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있다고 KBS에서 수신료를 무조건 강제 징수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수신료 납부 거부 의사를 표하면 KBS 방송 송출을 하지 않거나 막는 건 KBS에서 할 일이지 시청자가 할일이 아니다. 공영 방송으로서의 의무를 다 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그간 걷어간 것도 다 토해내야 한다
적십자는 진짜 절레 절레 😊 아직까지도 나이드신 분들은 꼬박꼬박 내야 하는 안내면 큰일 나는 세금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 줘도 잘 이해 못하고 또 내는 분들도 있고 이거 각종 뉴스 매체에서 정기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은 뉴스를 굉장히 신뢰하거든요😊😊
우리 동네 주민센터의 경우, 매년 2,500장 정도의 무기명, 무주소의 적십자회비 지로고지서가 상급청에서 할당 배부되어 오는 데, 주민센터 직원들 몇몇이 달라붙어 이름과 주소를 동주민명부에서 선별하여 프린터로 출력, 해당 통 문서통에 집어 넣어두면, 통장들이 수령해서 통 단위로 주소지에 투입합니다. 계속 안내면 다음에는 안들어 올 수도 있어요. "기부금" 일뿐, 법적 강제성이 없으니 무시하시길!! 향군회비나, 적십자회비납부 내역금이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거저 먹어도 국민들이 알 수 있음? "감사합니다! "버미쌤" 님!!!
적십자 회비 지로영수증 만드는 업체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 및 알바등등에게 개인정보가 아무런 장치도 없이 쫙 널려있는거 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것도 전국의 모든 지역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무방비하게 내보여져 있습니다. 직원중 장애인들도 있지만 일반인들도 있는데, 혹여 나쁜맘 먹고 개인정보 수집한다면 전국민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빠져나갈겁니다.
흠 이런 이론이라면 보통 아파트에 LG 유플러스(스카이라이프 or KT) 같은 세탑박스로 송출되거나 베란다에 안테나로 TV를 보고있는데 관리고지서에 TV수신료는 별도로 주고, LG세탑박스에서 또 별도로 주고 이런식인데 어짜피 외부입력으로 세탑박스로 연결해서 볼거면 관리비에 TV수신료는 끊어버려도되겠네요. 오히려 이걸 영상에서 다뤄야 할거같은데요.
아팟엔 대부분 주방 티비가 달려 있는데 집에 티비가 없어도 부엌에 티비가 있으면 수신료를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알아봐주세요. 그리고 비티비 지니 등 셋탑박스로 대부분 티비를 보는데 그것도 이중과세인데 너무 설명이 빈약합니다. 대충 안내만 하지말고 디테일하게 다루어 주세요.
도움 받고 나서 회비내도 늦지않죠. 전국민 상대로 5000억쯤 뜯어내고 나서 재난 재해 현장에 한 100억쯤 뿌리고 나머지 4900억으로 직원들 월급 성과급 사무실 임대 혹은 매입 눈먼돈처럼 막 펑펑 쓰다가 그래도 돈 남으면 횡령 할거고요. 공짜로 피 받아서 병원에 한팩에 몇만원 받고 팔고 전국민에게 지로용지 쏴서 돈 받아내고 적십자에서 따로 기부금도 받아내고 있죠. 이거 완전 특혜 사업이에요. 정부가 안건드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전국민 상대로 삥을 뜯는애들인데
본인 의지로 내시는 분은 계속 내시면 됩니다 본 영상은 그 의도 아닌것 같네요 실제로 지로서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세금으로 알고 내는 분들이 많고 그걸 방지하자는거에요 알고 내는거랑 모르고 내는거랑은 격이 다르죠 이 영상은 이해하고 댓글 달고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게 전혀 다른거랑 같은 이치죠
KBS.MBC.YTN 등의 방송국을 개혁해서 운영 돼야 된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는 국영방송국 을 1개로 지졍해 정부로 부터 국고지원을 받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방송 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 고 나머지의 방송국은 민영화된 방송국으로서 자율화로 운영시키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 나 싶습니다.
적십자에서 취약계층들에게 나눠주는 물품도 문제가 있어보이더만요.. 차라리 않주는게 좋은 물건을 주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전기제품인데 중국산..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많은 돈 썼다고 장부에 기록하겠지?! 싶더군요. 정부 관계자들의 자리 나눠먹기인 적십자! 처음 의도는 좋았으나 가면 갈수록 의미가 퇴색 되는거 같아요!
비리가 있어도 진짜 힘들때 적십자에서 도움을 한번이라도 받아 본 사람은 거부를 못 할꺼에요. 전 10대에 아파트에 불이 났을때 도움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40대인 지금도 매년 꼬박 내고 있어요. 암담할땐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하거든요. 누구에게든 급작스럽게 사고는 닥칠수 있으니까 그 누군가도 나처럼 손길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필요한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TV가 없다고 해도 강제로 받아가는게 KBS 입니다. 만약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하면 모니터가 있지 않느냐고 되려 따지는건 기본이고 TV 수신카드가 없다고 설명해도 무용지물입니다. 더 웃긴건 만약 TV 수신료를 여차저차해서 안내게 한다손치더라도 전기요금에 기존에 TV 수신료대신에 다른 요금이 합산되어 나옵니다. 지금은 가족과 같이 살고 있지만 전에 혼자 살때 TV 수신료 때문에 KBS와 대판싸워서 겨우 이겼지만 이후 전기세에 이상한 목록이 등장해서 강제로 결국 내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상담원과 싸워 이겨봤자 TV 수신료에서 명목만 달라지고 받을거 다 받아갑니다.
