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들 다 막하네. 죽을때가 됐다니. 이거 보세요. 시어머니가 한푼 한푼 달달 떨며 모아 다 자식 손주 다 도와주고 있어요. 다 늙은 시어머니한테 자식 시켜 피아노를 사달라 시키질 않나. 시어머니가 봉입니까. 돈은 뜯어 먹고싶고 비위 좀 맞춰드리고 대우하긴 싫나요? 말이라고 그렇게 막하는거 아닙니다. 롤러코스터 뒷자리 타면 안내려가나요? 종착지는 다 똑같아요. 다 늙고 다 죽어요. 말 가려합시다.
전 귀여우신데요. ㅎㅎㅎ 연기 하실때도 좀 저런캐릭터 잖아요. 전 저런 시어머니라도 비위 잘 맞출 자신 있어요. 저 어머니 포커스가 아들이잖아요. 남편을 제 아들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기면 되요. 제 시어머니 말씀이 남편을 아들로 생각해라. 몰라서 못하는게 있으면 다 가르쳐 줘라. 뭐라도 잘하면 칭찬해줘라. 그게 진리더라구요. 싸울일이 없어요.
@@와일드-f3u 시집에서 용돈받으면 며느리는 어떤 시집살이 하는지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말씀하실거에요. 저는 젊은 시절에 그 시집살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내가 밖에나가 노동으로 번돈으로 마음대로 먹고 쓰고하니 세상자유라는것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시집에서 돈받아쓰면 내 자유가없어요. 모든 먹고쓰고 하물며 내 팬티하나 사고싶어도 시엄마 눈치보고해야합니다. ㅜㅜ
전원주 선생님? 연기 하시면서 다른 주연 배우들~~ 연기 할때 선생님께선 늘 허드렛일 하는 역활 맡고~~ 서러움 당하셨다고? 솔직히 참 개인적으로 차별 당한 것 같아 속상했답니다. 사람 마음 솔직히 말로 다 표현 못하겠지만 느낌으로 알지 않을까요. 며느리에게 좀 살갑게 대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딸가진 엄마로써 ㅎ
전원주씨가 들고계신 팬티가 내 아들이 지금 입고있는 팬티야 그 팬티를 사라고요.불알이 남자는 소중해요.급소야 며느리야 시어머니께서 들고 계신 남자팬티가 좋아요.편안하고요.불알도 받쳐주고 얼마나 그 팬티가 좋냐고요.며느리가 남자팬티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얼굴이나 쌍꺼풀수술을 크게크게하고서 눈깔이에 뺨도 보톡스를 주삿바늘주입시켰고 이마랑 턱이랑 특히 뺨이 부은듯이 볼록해요.자연산얼굴이 아니야 며느리야 얼굴을 윤곽이 뚜렷하게 진하게 만들었어요. 며느리야 시어머니말씀 잘 좀 새겨 들어.미워미워 며느리가요.매사에 불만이고 반대주장의견이고 지 주장의견이 손해고 옳지않아요.나이드신분이 훨씬 더더더 지혜롭고 슬기롭고 현명한 생각이시옵고 인생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철학이야
저도 아들만 둘 있습니다. 전원주씨를 어떤면으론 이해를 하면서도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에 열이 받기 시작하네요. 전원주씨 정도껏 하세요.
저도아들 둘이지만
전혀 관여안함
저도 아들 둘이지만 저렇게 하면 아들한테 오히려 안좋은 영향만 미칠것 같은데... 욕심이 지나치고 생각이 짧으면 저런 시어머니가 될수도.....
전원주씨~~
헐...
지혜로운 며느님. 기분나쁘지않게 은근 할말 다하는게 .부럽네요
심술보 가득한 시어머니. 며느리를 대하는 말투도 너무 퉁명하고 사사건건 무시하는 태도. 저라면 밥맛떨어져서 단 하루도 대하고 싶지 않을 거 같네요. 전원주씨 정말 문제많은 사람이네요. 심하네요.
항상 느끼지만
늘 현명하게 대처하는 며느님 응원합니다.
멘탈 약했으면 벌써 못 살았을 듯
요즘 저렇게 사는 며느리가 어딧어요
이혼하지 않는것이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며느리가 얼마나 착한 며느리인데
행복으로 생각하세요 전원주님
재산이많자나
저 며느님도 저렇게 대처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지...
