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는 순간 헉~소리가 절로 나네요. 하나도 아니고 4명의 아이를 할머니 혼자 케어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집도 계단 많은 2층 주택에 4명을 데리고 오르락 내리락 따님들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정말 힘들때 한두번 부탁하는 것도 힘들텐데 따님들이 양심이 없네요. 친정엄마가 무슨 슈퍼우먼인 줄 아는지..
아직 59세라 해도..금방 늙고 한방에 근골격 훅 갑니다. 아이들 셋씩 업고 안고 계단 오르내리면 연골도 쉽게 닳을 듯 하고, 허리 척추도 내려앉을 듯. 운동할 겨를 없이 그렇게 무리해서 사시면 나중엔 병든 몸만 남을 겁니다. 좀 더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떠나지 않는 질병의 고통, 오롯이 님 혼자 몫. 그 때 돈이 있으면 뭐 합니까? 허리 아프고 다리 질질 끌기 시작하면 삶이 매우 불편해지고, 평소 운동부족으로 넘어져서 골절상까지 크게 입으면 그 때부터 장기 병원생활, 더 나쁘면 요양원 가시는 겁니다. 장년, 노년 삶의 질에서 체력(건강) 관리가 핵심입니다. 다 잃기 전에 몸 아끼고 관리하시길.. 파트타임이라도 육아지원인력을 쓰셔야 할 듯.
저 엄마 훗날 혹여라도 캐어받을 일 생기면... 저 딸들 절대로 엄마 간호 안 해요!! 서로 맘속에 나만 애 맡겼나 니도 맡겼지 미루는 맘도 있고, 억지로 맡긴것도 아니다 그리 발뺌할 것. 저 나이 되면 딸들이 엄마 여행시켜주고싶고 그러는게 더 정상인데 이건 뭐. 붙어살면 안됨!!!!!!
옛날부터 '애봐준 공은 없다.' 라는말이 있다. 지들이 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워야지. 어쩌다 급한일 있다면 모를까 친정어머니가 전적으로 세상에나.ㅡㅡ 저거 나중에 친정어머니가 돌보는동안에 애가 지혼자 어디 부딪혀서 다치거나하면 엄마는 애가 다치도록 왜 한눈팔았냐고 백퍼 부모원망한다. 그리고 결국엔 지가 키우는건 나중에 귀찮아서 아예 은근슬쩍 전적으로 다 맡길확률도 큼.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 봐준 공은 정말 없다.'
딸들 욕 바가지로 먹어야될듯. 아무리 엄마지만 너무 예의가 없네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깜놀해서 계속보게 되네요. 나도 딸이 있지만 요즘 딸들이 이기적이고 자기 욕심만 챙기는게 싸가지가 없죠. 내 딸을 비롯하여.. 화가 납니다. 쫌 반성하자! 딸들아! 댓글보고 반성하세요! 엄마가 쇠약해지면...그땐 지금처럼 할 자신있어요? 애지간히 부려먹어야지!
5분을 보다가 속터져서 더는 못보겠다. 나도 80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부모된 마음 이해는 가나 자신의 인생을 딸들에게 저당 잡혀 사는 모습 절대 미련하다는 생각이 듬. 또 얼마 안 남았을 남편과의 소중한 시간도 생각 하시길. 이 세상에 그 보다 더 귀한 사람 없으니까.
나도 친정엄마 있고 두아이의 엄마지만 따님들이 진짜 양심이 없네요...젊었을때는 본인들 키운다고 힘드신 어머니 이제는 친구도 만나고 좀 편하게 살게 해드려야지 어쩜 제일 손많이 가는 시기의 아이를 맡기나요...본인들 아이는 본인들이 키우세요
영상 보는 순간 헉~소리가 절로 나네요. 하나도 아니고 4명의 아이를 할머니 혼자 케어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집도 계단 많은 2층 주택에 4명을 데리고 오르락 내리락 따님들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정말 힘들때 한두번 부탁하는 것도 힘들텐데 따님들이 양심이 없네요. 친정엄마가 무슨 슈퍼우먼인 줄 아는지..
