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남편이 아파서 합가한게 아니라 사업 잘 안되서 합가 아닌가요? 며느리 기본인성이 무섭네. 공짜로 시부모한테 붙어살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드려야지.저렇게 몰염치한 사람이 있구나! 네일숍에는 무슨 돈으로 다니는거지? 나중에 시부모집 빼앗고 요양원에 버리는 일은 없겠지?
리얼도 있겠지만 예능이라 ㅎㅎ 재밌게 봤어요 이세상은 공짜가 없는듯해요 시댁돈 쓰면 그만큼 해야하는듯요 며느님 병날 걱정안하셔도 되요 아랫사람으로 물론 많이 참으시겠지만 할말씀 안하시는것은 아니신듯요~ 어머님도 이왕 가족들 생계 책임지신다면 생생내지 않으시면 며느님포함 더 고마워할거예요 말씀하시면 하실수록 생색만 내는격이되서 고마운것 다 쏟아내게 되실거예요 두가정 좀 힘들어도 따로 살수만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두분다 각자의 힘든 입장이 있기에 응원합니다
며느님 24시간 숨통막히는거 너무 잘 압니다 제 경험상 시집살이는 지옥같은 날들이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초가삼간이라도 나가서 사세요 맘편한게 좋지요 하지만 노부모 두고 나가겠단 말을 참아 못하시는거지요 너무 힘들듯싶네요 며느님 누가뭐래도 최고입니다 말댓구 몇마디도 못하면 정신병 걸려요
며느리 가 잘났다 시어머니 가 돈 다되 주고 하는데 밥차리는것이 무엇이 힘들어 나가서 돈벌어보지 얼마나 힘드는가 따박따박 말 댓구하는게 버릇이 너무 없네 자기들끼리 나가 살던지 처음 보는 동영상 이지만 할아버지도 너무 무심하네요 아무리 시아버지가 며느리 사랑이라지만 마나니이 돈 벌어서 사시는데 어쩜 편도 안들어주는지 한심하기가 짝이 없네요
@@신승아-y9o 본인이 좋고 사랑해서 한 선택과 결정이고 당연히 스스로 그 결과도 책임지는게 맞아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부부가 아니라 함께 한팀이 되어 올리막도 평지도 내리막도 걸어가는것이 인생여정이고 결혼생활입니다. 정신적/심리적/정서적/경제적 자립과 독립이 먼저이고 당연히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친정어머니 아프셔서 울집 근처 큰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어 3개월 친정아버지 모시고 지냈어요. 당뇨 오래되셔서 식단 철저히 하시는지라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아침 챙겨드렸었는데 그때는 상황이 급박했던지라 힘든지 몰랐는데, 3개월 후 친정집을 근처로 옮겨 정리 다 해드리고 1주일 아팠어요. 아침밥 안하는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큰애가 운동하는 학생이라 등교 전에 꼭 밥을 챙겨주는데 준비된 식사를 데워 주는게 아니라 새로 만드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랑 농담삼아 나중에 합가하면 아침은 아빠가 차려먹으라고 ㅎㅎㅎ 국 밥 반찬 아채 등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둘께~ 그러면 아버지는 전자레인지 하나만 사달라고 하셔요. 우리집에 전자레인지가 없거든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앞에 두고 양보하면서 배려하면서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지금 80을 바라보는 아버지가 혼자 지내시면서 국도 끓이시고 나물도 무쳐보고 야채도 볶아보시고 저랑 김치도 담궈보시곤해요. 당뇨식 반찬들 사는게 어려워 사는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국이랑 반찬들 만들면 꼭 반씩 덜어다 들이는데 당신이 작게 소분해 얼릴껀 나눠 얼려가면 당신이 틈틈히 만들어본 음식이랑 같이 다양하게 드시려고 노력하세요. 마음인거 같아요. 손해보는거 같은 기분이 들때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냐의 문제... 챙기는 사람은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서로가 각자가 상대를 더 챙기고 있는 사람이 자기라고 생각하면 각자가 지쳐가는거죠... 그게 돈이든 노동력이든 마음씀이든.... 며느님은 노동을 챙기다 지치고 시어머니는 돈을 챙겨주다 지치고... 식사는 진짜 그 속에 단면을 들어내는거죠..... 식사 준비를 미치 충실하게 해두는 정도의 노동을 며느님이 하고, 그걸 알아서 꺼내먹는 정도의 마음씀이 시어머니에게 필요할듯해요....
