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제38회 청룡기 야구 고등부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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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노는아저씨-노아
    @노는아저씨-노아 Год назад

    초딩4학년때 고모님댁에 갔다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유독 점수가 안나서 아슬아슬했던기억

  • @appetite4214
    @appetite4214 5 лет назад +7

    83년 고교야구는 광주일고가 문희수룰 앞세워 대통령,봉황기,황금사자기 3관왕을 했었죠
    청룡기는 북일고가 우승했네요

    • @오영학-y1s
      @오영학-y1s 3 года назад

      화랑기(부산대회)도 우승이요^^

  • @Juanseo70
    @Juanseo70 5 лет назад +4

    당시 포철공고는 결승 올라오기 전까지 무시무시한 다이너마트 타선이었습니다.
    인천고에 12-3, 7회콜드승, 광주상고에 15-3 6회 콜드승, 그리고 4강에서 만난 조계현의 군산상고에 13-4... 그런 막강 화력의 팀을 진정필과 김길선이 계투하며 단 3안타 영봉으로 틀어막아 이겼죠. 이들이 2학년 때 일입니다. 그래서 3학년이 되면 전관왕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어이없이 몰락...

    • @appetite4214
      @appetite4214 5 лет назад +3

      Kotob
      당시 포철공고 3학년에 제2의 장효조로 불리우며
      맹활약한 정성룡이 있었습니다. KBO 사상 첫 고졸 신인 타자 1호로 84년 삼성에 1차지명으로 입단 했었죠.

    • @김경택-x9d
      @김경택-x9d 4 года назад +2

      포수가 저희 아버지 입니다

    • @Alex-v1i3t
      @Alex-v1i3t 4 года назад

      @@김경택-x9d 천안북일 김광윤선수가 아버지인가요? 전 저때 초등학교 6학년인데 천안북일고 많이 응원했어요 아버지 잘 지내시는지요?

    • @김경택-x9d
      @김경택-x9d 4 года назад +1

      @@Alex-v1i3t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4월에 무릎수술을 하셔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 @Alex-v1i3t
      @Alex-v1i3t 4 года назад +1

      @@김경택-x9d 천안북일고 포수하면 사람들이 김상국선수 떠올리는데 아버지도 안성수투수와 배터리 이루며 좋은 경기 보여주셨어요 수술후 재활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고두막한-w2p
    @고두막한-w2p Год назад

    포철공고에 제2의 장효조라는 정성룡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최해명 3루수도

  • @Alex-v1i3t
    @Alex-v1i3t 4 года назад +4

    한용덕감독은 북일고 영상을 보면 그림자도 안보이는데 정작 프로에선 제일 성공한 대기만성형이네요

  • @이정헌-e5o
    @이정헌-e5o 6 лет назад +3

    82년 프로야구 출범으로 고교야구의 쇠락
    안타갑네요

  • @summit8848-l1f
    @summit8848-l1f 6 лет назад +3

    감회가 새롭네요 생중계봤던 기억...
    투수전끝에 북일이 우승
    북일투수가 2학년생 진정필 김길선
    포철공고는 거의 전원이 창단멤버인 3학년...투수 유명선 정윤수 타자로
    정성룡 최해명 김순원...
    그립네요 그시절...
    북일은 83년 2관왕 광주일고 3관왕
    포철공고는 청룡기와 나중에 황금사자기인가에서 준우승만 두번..
    조계현의 부상으로 4강으로 만족해야했던 불운의 군산상고...

  • @최지훈-p6d6s
    @최지훈-p6d6s 3 года назад

    이때 기억나네 북일고 승 언더 먹었는데

  • @류기열
    @류기열 4 года назад

    1983년은 프로야구때문에 기억이없씀

  • @nadahan6070
    @nadahan6070 7 лет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