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 중반쯤, 아이들의 ‘이민 만족도’ 미니 인터뷰를 뒤에 넣었다고 안내해 드렸는데 영상이 길어지면서 업로드가 더 지연될것 같아 나누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말을 편집했어야 했는데 깜빡했지 뭐예요🥲 혹시나 궁금하셔서 기대하고 계셨다가 실망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ㅜ 거의 마무리 되어가니 곧 보실수 있으실 거예요~ 하루 이틀만 기다려 주세요❤
청소년기에 3년 반을 보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소중한 기억과 시간을 보냈죠. 너무 행복했던 그 기억에 저희 아이들도 꼭 그런곳에서 키우고 싶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서 한국에 있어요. 청은님 영상보면서 저의 목마름을 달래는거 같아요.
한눈으로 영상편집하시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시면 그렇게 반갑고 기쁠수가 없습니다. 청은님 영상보며 뉴질랜드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비행기표 끊게되면 꼭 청은님 만나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싶어요. 그때까지 다섯식구모두 건강하고 평온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안녕하세요 친구님들~. 저 지금 너무 슬퍼요 흑 영상을 열심히 편집해서 올리는 도중에, 실수로 지난 영상을 삭제 하고 말았어요ㅜ 친구님들의 소중한 댓글이 많은 영상이라서, 보고 또 봤는데ㅠ 너무 슬퍼서 😭 영상 업로드 하다말고, 삭제 영상 복구 방법 찾고 있는 중이예요 흑 제목은 '어떤 직업으로 비자를 받았는지...' 에 관한 영상이예요 썸네일은, 세아이 아빠 멘땅에 헤딩~ ( 이 정도 각오면 돈 없어도 이민) 복구 요청을 하려면 삭제 영상 url 주소가 필요 한것 같은데, 혹시 다른분께 그 영상 공유하신 친구님 계시다면 url 주소 복사해서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해요 🙏🏻 복구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최대한 방법을 찾아 보구요 혹시 안된다면, 그 영상을 아직 가지고 있기에 다시 새로 올리게 될수도 있기에 이해 부탁드려요~ 영상보다, 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 한국 시간으로 오늘,일요일 저녁 7시에 업로드 계획 이었는데, 그 때문에 많이 늦어졌어요 오늘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희 아이도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자주듣고 매년 새로운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담임상담 기간 전에도 전화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아이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찰나에 만난 지인에게 들은 호주교육 이야기에서 시작되서 뉴질랜드로 그러다가 만난 청은님~!!너무 부럽고 용기가 대단하시고 행복해지는 영상에 감사드려요~!! 제가 영어만 됐어도 바로 갈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어요ㅠ 맨날집에서 핸드폰 보는것도 못마땅한데 딱히 말을 할수도 없어서 마당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있어요 흙이라도 파고 놀었으면 ㅎㅎㅎ 암튼 언젠가 가까운시일에 뉴질랜드에서 뵐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눈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영상 또 올려주세요~!!
청은 님의 첫 영상부터 구독했던 구독자 입니다 요줌 영상 은 다이재스트 헌거내요 삼형제 바닷가애서 노는거보니 청운님 윗세대 가 어릴때 격었던 물질은 덜 풍요로와도 마음만은 부자였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바로 땅바닥애 주저앉아 소꼽놀이하고 땅따먹기 마침 집애 있던 널뛰기 고무줄놀이 우리형재들 어쩌다 모이면 그때얘기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죠 지금 우라손주들은 오직 게임만 좋아해요 그 아이들의 추억이 게임만 남아있을까 걱정이메요
뉴질랜드에 사시는 한인 유튜버들이 많이 계셔서 몇군데 들러 구경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민 온 지 30년 된 65살 먹은 할아버지입니다. 많은 뉴질 유튜버 중, 가장 잘 사시는 가족 같습니다. 또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시고 계시고요. 걸어갈 때도 있고 뛰어 갈 때도 있지만 가끔 쉬어 갈 때도 필요합니다. 지금 마음 잊지 마시고 온 가족 행복하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유학오는 건 좋은데 간혹 마인드가 썩은 엄마들이 있다. 자신의 아이가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미 치치에서 유학중인 아이들은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친구들이 있는 건데 그걸 시샘하고 따지는 아이들도 있단게 문제다. 