며느리 못땠다.. 누가 알면 본인이 부모님 모시는중.. 얹혀사는 주제에~~ 본인이 원하는대로 분가해서 자유롭게 사시지.. 돈 없으면 월세라도 내고 사셈.! 그래도 사미자가 인기탤렌트여서 체면상 참고 사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한숨 쉬는게 얼마나 답답하면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나오나? 컵셒이라도 너무 하네..
사미자선생님 아들부부 내보내시고 가사도우미 쓰시는게 행복하실것 같아요?너무가슴 아프네요
독립하세요
아직젊은데
시부모돈쓰지마시고
본인이돈벌면되겟네
며느리 돈은 좋고 하고싶은건 해야하고 잡년 같아요
팔십다된시어머님한테의지한다는것은
개념이없음
저녁에준비해놓고
아침에차려드시는것으로만해되될것같은데요
해외나가살때 지개인용도도
비싼차따로 굴린여자가
어디가서 굽히며 돈을
벌려고할까.
@@박희주-e9j 세상 말 이쁘게 하시네요
아들부부
분가 시키세요
사미자씨
스트레스 팍팍 받고 살지마세요
일정한 생활비 보태주고 며느리 보고 돈좀 벌어 살아라 하세요
집에는 도우미 좀 부르고 편히 사세요
사미자씨속이까마게다타게다
며느리 성깔 고마움을 모르네
며느리도 따박따박 말 잘하네요 분가하세요 사미자씨도 두분 편하게 사세요 일하는 사람 두고요
그러게요 ㅎㅎ
시아버지 마음이 이해가 되네... 아들이 번듯하게 잘났으면 저러시겠나. 일찍 아파서 어쩔 수 없이 평생을 수발하고 살아야 하는 며느리한테 어떻게 한마디 하겠어... 참 저 모습이 슬프다...
자식이 왠수
몇년전 방송 나왔을땐 안아프고 괜찮았어요 요즘 아픈거지그때도 며느리는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그러더만요
@@이지원-m2m 5:36
분가가 답이다
돈있는거 가사도우미 쓰시고
며느리는 자기가 직접 돈벌어서
쓰고 살도록 분가시키세요
그게 서로 좋은점예요
따로 사시는게 좋으시겠네요
한집에 살면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오즘은 일인가족이 많아서 마트가면 국서부터 반찬 햇반 많이나와있어서 사는데 지장없어요
사미자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가사도우미 쓰시고
아들부부를 내보내세요~
백번 맞습니다.
차라리 그돈 가사도우미쓰면
참좋으니까 그렇게 하세요
스트레스받아 이프로 못보겠네요
우리 며느리 업어줘야겠네요
따로 살아야 좋을듯
왜 그러고 삽니까
분가하고 가사도우미 쓰는게 ㅎ
며느리가 직장가지고 분가하세요, 부모님은 가사도우미 들여서 편하게 사시도록.
남편이 아파서 병간호 그리고 집안일도 다 며느리가 하는 것 같은데요? 이 일도 며느리 입장에서는 경제활동이죠. 시어머니 개인비서+가사도우미+병간호사=며느리가 하는 일
며느리의 개인적인 삶은 없고 시어머니 그늘에서 숨통 막혀요.
말대답 장난아니다
예전에 남편분, 해외 근무나가고 건강하셨던 것 같은데ㅠ 갑자기 어디 많이 편찮으신가 봅니다.. 아직 젊으신 나이신데요
나이먹으면 김치하고 국하고밥이있어야하는대 젊은사람은 간단하게먹으니 시댁으로들어오지말고살지 왜들어와서
요즘며느리들이냐고 분가해서사세요 어머니힘들게 왜집에들어가서 어머니힘들거하세요
맞아요,
같이살면어쩔수없이갈등생기죠.
나이들면밥이제일중한것같아요.
나도시어머니모시고살았는데밥먹고설겆이하는데바로*뭐먹을거없니?*그러시더라구.
이제야내가그나이되니까이해되네요.
며느님 이해하시고잘받드셔요.
그래도돌아가시면못한것만생각나더라구요.
많이울었어요
어머니 집에서 어머니 돈으로 생활하면 밥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염치도 없네. 돈은 좋고 일하기는 싫고‥
사마자씨 아들이
아파서 어쩔수없이
합가해서 살고있데자나
암껏도 모르면
입 쳐닫고 걍 봐
댓글 달지말고
@@hyon1148 너나 입쳐닫아.
