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세기 필사본은 위서다! 빼박 증거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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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xtinct77able
    @xtinct77abl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역사서는 위서다

  • @kanlim4620
    @kanlim4620 2 месяца назад

    화랑세기가 진서라면 그렇게 중요한 일을 수행한 본인 박창화는 왜 살아서 이 사실을 발표를 하지 않았을까? 박창화는 이외에도 삼류 애정 소설을 여럿 창작한 소설가이기도 했지요. 참 웃긴 논쟁

  • @01dmxufkfj
    @01dmxufkfj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기록상 내용 차이점을 비교하는 거지 위서의 증거를 제시하는 게 아니잖아요

  • @HNL-uf5le
    @HNL-uf5le 2 месяца назад

    피휘 하나로 모든 논쟁 종결인데 머저리들이 아직도 진서로 믿고 있네 ㅋㅋ

  • @suhminsuk
    @suhminsuk Год назад +1

    아닌데요? 그리고 위서 진서를 따지기전에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아야겠지요?

  • @cube6808
    @cube6808 4 месяца назад

    청화수님의 방송내용에서는 궤를 달리 보는 거 같네요. 용수,용춘 문제와 월성의 해자에 대한 내용,포석정의 건설연대 등 진서로 볼 내용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일부 사실은 30년대 창작,60년대 작가 사망의 기록내용이 80년대 이후 발굴 로 사실로 밝혀진 겁니다(월성 해자는 통일신라 떼 메워버림, 포석정이 유흥장소가 아닌 제례장소라는 점). 아직 속단하긴 이른 듯요.

  • @산구름-r6c
    @산구름-r6c Месяц назад

    위서로 보면 편하지. 더 연구 안해도 되니까

  • @온새로미
    @온새로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왜 같은 사람을 용수 또는 용춘이라고 불랐나요?

    • @witnessk_history_tv
      @witnessk_history_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삼국시대 때는 본래 한자로 이름을 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점차 한자가 보급되면서 본래의 순우리말 이름을 한자로 음차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음차하다보니 이름이 여러 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주몽은 추모, 추몽, 주몽/ 김용수는 김용춘, 김용수 / 김유신 동생은 김흠순, 김흠춘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 @성이름-z8t4v
    @성이름-z8t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서라면 더 대단한 것임... 이렇게 논란이 생길 정도로 창작을 제대로 했다는 건데. 일본 황궁 도서관에서 남들 시선 피해가며 그대로 베끼기도 힘들텐데 그 상황에서 창작을 했다는 거면

    • @witnessk_history_tv
      @witnessk_history_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 의견은 소설적으로 쓰여진 화랑세기가 일본황실 도서관에 있었고 그것을 박창화가 베낀 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홀차타
    @홀차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서였음하는거지...

  • @내곰돌이
    @내곰돌이 Год назад +1

    위서 맞아요. 용춘과 용수는 같은 사람입니다.

    • @cube6808
      @cube6808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록 상 논리의 오류가 나옵니다. 삼국사기 상 622년 황룡사 건립은 이간 용수로 단독표기, 이후 고구려 낭비성 공격은 용춘 단독 표기. 오히려 이후 전국 순회와 다른 내용 은 중복 표기로 나오는데 전 용수일 수도 있고 용춘일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의문이었는데 최근 청화수님 방송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도 100% 진서로 보진 않지만 정사인 삼국사기나 유사도 타 사서와 교차검증이 필요할 만큼 착오 기재도 보인다는 점에서 전부 위서로 보기엔 무리라고 봅니다.

  • @도티夢
    @도티夢 Месяц назад

    삼국유사, 삼국사기는 진실인거냐?

    • @witnessk_history_tv
      @witnessk_history_tv  Месяц назад

      삼국사기는 정사, 삼국유사는 정사 아닙니다. 표문, 서문만 읽어봐도 알죠

  • @송이20
    @송이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걸 무슨 수로 지어내냐?
    위서를 만들 거면 뭐 하러 삼국사기와 배치되는 내용을 넣었겠냐? 저 정도 위서 만들 정도면 삼국사기 정도는 꿰고 있다는 건데.
    진짜 니들 상상력이 더 뛰어나다.
    정사에 등장하지 않는 내용이 나중에 밝혀진 것도 있다는 진서주장을 반박해봐라.
    포석정을 포석사로 한 거나 성벽 오르다 도랑에 빠져 다쳐서 죽은 사람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