일하면서도 본인 자식들 등하교시키는거 충분히 할 수 있죠. 세상에 퇴근하고서도 식사준비도 다 엄마가 하시네 ~ 못된 것들 엄마가 힘드신걸 몰랐다고.하나도 아니고 4명을 맡기고 미운 것들
@@빛과소금117:34
딸들이 진짜 나쁜년들. 다 일하면서 애 키우고 살아요
참 한심하다.무자식 상팔자.화가나서 욕이 나올것 같다.말을 아끼자.내입만 버리니깐.
어머니가 딸들 어렸을때도 다 해주신듯요...
딸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걸 보니까요...
도와줄분을 구해서 같이 봐야지 어떻게 쌍둥이에 등원준비 아이를 한명에게 다 맡기나.. 진짜 양심이 없네
친정엄마가 평일내내 육아하면 휴일이라도 본인들이 육아해야지..어쩜 저렇게 딸들이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없고 양심들이 없을까.. 그러면서 엄마없을때 본인혼자 4명 보는것에는 기겁을하고... 너무 이기적이다..
엄마라도 할수 없네요~^^
정신나간 딸들이네요😢😢
사위들은 뭐하는지
이건 해도해도너무하네요~
따님들 억만금을번다해도 직장관두고 애보세요!
이게 사람사는건가요? 늙은엄마가. 전생에 뭔죄를 지었길래 이런 무한고통에 사셔야할까요!
맘이 아프네요
애 봐준 공은 없답니다
따님들.. 어머님 건강 생각해주세요..
손주 봐주시다 건강 잃는 분들 많으세요ㅠㅠ
혼자 넷은 젊은 사람도 무리에요..
하휴... 보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눈물 나요..
영상 보는내내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손주들이라도,저건 아니지
싶네요!!! 예쁜 따님들,진심으로 엄마를 잃고
싶잖으면(몸과 마음에 이상 옵니다)자신의
아이들은 책임지셔야한다싶은데요!?
망할딸년들
얘들은지덜이 좋아서 났아놓구선 뒷바라지는 엄마에게?
에라이 어리석은 딸들아 엄마는 정해진 인생이다 니덜보다 빨리 사라지는게 엄마다 계실때 잘해라
어머 세상에~~ 이럴수도 있군요. 정말 딸들 너무 이기적이다.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세요 저두 직장생활하면서 혼자 아이 둘 키웠어요. 엄마는 왜 찾고 다니는거지? 놀다오시게 시간좀 드리지....
딸년들이 이정도면 왠수네요
딸들 미쳤군. 너무 이기적이네요😢
아침마다 아이네명을 씻기고 준비시켜 어린이집 맡기고 쌍둥이는 하루종일 케어.. 또 하원 시키고 온식구 살림에 저녁식사까지.. 같은 여자로써 인간적으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엄마 좀 놀게 두세요! 비슷한 나이라 진짜 괴씸하네. 자기들이 4명 보려면 식겁할꺼면서. 보면서 거울치료 하고 갑니다. 전 저렇게 절대 하지 말아야겠네요..
한마디로 딸들이 철도 없고 싸가지도 없네.
딸둘이서 니도맏기는데
나도맏길란다~
딸들이
인간 이하네요
맏=> 맡
저러면 딸들이 아니라 왠수네요.
너무하다...
너무해.
어찌 친정엄마를 저렇게 혹사 시키지???
나도 손주 있지만 저건 아니지요.
눈물 날려고 한다...
저두요😢🥺
자녀들이 28살 정도 되면 결혼했든 안했든 무조건 독립시켜야 합니다~~ 비용과 역활을 확실히 분담해 즐거운 노후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와 등원은 딸이 최소한 해야하는거 아녀? 넷 데리고 어찌 엄마한테 등원까지 시키는건지 참. 이건 너무하네.
