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tea_jang 요즘 세상은 할머니도 아줌마도 어린이도 다 믿지 말아야 함. 뉴스에 자기 자식을 대리고 다니면서 범죄하는 경우 몇번 나왔슴. 수십년 전엔 곱게 모시저고리 입은 할머니가 제주도에서 서울에 사는 자식집을 찾아왔는데 길을 잃고 가진 돈도 없다시피 해서, 자식에게 주려고 가져온 꿀을 팔아야 한다면서 좀 사달라고 문 열린 집안으로 둘어 왔고, 엄만 그말 믿고 사줬는데, 그 할머니가 가고 난 다음에 엄마가 꿀을 조금 불위에 놓고 열을 가하면서 저어보더니 ' 아, 속았네, 꿀이 아니네 ' 라며 혼잣말을 했었슴. 이제 생각 해보니 제주도에서 먼길을 와서 해질 때까지 서울길을 헤맨 사람치고는 너무 깨끗하고 머리카락 한올도 흐트림없이 단정했고, 얼굴피부도 흰편이고, 모시한복이 구김살 전혀 없이 깨끗했고, 사람에게서 피곤한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슴. 6년? 전쯤인가 뉴스에 나온 내용은 강남에서 길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들고 갈것이 여러개라서 그러니 저만큼만 좀 들어다 달라고 부탁해서 들고 갔더니, 그 곳에서 갑자기 범죄자들이 나타나 피해를 봤다고 했죠.
실거주지 조사는 집에 사람이 없을 경우 문틈에 조사원의 핸드폰 번호가 적힌 종이를 꽂아놓고 가는데, 그 번호로 문자를 보내달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얼마 전 저도 그걸 보고 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조심해야 될 거 같군요. 공동주택인 경우 관리실에서 미리 공지를 하니 반드시 확인해봐야 함.
지금 현재 2024년 주민등록 사실확인 조사기간입니다. 아파트라면 게시판에 공지 되어 있고, 거리마다 현수막으로도 게시하여 비대면으로 1차 조사는 끝났고 비대면으로 직접 확인 하지 않은 세대는 이장님 방문이 9월30일까지 2차로 있으며 그 후는 해당 공무원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기가 많은 세상이니 의심은 하실 수 있으나 이장님과 통장님들의 수고도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 주민등록 사실조사 확인으로 1.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 2. 5년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조사 3. 복지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여부 4. 사망의심자의 생존여부 5.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 등을 중점조사대상으로 방문조사 실시 하는 것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가끔 누군가 그냥 벨 누르고 있다가 갈때가 있는데 지금은 바꾼 인터폰으로 조용히 확인하고 아무도 없는척 하고 안열어요😥 검침원분은 여자분이긴 한데 항상 오시는 시간도 있고 검침하는 날짜와 사전연락을 하고 오시긴 해요,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고 수법도 다양해지네요ㅜㅜ
주방정리하던 여자가 구석에서 부시럭 거리길래 보니 자기 가방에 들기름 한병을 챙겨 넣는걸 보고 기겁했고 또 한 여자는 배고픈데 먹을게 없다고 궁시렁 거리더니 화장실 갔다가 뒤처리 하는걸 휴지가 아니라 수건으로 닦고 나와 이사끝나고 찾아가 잡아 죽일뻔… 쓰레기들 진짜 많아요
판사들의 약한 판결로 나라에 온통 범죄자를 양성하고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사기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사기범들이 더 증가하는것임.
맞습니다
도시가스 감침원은 무족건 여자만 합니다 그리고 방문할때는 문자나 전화로 약속 날짜를 정하고 방문합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남자가 옵니다
도시가스 검침올때 미리 문자 보내줌.... 문자 없이 찾아오는 검침원을 반드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
우리동네는 그냥 와서 여성분이 가스점검이라고 합니다. 부재중이라면 그때 스티커 붙이고 가고 재방문시에도 부재라면 그 때 문자줍니다.
@@ab5ge632gvbsc 저의 집엔 매월 1일 카톡이 오던데요.
@@hinatea_jang
요즘 세상은 할머니도 아줌마도 어린이도 다 믿지 말아야 함. 뉴스에 자기 자식을 대리고 다니면서 범죄하는 경우 몇번 나왔슴.
수십년 전엔 곱게 모시저고리 입은 할머니가 제주도에서 서울에 사는 자식집을 찾아왔는데 길을 잃고 가진 돈도 없다시피 해서, 자식에게 주려고 가져온 꿀을 팔아야 한다면서 좀 사달라고 문 열린 집안으로 둘어 왔고, 엄만 그말 믿고 사줬는데, 그 할머니가 가고 난 다음에 엄마가 꿀을 조금 불위에 놓고 열을 가하면서 저어보더니 ' 아, 속았네, 꿀이 아니네 ' 라며 혼잣말을 했었슴.
