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처음 보고, 30대에 또 한 번, 40대에도 봤는데 이 영화는 보면 볼 수록 귀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골 정취를 너무 잘 묘사했어요. 저 비포장 도로와 녹음이 우거진 시골 정취. 이제 이런 영화는 다시 안나올 거 같아요. 그리고 배우는 말해 뭐해요. 특히 수애는 이 영화에 최적화된 배우예요. 오랜만에 이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가 영화 또 봐야겠단 다짐하고 갑니다.
나의 무의식중에 꿈을 꾸거나...항상 길이 있었다 비포장 초록빛 사이로 엄마 손잡고 외갓집 가던길.. 학창시절 아카시아 꽃사이로 난 모퉁이 길로 걸어오던 잠시 알던 소녀를 교회종탑 아래에서 지켜보던일... 이젠 모두 꿈만 같고 그풍경은 희미해져 가는 기억속에도 잔상을 제거한 흑백사진처럼 더 뚜렷하다
@@mariagamez8531 Hola, se llama “그해 여름(Once in a summer)”. No sé el tíltulo de español pero el significado de el es “El verano, eso año”. Se lanzó en el 2006. Ojála puede encontrarlo:)
L' auteur du texte de cette chanson est le chanteur compositeur Charles Aznavour. Il l'a créée en 1964. Elle a été reprise dans le monde entier, considérée comme une des plus célèbres chanson. Rendons à Aznavour ce qui lui revient. Il est né en 1924 et décédé en 2018. Un des chanteurs les plus appréciés et reconnus dans le monde entier...par ceux qui ont plus de vingt ans !
Et c'est quoi ton point??? Il y a des centaines et centaines de chansons qui ont été reprises par d'autres chanteurs plus tard...Et puis???? Les commentaires ne font qu'applaudir, admirer, commenter etc...sur la beauté de cette chanson et/ou le film (ou une combinaison des 2).....Ils n'ont en rien diminué Charlie ou le fait qu'il était l'auteur original....Pas rapport pierre-jeancalafato
이세상에 후회없는 삶을 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립네요 내 청춘이 그시절이
따궈이 멋있으십니다
When you are young you think time and life is for ever. When you get older you realise how short life is. Enjoy life and try not to hurt people.
70이 넘은 나이에도 이음악들으면 대학때 친구들과 음악다방에서 들었던아련한 추억들 세시봉 희다방 오비스케빈 훠시즌 그때그시절이그립네
이렇게 쉽게 들을수있어 감사하네요
건강하세요!
쉘부르도 있었지요.
명동 성당 건너편 타임도 생각나네요
모두 제가 다니던 장소 입니다 70년대 초, 중반엔 명동이 최고 였었죠 한창 좋은 나이 이기도 했었구요~😢😂
30대 후반에 첨 봤고, 이제 50대 후반. 볼때마다 먹먹하고 아리다.
20대에 처음 보고, 30대에 또 한 번, 40대에도 봤는데 이 영화는 보면 볼 수록 귀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골 정취를 너무 잘 묘사했어요. 저 비포장 도로와 녹음이 우거진 시골 정취. 이제 이런 영화는 다시 안나올 거 같아요. 그리고 배우는 말해 뭐해요. 특히 수애는 이 영화에 최적화된 배우예요. 오랜만에 이 노래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가 영화 또 봐야겠단 다짐하고 갑니다.
젊었을 때 이런 아름다운 순간이 없었다면 그거 참 아쉽고 이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추억이 있었다면 그 순간이 너무도 그립고 그리고 그때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면 너무도 보고 싶어서 정말 슬플거 같다~ 인생이란 참~ 아쉽고 그립고 슬픈게 아닌가 싶네요~
애절하고 그윽한 눈빛을 소녀적에 받아보는 기회가 흔할까요 그런데 딱히 말은 없었어도 지나치며 보는 눈빚은 느낄 수가있지요 뭔가 할말이 있는듯이 그래도 그시절이 좋은 시절이였음을 늙어가면서 알게되었네요,
우연히 이 영화를 보고 놀랐지요.
숨은 보석같은 영화.
너무도 아름답고 슬퍼서 오래도록 여운이 남네요.
다시보는 장면 장면이 애잔하게 느껴지고 두사람의 눈빛연기는
감동입니다.
저도 감명깊어 이 영화 촬영지인 한남대 선교사촌 가끔 찾아가곤해요. 이병헌이 이세은에게 자네 노래 하나 불러보게나 하는 장면 찍었던 장소요 ㅋ
May I ask the title of the movie?
'그해 여름' 입니다
@@m-rreyes3586 korean movie "Once in a summer"
도서관에 공부하러 온 50 대인데 이 클립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가슴에 아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화 이병헌 수애 최고다 둘다 연기 너무 잘해
아무리들어도좋고 이영화는몇번을봐도
너무슬프네요
오늘 3번째봤는데
오열했어요ㅠㅠ
창문밖에는비가 내리고 나이는먹었고 노래는 참 좋네요
저도요!!
저도..