아직 59세라 해도..금방 늙고 한방에 근골격 훅 갑니다. 아이들 셋씩 업고 안고 계단 오르내리면 연골도 쉽게 닳을 듯 하고, 허리 척추도 내려앉을 듯. 운동할 겨를 없이 그렇게 무리해서 사시면 나중엔 병든 몸만 남을 겁니다. 좀 더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떠나지 않는 질병의 고통, 오롯이 님 혼자 몫. 그 때 돈이 있으면 뭐 합니까? 허리 아프고 다리 질질 끌기 시작하면 삶이 매우 불편해지고, 평소 운동부족으로 넘어져서 골절상까지 크게 입으면 그 때부터 장기 병원생활, 더 나쁘면 요양원 가시는 겁니다. 장년, 노년 삶의 질에서 체력(건강) 관리가 핵심입니다. 다 잃기 전에 몸 아끼고 관리하시길..
파트타임이라도 육아지원인력을 쓰셔야 할 듯.
다같이 앉아서 밥먹는 모습이 행복해보이지가 않고 숨막히고 답답하다. 저 대식구들 밥먹고 뒷처리랑 설거지도 맨날 엄마가 다 한다는거아냐
딸들하고 사위들 반성해라 그리고 매월 최소200이상은 드려야할판에 생활비는 드리려나 몰겠다
그럴 주변이나 능력이 있는 걸로 안 보이네요
출근할때 어린이집 등원정도는 시켜야죠..
일을 못그만두면 15개월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내고요.하..너무 안쓰럽네요
자식이 참 이기적이네요.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걸..
따님들 댓글보고 악플이라 마시고
본인들이 정말 심하다는걸 아셔야해요 월천드리는거 아님
양심좀 챙기세요!!!!!!!!!
엄마라서 거절도 못하고 너무 안쓰럽네요 주말에라도 쉬게하셔야될것같아요
할머니 혼자 아이 넷을 데리고 등원...하...젊은 부모도 쉽지않은 일인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기들인데 사고라도 나면 할머니탓 할건가요? 제발 자식들이 욕밖에 없는 댓글좀 보고 정신차리고 반성했길 바라고 할머니, 제발 지금은 벗어나셨길 바랍니다...
울애아빠랑 17년전에 첫째 낳으면서 둘이 한 대화가 젊은 우리 둘도 이리 힘든데 나이드신 부모님께 손벌리지말고 둘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키우자. 그리고 지금까지 애셋 둘이서 키워냈다. 나도 워킹맘이다. 이건 양심의 문제가 아닌가싶다.
젊은 사람도 쌍둥이는 힘들어요 ㅠㅠ
어머니 정말고생이시네요😢하루아침에 엄마가 안계시면 어떨지를..저런분이 또계실까 안쓰럽고 저런엄마를두신 딸들 부럽습니다~계실때 잘해드리세요🙏👍
애를 맡기고 봐달라는건 이미 불효 아닐까요??
미쳤어
돌봄 선생님 을 불러서
같이 돌봐야지😢
눈물이 납니다.
니들이 낳았으면 니들이 케어해라
왜 친정와서 저러냐 이프로 보고 딴집 딸들 저런엄마도 있다며 아이 맞길까 겁나네 엄마가 아니라 만능식모네
딸들한테 돈 꼭 받으세요!
저 엄마 훗날 혹여라도 캐어받을 일 생기면... 저 딸들 절대로 엄마 간호 안 해요!! 서로 맘속에 나만 애 맡겼나 니도 맡겼지 미루는 맘도 있고, 억지로 맡긴것도 아니다 그리 발뺌할 것. 저 나이 되면 딸들이 엄마 여행시켜주고싶고 그러는게 더 정상인데 이건 뭐. 붙어살면 안됨!!!!!!
딸들이 양심이 없네요;;
저 정도이면 도우미를 써야지.
옛말에 애볼래 밭맬래하면 밭맨다는 말이 있고, 애키워준 공은 없다고 하는데
엄마가 이제 육아 포기하고 자기 삶을 살아야 할거 같네요.
저래 고생하는 나가서 일하는 딸들은 그 고통 잘 몰라요.
참으로 염치파렴치 딸들도 사위도 거머리족들이다
정신차려라 엄마가 죄인이냐. 정신차려..