@@hyon1148 아파서 어쩔수
없이 같이살면 집안일은
제대로해야지 노인이
번 돈으로살면서.
@@hyon1148 노인이 버는 돈으로 살면 최소한 식사라도 챙겨드려야 맞지요. 해외생활중에도 시부모 돈에 의존해서 살아온것같던데
@@이미행복한부자
해외에서도
돈도 못벌면서
며늘 비싼고급차
끌고 다니면서
에이구 ㅉ ㅉ
세월흘러서
사미자씨
돌아가시고
나면 그분이
벌어논 돈으로
잘먹고 살려나
젊은것이
지가 벌어먹고
살아야지
노인 시부모님
식사도 안챙기면서 돈버리고 손톱치장
하고왔네
그돈
시엄니 사미자씨가
번돈쓰는거 아닌가?
답은 며느님은 시댁이 직장이다 생각하세요.
그러면 아무문제 없어요.
남편 병원비 애들 교육비 다 대 주잖아요.
바깥에 나가서 벌면 그돈의 십분의 일도 못벌어요.
더 편할것 같은데요.
그런데 며느님 월급은 없나요?
책정해서 따박따박 주면 일할맛 날듯요
@@우스미나오니 생활비 주잖아요
@@우스미나오니 메이큐도 시어머니 돈으로 하는데
며느리 내 보내고 두분사세요
시어머니가 경제적으로 다 도와드리면서 속알이 하시겟네.
그러니 걍 따로 사시는게 젤 편해요
저는 사미자님이 힘드실거
같아요.
두분다
각자입장은있는데
며느리는 아침밥준비는 해놔야지요
그럼 시어머니가 차려서드심되는건데
준비두안해놓구 늦잠자는건
아닌거지요
그리구
시어머니는 며느리 외출하는거 간섭하시면
같이못삽니다
며느리두
나이가있는데
시집살이할나이는 아니잔아요
서로입장바꿔생각하시길
따로사는게답이다,
어쨋든 사미자님도
보통넘으니 분가해요
며느님,, 서로 편하게,
능력 되시니 도우미 쓰시고
각자 편하게 사세요.
나이가 몇인데 합가해서 스트레스 받고
안타깝네요.
최소한의 도리가 있는데
늙은이는 나가서 돈벌고...
며느님 자업자득 됩니다
남편이첨부터 아프진않았을텐데 남편아픈게 부모탓도아니고 자기가좋아 결혼한 남자인데 자기복이 그기까지 자기가경제활동 하면서 따로살고 조금도움받고 살면되지않을까 며느리가경제 활동은안하고 늙은부모 등에 빨대꽂아 사는듯 경제적도움 받는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안하고 돈받을때좋고 시어머니 불만만 늘어놓네 시어머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며느리도 참지혜롭지 않네요 나는 시집서 경제적도움 받아본적이 없어서 돈은시엄니 주머니서 나오는데 며느리도사가지 없어보여
딱 맞는 말씀
시부모님 모시 살아보세요 특히 경제적으로 도와주시니 감사한것은 있으나 그이유로 모든것을 본인들 위주로 이래라 저래라 넘힘듭니다 저도 시부모님 모시고 삽니다
@@박영희-o2v 너무 힘들지요 저도 22년 모셨습니다. 저는이제 벗어났지만 님은 아직 진행형이시군요. 정말 하지말아야하는게 합가입니다
며느리가 싸가지 없다 80세 넘은 시어머님 한테
분가 시키세요
보는 우리가 열 받아요
남편이 아픔
며느리가 돈벌어 살면 되지
@@하얀백합-v3m ㅣ
80대 노부모에 얹혀 살면서
잘 해드리진 못하더라도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지...
그게 싫으면 나가서 능력껏 살던지...
며느리가 염치가 없네 ㅉㅉ
진짜ㅡ사미자 선생님이 교양 있스시구 존경스럽네요.
그러니 사미자씨가 한숨이 나오는거죠
그래도 3끼는 진짜 힘들죠
먹고 돌아서면 밥 치우고 나면 또 밥
하루종일 밥이죠
하는일이없는데 그것도 못하나 집에 놀면서 시어머니돈으로 먹고살면서
며느리는 분가해서 직접 돈벌어서 남편 병수발하시면서 사시면되고 시어머니는 직접 가사도우미를 쓰시면 되겠네요
시부모님이랑 안살아본사람은 이런상황 절대이해못합니다
누구탓 할수가 없네요
따로 사시는것이답인듯 합니다
시부모님이 아무리 좋으셔도
며느리는 힘듭니다
그저 각자살어요 며느리는 시댁눈치안보구 남편 병수발잘하시고 생활전선에 띄어들어서 가장역할하시면 되겠네요
능력 있는 시어머니 감사한 줄 모르네요.
