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비유를 잘하셨네요 미시적 세계까지 본다면 수순성을 상실한건 맞긴 하지만 그정도의 영향으로 달 환경의 변화는 사실 0.00001% 의 변화도 주지 못했을거예요 영상에서는 100% 완벽한 우주를 분석하는걸 전제로 했으니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거죠 그리고 그 아주 미세한 부분의 변화를 준다 치더라도 외계 생명의 발견이나 가까운 행성을 탐사하는 일이 훨씬 더 의미가 있으니까 계속 도전해볼 가치가 있죠
전 잘 모르겠는데... 충분히 지을만 한 제목 아닌가요? 제목에다가 한줄요약을 해서 결론까지 써버리는게 어그로성 없는 타이틀이라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그냥 제목불문 영상 맨 뒤 한 30초정도만 보셔도 될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처럼 조회수 올려주면 얘네들 돈번다고 일부러 영상 안누르려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가설이라고 생각하는 가설 우주에 그 정도로 생명이 흔하다면 외계에서 오기 전에 지구에서 먼저 생명이 등장했을 거고 우주에 생명이 굉장히 드물고 혹독한 우주환경을 어떤 생명의 씨앗도 견뎌낼 수 없다면 우주에서 전해질 수가 없는데 말도 안 되는 가설에 학계가 너무 힘을 실어주는 것 같음
DNA는 언어와 같은 겁니다. 지구 생물은 같은 언어로 씌여있죠. 그래서 잡아먹어 자신의 부품으로 재활용할수 있습니다. 우주에 생물체가 있다면 DNA로 되어 있을까요? 만약 DNA로 되어 있어도 세개의 염기가 하나의 아미노산과 대응이 되지 않을수도 있고, 지시하는 아미노산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지구형 생물은 사용할수 없는 아미노산 광학이성질체 단백질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지구생물이 지구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어 진화되었다면 외계생명과는 전혀 호환되지 않을 것입니다. 쉽게말해 감염시킬수도 먹을수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 외계생명이 지구로 와서 생명체가 생성 진화 되었다면 외계생명과 어느정도 호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먹거나 서로 감염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우주먼지님 항상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주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뉴저지 UAP 말이 많은데 2009년 광주 상공에서 제가 직접 찍은 영상과 사진을 제 채널에 올리게 됬습니다. 현재 올라오는 UAP와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만.. 과연 이게 무엇일까요...ㅠㅠ
박테리아는 워낙 미시적 세계에서 생명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정도의 수준이라 그들이 산소를 생성할 수 있다 치더라도 아마 100년정도는 생성해야 인간의 호흡에 한모금 정도의 양은 될까요? ㅋ 영구적인 산소를 공급받으려면 박테리아 같은 보이지도 않는 생명체로는 어림도 없고 지구상의 식물을 모두 복사해서 화성에 옮겨 놔야 가능할거같네요
문제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광속의 속도로 우주비행을 할수 있다쳐도 거리가 너무멀어서 절대 만날수가 없어요 ㅋ 아주 운이 좋아서 소행성 같은거에 지구 박테리아를 뿌렸는데 외계 생명체가 우연히 그걸 수집해서 발견할수도 있겠지만 외계생명체가 있는지 부터를 모르며, 있다쳐도 인간의 과학기술 정도 되는 고등생명체가 있어야 하니 그냥 불가능에 가깝죠 ㅋ
항성이 만들어지고 행성도 만들어지는 초창기엔 불덩이에 불과하기에 이 후 아무런 외부 유입 없이 생명체가 만들어 질 순 없을것 같긴 합니다. 코스모스 다큐멘터리를 보면 태양계가 탄생한 후 딱 첫 세포가 만들어질 즈음으로 추정 되는 시기에 우리 태양계가 당시 우리 은하의 생명체를 이루는 유기물이 듬뿍 떠도는 위치를 지나고 있었다고는 하더군요. 뭐 결국 우주에 유기물을 만들수 있는 물질은 퍼져있고 그 지역을 행성들이 지나가며 그때 적당한 환경을 가진 행성들에는 그 유기물들이 더 복잡하게 진화하고 그러지 못한 척박한 행성들에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결국 전 우주엔 생명이 굉장히 흔하게 퍼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
톰혼 목사님은 꿈에서 아포피스 에스트로이드가 지구와 충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말씀하신 바와 같은 외계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대심판에 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아셨는지 2023년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만 생전에 이에대해 여러 번 경고했었습니다. 계시록의 하나님의 크고 무서운 날이 어쩌면 생각 밖에 빠르게 임할 수도 있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의 태양은 이전 항성이 폭발 후 그 잔해가 모인것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세번째라고 합니다. 지구에 있는 원소들을 보면 어디선가 항성이 폭발한 잔해 모음이라는거를 증명하고요. 금 같은 무거운 원소는 항성 폭발보다 더 큰 폭발에 의해서이니 태양이전에는 상당한 폭발등 우주적 이벤트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전 항성만 있었을까요? 이전 항성시절 혹은 다른곳의 항성과 행성이 뭉게져 흩어지고 다시 모였을때 이때에 생명체, 박테리아, 세균등 수많은 생명체도 같이 흩어지고 모이고 하여 지구를 구성하고 이후 운석등에. 묻은 생명체가 다시 모여 지구에 생명의 씨앗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지구 자쳬적으로도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외계(태양 이전 성명체) 유입도 가능성이 있죠.