진짜 너무들하다 따님들~
아이아플때나그럴때잠깐이아니라
저렇게계속맡기는건처음보네요..
어머니쉴시간도없이..딸들이얼마를벌든어머니한테돈을많이드려야할듯..
저녁밥은 따로 먹으면 엄마가 편하죠
딸들 너무 심하네요 엄마 병 나겠어요
엄마 너무 좋으신 분인데
건강하게 오래 사시게 하세요
딸들 이기적이에요 엄마가 아이 봐주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가
엄마가 힘든걸 생각했다면 아이도우미라도 써야지
넷을 혼자 케어한다는게 쉬운건가
옛날부터 '애봐준 공은 없다.' 라는말이 있다.
지들이 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워야지.
어쩌다 급한일 있다면 모를까
친정어머니가 전적으로 세상에나.ㅡㅡ
저거 나중에 친정어머니가 돌보는동안에 애가 지혼자 어디 부딪혀서 다치거나하면
엄마는 애가 다치도록
왜 한눈팔았냐고 백퍼 부모원망한다.
그리고 결국엔 지가 키우는건 나중에 귀찮아서 아예 은근슬쩍 전적으로 다 맡길확률도 큼.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 봐준 공은 정말 없다.'
저런 딸 낳을까 겁난다
엄마는 안중에도 없고 그냥 멀리 이사 가세요.
저도 셋 키웠지만 연수며칠 것도 두 세번외엔 애들 맞긴적 없는데 내가 힘들고 말지 싶어 전 셋다 얼집 일찍보냄 일도하고 봉사도하고 공부도하고 했음 친정에서 뭐들고 오는건도 싫어함 드리면 드렸지 근데 시댁감 들고갈꺼 없나 찾음 부모가 무슨 봉이가 제일싫음 딸들 친정부모님 한태 저러는거
어쩌다 봐주는건 몰라도
저러다 엄마 돌아가심 제가 힘들게 애들맞기고 했다면서 울고 하겠지
저는 저 친정엄마도 답답하다 저 딸들 친정엄마 아픔 과연 본인들이 케어할까
딸들 욕 바가지로 먹어야될듯. 아무리 엄마지만 너무 예의가 없네요.
무슨 노예도 아니고...
깜놀해서 계속보게 되네요. 나도 딸이 있지만 요즘 딸들이 이기적이고 자기 욕심만 챙기는게 싸가지가 없죠. 내 딸을 비롯하여..
화가 납니다. 쫌 반성하자!
딸들아!
댓글보고 반성하세요!
엄마가 쇠약해지면...그땐 지금처럼 할 자신있어요?
애지간히 부려먹어야지!
화가나서 못보겠다 딸들이 이기적이고 생각없네
엄마가 그렇게 키웠겠죠
자업자득
저도. 딸이가까이살아서 일주일에세번정도 봐주는데. 한창 기고서고 할시기라. 잠시도하눈못파는데. 이분은정말 존경스럽네요
물론손주들이 한없이이쁘고 소중하지만. 모두를위해서라도. 이건아니라고봅니다
조금이라도 다쳐봐요. 그원망어찌감당하시려구요
에휴. 힘내세요
골병은 담보삼는 겁니다
나도 딸들의 엄마인데 애보기힘들어요.
지 새낀 지네가 키워야지?
엄마한떼 다 떠맡기고 뭐하는거레요?😢
딸들 .
양심들 좀 있어봐라!
😢😢
딸들 미깔스러워 엄마가잘못가르첬네
아니::네명을 엄마한테 다 맡기는게 말이되나;;지네얘들은 지들이 알아서 키워야지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진짜 그리고 엄마 음식하는거는 눈에안뵈나 하루정일 얘보고 음식하고 ㅡㅡ 진짜 딸 노답이네
말도안돼 쌍둥이포함 애들넷을 친정엄마한테 맏기고 출근한다고? 너무하네~~
진짜 이건아니다. 두딸이 동시에 엄마한테서 니자식들 데려가라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진짜 딸들 양심없네요
친정엄마 안쓰럽네요
진짜로 미쳤다.
양심도 없는 딸들. 애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헐!!
