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잘 태어난 사람 - EX 아빠가 부자 전문직(MBA자격증/의사) 전문가(EX 인사직무를 깊게 파고 인사직에서만 커리어 쌓음)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나이 들면 사직을 당하기도 하니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내 장사하는 사람 (회사 다니며 미리 준비 해야 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좋은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공격적으로 시작해서 부를 크게 이룬 1인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회사생활 그만두고 적은 목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70만원~140만원의 순수익을 매일 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100% 자택근무 형태로요. 이제 30대 중반인데 삶의 만족도 굉장히 높습니다. 집돌이라 쓰는 돈도 없고요. 아마 제가 현재 행복한 가장 큰 이유는 시간부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재테크로 기초를 닦으시고 사업이나 부업으로 부의 퀀텀점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광의통화가 증가하는 한 자산에 시간을 태우는 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전문직도 자산증식에 실패하면 노답입니다. 적은돈이라도 재테크 시작 하세요.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등기를 치든 주식를 사모으던 해야합니다.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막말로 만년 대리, 만년 과장 달아도 됩니다. 중요한건 소득증명서를 뗄 여건을 만들고 은행대출을 이빠이 받아서 당대 최고의 투자처에 넣는 것입니다. 중학교만 나와도 돈냄새 기가막히게 맡는 사람은 돈 법니다. 은행대출 몇천 더 받고자 고급 노예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 힘을투자공부에 쏟는게 현명합니다.(퇴근 빨리 빨리하고 저녁부터 투자공부해야 합니다. 이걸 20대 후반부터 해놓으면 40살 전에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요)
저도 외국계 회사 팀장으로 근무하다 40살에 자발적 퇴직 했습니다. 말씀하신 3번째 유형으로 언제든지 타사로 갈 수 있는데, 다행이 재테크(미국주식)가 잘되어 40살에 경제적독립을 이루었습니다. 30살에 외국계회사로 이직 후 주변 선배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때부터 10년 동안 미래를 위해 준비한 결과가 잘되어 마음 편히 퇴직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유롭게 여행, 독서, 운동 등 취미생활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공감이 됩니다.
유형엔 없지만 저의 유형은 미리 퇴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나이는 27세 직업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4호봉입니다. 일찍히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 매년 한도 납입분까지 배당주를 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일반계좌를 투자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는 배당 수익이 월 약 11만원 정도 됩니다. 다만 이 흐름대로 45세까지 간다고 하면 주변분들보다 최소한 동급 혹은 앞서 나아갈 듯합니다. 그 나이때는 배당금이 복리가 되어 엄청 늘어날테니까요 30대도 아닌 시점에서 중년층이 바로 와닿진 않은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보답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계좌에는 제 연봉만큼 수익이 나고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 하고 때때로 여행가고 싶은거 참고 열심히 자산을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 미래에 돈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선택에 제약을 받지 않게끔 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크네요
한가지만 해서는 되는게 아니라 그 중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하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그런데 한가지,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이 빠진것 같네요. 비트코인도 좋고 부동산도 좋고 아니면 주식도 좋으니, 돈이 인플레이션을 초월해서 일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시기가 올 수도 있고,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은퇴할 수 밖에 없는 시기도 올 것이거든요.
인플레이션을 초월하는데 복리의 마법만한 게 없지요. 주인장님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다음엔 대한 영상을 찍어주시면 좋겠군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겁니다. 이는 투자 외에 사업할때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이 되는데 모르거나 아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적더군요.
처음부터 잘 태어난 사람 - EX 아빠가 부자
전문직(MBA자격증/의사)
전문가(EX 인사직무를 깊게 파고 인사직에서만 커리어 쌓음)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나이 들면 사직을 당하기도 하니 내 의지만으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음)
내 장사하는 사람 (회사 다니며 미리 준비 해야 함)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좋은 시기에 부동산 투자를 공격적으로 시작해서 부를 크게 이룬 1인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회사생활 그만두고 적은 목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70만원~140만원의 순수익을 매일 내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100% 자택근무 형태로요. 이제 30대 중반인데 삶의 만족도 굉장히 높습니다. 집돌이라 쓰는 돈도 없고요. 아마 제가 현재 행복한 가장 큰 이유는 시간부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재테크로 기초를 닦으시고 사업이나 부업으로 부의 퀀텀점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광의통화가 증가하는 한 자산에 시간을 태우는 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전문직도 자산증식에 실패하면 노답입니다. 적은돈이라도 재테크 시작 하세요.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내일 세상이 망하더라도 등기를 치든 주식를 사모으던 해야합니다.
그래서 재산이 얼마나 되시나요 ?
