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5살 여성입니다 생리더이상 안하는 나이에요 ㅠㅠ 적게 먹고 운동하고 밀가루 끊어도 호르몬이상으로 오는 갱년기 질병과 비만은 호르몬 치료 없이는 안됩니다 .꼭 호르몬치료 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6년간 너무 고생했어요 고지혈증도 생기고,운동할 수록 근육만 빠집니다~꼭 병원 가셔서 호르몬 치료 하시기 권합니다~(운동 엄청 좋아해서 운동 빡시게 했던 사람이고,식이요법도 했어요)
@@ssuneekim3990 간헐적 단식 검색해보세요ᆢ 그리고 호르몬치료는 전문가와 신중하게 상담하시고ᆢ 저는 허리 28에서 두달만에 현재 26인치 입니다ㆍ 과당ㆍ탄수화물 줄이고 식사시간 정해서 ㅡㅡ드시고 공복 유지하시고 단백질 잘섭취해주고 근육운동해주면 에너지가 넘칩니다ㆍ
😪😪제가 갱년기 겪으면서 나타났던 증상이 다 있네요. 제나이 58,, 스트레스만 받으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서 호르몬 치료까지 헀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하면서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어려워서 병원을 가니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러닝과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갱년기 오고 하루에 기분이 열번은 왔다갔다하고 이유없이 우울했어요 그동안 나를 너무 안챙겨주고 가꾸지 못했단 생각이들어서 뭐라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꾸준히 걷기 (산책하면서 꽃들이랑 바람, 공기 자연 느끼기) 하루에 한개 감사함 적기 (부정적 마음 없애기) 하면서 몸과 마음 신경써주니 한결 낫네요 특히 얼굴이 늙어버린 것 같아 자신감 많이 하락하고 외출도 하기 싫었는데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따듯한물 많이 마시고 광노화전용 복합식품 먹으면서 조금씩 자신감 회복하고 있네요 피부도 밝아진 것 같고 잔주름도 옅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면서 나 아껴주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음 좋겠습니다
과일채소 쥬스 마시고 운동하니 갱년기라도 살이 더 빠져요. 밀가루만 줄여도 살빠져요. 살찌려고 고기랑 밀가루 음식도 일부러 먹고 있어요. 갱년기 증상에 병원 약 건강보조식품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었어요. 그동안 쓸데없이 돈들이고 몸상하게한게 후회됩니다. 식이 운동 혈액순환을 위한 마사지 등이 최고입니다.
@@소일거리-s4i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이 다 다른거 같아요. 운동하고 피곤이 풀리고 기운이나고 혈액순환이 되는 운동이 자기한테 맞는거지요. 저는 산이나 공원 맨발걷기를 거의 매일하구요. 요가 스트레칭 심호흡 맨손 근육운동 조금해요. 근육이.뭉쳐서 근육통이 생기면 수영도 해요. 유트부에서 맨발걷기 치면 도움되실거예요.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http://i.ytimg.com/vi/QSSEPh-k7ts/mqdefault.jpg)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img/tr.png)
![[Full] 갱년기 증상이 있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ㅣ귀하신 몸ㅣ60화 갱년기,왜 나는 아플까?](http://i.ytimg.com/vi/KeYH0MQ2b34/mqdefault.jpg)
다 하기나름입니다. 걍년기로 폐경되고도 2년접어드는데 식단과 운동 낮에 직장근무 활동으로도 몸무게 잘 잡히고 이전보다 특별한거 없어요. 다트는.. 먹는걸 지혜롭게 해야하고 꾸준히 약한 근력운동 혼자서 거울보며 출근전 20년째중입니다 너무 건강합니다 호르몬약도 먹다가 안먹고요 약에 의존안합니다 대신 쉴때.. 숲속 동네공원에서 산책하고 하늘보고 나무보면서.. 잔잔히 여유를 즐깁니다.. 나이들어가는거에 겁먹지 말고 이젠 받아들이고 초초해하거나 피부나 몸매가 좀, 변해도 들뜨거나 열받지 말고 . 큰맘으로 모든것을 품다보니... 삶이 인생은 끝없는 노력과 긴장과 충분한 휴식을 가지므로써 가족들 식사 챙겨주면서 엄마로서의 주부심과 여성으로서의 품위를 나는 늘 지키면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내인생을 가꾸며 살리라 . 다짐하면서 하루에 감사하고 사사로운일들에 시기질투 연련하지 않으며 남에게 축복하며 칭찬하며 이뿌다 멋있다 좋라보인다...늘 긍정의 이쁜말로 활기를 더하니 내가 더 기쁘더군요. 호르몬없다고 침울하지 말고 내가 주체가 되어 평범한속에도 창조적인 삶으로 내가 이끌고 살리라... 맘먹으니 더욱힘이 나고 건강해집니다 홧팅!^^ 저역시 잠시 걍년기로 몇달 무지 고생했는데요 그게 삶이 바뀌고 육체가 변하는 과정이라 그런거였어요! 딛고 일어나 씩씩하게 삽시다 모두 두려움 올때마다 맘속에서 쫓아내고 .... 내일을 준비하며 살아요 ^^^