돌려받지못해요. 이전에 냈던건. 저도 15년넘게 티브이 없이 살았는데 자동이체 해놔서 지로용지 한번도 안보다가 몇년 전에 우연히 여름에 유독 전기세가 많이 나와 봤더니 티브이수신료란이 있어서 깜놀. 그래서 인터넷으로 지역구 한국전력으로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그 담담달부터 수신료란이 없더군요^^. 기존에 낸거 돌려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장기수선 충당금 문제가 많아요. 한집에 평생 사는것도 아니고 돈걷어서 매년 집행하는것도 아닌데 관리사무소는 이사가면 미집행금액 일부 돌려주거나 매년 이사계획 조사해서 그집은 그해 징수하지 말고 거주기간에 따라 일부 돌려줘야 합니다. 새아파트나 지은지 몇년 안된 신축아파트 살다가 이사가면 장기수선관리비 쓸일이 없죠. 그럼 이사가면 돌려줘야죠. 돈내고 남 좋은일 시킨꼴인데. 반대로 이사오자 마자 도색하고 보수하면 관리비 몇푼안내고 아파트 가치가 올라가죠 이런사람은 몇년간 돈 더내야죠. 비슷한게 회사 상조비 월급에서 걷는겁니다. 재직시 혜택을 못받았다면 퇴사시 일부 돌려줘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죠. 자선 사업가도 아닌데
TV수신료.. 이미 대부분 통신사 유선 이던 지역케이블 이던 그쪽에 돈 을 내고 TV 를 보는 분들일텐데... 왜 ? TV수신료 를 내야 하죠 ?? 그 통신사 와 KBS 가 알아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걸 왜 ? 우리가 냅니까 ? 계속 2중부과 하고 있는겁니다 ..
장기수선충당금 같은경우는 요즘 전세나 월세 계약하면 밑에 특약으로 항목넣어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음 계약만료시 장충금은 귀속시킨다하고 뭐 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요즘 대부분은 저거 안줄려고 하는거지 매매할땐 매매금액에 선수금+장충금 포함되어서 매매하는거니 신경쓸일 없지만 전.월세는 계약내용 잘봐야함
모두 착각하시는 데, 고지서돌리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혈액원은 별도의 기관입니다... 적십자혈액원은 독립체산체로서 대한적십자사에서 한 푼도 받는 거 없구요, 오로지 헌혈된 혈액으로 수혈혈액 만들고 검사 및 제조 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충당하는 겁니다. 대한적십자사 하고 이름만 공유했을 뿐입니다.... 배신감 느끼겠지만 고지서 금액은 다른 좋은 데 쓰겠죠.....
30년전 단칸방에 세 사는데 반장 영감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강제로 받아 갔는데 집주인도 3천원 세입자도 3천원 받아 가길래 반장한테 내가 낸 돈 영수증도 없는데 어떻게 확인하고 왜 집주인과 세입자가 똑같은 금액이냐고 물었더니 성질 부리면서 소리소리 지르길래 적십자 회비 못낸다고 딱 거절했슴
경험상 월세, 전세로 3개 집에 살아봤는데 tv 수신료는 "tv 안보니까 안내게 해달라"고 관리 사무소에 얘기하면, - tv 놓여져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럼 tv 안보니까 회수해주시고 수신료 빼달라" 하면, - 기본 옵션이기 때문에 회수 할 수 없다 계속 이런식으로 안된다고 말함 여기서 의아 했던게 기본 옵션중에 침대가 있었는데 너무 통통 튀는 스프링 재질이라 빼달라고 하고 따로 쓰던 침대 가져와서 잘 쓰고 있음 같은 기본 옵션인 침대는 회수하고 tv는 회수가 안되고 이런 경우 tv 수신료를 빼줄 수 없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이건 법의 헛점,잘못된거죠. 집주인이 아니라 사용자가 내는게 맞죠. 생각해 보세요 렌트카 빌리면 사용자가 보험들지 업체가 보험드나요? 사용자로 인해 감가되니 그걸 반영해 월세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집주인도 혜택못받고 이사하면 관리사무소는 일부 돈 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단독] "이 돈을 왜 저희가 내요?".. 법 바뀌자 아파트 주민들 '전전긍긍' / OBS 뉴스O](http://i.ytimg.com/vi/FrJYzohBJw8/mqdefault.jpg)
![[단독] "이 돈을 왜 저희가 내요?".. 법 바뀌자 아파트 주민들 '전전긍긍' / OBS 뉴스O](/img/tr.png)
티브가 있어도 kTㆍSk에 내고 있는데 이중으로 내는것이죠 이것은 없애야합니다 국민들이 이중으로 내고 있습니다
@겨울수선화 수신료의 가치~~~ 퀴즈대회때 몇천만원씩 우승자돈주는거 ㅋㅋㅋ 라디오방송에서 글잘쓴사람들 고가전자제품주는거 우리들이 알고 모르고 내는돈으로