@ 빚없는 등기 10개 넘습니다
@ 원래 부자엿네요
@ 아뇨 첫투자 700만원가지고 시작했어요 그걸 불린겁니다
ㅡ현금성 자산이 중요한거지 팔리지도않는 등기는... ..
양도세 이빠이 텰리시겠네
정답은 회사는 몇년정도만 다니고 뭐가되든 전문인이나 대표가 되고 살면서 투자를 통해 나이 50에는 일 에서 버는 그 이상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막말로 만년 대리, 만년 과장 달아도 됩니다. 중요한건 소득증명서를 뗄 여건을 만들고 은행대출을 이빠이 받아서 당대 최고의 투자처에 넣는 것입니다. 중학교만 나와도 돈냄새 기가막히게 맡는 사람은 돈 법니다. 은행대출 몇천 더 받고자 고급 노예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그 힘을투자공부에 쏟는게 현명합니다.(퇴근 빨리 빨리하고 저녁부터 투자공부해야 합니다. 이걸 20대 후반부터 해놓으면 40살 전에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요)
대체하기 힘든 사람이 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업무 전문성, 리더쉽, 인사이트, 인간관계 등에서 평균 이상의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체가 힘든사람은 회장밖에없어요 ㅋㅋ 상무전무도 대체가능제인데 막 갈아치워지고 ㅋㅋ
항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더 자주올려주세요
평일 하나씩이 최대입니다 ㅎ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
저도 외국계 회사 팀장으로 근무하다 40살에 자발적 퇴직 했습니다. 말씀하신 3번째 유형으로 언제든지 타사로 갈 수 있는데, 다행이 재테크(미국주식)가 잘되어 40살에 경제적독립을 이루었습니다.
30살에 외국계회사로 이직 후 주변 선배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때부터 10년 동안 미래를 위해 준비한 결과가 잘되어 마음 편히 퇴직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유롭게 여행, 독서, 운동 등 취미생활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이 많은 공감이 됩니다.
멋지네요 🥹
유형엔 없지만 저의 유형은 미리 퇴직준비를 하고 있어요
나이는 27세 직업은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4호봉입니다.
일찍히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 매년 한도 납입분까지 배당주를 투자하고 남는 돈으로 일반계좌를 투자하고 있어요.
지금 현재는 배당 수익이 월 약 11만원 정도 됩니다. 다만 이 흐름대로 45세까지 간다고 하면 주변분들보다 최소한 동급 혹은 앞서 나아갈 듯합니다.
그 나이때는 배당금이 복리가 되어 엄청 늘어날테니까요 30대도 아닌 시점에서 중년층이 바로 와닿진 않은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보답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계좌에는 제 연봉만큼 수익이 나고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 하고 때때로 여행가고 싶은거 참고 열심히 자산을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 미래에 돈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선택에 제약을 받지 않게끔 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크네요
잘하고 계십니다. 유형은 일에 중심을 두고 분석해 본 거에요 :)
자산이 자산을 만드는 구조를 만드셔야 됩니다. passive income에 목숨 걸고 투자하세요. 나이가 27살이면 45세까지 크게 돈벌 기회가 최소 2~3번은 있을겁니다.
한가지만 해서는 되는게 아니라 그 중 두가지 이상을 동시에 하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그런데 한가지,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이 빠진것 같네요.
비트코인도 좋고 부동산도 좋고 아니면 주식도 좋으니,
돈이 인플레이션을 초월해서 일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워야 합니다.
결국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시기가 올 수도 있고,
나이 들면 자연스럽게 은퇴할 수 밖에 없는 시기도 올 것이거든요.
퇴직 동료들이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경우는 못 봐서 안 넣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나이가 들 수록 자산 소득은 매우 중요하죠.
@@rich_dad_c말씀주신대로 금융소득으로 성공이룬 사람은 진짜 적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주위에는 주식손실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주변사람들 회사/학벌 모두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을 초월하는데 복리의 마법만한 게 없지요. 주인장님이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다음엔 대한 영상을 찍어주시면 좋겠군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겁니다. 이는 투자 외에 사업할때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이 되는데 모르거나 아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적더군요.
구독설정해서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습니다~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내용은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들과 조금 중복되는듯해요~ 어쨌거나 조언이 많이 도움됐어요
일등!!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16년차가 이사? 큰회사라면 빠른편인가요?
@@TV-hg9cd 40대 초중반 이사면 빠르죠.
3M이 외국계라 경쟁이 치열한듯
58세 계약직 전문가로
25년간 한직장에 근무중입니다.
그 분야에서 1위가 되면 됩니다.
사비로 교육도 많이 받고
업계 전문가로부터 일도 많이 배우면
동기들이 다 퇴직하고 주변 사람들이 명퇴해도
살아남습니다.
멋진 말씀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