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회사에서 엑스레이 검색업무 했는데 맥북도 노트북처럼 보입니다 아이패드도 사과 마크 잘 보여서걸리고요 그런데 z폴더 펼치고 가방에 넣으면 이게 폰인지 미니 타블렛인지 긴가민가 합니다 폰은 mdm보안 프로그램 설치 후 반입 가능하지만 타블렛 노트북등은 사전 승인 없이 반입이 안되거든요 찾가 힘든게 usb나 sd카드 같이 작은 메모리입니다
미국에선 실제 총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은 못하고 수하물로 맡길 수 있습니다. 항공사 창구에 총 체크인 한다고 말하면 직원이 총에 총알이 들지 않았는지 검사한 후 (때에 따라 경찰이 와서 검사함)케이스에 딱지를 붙여 줍니다. 케이스는 반드시 하드케이스 TSA Approved로 해야 하고 (TSA는 연방교통안전국) 2개의 자물쇠를 달아야 합니다. 총알 같은 경우는 폭발물 (화약)이 들어있기 때문에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총이랑 다른 케이스에 넣어야 하고 이것도 자물쇠를 잠궈야 합니다. 케이스는 펠리컨 제품같은 아주 튼튼한 걸 써야 하는데 이유는 공항 화물 다루는 곳에서 화물들을 결코 살살 젠틀하게 다루지 않기 때문 ㅋ 마구 집어던지고 험하게 굴리므로 케이스가 열리거나 부서지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금괴를 가방 속에 숨겨도 걸릴 수밖에 없겠군요. 기사를 보면 별 희한한 수법이 있더라고요. 옷걸이로 위장하는 방법이 있었고, 금을 가루로 만들어서 카레나 샴푸에 섞는 방법이 있었죠. 가방의 바퀴나 손잡이로 위장하는 방법도 있었고요. 배터리 모양으로 가공하여 노트북에 숨겨도 잡히겠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전선류 많이 넣기 2. 가로세로가 아닌 사선으로 세운 방향으로 타겟인 물건 배치 3.핸드폰, 에어팟 마구 넣기 4. 철제 지퍼나 단추 많이 달린 의류 가득 채우기…이렇게 하면 발견이 어려울 것 같네요.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개별적으로는 뚜렸하게 확인 가능한 물품들이 많이 들어있다면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호주 공항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엄청 큰 엑스레이로 검색을 하는 걸 보고 늘 신기해 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보더 세큐리티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검색대에서 마약을 잡는 장면들를 봤는데… 늘 궁금했습니다. 엑스레이만으로도 마약을 탐지할 수 있는 건가요?? 유기물 무기물만 눈으로 구별하여 마약으로 의심되는 걸 확인하는 건지… 마약이라고 확신하고 확인하는 건지… 늘 마약 탐지견이 와서 훑고 가지만 정작 양성반응은 본 적이 없네요 ㅋㅋ
예전에 게임기용 건 컨트롤러를 가방에 넣고 가다가 걸린적이 있는데, 정확히 총을 찾는게 아니라 총으로 의심되는, 총 처럼 보이는 것만 있으면 가방 열어서 꺼내보라고 합니다. X-RAY는 일일이 열어볼 수 없으니 1차로 확인하는 역할이고 실제로는 가방을 열어서 사람이 최종 확인을 합니다.
엔지니어라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쉽도록 가스인두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가스인두 있다고 적발이 되서 가스 다 뺀 인두기라고 했더니, 화면을 다시 보더니 가스가 20%정도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두기 가스 다 뺴고 다시 짐을 꾸렸습니다. 가스 잔량까지 정확하게 알아 내더라구요. 출장지가 저개발 국가라 현지에는 저품질 중국산 가스밖에 없어서 점화가 안돼 애 먹었습니다.
인천공항 보안검색대 요원에게 맥주캔 이나 통조림은 그냥 시커멓게 보이냐고 물어 봤어요. 보안요원이 모니터상에서 얇은 금속과 두꺼운 금속이 색으로 구분이 된대요. 그래서 맥주캔 이나 통조림은 맥주캔 인지 통조림 인지 구분이 되고 대충 안이 비쳐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필리핀에 갈때 지인 선물용으로 매실 원액을 몇통 가져 간적 있는데 현지 보안 직원이 저를 부르더니 이거 뭐냐고 묻더군요. -0- 아마도 마약 관련된건가 그쪽으로 의심한거 같은데 제가 짧은 영어로 과일 원액이다 하고 뚜껑 열어서 냄새 맡게 해주니 이해하고는 보내준 해프닝이있었습니다;;;;
한 주부가 한국 미나리를 외국에서 키워서 먹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왔을 때 친정 텃밭에 있는 걸 뿌리 째로 애기 똥기저귀에 똥이랑 같이 버무려 가져가서 안 걸렸다는 자랑하는 후기 있던데 같은 유기물 끼리는 분간이 안되나요? 똥 사이에 있어도 그 형태가 눈에 띌 거 같은데.