나의 무의식중에 꿈을 꾸거나...항상 길이 있었다 비포장 초록빛 사이로 엄마 손잡고 외갓집 가던길.. 학창시절 아카시아 꽃사이로 난 모퉁이 길로 걸어오던 잠시 알던 소녀를
교회종탑 아래에서 지켜보던일...
이젠 모두 꿈만 같고 그풍경은
희미해져 가는 기억속에도 잔상을 제거한 흑백사진처럼 더 뚜렷하다
가슴이 왜 이토륵 시릴까요!?
내인생이 힘들때 언제나 당신과의 시간을 생각해요.소중한 시간들 아름답게 기억해요~~마지막 정인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저도 한5번 보았습니다.
옛사랑에대한 감정~세월이흘러 내려놓아지는 마음!
인정입니다
세월이 흘러 내려놓아지는 마음이라..... 붙들고 싶어도 그저 흘러 가는군요
What a beautiful song, every time I hear it puts me to tears. This video puts me to tears even more.
가슴이 먹먹해지는건 왜일까요?
대부분의 글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곧.. 저도 그러하겠죠
음악은 그런게 삶에 함께 녹아있더라구요
He sings this the best! Roy Clark’s version is the gold standard with this song.
우수에 찬 눈빛..사랑을 느낀 눈빛..애절한 눈빛.. 시작과끝 까지..눈빛으로만으로도..느낄수 있었던 아름답고..눈가에 촉촉함이 남았던 영화
가사..... 팩폭하면서 가슴을 찢는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허무' '공허함'이란 단어만 떠오르네...
너무 슬퍼 아름다운 영화.
너무 아파 눈물 흘리게 하는 OST.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슬프고 더 그리운, 그 해 여름, 그 사랑.
모두들 있겠지요?저 또한 아프고 슬프고 그립네요.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노래 사람 그리움 지난세월...이렇게 노래하나에 취하는거보면..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ROY C LA RK gusto ko rin ang pagkanta nya sa when i was young
이 영화 한 10번은 봤네요...볼때마다 아련함이...
2024년 여름 손 드세요..😊
🤚
🤚
24.9월입니당
단풍나무 가 곱게 옷 색깔 을 물들이는 가을 입니다
오늘이 제일젊은
74살 할아방 입니다
🎉🎉🎉선물 드립니다
Great presentation... thanks for sharing 😊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영화는 두번봐지지 않는데..문득 한번씩 찾게되네......이런 잔잔한 영화가 좋아지니 나이탓인가?
悲しい時代の悲しい出来事の素敵な青春の思い出ですね。
그동안 살아온 삶을 노래로 만들었나 보내요.내 젊 은 시절도
참 골달픈 삶 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젊은날 넘 좋아햇던 노래
그리운추억 다시 돌아가보네여^^
오늘 추석성묘 미리 갓다왓네여
파주쪽이라 송추평양냉면도 먹구여ㅎ
아...다 생각난다. 갑자기 슬픔이 몰려오네 젠장
나의 인생영화
복합적인 감정이 쏟아지게 되는 그런 영화예요
멋져요.
ebs에서 오늘 선곡으로 나와 검색했어요.좋은 채널 구독하게 되어 좋아요.
my favorite music 추가요
예스터데이는 다 좋구나.~~^^
노래도 그 추억도...
이병헌씨도 말노는 그랬을지 몰라도 어제의 추억으로 버티고 살아간듯.~
요즘은 이런사랑 이해안가겠죠..?
La nostalgie la remémoration ds souvenirs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 무료영화
'그해여름' 너무 좋았다.
뭉클했다.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그리웠다...
This movie is so sad plus with really beatiful sound track
노래를 듣고보니...잠깐만...하루라도 좋으니 잠깐만 20대였을때 모습으로 되어보고 싶네요. 이곳 저곳 망가진 육체로 큰 욕심이겠죠 ㅎㅎ
esta musica toca o coraçao só o tempo vai nos ensinar oque é amar de verdade .
너무 멋진 명곡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사를 들으면 하염없이 눈물이
이병헌의눈빛이,
수애의연기가
오래도록가슴에남았던,숨겨진보석같은영화...
영화삽입곡에가슴이찢기는것같았지..
Adoro esta canción, pero porfavor que alguien me diga como se llama la película. Me parece suavemente triste romántica y deliciosa ...
@@mariagamez8531 Hola, se llama “그해 여름(Once in a summer)”. No sé el tíltulo de español pero el significado de el es “El verano, eso año”. Se lanzó en el 2006.
Ojála puede encontrarlo:)
@@mariagamez8531 korean movie "Once in a summer"
Omg!!! My fave song wd my very fave kdrama actor.. i am so happy to know this is is used in ths movie.. cant help but cry.. fr the phil
Movie tittle plz?
@@LOVE_BACONS691 pls watch once in a summer.. korean movie... andy, you will love the story as much as i did...
I'm glad to meet this music , and happy for video. It's similar to my life.
L' auteur du texte de cette chanson est le chanteur compositeur Charles Aznavour. Il l'a créée en 1964. Elle a été reprise dans le monde entier, considérée comme une des plus célèbres chanson. Rendons à Aznavour ce qui lui revient. Il est né en 1924 et décédé en 2018. Un des chanteurs les plus appréciés et reconnus dans le monde entier...par ceux qui ont plus de vingt ans !