@@cry_st.4604 spacecraft와 지상국 간 TM/TC는 사람이 작성한 절차서 기반 하에 사람이 작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사람이 어노말리에 대한 최종판단 하는 방식으로 수행됩니다. 요즘 들어서 AI가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하고 다 할 수 있다고 블록체인/코인 마냥 뜬소문에 사로 잡히셔서 마구잡이로 말하시는데, 차라리 알고리즘, 자동화 프로그램 이라고 말했으면 저나 제 위의 분이 말도 안꺼냈을 겁니다.
언젠가 내가 블로그에 올린 '특수 상대성 이론의 논리적 오류와 그 원인'이라는 글에 우주먼지라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 '이런 글 검증도 안 하고 막 올리면 안 된다'라고 충고하기에 난 논문이란 걸 써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글을 보내도 상대도 안 해주더라며 무작정 그러지 말고 내 글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에 대한 답변은 귀찮아서 말 못 한다는 듯한 뉘앙스의 얘기와 함께 '그렇게 잘났으면 논문으로 검증받으라.'라고 다시 한번 쏘아붙이고는 왠지 얼마 있다가 슬며시 지우더이다. 그런데 웃긴 건, 어느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내 글 이야기는 쏙 빼고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우기는 사람들, 유사과학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자기가 한번은 상대방이 자꾸 우기기에 '그렇게 잘났으면 논문으로 검증받으라'고 했다며 자랑스럽다는 듯 얘기하더이다. 내가 한참을 웃었는데, 그때의 우주먼지가 이 채널의 주인인 우주먼지이자 유튜브에 나왔던 우주먼지 맞죠? 권하는데, 아무리 상대가 우습게 보이더라도 젊은 사람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면 되겠습니까? 혹여 사과할 생각 없나요? 자신의 무례함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제 글의 모순을 간단하게나마 얘기 못하죠? 논문으로 검증받지 않으면 무조건 글로써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내 보기에 님이 하는 얘기 중 많은 부분이 논문화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학적으로 검증받지 아니하고 그냥 우주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이 많던데, 그분들께 검증 받은 후 주장하라고 얘기해 본 적 있나요?
@@dkssudgktpdydlqslekdm 난독증이 있으시군요. '그렇게 잘났으면...' 하는 얘기는 나한테 해놓고, 왜 엉뚱하게 지구 편평설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냐 하는 얘기인데요. 한국에 지구 편평설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얘기, 한국에서 들어나 보셨나요? 그럼, 지구 편평설을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실제 그렇게 얘기했을 수 있지 않냐고 질문하시렵니까? 우주 먼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이론에 일부러 찾아가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고요? 뭐, 가진 게 시간밖에 없고, 할 일이 없어 정말 심심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우주 먼지는 그 정도의 또라이는 아닙니다. 그저 선택적으로 예의를 갖추는 미진한 인격의 소유자일 뿐이지요. 제가 사과를 요하는 글을 남겼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자기 자신을 좀 되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에 그리 한 겁니다. 겉모습만 뻔지르르한 지식인, 최소한 그의 방대한 지식이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어선 안 되지 않겠습니까?