이제 생각 해보니 제주도에서 먼길을 와서 해질 때까지 서울길을 헤맨 사람치고는 너무 깨끗하고 머리카락 한올도 흐트림없이 단정했고, 얼굴피부도 흰편이고, 모시한복이 구김살 전혀 없이
깨끗했고, 사람에게서 피곤한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슴.
6년? 전쯤인가 뉴스에 나온 내용은 강남에서 길 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들고 갈것이 여러개라서 그러니 저만큼만 좀 들어다 달라고 부탁해서 들고 갔더니, 그 곳에서 갑자기 범죄자들이 나타나 피해를 봤다고 했죠.
@@hinatea_jang 그 규정위반이니 신고하세요
5년동안 살면서 검침 한번도 못받았음..안받은건지 . ㅋ 낼모레 이사갑니다..
백내장 수술 잘못했다가 부작용으로 고생한다...
수술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점
가스검침원은 문자가 꼭 옵니다
미리 연락없이 오지 않아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사기꾼은 잡으면, 사형이나 무기 징역 시켜야 된다.
안과가 문제입니다 천벌받을인간들~~
저희는 항상 오시는 도시가스 검침원분은 여자이고 소독이나 방역은 해도 그때뿐 그대로 벌레꼬이는건 똑같아서 아예 안합니다! 요즘 주민등록상 실거주지 무슨 조사 한다고 집에 방문한다고 들었어요 그걸로도 사기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실거주지 조사는 집에 사람이 없을 경우 문틈에 조사원의 핸드폰 번호가 적힌 종이를 꽂아놓고 가는데, 그 번호로 문자를 보내달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얼마 전 저도 그걸 보고 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조심해야 될 거 같군요. 공동주택인 경우 관리실에서 미리 공지를 하니 반드시 확인해봐야 함.
누가와도 한번도 열어준적없는데 도시까스는 아주머니왔을때 한번열어준적있음
지금 현재 2024년 주민등록 사실확인 조사기간입니다.
아파트라면 게시판에 공지 되어 있고, 거리마다
현수막으로도 게시하여 비대면으로 1차 조사는 끝났고
비대면으로 직접 확인 하지 않은 세대는 이장님 방문이 9월30일까지 2차로 있으며
그 후는 해당 공무원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기가 많은 세상이니 의심은 하실 수 있으나 이장님과 통장님들의 수고도 알아주셨음 합니다.
이 주민등록 사실조사 확인으로 1.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여부
2. 5년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조사
3. 복지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여부
4. 사망의심자의 생존여부
5.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
등을 중점조사대상으로 방문조사 실시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소독방역은 정기적으로 나올때 하셔야합니다;; 이게 본인 세대에서 안나와도 다른세대로도 나오고 좋지않습니다. 그런분들 딱히 돈 요구하고 그러지않아요
우리아파트는 관리실에서 도시가스 검침. 원격조정하므로. 검침원 올일이 없습니다. 전기수도도 물론
이런 사기꾼들 때문에 정작 진정으로 필요할 때 선의를 건네기도 받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처벌과 벌금을 세게 해서 저런놈들이 판치지 못하게 만들어야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기꾼만 살기좋은 나라..
나한테 사기치면 내 인생을 걸고 끝까지 추적해서 그 사기가 이번생의 마지막 사기가 되게 만들겠다..
나 또한 마찬가지 ㅎ
나좀. 그런 깡 갈켜주세요
저는 증거도 다있지만
하 이제 사람도 무섭고 모든게
그렇네요
@@만두야끼소바 평생 간직하세요 님 인생 바닥치는날 같이 데려가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지요 !
그 상대의 가족을 먼저 보내고 그 목표물을 마지막에 제거하세요
악랄해지는 세상. 갈수록 거짓이 판치는 세상. 어지럽다.
세상에 이런일이 너무너무 무서운세상이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가스검침원은 미리약속 잡고 오세요. 그외 약속이 안된 사람이 오면 집에 사람없는척 보냅니다.
없는줄알고 문따고들어올듯😂
@@까당-e6w 어우 🥶
백내장사기는 진짜 미쳤네요
백내장수술했다 망친사람주의에서여럿봣어요 눈물이질질나와 손수건갖이고다니며 닦어대 벌겋게 되 쓰라렵다하네요
계속치료하러 다닌다더니 요즘어덯게 됬는지
일반 개인이 조심한다고 안당할 거 같지 않군요. 단지 내가 당했다를 조금 빨리 깨달았다 정도? 더 조심할 것은 내가 오해하여 서비스 할 분에게 선의의 피해를 줄까봐 걱정됨요.
