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진급과 성과는 윗 상사 잘 만나야함..그게 아니면 쓸때없이 에너지 낭비 할 필요없음. 회사는 내가 할 수있는게 없음.하지만 시간은 내편^^ 어학,헬스자격증,투자 관련 자격증 취득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로 성과내고 매일매일 공부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분말대로 인내하면서 내인생을 계획해야 합니다.
직장생활 도피처 공감. 1. 술.. 음. 난 못먹음. 그래도 많이 봄. 2. 잠.. 주말에 자고, 이불 밖은 위험해. 공감. 주말에 피곤해요. 3. 주식.. - 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초심자의 행운. 무한대로 가면, 확률과 나의 수익, 손실률이 비슷해짐. - 내가 투자로 성공할 자금, 방향, 타이밍, 상위 10% 안에 들 자신이 있나 - 성장기업을 볼 안목이 있나? 수급은 4. 이민. - 언어, 직장, 돈, 문화가 다른데, 뿌리 없이 경쟁할 수 있는가? 5. 쇼츠.. - 문제에 직면하지 않고, 단기적인 도파민에 만족.. 하지만, 수면 부족, 근본적 문제 해결 부족.. 6. 퇴사.. 도망 간 곳에 천국이 있나? 다른 곳은.. 참. -- 누구나 생각하는일을.. 참 정리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복싱 스파링, 경기하듯이 링 위에 올라가 두들겨맞으면서 나도 같이 때리는게 문제해결인데.. 하 정말정말 너무 지치고 그런 상태서 링 위에 다시 올라가는 그 느낌은 자살충동도 느끼네요😂 이 모든걸 다 참아온 우리 어버지, 그리고 부아c님 존경합니다 제가 우리 아버지를 정말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아버지가 굉장히 외로웠을건데 많이 참았구나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부아씨님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기술사 공부 한지 1년정도 됐는데 최근에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성공하시면서 노력없이 비싼 차와 집을 얻게 된 상황입니다.. 퇴근 후 좋아하던 게임도 싹 끊고 아득바득 4시간씩 공부해왔는데. 요즘따라 마음이 헤이해진건지 퇴근하면 잘 가던 독서실도 안가고 씻고 바로 누워서 잠만자네요.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학생때처럼 반삭이라도 하고 다시 마음 다잡을까 고민이되네요.. 시험에 의의도 있지만 제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상실감이 크게 밀려오고 더 잠만자게되네요.. 이겨내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rich_dad_c 그렇군요 제가 하는 일이 맞나 안맞나 맞는 길인건지? 긴가민가해서요 ㅜㅜ 이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어떻게 판단하시고 회사 일을 단니게되셨나요? 30초반이다 보니깐 이제 미래에 대해서 진지해져서요 나한테 더 맞는 적성이나 길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자주합니다.
참 듣기 싫은 말;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데; 과감히 포기를 해야 될 때는 포기해야되고, 그에 따른 이유가 천국가려고 도망치는 것 이라면 저 말이 해당이 되겠지만 도망친곳에 천국이 있을 지 없을지 모르면서 그저 도망친곳에 천국이 없다는 소리는 책임감 없는 소리. 더이상 나아지는 것도 좋아질 것도 없다는 소리를 돌려말하는 것 일뿐; 수단은 수단일 뿐 이지 거기에 목숨걸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이런 소리 유행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누가 한 소린지는 몰라도.
아침에 공부하다 출근하고 회사에선 업무치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하루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인생선배의 말 듣듯 편하게 듣고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찬란하진 않더라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되어있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도망칠때는 도망가야 한다. 누가 내 인생 책임지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신경이나 쓸까? 도저히 안된다 판단되면 최소 3달치 생활비 확보후 도망가라
충분히 돈 쌓여서 파이어족 할 수 있으면 도망쳐도 됩니다… 아니면 더 비참하니까 그냥 버텨요… 그리고 이분 말씀대로 그냥 술끊는게 좋아요. 시간만 잡아먹는짓임. 맛도 없는거 마시지마용. 술은 혼자 쉬면서 기분좋을때 마셔야지 아니면…
우울증에 중독증상
회피가 아니라 도전이나 자아실현이 목적이라면 도망쳐도 됨. 너무 현실에 순종만 하고 성실하게만 살면 죽기전에 결국 후회하더라구요.. 삶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줄 알았으면 누가 뭐라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단 하고싶은 거 다 해볼걸.. 하면서 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천국에 가려는게 아니라 지옥을 벗어나려는 거임. 정말 아니다 싶으면 나가는게 맞음 정신병 걸림.