니네 살고 싶으면, ‘나’라는 이론물리학자를 인정하고, 나를 언론에 띄워라. 그게 니네가 살 길이고, 과거에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전 세계인들에게 이름을 알린거다. 결국 니네들은 나보다 노력이 부족했기에, 나의 여기 결과까지 못 온거야. 그리고, 현재는 결과가 아닌, 내일의 과정에 불과하다. 이제 인정해라. 난 1년간 준비했고,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준비했고, 니네들 대가리 나사 깨진거, 다시 봉합해준다. 미래는 하나냐? 아니면 불확실성의 ‘가상 우주 세계’냐? ㅇㅇ???
최신정보를 이렇게 좋은 자료와 목소리로 빠르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우주먼지님의 우주사랑과 열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사실상 샘플이 오염되는 실패한 분석인데도 그 자체로도 중요한 사료가 된다는게 뭔가 신기...
나사도 그렇고 천문학계에서 발표하는 외계 생명체 소식이 죄다 어그로성 낚시들이라서 이젠 관심이 떨어지려고함
맨날 천문학계는 난리, 큰일남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하늘로 올라가면 외계문명의 구조물도 막 찍어내고 할 수 있을 줄 알았음.
사실 다 과학적으로는 중요하고 놀랄만한 소식들이 맞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게 뭐? 라서 문제지.
중요하지 않은 논문이란 없어요..
6:51 나도 딱 낚였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친다.
현자 님~~ 고맙습니다^^*
지구에서 보낸 탐사로봇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화성은 이미 순수를 상실한 상태라고 봐야겠네
달도 그렇고...
달에 비유를 잘하셨네요 미시적 세계까지 본다면 수순성을 상실한건 맞긴 하지만 그정도의 영향으로 달 환경의 변화는 사실 0.00001% 의 변화도 주지 못했을거예요 영상에서는 100% 완벽한 우주를 분석하는걸 전제로 했으니 그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거죠 그리고 그 아주 미세한 부분의 변화를 준다 치더라도 외계 생명의 발견이나 가까운 행성을 탐사하는 일이 훨씬 더 의미가 있으니까 계속 도전해볼 가치가 있죠
미시적 세계까지 완벽하게 보존이 된 우주의 어딘가를 물리적으로 분석한다는건 정말 어려운일인거 같네요 이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이 영상으로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네요
요약 : 박테리아 샘플은 외계 소행성에서 온게 아닌 지구에서 오염되어 묻은 지구 박테리아일 것으로 추정
꽁꽁 얼어붙은 혜성에서 생명의 싹이 날아옵니다
꽁꽁 얼어붙은 혜성 위로 우주먼지가 날아다닙니다.
밤 화르 화르 밤 화르르륵
거시세계의 오염을 양자역학의 관찰에 비유한것 너무 멋져요~~
04:15 Opening
16:26 Endcard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외계생명체를 드디어 발견했군요.
대박이네요
박테리아가 샘플을 점령했다는 표현 되게 귀엽네요ㅋㅋ
7:11 는 박테리아가 아니고 훨씬 큰 단세포 Eukaryotic microoragnism 입니다.
목소리나..딕션이나.. 전부 마음에 들고..
나랑 동갑이라서 뭔가 더 친근하고...
내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 헤어지고 힘들 때
이 유투버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동영상 전부 시청했는데... 또 이렇게 보니까 예전 생각나고 그립네..
유카탄 반도에 충돌했던 운석은 추정 지름 대략 10km 인데….정정 부탁 드립니다
네 맞아요~분화구 직경을 혼동한거 같음
만약 외계에서 생명체가 온 것이 맞다면 그건 곰벌레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 타당함. 곰벌레는 지구에서만 사는 생물이라고 생각을 하기에는 쓸데없이 너무 강함. 특히 강한 방사선에서도 살아남는 능력은 지구에서 필요없음. 곰벌레가 지구생명의 씨앗이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벌레에서 인간이 탄생함
박사님. 0:07 소행성 크기기 지름이 10-15킬로미터고 유카탄 반도 충돌면 직경이 200킬로미터 인거 같습니다.