보일러 점검하러왔다고 보일러연통 실리콘
다시손봐야 한다고 5만원 요구하는 남자두명
서돌아다니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가스 검침원 미리 카톡 보냅니다
문 안열어줘도 다음에 올시간 인쇄된 포스트잇에 시간 연락처 붙여둡니다
안열어주면 별도로 연락주시니
무조건 안믿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백내장 보험사기 진짜 미쳤구나
이런 의사는 똑같이 만들어서 감옥으로 보내야 해야합니다 😮😮😮😮😮😮😮😮😮😮
저희 아파트도 가끔 누군가 그냥 벨 누르고 있다가 갈때가 있는데 지금은 바꾼 인터폰으로 조용히 확인하고 아무도 없는척 하고 안열어요😥
검침원분은 여자분이긴 한데 항상 오시는 시간도 있고 검침하는 날짜와 사전연락을 하고 오시긴 해요,
세상이 점점 무서워지고 수법도 다양해지네요ㅜㅜ
치과는 더해요! 그렇지 않은 치과도 있지만 조심들 합시다!
그래서 치과 지금 못가고 있어요 . 어디 좀 착한치과 없을까요?
@@howmuch762 그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말고 치과 가세요
맞아요. 정직한 치과 못봄
마포있는 강창용치과가세요
아침부터 줄서있는대요
정직한진료하고예약은 안됩니다
치과 사기 많이 쳐요 레진으로 할수 있는데 크라운 하라고 하고
4번째 수상한 택배물은 바로 신고하는게 좋을듯...
개작두로 손모가지를 썰어야됨
이삿짐들 도둑많아요.많이 잊어버림.아느ㅡㄴ동생소개해줬는데 가도 없어졌다함.몇년전에 이삿짐사장님전화번호을 잊었는데 거기만 도둑없었는데 주방아줌마 그릇몇개 가져갓음.코렐그릇은 6인용세트면 그릇들다 6개씩이라 바로 표남 그래서 알게됐고 또 밖에나가서 복도에 한참있다들어와서 수상하다했음큰가방은 왜가지고다님.
정말 도둑들을 만닌적있음. 이사 전 날 가지런히 다 맞춰 놓은 양식기까지 반을 가져갔고 선물받은 한번도 안 쓴 멋진 유리그릇,하물며 동대문에서 사온 침대시트랑 이불보용 천까지...가족끼리 한다고해서 믿었더니 사기꾼들이었네여~
저는 그래서 포장이사 안합니다. 시간이 들어도 박스 사다가 재가 직접 넣고 숫자 표시하고 박스가 몇개인지 메모하고 중요한것은 미리 박스채 차안 트렁크에 두네요.
장독 깨고도 모른척 기냥 돈만 받고 갔어요ㅠ
이삿날은 워낙 정신이 없어 다음날알았네요
주방정리하던 여자가 구석에서 부시럭 거리길래 보니 자기 가방에 들기름 한병을 챙겨 넣는걸 보고 기겁했고 또 한 여자는 배고픈데 먹을게 없다고 궁시렁 거리더니 화장실 갔다가 뒤처리 하는걸 휴지가 아니라 수건으로 닦고 나와 이사끝나고 찾아가 잡아 죽일뻔… 쓰레기들 진짜 많아요
이삿짐센터 포장이사 하고난후
나중에 알은일
나무의자 접이식인데.그걸 가져갓ㅆ고.
여름에 거실에 깔았던 대나무 돗자리도 도둑질해 갔더라고요
한참 지난후에 알았던거라
말도 못하고 괘씸하더라고요.😈
아예 안열음 전화도 있는데 골~아퍼 아예 안열음
요즘 아파트소독 안받아요 그분들 집집마다 돌아다니시며 바이러스 더 옮기는거 같아서 영~ㅡㅡ 애기있는 집이라~
항상 집앞에 붙여놔요 [자체소독]한다구요 그렇게 패스 하고 남편이 소독합니다 간단해요
어차피 오셔서 몇군데 칙칙 뿌리고 가시는게 다거든요
안과병원도 문제입니다. 모두정신바짝차려야 합니다. 버미쌤님 파이팅~~^^
우리집에 오는 가스검침원 남잔데 너무 자주온다
남자가 오는거 불편해서 점검받기 싫고 집에 있어도 없는척 한다
그래도 하루 두번 올때도 있고 문손잡이도 잡고 열려고 하고 너무 수상하다
도시가스에서 문자 오고 방문해요 없을 때는 약속잡고 방문하죠
가스검침원은 남자없어요.다여자분으로정해져있어요
하루두번오는거 진짜 수상하네요 그리고 여자가 옵니다 알아보세요
컴퓨터 가져가서 고쳐야 한다는거는 100프로 사기임.