가령 처음 와서 한인부모들과 안면을 튼 다음 그자녀들의 친구와 함께 놀 수있게 학교 마치고 계속 자신의 아이를 붙여준다. 그러다 몇번 같이 놀면 사단이 난다. 나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온지 얼마 안된 여자애가 니가 뭔데 너만 키위랑 놀아???라고 따지며 짜증을 낸다. 그아이의 부모도 불쾌해하더라. 우리애는 이곳에 온지 3년이 되었으니 당연히 친한친구니까 둘이 놀 수 있는거 아닌가!! 자신의 아이가 그 키위와 대화를 많이 못해서 불쾌했다는 사상은 어느 뇌로 나온 사상일까. 자신의 아이가 친구를 스스로 사귀게 둬라. 유학중인 아이들에게 기생하지말고. 치치도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저는 한국이 빠르고 의료도 좋지만,…뉴질랜드가 더 좋다고 하시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저는 하와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미친물가지만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나도 여유있게 일해도 되고요 한국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은 무조건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숨이 막혀요 나쁜사람이 없어도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회라서요. 어깨를 부딪히고 가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가 없는…. 암튼 뉴질랜드 라이프가 부러워요 ❤
저도 해외살이 좋은데 아이가 성인이 되고나면 한국살고싶어요. 노후는 내나라 한국에서 보내고싶어요. 의료시스템 잘 돼있고 나랑 말 잘 통하고 공감포인트 같은 내나라 사람들과 친구들 가족곁에서 보내고싶네요 ㅎㅎㅎㅎㅎ 한국은 또 어찌나 맛난게 많은지 ㅎ 아이는 근데 한국에서 키우고싶지않네요.
2003-2009년 웨슬렉 오클랜드대학 6년 유학하고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왔는데 두번다신 그 때 유학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홈스테이 서러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르고 유학원도 정말 별로였고. 작년 친구들 만나러 한달 다녀왔는데 시티는 죄다 공사 중이고 코로나 이후 총기 살인사건 할럼가되어 맘이 쓰리더군요. 오클 시티는 정말 비추고 심심해요. 사람보다 자연이 더 우상인 나라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저에겐. 생활비 집값 너무 헬인 뉴질랜드. 그래도 삼남매는 부모님과 함께하니 행복가득하길 바랍니다.
일단 영상보다가....비치에서 모닥불 피우는 것 금지되어 있거나 혹은 필요시 permit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엔 없지만 비치에서 음주도 절대 안되죠. 모두가 즐겨야할 장소니까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뉴질랜드는 한국과 비교가 안되는 ACC라는 특이한 제도가 있죠. 집에서 낙상하거나 무거운 짐들다가, 골프치다가 ,직장에서 일하다가 뼈에 금이 가거나 심하게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되었을때 무료로 치료해주고 일하는 사람이 받던 급여의 처음에는 80퍼센트(직장에서 일하다가 다치는 경우는 100퍼센트)를 지급해주는 좋은 제도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죠. 물론 기간이 길어지면 70퍼센트, 60퍼센트 이렇게 줄어들죠.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냥 치료만....또 한국과 달리 자동차 보험에서 대인이 없으니 무슨 합의금, 사기성 자동차사고, 사기성 대인사고가 존재할 수 없죠. 이것 또한 ACC에서 모두 처리해 주니까요. 요즘 한국의 한블리란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됐는데 한국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병원제도에 대해서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기다리는 경우는 공립병원을 공짜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본인의 의료보험이 있다면 언제든지 빠른 시간내에 사립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가 550만으로 적다고는 하지만 병원응급실을 가보면 항상 매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니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외롭다고 정신병을 호소하며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피부질환 치료라든지 하는 것들이 한국과 다르게 GP를 먼저 방문하고 스페셜리스트에게 리퍼럴 되기까지가 오래 걸리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본인의 의료보험이 있으면 일주일 내로 리퍼럴 됩니다. 의료보험비가 들 뿐이죠. 마지막으로 뉴질랜드는 장애인의 천국이죠.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을 쉽게 볼 수 있고 누구나 그들과 선입견 없이 친절하게 대하죠. 물론 중증인 경우엔 정부에서 지원되는 개인보호자가 따라다니지만요.