엄마 본인인생 사세요 저건 미친짓입니다..
딸들아 욕이절로나온다
에휴 ㅠㅠ
화나요ᆢ진짜로ᆢㅜㅜ어머니인생이ᆢ없잖아요ᆢ본인들키워주신거로 얼마나 힘이드셨을텐데ᆢ건강잃으시면ᆢ자식도 외면해요ᆢ손주들이 알아주는것도아니구요ᆢ딸분들 철좀드시고 본인들이 케어하세요ᆢ엄마도여자고사람입니다
이건 말도 안됩니다 혼자서 넷을 어떻게ㅜㅜ 시터 쌤을 시간별로 쓰시고 가정 살림은 딸들이 하세요
보는내내 짜증
저런딸 낳을까 겁나네요
어쩜 저렇게 못된 딸들만 있나요
일년에 하루 부탁해도 한번에 네명은 안맞기겠네요...어유 못된것들
어이가없네요 어떻게네명 육아를 한명이 다하는거죠
딸들양심이없네
엄마는 나를 낳아주신 분이지 내 아이를 키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애들 등원이라도 딸들이 하세요 저러다 진짜 사람 잡겠어요
딸들 양심없는게 퇴근하면 얼른 애들 데리고 가요... 엄마혼자 좀 냅둬요
친정엄마 수고가많으세요 건강챙기시면서 하세요 🎉❤ 👍
건강을 어떻게 챙기겠읍니까?
엄마는 수퍼우먼이 아닙니다. 병들고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의 시간을 돌려주세요. 두 따님 쇠약해진 노후를 책임지실건가요.
야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하다..거의 욕나오기직전.. 나도 애둘인데 진짜 그러지말아라 엄마한테. 애 둘저렇게 업으시면 허리도 얼마나 아프실텐데 하 ㅠ 진짜 속상하다
와 대박이다ㅡㅡ이럴수있구나ㅡㅡ나두 딸 하나키우지만 부모닝한테 맡긴적이 없음. 시댁이 근처에 있는데도ㅡㅡ
딸들이 진짜... 말이 안나온다 ㅠ
나쁜ㄴ들이네
딸들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의 맘을 너무 당연하게 받고 뻔뻔해졌네요
손주보다 딸을 잘못 키우셨네요
딸들이 양심을 찾아야지 화가 나네요
딸 잘못키워서 된통 당하는겁니다 정말 화가나서 볼수가 없네 나쁜년들 지 자식들한테 몇배로 당해라
진짜양심 없는딸들이네 친엄마맞냐 자기자식 자기가 키워야지
나도 딸이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 ㅠㅠ 엄마 인생도 있는거지요
여기에 나올 정도로 뇌가 없는데 애 키워주는 엄마한테 고마울리가있을까!
생각이라는게 있긴한건가싶네요
이야 낯짝들고 방송엘 나오냐 와 저 연세로 애기들 넷을 와
왜 자꾸 속이 터질것같지 딸이아니라 웬수다 웬수
애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애 넷을 할머니한테 맡기시고 어머니 노후대책 백프로 자식분들이 책임지실껀가요? 진짜. 양심도 없네
와ㆍ진짜 힘드시겄다ㆍ주말엔 당연히 본인들이 봐야하고 저녘준비는 딸들이해서 먹고 치워줘야지ㆍ진짜 이기적이다
아니 ..어떻게 아이 넷을 맡길수가 있나요?
아이키우는거 뻔히 힘든거 알면서..늙으신 엄마 혼자 넷 키우는거 힘들든말든 인가요?
전 아무리해도 둘이상 맡기는집 본적이 없는데..고만고만한 애들을 어찌 저리 죄다 맡기는지..