따로 사세요 같이 살면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며느리가 싹싹하길 하나 부지런하길 하나 두 분 다 속 터지네요 보는 사람까지도
안보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분가시키세요
하루 하루가 지옥 같을거 같어요
나도 며느리지만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다
얹혀 살면서 저런 오만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아들이 부족하니까 시어머니도 큰소리 못치고 낭편이 부족하니 당당하고 ᆢ
며느리독립해서
남편수발과경제활동하면되겟네
80다된시부모부양힘들면
독립이답이다
힘들게돈벌기도싫고
시부모부양도싫고
이기적의끝판왕
며느리.아니돈벌어서나가요.며느리가답답하다.
님 남편이 아파서 합가한게 아니라 사업 잘 안되서 합가 아닌가요?
며느리 기본인성이 무섭네.
공짜로 시부모한테 붙어살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드려야지.저렇게 몰염치한 사람이 있구나! 네일숍에는 무슨 돈으로 다니는거지?
나중에 시부모집 빼앗고 요양원에 버리는 일은 없겠지?
우리부모님들도 8시에는 늦어도 드시는데 젊은 사람들이 맞추기쉽진않아요 따로 사는게 정답
리얼도 있겠지만 예능이라 ㅎㅎ 재밌게 봤어요
이세상은 공짜가 없는듯해요
시댁돈 쓰면 그만큼 해야하는듯요
며느님 병날 걱정안하셔도 되요
아랫사람으로 물론 많이 참으시겠지만
할말씀 안하시는것은 아니신듯요~
어머님도 이왕 가족들 생계 책임지신다면
생생내지 않으시면 며느님포함 더 고마워할거예요
말씀하시면 하실수록
생색만 내는격이되서
고마운것 다 쏟아내게 되실거예요
두가정 좀 힘들어도
따로 살수만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두분다 각자의 힘든 입장이 있기에 응원합니다
그냥 며느리 분가 시키세요~
왜 함께 살면서 스트레스 받는지 그냥 도우미 쓰시고
며느리는 나가서 자유롭게 잘 사는지 보세요.
시어머니 감사함을 너무 모르네요
아들이 집을 사서 나가서 따로 살면 서로 편할텐데...
능력이안되서 시어머니한테 돈타서 쓴데요 아드님 아프시고 며느리 집에서놀고
상전며느리 모시고
살기힘들죠.
상전며느리 내보내세요.
저 시아버지 며느리한테는 고상한척
마누라한테는 머슴대하듯하는짓 꼴보기 싫타.
와~
나도 저러고 못살겠다
어른들이 저렇게 드시고 어떻게 사나
며느리 그냥 분가해서 마음대로 사세요
능력없는 분이 네일도 받으시고
며느리가 쌔다
쌔다 X. 쎄다 0
며느리 참,따박따박 말대꾸 잘하네!!
본인도 늙어갈텐데 ...
늙은게 유센 아니지
한국어 이해력 부족! 말대꾸하는 것이 아니라 며느리와 시어머니 오손도손 재미있게 드라마 하는 것 같이, 뒤에서 뒤통수 까지않고, 앞에서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 보기 좋기만 하구먼! 시어머니 미우면 며느리가 밥상에 와서 앉지도 않음.
며느리도 저렇게 당해봐서
자기가 어머니되면 며느리한테 엄청 잘해줄걸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따로사시는게 좋을듯 ㅎ
며늘아 눈치좀 챙겨라!!!시댁에 얹혀 살면서 적어도 시부모님을 챙겨야지
시어머니가 아니어도 지어머니 한태도 저러는 건가?
그런네요...같은 며느리지만 저건 좀 아니당
이며느리 방송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당당하던대 자기도 나이먹을덴대 시어머니 도움을 받고살면 일단은 한걸음 양보하면서 지혜롭게 하면 될것같아요
며느님 24시간 숨통막히는거 너무 잘 압니다
제 경험상 시집살이는 지옥같은 날들이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초가삼간이라도 나가서 사세요
맘편한게 좋지요
하지만 노부모 두고 나가겠단 말을 참아 못하시는거지요
너무 힘들듯싶네요
며느님 누가뭐래도 최고입니다
말댓구 몇마디도 못하면 정신병 걸려요
시부모님 도움을 받으며
살면서
부모님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도 아니구만
그렇게 할말다하면서
참 대단하다
시아버지가 참 좋으시다~👍👍👍
며느리도 시부모님께
그렇게하면 자식한테도
똑같은 대우받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본대로 한대로 되받습니다
저도 며느리지만 며느리
이해가 않됩니다 ㅠ
현명한 말씀을 👍
사미자씨 분가 시키고 편하게 도우미랑 사시는게 어떠 실지
올은 말씀을
참나 그걸 몰라서 그러겠나요?