![돈없이 이민와서 5년을 버틴 노하우 공개합니다 | 천만원들고 이민 5년후[ep5]](http://i.ytimg.com/vi/L3yQZpOmIcU/mqdefault.jpg)
![돈없이 이민와서 5년을 버틴 노하우 공개합니다 | 천만원들고 이민 5년후[ep5]](/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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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시골가족🌹]한국인없는 뉴질랜드 산속마을로 이민간 4인의 한인가족](http://i.ytimg.com/vi/a4A5g0uy2Q8/mqdefault.jpg)
이번 영상 중반쯤, 아이들의 ‘이민 만족도’ 미니 인터뷰를 뒤에 넣었다고 안내해 드렸는데
영상이 길어지면서 업로드가 더 지연될것 같아 나누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말을 편집했어야 했는데 깜빡했지 뭐예요🥲
혹시나 궁금하셔서 기대하고 계셨다가 실망하셨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ㅜ
거의 마무리 되어가니 곧 보실수 있으실 거예요~
하루 이틀만 기다려 주세요❤
@@BFFL 편안한마음을 편집하세요^^
저는 늘 뒤에서 응원합니다^^
1년근무하고 자동으로 2주의 휴가 꿈만같은 일이네요~ 멋진추억 만드세요~ 응원합니다 ^^
아이들이 자연이 좋은 곳에서 놀고 차별과 비교가 없는 지상 낙원에서의 삶이 엄청난 자산이 될것입니다
청은님의 가족을 뉴질랜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
청소년기에 3년 반을 보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소중한 기억과 시간을 보냈죠. 너무 행복했던 그 기억에 저희 아이들도 꼭 그런곳에서 키우고 싶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키우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서 한국에 있어요. 청은님 영상보면서 저의 목마름을 달래는거 같아요.
타우랑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더 대리만족 시켜드리는게 제 임무겠죠?😄💕
캐나다에서 몇년 살아봤고 지금도 6개월 정도는 캐나다에서 살고있고 전세계 여행 해봤는데 한국이 최고라는 생각이 안 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참 예쁜가족입니다
지혜롭고 긍정적인 엄마가 있어 도원이네는 행복할꺼예요
건강하게 지금처럼 아름답기를 응원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가족들과 휴가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좋은호텔이나 고급리조트보다도 더 행복한 휴가를 보내것 같네요
가족이 함께하니 텐트도 행복입니다😍
아이들이 편안한 모습이어서 보기가 좋아요
한눈으로 영상편집하시기 힘드실텐데 그래도 이렇게 올려주시면 그렇게 반갑고 기쁠수가 없습니다. 청은님 영상보며 뉴질랜드에 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비행기표 끊게되면 꼭 청은님 만나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싶어요. 그때까지 다섯식구모두 건강하고 평온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깊은산속달샘 기대하고 있겠어요😘
청은님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하고, 우리 가족도 할 수 있을거라는 꿈도 꿔 봅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될때 버릇같은 회의감이 올라올때, 청은님 영상 봐야지 한답니다. 치료제 같다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좋은 에너지 주셔서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친구님들~. 저 지금 너무 슬퍼요 흑
영상을 열심히 편집해서 올리는 도중에,
실수로 지난 영상을 삭제 하고 말았어요ㅜ
친구님들의 소중한 댓글이 많은 영상이라서, 보고 또 봤는데ㅠ
너무 슬퍼서 😭 영상 업로드 하다말고,
삭제 영상 복구 방법 찾고 있는 중이예요 흑
제목은 '어떤 직업으로 비자를 받았는지...' 에 관한 영상이예요
썸네일은, 세아이 아빠 멘땅에 헤딩~
( 이 정도 각오면 돈 없어도 이민)
복구 요청을 하려면 삭제 영상 url 주소가 필요 한것 같은데,
혹시 다른분께 그 영상 공유하신 친구님 계시다면
url 주소 복사해서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해요 🙏🏻
복구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최대한 방법을 찾아 보구요
혹시 안된다면, 그 영상을 아직 가지고 있기에 다시 새로 올리게 될수도 있기에 이해 부탁드려요~
영상보다, 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서 😭
한국 시간으로 오늘,일요일 저녁 7시에 업로드 계획 이었는데,
그 때문에 많이 늦어졌어요
오늘도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 복구 되었습니다🎉친구님들의 염려 덕분에 다행히 잘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들이네요
빨리 눈이 좋아지묜 좋겠네요
모두행복한모습으로 살아가는가족들보며 감사한마음이드네요^^
청은님을색깔로 삶을만들어가는모습 절로웃음지으며 저도편안한 시간들에 감사함으느낍니다^^
저 자신도 제자리에서 열심히행복하게 살아가려노력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늘화이팅하세요^^♡
멀리서 청은님 가족이야기 잼나게 보고있어요.