딸들은 엄마고생할까봐 벌벌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그렇지도 않나보네요
남편들은 애 안본티가 팍팍나네..친정엄마 인생도 한때인데 적어도 육아시간 정해놓으시지...본인 몸 상하는데
영상 보는 내내 고구마 100만 개 먹은 거 같네 ~~~~~~
😮😮😮😮😮😮😮😮😮😮😮😮😮
안쓰러워서 눈으로 못보겟네요 ㆍ나도59세인데 아찔하네요
고생하셔서 10년은늙어보이십니다 이젠좀쉬셔도됩니다,
나도아이셋 혼자 케어하지만 저집딸들 양심을 어디내다 팔았나 자기들이 아프거나 사고가나서 피치못할일아니면 되도록이면 봐달라 하지말고 아님 유아원을 보내세요 어린이집..아휴
이거 진짜얘기 이니죠, 딸자식이 어머니한테 이렇게 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 진짜얘기면 그렇게 키운 엄마 잘못입니다 나이에 비해 많이 들어보이고 건강도 급속도로 나빠 질텐데 그때가서 누가 엄마를 봐줄까요 웃을일 아닙니다
그렇게 벌어서 엄마한테 양육비는 얼마나 드리나? 딸이고 사위고 양심없고 못됐네요! 식사준비도 거들기는커녕 당연한듯 앉아서 받아먹고 엄마가 식모에요?
딸들이 진짜 양심이 없네... 지 엄마 뼈국물 녹겠다.. 못된것들
난 우리 엄마 힘들까봐;; 젊은 내가 해야지 할거 같은데 ㅜㅜ 따님& 사위분들 힘드시죠?? 어머님은 더 힘들어요 ㅠㅠ
진짜 딸들 해도해도 너무하네
딸이 없어 다행이다
베이비시터 시간별로 하시면 될텐데...돈이 아까우신걸까요? 아이 목욕도 못시킨다고 말하는 사위분 참 한심하네요.
육아는 부모 공동으로 하는건데..도와주는거 아니고😊, 저녁식사 준비는 따님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야말로 육아도우미 4명분 담당.
요즘 도우미 애 1만 본다.
딸둘이 ...참.....양심도없고
5분을 보다가 속터져서 더는 못보겠다.
나도 80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부모된 마음 이해는 가나 자신의 인생을 딸들에게 저당 잡혀 사는 모습
절대 미련하다는 생각이 듬.
또 얼마 안 남았을 남편과의 소중한 시간도 생각 하시길. 이 세상에 그 보다 더 귀한 사람 없으니까.
자기가 네명보는건 끔찍하고 늙은엄마가 네명보는건 당연한거고 진짜 양심없는 것들이네
도대체 왜 찾는걸까 그냥 쉬시게 내버려두지...참 어이없네 주말에도 그렇구 주중에는 퇴근하면 다 데려가구..쌍둥이는 어린이집 보내면 될텐데 참 하나도 아니구 넷이나 나도 여자지만 딸들이 참 양심도 없네요..ㅠㅠ
아이고…나는 결혼하면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엄마가 무슨 죄인인가요…;;
어머야~~
저런딸들 무섭네요.
엄마 허리.무릎 남아나지않겠다
출근하는 날 나가셨어야죠...
엄마 찾는건 잘 하네.
아니 어쩌자고 애를 그렇게 많이 낳고 친정엄마한테 다 맡기노
양심이 없데이....
엄마도 사람인데 딸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엄마도 얼마 안남은 인생이 있어요 .
존중해주세요
딸들 비양심.
저럴거면 왜 낳았어?
저런딸들 돕지 마세요 못됐다
연출이기를...제발...
오죽 맡길곳이 없으면 저럴까 싶다가도 참 속 없는 딸들같아요^^;
딸들 너무하네 정말
아무리 내리사랑이라 해도...
미안함이 없었다니....
어머니도 딸들을 저리 키우시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딸들과같이 살아요? 심지어! 왜 찾으러 다녀...그럴시간에 애들을 보라규!!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해야하고 조부모가 손주들 캐어가능 하다면 봐주는것도 나쁘진 않으나 규칙을 만드세요.
어머님께 월급드리기.
퇴근시간 드리기.
토.일 휴일 드리기.
어차피 본인들 자식입니다.
퇴근하면 각자들 아이들 데리고 가시던가 식사당번 정해서 저녁을 준비하던가..
엄마한테 저녁까지 얻어먹는 딸들보고 깜짝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