아들을 배려하는거잖아여
와이프 한테 버려질까봐.
9
분가할 형편되면 저러고 살까요?
이 며느리 현명한거임 나는 우리 엄마랑 같이 살라해도 숨통막혀 죽지싶은데 생판 남인데 왜 갈등이 없겠어요 꿍하고 있다가 폭발하는거보다 그때그때 할말하고 사는게 나은거같은데요
분가시키시되, 집 사주지 마세요. 아들에게 들어가는 경비 지원만 해 주시고 며느리가 자신의 가정을 책임지게 하셔야 합니다.
자기 아들 편하게 살게 하려면 지원해야지. 솔직히 며느리 위해서 지원하겠냐. 지 아들 위해서지
따로 따로 살아야지 서로 피곤해요 ~
집은 누구집이예요?
며느리가 그냥 시부모님께 대드네.
정말 못댔다.
당연히 시부모님 집이죠.
80 시부모에 얹혀서 등골 빨면서 저렇게 당당할수가 없네요
사미자아들이 중풍이
왔대요 그래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내요
@@bluean8118 결혼후 남편이나 자식이 아프던 그건 다 내가 감당하고 해결할 문제이지 시부모님이 당연히 대신 책임지고 먹여살리고 손주들까지 다 키워줄 의무가 없어요!
@@hl3053 자기 아들 편하게 살게 하려면 지원해야지. 솔직히 며느리 위해서 지원하겠냐. 지 아들 위해서지..;
@@김말랑-z5k 엄연한 법적성인이고 결혼하고 배우자와 자녀도 있는데 그건 죽이되던 밥이되던 두사람이 한팀이 되어 인생의 올리막도 평지도 내리막도 걸어가야만하는 여정이지요.
중풍 즉 뇌경색은 동맥경화가 원인이고 먹어서 생긴병이고 충분히 예방가능한것입니다.
결혼후 20년이 지나서 발병하면 그게 누구 책임일까요?!
낳아준 부모님? 아니면 결혼후 가족들 식사와 식탁을 책임지는 사람의 몫일까요?!
호의와 배려이고 도와주시면 그건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하고 빚진것이지 결코 당연한 권리이고 특권이고 당당할수가 없는 부분이지요.
그러는걸 두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갠적으로 저는 양가집안에 첫 손주인 2006년생 제아들에게 시부모님들이 집 두채중 하나를 아이에게 증여해주신다고 하셨지만, 받을 이유도 없고 받고싶지도 않고 부담스럽다고, 양가부모님들이 안아픈게 자식들 도와주는거라고, 자식들이 용돈이나 생활비 안챙겨드려도 충분한 노후준비가 되신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두분이 갖고계시면서 아파트 1개는 거주하시고 1개는 월세받으셔서 좀더 여유롭고 넉넉하게 사시라고 말씀드렸네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때 그생각과 마음, 결정에는 추호의 후회도 없고 너무나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후 2010.11.10 아이가 5살때 애아빠가 뇌출혈로 왼쪽전체 마비가 오고 쓰러졌었고, 2017.3.17 천국으로 갔지만,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을때 장남인 아주버님이 병원비 보태라고 천만원 주셔서 받은게 전부입니다.
늘 마음의 빚이고 언젠가는 그댁에 일이 있을때 갚아드려야지하고 생각하고 있구요.
피곤해서 늦잠자는것도
어쩌다 한번씩이지
끝까지 말대꾸 하는것보소. 어짜피 손수챙겨드시는 밥상 분가시키시고. 편게사세요
내 생각엔 사미자씨 며느님이 제일 이기적이고 못됐다고 생각됨..전원주씨나 송도순씨는 정말 며느님들 잘 보셨네요
며느리 생각해보세요 친정올케가 친정부모님 밥안챙겨드리면좋겠어요 너무 이기적이네요 며느리는 하고싶은거 다하네요 시부모님 연세도 있는데 식사는 꼭챙기세요 그런것도 안할거면 분가해서 사세요 시부모님스트레스주지말고
밥을 차려드려야지 아침도 안드셨구만. 며느리가 너무 말대꾸가 아주 심하네요. 본인들이 필요해서 합가한거면서...