난대없이 통장이 늦은밤에 남자가 벨 누릅니다
두번씩이나
근데.안 열어주니까
현관문에 조사한다고 쪽지붙여놓고 갔는데
이 남자.진짜 통장일까요?
그 밤에 온게 의심스럽습니다
지금 주민조사기간맞아요
통장들도 힘듭니다 ㅠ
문열기 부담스러움 문자한통도 감사해요
통장 전화번호
알아두고 확인
오는시간 주고받아
소통함 됩니다
모르는사람 그것두 밤에오면 문열기 겁나요
그냥 문자로 조사하면 안되나 모르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이스피싱 딥페이크는
앞으로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
동영상통화 안하는 시대가 올지도
아예 안 열어야 겠어요
택배는 요즘 다 문앞에 놓고 가지 않나?
아파트 소독과 소독비는 관리소에서 관리비로 이행되는 항목이라 개인적으로 돈을 요구하지 못함. 가스검침은 해당 도시가스에서 방문전에 전화나 문자옵니다.
왜 우리집 검침원 아주머니는 항상 예고없이 오는가가 의문....... 그래서 따로 문자로 이날로 와주세요 하는..
택배 이상하다고 의심해서 신고하면 마약유통책으로 범죄자 취급 당할 수 있어요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 알바도 모르고 물건만 전해주면 된다고 해서 하다가 감옥갑니다
전화나 문자로 방문예약된것만~ 그외 우체부라 할지라도 쌩~
우체부도 등기나 택배는 먼저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하고 옵니다
예전에 도시가스 검침 한다고 들어온 놈 있었다 집에 건장한 아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점검 하는척 하다 얼른 가버리더라.. 도둑놈이었음.. 며칠후 진짜 검침원 아줌마가 오심
아들 없었으면 큰일 날 번 했음.
큰일날뻔 했네요~ 아들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옛날에 저도 까스 정검이라해 열어 줬더니 가쓰렌지 필터를 뜯더니 갈아놓고 쎄한 눈초리 몇만원 요구해 줬더니 가더군요 소름 끼쳤어요~ 😱
가스검점 문열었더니 환풍기 필터사야한다고 바로 돈요구하고 아줌마 안나더라 겨우 돌려보냄
돈 요구하는 것들은 다 사기꾼
가정방문하는 도시가스점검원은 남자 단 한분도 없습니다!!!
와.....AI목소리.....
사기꾼들 요즘에 더해먹기쉽다던데
멍청한사람 의외로많다고..
흉악범은 사형시키고 사기꾼들은 무기징역 시켜야 줄어듭니다
사기수법은 저래 Ai 이용해서 치는데 법은 오래 전에 만들어서 현실 못 따라가요.. 법도 현 사기수법에 맞게 개정해야 돼요!!
아파트 입구에나 주택 입구에 지문 찍고, 사진 찍고 들어오라고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범죄가 일어나도 사진 공개 수배하고, 지문으로 특정하면 됩니다.
현관문에 "여기 싸이코패쓰가 산다" 라고 붙여 놓으면 사기꾼들 얼씬도 안함.
효과도 없는 소독 안해.
맞벌이라 25년째 소독 못했음. 가끔 한번씩 벌레 보이기는 하는데 외부에서 들어 온 것 같고 바퀴도 못본건지 없는건지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함.
딱히 집이 깨끗한 건 아니지만 과자 부스러기 이런 거 없고 음식물쓰레기 매일 버리고 그정도만 해도 벌레 없는거 같음
소독 냄새만 독하지 효과없다 까스 점검도 일년에 두번오는데 여자라도 관리실 전화해보구 확인한다
부산은 1년에 1번인데 지역이 어디신지?
정수기 코디들도 도둑질 잘해요 지켜봐야해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정수기 필터교환도 택배로 받아서 내가 교환하는 걸로 바꿈
그냥 모르는 사람은 집에 들이는거 아닙니다. 점검은 밖에서 알아서 하게 두세요. 그럼 그들이 방법을 알아서 찾습니다. 소독은 약 받아서 직접해도 되잖아요.