다른글들은 원론적인 느낌인데 부아님글은 현실적이라 위로가 됩니다 ㅠ 6개중 마지막빼고 다하고 있었는데 ㅠ 힘이 됩니다 도망가지 않으려고 노력해볼게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회사의 진급과 성과는 윗 상사 잘 만나야함..그게 아니면 쓸때없이 에너지 낭비 할 필요없음.
회사는 내가 할 수있는게 없음.하지만 시간은 내편^^
어학,헬스자격증,투자 관련 자격증 취득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로 성과내고 매일매일 공부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보내고 있습니다. 이분말대로 인내하면서 내인생을 계획해야 합니다.
(하기에 따라서) 시간이 내 편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직장생활 도피처 공감.
1. 술.. 음. 난 못먹음. 그래도 많이 봄. 2. 잠.. 주말에 자고, 이불 밖은 위험해. 공감. 주말에 피곤해요.
3. 주식.. - 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초심자의 행운. 무한대로 가면, 확률과 나의 수익, 손실률이 비슷해짐.
- 내가 투자로 성공할 자금, 방향, 타이밍, 상위 10% 안에 들 자신이 있나 - 성장기업을 볼 안목이 있나? 수급은
4. 이민. - 언어, 직장, 돈, 문화가 다른데, 뿌리 없이 경쟁할 수 있는가? 5. 쇼츠.. - 문제에 직면하지 않고, 단기적인 도파민에 만족..
하지만, 수면 부족, 근본적 문제 해결 부족.. 6. 퇴사.. 도망 간 곳에 천국이 있나? 다른 곳은.. 참.
-- 누구나 생각하는일을.. 참 정리 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30대 저년차 공무원인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다시금 바로잡을 수 있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 없는 회사라면 적당한 시기에 이직 하는게 더 나은듯한 베스트는 이직할 회사 확정 후 옮기는것이지만 현실은 면접 보러 가기도 쉽지 않을것이기에 퇴사 후 쉬면서 알아보려고요 ㅎㅎ
미래 없는 회사라면. 이직..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공감합니다.
가족이 있으면 퇴사도 지옥이되고..
술은 마실때 좋지.. 근데 그다음날 더 허무하고
진짜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음..
영상 잘 봤습니다 ~~
🫡🫡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
도피안하면 정신병걸려
최대한 차악을 선택하고 운동으로 분산시킬 필요가있지
무조건적으로 도피하는것이 안좋다,
이건 본능과 자신이 처한심경을 무시하는 행동인것을
요즘 영상들 매번 깊은 공감을 합니다. 그리곤 씁쓸한 감정이 듭니다.. 그래도 안일한 감정이 들지 않게 경각심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직무 변경하려고 첫직장 퇴사해서 후회 중입니다 실업급여 이달에 끝났고 재취업이 안되네요 스트레스 받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계속 도전해 봐야죠
회사를 자발 퇴사했는데 실업급여 받나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회사에 퇴사 통보하고 휴가내서 커피숍에서 영상을 보는 중인데 말씀하신 내용 모두 해당됩니다 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ㅠㅠ
결론은 복싱 스파링, 경기하듯이 링 위에 올라가 두들겨맞으면서 나도 같이 때리는게 문제해결인데.. 하 정말정말 너무 지치고 그런 상태서 링 위에 다시 올라가는 그 느낌은 자살충동도 느끼네요😂 이 모든걸 다 참아온
우리 어버지, 그리고 부아c님 존경합니다
제가 우리 아버지를 정말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아버지가 굉장히 외로웠을건데 많이 참았구나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모든 아버지들이 자신만의 고충과 아픔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신규사업해서 조금 좋은조건으로 스카웃 받아서 이직했다가 11월1일자로 경영악화 권고사직 당했네요. 이후 계속 이력서 넣는데 면접에서 다 떨어지네요
아직 젊으시다면 계속 도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전 본업부업 하는 이유가 미국지수투자하기 위한 윈동력입니다 주식으로 부자될려는게 아니고 노후대비용으로요
이직이 쉬운 직종이라 인간관계 힘들면 그만둡니다 몸 마음 다 망가집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유부남은 제외
부아씨님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전 회사다니면서 기술사 공부 한지 1년정도 됐는데 최근에 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성공하시면서 노력없이 비싼 차와 집을 얻게 된 상황입니다..