아휴~~
무슨 며느리가 저러나
이제는 며느리도 독립해서 살야야지
나이들면 힘들어요.
나 같으면 엄마 아버지
밥 차려 드리고 나가겠다
아님 따로 살든지
설정이죠!
설마 그러겠어요?
정말 설정일까요?
이런 거지같은설정 짜증나
며느리너잘났다
혹시 대구에 사시지 않으신가요 40년 전에 헤어진 친구와 이름이 같아서 영희 라는친구 인데혹시모르시나요
@@권영희-i2m 나는 알아요
며느리 가 잘났다 시어머니 가 돈 다되 주고 하는데 밥차리는것이 무엇이 힘들어 나가서 돈벌어보지 얼마나 힘드는가 따박따박 말 댓구하는게 버릇이 너무 없네 자기들끼리 나가 살던지 처음 보는 동영상 이지만 할아버지도 너무 무심하네요 아무리 시아버지가 며느리 사랑이라지만 마나니이 돈 벌어서 사시는데 어쩜 편도 안들어주는지 한심하기가 짝이 없네요
사미자 말이 백번 맞네
더부살이 하면서 받을건 다 받고
밥도 안챙겨주는 상식없는 며느리네
며느리 너무 얌체네요
내 보내세요~~
사미자씨 그돈으로 가사도우미 쓰셔요~~
어머님 아버님이 참 대인배시네요
며느님 속이 왜이리 좁나요
받았으면 받은만큼은 하세요
시댁이던 친저미든 절대 같이 살지 말아야돼~~~ㅠㅠ
따로 살며 전화나 기간을 정해서 만나는게 최고임
며느리는 시부모님한테 손 벌리고 사는게 습관이 된 듯. 그 남편이 투병중이라도 며느리는 나가서 벌 수 있쟎아요. 왜 늙은 시부모한테 손 벌리는지.
염치없는 며느리가 시부모 집에 공짜로 살면서 시부모 돈은 쓰고싶고 의무는 하기 싫다?
왕 싸가지
저런 며느리 얻을까봐 걱정된다.
아들 있어요?
@@James32529 있는데요?
@@까꿍이-n3r 그래요?
ㅋㅋㅋㅋ 무슨 대화가 웃고 갑니다
저도 저런며느리 겁나네요 ㅠ
이건 다 각본대로 움직이는 드라마같은 거 맞죠?
장가간 아들이 아프면 시부모님 책임인가요? 며느님이 문제인거 같아요ㅠ 그냥 두분이 따로 사시면서 아들챙겨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ㅠ
그러니까요. 몸이 아픈 아들이 시부모 탓은 아니잖아요.
그럼 남편 아픈게 며느리 탓인가요?
@@신승아-y9o 며느리 탓이라고 한 게 아닌데요.
@@신승아-y9o 본인이 좋고 사랑해서 한 선택과 결정이고 당연히 스스로 그 결과도 책임지는게 맞아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부부가 아니라 함께 한팀이 되어 올리막도 평지도 내리막도 걸어가는것이 인생여정이고 결혼생활입니다.
정신적/심리적/정서적/경제적 자립과 독립이 먼저이고 당연히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며느리 탓은 아니지만 병원비와 병간호는 며느리 책임이죠. 사미자씨 방꾸미고 신나게 살려고 했는데 아들부부 능력없어서 억지로 합가해야한다고 많이 속상해 하셨어요.
참 그며느리 말빨쥑이네~따박따박 얄밉게도말잘하셔
며늘님 육체 건강하니 나가서 경제활동하셔요 방송 보면서 남인 나도 열불이 나네요 따박따박 말대꾸 ㅜㅜ 에휴 사미자님 없는 병도 생기겠어요 근데 며늘 왜이리 당당해요? ?