경제적 지원, 손녀 유학비 지원 받으면 눈물이 쏙 들어간답니다
다른 영상 보시면 말 못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해요.
어머니 안 닮아서 착해요. 라고 ㅎㅎㅎ
방송용이것지요?
아들 속옷 사는 시모 조금 모자란거 아닌가ᆢ
할 말 다하지만 기분 나쁘지 않게 정말 멋진 며느리 ! 시어머니 못이기겠으니 더 안간힘 쓰는게 보이네요 ㅋ
@@김경은-z3q 살수도 있는거지.아들은 영원한 내아들.
모든 시어머님 며느리도 친정에서는 귀한 딸입니다
아들처럼 며느리도 생각해주셨음 좋겠어요
그냥 잼있게 보지...꼭 여자남자...왜 남자가족부도 만들까 ㅋㅋㅋㅋ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며느리는 아닌듯요.
저여자 돈좀 있다구 자신만만 저러다가 아파보세 꼼짝도 못하지 남딸 남아들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김람보 오죽함 그러겟어요!!!
전원주씨 며느리가 눈꺼풀이 외꺼풀이고 작았어요.눈꺼풀에 쌍꺼풀수술을 성형외과의료계의료시술기술도움을 돈을 얼마를 지불하고 쌍꺼풀수술을 받았습니까.?
며느리야 시어머니께 잘해 드려라고요.어디서 기운세다고 시어미께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냐고요.식당도 그래요.십만원 1끼에 십이만원 응,가정주부가
돈을 알뜰살뜰 알뜰하게 절약하면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야지요.전원주씨 시어머니말씀이 천 번 만 번이나 지당하신 말씀이시옵나이다.마마 대비마마왕대비마마
전원주씨 생각이 너무 짧다… 며느리한테 잘해줘야 아들한테도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저러면 있던 마음도 다 사라져요… 진짜 생각짧은 분들이 많아…
전원주씨 정말 이건 아닙니다, 아들 팬티까지 챙기지 말고, 친구들하고 어울리고, 밥이나 한끼들 같이 먹어사와요
원래 전원주할머니가 지혜가 많이 부적하셔요~가만 보면~
@@박오숙-d3p 방송 다 짜고치는거에요 ㅋㅋㅋ 저거 속옷 광고방송임
@@K팝쓰 어휴 ㅈㄹ ㅋㅋ 뭐만하면 다 광고 ㅇㅈㄹㅋㅋ 전원주가 시어머니 꼰대짓 하는거랑 광고하는거랑 뭔상관
얼굴에 심통이 덕지덕지~
보고 있자니 속이 꽉 소화가 안돼~
아직도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남 일이지만 열 받아서
깨정이 주제에 여기가 어디라고감히. 깨씨주제에
@@이경선-n8g 이씨주제에 어디라고 함부로 쓰세요? 진짜 어이없네요~
@@레온타인 이름도 없는주제에 여기가어디라고 감히. 넌 이름도 영어를쓰니. 감히
전원주 대단하다늙은이는 늙은이지 며느리한태 아플때 구박이나싢건 받아라 돈좀번다고 큰소리치네 꼴 보기싢다 그렇게당당한건 너무한대 죽을때가된나보다
진짜 말들 다 막하네. 죽을때가 됐다니. 이거 보세요. 시어머니가 한푼 한푼 달달 떨며 모아 다 자식 손주 다 도와주고 있어요.
다 늙은 시어머니한테 자식 시켜 피아노를 사달라 시키질 않나.
시어머니가 봉입니까.
돈은 뜯어 먹고싶고 비위 좀 맞춰드리고 대우하긴 싫나요?
말이라고 그렇게 막하는거 아닙니다.
롤러코스터 뒷자리 타면 안내려가나요?
종착지는 다 똑같아요.
다 늙고 다 죽어요.
말 가려합시다.
전원주 진짜 우리 시어머니와 똑같으시다.
근데 며느님 진짜 똑부러지시네요.
할말 다하시고 부럽네요.
저는 시어머니 저러시면 신랑이 아무리 잘해줘도 못살거 같아요ㅜ 대단하세요
장가을 보냈으면 며느리 남편이예요 손 떼세요 편하게 사세요 제발
내나이 60 이지만 정말 짜증난다
저는 소오름
우와~전원주 정말 대박이다ㅜㅜ
저딴 시어머니가 우리나라에 아직 존재한다니 ㅜㅜㅜ
더한 사람도 많아요.
