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른 마음에서 일어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일어나고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대로의 마음에서 피어오른 꿈과 목표는 나와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피어오른 꿈과 목표는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하찮다 여기는 것에 마음 떠나지 마시고 귀하다 여기는 것에 마음 묶이지 않는다면 싹이 돋아나고 잎이 자라나 반드시 꽃 피게 될 것입니다. 나의 빛나는 가치로 세상을 빛낼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내 꿈과 목표를 향해 무한히 비상하시기를 모든 것을 이루어 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고1때 전교1~2등 유지하다가 고2때부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요새 제 공부에 대해 너무나도 부끄러움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고1 때 공부를 시작하였던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네요. 꼭 수시로 원하는 서울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역의 계사전 궁즉통, 궁하면 통한다. (0:30) 닥치는 대로 해내는 힘. 바닥. 절벽. 절망 속 잠재되어있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져요. 그저 앞으로 나아갈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피곤하면 눕고 싶고 졸리면 자고 싶고 배고프면 먹고 싶고. 수십년 관성을 이겨낼 가장 효과적인 절박함. 빠르게 인식하고 전환하자.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도 제가 지금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 두려워요 이런 영상보면서 생각으로 얻는것은 있지만 그게 행동으로 느끼지 못합니다 다음날 되면 이런 영상에서 봤던 말들이 "어처피 상관없어" "다음에 하면 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16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지 의문이에요 평소 고민이랑 생각이 많은 편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뎄습니다
5학년 때부터 운동선수만 해서 공부라곤 딱히 배운게 없던채로 중1 중간고사 치니까 90등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해본적 없던 공부를 초 5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결국 수학1등,사회1등,한문18등 기말고사 32등 나왔고,앞으로 더 노력해서 10등 안으로 들어가고 외고 가겠습니다
하물며 초등학교 때에도 진단평가 때마저 과학을 80점대 맞으며 과학 그 자체만으로도 과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힘겨워했었어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중학교에 올라와 중1 때에는 애초에 쉬운 내용이었지만 과학 단원평가 수행평가 족족 백 점이었고 중2 1학기 기말까지는 과학 91점을 간당간당하게 간신히 유지했어요 그러나 그 후에 딱 한 번 안일한 태도로 공부해 버려서 2학기 중간 때 79점으로 딱 나락을 찍어보고 나니 뭣도 안 보이더라고요 그냥 해야겠다 뭐든 붙들고 어떻게든 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그 점수가 아직까진 제 인생 최악의 점수인데 그래서 더욱이 처음엔 아 내가 결국엔 나락까지 뚫고 가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직후엔 엄청나게 울고 서러웠는데 그 다음 시험기간엔 학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수업시간에 주셨던 학습지만 죽일 듯이 노려봤어요 모든 시험에 매번 워낙 개념 위주로, 개념 자체를 말장난 쳐가며 ㄱㄴㄷㄹ 해 놓고 선지에 ㄱ, ㄱㄴ, ㄱㄴㄷ, ㄱㄴㄷㄹ 이렇게 내시곤 모두 고르라 는 문제들이 2/3 이상이었던 만큼 헷갈리게 내셨던 분이라 정확하게 개념을 모르면 한 문제도 건드릴 수 없겠더라고요 학습지만 생명줄처럼 달고 다니며 시간 날 때마다 들여다 봤어요 진짜 읽기만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말고사에서 95점을 받았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제가 그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아요 아직 고등학생도 아닌,중학교 3학년이지만 그때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3학년 1학기 기말 때에도 시험 공부를 시작할 당시 물리의 ㅁ 자도 모르던 제가, 시험범위 전체가 물리 파트였음에도 96점을 받을 수 있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물리 파트를 공부했던 저번 시험에는 일 년 전 그때 그 경험이 시험 전날까지, 학교 선생님께 자습시간 45분 내내 질문을 드리면서까지 끝내 과학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특히 더 경험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꼈던 날들이었어요 벌써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 4일 전인데 힘내서 이번 시험엔 과학 100을 노려볼게요!
끝에 몰린 사람이 미래를 생각할까요? 벼랑 앞에 선 사람에게 용기는 떨어지는 용기 당장 지금 죽어라는 용기 하나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바뀔수 있다 어떻해? 그냥 이런 말들로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삶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 바뀔까요? 진짜 벼랑 앞에 안서보면 모를 일을 너무 쉽게 얘기하지 말알으면 좋겠네요 죽을 용기가 없어 아직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반하는 글을 올려서
@@옳은생각 영상을 다보신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영상의 취지는 악착같이 해내자 더이상 후퇴는 없고 해야할 일에 전념하자로 보는게 맞는 것 님은 너무 절벽, 최악, 죽지못해 사는 삶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세상을 보지마세요. 님은 벼랑 끝, 궁함을 죽기직전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실패와 좌절의 경험에서 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무언가를 얻지 않을까요? 제 글을 보고도 이 영상이 부정적으로 보이신다면 주변으로부터 도움받는걸 권할게요
절박한 상황에 이르면 도리어 해결할 방법이 생긴다. '바닥' 또는 '절벽'등으로 표현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우리의 진짜 능력은 잠재되어 있다. 바로 이 절박함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이다. 이 절박함이 내 변화를 위해 스스로 관성을 깨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만약 지금 절박함이 없다면 미래의 불안을 현재의 절박함으로 끌어다 쓰자. "폐암에 걸렸으니 담배를 끊자." 가 아니라. "이렇게 담배를 피면 폐암에 걸리니 담배를 끊자." 로 생각하자. 누군가가 내 변화를 주도하게 내버려 두지 말자.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이다. - 매니 파퀴아오 - 지금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로 평생을 살아가지 말자. 그때는 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바꿀 수 있다.
