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돈까츠라 흉내낸 서양 요리가 일본에서 들어온거다. 서양 식용유처럼 발화점이나 기화점이 높지않은 참기름과 들기름은 튀김요리에 부적합하며 전요리에는 사용가능하다. 그렇기에 튀김요리는 우리 전통음식이라 하기 힘들고 거의 없지. 옛 문헌에 나온 요리도 부쳐내는 전요리 형태일 것이고. 서양에서도 튀김요리는 산업화이후 식용유의 대량생산 이후로 발달되었다 보는게 맞음.
이젠 이 시대인거야. 한국인들이 꿈만 같다라 본 그 이야기들은 그들의 기억에 있는 이야기들이었지. 이젠 그 차원을 넘어 한국인들조차 모르는 한국관련의 폭넓은 그 무엇들도 꿈같은 현실로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단거다. 한국인들조차 어리둥절해 뭐냐며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할 정도로 몇 십분은 들어야 그나마 이해할 그들의 기억에 조차 없는 한국관련 그 무엇들도 꿈같은 현실로 벌어지고 있고 그 열쇠이자 매개체이자 핵심이 바로 이젠 끝물이다니 끝났다니 진작 지났다니란 몇 십년간 퍼지고 있는 바로, 한류다. 이젠 이 시대에서 한국인들이 꿈같은 현실을 알게 모르게 세계 곳곳에서 직접이든 간접이든 의도했든 의도치않았든 마주하는거야. 한국인들조차 뭔 소린지 이해도못할 한국관련들마저 꿈같은 현실이 되는 시대다. To be continued.
댓글 중 개고기 관련 글이 있네요. 배 고파서 먹을게 없으면 먹구요. 대체할 음식이 많으면 안먹구요..간단해요. 전세계 모든 인류는 늘 그렇게 해 왔어요. 소수의 사람이 계속 먹겠다면 그것도 존중합니다. 소 돼지 닭 오리 고등어 참치는? (전 개고기 안먹어요. ㅋ) 이걸 입법 한다는 것은 인문학이나 문화에 대한 인식이 처참할 정도로 아주 형편없는 수준이란 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자는 남편 죽으면 재혼도 못하게 하고 "열녀문" 세워주고 집안의 자랑으로 여겼고. 여자들이 "은장도"라는 자살용 칼을 차고다니게 하여 강간 위험에 처하면 강간범을 찌르는게 아니라 자신을 찔러 자살하여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강요 받았지 ㅎㅎ 조선 ㅎㅎ 위화도 회군 쿠데타를 하여 고려의 왕 3명을 다 죽이고 친명식민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없었다면 일본식민지도 없었고, 625동족상잔전쟁도 없었고 70년 남북분단도 없었지
뭔가 하고 뭐지뭐지 하면서 찾아 봤는데요 재미있네요 ""음식디미방"이라는 책에 수록 되어 있나봐요.. 돼지고기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것을 빼면....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1)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밀가루를 뿌려서 굽기도 하잖아요... >>>>삼겹살 & 스테이크 굽는 방법..스테이크에는 여기에다가 콜라를 뿌려서 구우면...소스 코팅도되요 2)가제육은 간장에 제운 다음 밀가루로 옷을 입힌거에요 >>>>기름을 좀 적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간장으로만 제워서 당이 좀 부족해보이네요.. >>>>배 또는 사과 & 감 같은 것으로 당을 체워 주면 좋아 보여요 3)돈까스는 그냥 빵가루 옷을 입혀서 튀긴거잖아요.. >>>잘하시는 분들은 밀가루 옷만 입혀서 튀기던데요
많은 분들이 간장을 현재의 조선장 왜간장(시중에 파는 달달한 장) 만 생각하는데, 조선장은 숙성 시기에 따라 맛이 살짝 다릅니다. 전 20살까지 설탕을 넣은 음식을 먹은적 없어요. 나물 국 조림까지 간장 하나로 끝납니다. 할머니가 간장에 재워준 돼지고기 먹고 싶네요. ㅠ 진짜 맛있었는데...