내주변에도 있어요.
저 정도는 약과예요.
너무많아요
내아들자식 귀하면 시집온딸자식도 귀한자식입니다 아들귀하면 며느리귀한줄 아시야지 입만열면 아들아들 평생끼고사세요 참 며느리가 마음이좋으니 다행이네요 50년대 60년대 버리고 변하는세상 따르세요 며느리 살아온다고 맘고생 많이 하였겠네요
며느님 참으로 고달푸시겟네요
그만큼 며느리 ㅈㄴ 챙겨줍니다 그러니깐 당당한거죠
어느정도 방송상 설정 이래요.속사정은 둘만 압니다. 남의집 가정사 가볍게 예능으로 봅시다요
며느님이 아주 현명하시고 시어머님 기분을 잘맞춰주시네요
V bj8888 ㅂᆢㄴ
전원주님 배울만큼 배우신분이 어찌그리 시대에 뒤처진 사고로 사시는지요. 저 며느리 아니면 어떤 여자도 전원주 며느리로 못 살겁니다. 며느리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하셔요. 제발 심눌 좀 그만 부리세요. 시청자로서 구역질나요
며느님 짱👍🏻 지혜자^^
가슴에 고구마 안고 사시느라 참 고생많아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 며느님이 한 술 더 떠서 지혜롭게 시어머니 조절을 잘 하시네요. ㅎㅎ
공감합니다~시어머니 며느리 고부간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며느님이 한수 위
영악해요 ㅋㅋ
@@Ippylve '
엄마가 자기아들속옷사주고 싶다는데 그건 상관없는데~
며느리를 자꾸 끌고다니면서 사는건 아닌거같아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같이 쇼핑하는거
안좋아할수도있잖아요..
@@angel-fj4sy 같이 쇼핑을 다니려면 존중하고 서로 기분좋게 다녀야지 저렇게 며느리를 윽박지르고 무시하면서 끌고다니는 거 보니 슬프네요.
며느님이 당차고 씩씩해서 너무 좋다^^
불만이 얼굴이 가득! 며느리님 진심 지혜롭다. 전원주님!!! 결혼을 왜 시켰는지. 아드님 끼고 사시지요. 진심 진상이시다.
며느리 ㅡ어머니한테 돈 달라고 하지마 ㅡㅡㅡ주둥이만 나불거리지말고 ㅡㅡ니가 벌어 사먹던가 니 맘대로 해
며느리한테 잘해 줘야 아들도 잘 챙겨주고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지요~
@@현실-c7t 못된 며느리는 내 쫒고 ㅡㅡ착하고 젊고 이쁘고 돈 많은 며느리 새로 맞아들여야됨 전원주 둘째 며느리 당장 쫒아버려야됨 아주 못됐어
@@이경선-n8g 통쾌하네요.^^
@@hjungim 주둥이 나불거리는 것들 제대로 된 여자 없음 ㅡ불평불만 많으면 돈 달래는 소리 하지는 말던지 돈은 우라질하게 밝혀 전원주여사님 건강하세요 돈은 장남 큰며느리한테 물려주셔요
전원주님 며느리 잘두셨네요 정말 현명한 며느리 두신듯^^
금전적으로 지원 많이 받았을거라 생각해요.
보태준거없이 저런 시어머니라면 벌써 안보고살았겠죠.
전원주님 존경스러우면서도 안타깝네요.
아껴야산다는 생각에 모든 일상생활을 지배당하고있으니
본인만을 위한 인생을 사시면 좋으련만.
엄청나게 지원해주던데요.
전에 방송에서 나왔는데...
그리고 전원주 재산이 어마어마...
그 재산 없으면 며느리가 저렇게도
안하지...(며느리도 보통이 아닌 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 반찬 싸가면 백만원인가 용돈준다고 했던것 도 기억 나네요.
안보태주고 저거보다 더 심한게 k-시어머니들
와 … 진짜 며느리 인내심 미쳤다
며느리 짱이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얄미운며느리겠지만..
며느리 짱짱.
어쩜 저렇게 편안한상태로 얘길할까
며느리 착하고 지혜롭네요.