나두며느리지만 요즘며느리들 시집와서 새벽밥에 숭늉까지 시아버지 돌아가시기까지 19년 그렇게 살았고 며느리 사생활 너무간섭하는것도 아닌것같고 며느리도 다른건몰라도 시부모아침밥정도는 챙기는게 맞는것같아요
따님 결혼하면 시부모님 밥 잘 차려주고 살으라고 교육시키세요
@@eyoo1988 논쟁하고싶지않네요 딸이든 며느리든 따로사는거 아니고 연로하신 노인분들이랑 한집에살면 아침정도는 차려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eyoo1988
에라이
며느리 기 되게 세다
부럽기도 하다
1번만 저리 해봤으면
상상을 초월한다
며느릴 잘 못 얻었군 기가 쎄ㅡ 팔순 시모부가 아침에도 출출한데 부실하게 손수 챙겨 드시더만 .. 돈 벌어 오는 시어머닐 뭘로 보고 눈칫밥도 안차려 주고 거짓말하고 외출이야? 이기적이야 ㅡ 눈치보기 싫으면 직장다녀 돈벌던가? 방송중에도 저 정도면 카메라없는데선 더 할것 같네!! 밥차려 드리ㄹᆢ는데 뭔 변명이 많아ㅡ
어떤일인지
시어머리랑
사는지
분가해서 편안하게
살면좋을듯
사미자씨가 속 터지시겠어요 경제능력도 없으면서 며느리가 너무 지나쳐요 속썩지마시고 분가시키세요 며느리가 양심이없네요~
살다보면 부대끼고 힘들때도 있는건 맞지만 어르신 식사는 챙겨드러야지요.네일샵 식사 챙겨드리고 가면될걸...싫어도 최소한 어르신에 대한 기본이 없는것 같네요
반찬이랑 밥 미리 저녁에 챙겨 놓으면 될텐데~
시어머님도 며느리입장 생각해 주시고 며느리도 시어머니 나이드셨으니 좀 챙겨 드리면 좋겠어요
친정엄마도 딸이 저렇게 얹혀살면서 저러면 욕함
며느리가 좀 그러네
눈치 보이겠다
어찌 맞추노 돈버는것도 쉽지않아요
돈나가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서
밥도하고 열심히 살아봐요
이촌동에 저정도 집이면 .. 엄청 부자겠당 ㅎㅎ
그냥 이혼하세요 ~
애들도 좀 많이 컸을텐데 ~
이해할꺼에요 ~
며느님은 경제적으로 독립하시고 ~
어머님도 남의 자식이다 생각하셔야 편하실듯 ~
며느리가 좀 못되게 행동하네요~
저정도 시부모님이면 기본적인 것만해도 엄청 사랑받겠고만. 며느리가 남편한테 받는 스트레스를 시부모한테 심리적으로 탓을 전가하는듯.
스트레스 엄청받네요
나도35년을 결혼하고 홀시어머님을 모시고 살았지만 저런며느리는 이해불가네요
며느리가 필요해서 같이산는거잖아요
보니까 손주손녀 학비까지 시어머니가 대더구만
그렇게 못마땅하면 취직해서 분가해요
사미자님 아들이혼당할까봐 며느리한테 그러고 사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들부부는 얹혀살지말고 각자 편하게 분가해서 사는게 좋을듯 하네요 ㅠㅠ
친정어머니 아프셔서 울집 근처 큰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어 3개월 친정아버지 모시고 지냈어요. 당뇨 오래되셔서 식단 철저히 하시는지라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아침 챙겨드렸었는데 그때는 상황이 급박했던지라 힘든지 몰랐는데, 3개월 후 친정집을 근처로 옮겨 정리 다 해드리고 1주일 아팠어요. 아침밥 안하는게 너무 편하더라구요. 큰애가 운동하는 학생이라 등교 전에 꼭 밥을 챙겨주는데 준비된 식사를 데워 주는게 아니라 새로 만드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랑 농담삼아 나중에 합가하면 아침은 아빠가 차려먹으라고 ㅎㅎㅎ
국 밥 반찬 아채 등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둘께~
그러면 아버지는 전자레인지 하나만 사달라고 하셔요. 우리집에 전자레인지가 없거든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앞에 두고 양보하면서 배려하면서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지금 80을 바라보는 아버지가 혼자 지내시면서 국도 끓이시고 나물도 무쳐보고 야채도 볶아보시고 저랑 김치도 담궈보시곤해요.
당뇨식 반찬들 사는게 어려워 사는게 안되더라구요
제가 국이랑 반찬들 만들면 꼭 반씩 덜어다 들이는데 당신이 작게 소분해 얼릴껀 나눠 얼려가면 당신이 틈틈히 만들어본 음식이랑 같이 다양하게 드시려고 노력하세요.
마음인거 같아요.
손해보는거 같은 기분이 들때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냐의 문제...