항상 긍정마인드면 모든것이 행복함으로 돌아
오는것같아요.응원합니다.밴쿠버에서♥️👍🙏
물고기가 청은님 가족만 따라온다는거에서 눈물이 울컥 ㅎ 그분의 시선은 항상 날향하고 계신다는 위로가 오네요 그래서 눈물이 나는거같네요 오늘영상도 감사드립니다❤
은경님은 더 큰 시선과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경험~을통해 귀한삶을 !!!청은님가족 파이팅
사는곳은 다르지만 저희 삼남매도 한국에서 이렇게 소라잡고 게잡고 캠핑하며 어린시절을 자연에서 뛰어놀게 해주었어요~그아이들이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입시준비하는 아이들생각에 영상보며 울컥했네요ㅠ~
삼남매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응원합니다~~
어린시절 그리 키워주셨기에 입시도 뜻하는 대로 잘 될거라 믿어요😍🙏🏻 저도 응원합니다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가족!! 멋져용~~😍
청은님, 감사해요♡ 청은님의 영상은 늘 뭉클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요 :)
저 이렇게 울리실 거예요?😭😍
꼬마 막내가 훌쩍 자랐네요 소중한 행복 청은님 통해 느껴요 고맙습니다 ❤
함께 행복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껴두고 두고두고보는 울청은님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눈이불편한와중에 매주영상을올려주시니 행복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꼭 한번은 살아보든 여행으로 한달살기든 해보고 싶네요
청은가족들 늘 응원합니다 ~^♡^~
놀러오세요오옹😍
저희 아이도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자주듣고 매년 새로운 선생님이 바뀔때마다 담임상담 기간 전에도 전화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ㅠㅠ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아이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찰나에 만난 지인에게 들은 호주교육 이야기에서 시작되서 뉴질랜드로 그러다가 만난 청은님~!!너무 부럽고 용기가 대단하시고 행복해지는 영상에 감사드려요~!!
제가 영어만 됐어도 바로 갈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기회만 노리고 있어요ㅠ
맨날집에서 핸드폰 보는것도 못마땅한데 딱히 말을 할수도 없어서 마당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있어요 흙이라도 파고 놀었으면 ㅎㅎㅎ
암튼 언젠가 가까운시일에 뉴질랜드에서 뵐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눈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영상 또 올려주세요~!!
이번 주말에 업로드 될 영상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히 잘볼께요 ~~~^^❤❤❤❤❤
잃어버린 영상 꼭 찾으시길요😢저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뉴질랜드 가서 교육받고싶지만ㅋㅋ전 40대구~아이들만이라도😅그래도 현실은 쉽지않네요 😂뉴질 집렌트비 후덜덜 이구요
촉복과 은혜가 넘치는 가정이라,너무도 부럽습니다~~!!
청은 님의 첫 영상부터 구독했던 구독자 입니다 요줌 영상 은 다이재스트 헌거내요
삼형제 바닷가애서 노는거보니 청운님 윗세대 가 어릴때 격었던 물질은 덜 풍요로와도 마음만은 부자였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바로 땅바닥애 주저앉아 소꼽놀이하고 땅따먹기 마침 집애 있던 널뛰기 고무줄놀이 우리형재들 어쩌다 모이면 그때얘기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죠 지금 우라손주들은 오직 게임만 좋아해요 그 아이들의 추억이 게임만 남아있을까 걱정이메요
첫 영상... 저도 가물가물한데 .. 오랜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로는 너무 부족할 정도입니다😍
뉴질랜드 이민오시기까지 많은 고민도 많으셨겠어요 청은님 😊❤
저희 언니사는미국 뉴저지에서도청은님 가족들 늘응원할게요
삼남매들 많이 컸네요
늘 달려와 주셔서 감사한 마음.. 아시죠?😍
3남매와 엄마아빠 멋집니다♡♡
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적어봐요
애기 넘넘 귀여워요!!!!!!ㅎ
항상 같으 다들 행복했음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가족 함께 뉴질랜드 여행 꼭 하고싶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Fresh air and lovely story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주권 받았다니 너무감동적이네요
뒤로 물러날 곳이 없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경험하네요
이제는 영어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 하시기를
오늘도 감동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
참긍정적.인채널이네요
삼남매도.넘예쁘고...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I used to live in Napier, but of course now I'm in Whanganui ... 😊
예전에 넬슨 트레킹코스에서 만난 뉴질랜드 가족들이 퐈카타네 살고 있어서 놀러간적 있는데..반갑네요☺️
너무 멋진 곳이죠?🧡
영상 너무 힐링이에요~~~!! 청은님 나레이션이 듣기 너무 좋아요!! 저는 호주사는데 뉴질랜드 꼭 놀러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흑😭🙏🏻저도 호주 꼭 놀러가 보고 싶어요😍😆
매번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뉴질랜드에 사시는 한인 유튜버들이 많이 계셔서 몇군데 들러 구경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민 온 지 30년 된 65살 먹은 할아버지입니다.