모르는 택배 온적 오배송 온적 여러번 있는데요 우체국으로 연락하지 오배송 자 번호 모르는 사람 번호도 연락 안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에서 직접 가져가라 하며 기록 다 해놓읍니다. 번거로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컴퓨땨 부품사기는 옛날부터 있은거 같은디,,
대부분 모르고 부품 교체해 달라며 당하는데,,
요즘사람들이 워낙 똑똑해서 밝혀 낸거 같다,,
정보 감사합니다
또ᆢ나는놈 위에 뜨는놈도 있답니다~~ㅎ
감사합니다
가정집 보일러 수리하는 놈도 똑같이 사기침. 멀쩡한 부품 바꾸고 수십만원 뜯어간 넘. 이름있는 회사라고 다르지 않다. 사기꾼 천국은 하루 아침에 건설된 게 아니다.
소독은 잘 안 해도 도시가스는 하는데 ... 조심해야겠네요
예전에 소독하는 분 화장대위 보석함에 결혼반지 목걸이 없어진 일이 조심하세요 일일이 확인하고 따라다녀야 됩니다
우리집 들어오면..넌 살아서 짜장면 두번다시못먹는다...폰 잘 주고와라
백내장 실손 받기 힘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미쌤유튜버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나라전체가 사기꾼들만 사는듯 하군요
어우 누구든 믿지 말아라 공포영화같은 시대가 오는군요
현관문앞에 캡스 cctv 설치해놔서 걱정할일 전혀 없을듯ㅎㅎ 핸드폰으로 볼수있고 자동 늑화까지 되니까~
이상한 택배가 와서 알아서 가져가라고 밖에 두었다 한달 두달 세달.. 땡양볕에 비바람에 찌그러지고..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어느날 없다. 찾아간나 보다
무섭다 정말 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기가 판치는 세상
나라가 너무 어지럽고 혼란스러워져서 살기가 점차적으로 힘들어지는 슬픈 현실입니다 무서운세상이니 조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자꾸 시키지 않은 택배가 와서 112 에 신고했더니 다음부터는 안 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출장비 무료가 어디있어 ㅋㅋ
판사들의 강한 판결이 요구됩니다
사기천국 법을 강화해야됨
다들 왜 검침원은 여자라고 생각할까 이해안가네ㅋㅋ 내가사는곳은 남자던데? 남장여자야?
추석잘보내세요
이게 언제꺼냐는~~
꼭 지금처럼,,, 벌써~~지나간 걸
힘들게 영상으로 만드는...
과거를 살고 있는?
알고 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아파트 가스 및 소독은 관리실에서
날짜와 시간을 방송합니다.
관리실에서 방송하지 않았는데
찾아오면 바로 관리실에 신고 하시면 되십니다.
울엄마 백내장 수술했는데...
타고난 전략가는 ‘꼼프라카’에서 중국점 그림 파악하고 일확천금을 누리고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집 내놨을때 직거래로 혼자 있을때는 조심해야합니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바라카 또한 그림 꺽으면 ㅈ되는거야~ 꼼프라카!!!!
의사들이 양심 속이면 정말 돌이킬 수가 없네!!!
언론과 정치인들이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대목이다
저도 집앞에 이상한 택배 와서 전화했었는데....무서움
예전에 어느 노인이 전기고지서들고 찾아왔던 계좌 입금해준다하고 돌아섰는데 행색도 이상하고 고지서를 들고 오지않는다고함 그뒤로 무서워서 모르는사람 모른척함 그런데 차라니 돈을달라고하지 무서웠지만 노숙자였던듯....그리고 여행간사이 집주인이 사람 데리고들어와 폐물훔처감 참 돈있는 사람들도 도벽 절도는 없는사람만의 얘기가 아님 나도 같이산 엄한언니만 의심했음
20대 애들 꼼프라카,씨오엠 모르는 애들 없던데 ?? 대학 애들 여기서 돈 벌어감 ;;
사기꾼도 살인죄로 다스려야한다.
2:28 안과 ㅁ1ㅊ
아마잡아넣지도않을걸요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사기의나라! 사기의민족!!
오션의호흡 제7형 꼼프라카 즙속하기
👍👍👍👍👍
소름 돋아요 얼굴과 목소리까지 왜 자꾸 ai를 발전시키는거죠 인류멸망이 다가오네요
어차피 하지말라고해도 할거아니깐 이것만 꼼프라카,시오엠 명심해라 머니가 올라갈때도 있지만 내려갈때도 있지 ㅋㅋㅋ 멘탈이 강한자가 살아남는법
비슷한 옷을 입고 법원직원 이라며 거실 들어오려해서 주거치입으로 신고 하겠다고 하니 그냥 가더군요.목에 명찰까지 했더군요.조심하세요
정신병자라 집까지 찾아올까 무섭다
어 한번씩 들어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