며느리도 만만치
않은 사람이에요
좀 강한 이미지
전원주가 많이벌어 남편 줬잖아
며느님도 많이 이뻐지셨어요.
젊어지시고ㅎㅎ글구 시어머니
이겨먹는거 보기좋아요.^^
그래도 같이다니는거보믄
두분사이좋다~
정말. 며느리 지혜로우시네요~전원주님 너무 너무재산두 많으시면서.요.
며느님 참 착하고 현명하시네요 멋지세요~^^
진짜 며느리도 대단해요..그냥 옛날사람이라 생각하고 며느님이 시어머니 대하는법을 아시는거 같아요^^ 대단^^
어른들보면 맘은 그게 아닌데 말이 저렇게 나오시는분들이 많아요..^^
저것보다 심한사람도 젊은데도 사고가...그런시어머니 있슴...무슨 자기집파출부도 그런식우로 하대안할듯...
그냥 고부간은 최대한 안만나는게 진리
전원주씨 성격도 안좋고 며느리를 무시하고 막대하고 막말하고 무시하고 안하무인이고 넘 악한 시어머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시어머니가 또 어디 있을가요??? 어이 없다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네요
오락프로입니다. 님의 수준이 참,,,,
전 귀여우신데요. ㅎㅎㅎ
연기 하실때도 좀 저런캐릭터 잖아요.
전 저런 시어머니라도 비위 잘 맞출 자신 있어요.
저 어머니 포커스가 아들이잖아요.
남편을 제 아들처럼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기면 되요.
제 시어머니 말씀이 남편을 아들로 생각해라.
몰라서 못하는게 있으면 다 가르쳐 줘라.
뭐라도 잘하면 칭찬해줘라.
그게 진리더라구요.
싸울일이 없어요.
말이 좀 지나치네요. 연세도 많은 어른한테...
@@muimuijay8325 아들같은분과결혼해 시어머니 몫까지 엄마노릇하는게 자랑스러워할일은아니네요 남편은 아들코스프레 시어머니는 스킬부족한엄마 ..뒤치닥거리하는 본인.. 흉보러오신거맞죠? ㅎㅎ
병이다, 심각한 병인데, 할매는 모른다는게~설정이면 웃고 넘어가지만.
옛날 주인이 새주인 앞에서 60인 남자에게 자식 사랑이이라고 큰소리 치는 유치함. 징그러운 집착의 전형.
방송 멜로 여기서도 찍으려고? 지나치네.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너도 아들 키워서 남 에게 무료로 줘봐라. 아들이 돈버니 말이 며느리지 저게 식구냐.
며느님 윈😅
지혜롭고 우아하게 사이다
전원주님 얼굴 진짜
심술덕지 덕지
얼굴 심술덕지덕지해서 아들 며느리 집해주고 손주들까지 전부 유학자금대줬군요.
@@노네임-l9d 그래서 시집살이 시키는 겁니다.
돈이 있으니 자식 도와 주는 것은 당연 한 거지요.
결혼한 자식들 너무 간섭 하는 거는 자식의 결혼 생활에 마이너스 된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문영희-r7q 돈이있으면 자식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니요. 너무 거지근성 아닙니까? 안받고 바라지도 않는게 맞지요. 다 받고 무슨
@@노네임-l9d 부모가 돈이 많은데 자식을 안 도와준다고라?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마시고요.
그럼 먹는 거 입는 거 아껴 모아
자식 안 주고 남 줄까요?
당신 부모님이 그러신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문영희-r7q 전 기대도 안합니다. 부모님돈은 부모님돈이죠. 물질적 지원일 다 바라면서 간섭안하기 바라면 기생충이랑 다를바가없죠.
며느님이 선하시고, 차분하시고, 멋지시네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며느리 떠본다는
자체가 문제다:;:;:; 징하다 징해
그쵸 떠보는게 젤 나쁜거래요. 하필 며느리를
전원주씨 저렇게 안봤는데 와 진짜 장난아니다.며느리 진짜 착함 .저렇게 말한게 말대답이래.와.난 참지 못할것 같다
보는게 다아니고 살아왔던세월도 무시못하고 따뜻하신 맘 있으실거예요~^^♡
전원주 눈치보며 항상 져주는 며느리였으면 우울증 걸리고 홧병 나서 가정이 무너졌을듯. 저 며느리분이 똑부러지고 지혜로워서 기센 어머니한테 현명하게 잘 대처하니 가정이 유지 되는거같네요.