@@iamminani아 제가 불만표한건 세관쪽이었는데 영상 내용은 수하물이었네요 근데 수하물로도 가능합니다 항공사에게 확인받고 공항에서 직원분들 입회하에 개봉하고 검사받고 통과되면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나라는 좀 좋게 말하면 무지,나쁘게 말하면 관심없고 대충 반려때리는 직원들이 있어서...
@@성이름-q1m5a 초딩땐 수학여행으로 국내 중딩땐 졸업 여행으로 국내로 갔고요 고딩땐 갈 필요 없어서 안간것도 있긴한데 고2때 배사고 나서 난리나서 못갔죠 대학교는 안갔고요 대신 동생이 태어나 키우느라 갈 생각도 못했어요 됬나요? 바쁜것땜에 반 갈 필요가 있나? 반이라 생각조차 못했어요
훗훗.. 아무리 최첨단 장비가 나와도.. 공항 가보시 면 사용 연안 채워야 한다고 하며 구형 엑스레이 사용 중입니다.. 승객 들어가는 검색대는 그나마 최신형 쓰고.. 검색 대서 사용하던 오래된 장비들은 직원 통로나 기타 근무지로 보내죠.. 더 대박은 교육도 거의 안 시켜주고 무조건 투입임다. 그리고 합동 점검이다 자체 점검이다 나오면.. 자기들도 볼 줄 모르며 엄청 갈구기만 하죠..ㅎㅎ
그... 장비탓 그만하시고 뚫을때마다 다 뚫리는 동료직원들 수준을 좀 보세요. 소모품 아니면 전부 사용해야하는 기간이 정해진게 모회사 잘못입니까? 경찰 부르셔서 고소 고발 다 하세요~ 과연 국민들이 보안실패 사례 vs 사용연한, 예산배정에 제한된 교육 누구에게 분노할까? 총알도 다 보내주고 뉴스타는 있으나마나한것들이 불만만 ㅈ대요
날좀 채용좀해봐라 존문가 수준 하고는.. 재질 밀도 엑스레이 기본 아이가??? 보통 160kv 라인 엑스레이 쓸거고.. 화면에 보이는건 수도 컬러고., 판독 기술은 패턴매칭임...2:03은 칼안보여요 + 노트북은 노트북이 pcb카파 잖에... 그러면 투과 영상이 잘안나와요..거기다 기억자 물체면 병신 같은 AI는 총이라고 하거든... ㅋㅋ 그러니까 빼라고 하는거지.. 3d ct 가 얼마나 빠를까나??? 존나 늦어요... 빨라야 2-3분인데 그런 ct는 해상력이 뷀이라.. 아리까리 정도 밖에 않되요..
멍청한소리하지 마시고 맞춤법이나 좀 신경쓰세요. 습자지같은 지식으로 수도컬러니 뭐니 아는척 하시는데 저곳은 보안검색장비들을 인증해주는 국가기관입니다. 공항 보안검색요원이 아니구요. 그리고 ct 검색에 무슨 2~3분이 걸립니까? 국내에서 뜨는 미국발 항공기 화물수하물은 모두 전량 ct eds로 정밀 판독합니다. 2~3분 걸리면 비행기 못뜹니다. 그리고 AI도 단순 패턴매칭은 옛날 기술이고, Zeff값과 밀도까지 고려해서 위해물품이라는 확률이 일정 수준 넘어가면 표시가 되는겁니다. ct 장비는 ct값까지 고려해서 ai가 돌아가구요..
공항에 총들고 비행기 타려다 걸릴 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오호 다행입니다!!
전 알피지 들고 가려 했었는데..택배로 보내야 겠네요.
@@대한민국-m8w ㅋㅋㅋ 도전!