조삼모사에요 그렇케 바꾸더래도 정부는 KT SK에 요금을 징수하겠죠 아니면 사업자가 요금인상에 포함시켜버리겠죠
일년이면 3만원 작은돈은 아니지만 짜증날돈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티비가 없어야 안내는데 티비가 있으면 강제로 내야 합니다 웃기는거죠
@@happy-wf4pe
그러게요 겁나 짜증나요
티비로 보지 않는데 ㅡㅡ
TV가 있다고 KBS에서 수신료를 무조건 강제 징수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수신료 납부 거부 의사를 표하면 KBS 방송 송출을 하지 않거나 막는 건 KBS에서 할 일이지 시청자가 할일이 아니다. 공영 방송으로서의 의무를 다 했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그간 걷어간 것도 다 토해내야 한다
tv겸용 모니터라서 해지못하고있는데 너무 아까워요 ㅠㅠ
진짜진짜 아까워요
Kbs 안본지 수년째이거늘
아니 티비를 거의 안보는듯요
추진 할만한 의견입니다👌
동감입니다
맞습니다!!!👍👍👍👍
kbs는 공용방송으로서 편파적이고 중립을 못지키고있다!! 그래서 보기싫다!! 제대로 취재도 안하고 진실도 밝히지못하면서 왜 수신료를 강요하냐?!! 보지도 않는데!!😡 미친나라에서 살면서
보지도않는 수신료내는거 넘 싫다!!!🔥
중요한건 TV는 있지만 지상파방송은 안보는 사람들이 왜 전기요금에 포함된 티비수신료를 내야하냐는겁니다. 안보는 사람들이 왜 시청료를 내야됩니까? 대통령 명령이라도 발동해서 전기료와 시청료를 분리해야 됩니다.
TV 있으면 시청여부 상관없이 내도록 되어 있어요 법이 그래요
국개들이 일을 제대로 안해서 그래요
이건 좀 억지다
!ㄴㄴ ㄴ!ㅣ
사무실 TV 없어서 전화했더니 컴퓨터 있어도 안된다 하더라구요
끔찍한KBS.
적십자,유니세프 등 자선단체에 기부하면 그단체 직원들이 모인도 이리저리 다쓰고 실제 어려운 사람한태 돌아가는건 극일부임 어려운 사람 도와줄거면 당사자한태 직접 도와줘야 됩니다
적십자의 취지는 좋다. 하지만 그 안에서 횡령등 자금출처가 모호한 부분이 문제인거같다. 적십자 단체 응원하지만 권리가 있다면 그만큼의 의무도 다했으면 좋겠다.
적십자회비가 주민세처럼 당연히 내야 하는 줄알고 10년넘게 냈는데, 원금 만이라도 다시 돌려받고 싶다.
적십자는 진짜 절레 절레 😊 아직까지도 나이드신 분들은 꼬박꼬박 내야 하는 안내면 큰일 나는 세금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 줘도 잘 이해 못하고 또 내는 분들도 있고 이거 각종 뉴스 매체에서 정기적으로 다뤄줬으면 합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은 뉴스를 굉장히 신뢰하거든요😊😊
공감요 적십자비리 이후 절대안냅니다ㅋ
예전 가족같이살면 세대주만 나오는데
이제는 개별로 나오더군요
적십자를 세금인줄 알고 내야된다는 생각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도 안읽어보고 요금이랑 입금 계좌만 보는건가
적집자회비는 연말 정산할 때 기부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지 않나요? 하긴 이렇게 하는 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작년에 고지서는 12,000원내라고 고지서나오더만 올해는 10,000원내라고 그러네요ᆢ가격도틀리고지로용지로 날라와서 저도 꼭내야되는지 알았습니다
국민한사람으로서 좋은곳에 쓰시라고 알면서 기부하는 마음으로 납부했습니다
적십자에서 세금인것처럼 지로 보내는게 너무 괘씸해서 절대안내고 부모님도 못내게 합니다
주변에도 무조건 내지 말라고 하구요
아니 왜 기부금을
세금처럼 위장해서
사람들 속이는지
정말이지 적십자라는 단체가
싫어질 정도네요
이노무 적십자가 심각한 게..
국민들에게 회비 걷어서 지들 성과금 준다고 하죠 ㄷㄷ
ㅅㅂ 니네 회사는 성과금 없냐 적십자 직원른 성과금도 못받냐 그럼 그리고 그 성과금 존나 적어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네
적십자회비 전세대에 뿌리는 종이고지서 값만해도 엄청나겠어요
요즘 짓는 아파트의 경우 주방에 TV가 거의 달려있는데 이 주방 TV가 있으면 집에 TV가 없어도 TV수신료를 내야합니다. TV를 보는지 안보는지와 상관없이 TV수신을 할수있는 기계가 있으면 무조건 내게 되어 있어서 주방 TV만으로도 수신료를 내야하는거죠.
역시최고 ^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오와 오늘은 이시간에 다일어나있을거라 생각하셔서??ㅋㅋ 완전 좋은정보 오늘도 감사합니다^^
3월말에 이사 예정인데 장기수선충당금은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TV 보는 곳도 다 셋톱박스로 보는데, 셋톱박스 회사에서도 납부한다고 들었는데, 이거 2중 납부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확인해주세요~!