현자타임즈 "소행성 박테리아" 재밌어요
잘봤습니다
영상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우주박테리아든 생명체든 온전하게 받아보는게 또는 채집하는데 불가능하단게 느껴지네여. 어찌 되었든 일단 대기권에 들어오면 어떻게든 지구의 박테리아가 묻을수밖에없고, 멸균이든진공이든 사람 또는 사물의손에 닿는순간 박테리아가 묻는거라서
우주정거장이 있소만
우주먼지님 어그로성 타이틀 짓기는 보다 채널에서 배운건가요.. 아님 이 채널도 보다 제작진이 지원하는건가.. 제발 좀 그만해주세요ㅜ 어차피 할 얘기 뻔할거 같아 오히려 역효과나서 클릭안하게 됨.
조회수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다른 채널 낚시성 제목 저격할 땐 언제고 이렇게 계속 어그로 끄네
이게 어그로라면서 뭐라 할 정도면 본인 댓글도 악플이란 건데.
악플성 본인 댓글은 괜찮고 남 유튜브 제목이 조금이라도 궁금증 유발이면 어그로라면서 뭐라 하는 게 참 웃기네.
의도적 악플이면 성공이고 아니라면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참 자비로운 사람이나 ㅋㅋ
걍 앞으로 안보시면 됨
전 잘 모르겠는데... 충분히 지을만 한 제목 아닌가요? 제목에다가 한줄요약을 해서 결론까지 써버리는게 어그로성 없는 타이틀이라 생각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라면 그냥 제목불문 영상 맨 뒤 한 30초정도만 보셔도 될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처럼 조회수 올려주면 얘네들 돈번다고 일부러 영상 안누르려는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가설이라고 생각하는 가설
우주에 그 정도로 생명이 흔하다면 외계에서 오기 전에 지구에서 먼저 생명이 등장했을 거고
우주에 생명이 굉장히 드물고 혹독한 우주환경을 어떤 생명의 씨앗도 견뎌낼 수 없다면 우주에서 전해질 수가 없는데
말도 안 되는 가설에 학계가 너무 힘을 실어주는 것 같음
맞아요 혜성의 환경이 얼마나 혹독한데 박테리아가 살수 았다면 지구는 확률이 훠~얼씬 높겠죠
DNA는 언어와 같은 겁니다.
지구 생물은 같은 언어로 씌여있죠. 그래서 잡아먹어 자신의 부품으로 재활용할수 있습니다.
우주에 생물체가 있다면 DNA로 되어 있을까요?
만약 DNA로 되어 있어도 세개의 염기가 하나의 아미노산과 대응이 되지 않을수도 있고, 지시하는 아미노산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지구형 생물은 사용할수 없는 아미노산 광학이성질체 단백질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지구생물이 지구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어 진화되었다면 외계생명과는 전혀 호환되지 않을 것입니다. 쉽게말해 감염시킬수도 먹을수도 없을 것입니다.
만약 외계생명이 지구로 와서 생명체가 생성 진화 되었다면 외계생명과 어느정도 호환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즉 먹거나 서로 감염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님 말씀이 맞는듯^^b
신기하네. 외계 박테리아는 아니지만 그런 오해를 한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다니.
3:55 그 탐사선에 있던 게 아니라니... 이게 뭔 소리요...
안녕하세요 우주먼지님 항상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주는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뉴저지 UAP 말이 많은데 2009년 광주 상공에서 제가 직접 찍은 영상과 사진을 제 채널에 올리게 됬습니다. 현재 올라오는 UAP와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만..
과연 이게 무엇일까요...ㅠㅠ
꽁꽁 얼어붙은 소행성 위로 미생물이 걸어 다닙니다
비록 소행성에서 박테리아가 발견된건 아니지만,그래도 꽤 중요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에선 탄생 이후 불과 수억년 만에 ATGC를 유전정보로 사용하는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수십억년이 지나도록 다른 형태의 유전정보를 사용하는 생명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 유전자를 사용하는 방식은 범 우주적 디자인이 아니었을까요?
속았다
즐감
무균 진공시설이라고 해도 애초 출발할때있었던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까요
그럴수도 있죠 지구에서 부터 만들고 출발했으니까요
ISS같은 우주실험실에서 1차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아오 낚였어
민들레 비유좋네요
만약, 소행성 충돌이 없었더라면 지금 까지도 지구에는 인간이 출현을 하지를 않게 되었을까..?
