고 노력하는것에 시간 투자하면 나머지 사항들의 인간들은 거의 안보게되는듯요 ㅎㅎ
학생 때 브랜드 옷만 입고 나타나면 빌려달라던 친구가 있었는데 소위 말하는 일진도 아니었고 그냥 반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어요.. 평소엔 정말 괜찮은 친구였는데 꼭 좋은 옷만 발견하면 아무렇지 않게 빌려달라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똑순이도 이런 똑순이 가 없다!!
카리스마도 개 쪈다...^^
요즘처럼 신용카드만 사용하던 시절이 아닌 그 이전에 지갑에 현금 많이 넣고 다니면 돈 많이 쓴다고 지갑에 돈 몇 천원 넣고 다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갑에 돈 넣고 다니면 이래저래 돈 쓰다가 돈이 알게모르게 없어지는것 틀린 말 아니죠.. 그런데, 지갑에 돈이 없으니 남들한테 사주지 않게 되고, 항상 얻어먹기만 하더라구요.. 지금보니 그게 거지근성 이었던 거군요..
체널이 유용하고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구독하고 갑니다!
오래 알고 지냈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단지 오래되었다는 명분으로 거지근성 내비치는 친구 정리했더니 돈이 더 많이 모이기 시작하고 이사도 가고 생활이 더 윤택해진 느낌이네요
예뻐요
제목 보고 드러왔쒀!!!!!
가난한 사람들 특징!!!!!
내 옆에 6번처럼행동하는사람있음 ㅋㅋ
지인님 영상보면 꼭 연애나 결혼과 관련이 없는 영상이여도 알아놓으면 도움이 되는 영상이 많은 것 같아 넷플릭스 정주행 하듯이 며칠 시간내서 못 본 영상도 다 볼 예정입니다ㅎㅎ
모두 ~ 부~~~자 되세요~~
맨날 얻어맞다가 처음으로 회피해 보네요 ㅋㅋㅋㅋ
휴 다행이 없네요.
밥얻어 먹는건 부모님,팀장님 없습디다.
모두 잘살아봅시다.^^
최지영이란 분 아세요? 인스타에 올린 동영상에 목소리가 낯익어서 마구 생각하다가 모두의 지인 생각나서 댓글달아여!
공감 갑니다
다른 영상도 기대 되네요
3-2 정말 어렵다 ㅜㅜ 내가 왜째서 저 사람 몫까지 내야하는거야..
특히 남이 사면 다 남기는 사람들 보고 밥상머리교육 잘못 받은거다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건 거지근성이었군요ㅋ
내껀 아까워하면서 남에껀 막쓰는ㅋ
새로운 논리에 쇼크를 받고 갑니다ㅋ
이뻐 겉과 속이 다 이뻐
회식할때 젤비싼술..시켰는데...ㅠㅠ 이럴때 먹어봐야지 하면서.. ㅋㅋ부끄럽네요
언닝 귀걸이한쪽 어디가써영 ㅜ.ㅜㅎㅎㅎ
구구절절 맞네요
와 지인님 정말 소름돋습니다.
너무 얻어 맞아서 며칠 쉬다오겠습니다 (농담입니다)
'열돼지'에 이어서 매우 바람직한 영상이네요.
그나저나 이쁘네 이분
😮(((충격)))😮
1. 김승호 회장 - 돈의속성 저자
- 남의돈도 내돈처럼 생각해라
거지근성 지인한테 데여서 이영상 만드는 지인님
ㅇㅈㅇㅈ
근대 법카 긁는다 하면 평소 못먹었던 비싼거는 다같이 먹으러 가지 않나요? 회식은 사실 그맛인데 ㅋㅋㅋ
좋아하지만 가격부담으로 평소 못먹던 비싼 거 먹는 거 말고, 남의돈이니까 별로 안좋아하는 건데 비싼걸로 일단 시키고 안먹는 그런 행동을 말하는 겁니다~
@@jiinlove 아~ 저는 법카로 비싼거 먹는 모든행위가 그렇다는건줄 알았네요 예시가 극단적인건줄 알았는데 다르게 이해했나 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사랑스런 하루되세요~
주제에서 약간 벗어날 수도 있지만, 제가 직장인일 때 공시생이라 가끔 불러 밥, 커피 여러번 사줬던 친구가 있었거든요 공무원 되고 나니 기뻐서(?) 밥 한번 , 자기가 먹고 싶어서 불렀으니 한번, 제가 사달라고 대놓고 말하니 한번 그게 다 였어요 그 외에는 직장동료들과는 더치페이를 자주해서 습관같은 거라며 절대 자기가 먼저 낸다는 소리 없더라구요 집 사업도 잘 풀리고 남들한테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이 산다고 알고 있는데 가난은 둘째치고 행복하게 살라고 바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이제는 누가 그런 낌새만 보여도 상종 안해요 모두의지인님 영상 저장해두고 제 행동에도 혹시 저런 모습이 있지 않을까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돈문제 가볍게 여기는 애들은 철저하게 해라 모지리들아.