@@대한민국-m8w 요술봉
뻔 했->뻔했
맥북같이 전체가 얇은 금속으로 이루어진 노트북도 찍었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오 좋습니다. 노트북 기판처럼 초록색으로 나올것 같네요
전직 회사에서 엑스레이 검색업무 했는데 맥북도 노트북처럼 보입니다
아이패드도 사과 마크 잘 보여서걸리고요
그런데 z폴더 펼치고 가방에 넣으면 이게 폰인지 미니 타블렛인지 긴가민가 합니다
폰은 mdm보안 프로그램 설치 후 반입 가능하지만 타블렛 노트북등은 사전 승인 없이 반입이 안되거든요
찾가 힘든게 usb나 sd카드 같이 작은 메모리입니다
@@790512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선 실제 총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은 못하고 수하물로 맡길 수 있습니다. 항공사 창구에 총 체크인 한다고 말하면 직원이 총에 총알이 들지 않았는지 검사한 후 (때에 따라 경찰이 와서 검사함)케이스에 딱지를 붙여 줍니다. 케이스는 반드시 하드케이스 TSA Approved로 해야 하고 (TSA는 연방교통안전국) 2개의 자물쇠를 달아야 합니다. 총알 같은 경우는 폭발물 (화약)이 들어있기 때문에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총이랑 다른 케이스에 넣어야 하고 이것도 자물쇠를 잠궈야 합니다. 케이스는 펠리컨 제품같은 아주 튼튼한 걸 써야 하는데 이유는 공항 화물 다루는 곳에서 화물들을 결코 살살 젠틀하게 다루지 않기 때문 ㅋ 마구 집어던지고 험하게 굴리므로 케이스가 열리거나 부서지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오 그렇군요!!
방산이나 전자 기업도 기술 유출 때문에 엑스레이 검색대 사용합니다
다만 칼과 총보다 훨 작은 usb랑 메모리카드가 가방에 있나 주의 깊게 보느라 눈 많이 나빠져서 결국 퇴직 했는데 저렇게 3디로 판별 되면 좀 더 편하겠네요
오호 많이 힘드셨겠군용
금괴를 가방 속에 숨겨도 걸릴 수밖에 없겠군요. 기사를 보면 별 희한한 수법이 있더라고요. 옷걸이로 위장하는 방법이 있었고, 금을 가루로 만들어서 카레나 샴푸에 섞는 방법이 있었죠. 가방의 바퀴나 손잡이로 위장하는 방법도 있었고요. 배터리 모양으로 가공하여 노트북에 숨겨도 잡히겠군요.
오 맞아요 모두 금속이니까요
금괴는 그냥 봐도 겁나 새카만 네모로 나와요 금, 납 이런 물질은 파란색도 아니고 완전 까맣게 나옵니다
금 밀도 제일 높음..바로 걸림
높은 퀄리티의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우와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리 깊숙히 숨겨도 뭐든 보이게 되있군요ㅋㅋ 신기합니다
그렇죠 ㅎㅎ
깊숙히->깊숙이
그럼 뭐하나 싶다.... 세관에서 돈 쳐먹고 마약 빼돌려주는데.... 폭발물이라고 다를까.
나랑 같은 나라 사는 것 맞나? 본인들 사는 곳인데 몰라도 너무들 모르신다.... 뉴스들 안보는 거 티내지 말아주시길.
흐음
혼자 어떤 세계에 사시나요?
내가 느그 서장하고 인마! 어저께도 같이 밥 묵고! 으! 사우나도 같이 가고!
@@mok0_minsung예전에 뉴스에 뜬 내용이긴 함 세관 직원이 돈 받고 마약 그냥 통관 시켜줌
@@doolittle7332 항공쪽 보다는 해상쪽에서 그런일이 종종 나온다고 하더군요.. 의외로 함선의 하부나 정박후 미리 선별한 장소등에 몰래 반입한기도 한다더군요.
일상생활에도움되는 꿀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숨기겠습니다
좋습니다!!!
세라믹도 궁금합니다 예전 글록을 세라믹으로 제조해서 보안검색을 통과되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전선류 많이 넣기 2. 가로세로가 아닌 사선으로 세운 방향으로 타겟인 물건 배치 3.핸드폰, 에어팟 마구 넣기 4. 철제 지퍼나 단추 많이 달린 의류 가득 채우기…이렇게 하면 발견이 어려울 것 같네요.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개별적으로는 뚜렸하게 확인 가능한 물품들이 많이 들어있다면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전선류 마구마구 잇으면 열어보라 합니다.