200KM 소행성이 아니라 20KM 아닌가요?
먼지님이 착각 하신듯 합니다..
어그로성 타이틀만 짓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클린한 정보전달을 내세우면 독보적이되지않을라나 사람들이 개호구가 아닌데 ㅋㅋ
운석지름이 10km이고 충돌구가 200km입니다 착각하신듯요~ㅎ
크레이터 크기가 180km이고 유카탄 반도에 충돌한 소행성의 크기는 10km. 180km 크기의 소행성이면 10km 소행성에 비해서 I8x18x18=5830배의 파괴력으로 지구가 찢어졌을거임.
나는 하야부사가 혜성에 충돌후 6개월동안 소식이 두절 되었다가 혜성물질을 싣고 귀환했다는 소설은 안믿음. 😅😅😅 자기들 유물도 조작하는 것들인데..
최초의 생명체가 소행성에 있었다면 이러한 생명체가 지구에도 있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한 논리가 아닐까요? 단지 지구에서는 환경이 우호적이어서 고등 생물로 발전 할 수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환경이 척박해서 그렇지 못 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은데
하야부사가 충돌했다고 주장하는건 소행성이 아니라 혜성으로 아는데 이 채널은 소행성이라네요.
10:45 급성 군체 형성이 어떨까요?
왠지 익숙한 지금으로 부터다
초파리의 뇌를 모델링한 생물학자들에겐 정말 SF같은 이야기이죠. 소행성에 의해 생명체가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가설은요...
07:33 "자원이 수"가 뭔가요? "자원의 수"의 오타인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용어일까요?
업적작 + 돈땡기기로 사기칠 수 도 있었을건데 사실대로 공개해줘서 과학발전에 기여했네요
이 분도 그냥 어그로만 끄는 느낌
내용에 뭐가 없음
소행성에 붙어있는 생명씨앗의 기원은?
샘플이 진공상태에서 한번도 나온적이 없게하고 샘플채취를 했을텐데.. 박테리아가 어떻게 틈을 파고 들어갔는지 궁금하네요.
알아서 뭐하게 ㅉ
@@황미춘행복전도사행복전도사 맞음?
박테리아가 들어갔다기 보다는 실험을 위해서 샘플을 꺼냈을때부터 지구 환경에 노출이 되니까 박테리아가 묻을수 있는것이고 애초에 인공위성을 날릴때부터 묻었던 것일 수도 있죠
외계 생명체가 아니고 지구 생명체였다니😂
목성에 박테리아가 살아남을 확률은? 울트라 초사이언 박테리아가!
웅배쿤, 자꾸 이런식으로 할꺼야?
이것도 투자자 받으려고 천문학계가 생쇼한거 같음....
에휴 어그로였네😢
15:21 일컷는 -> 일컫는
너흰 모두 관찰자이지만 필멸자이다
정해진 미래를 간직한 우주를 지구라는 우주선에 탑승해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아 죽어 우주먼지가 될터인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너에 100년 근심은 허무할뿐이다
화성에다 우리박테리아 퍼지게해서 사람이살수있도록 합시다. 산소가 생기는 박테리아 질소두
박테리아는 워낙 미시적 세계에서 생명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정도의 수준이라 그들이 산소를 생성할 수 있다 치더라도 아마 100년정도는 생성해야 인간의 호흡에 한모금 정도의 양은 될까요? ㅋ 영구적인 산소를 공급받으려면 박테리아 같은 보이지도 않는 생명체로는 어림도 없고 지구상의 식물을 모두 복사해서 화성에 옮겨 놔야 가능할거같네요
그런데 미래에 확인해 보니 그 박테리아는 그 소행성에 살고 있었다!!!!
???: "어? 로..로버트 박사님? 지..지금 와서 보셔야 할게 있는데요? 아..아뇨. 지금이 새벽 3시인 건 알아요. 하지만 이건 정말.. 하나님 맙소사. 으..으아악..."