조선시대때 사용하던 간장은 국간장이기에 당분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설탕도 귀하디 귀한것이기에 왕실, 대감집정도만 사용가능할정도,, 그래서 당은 과일을 이용했죠 대장금에서 나온 홍시가 그런 연유때문입니다 그리고 돈가스는 빵가루를 입혀 튀긴것이 맞지만 요즘 뷔페같은곳에서는 빵가루를 생략하고 계란, 밀가루, 튀김가루를 섞어 변형적으로 사용하는곳도 있기는 합니다 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곳은 빵가루는 기본입니다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가? 왜,자꾸 한국을 씹어대는데??일본에 식용개에대해선 왜 얘기 않하는데?그리고 태국이나 베트남,중국,캄보디아 등등 ...개식용하는 현재 나라들은 얘기않하고...한국이 그래도 많이개선했고 법도 바꾸고 열심히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제발 고만 좀 씨부려들 대라.
일반적으로 기름에 완전히 담구어 튀기는 치킨은 미국것이 맞습니다,,, 닭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 어느 나라를 가던 닭요리는 있지요,,, 우리나라는 주로 삶는 닭이 주종이고 기름을 약간 부어 굽는 형식의 닭은 잘사는 부자집이 아니라면 꿈도 못꿀 음식이죠,,, 달걀도 일반집에서는 꿈도 못꾸었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란 책에서 달걀을 접대하는것.. 그것은 엄청난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는것이었죠
우리는 외국음식도 우리식으로 개량하면 우리것이 될 수 있어요. 치킨은 원래 미국이 원조이지만 우리는 양념치킨ㆍ간장치킨ㆍ프라이드치킨 원조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도히려 외국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맛있게 먹고있지요. 핫도그도 그렇고요. 감자를썰어서 일명 도깨비 방망이 두개 먹으면 배부르죠. ㅎㅎㅎㆍㅋㅋㅋ. 머리를쓰면 돈도벌고, 메이커상품이 될수있어요.
예로부터 기름이랑 밀가루 정말로 비싼 재료였어요 밀을 재배할려면 쌀을 재배할수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예로부터 밀가루를 진가라고 불리웠던~~ 게다가 기름또한 귀했던지라 지금같이 밀가루,튀김이나 고기요리는 서민들이 자주 먹기는 힘들었어요 우리나라 고기요리와 튀김요리가 더 발달된게 외국에서 옥수수,밀가루등이 수입되면서 발달되기 시작했구요
한국의 여자중고등학교 가정교사에게 질문을 하였다.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담글 줄 아느냐? 모른다고 답변한다.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서 우리의 옛 전통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무시하고 서양요리에 미쳐서 그것을 우리 여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정신나간 교육 당국에 할 말을 잃었다. 우리 여학생들에게 전통요리 먼저 가르치기를 바란다.
대박~
돈까스가 한국꺼였구나...
진짜 대박이군~
이제 더 자랑스럽게 돈까스 팔아야지~!!!
돈까스는 돈까츠라 흉내낸 서양 요리가 일본에서 들어온거다. 서양 식용유처럼 발화점이나 기화점이 높지않은 참기름과 들기름은 튀김요리에 부적합하며 전요리에는 사용가능하다. 그렇기에 튀김요리는 우리 전통음식이라 하기 힘들고 거의 없지. 옛 문헌에 나온 요리도 부쳐내는 전요리 형태일 것이고. 서양에서도 튀김요리는 산업화이후 식용유의 대량생산 이후로 발달되었다 보는게 맞음.
와...외국인이 우리 옛날 요리 역사까지 찾아가며 공부하네....우리가 승계 안하면 미래엔 우리 음식이라고 말 못할수도..
한국이 유명해지다보니 이제는 외국인이 나도 모르는 한국역사까지 공부를 하는구나.. 결국 고조선까지 연구하고 인류문명의 시작이 한국이라는 것까지 밝혀낼것이다. 한류가 우리가 할 수 없는 큰 일을 하고있네..
음식디미방 요리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 에 가시면 맛볼수 있습니다 (예약필수)
이젠 이 시대인거야. 한국인들이 꿈만 같다라 본 그 이야기들은 그들의 기억에 있는 이야기들이었지. 이젠 그 차원을 넘어 한국인들조차 모르는 한국관련의 폭넓은 그 무엇들도 꿈같은 현실로 세계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단거다. 한국인들조차 어리둥절해 뭐냐며 알아듣지도 못하고 이해도 못할 정도로 몇 십분은 들어야 그나마 이해할 그들의 기억에 조차 없는 한국관련 그 무엇들도 꿈같은 현실로 벌어지고 있고 그 열쇠이자 매개체이자 핵심이 바로 이젠 끝물이다니 끝났다니 진작 지났다니란 몇 십년간 퍼지고 있는 바로, 한류다. 이젠 이 시대에서 한국인들이 꿈같은 현실을 알게 모르게 세계 곳곳에서 직접이든 간접이든 의도했든 의도치않았든 마주하는거야. 한국인들조차 뭔 소린지 이해도못할 한국관련들마저 꿈같은 현실이 되는 시대다. To be continued.