공감 다 자기하기나름입니다. 객관적인 사고를 다 그러하다라고들. 떠들어대는데 뭐든 다 자기하기나름이죠 건강도 사랑도 인생도
좋은기운받아 갑니다~♡
전 49세인데 지금이 가장 행복하네요~^^
나이 먹으니 욕심도 화나는것도 없어지고
일희일비하지 않게되네요~
다들 너무부럽네요 전 폐경기 접어들었다 소리 듵은이후부터 급 우울합니다
전 52세 폐경오고 갱년기증상있어 호르몬약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악 안먹는게 무조건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개인에 맞게 의학의 도움을 받는게 좋은거 같아요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 갱년기를 거치면서 심신이 피로하고 무기력해 지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일년째 헬스 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잠도 잘자고 낮시간에 잘 눕지도 않고 활기차게 활동 합니다 지금 당장 운동 시작하세요!!
육십 대 중반인데요
십 여년간 요가해오며
골고루 소식해오니 영양제
약등 한 알도 안먹고
건강유지하고있어요
젊을 때 몸무게 유지
하는게 건강에 중요해요
맞아요.. 살찌니 혈관이 안좋아짐
51세가 맞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나이되고나니까 몸이 노화가 많이 오는걸 느끼게되더라구요..세월의 흐름앞에 어쩔수없는현실
간헐적단식과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으로 충분히 갱년기 극복 가능합니다.
굳이 병원갈 필요없어요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해요
남편들 필수 시청!
덜 먹고 운동하시면 체중을 유지할 수 있아요 어른 밥그릇"이 아닌 어린이 밥그릇에 먹는 것을 권합니다 ~^^ 먹는 양들이 많아서 그래요 떡, 빵을 끊으셔야해요 ㅜㅜ
동감입니다 적게 먹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59세 여성입니다
떡,빵,라면,과자 끊으니 배가 쏙 들어가네요
허리도 s라인 되구요
현재 55살 여성입니다
생리더이상 안하는 나이에요 ㅠㅠ
적게 먹고 운동하고 밀가루 끊어도 호르몬이상으로 오는 갱년기 질병과 비만은 호르몬 치료 없이는 안됩니다 .꼭 호르몬치료 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6년간 너무 고생했어요 고지혈증도 생기고,운동할 수록 근육만 빠집니다~꼭 병원 가셔서 호르몬 치료 하시기 권합니다~(운동 엄청 좋아해서 운동 빡시게 했던 사람이고,식이요법도 했어요)
@@-bd2sd호르몬치료가 뭔가요?
운동을 같이 병행하면 살이 빠진다고요?
@@ssuneekim3990
간헐적 단식 검색해보세요ᆢ
그리고 호르몬치료는 전문가와 신중하게 상담하시고ᆢ
저는 허리 28에서
두달만에
현재 26인치 입니다ㆍ
과당ㆍ탄수화물 줄이고 식사시간 정해서 ㅡㅡ드시고 공복 유지하시고 단백질 잘섭취해주고 근육운동해주면 에너지가 넘칩니다ㆍ
전에 어떤 영상은 폐경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불안을 가중시켜서 속상했는데.. 간결하고 긍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저,56살. 50k 나갑니다. 관리하기 나름^^ 소식하고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 65k 나갔었는데 되려 폐경되고 면역관리에 신경 썼더니 다이어트는 저절로 됐습니다 ~~^^
ㅋㅋ 홍혜리 원장님 ^^ 화이팅!
우리동네산부인과/ 완전 여성분들을 위한 소중한 채널 입니다~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면 빠져요. 50대도.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네요.