결론 : 외계인은 없다 . 있어도 방사능때문에 만날수없다
방사능을 막는다 치고 빛의 속도로 날아갈수 있다 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서로의 존재를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죠 그래서 덤으로 ufo도 상식적으로 있을수가 없죠
지구는 외계인이 버린 행성일수도
천문학자가 이제는 생물학자의 법위까지 침범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천문학자이면 본인 전문분야만 다루었으면 합니다
우왕 신기하당
다 필요없고 그냥 지구 박테리아를 온우주로 퍼뜨리는게 더 나을듯. 있냐없냐 그딴거 찾을 시간에 그냥 지구 생명체를 온우주에 퍼트리는작업이 더 유익하겠지.
외계 생명을 찾는거 보다는 인간이 살만한 환경을 일단 하나 개척하는게 더 중요하긴하죠 그런데 박테리아를 아무리 여기저기 뿌린다 하더라고 당장 걔네들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ㅋ 지구 나이처럼 50억년 정도 되면 그 중에 희박한 확률로 고등 생명체가 탄생이나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 이 채널 이러네
완전한 무균의 상태에서 분석해야 한다는 건가? 쉽지 않네요.
오늘 저녁은 유부초밥이다 결정 ..
낚시하나요 우주먼지님 ㅜ 유로파에도 탐사선이 가긴했지만 우리 태양계에겐 우리말곤 생명체가 없을듯하네요
인류가 우주에 생명체를 뿌리는 엔지니어일 수도 있다는 거군요
수십억 년 후에는 외계인이 생명의 기원을 찾아 지구로 올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광속의 속도로 우주비행을 할수 있다쳐도 거리가 너무멀어서 절대 만날수가 없어요 ㅋ 아주 운이 좋아서 소행성 같은거에 지구 박테리아를 뿌렸는데 외계 생명체가 우연히 그걸 수집해서 발견할수도 있겠지만 외계생명체가 있는지 부터를 모르며, 있다쳐도 인간의 과학기술 정도 되는 고등생명체가 있어야 하니 그냥 불가능에 가깝죠 ㅋ
제목 낚시까지 하네
제목에 뻥 쓰지 말아주세요 진실만..
와우 미생물..
용두사미
애초에 수개월동안 지구에서 우주선 만들때 그리고 우주밖으로 나가기 전까지 온갖 지구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우주선 내외부에 붙겠죠. 일부는 살아남는거고...완벽한 오염방지가 가능할까 싶습니다.
그래도 성과가 없는건 아니네요.
단순히 우주가 좋아서 다양한 정보를 얻기위해 구독을 했었지만 지금은 뭔가 어그로성 제목으로 낚이고 내용도 사실 별거없는것을 보고나면 더이상 이채널을 구독할 이유가 없구나 싶어요 그래서 구독취소하고 더이상 보지않으렵니다 그동안 잘봤었습니다
양산형 우주 채널인가 했더니 우주먼지네 여기도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벌이나 하는 채널이 된건가?
수정이 되는 과정인가?
인간이 거주하지 않는 우주정거장을 만듭니다.. 물론 그정거장은 완벽한 멸균상태여야 겠죠.. 그리고 소행성이나, 다른 행성에서 가지고 온 샘플을 그 정거장으로 이동시켜서 지구의 환경에 접촉시키지 않은 상태로 연구하는건 어떨까요?
그냥 항성을 하나 새로만드어서 그 성계에서 실험을 하죠?
거기 무인 우주정거장에서 AI가 분석해라 너만 믿는다!!
샘플오염 엔딩.
언젠가 박테리아로 된 외계인을 만날지도...
박테리아는 현미경으로 봐야 관찰되는 미시적 생명체 이고 외계인은 사람의 눈으로 봐도 보이는거 아닌가요? ㅋ 먼지로 된 인간? 과 같은 표현을 하신거 같아요 ㅋ
@ponzi2earn
ㅡ.,ㅡ
외계인이든 뭐든 좀 와라 젭알
지구에 소행성 충돌 = 난자에 정자 착상... 모양도 비슷해 보이네요.
항성이 만들어지고 행성도 만들어지는 초창기엔 불덩이에 불과하기에 이 후 아무런 외부 유입 없이 생명체가 만들어 질 순 없을것 같긴 합니다. 코스모스 다큐멘터리를 보면 태양계가 탄생한 후 딱 첫 세포가 만들어질 즈음으로 추정 되는 시기에 우리 태양계가 당시 우리 은하의 생명체를 이루는 유기물이 듬뿍 떠도는 위치를 지나고 있었다고는 하더군요.