화전은 우리 여인들이 단오날 산보가서 해먹기도 했던 전통 지짐이 입니다.
주로 꽃이나는 봄철에 주로 만들어서 먹엇지요.
음식 디미방 전에도 우리조상님들 깨서는 육류를 드셨다고 봐야합니다.
김 최고 최고 최고!
60년대까지만 해도 고기는 일년에 몆번 정도 먹는게 보통이었고 가정조사할 때도 한달에 고기 몇번 먹느냐는 설문조항이 있었습니다. 육식 못하는 사람도 많았죠. 개인적인 얘기지만 22살 중병에 걸려 의사가 권하기 전까지 고기는 입에도 대본적없는 1인입니다.
대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으로 충분히 살아갈수있다~
60년대까지만이 아니라..
60년대에는 일듯..한국전 끝난 다음이니까요..중국쪽애들에 바다 건너온 애들까지..싸운 전쟁이 몇 번 되지도 않고..그런 큰 전쟁이 끝난 다음이니..
댓글 중 개고기 관련 글이 있네요.
배 고파서 먹을게 없으면 먹구요. 대체할 음식이 많으면 안먹구요..간단해요. 전세계 모든 인류는 늘 그렇게 해 왔어요.
소수의 사람이 계속 먹겠다면 그것도 존중합니다. 소 돼지 닭 오리 고등어 참치는? (전 개고기 안먹어요. ㅋ)
이걸 입법 한다는 것은 인문학이나 문화에 대한 인식이 처참할 정도로 아주 형편없는 수준이란 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걸 기록했다는거도 대단한거고. 그게 여성이라는 점도 대단한거. 조선 중기만 해도 여성에게 상속권 있고
신라때는 여자가 욍도했고 고려때는 밤늦게 다니고 축제까지 즐겼는데 조선시대오면서 여자인권이 바닥을 쳤죠
여자는 남편 죽으면 재혼도 못하게 하고 "열녀문" 세워주고 집안의 자랑으로 여겼고. 여자들이 "은장도"라는 자살용 칼을 차고다니게 하여 강간 위험에 처하면 강간범을 찌르는게 아니라 자신을 찔러 자살하여 가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강요 받았지 ㅎㅎ 조선 ㅎㅎ 위화도 회군 쿠데타를 하여 고려의 왕 3명을 다 죽이고 친명식민지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없었다면 일본식민지도 없었고, 625동족상잔전쟁도 없었고 70년 남북분단도 없었지
고려시대때는 시집간 딸도 아들과 똑같은 지분으로 상속 받았대요
가제육 어릴때 제사때 먹었는데...손 엄청 가는 음식입니다.
뭔가 하고 뭐지뭐지 하면서 찾아 봤는데요
재미있네요
""음식디미방"이라는 책에 수록 되어 있나봐요..
돼지고기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것을 빼면....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1)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밀가루를 뿌려서 굽기도 하잖아요...
>>>>삼겹살 & 스테이크 굽는 방법..스테이크에는 여기에다가 콜라를 뿌려서 구우면...소스 코팅도되요
2)가제육은 간장에 제운 다음 밀가루로 옷을 입힌거에요
>>>>기름을 좀 적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간장으로만 제워서 당이 좀 부족해보이네요..
>>>>배 또는 사과 & 감 같은 것으로 당을 체워 주면 좋아 보여요
3)돈까스는 그냥 빵가루 옷을 입혀서 튀긴거잖아요..
>>>잘하시는 분들은 밀가루 옷만 입혀서 튀기던데요
많은 분들이 간장을 현재의 조선장 왜간장(시중에 파는 달달한 장) 만 생각하는데, 조선장은 숙성 시기에 따라 맛이 살짝 다릅니다. 전 20살까지 설탕을 넣은 음식을 먹은적 없어요. 나물 국 조림까지 간장 하나로 끝납니다.
할머니가 간장에 재워준 돼지고기 먹고 싶네요. ㅠ 진짜 맛있었는데...