핸드폰, 전자기기는 수하물로 넣을 수 없습니당
리모와 같은 알루미늄 캐리어는 기계에 넣었을 때 내부까지 투과가 잘 되는지 궁금합니다
네 알루미늄은 투과 되네용
그런데 예전에 생각했던게 저 총을 분해해서 여러명의 테러리스트가 협력해서 부품 하나씩만 가지고 탄다면 과연 걸릴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권총 부품은 안다뤄봐서 모르지만 뭐 한명이 슬라이드만 들고 타고 한명이 총열만 들고 타고 등등등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 특정 부품이 딱봐도 총인 것들도 있고, 중요한건 총알을 못들고 들어간다는거죵
권총은 분해해봤자 거기서 거기라…
특수분해로 나사 하나까지 박살내지 않는 이상 의미 없어요
호주 공항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 엄청 큰 엑스레이로 검색을 하는 걸 보고 늘 신기해 했어요 ㅋㅋㅋ 그러다가 보더 세큐리티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검색대에서 마약을 잡는 장면들를 봤는데… 늘 궁금했습니다.
엑스레이만으로도 마약을 탐지할 수 있는 건가요?? 유기물 무기물만 눈으로 구별하여 마약으로 의심되는 걸 확인하는 건지… 마약이라고 확신하고 확인하는 건지… 늘 마약 탐지견이 와서 훑고 가지만 정작 양성반응은 본 적이 없네요 ㅋㅋ
오오오 멋집니당
분해 반입하는것도 생각보다 잘잡더군요
근데 XRAY상으론 강선도 안보이고 권총 이상급 화기에 대한 부품, 특히 기관단총과 소총의 총열들은 체임버가 둥근형태고 총열이 길어서 허위신고하거나 다른것들이랑 같이있들때 구별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이런애들은 어찌잡나요?
음 아마 교육을 받지 않을까요?
@@-kitsune_ 총열은 보통 금속류보다 밀도가 훨씬 높아서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게임기용 건 컨트롤러를 가방에 넣고 가다가 걸린적이 있는데, 정확히 총을 찾는게 아니라 총으로 의심되는, 총 처럼 보이는 것만 있으면 가방 열어서 꺼내보라고 합니다. X-RAY는 일일이 열어볼 수 없으니 1차로 확인하는 역할이고 실제로는 가방을 열어서 사람이 최종 확인을 합니다.
엔지니어라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하기 쉽도록 가스인두기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가스인두 있다고 적발이 되서 가스 다 뺀 인두기라고 했더니, 화면을 다시 보더니 가스가 20%정도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두기 가스 다 뺴고 다시 짐을 꾸렸습니다. 가스 잔량까지 정확하게 알아 내더라구요.
출장지가 저개발 국가라 현지에는 저품질 중국산 가스밖에 없어서 점화가 안돼 애 먹었습니다.
우와ㅋ ㅋㅋ
아이고
좋은 내용입니다. 다만, 카메라 앵글이 자주 흔들리고, 이동이 빨라서 좀 어지러우니 이 점 고려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가장자리에 세워서 숨기면 무슨 모양으로 보일까요?
칼 식별 사진 어렵다는건 일반인 이야기고요, 검색대 보안 보는 사람들은 맨날 보는게 저거라 이상한거 바로 잡아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위에서 옆에서 두 방향만 찍는데 공항에서는 XYZ축 3축으로 찍어서 보여줍니다. 거의 못 숨긴다고 보면 돼요.
그리고 가방 안이 안보이는 재질이거나 해서 내용물 확인이 안 되면 무조건 개장 검사가 원칙입니다.
오오 멋집니당
대한항공 여직원이 이 영상 보고 실험한건가…이왜진???
은박같은거에 씌우면 보이나 궁금했는데 그런실험은 없군요 ㅠㅠ
아하! 생각을 못했네요!
인천공항 보안검색대 요원에게 맥주캔 이나 통조림은 그냥 시커멓게 보이냐고 물어 봤어요.
보안요원이 모니터상에서 얇은 금속과 두꺼운 금속이 색으로 구분이 된대요.
그래서 맥주캔 이나 통조림은 맥주캔 인지 통조림 인지 구분이 되고 대충 안이 비쳐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makinggold7378 오오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같은 금속 이라도 철과 알루미늄은 밀도가 달라서 모니터 상에 다른 색으로 표시 된다고 합니다.
ㅋㅋㅋ 플라스틱 바디를 갖고있는 가스건도 보안검색대에 기가막히게 잘 검사되어 캐리어에 빨간 자물쇠가 걸리는 마법을 볼수있죠
허나 지금은 제 오른손에 있네요 하하
오오
1:17 바디보강 슬라이드에 많죠
예전에 누가 그러던데..
총기나 총기 부품등 금지품목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들은 검색대에서 검출되면 바로 경보가 뜬다고..