뭐 결국 우주에 유기물을 만들수 있는 물질은 퍼져있고 그 지역을 행성들이 지나가며 그때 적당한 환경을 가진 행성들에는 그 유기물들이 더 복잡하게 진화하고 그러지 못한 척박한 행성들에선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구조가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결국 전 우주엔 생명이 굉장히 흔하게 퍼져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광대한 바다에서 모래알 찾기
톰혼 목사님은 꿈에서 아포피스 에스트로이드가 지구와 충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말씀하신 바와 같은 외계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대심판에 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아셨는지 2023년에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만 생전에 이에대해 여러 번 경고했었습니다. 계시록의 하나님의 크고 무서운 날이 어쩌면 생각 밖에 빠르게 임할 수도 있다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주 정거장 진공에서 분석한다면?
낚시 쩌네 이분도 어그로 심해
현재의 태양은 이전 항성이 폭발 후 그 잔해가 모인것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세번째라고 합니다. 지구에 있는 원소들을 보면 어디선가 항성이 폭발한 잔해 모음이라는거를 증명하고요. 금 같은 무거운 원소는 항성 폭발보다 더 큰 폭발에 의해서이니 태양이전에는 상당한 폭발등 우주적 이벤트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전 항성만 있었을까요? 이전 항성시절 혹은 다른곳의 항성과 행성이 뭉게져 흩어지고 다시 모였을때 이때에 생명체, 박테리아, 세균등 수많은 생명체도 같이 흩어지고 모이고 하여 지구를 구성하고 이후 운석등에. 묻은 생명체가 다시 모여 지구에 생명의 씨앗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지구 자쳬적으로도 생명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외계(태양 이전 성명체) 유입도 가능성이 있죠.
ㄹㅇ 무인 인공위성에서 AI가 박테리아 포함 살균 싹 하고 연구하는수밖에 없겠네요
또 AI가 등장하나요? ㅋ AI는 신이 아닙니다 과학에서 불가능한 수준의 작업을 AI가 할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 그냥 종교와 같아요
AI가 분석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 미래에 AI가 더 발전하면 인간 대체해서 무인 우주정거장에서 할수밖에 없지 않나 하고 생각해서 적어본것뿐이에요 인간 자체에도 수많은 미생물이 공생하고 있으니까요 AI만능론자 아니에요 오해마세요들 ㅎㅎ
@@APROBONG 그 분석장비 운용을 지구와 교신하는 상태에서 AI가 원격으로 현장(인공위성 혹은 우주정거장)상황분석을 하는걸 얘기한건데 근데 그곳도 오염에서 자유로울수 있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지구에서 띄운거라..
@@cry_st.4604 spacecraft와 지상국 간 TM/TC는 사람이 작성한 절차서 기반 하에 사람이 작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사람이 어노말리에 대한 최종판단 하는 방식으로 수행됩니다.
요즘 들어서 AI가 이거도 하고 저거도 하고 다 할 수 있다고 블록체인/코인 마냥 뜬소문에 사로 잡히셔서 마구잡이로 말하시는데,
차라리 알고리즘, 자동화 프로그램 이라고 말했으면 저나 제 위의 분이 말도 안꺼냈을 겁니다.
인간도 약 10만년전에 지구에 소행성 타고 왔습니다.
둘리예요?
적어도 우리 은하계의 감옥이 우리 태양계가 있는 곳이다.
우리 태양계가 우주적으로 볼 때 보이드에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은하적 범죄자들이 지구라는 곳에 있는 생명체에 붙잡혀있는 거고,
그 생명체는 우주력 어느 때 외부세력에 의해 만들어진거임.
지구는 외계인들이 만든 감옥이라는 말인가요? ㅋ 신박한 가설이네요 감옥을 운영하는 사람은 50억년 동안 나타나지도 않았고 감옥치고는 너무 복잡하고 크지 않나요? ㅋ 그리고 님이 말하는 보이드 공간은 원래 우주의 99.9%는 비어있는 진공 공간이에요
근데 그 열을 내고도 박테리아든 뭐든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도 신기하네
지구의 모든게 다 신비하지만 박테리아도 참 희한한 존재인건 맞아요 ㅋ 먹지도 않고 진공상태에서 생존을 떠나 번식까지 한다니 생명체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ㅋ
가능성이 높아요 .