조선시대때 사용하던 간장은 국간장이기에
당분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설탕도
귀하디 귀한것이기에 왕실, 대감집정도만
사용가능할정도,, 그래서 당은 과일을 이용했죠
대장금에서 나온 홍시가 그런 연유때문입니다
그리고 돈가스는 빵가루를 입혀 튀긴것이 맞지만
요즘 뷔페같은곳에서는 빵가루를 생략하고
계란, 밀가루, 튀김가루를 섞어 변형적으로
사용하는곳도 있기는 합니다
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곳은 빵가루는 기본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님이 가제육을 만들어 주면 4형제가 맛있게 먹던 추억.
후추가 아니라 실고추를 사용하였고, 돼지고기뿐 아니라 상어고기를 활용하기도 하였다.
한구인이라고 다개고기에 집착하지 않습니다'그런사람도 있고 안그런사람도 있는데 싸잡아서 말하면 안됨니다
개를 식용한게 대한민국만? 전인류가 개식용을 했어요. 근대화되면서 한국을 폄하려는 주변국들의 로비가 개식용한국이 된겁니다. 그렇게 한국을 까내리는 프랑스 마저도 이차대전때는 파리시내에 개가 없을정도라네요.
@@김춘호-r9y개를 안먹었다고 ~~
서양노무 자석들도 개를 사회적으로
안먹기 시작한 것이 100년도 안되었는데 무슨~~
개고기😅누가먹나요?
한국이 그렇게 만만한가? 왜,자꾸 한국을 씹어대는데??일본에 식용개에대해선 왜 얘기 않하는데?그리고 태국이나 베트남,중국,캄보디아 등등 ...개식용하는 현재 나라들은 얘기않하고...한국이 그래도 많이개선했고 법도 바꾸고 열심히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제발 고만 좀 씨부려들 대라.
옜날엔 보신탕 잘먹었지 지금은 아님
치킨도 한국꺼였네~헐~~
대박~!!!
내말이,,,,,앞으로 치킨이 미국 음식이라느니 하는 말은 하지도 말자
일반적으로 기름에 완전히 담구어 튀기는 치킨은
미국것이 맞습니다,,, 닭은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어
어느 나라를 가던 닭요리는 있지요,,, 우리나라는
주로 삶는 닭이 주종이고 기름을 약간 부어 굽는
형식의 닭은 잘사는 부자집이 아니라면 꿈도
못꿀 음식이죠,,, 달걀도 일반집에서는 꿈도 못꾸었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란 책에서 달걀을 접대하는것..
그것은 엄청난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는것이었죠
17세기에.. 딱 그때 나오는 그림.. 고기를 구워드시던 우리 조상님의 모습을 그린..
소고기를 제일 많이 먹는 아르헨티나가 소고기를 40여개 부위로 나눈다는데, 우리나라는 80여 부위로 나눈다고 하네요.
세부적으로 나눠서 각각의 맛을 구분해서 즐겼다는 거죠.
보면 배고프다.
먹을게 없어서 먹었던거고 전 세계는 개고기 식용 역사가 있습니다. 유럽도 고기 구경도 못하다가 흑사병으로 인구가 확 줄어서 먹을수 있었죠. 유럽애들이 한국 개고기 이야기하면 비웃고 싶네요.
개고기 문제는 아직도 먹고 있냐가 이슈입니다~
우리는 외국음식도 우리식으로 개량하면 우리것이 될 수 있어요.
치킨은 원래 미국이 원조이지만
우리는 양념치킨ㆍ간장치킨ㆍ프라이드치킨
원조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도히려 외국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맛있게 먹고있지요.
핫도그도 그렇고요. 감자를썰어서 일명 도깨비 방망이 두개 먹으면 배부르죠. ㅎㅎㅎㆍㅋㅋㅋ.
머리를쓰면 돈도벌고, 메이커상품이 될수있어요.
포계는 들어 봤는데 가제육은 첨 듣는다... 맛이 어떨까?
대장금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다.