궁금햇던건데 잘 응용해볼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최신기술로 ct나 mri처럼 엑스레이가 회전하면서 3d로 찍는곳들도 있더라고요
오 맞아요. 조금씩 보급되고 있죵
오 인천2T에 사람을 원형으로 스캔하는 건 봤는데 수화물도 원형으로 스캔하는 건가요?
세라믹칼도 걸리나요? 비금속이라서 안찍힐것 같은데...
형태는 보일거에요
매우 잘보입니다.
마시는 물은 왜 버리고 가야 하나요? 먹는 모습을 보여줘도 공항에서 버리라고 하던데...
폭발물 제조에 쓰일 수 있거나 독극물(즉시 반응 없는?) 일 수 있어서에요.
요즘은 총이나 탄창,총알, 기타 무기류가 나오면 자동으로 감지하고 멈추어 경고음까지 울리는 기계도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전에 일본에서 hk416 200짜리 사서
공항 갔는데 세관 걸려서 애먹었는데
운동선수였어서 통과됐죠
진짜 꽤 많은 시간 붙잡히고 영어 써야 함
오오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신건데 수학여행갈때 공항에 실수로?..경기용 화약총 실탄을 가져왔다가 화장실에 버렸는데 화장실 실탄을 버린학생이 비행기타기전에 잡혔다고합니다.. 생각보다 공항 보안이 쩔어요...
워매…
마루이 가스건이 플라스틱 재질인데 가능할까요?
형태가 아마 보일겁니다
총알은 못가지고 타게할거에요 멕시코 기준으론 총알은 케리어에. 총만 비닐랩 포장해서 기내수하물로 넣으라고 하던데.
그 승인들이 필요하죵
네 멕시코 군경 또는 보안업체 직원 또는 일정이상 자산가 이렇게만되고 거기에 맞게 신분증이나 라이센스 지참하고 다니죠
플라스틱총은 안걸리겠네요?
노트북 플라스틱부분은 안보이는거 보니
형태는 보이죵
카본제 3d프린팅 총은요?
그것도 총열, 노리쇠 같은 핵심 부품은 다 철로 만듬
예전엔 세금 안내려고 명품가방 사오면서 로고부분에 은박지나 동일금속 로고위에 붙이면 안걸린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요즘엔 다 걸리려나...
흐음
방법은 있는데 말하면 탈세니 말은 못하겠네요
형은 왜 영상퀄리티에 비해 구독자가 안늘어? 어떤세력이 방해하는거야?
음해세력 ㅜㅠ
잘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모아 계통의 알루미늄 캐리어도 문제 없이 내부가 투과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오호. 기회가 되면 해보겟어요
3d총기도 걸러지나요???😮😮
일단 형태가 보이기 때문에 총 모양이면 걸리죵 ㅎㅎ
미국현지에서 실탄구매해도 한국에귀국하면 실탄은 반입불법이다보니 공항검색대에 대번에걸리죠~
그렇죵
다음달 일본 갈때 조심해야겠군요
ㅋㅋㅋㅋ
3d프린트 총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또 분리해서 띄엄띄엄 두면 아까 칼처럼 탐지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공항에서 걸러낼 수 있으려나요
애초에 총이 총알을 발사하려고 만든 물건인데 총알을 발사하는거 자체에 그렇게 어려운 구조가 필요한게 아니라... 걸러내기 어려울듯 하네요
네ㅜ그럼 걸어내기 어려울 수 있는데 총알은 뚜렷해서 총알만 잡아내면 되긴 합니다
총기는 구할 수 있어도 총알은 못 구합니다
궁금했던건데 덕분에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아.. 노트북 꺼낼때마다 여간 귀찬.....
맞아요 ㅜㅠ
안가지고 다니시면 돼요 근무자들도 꺼래라고 하기 귀찮아요 안꺼내서 빼서 재검해서 시간 더 오래걸리면 되죠
저는 필리핀에 갈때 지인 선물용으로 매실 원액을 몇통 가져 간적 있는데 현지 보안 직원이 저를 부르더니 이거 뭐냐고 묻더군요. -0-
아마도 마약 관련된건가 그쪽으로 의심한거 같은데 제가 짧은 영어로 과일 원액이다 하고 뚜껑 열어서 냄새 맡게 해주니 이해하고는 보내준 해프닝이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싱크패드 자체가 흉기라 칼숨길 필요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인천공항의 갑이 누군지 아시나요? 공항공사 직원? 항공사? 진정한 갑은 세관들임..