20년전 통장이란 여자가 적십자회비 받으러 다녔는데..내가 이거 내야되는거냐고 물으니 의무로 내야된다고 했는데..얼마나 해먹었을지 알만하네요.
티비수신료는 내지마세요가 아니라 집에 티비가 있다면 강제로 내야합니다 수신료만 내기 싫다면 티비를 없애시면됩니다
저도 없는 형편에 쭉 냈는데
작년부터 안냅니다
티비있는지없는지 확인하는걸루아는데~
이거,예전에한번 말많았잔아요~티비있음수신료는 내야한다구사드라구요~
@독설 글애용?
전에,수신료 물어본적이 있어서 그때 내야한데서
저는 그렇게 알구 있었거든요~
제가 잘못 알았나 봐요~
요새 주방에 티비 다 있지않나요??
@독설 거의않나옵니다 형식적
나도 힘든 상황에서
적십자 회비를
매년 꼬박고박 내고 있었네요.ㅠㅠ
어휴 잘 좀 읽어보지 ㅡㅡ
환불받을 수도 있다고 한 거 같아요 알아보세요
전기료고지서와 별도고지서로 분리하여 고지토록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됨
IPTV쓰는 집은 지상파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통신사 요금에 수신료가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TV수신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럼 관리비에 포함된 부분은 관리실에가서 조정하면 되나요..아님 방송국에 문의해야 하나요
IPTV라고해도 TV수신료는 내야해요. 직접 문의해봤었습니다. 이중납입한다 생각하시겠지만 TV 수상기가 있으면 어쩔수없이 수신료를 내야합니다. TV가 없을때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헬로비전, 유선방송, 올레TV, SK브로드밴드, U+TV 등등 보는 사람도 다 내야되요.
그냥 TV가 있으면 내야되는거에요.
이걸 한전에 얘기하나? 통신사에 얘기하나? 아니 둘다 얘기해야 하나?
@@Earth-Ground 집에 TV없으면, 한전 또는 KBS 고객센터에 연락이요. 📺 📺 📺
케이블 돈 많이 내고 보는데 또 케이비에스방송국 티비값 내니까 이중으로 들어감
우리 동네 주민센터의 경우, 매년 2,500장 정도의 무기명, 무주소의 적십자회비 지로고지서가 상급청에서 할당 배부되어 오는 데, 주민센터 직원들 몇몇이 달라붙어 이름과 주소를 동주민명부에서 선별하여 프린터로 출력, 해당 통 문서통에 집어 넣어두면, 통장들이 수령해서 통 단위로 주소지에 투입합니다. 계속 안내면 다음에는 안들어 올 수도 있어요. "기부금" 일뿐, 법적 강제성이 없으니 무시하시길!! 향군회비나, 적십자회비납부 내역금이 국민들에게 보고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거저 먹어도 국민들이 알 수 있음? "감사합니다! "버미쌤" 님!!!
장기수선충당금 은 입주자에게 처음부터 부과 하지 말아야 한다
건물주 에게 따로 부과 하여 나중에 라도 못받고 나가는 일 이 없어야 하고
미연의 방지차원 과 세입자 의 부담을 관리비 에서 줄여 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삼뚝전기 요즘 다 위탁업체통해서 아파트주민들에게 카톡으로 알람보내고, 투표하고 그래요.... 그리고 아파트명칭변경,동대표,등등 이것저것 투표하고 안내할때는 세입자가아닌 명의자한테 알람이랑 안내서 보냅니다.원래부터 집주인 연락처 다 보관하고있고요...집주인한테 수선충당금 따로 부과시키는게 돈들일아닙니다.번거롭긴해도. 직원을더쓸필요도 돈을더쓸필요도없이 가능함. 님 몰라도 너무모르네요
@@Beauty-58 네 몰라도 너무몰를수도 있었네요.. 20년전에 아파트 근무해봐서
@@Beauty-58 대단한거 마니아셔서 좋으시겠어요.. 전 그런 대단한거 몰라도 너무몰랐네요.. 낄낄낄
집에 TV잇어도
TV방송 안보고
넷플릭스.쿠팡플렉스만 보는데도
TV수신료 내야하는게 억울한데
안낼수 없나
적십자 회비를 공과금처럼 고지서를 보내는것이 썩 기분좋은일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만원으로 회비라고 내겠나 싶어 꼬박꼬박 냈는데 올해는 고지서를 쓰레기통에 버렸네요 전화해서 고지서 보내는것 취소해달라고 말하려 했는데 통화가 안되드라구요 저희 남편이74세인데 왜 벌이도없는 노인들한테까지 고지서를 보내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국가가 인정한 삥 뜯기
적십자는 진짜 양아치 같은 악랄한 수법이었지
당연히 내야되는것처럼 저렇게 고지서에 써두는게 개소름 돋네...
TV가 있어도 KBS수신료를 낸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네 돈낭비다
Kbs는 강제징수못하게해야된다 공영방송기능을잃은방송국은민영화시켜야된다
Tv 보지도않는데 내는 수신료 아깝습니다.