챙기는 사람은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서로가 각자가 상대를 더 챙기고 있는 사람이 자기라고 생각하면 각자가 지쳐가는거죠... 그게 돈이든 노동력이든 마음씀이든....
며느님은 노동을 챙기다 지치고
시어머니는 돈을 챙겨주다 지치고...
식사는 진짜 그 속에 단면을 들어내는거죠.....
식사 준비를 미치 충실하게 해두는 정도의 노동을 며느님이 하고, 그걸 알아서 꺼내먹는 정도의 마음씀이 시어머니에게 필요할듯해요....
요즘 무조건 따로 살아라 하는데 상부 상조하면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고마운 마음을 가지세요.
서로 외로울 뿐이에요
일장일단 이어요
ㄱ
본인들끼리 살 능력이 안돼면 눈치봐야는게 맞지.
싫으면 친정으로 들어가서 생활비.교육비.병원비 다 지원 받으세요.
상황에따라 현명하게 판단해야겠지만 마냥 편들고 이해하는건 차차로 불편을 초래하지
순리에 맞게 서로 알아서 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자식간이든 고부간이든
며느리가 기본이 않되어 있네요ㅡ그냥 나가 사세요ㅡ어머니가 가장인데ㅡ그러면 않돼죠
시아버지때문 웃음이나오내요
따박따박 말댓구를 하니깐 어머니도 더 심하게 말하는건데... 차라리 말을 하지말지..
싸우자고 달라드네..버릇이 넘 없긴하다
며느리 못땠다.. 누가 알면 본인이 부모님 모시는중.. 얹혀사는 주제에~~ 본인이 원하는대로 분가해서 자유롭게 사시지.. 돈 없으면 월세라도 내고 사셈.! 그래도 사미자가 인기탤렌트여서 체면상 참고 사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한숨 쉬는게 얼마나 답답하면 무의식적으로도 계속 나오나? 컵셒이라도 너무 하네..
아버님 귀여우시다 스윗하시고 ㅋㅋㅋㅋ
나이 드니 진짜 먹어도속이 허해요ㅡ그런데 노인드리 아침을 과일만 드시니 점심은 든든히 드셔야할듲하구 짠하네요.
사미자님 며느리 집착 그만하시고 밖에 친구들 만나고 운동하시고 일은 도우미 시키고 알아서 바쁘고 잼나게 사세요. 왜 며느리만 붙잡고 들들 볶아요? 참 며느리 숨도 못쉬겠네 ㅜㅜ
사미자씨. 며느리 정말 얌체 한마디도 어른한테 또박 또박 말대꾸에 아침상도 안차리고 어른으로 안보이나
설정인거죠.... 며느님 저러시는거 🥲
볼거리 재미주려구 그러는거맞죠
어디까지기 진실이고 거짓인지.. 🤔
사미자아들이
젊어서 중풍이 왔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그래도 밥은 차려 드려라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꼬박꼬박 말대꾸하고~~싸가지 진짜 없네
못땟다 며느리 밥잘 챙겨드리세요
저거 대본 짜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에 근거해서 저런 거면
며느리 참 별로다.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얹혀 살면서 저런거면.
하고 싶은 말도 다 하네
저도 시집살이를
해본입장에서
시부보님을 모시고
사시는 분을보면
우러러보였답니다
운명이라 생각하시고
받아드리시면
위안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시아버지께서 며느님의 입장을
잘헤아려주시고
아껴주시니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
사미자님넘스트레스네요ㆍ어떻케꼬박꼬박 대꼬하는며느리내보내세요
에휴 아들 며느리가 능력없어 부모님께 얹혀 사는거 같은데 .. 사미자님께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들내외 내보세요.. 무슨 손자 손녀들까지 할머니가 집안가장이라고 얘기할 정도면~ 사지 멀쩡하면 나가서 며느님 돈 버시고 나가 사세요.
같이 살면 힘들어요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힘들어져요
두분이 잘해주려는 마음이 전혀없는게 안타깝네요
얼른 살림내주시고 편히사시면 좋을것같아요
며느리가 너무 냉정하네요
시아버님정말좋으시다....
저런 시아버님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가!
속터지는 소리하시네
당신 남편이 며느리 두둔만 하면 퍽도 좋겠네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보세요
같이 살면서 밥도 못얻어먹고 아침을 저리 드시는게 좋습니까
친정 부모한태 올케가 저러면 좋겠나요
@@솔내음-g3x 맘대로생각하세요...
무슨 속터지는소리?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