ㅋㅋㅋㅋ
한번은 국수소면을 백팩 젤 아래에 넣고..엑스레이 지나갔는데..새까맣게 나와서 직원이 뭐 들었냐고..물어보더라고요ㅋㅋㅋ
오 신기하다
한 주부가 한국 미나리를 외국에서 키워서 먹고 싶어서, 한국에 들어왔을 때 친정 텃밭에 있는 걸 뿌리 째로 애기 똥기저귀에 똥이랑 같이 버무려 가져가서 안 걸렸다는 자랑하는 후기 있던데 같은 유기물 끼리는 분간이 안되나요? 똥 사이에 있어도 그 형태가 눈에 띌 거 같은데.
흐으으음
나무로 만들어져있고 전부다 따로 분해되어있다면 어떨까
엑스레이에 찍히긴 하는데 보는 사람은 뭔지 모르겟죵
공항에 총들고 탈수있어요
물론수화물칸에 허가증 있으면불가능한것도아닙니다 ㅎ
그렇긴 하죵 ㅎㅎ
위탁수하물이 아닌 세관 경찰 항공사 공항운영자 등 관계기관 동행하에 출국장을 통과하여 조종실에 탑재합니다
KTL 장비 보니 반갑네요
오오 어서오세용
얼굴이랑 목소리랑 다르네요? 엥? ㅋ 몰라요 몬가 매칭이... 여하튼 목소리 좋네요,
히히 고마워용
3:04 어니 실제가 아니며느ㅡ. c4도 실제가 아니고 그냥 가루면 뭘로 만들어진건데.
폭발하지 않는 유사 성분?
@@iamminani 아하
일 잘하는건 좋은데 총이랑 에어소프트건은 구별좀하자;;
군필자들이라면 탄창 모양이랑 안쪽
기어만 봐도 알텐데 그걸 구별못해서 계속 잡고 물어지는거야 왜
둘다 공항엔 안되는데요 ㅜ
@@iamminani아 제가 불만표한건 세관쪽이었는데 영상 내용은 수하물이었네요
근데 수하물로도 가능합니다
항공사에게 확인받고 공항에서 직원분들 입회하에 개봉하고 검사받고 통과되면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나라는 좀 좋게 말하면 무지,나쁘게 말하면 관심없고 대충 반려때리는 직원들이 있어서...
대한항공 승무원은 이걸 몰랐나보네
그건… 공항담당이라 대한항공과는 무관하죵
공항 엑스레이 기기 하나에 의료용 방사선 보다 10배 이상 엑스선을 방출한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오호.. 근데 내부에만 나오고 밖으론 안나옵니다 호
꽃 같은 거 넣을때 납커튼 열어주고 집어 넣기도 합니다.. 꽃 상하면 상했다고 민원 넣고 그렇거든요 그럼 현장 직원들은 그걸 직으로 맞는거죠
수표, 현금도 다 걸리니 숨겨 나가실 생각은....
비행기에 칼 들고 타려 했는데 이 영상 보길 잘했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깜박하고 맥가이버칼 안에잇엇는데 반납하고탓습니다 ㅜㅠ
@@user.fo.fly.19480pic ㅠㅠ
유료광고 표시가 뜨는데 광고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아직 기기를 도입하지 않아 노트북을 빼야 하는 공항 관계자...? 아니면 해당 기관의 기술력 어필이 목적인가요?
영상 보면서 광고 자체가 궁금해지는 영상은 또 처음이네요 ㅎㅎㅎ
광고 대상은 전국민 입니다 하하.. KTL이라는 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홍보죠 ㅎㅎ
으ㅏ.. 물리1 ptsd오네
mmwave 저거는이런 경우 탐지 못하겠지...
[문제물질을 캡슐에 넣고 그 캡슐을 똥꼬에 넣고 지나감]
오호
외국에서 총기밀매로 걸리면 알짤 없다면서
넹 ㅋㅋ
제주도에서 돌아올때 아빠가 실수로 가방에 보리차 꼽아놨는데 안걸렸음 ㅋㅋ 뱅기 내리고 어? 이게 왜있지 하면서 ㅋㅋㅋㅋ
오매 ㅋㅋㅋ
국내선은 액체류 통과가능
노트북 히트싱크를 금으로 만들어서 밀수하면 되는게 아닌가??
카메라 무빙 뭥미. 차멀미하는 거 같네.