공유도 많이 해야겠어요
김진주
미리 대비하면 남들 휠체어 탈 때 캐리어 끌 수 있다는 표현 참 재밌고 와닿아요~😂❤
둘다 슬프네요
@@jchoi7126 🙃🙂🤣💕
갱년기3년차입니다
리비알초기에9개월먹다끊었읍니다
유산소운동 필수입니다
수영꼬옥추천입니다
관절통증완화됩니다 ~
😪😪제가 갱년기 겪으면서 나타났던 증상이 다 있네요.
제나이 58,, 스트레스만 받으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져서 호르몬 치료까지 헀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하면서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어려워서 병원을 가니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러닝과 마인드키퍼를 먹고 틈 날때마다 산책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갱년기 오고 하루에 기분이 열번은 왔다갔다하고 이유없이 우울했어요
그동안 나를 너무 안챙겨주고 가꾸지 못했단 생각이들어서 뭐라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꾸준히 걷기 (산책하면서 꽃들이랑 바람, 공기 자연 느끼기)
하루에 한개 감사함 적기 (부정적 마음 없애기)
하면서 몸과 마음 신경써주니 한결 낫네요
특히 얼굴이 늙어버린 것 같아 자신감 많이 하락하고 외출도 하기 싫었는데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따듯한물 많이 마시고 광노화전용 복합식품 먹으면서
조금씩 자신감 회복하고 있네요 피부도 밝아진 것 같고 잔주름도 옅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조금씩 노력하면서 나 아껴주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음 좋겠습니다
유튜브 우리동네 산부인과 홍쌤이네요!!!!! 대박!!!!!! 목소리 전혀 안이상해요❤❤❤❤ 홍혜리 짱!!!!
혜리쌤 너무너무 예뻐요~~~
보라색 원피스 정말 잘 어울리신다아~~
똑똑하시고 예쁘고 성격도 좋으시고 다 갖으신 혜리쌤 여기서보니 더 빔갑^^😃😍
앗! 홍쌤이다!!! *^^* 다른 채널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강의촬영 하시는 날 몸이 안좋으셨던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배워가네요.
맞습니다 운동하신 분과 안한분들의 몸 상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뱃살 ㅎㅎ
운동을 가르치는 강사로써
회원님들에게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전 58세인데 운동 덕분에
또래 친구들보다
동안으로 보고 있네요
63세 평생 운동 안해도 검진결과 근육량 골격근량 높음 높음, 체단백 무기질 꽉 차있음. 중성지방 바닥. 46키로. 혈압이고 당뇨고 아픈데 하나도 없음. 적당히 큰 키에 마르니 옷 입을때마다 행복. 타고난 유전자 덕이겠지만 나이들면 운동해야한다고 하도 주변에서 그러니 이제 저도 슬슬 해야겠죠.
자기 나이가 몇살이라고 다들 따라가는 나이현상에 휘말리지 말아야..개인적 나이가 맞을..자기 관리 잘하고 젊은 생각을 하며 일부러 나이들어 보이는 해어스탈이나 옷은 피해야..
질병은 피할 수 없으니 운동 식이로 늦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시골에 할머니집에 갔더니 이런것 하나도 안하시고 비타민 영양제, 오메가 3 이런것 안드셔도 100세 다 되신분들이 농사일도 다 하시고 건강해 보이시던데... 우리엄마 호르몬 치료받다 유방암 걸려 63세 돌아가셨네요.
호르몬 치료 받지 말고 비타민디 하고 비타민씨 만 잘 챙겨 드셔도 괜찮더라구요.
맞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영양제 안드셔도 오래사셨어요
자연을 거스를 필요는 없는듯
순리대로~
농사일을 하셔서 건강하셨나봅니다..ㅎㅎ
저는 종합 병원 다니는데 요즘 좋은 호르몬제 많아서 부작용도 적고 부작용에 의한 두려움보단 더 많은 효과가 있어서 처방 받는 게 맞다고 하셨어요.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도 예쁘시고 외모가 뛰어나세요
목소리도 다정하고 참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51 ...
얼굴열감땜에 건조하고 피부땡기고. 주름만 더 자글자글 ㅠㅠ 가족에서 벗어나 혼자이고싶고 순간적으로 두근두근 .깜빡증상 치매인줄 . 우울감. 그러고보니 총체적난국
저도 그래요ㅠㅠ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산부인과 여선생은 폐경으로 인한 부부관계의 어려움을 얘기했더니 오히려 그런 문제를 왜 나한테 얘기하느냐는 식으로 무안하게 쳐다보던데..엄청 빈정 상하게 하더라구여 ㅋ
의사 자격 없는 사람이네요. 돈 안되는 질문을 왜 하냐 이거죠.