적십자사가 나라의 피를 활용하는 독점기관이다 보니 얼마나 내부가 부폐했는지 말도 못할겁니다 감사도 제대로 안하고 있으니.. 그냥 국민의 피를 가지고 장사하는 대기업이랑 다를바가 없음 관리감독을 제대로 해야되는데 돈을 얼마나 받아쳐먹는지 제대로 하지도 않네
ㅈㄹ한다 국감 정기감사 등 감사오지게 받고 홈페이지에 사용내역 투명하게 공개한다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네
이번에 오피스텔 나가면서 부동산에서 장기수선충당금 알려줘서 처음 알았네요 5년 넘게 살아서 67만원 정도 받았습니다
와ㅡㅡ우
티브수신료와
전기료 분리 돼야 합니다
적십자 회비 지로영수증 만드는 업체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 및 알바등등에게 개인정보가 아무런 장치도 없이 쫙 널려있는거 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것도 전국의 모든 지역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무방비하게 내보여져 있습니다.
직원중 장애인들도 있지만 일반인들도 있는데, 혹여 나쁜맘 먹고 개인정보 수집한다면 전국민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빠져나갈겁니다.
이건 뭐 다른회사도 매한가지 일꺼에요 흥신소가 어떻게 개인정보 터시는지 아시죠? 주민센터일하는 공익들 매수해서 정보빼는거에요 어느 기관이나 뭐 개인정보 맘만먹음 다 빼내죠
@@유유유-k2b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회사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으니 더 쉽게 쓰여질수 있겠죠..
딴건 몰라도 전세월세 사시는 세입자분은 꼭 장기수선충당금 꼭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 되돌려받을수있는 금액 입니다. 매월1만원씩 쳐도 1년이면 12만원입니다. 보통 2년단위로 계약하니, 2년이면 24만원이상 입니다. 눈치보지마시고, 꼭 이사갈땐 집주인께 청구 하시기 바랍니다. ^^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 관리비 납부하는 시스템이면 관리사무실에 청구 가능한가요?
@나와곰 아하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주면 좋지만 안주면 답없다. 민사소송 따라 다니느니 포기하는게 현실이지.
다세대, 다가구, 원룸 월세나 투룸전세 살아도 받을수있을까요??
흠 이런 이론이라면 보통 아파트에 LG 유플러스(스카이라이프 or KT) 같은 세탑박스로 송출되거나 베란다에 안테나로 TV를 보고있는데
관리고지서에 TV수신료는 별도로 주고, LG세탑박스에서 또 별도로 주고 이런식인데 어짜피 외부입력으로 세탑박스로 연결해서 볼거면
관리비에 TV수신료는 끊어버려도되겠네요. 오히려 이걸 영상에서 다뤄야 할거같은데요.
적십자사 소송 당해도 할말 없을 행동을 하고 있네요.
소송 당해야 정신차리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회비를 모금 하고!
법위에 법으로 존재하는 적십자법...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과
위배될 여지가 있는 적십자법...
수신료 폐지...
TV가 전혀 없어서 수신료 환불신청완료했어요. 저는 테블릿Pc로 유플러스 이용 중인데 TV가 없어서 신청이 가능했고 일주일 소요된다고 합니다. 입금명은 뭐로 들어오는가 못 물어봤네요... 버미쌤. 요새 너무 힘든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를 ott로만 활용하눈데 솔직히 티비수신료는 없애야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동의를 개선되지 않으면 보이스피싱은 없어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꼬박꼬박 냈는데 2-3년전부터 안내고 있음ㆍ
무조건 내야 하는줄 알았지요
아팟엔 대부분 주방 티비가 달려 있는데 집에 티비가 없어도 부엌에 티비가 있으면 수신료를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알아봐주세요.
그리고 비티비 지니 등 셋탑박스로 대부분 티비를 보는데 그것도 이중과세인데 너무 설명이 빈약합니다.
대충 안내만 하지말고 디테일하게 다루어 주세요.
어렸을때 홍수가 나서 집 물에 잠겼었어요
그래도 젤 먼저 수해 물품을 받은건
적십자에요
그래서 지금 그 고마움에 적십자회비 1년 한번 1만원 내고 있네요
납부는 자유 입니다
도움 받고 나서 회비내도 늦지않죠. 전국민 상대로 5000억쯤 뜯어내고 나서 재난 재해 현장에 한 100억쯤 뿌리고 나머지 4900억으로 직원들 월급 성과급 사무실 임대 혹은 매입 눈먼돈처럼 막 펑펑 쓰다가 그래도 돈 남으면 횡령 할거고요. 공짜로 피 받아서 병원에 한팩에 몇만원 받고 팔고 전국민에게 지로용지 쏴서 돈 받아내고 적십자에서 따로 기부금도 받아내고 있죠. 이거 완전 특혜 사업이에요. 정부가 안건드리고 있는 것도 웃기고. 전국민 상대로 삥을 뜯는애들인데
받았으면 10만원은 내야지 뭔 1만원내고 지랄...
난 안받았으니 안낸다 짜샤...