어느 부분인가요
@@iamminani 1:05 뿐 아니라, 그냥 무빙으로 움직일 때 ibis가 없는 카메라인지, 짐벌이 없는지
빠른 무빙.흔들림
@@kenithron9975 제품 집어 넣는 장면은 짐벌 안쓰고 했습니다. 바로바로 보여줄 려구요. 그외엔 다 짐벌!
mri는 유리범벅
와 공항은 안가봤지만 진짜 신기하네
오호 언젠가 꼭 가보시죠 ㅎㅎ
@@성이름-q1m5a 초딩땐 수학여행으로 국내 중딩땐 졸업 여행으로 국내로 갔고요 고딩땐 갈 필요 없어서 안간것도 있긴한데 고2때 배사고 나서 난리나서 못갔죠 대학교는 안갔고요 대신 동생이 태어나 키우느라 갈 생각도 못했어요 됬나요? 바쁜것땜에 반 갈 필요가 있나? 반이라 생각조차 못했어요
@@성이름-q1m5a 응 니가 더 애기같네
@@성이름-q1m5a 야 니가 하는 행동이 애기 같음 안갈수도있지 그거갖고 지랄이냐 한번더 하면 신고 해버림 ㅅㄱ
Wow 👍
와우
훗훗.. 아무리 최첨단 장비가 나와도.. 공항 가보시 면 사용 연안 채워야 한다고 하며 구형 엑스레이 사용 중입니다.. 승객 들어가는 검색대는 그나마 최신형 쓰고.. 검색 대서 사용하던 오래된 장비들은 직원 통로나 기타 근무지로 보내죠.. 더 대박은 교육도 거의 안 시켜주고 무조건 투입임다. 그리고 합동 점검이다 자체 점검이다 나오면.. 자기들도 볼 줄 모르며 엄청 갈구기만 하죠..ㅎㅎ
아.. 그리고 체계적인 엑스레이 교육받고 싶다고 몇 년에 걸쳐 여러 번 건의했지만.. 공사는 자회사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자회사는 돈 없다고 무시해버립니다.. 다들 낙하산들이라 실무는 모르고 관심도 없고..
그... 장비탓 그만하시고 뚫을때마다 다 뚫리는 동료직원들 수준을 좀 보세요.
소모품 아니면 전부 사용해야하는 기간이 정해진게 모회사 잘못입니까? 경찰 부르셔서 고소 고발 다 하세요~ 과연 국민들이 보안실패 사례 vs 사용연한, 예산배정에 제한된 교육 누구에게 분노할까?
총알도 다 보내주고 뉴스타는 있으나마나한것들이 불만만 ㅈ대요
복불복임 전에 칼 나도 모루게 들고 갔는데 통과함
앞으로 총은 빼고 타야겠다 ㅎ
ㅋㅋㅋㅋ
저것도 AI로 대체하면 빠르게 잡을텐데
오 그렇죵
액체 마약 신품도 골라내는 기술
그렇죵 ㅋㅋ
요새는 총기는 3d프린트로 제작하기때문에 궂이 밀수할 필요 없습니다! 총기 번호도 없는 고스트건이에오
아무리 3d프린터라도 총열, 노리쇠(슬라이드)등과 같이 탄약의 힘을 직접 받는 부위는 강철을 깎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3d프린터만으로는 온전한 총기를 만들 순 없습니다.
총열 깎을 수 있는 금속선반장비가 있을 정도면 애초에 그냥 총 하나 만드는건 일도 아니구요.
파키스탄 큰형님께 맡기면 됩니다
병원보다 강한 방사선이 짧은 시간에 아주 자주 많이 분출되는데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내용은 담겨있지않네요.
기계 안에서만 나오고 밖으로는 나오지 않아서 괜찮습니당
@@iamminani 넵.감사합니다.
엑스레이 레일 양쪽에 납커튼이 있어서 괜찮다고 하는데 찝찝하기는 합니다
국내 방사선 작업종사자에 대한 법정 관리는 정말 빡쎕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나라에서 하는일인데 건강을 고려하지 않았을리가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봐요 ㅡㅡ… ai 스캔너가 생겨야죠
납코팅가방은 불가능할뜻ㅋ
ㅋㅋㅋ 아마 열어보라 하겟죵
??: No Russian
앗 ㅋㅋㅋ
엑스레이나 씨티말고 사람이 직접 검사하ㅁ... 아 맞다. 그러면 인력에 시간 많이 갈려나네. 비비탄총이 검사에 걸릴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걍 팬티에 껴놓고 들어가면 무조건 걍 뚫음 그래서 911테러도 일어난거임
요즘은 통과하고 나서도 사람 검사 해요 ㅜㅠ
마약은 왜 그리.잘 들어오는거지??