전원주님 인상은 과학 맞아요 ㅠㅠ 며느리님 인상이 지혜로운 분 같아요 전원주님 인상좀 푸세요ㅋ
ㅎ 인상은 며느리님도 안좋은데요
둘다.인상은.과학이다
만들어진각본이지만.전원주할매는
원래.꼴갑떨어요
저인상 못고쳐요
죽을때까지
며느리성격 넘 좋으시다
전원주님도 지금도 일하시면서 며느리를 왜 이해를 못하실까...
어머니의 아들이죠. 그건 평생 변하지 않는건데 아무리 아들이라도 나이가 있고 부인이 있으면 조금 선을 갈라야 합니다. 숨이 막히내
ㅋㅋㅋㅋ 며느리 할말 다하는거 너무 멋있다
어쩜 이리 며느님이 현명하신지
부럽습니다 나도 배우고 싶네요
멸느리 참잘받네요
밥이넘어 가겠어요
옛날고려짝 시대도아니고
시청자가봐도
화가나네요
며느님 정말 짠하네요
아이고 할매요~ 돈도 많이 벌었더만 주변사람한테 적당히 쓰고 자신한테도 쓰고 즐겁게 사이소~ 옷같은거도 후배한테 물려입지말고 비싼옷 선물도 해주고^^
설정이겠지요.
60이면 살날얼마 안남았네 지나치다 속옷을 사준다?
@@오리시안 전원주 알뜰한건지수전노인지 죽을때 그돈 이승에 놔두고갑니다
놉은데 가실때는빈손으로
우리 할머니가 진짜 개방적인 사람이었구나.. 아직도 저런 노친네가 있네.. ㅋㅋ 열받아
전원주님.
정말 넘넘 실망입니다
본인의 딸이라해도 이러시겠습니까?
며느님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정말 할말없네요..
컨셉입니다 ~^^
방송용컨셉이니~^
잼으로보세요
만들어진.각본입니다
방송도.거짓이.판치는세상입니다
타조보세요.함소원이라는여지방송이
모두거짓방송이었다고.방송국들이.시청자들을.무시하고.거짓으로.꾸며서
시청율만올리면된다는거지요.
돈도많은디 . ㅉ 저런 시엄마 안만나야되는디.ㅜㅜ
며느리 시도 잘쓰고 시낭송도 너무 아름답게 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아~보고 있는 내가 속이 답답해질 정도네.. 며느리한테 저래봤자 아들한테 좋을게 1도 없는데....아내가 행복해야 남편맘도 편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건데... 며느리맘을 저렇게 들쑤셔 놓으면 아들집이 어둡고 우울해진다는걸 왜 모를까...
며느님 화이팅, 너무 현명하세요~.ㅎㅎ
전원주님
연출이라해도 쫌 심하네요
요즘 저런 며느리 없네요~~
며늘님이 정말 지혜로우시고 덕이 있으십니다.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며느님진짜잘두셨네요
아들사랑하시니
그사랑반은
사랑스런며느님께베푸세요
며느님존경합니다
며느리를 시험하단이 말도안돼
공감합니다~^^
이런시어머니 하고 어떻게 사냐!
진짜 숨 막힌다.
요즘세상에 저런시어머니 잇다는 자체가 미스테리다 며느리가 진짜착하다 저런시집살이를 하다니
전원주님이 돈이 있쟎아요. ㅋ
시어머니도 문제지만 한마디도 안지고 따박따박 말대답하는 며느리, 골치 안플것 같네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다 똑같네요
@@퉤퉤퉤-n5x
그니까요 ㅋ
늙어서 목소리 낸다는 자체가 돈있다는 뜻.
웃기고 자빠졌네 아들 며느리 등골빼먹는시엄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딴한가한 소리나 하고있나
@@jimao_4254 내나이도 모르면서 반말 하면서 시비세요 다른댓글에도 시비고 할일이 그리없으셔요? 날따라다니면서 댓글에 시비거시네요 참어이없네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며느리가말씀하시는건 말대꾸가 아니고 시어머니하고 대화를하는거예요. 전원주씨가 대화를하는게아니고 혼자 잔소리하시는거구요..ㅠㅠ 대화를할줄아는 며느님두신것도 복이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인정.. 솔직히 다른 사람 이였으면 말조차 하기 싫어서 대답도 안할듯요;;;
아들은 결혼함과 동시에 며누리 껍니다..시댁이나 친정에서 너무 간섭하면 아들 며누리사이 나빠집니다...