지구에서탄생했든 우주에서왔든 생명탄생규명이중요한거지(우주와지구생명탄생은 다를나나????
50조년 뒤: 외계생명체 징후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겹다 ㄹㅇ
언젠가 내가 블로그에 올린 '특수 상대성 이론의 논리적 오류와 그 원인'이라는 글에
우주먼지라는 사람이 댓글을 달아 '이런 글 검증도 안 하고 막 올리면 안 된다'라고 충고하기에
난 논문이란 걸 써본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글을 보내도 상대도 안 해주더라며
무작정 그러지 말고 내 글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에 대한 답변은 귀찮아서 말 못 한다는 듯한 뉘앙스의 얘기와 함께
'그렇게 잘났으면 논문으로 검증받으라.'라고 다시 한번 쏘아붙이고는 왠지 얼마 있다가 슬며시 지우더이다.
그런데 웃긴 건, 어느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내 글 이야기는 쏙 빼고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우기는 사람들, 유사과학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자기가 한번은 상대방이 자꾸 우기기에 '그렇게 잘났으면 논문으로 검증받으라'고 했다며
자랑스럽다는 듯 얘기하더이다.
내가 한참을 웃었는데, 그때의 우주먼지가 이 채널의 주인인 우주먼지이자 유튜브에 나왔던 우주먼지 맞죠?
권하는데, 아무리 상대가 우습게 보이더라도 젊은 사람이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면 되겠습니까?
혹여 사과할 생각 없나요? 자신의 무례함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제 글의 모순을 간단하게나마 얘기 못하죠?
논문으로 검증받지 않으면 무조건 글로써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내 보기에 님이 하는 얘기 중 많은 부분이 논문화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과학적으로 검증받지 아니하고 그냥 우주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얘기들이 많던데,
그분들께 검증 받은 후 주장하라고 얘기해 본 적 있나요?
지구평평설을 믿는 그대 응원합니다🎉
@@dkssudgktpdydlqslekdm 난독증이 있으시군요.
'그렇게 잘났으면...' 하는 얘기는 나한테 해놓고, 왜 엉뚱하게 지구 편평설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냐 하는 얘기인데요.
한국에 지구 편평설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얘기, 한국에서 들어나 보셨나요?
그럼, 지구 편평설을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실제 그렇게 얘기했을 수 있지 않냐고 질문하시렵니까?
우주 먼지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런 대꾸할 가치도 없는 이론에 일부러 찾아가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고요?
뭐, 가진 게 시간밖에 없고, 할 일이 없어 정말 심심했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우주 먼지는 그 정도의 또라이는 아닙니다.
그저 선택적으로 예의를 갖추는 미진한 인격의 소유자일 뿐이지요.
제가 사과를 요하는 글을 남겼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자기 자신을 좀 되돌아봤으면 하는 생각에 그리 한 겁니다.
겉모습만 뻔지르르한 지식인, 최소한 그의 방대한 지식이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어선 안 되지 않겠습니까?
@@harrypark9255 축하드립니다!
니네 살고 싶으면,
‘나’라는 이론물리학자를 인정하고,
나를 언론에 띄워라.
그게 니네가 살 길이고,
과거에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전 세계인들에게 이름을 알린거다.
결국 니네들은 나보다 노력이 부족했기에, 나의 여기 결과까지 못 온거야.
그리고, 현재는 결과가 아닌,
내일의 과정에 불과하다.
이제 인정해라.
난 1년간 준비했고,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준비했고,
니네들 대가리 나사 깨진거,
다시 봉합해준다.
미래는 하나냐?
아니면 불확실성의 ‘가상 우주 세계’냐?
ㅇㅇ???
인간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의 천체학은 의미가 없음니다.이점을 깊이 생각 하시고 호미들고 농사일 이라도 도와 주시기를...
이런 댓글 쓸 시간에 호미 들고 농사라도 돕기를
고대 인류가 님처럼 만 생각하고 살았다면 아직 구석기 시대쯤 살고 있겠죠 인터넷 유튜브를 할 수 있었을까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과학의 산물을 이용하고 있으면서 다 필요없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