@@소차니-w8f 듣고보니 그렇네요 ㅋㅋㅋㅋ
아파트가도 조사만 하는거지 해지는 본인이 신청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3:37
아는 할머니가 어린아이들 둘 데리고 사는데 그집에 적십자에서 꼬박꼬박 쌀과 라면등, 생필품 배달됩니다. 적십자 포장으로 된 쌀로 가요. 전 그거보고 꼬박꼬박 돈 냅니다. 어려운 누군가를 도우는걸 직접 봤기때문에 내가못하는거 그들이 한다 생각하기때문에 냅니다.
본인 의지로 내시는 분은 계속 내시면 됩니다
본 영상은 그 의도 아닌것 같네요
실제로 지로서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세금으로 알고 내는 분들이 많고 그걸 방지하자는거에요
알고 내는거랑 모르고 내는거랑은 격이 다르죠
이 영상은 이해하고 댓글 달고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게 전혀 다른거랑 같은 이치죠
강제로 걷는 수신료 진짜 싫어요.
솔직히 TV있어도 안보거든요.
tv가 kbs 것도 아닌데 tv 소유한다는 이유로 돈을 내는것에는 문제가 있는듯.
2002년 혼자 자취를 시작해서 Tv 없이 살았는데, 그 당시 kbs 사용료 안낸다고 하니 직원 두분 와서 확인까지 하고, 돈 안냈어요. 벌써 20년 되었으니. 😏😏😏
자동차세 연납할인 시, 중고차로 바꿀 계획이라면 고민해야 해요.
티비수신료 처음 알았네요... 충격 바로 없앴습니다 감사감사👏👏
버미쌤님 너무 감사드려요!!!!! 우연히 새벽에 영상보고서 티비 수신료 티비없는데도 내고있다면 환급받을수있다해서 한전 전화번호갈켜주셔서 방금 한전 저나해서 상담받고 kbs에도 저나해서 10개월11개월분 환급해준데요!!!!그리고 12월부터 티비 수신료없이 전기세가 나온다네요 너무감사해서요 이런거첨알았어요 집에 아예티비가없는데 당연히 티비수신료 내고살아야되는줄알았는데 그동안 납부한거까지 환급 받을수있다니 정말신기했어요 장기충선금 이것도 3년전에 오피스텔살았는데 돌려받아보려구요 세상에나 이런일이 있다니 정말감사해서 댓을 안달수가없네요 구독도하고갑니다
알뜰한 영상 잘봤습니다
주변 어르신들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영방송이 제구실을 못 하는데 TV가 시청료를 왜 인상을 하는가?
공영방송 시청료 인상을 반대합니다.
KBS.MBC.YTN 등의 방송국을 개혁해서 운영 돼야 된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는 국영방송국 을 1개로 지졍해 정부로 부터 국고지원을 받는 국민을 위한 진정한 방송 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 고 나머지의 방송국은 민영화된 방송국으로서 자율화로 운영시키도록 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 나 싶습니다.
tv 수수료 이거 정말 개선 해야됨 집에 tv 가 없는데도 컴퓨터가 있다면 이것도 납부해야 된다고 함
적십자에서 취약계층들에게 나눠주는 물품도 문제가 있어보이더만요..
차라리 않주는게 좋은 물건을 주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전기제품인데 중국산.. 그래놓고 자기네들은 많은 돈 썼다고 장부에 기록하겠지?! 싶더군요.
정부 관계자들의 자리 나눠먹기인 적십자!
처음 의도는 좋았으나 가면 갈수록 의미가 퇴색 되는거 같아요!
적십자가 해킹당하면 전국민신상이 다털리겠네요 ^^ 범죄포인트 내요 개인정보보호가 위험하네..
인터넷하고 인터넷TV보시면 3년에 한번씩 갈아타는것도 짭짤한 꿀팁 60만원씩 돈벌수있음 정수기도마찬가지~
몇년전에 대한적십자사 총재라는 사람도 5년간 한 번도 낸적없었다 라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KBS는 중립을 지키고 방송해라!!!😡🔥
자동차 연납할인제 공제율이 떨어져서 이젠 연납제 안하려구요.ㅠㅠ
티비 잇어도 KBS, MBC 안보는데 볼게읍써 ..수신료 아깝다ㅡ 수신료 없애라
좋은 정보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파트 씽크대나 욕실에
작은 인터폰겸용 티비.라디오가 있는 경우 관리소에서 납부 거부가 안된다고 안내를 하더라구요
관리소에서 잘못 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 TV없고 주방TV도 안보고 있어서,
수신료 안냅니다.
@@radchun2075 감사드려요. 관리소들 마다 그런 근거를 찾아주면 해줘도 뭣도 모르니 한전에 이야기만 듣거나 전임자들 말만 그대로 따르는거 같어요.ㅠㅠ
비리가 있어도 진짜 힘들때 적십자에서 도움을 한번이라도 받아 본 사람은 거부를 못 할꺼에요. 전 10대에 아파트에 불이 났을때 도움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40대인 지금도 매년 꼬박 내고 있어요. 암담할땐 정말 눈물 나게 감사하거든요. 누구에게든 급작스럽게 사고는 닥칠수 있으니까 그 누군가도 나처럼 손길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요.....필요한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적십자 고지서
날라왔길래
즉시 찢어 버렸음
@@user-of8yw 사람마다 경험은 다르니까요, 전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았으니 돌려주고 있는것뿐이에요^^
언제 어떨 때 도움을 청하면 됩니까??