퇴근 후 좋아하던 게임도 싹 끊고 아득바득 4시간씩 공부해왔는데. 요즘따라 마음이 헤이해진건지 퇴근하면 잘 가던 독서실도 안가고 씻고 바로 누워서 잠만자네요.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학생때처럼 반삭이라도 하고 다시 마음 다잡을까 고민이되네요..
시험에 의의도 있지만 제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상실감이 크게 밀려오고 더 잠만자게되네요..
이겨내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제가 만난 대단한 사람들은 상황에 변함없이 꾸준하더락구요. 갑자기 환경이 좋게 변해도, 혹은 나쁘게 변해도.. 그래도 좋은 일이니 축하드려요
꾸준히 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같네요. 오늘 마음을 다잡기위해 반삭했습니다 ..!
제가 지금 딱 고민하고 있는건데
퇴근길에 딱 알려주셔서 넘 놀랍네요 ^^
마음을 읽…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어느정도 수준으로 갈구면 참기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개인마다 수용할 수 있는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 있겠지요.
@rich_dad_c 그렇군요
제가 하는 일이 맞나 안맞나
맞는 길인건지? 긴가민가해서요 ㅜㅜ 이런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어떻게 판단하시고 회사 일을 단니게되셨나요? 30초반이다 보니깐 이제 미래에 대해서 진지해져서요 나한테 더 맞는 적성이나 길이 있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자주합니다.
지트릭스란 말이 많는 듯....이 지구에 천국은 없고 그냥 지옥 그 자체....무출산이 답인 듯..
참 듣기 싫은 말;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데; 과감히 포기를 해야 될 때는 포기해야되고,
그에 따른 이유가 천국가려고 도망치는 것 이라면 저 말이 해당이 되겠지만 도망친곳에 천국이 있을 지 없을지 모르면서
그저 도망친곳에 천국이 없다는 소리는 책임감 없는 소리.
더이상 나아지는 것도 좋아질 것도 없다는 소리를 돌려말하는 것 일뿐;
수단은 수단일 뿐 이지 거기에 목숨걸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이런 소리 유행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누가 한 소린지는 몰라도.
이미 지옥입니다 ㅠ
OSMU의 좋은 점; 글을 읽으면서도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좋은 내용은 반복하니까 복습이 되고요.
성실의 아이콘인 부아c님이 잠깐씩이라도 도피처에 다녀오셨다는 게 신선하기까지 해요. 그만큼 지금은 도피처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셨다는 뜻이겠지요?😊
가끔 회피하지만 그 정도는 필요하겠죠? 😊😊
준비한 후에 퇴사가 맞는것 같아요
맞습니다 정말 중요해요.
주식투자 ? 절대 딸수없습니다...빨리 잊어버립시요.ㅣ 망합니다..
투자는 따는게 아니에요. 자산을 증식해나가는 겁니다. 따는건 도박입니다
천국은 어디에도 없는 듯?
준비...
주식 = 도피 아하!
튈 수 있을때 튀어야지
지옥은 아니더라
하 힘들면 도망쳐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