돈문제는 가족간에 칼빵도 일으킨다
법카 얘기는 지인 사장님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 ㅎㅎㅎ 직원 중에 그런 사람있으면 짜증나죠 ㅎㅎㅎ
❤️
나이 많은노처녀들보면 저기에 속한 여자 마니봤음
👍
부자 재벌 험당하고 망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람들.. 특히 좌파들..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진취적이고 자신을 극복하는 사람이 잘사는 나라.
3번째는 쫌 납득할 수 없네요.
일방적으로 소개팅이나 처음본 관계에서 남자들이 대부분 밥을 사주고 지갑을 엽니다.
많은 여자들 머리속에도 그렇게 자리 잡았있구요.
그래서 여자들이 밥을 먼저 사주는 모습에서 남자들은 많은 호감과 점수를 줍니다.
여자이지만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했을때
그딴 생각이 거지근성이라 생각해서 이해가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사람들보면 가정교육의 부재라고 생각듭니다..
난 하나도 없다
거지 근성 너무 많아요..
정 떨어져요 ㅋㅋㅋ
3-2가 왜 잘못된건가요 ? 남자들 입장에서 소개팅자리에서 여성이 마음에 들면 다 사줘도 되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맞지만 상대방이 사주면 감사한것이 아닌 연인도 아닌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소개팅 자리에서는 남자가 둘 다 꺼 다 내도 된다는 마인드 장착이 필수사항인가요 ????
아마 남자들 본인이 다 계산해도 되고 다 계산할 마음 가지고 소개팅 자리 나가겠지만 이 여자가 다 얻어먹기만 하는지 아니면 본인도 베풀줄을 아는 사람인지 지켜보는건 다 똑같지 않나요 ?
그러게요 더치가 잘못된건가? 앞전에 했던 말하고 말의 앞뒤가 안맞네
@KYJ 맘에 안들면 더치페이 하자고 해야죠 ㅋㅋ 왜 마음에도 안드는 이성에게 이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밥을 다 사줘야되는건가용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로서 개인적으로써 맘에 안드는 이성에게 돈 다 써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던데요 ㅋㅋ
거지
머리아픈거 딱질색이고 거지근성 싫어하는데
그냥 누가 내든 내고 안낸 사람이 더치를 해주던가 다음꺼 계산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거지근성인애들보면 그냥 가정교육의 부재라고 생각들고 미개하게까지 느껴짐;;
쌍수하셨낭
저는 식욕이 없어서...
소개팅에서 여자가 거지근성 버리고, 최소한 자기껀 자기가 낸다는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호감일듯.
정치인? ㅋㅋㅋㅋㅋ
열받은게 목소리에 다 나오는 지인님
혹시 모두의지인씨 무시당하셨나요?
이건 아니다!!댓글 삭제 이거 해야한다.
자기가 뱁새라 가랑이 찢어지는지 모르고 그게 향상심이라고 착각하는 부류도 있죠...
남과 비교하면서 현실 인정을 못하고 뭐....그런거죠...
그래도 이거 보면서 어...내가 저런부분이 있네라고 인정하는 분들은 곧 잘되실 분들...^^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들이군요 자기들 노력은 안하고 부자들 욕하는 사람들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 10명 중 9명이 저러는 것 같은데 ㅋ 어차피 소멸 될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