주변에서도 어디서도 적십자에서 도움받았다는 얘기는 인생 후반기인데도
평생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불난거에대해서도 도와주나요? 도와준다면 어떤 방식으로 도와주나요?? 그리고 화재에 본인의 귀책사유가있어도 지원을 해주는건가요?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많이 웃고간다.
김성주회장 비리 이후로 적십자 회비 안냄
적십자는 그 뒤로도 계속 비리
ㅎㅎㅎ 저도요. mcm잘 나가는데 사업이나 할 것이지.
미운털이박혀서 전 mcm도 이젠 구입안합니다. 김성주때문에...
적십자는 아무리 좋게 봐줄라고해도 카르텔이네요..
kbs유료전환해서 볼 사람만 보자. 뭐 보지도 않는 kbs수신료를 2500원이나 납부하냐. kbs 평균 연봉이 1억이 실화냐ㅡㅡ
적십자 올해초에 전화해서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고지서 안옴
적십자는 그냥 헌혈만 합니다...올해도 지로용지 날아왔던데 그냥 찢어버렸네요
티비수신기가있으면 티비를. 안봐도. 내야 한다고해서. 거절당했는데 어찌 안될까요 ㅠㅠ
TV가 없다고 해도 강제로 받아가는게 KBS 입니다.
만약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하면 모니터가 있지 않느냐고 되려 따지는건 기본이고
TV 수신카드가 없다고 설명해도 무용지물입니다.
더 웃긴건 만약 TV 수신료를 여차저차해서 안내게 한다손치더라도
전기요금에 기존에 TV 수신료대신에 다른 요금이 합산되어 나옵니다.
지금은 가족과 같이 살고 있지만 전에 혼자 살때 TV 수신료 때문에 KBS와 대판싸워서 겨우 이겼지만
이후 전기세에 이상한 목록이 등장해서 강제로 결국 내는것과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상담원과 싸워 이겨봤자 TV 수신료에서 명목만 달라지고 받을거 다 받아갑니다.
적십자가 깡패네. 개인정보 동의 여부 상관없이 지자체로 받을 수 있다? 그 개인정보가 다 니네꺼냐? 기부도 좋은 마음으로 순수하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내는게 기부지. 이거는 허울뿐인 기부다.
명목은 기부라해도 강제적 기부이지. 따라서 기부라 할 수도 없다.
티비 수신료
장사를 했어요. 전기요긍 자동이체. 티비도 없는데, 7년을 수신료를 냈는데, 수신료는 못 돌려 준다더군요
돌려받지못해요. 이전에 냈던건.
저도 15년넘게 티브이 없이 살았는데 자동이체 해놔서 지로용지 한번도 안보다가 몇년 전에 우연히 여름에 유독 전기세가 많이 나와 봤더니
티브이수신료란이 있어서 깜놀. 그래서 인터넷으로 지역구 한국전력으로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그 담담달부터 수신료란이 없더군요^^.
기존에 낸거 돌려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믿고 보는 버미쌤 늘 도움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적십자회비안내니까 계속 날아오더라구요..
2번 날ㅇㅏ오든, 3번 날아오든 무시하십시오. 관할 주민센터에서 주소 성명 취출 출력하여 발송하는 것으로, 세금이 아닌, 모금입니다^^
바로 위의 제 설명 글 참조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원래 계속 날아와요 계속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요즘 휴대폰 사용으로 TV안보시는분 많아요 애매한 TV수신료 없어져야 합니다!
적십자회비 북한쪽으로 보내지는게 싫어서 안내고싶다
일반 PC모니터도 TV로 취급받아서 수신료부담임
스마트TV도 유튜브나 넷플만 봐도 수신료내야됨
일반모니터는 안내도 됩니다.
티비겸용 모니터는 내야하구요.
집에 모니터만 사이즈별로 여러대인데 한전에 물어봤더니 티비기능 없는거면 괜찮다고.
이년넘게 안내고 있습니다.
적십자 회비는 지율납부가 사실입니다. 잘 모르면 의무로 내야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서 문제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연말정산 할때 보면 기부금 내역으로 들어가져 있기는 합니다.
티비가 있어도 kbs 안보는데..
장기수선 충당금 문제가 많아요. 한집에 평생 사는것도 아니고 돈걷어서 매년 집행하는것도 아닌데 관리사무소는 이사가면 미집행금액 일부 돌려주거나 매년 이사계획 조사해서 그집은 그해 징수하지 말고 거주기간에 따라 일부 돌려줘야 합니다. 새아파트나 지은지 몇년 안된 신축아파트 살다가 이사가면 장기수선관리비 쓸일이 없죠. 그럼 이사가면 돌려줘야죠. 돈내고 남 좋은일 시킨꼴인데. 반대로 이사오자 마자 도색하고 보수하면 관리비 몇푼안내고 아파트 가치가 올라가죠 이런사람은 몇년간 돈 더내야죠. 비슷한게 회사 상조비 월급에서 걷는겁니다. 재직시 혜택을 못받았다면 퇴사시 일부 돌려줘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죠. 자선 사업가도 아닌데
tv수신료는 집에tv가 있으면 해지못합니다
TV수신료..
