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ing The Sacrifice] Joy of the Cross, Ju Gi-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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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하나님은 즐거움의 근원이시다.
    죄인이 하나님께 구원 받는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이다.
    아, 십자가. 십자가를 지는 것은 금욕주의도 아니요, 인도주의의 책임도 아니다.
    감사와 즐거움 때문에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가 순교한지 어느덧 70여년.
    믿음을 지키며 죽었던 주기철 목사는 지금도 살아있다.
    마음과 뜻과 생명을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한 주기철 목사.
    그의 삶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이들의 가슴에 오늘도 깊은 흔적으로 남아있다.
    자료 제공
    한국기독교사연구소 KICH - Korea Institute of Church History
    서울역사박물관
    더빛교회 웹사이트
    www.thevi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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