Et c'est quoi ton point??? Il y a des centaines et centaines de chansons qui ont été reprises par d'autres chanteurs plus tard...Et puis???? Les commentaires ne font qu'applaudir, admirer, commenter etc...sur la beauté de cette chanson et/ou le film (ou une combinaison des 2).....Ils n'ont en rien diminué Charlie ou le fait qu'il était l'auteur original....Pas rapport pierre-jeancalafato
마음이 너무아프다 나이 32살에 5년만난 첫사랑과 결혼생각이 들때쯤 이별하고 평생 후회와 슬픔을 안고 살아가야된다니..최고의 날이 최악의시작이 될줄 몰랐는데 잘살아라..사랑했다
전. 40년된 첫사랑을~ 이제라도 찿아보려합니다.
추억의 노래 감상에 젖어 듭니다
소주한잔 생각이나서 누구도 몰르게 소주병 내놓고 한잔하며 이노래를 듣는다
소년때의 추억인가 아니면 이루지못한 먼가의 미련인가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몰르겟다
늙어가는것의 몸부림이겟지....
청춘의 계절을 맞은 이들이 후회없이 살아가기를...
언젠가 ~하고 이곡을 좋아했었죠. 지금은 그 때를 돌아봅니다. .
난 아직 더 고생해야 되는데.
젊은 시절의 죄가 아직 안 없어져서 빈 무대에 더 서 있어야 되는데.
떠난 이를 그리며, 남겨진 아이에게 그 사람 몫까지 해야 되는데.
나이가 드니...
영화 전체가 석영(이병헌)이 자신의 20대를 회상하는 내용이였는데
이곡은 정말 멋진 선택였어요
영화와 음악이 모두 아름다웠던 손에 꼽히는 멜로영화
참~~~좋다~~~~
Very well done.
가사가 너무 슬퍼요
Loved this movie must watch makes me cry😭😭😭
Please tell me the name of the movie
Once in a summer @@tanvirrobin9617
1969년 ~~나도 늙었네 슬퍼진다
I couldn't deny crying when see Jung-in's face
Nice movie 🍿❤️❤️❤️👏
P
정말 사랑스럽네요
휴일아침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好感动想起了我的爸爸妈妈他们年轻时候❤❤❤
내 과거를 보는것같아 짠하네요~
20대들은 이노랠듣고 어떤 기분이들까
Yesterday, I Was Young.
It Is best version probably for me...😃
예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러지않았다면..그때....
노래죽이네
Love Love Love
영화재개봉 해주면 좋것네요
Lee byung hun
지난날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잘나나 못나나 후회하는 건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언젠가는 내 아이들과 이 노래를 같이 듣고 싶네요.
그들이 내 나이가 되었을때 내가 지금 이 노래를 들을 때처럼 슬퍼하지 않길 바라며
그들이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길 바라면서..
노래보다 더 슬퍼 ㅠ
La musica de esta canción se parece mucho a la canción de Sandro "yo te amo" Cuál fue primero?
열심히 살고 싶지 않다 걍 만족하고 살고 싶을뿐
바람 안피운 이병헌 짱! ㅋㅋ
👏👏👏👏❤
이제 그 의미를 알 것 같다...나 돌아갈래......
what movie is this?
Once in a summer...
아주 오래 전에 이 음악 정말 많이 들었는데 ...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Wt was the ending of this movie. Did they ever meet up again?
Oh myyyy....the scene suit to the song.......
이병훤 수애영화
반갑읍니다!
언제 시간될 때
이 자막에 맞춰 불러봐도 될까요?
whats the movie called
The movie name?
Title of the movie please?
Thanks. The title of this movie is '그해 여름 (Once in a Summer)' that was released in 2006.
눈물이 막..나노...
Q
Anybody can tell the title of the movie? ..in english ..thanks
The summer of that year starring"Byung Hean Lee and SooAe😅😅😅
@@김용헌-x9h thank you 👍
저 때 수애는 진짜... 후....
미취학 아동 시절이네요... 우리 엄마가;
title of the movie
Once in a summer
Movie name
Once in a summer
A korean movie…sooo
Sad but must watch
바람둥이가 실컷 놀고 후회하는 내용인 줄은 몰랐네😂
긍휼의✝️ 하나님
온우주의 우리들을
긍휼히여기사
제발 전쟁하지않고
PEACE 평화롭게 살게해주세요.🙏
잠자는 평수 가 다 평등하며
사랑❤ 하는 자유로움을
누구에게나🎅❤ 선물하셨잖아yo.
제발 전쟁하지않고.
서로 아가페사랑❤ 으로
♡토닥토닥. ♡쓰담쓰담
♡Hug 하며
아가페🎅사랑❤ 많이❤ 하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부활승리❤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uclips.net/video/0Q-CxOn2ubg/видео.html
Willie Hugh Nelson is the epitome of the lyrics! A true masterpiece!
가사가 진짜 너무가슴에 와닿네요. 잘못 살아온 나를 보는듯해서 서글프고 후회되네요
슬프다. 기억나는 그림들이 떠올라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