이미 대부분 통신사 유선 이던 지역케이블 이던 그쪽에 돈 을 내고 TV 를 보는 분들일텐데...
왜 ? TV수신료 를 내야 하죠 ??
그 통신사 와 KBS 가 알아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걸 왜 ? 우리가 냅니까 ?
계속 2중부과 하고 있는겁니다 ..
장기수선충당금 같은경우는 요즘 전세나 월세 계약하면 밑에 특약으로 항목넣어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음 계약만료시 장충금은 귀속시킨다하고 뭐 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요즘 대부분은 저거 안줄려고 하는거지
매매할땐 매매금액에 선수금+장충금 포함되어서 매매하는거니 신경쓸일 없지만 전.월세는 계약내용 잘봐야함
TV수신료는 몰라서 내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내는겁니다..젠장..
TV겸용 모니터만 있어도 TV를 수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야한다는게 그치들 논리인데요 머.. 그리고 전기 사용량 얼마이상 도 TV가 있는것으로 간주하고 일단 수신료책정하고 본답니다. 도둑놈들...
우리는 kbs는 한번도 아보는데 억울하내요
국민연금이 젤문제임.. 세금도 아닌데 왜 꼬박꼬박내야하는지..
ㅋㅋㅋ
집에 tv없어도 , 주방에 달린 월패드에 tv나오기때문에 해지안됩니다
장기수선충당금 집주인에게만 받는법으로만들어야지 나중에 받는게 말이되나 어지간히 사악한집주인들이주겠다
여유가 있으면은 연납하고요
여유가 없으면은 분할 납부 하는거지요
할인 문제가 아니죠
유용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모두 착각하시는 데, 고지서돌리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혈액원은 별도의 기관입니다... 적십자혈액원은 독립체산체로서 대한적십자사에서 한 푼도 받는 거 없구요, 오로지 헌혈된 혈액으로 수혈혈액 만들고 검사 및 제조 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충당하는 겁니다. 대한적십자사 하고 이름만 공유했을 뿐입니다.... 배신감 느끼겠지만 고지서 금액은 다른 좋은 데 쓰겠죠.....
적십자 저것들 🔥 수선금은 계약시 미리 써놓는게 좋아요
KBS통화했는데 TV는 없고 셋톱박스있어도 수신료내야한답니다. 이중납부 아니냐고 했더니 법이 그렇대요😢
30년전 단칸방에 세 사는데
반장 영감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강제로 받아 갔는데 집주인도 3천원 세입자도 3천원 받아 가길래
반장한테 내가 낸 돈 영수증도 없는데 어떻게 확인하고 왜 집주인과 세입자가 똑같은 금액이냐고 물었더니
성질 부리면서 소리소리 지르길래 적십자 회비 못낸다고 딱 거절했슴
경험상 월세, 전세로 3개 집에 살아봤는데 tv 수신료는
"tv 안보니까 안내게 해달라"고 관리 사무소에 얘기하면,
- tv 놓여져 있어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럼 tv 안보니까 회수해주시고 수신료 빼달라" 하면,
- 기본 옵션이기 때문에 회수 할 수 없다
계속 이런식으로 안된다고 말함
여기서 의아 했던게 기본 옵션중에 침대가 있었는데 너무 통통 튀는 스프링 재질이라 빼달라고 하고
따로 쓰던 침대 가져와서 잘 쓰고 있음
같은 기본 옵션인 침대는 회수하고 tv는 회수가 안되고 이런 경우 tv 수신료를 빼줄 수 없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초년생이나 어르신들은 모르면 무조건 검색하세요. 속고나서 나중에 몰랐다 처음이다 하지마시고 무조건 검색하시거나 물어보세요.
TV 있다해도
케이블로 보는데
수신료를 내야 하는지
억울하다
장기수선분담금은 최근에 세입자가 부담하는걸로 바꾸려는것같습니다...
적십자회비 ..그렇긴하나..
내고싶어요..주위에서..
우리들은 청소년 적십자일세~~
노래와 함께 좋은일 하시더라구요.
봉사활동보면 가슴 뭉쿨했어요.
조금 바꾸면.. 어떨까요?
아파트 수선 충당금 돌려받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집주인이 감가 손실분을 월세에 보태면 세입자들은 어쩔수없지 않나 생각 합니다
감가 손실분을 왜 세입자가 내나요? 저도 임대인이지만 그런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쨌든 임대인은 임차인이 퇴거할 때 충당금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걸 월세에 반영할지는 적어도 다음 세입자의 문제지 본인은 아닌 듯 한데요?
그리고 대한민국 아파트에 반영된 감가손실이 있었다면 이렇게 집 값이 계속 올랐을까요?
이건 법의 헛점,잘못된거죠. 집주인이 아니라 사용자가 내는게 맞죠. 생각해 보세요 렌트카 빌리면 사용자가 보험들지 업체가 보험드나요? 사용자로 인해 감가되니 그걸 반영해 월세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집주인도 혜택못받고 이사하면 관리사무소는 일부 돈 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장기수선분담금은 그집 거주자가 내는것이죠 집주인은 월세를 받는것이고 그렇케따지면 관리비는 외내세요 집주인이 내라고 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