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요즘 최애곡에 20년전부터 쭉최애인 효시니목소리ㅜ
이 목소리 버전도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좋다요!!
Ai는 역시 여기까지구나...
효신님이 실제로 이 노래 한 번 불러주셨으면 하네요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우리 형은 이렇게 해석 안할 것 같지만
일단은 넘 좋다
못해.
다시와주라.
2곡 신청합니당 늘 잘 듣고있어요~
끝음이 아쉽지만 기프트효신이라 굿
이거 누구 베이스로 입힌건가요? 쿠세가 좀 있어서 많이 아쉽군요
남자 노래방에서 부르려면 이 음키로 하려면 어케 놔야되요???
몇년도 버젼인가용?
와 도입부 듣는데 동요듣는줄... 목소리는 박효신이 맞는데 , 감정이 전혀 없이 훅 들어오니까... 볼륨 조절이랑 강약조절로 발란스 조절만 잘하면 더 나을듯
응? 느낌이 오다만다..
박효신이가 아닌데?ai즈질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