날좀 채용좀해봐라 존문가 수준 하고는.. 재질 밀도 엑스레이 기본 아이가??? 보통 160kv 라인 엑스레이 쓸거고.. 화면에 보이는건 수도 컬러고., 판독 기술은 패턴매칭임...2:03은 칼안보여요 + 노트북은 노트북이 pcb카파 잖에... 그러면 투과 영상이 잘안나와요..거기다 기억자 물체면 병신 같은 AI는 총이라고 하거든... ㅋㅋ 그러니까 빼라고 하는거지.. 3d ct 가 얼마나 빠를까나??? 존나 늦어요... 빨라야 2-3분인데 그런 ct는 해상력이 뷀이라.. 아리까리 정도 밖에 않되요..
멍청한소리하지 마시고 맞춤법이나 좀 신경쓰세요. 습자지같은 지식으로 수도컬러니 뭐니 아는척 하시는데 저곳은 보안검색장비들을 인증해주는 국가기관입니다. 공항 보안검색요원이 아니구요. 그리고 ct 검색에 무슨 2~3분이 걸립니까? 국내에서 뜨는 미국발 항공기 화물수하물은 모두 전량 ct eds로 정밀 판독합니다. 2~3분 걸리면 비행기 못뜹니다. 그리고 AI도 단순 패턴매칭은 옛날 기술이고, Zeff값과 밀도까지 고려해서 위해물품이라는 확률이 일정 수준 넘어가면 표시가 되는겁니다. ct 장비는 ct값까지 고려해서 ai가 돌아가구요..
2200억원어치 마약은 어떻게 통과된거지?
흐음
유희왕 카드 그런것도 될까요?
ㅋㅋㅋㅋ 아마 쇠나 화약류가 아니어서 측정 안될 수도..
카드나 명함 많이 뭉쳐있으면 보이기는 합니다
@@blackmemory4902 ! 오옷 그렇군요
입이 M자 모양이시네 신기하다 W자는 많이 봤는데
호호
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26분
오호..
ai 한테는 다걸리겟는데
용호고 개추 눌러라
글록을 투과시켜야지 ㅉㅉ
ㅋㅋㅋㅋㅋ 제가 넣은건 배레타 에용
뭔 글록도르여 주요 부품들은 쇠라서 결국 걸림
예전에 그런 밈이 통했는데, 요즘은 안먹히나 봐요.
@@masterhj-sc1hi 아 밈이 있군요??
@@iamminani다이하드2에서 브루스윌리스가 글록이 플라스틱 바디라 엑스레이에 안 걸린다고 해서 그런 밈이 생겼습나다
음...
흐음
대한민국 에서실탄 소지가능한데 굳이 저런실험할 필요 있나?? ㅎㅎ 그리고 비비탄총도 휴대가능한데 ??
사전 신고 없이 실탄 못가지고 가는데용
@@iamminani 화약 제거된 실탄이면 가능한데 아마 그것도 세관에서 통관이 된거일껄요? 그게 신고가 된거겠죠?
@@송밀리터리 비비탄총 휴대안됩니당 ^__^ 비활성탄은 휴대가 가능하나 검색대에서 육안확인합니다.
@@kimeungyu0605 공항에서는 휴대가 안되겠죠 ㅎㅎ
Ai로 판독 될랑가 몰것네 엑스레이 영상이 원채 영상 퀄리티가 개똥망이라...ㅋ
그것조차 분석하는 ai!!
@@iamminani 현장에서 딥러닝 중인 프로그램 직접 보면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와요 아무것도 없는데 사각으로 잡아놓고는 총알이라 하질않나 개판입니다.
왜 여탕에 남자가 들어가도 바로걸릴까?
마약을 들고 경찰서를 들어가면 바로걸릴까?
흉기를 들고 조폭 아지트에서 난동을 부리면 처맞을까?
이런거해주지 ㅋㅋㅋㅋㅋㅋ 직접해주길 바람
능지 처참 컨텐츠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감사합니다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분간하기 어려울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럴 수 있겠군오
전선류 배터리 기계류가 많으면 겹쳐서 겁나게 안보입니다. 유기물도 그냥 많으면 X-ray 투과가 안되어서 중간부분은 새카맣게 나올때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분리해서 다시 넣지요.
실험 변인통제 상태가 개판이네
학술연구는 아니여서요 ㅎ
연봉이 얼마나 될지 몰라도 꿀빨것같다
누구용!
엑스선 나오는데요.... 좋지 않죠
연구원 개빡셉니다
직종에 직접 근무하시는 것이 아니면, 그런 말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