많은 뉴질 유튜버 중, 가장 잘 사시는 가족 같습니다.
또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알려 주시고 계시고요.
걸어갈 때도 있고 뛰어 갈 때도 있지만 가끔 쉬어 갈 때도 필요합니다.
지금 마음 잊지 마시고 온 가족 행복하시길 기도 드렸습니다.
응원의 말씀에 너무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민 5년차!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이제 곧 시작인 저는 5년 뒤가 언제일지 까마득합니다. ㅎㅎㅎ 오긴 오는거죠? 청은님이 알려주신 '감사'한 마음으로 5년 잘 보내볼게요.
정말좋은채널이네요
전.남미에서30년이민살다
다시한국으로...
청은님~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늘~잘보고 있어요.
신혼여행으로 짧게 다녀온 로뚜로아에서 루지 탔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에서 보니 반갑네요~^^
신행 멋진곳으로 다녀가셨네요😍
와우 휴가 가고 싶어요...뉴질랜드를 다녀 온지 벌써 십년은 넘은 것 같네요.
청은님은 어디서든 좋으셨을거에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뉴질랜드가 좋은점이 있다기보단 가족 모두가 행복할 조건이라 그러실겁니다. 댓글 반응을 신경쓰시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늘 아름다운 시선 감사드려요😍 유튜브는 만년 초짜느낌이라, 댓글도 점점 적응해 가겠죠😅 세심히 염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유학오는 건 좋은데 간혹 마인드가 썩은 엄마들이 있다. 자신의 아이가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미 치치에서 유학중인 아이들은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친구들이 있는 건데 그걸 시샘하고 따지는 아이들도 있단게 문제다.
가령 처음 와서 한인부모들과 안면을 튼 다음 그자녀들의 친구와 함께 놀 수있게 학교 마치고 계속 자신의 아이를 붙여준다. 그러다 몇번 같이 놀면 사단이 난다. 나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온지 얼마 안된 여자애가 니가 뭔데 너만 키위랑 놀아???라고 따지며 짜증을 낸다. 그아이의 부모도 불쾌해하더라.
우리애는 이곳에 온지 3년이 되었으니 당연히 친한친구니까 둘이 놀 수 있는거 아닌가!! 자신의 아이가 그 키위와 대화를 많이 못해서 불쾌했다는 사상은 어느 뇌로 나온 사상일까. 자신의 아이가 친구를 스스로 사귀게 둬라. 유학중인 아이들에게 기생하지말고.
치치도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막내 큰거봐 귀여워!!
최고!!!! 행복한 영상 즐겁게 시청했어요 돔잡으러 가보고 싶어요 ㅎㅎ
오세요~~ 함께해요😍
저는 한국이 빠르고 의료도 좋지만,…뉴질랜드가 더 좋다고 하시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저는 하와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미친물가지만 사람들이 여유가 있고 나도 여유있게 일해도 되고요 한국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일은 무조건이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숨이 막혀요 나쁜사람이 없어도 너무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회라서요. 어깨를 부딪히고 가도 미안하다는 말한마디가 없는…. 암튼 뉴질랜드 라이프가 부러워요 ❤
우리나라 금수강산 참 좋은 나라인데 좁은 국토에 인구 과밀지역과 빠른 경제성장으로 외양은 잘 살게 되었으나 점점 욕심과 비교와 사치와 겉치레에 신경을 쓰니 삶 자체가 피곤하게 되었어요
빨리빨리가 보여준 또 다른 폐해이지요 ㅠ
저도 해외살이 좋은데 아이가 성인이 되고나면 한국살고싶어요. 노후는 내나라 한국에서 보내고싶어요. 의료시스템 잘 돼있고 나랑 말 잘 통하고 공감포인트 같은 내나라 사람들과 친구들 가족곁에서 보내고싶네요 ㅎㅎㅎㅎㅎ 한국은 또 어찌나 맛난게 많은지 ㅎ 아이는 근데 한국에서 키우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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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시한번 더 뉴지랜드 가고 싶네요.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오클랜드에서 유학후 회사 다니다가 영주권따고 ... 몇년후 향수병와서 한국으로 역이민 들어와서 살고있지만.. 전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는게 넘 안맞고 힘들어요. 오히려 뉴질랜드가 잘 맞았어요. 내년쯤 다시 뉴질랜드에 갈까 고민중.. 미세먼지도 싫구요
감사위에 감사를 더하면 은혜 위에 은혜가 옵니다
그리하지 아니 하실지라도 저는 감사합니다 !