어이없는 의사네요 자격증만 딴 자
평소보다 목소리가 많이 상하셨네요 ㅠㅜ 건강챙기셔요
홍혜리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해요.
외모도, 목소리도 예쁘셔서 내용이 쏙쏙 이해가 됩니다❤
카더라~ 를 많이 접하는데
정확한 의학적 지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궁근종과 유방섬유종??
있어도 호르몬 치료 가능할까요~?
어떤호르몬제 추천 부탁드려요
80세 이상이면 병나고 죽는게 당연한일.
목소리 좋기만 하구만 ❤
50세?
다이어트는 40대도 30대로 계속 힘들고 잘 안빠지던데요
도움없이는 힘들어요
저는 다이어트 한약 먹었어요
와 홍혜리 선생님 너무 이뻐여~~❤
떡 빵 먹어두 많이만 안먹어도
살이 덜찌고 ~~
식사한뒤 과자 과일 떡 빵 추가로
먹지만 않으면 살찌지는 않을듯~
나이들어도 젊을때랑 똑같이
먹으면 계속 찌고 숨쉬는것도 힘듬
아직 폐경은 아닌데 간식 끊고 운동 많이하면 살 잘빠지고 유지돼요 운동 엄청 해도 살안빠지더니 교정하느라 간식 끊고 3끼만 먹었더니 인생 최소몸무게 찍고 몸매는 콜라병 에스라인 몸 매로 ㅋ 20대 여직원들이 부럽다 부럽닼ㅋ
콩국수에 두유를 매일 4~5개씩 달고 사는데
폐경에 두유가 안좋은가 보네요😅😂😢
폐경말고 완경이라는 단어 어떨까요?!
제가쓴글인줄 ㅠ 12:57
과일채소 쥬스 마시고 운동하니 갱년기라도 살이 더 빠져요. 밀가루만 줄여도 살빠져요. 살찌려고 고기랑 밀가루 음식도 일부러 먹고 있어요. 갱년기 증상에 병원 약 건강보조식품들은 전혀 도움이 안되었어요. 그동안 쓸데없이 돈들이고 몸상하게한게 후회됩니다. 식이 운동 혈액순환을 위한 마사지 등이 최고입니다.
병원 가지마세요. 약은 더더욱 몸을 망칩니다. 블면증도 맨발 걷기로 극복 가능해요. 비타민 홍삼 칡 석류니 뭐니 다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더 자세하게 본인의 건강비결 남겨주실수 있나요? 어떤 운동하세요?
@@소일거리-s4i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이 다 다른거 같아요. 운동하고 피곤이 풀리고 기운이나고 혈액순환이 되는 운동이 자기한테 맞는거지요. 저는 산이나 공원 맨발걷기를 거의 매일하구요. 요가 스트레칭 심호흡 맨손 근육운동 조금해요. 근육이.뭉쳐서 근육통이 생기면 수영도 해요. 유트부에서 맨발걷기 치면 도움되실거예요.
자유수영 가끔 가는것 외에는 돈이 전혀 들지 않아요. 골프니 사이클이니 하는 사람들은 허리 어깨가 다 않좋아요. 필라테스니 피티니 돈 많이 쓸필요가 없어요. 맨손 운동 요가 등도 유트부 이용하면 좋구요. 갱년기 극복에 제일 도움 받는건 맨발걷기 구요. 수영이예요.
탄수화물덩어리 쌀밥만 먹었던 57세. 콜레스테롤관리목적으로 밥1/2로 줄이고 야채위주식단과 16:8 간헐적단식 6개월만에 56에서 48kg로 감량했고6개월유지중. 간헐적단식 추천이요. 물론 근력과 유산소 2일에 1시간정도 운동했어요.
병원오라는 말씀이네요
비타민d만 먹으면 설사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동산 샘인가? 어디서 본듯한데...
맞아요. 샘반갑네용. 늠 이쁘게 하고 오셨어엉 ☺️☺️☺️
공감공감 ㅠ ㅠ
48세예요
3달째 생리가 없고 홍조에 시근땀나서 새벽마다 땀흘림으로 눈이 자동으로 떠지고 4시간밖에 못자서 쉬는 날에는 부족한 잠만 자게 되네요.
폐경이 오니깐 힘들다는게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ㅜㅜ 석류즙도 먹고 있고. 백수오가 폐경기 증세에 좋타고 해서 먹고 있어요.