며느리요
아니요 이혼하면 남남이 될수있지만 어머니는 안변하시죠
@@유윈-u9q 맞습니다 ! 혈육은 물보다 진한법이죠
아들사주면어때 엄마가~~~
사람이 물건도 아니고 누구꺼 라는 표현은 안좋게 들리네요
힘든게 일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자기 엄마 때문에 힘들겟다ㅠㅠ
저러케 아들이 귀한 분 울집에도 한 분 계시는데....
심술 인상도 내 시모랑 존똑ㅠ
장가를 보내면 아들의 가족이 형성되기에 아예 간섭을 하면 안됩니다 .
제수없다 시어어니
며느리 진짜 최고네요👍
난 내아들만 자식이라고 안고도는 저런 시엄마하고는 같이 다니기도 싫고 마주앉아 밥먹기도 싫다.
저집 며느리 30년 어떻게 저렇게사는지 참 대단하다.
시어머니가 매달 용돈 준답니다 난 부럽기만한데
@@와일드-f3u 시집에서 용돈받으면 며느리는 어떤 시집살이 하는지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말씀하실거에요.
저는 젊은 시절에 그 시집살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내가 밖에나가 노동으로 번돈으로 마음대로 먹고 쓰고하니 세상자유라는것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시집에서 돈받아쓰면 내 자유가없어요.
모든 먹고쓰고 하물며 내 팬티하나 사고싶어도 시엄마 눈치보고해야합니다. ㅜㅜ
@@와일드-f3u 저게 부럽냐?
@@이구역보스 그래 부럽다 말투보소
전원주씨가 웃길려고 연기하는게 아니네요. 진짜로 힘든 시어머니네요. 너무 막말. 아고
전원주 진짜
얼굴에 심술 욕심이 덕지덕지붙어있네
아 휴 진짜
맞아요
전원주님 같은 시어머니 좋은겁니다
그대신 자식들에게 금액으로 도움주잖아요 뜯어가는 시어머니 보다 낫습니다
@@황명숙-o9e 시어머니 노늣그만하세요 훌흉한 며누리님이 어머니 헐씬나요 잇스면 돈쓰고 사라야 너도 나도 경제가 골루구로 먹고사라요 도라가실때는 빈몸으로 갑니다 너무 그리시면 며누리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합니가 저딸이라면. 벌써데리고 왓서요
@@김옥자-g1x 한글 맞춤법이나 제대로하세여 에효~ㅜㅜ
전원주씨 마음은 사주고 싶은마음 그마음 아름답죠
그래도 배우생활이 몇해인데 전원주씨가 왜 저렇게 막혔을까요.꼭 구순 넘은 우리 시어머니 같아요.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눈빛이 닮았다 ㅋ
어딘가 얼굴도닮고 ㅎㅎ
전원주님 며느리들이 질린 시어머니다 며느리 뙥소리 나는 며느리 최고 입니다
행복감 성취감 이런걸 늙어서도 느끼는게
의미있고 건강한삶 입니다
전원주님 제발~~~
저 상황 실제 맞죠..? 와 그냥 연기라고 믿고싶어요.. 진짜 저분은 어떻게 저런 시어머님이랑 30년 넘게 지내오셨지,,
ㅋㅋㅋ 결국 시댁 식구와는 멀리 살수록 좋은거 같아요…
부부가 살면서 서로 맞추어 사는게 정말 어려운일인데 시어머니까지 들어오면 셋이 맞추는 건데…
제발 따로따로 사는게 젤루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요~~
방송에서는 그렇게 잘해준다... 그러시는데 그때도 말 들어보면 본인기준의 잘해줌...보면서 화딱지나는 영상이네요. 며느리 니인생은 내 아들의 밑거름이 되어라.. 남의자식 데려다 뭐하시는건지..며느님은 말 잘하시고 진짜 잘 대처하시는듯..