예로부터 기름이랑 밀가루 정말로 비싼 재료였어요
밀을 재배할려면 쌀을 재배할수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예로부터 밀가루를 진가라고 불리웠던~~
게다가 기름또한 귀했던지라
지금같이 밀가루,튀김이나
고기요리는 서민들이 자주 먹기는 힘들었어요
우리나라 고기요리와 튀김요리가 더 발달된게
외국에서 옥수수,밀가루등이
수입되면서 발달되기 시작했구요
한글요리책이라니. 보고싶네요
원래 우린 모계 사회여서 역사적으로 너무너무 창대 하다가, 고려 이후 성리학 유학으로 남성우월주의와 우리의 역사 죽이기로 그야말로 망국의 길을 갑니다. 결국 회복 불능의 수모, 국권침탈까지 그 역사속에 혹독한 여성의 천년이 있읍니다.
소고기 산적 할때 저렇게 함 산적거리를 간장과 참기름에 재워 놓은 후 간이 배면 꺼내서 하루밤 쟁반에 펼쳐 말린다. 팬에 굽는다. 저건 돼지고기로 하고 간장 참기름에 재운 후 밀가루를 묻혀 굽는구나 간장+참기름 이게 진짜 별거 아닌데 의외로 굉장히 맛있음그리고 고추가루+멸치액젓+ (마늘) 이거는 채소랑 버무리면 다른거 안들어가도 걍 김치임
완전 비싼 요리였네....밀가루와 후추라니.. ㅎㄷㄷ
미국 한식 = 한국인이 함. 바이럴 따위 없이 유행.
미국 일식 = 일본 특유의 국책 돈질로 억지로 유지.
미국 중식 = 미국식으로 싹 다 음식맛을 아주 짜고 아주 달게 고치고 유행시킴.
심지어 미국의 스시조차 한국인들이 더 맛있게 만들어서 팔고 있음.
조선의 요리책도 연구하는 외국인. 세상 참 많이 달라졌네
돈가스는 보통 독일 아니면 이탈리아가 원조인데 400년 가까이 우리 한국인들도 돈가스 먹었다고 들었을때 충격이였음
단골이슈의 국뽕은 다르다.
개고기 타령하는 애들은 한국애들이 아니라 중공 일본 프랑스 애들이 대부분인거 같네
돈까스가 아니고 돈가스가 맞습니다!
맞춤법 검사기 좀 씁시다 잘 모르겠으면
백제였나 신라였나 반찬 전해주지 않았으면 소금에 밥먹었을거란 일본 학기록 있었는데 흘려읽어서 기억이 안나네
조선 여성이 요리책을 집필 한게 400년전이고
집필전 이미 수백년전 전해 내려온 요리일 가능성이 높을듯
요리책 지은이란 표현은 아닌거 같고
머라고 해야 하나 ㅎ
자료를 수집 해서 정리 해서 올린거면
돼지고기애긴데 왠개고기타령 그걸누가먹는다고 그냥 조용히좀 봅시다
선족이는 걍 가만히 있어
난 나이를먹을만큼 먹었지만 한번도 개고기를 먹어본적이없는데 먹는사람들은 극소수지 다른나라는 우리가먹지못하는고가종류를먹지않나 이런것을 굳이 유트브로옮기나😊
한국에도 아는사람 극히 적을건데.. 허허
허허
식당에서 주는 밥그릇 봐바라 쌀 한줌도 안나오는 양이겠더라.. 밥 많이 먹는건 돈많이 든다. 차라리 고기를 더 먹는게 낫다.
한국의 여자중고등학교 가정교사에게 질문을 하였다.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담글 줄 아느냐? 모른다고 답변한다.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서 우리의 옛 전통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무시하고 서양요리에 미쳐서 그것을 우리 여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정신나간
교육 당국에 할 말을 잃었다. 우리 여학생들에게 전통요리 먼저 가르치기를 바란다.
돈카츠가 원조라고? 귀싸대기 찰싹찰싹~!
못보던 음식이네
흰색에 가운데 보라색 있는거
30~40년전 경상도 음식은 맛이 없었어 산업 시설 발달로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에서 장사 하면서 음식 맛이 평준화 됏지
개고기 합법화하여 전세계에 알리자
너무 딮 하게 우리 나라 역사 파고 들진 말아 주시면 더 감사 할 께요.
우리는 숨기는거 없을..겁니다...아마도?
이것 저것 다 알아 보고 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오히려 부담스러워요.
과거에 육고기를?그것도 기름에튀겨?양반 얼마없고노비 머슴 천지인데 누가 먹었ㄴ는데 어디 그림에도 소나개가 가끔있지 돼지 구경도 못했을듯한데
국뽕도아니고 이런 사기성 제작좀 그만좀해라
괴기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묵어봐~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