나도 모르게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우울하고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러네요ㅜㅜ 잘 극복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 😢😮
병원에서 상담받고 드세요 석류 이년먹고 근종에 유방암생겼어요 ㅠ 호르몬 강하고 르몬 양성타입체질이면 갱년기 보조식품은 독이에여 ㅠ 그나마 안전한건 대두라 들었습니다요..
@@youngbin3996빨간주황 파프리카 드세요~!
@@youngbin3996 대두가 머죠? 석류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동생말은 두달은 괜찮다고 해서 한박스만 먹어보려고요
@@youngbin3996 보조식품이 독이라고요? 호로몬제가 유방암 걸릴 확율이 크다고 해서 보조제 먹으려는 건데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폐경은 아니지만 두유를 매일 한 컵 커피랑 섞어서 마시니깐 좀 괜찮던데… 두유도 많이 마시면 유방암 확률 올라간대요… 매일 운동하면 땀도 좀 덜 나는거 같고…
알레르기 일어나는 분 있을까요
저도 51세인데.
손가락 관절이 서서히 아파오네요ㅜ
얼마전부터 칼슘+비타민b+ 마그네슘 영양제 먹고있어요
영양제가 계속 늘어나서
힘드네요 그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제가 키165에 51키로인데 요즘은 물만 마셔도 배가 나오네요
다른데는 빠지고 배만 나와서 문제네요 ㅠ 😂😢
몸무게 적당한데요 164에 67키로
나가오ㅡ
날씬하신데...
살빠진 이국주..목소리까지 비슷~
너무하시네요 심성이 나쁜듯
51세 다이어트 안힘들어요. 나이를 떠나 의지의 문제입니다. 전 53세. 폐경이 후 6개월동안 15킬로 감량하고 3년째 유지중입니다. 나이 상관없이 소식과 운동.. 지키면 다 빠져요 이 강의하는 의사쌤(?) 50데 넘어 살빼봤어요??? ㅋㅋ 안빼봤음 말을 마시지
희망이 생기네요. 그냥 받아들여야만 하는 숙명인줄 알았어요. 여성호르몬 없어지면 많은문제가 생기는 얘기들만 나와서..살도 오겹살처럼 찌겠구나 슬픈생각중였는데.
항상 운동하면 배에살이 붙을시간이 없어요.숙명이라생각하고 매일운동을 즐기시면 10년은 젊게봅니다
그건 본인만인거지. 그동안 뚱으로 살다 급격히 살빼면 요요 심하게와요. 젊은사람도 6개월 15키로 빼고는 요요 다들오는데 무슨수로. 입으로 자랑만말고 안보이니 확인불가... 6개월 15키로? 풉 어디서 거짓말을... 여러분 절대 저렇게 살빼면 큰일납니다. 아주 조금씩빼야돼요 저런 자랑에 넘어가지마세요.
전문가가 지식을 자랑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 담에 뭐가 유익한지는 뭔지는 모르겠다.
여성호르몬제 치료의 부작용으로
유방암 걸린 사람들이 많다던데,
산부인과 의사들이 여러 유튜브에 나와서,
폐경 강의를 앞세우며,
여성호르몬제 광고를 많이 한다.
똑같은 말을 너무 여러번 하네요ㅠㅠ
내나이 딱 51세
젊었을적에 비해 섭취량이 오분의 일 될라나?
발악해가며 체중 유지중
사람들은 내가 그냥 살 안찌는체인줄 아는데 진짜 눈물겹도록노력한다.
맞아요. 덜 먹고 가끔 간헐적 단식도 하고 지하철로 출근하고 만보걷기, 30분운동으로 앞자리 4유지하는데 남들은 살 안찌는체질이라 함 ㅜㅜ
저도 배 허리가 늘어가요. 절식. 단식. 금식.으로 버티고 있어요. 내 갱년기인데 남의편도 갱견기라고 난리고 우울해지고 있어요. ㅠㅠ
내용은 좋은데 목소리가 너무 듣기 힘들어요~~~~
목소리는 타고나는 부분인데 굳이 이런 댓글 다는 심보는 뭔가요? 돈내고 보는 강의도 아닌데, 그렇게 힘들면 그냥 안보면 되지 않나요?
바꿀수 없는 목소리를 어찌하라고...
댓글 잔인하네
목소리 듣기 좋은데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예쁜데 제가 들을때는
좋른 내용 무료로 들었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전문의 선생님이 아나운서도 아닌데 뭘 바라는건가요
목소리 편하고 좋은데요
내용도 편하게 잘전달해주시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