전원주씨 이제그만하세요 ㆍ본인한테나 신경 쓰세요 해도 너무하네 며느리는 무슨 허수아비네 죽으면 가저갈것도 아니고 너무짠순이네요 이젠본인 옷도 사입고 그러세요 후배들한테 얻어입지말고요 절약하는건 나쁜거아닌줄 알아요 근데 지나친것은 ,모자라는거보다 못합니다 하다못해 이제 ,아들속옷까지 지나칩니다 그런것은 며느리한테 아님 아들부부가 알아서하겠죠 참 시어머니가 이상하시네
두분이 아슬아슬 곡예를 하십니다 현명하신 며느님도 예뻐요
저런 시어머니 있음 외국가서 살고싶겠다!
실제로 전원주씨가 아들 며느리 부부들 외국도 보내줬을걸요ㅋㅋ
전원주씨 본인아들 귀하면 남의딸도 귀한줄알아야지...
며느리가 진짜잘한다~~^^
보통인성이 아닌듯~ 저런시어머니밑에서 겪어낸세월에 고단수가되셨어~~🙏🙏🙏🙏🙏🙏
절약은 잘하지만 진상은 진상이다
진상 택시도타지말라고하고 무료전철타고 다니고
화장실 전기도 켜지말고
살아라 하지ㅠㅠ
돈도써야 세상이 돌아가지
진상할매ㅠㅠ
@@돼지븕은-q2u 개뼈다구 죽
쑤는 소리 하네요
@@양은혜-c5x ㅣ
절약도 어느정도 라야지
기본만 합시다 같이 살면 숨막힘
저런시엄니 꼴값이지
할머니 창피하게 왜그러세요 진짜;;
얼굴에는 심술이 가득해서…. 며느리랑 같이 있으면서 계속 그렇게 짜증내고 얼굴 찌푸리고 강요하고 꼴보기싫어요ㅠㅠ
참 마음씨 착한며느리네
와...속옷가게 연출이라고 믿고싶음 .....뭔가 형용할수없는 이 기분;;; 저렇게 받아치는 며느님이 대단하실뿐 ;;;;
전원주 선생님?
연기 하시면서 다른 주연 배우들~~
연기 할때 선생님께선 늘 허드렛일 하는 역활 맡고~~
서러움 당하셨다고? 솔직히 참 개인적으로 차별 당한 것 같아 속상했답니다.
사람 마음 솔직히 말로 다 표현 못하겠지만 느낌으로 알지 않을까요.
며느리에게 좀 살갑게 대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딸가진 엄마로써 ㅎ
ㅣㅣ
며느리 말 많다
근데 며느님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원주 님
지혜롭고. 존경받는 덕있는 시어머니 돠세요.
시어머니 진짜 진상이고 밉상이고 생긴거 하고 똑 같이 행동 국민 밉상 이네요 저러면 안되요 그냥 잘사는거 조용히 바라만보고 젊잖게 살아야지 참 갑질 진짜
부부는 두사람이 알아서 하게두셔도 .... .
내자식 위한 발언은 자식부부사이 나쁘게할수있어요..
결혼시켰으면 마음에서 떠나보내시길 .
나 진짜 어른들 공경하는 거 중요하게 보는 사람인데, 내가 봐도 저건 아니다. 그냥 배려가 모자란 사람인듯
나이가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은 열어야죠
저런 시엄마있음 안보고 말겠네요
전원주님 행동 보는 동안 가슴이 답답해서 보기 싫네요
우리아들 아직어린데,나중에 누군가가 데려가서 잘 살아주면 난 그냥 땡큐임.
진짜 지금시대에 볼수없는 시어머니요 너무하네요 그집며느리 쉽지않네요
며늘이 한마디도 안지는데요?
저런며느리 머리아프네요
@@asfgy 며느리 저렇게라도 안하면 정신병자 됩니다.
며느리는 계속 시어머니에 말에 살려고 방어하는 느낌이 듭니다.
며느리가 먼저 그러지는 않네요.
며느리는 그집에 종으로 시집간게 아닙니다.
@@jinechae ㄹㅇ;; 저런 며느리가 고통스러우면 걍 결혼시키면 안됌
@@jinechae 자기가 다아는척 말하는거 개역겹네 ㄹㅇㅋㅋㅋㅋ
이렇게 귀한 며느리가 또있으까?