2003-2009년 웨슬렉 오클랜드대학 6년 유학하고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왔는데 두번다신 그 때 유학생활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홈스테이 서러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르고 유학원도 정말 별로였고. 작년 친구들 만나러 한달 다녀왔는데 시티는 죄다 공사 중이고 코로나 이후 총기 살인사건 할럼가되어 맘이 쓰리더군요. 오클 시티는 정말 비추고 심심해요. 사람보다 자연이 더 우상인 나라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저에겐. 생활비 집값 너무 헬인 뉴질랜드. 그래도 삼남매는 부모님과 함께하니 행복가득하길 바랍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지방에 살아서인지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급하면 urgent care 로 진행하면 당일날 진료 가능해요. 한국도 종합병원은 예약하고 몇달이고 기다릴수도 있는데, 뉴질랜드 병원 예약때문에 진료 못받는다거처럼 말씀하신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힘내세요
일단 영상보다가....비치에서 모닥불 피우는 것 금지되어 있거나 혹은 필요시 permit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엔 없지만 비치에서 음주도 절대 안되죠. 모두가 즐겨야할 장소니까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뉴질랜드는 한국과 비교가 안되는 ACC라는 특이한 제도가 있죠. 집에서 낙상하거나 무거운 짐들다가, 골프치다가 ,직장에서 일하다가 뼈에 금이 가거나 심하게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되었을때 무료로 치료해주고 일하는 사람이 받던 급여의 처음에는 80퍼센트(직장에서 일하다가 다치는 경우는 100퍼센트)를 지급해주는 좋은 제도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죠. 물론 기간이 길어지면 70퍼센트, 60퍼센트 이렇게 줄어들죠. 직장이 없는 사람은 그냥 치료만....또 한국과 달리 자동차 보험에서 대인이 없으니 무슨 합의금, 사기성 자동차사고, 사기성 대인사고가 존재할 수 없죠. 이것 또한 ACC에서 모두 처리해 주니까요. 요즘 한국의 한블리란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됐는데 한국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병원제도에 대해서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기다리는 경우는 공립병원을 공짜로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인데 본인의 의료보험이 있다면 언제든지 빠른 시간내에 사립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가 550만으로 적다고는 하지만 병원응급실을 가보면 항상 매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니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외롭다고 정신병을 호소하며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피부질환 치료라든지 하는 것들이 한국과 다르게 GP를 먼저 방문하고 스페셜리스트에게 리퍼럴 되기까지가 오래 걸리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것도 본인의 의료보험이 있으면 일주일 내로 리퍼럴 됩니다. 의료보험비가 들 뿐이죠. 마지막으로 뉴질랜드는 장애인의 천국이죠.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을 쉽게 볼 수 있고 누구나 그들과 선입견 없이 친절하게 대하죠. 물론 중증인 경우엔 정부에서 지원되는 개인보호자가 따라다니지만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ep4에서 정원이랑 데크 청소하실때 물호스 혹시 어디껀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크기차이 아닐까요~ 어느곳에 중점을 두느냐^^
느리고 여유로운 / 그렇지만 속터지는 답답함~~~
그럼에도 그것이 불편한것들보다 크다면 결국엔 단점이 장점이 되는거겠죠~~~
그나저나... 눈은 아직도 불편하신건가요? 😢
네 맞습니다! 어느 곳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펼쳐지는 세상은 다르니까요🥰 눈.. 여전합니다. 곧 좋아지겠죠...😁 염려 감사드려요
코로나 강점기때 뉴질랜드.
가오리 쪄먹으면 살이 정말 맛있는데
아주 큰놈인데 인도 분들에게 좋은일
하셨군요.
가오리 산 상태에서는 꼬리 쪽에 침
있으니 그 부위는 칼로 베어 내시고
다음에 그냥 찌신 다음에 양념간장
에 찍어 드셔보세요. 그냥 먹어도
좋아요
청은님 보면서 긍정적인 에너지 충전하고, 우리 가족도 할 수 있을거라는 꿈도 꿔 봅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될때 버릇같은 회의감이 올라올때, 청은님 영상 봐야지 한답니다. 치료제 같다고나 할까요.
고맙습니다.
좋은 에너지 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