전원주씨는 방송 흐름을 알고 며느리도 방송을 알아 컨셉이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하나? 전원주씨와며느님 방송용인거 너무티나는데 꼭 이렇게하게 만드는데 정말짜증난다
끝날때까지 보기싫어서 닫았다
며느리도 돈버는거에 재미들린거같아 어~~우
전원주씨가 들고계신 팬티가 내 아들이 지금 입고있는 팬티야 그 팬티를 사라고요.불알이 남자는 소중해요.급소야 며느리야 시어머니께서 들고 계신
남자팬티가 좋아요.편안하고요.불알도 받쳐주고 얼마나 그 팬티가 좋냐고요.며느리가 남자팬티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얼굴이나 쌍꺼풀수술을 크게크게하고서 눈깔이에
뺨도 보톡스를 주삿바늘주입시켰고 이마랑 턱이랑 특히 뺨이 부은듯이 볼록해요.자연산얼굴이 아니야 며느리야 얼굴을 윤곽이 뚜렷하게 진하게 만들었어요.
며느리야 시어머니말씀 잘 좀 새겨 들어.미워미워 며느리가요.매사에 불만이고 반대주장의견이고 지 주장의견이 손해고 옳지않아요.나이드신분이
훨씬 더더더 지혜롭고 슬기롭고 현명한 생각이시옵고 인생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러나오는 철학이야
@@장미-q2u 싸이코같은 댓글 ㄴㄴ
컨셉은 아니고 전원주씨는 진심
전원주씨 귀엽네요ㅋ
며느님이 대응이 지혜롭네 ㅋ
며느리도 자식입니다 차별 하지마세요
전원주할마씨
며느리한테너무간섭마세요
아들며느리가정이예요
결혼몇십년인데그렇게간섭
아휴 생긴대로 논다
자식아니예요
남입니다
시어미들은 진짜 주책
워낙알뜰하게. 사셔서쉽게바꾸시기어려울것같아요. 하지만큰며느리작은며느리. 두분잘보셨네요. 남은여생건강하게사세요.
햐.. 둘 다 대단하다. 아주 천생연분 고부지간이네 ㅎㅎㅎ
전 원주님! 이제는 좀 누리고 사세요. 죽으면 돈 가지고 가는 것 아닙니다. 입는 거 안 입고 먹는 거 안 먹고 모아 두면 자식들 한테 갈 건데...
엄마한테 자식은..언제나 아기모습그데로일듯..😊😊😊원주 화이팅🎉🎉🎉
며느리 사이다 ㅎㅎ
참 대단한 며느님이네요 난 절대 저런 시어머니랑 단둘이 식사?쇼핑? 할 생각 안한다
자식은 20세 까지만 자식이고. 20세 이후에는 친구. 결혼 이후에는 이웃으로 생각 해야 한다. 이웃을 존중 해라.
부모들은 친구와 이웃에게 유산을 주지 않는다. 오로지 자식에게만 준다.
미성년자 한테 어떻게 줘 씨댕아
왜 늙은여자가 아들 뒤에 붙어서 저러지ᆢ법륜스님 말씀입니다
전원주씨 정말 대학 나오신 분 맞나?
그나마 돈을 버니까 며느리가 고분고분하지 일반 노인네 같음 벌써 팽 당했다.
어찌됐든 며느님 지혜롭다.
유치원 나왔대요
대학 나오고 돈 있으면 뭐해요 무식한건지 돌대가리인지
전원주 말하기전에 표정부터 정말 불편함.. 내시어머니였으면 얼마나 버틸지 몰라도 이혼생각이 시청하는 내내 안떠남... 진짜 며느리가 심성이 곱다. 대단하신분임!!!!
밥 3끼만 차리는 대졸 며느리 많아요 ! 다재다능한 며느리 칭찬해 주셔야죠 !!!
대졸며느리? ㅋㅋㅋ
@@jaoh5582같이 웃으십시다 ㅍㅎㅎᆢ(댓글 읽다가 대졸 며느리 넘 웃겨~~ㅎㅎㅎ)
나는 4번 차리는데ᆢ
댓글 덕분에 한참 웃었네요~
건강하세요~♡♡
밥3끼차리는게쉽냐
밥3끼차려보셨는지? 삼식이세요?
며느님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