무조건 절박해야 변한다는 말보다
냉정하게 미래를 보고 절박함을 끌어다 써라
내가 멘탈훈련소를 사랑하는 이유
진짜 필요한 상황에 딱 오시네..타이밍 대박
진짜 영상 도움 많이 됩니다ㅠㅠ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다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댓글 쓰신분도 매일매일이 성취감 있는 하루시길...
하다하다 안되서 인생 밑바닥까지 경험했었을 때.
진짜 x됐다 생각했다
근데 그게 밑바닥이 아니더라.
심해로 드가더라
이거 못빠져나오면 진짜로 생각했던 것 이상의 극한이 펼쳐짐
저는 심해까지 갔는데 이게 진짜 끝이겠구나 했는데 지금은 지구 핵까지 와있습니다 ㅠㅠ 이제는 진짜 더이상 갈곳이 없네요 근데 신기하게 진짜 바닥찍고나니(살아있다는 전제하에)조금씩 반등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네요 조금의 희망이라고 할까?
나의 바른 마음에서 일어난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일어나고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대로의 마음에서 피어오른 꿈과 목표는
나와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피어오른 꿈과 목표는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하찮다 여기는 것에 마음 떠나지 마시고
귀하다 여기는 것에 마음 묶이지 않는다면
싹이 돋아나고 잎이 자라나
반드시 꽃 피게 될 것입니다.
나의 빛나는 가치로 세상을 빛낼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내 꿈과 목표를 향해 무한히 비상하시기를
모든 것을 이루어 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고1때 전교1~2등 유지하다가 고2때부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요새 제 공부에 대해 너무나도 부끄러움이 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고1 때 공부를 시작하였던 마음이 생겨나는 것 같네요. 꼭 수시로 원하는 서울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존감도 많이 낮고, 무시나 그런것들도 굉장히 당하는데 이 영상보니까
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무시하던 그 새끼들에게 한방먹이기 위해서라도
꼭 잘될겁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여태 고민만했던 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후에 이 댓글을 볼 때 나는 원하던 바를 이루고 미소지을 수 있기를.
짧은 영상들로 동기부여 하는게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열심히 만들어주세요!
공부만 아니라 이 영상처럼
전반적인 동기부여 영상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은 다이어트 혹은 운동 동기부여가 되네요
저에게 필요한 영상인데
감사합니다.
멘탈훈련소에 모든 동영상이 다 감동이지만..이 영상은 도전하는게 고민스럽고 두려운분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궁즉통!!
정말 변해야지 마음먹고도 또다시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나에게 너무 미안해서 지금부터라도 움직이려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때는 늦었고, 지금은 바꿀 수 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이 채널로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데
진짜 정말 많이 도움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수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2:46 공부자극 감사합니다·ᴗ·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큰 울림을 주네요. 후회 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고자 다짐했던 것들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는데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막판스퍼트 제대로 내겠습니다.
주역의 계사전 궁즉통, 궁하면 통한다.
(0:30) 닥치는 대로 해내는 힘. 바닥. 절벽. 절망 속 잠재되어있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져요. 그저 앞으로 나아갈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피곤하면 눕고 싶고 졸리면 자고 싶고 배고프면 먹고 싶고. 수십년 관성을 이겨낼 가장 효과적인 절박함. 빠르게 인식하고 전환하자.
항상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공부하면서 들었을때 느낌과
이제는 일을하면서 들을때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 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영상 ㅜㅜ
감사합니다~!!!🙏🙏🙏
요즘 제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가.. 여러모로 와닿네요;😂
멘탈훈련소 좋은사람 손
계속되는 실패에 지치기도 하지만.. 영상 보고 힘얻고 갑니다.
항상 힘 얻고 갑니다!!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해요 ☺️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95점을 맞았어도 왜 100점을 못 맞아 왔냐면서 혼내시는 부모님에게 꼭 복수하고 싶어집니다
꼭 더 좋은 대학과 더 좋은 성적으로 부모님께 철저히 복수하세요
저랑 같은 처지네요
꼭 부모 복수 성공합시다
난 할 수 있다 !!🙏🏻🍀
내 인생은 나의것.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는 인생.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해야겠네요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계에 부딪히면 마인드가 다시 전으로 돌아가네요ㅜ
극복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바로 왔어요!
진짜 미쳤다
진짜 백수생활이 길어지는데 이걸 보고 구직활동 결심했습니다 . 매일 보러올게요
자 가보자잇! 앞으로 나아갈뿐 !
진짜 이 채널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영상 올라왔나 이틀에 한 번쯤 채널 들어가서 확인해요ㅎㅎ 물론 구독은 했습니다 영상 볼때 마다 심장이 뜨거워짐은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항상감사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ㅠ.ㅠ
지금 정말 절박하고 절망스러운데 내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정시… 해볼까? 라는 생각 하고 있었다가 뼈맞았어요 목숨걸고 할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멘탈훈련소님
진짜 영상 너무 오랜만이다~! 영상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지만 이렇게 간간히라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는 늦었고 지금은 바꿀 수 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최근 진짜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마침 이 영상이 뜨네요 사실 다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었습니다 개같이 부활 해보겠습니다
느슨해진 내 삶에 긴장감을 준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좋네요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도 제가 지금 무엇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 두려워요 이런 영상보면서 생각으로 얻는것은 있지만 그게 행동으로 느끼지 못합니다 다음날 되면 이런 영상에서 봤던 말들이 "어처피 상관없어" "다음에 하면 돼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16살이라는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지 의문이에요 평소 고민이랑 생각이 많은 편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뎄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굳굳
진짜 뒤를 두고 하는 사람과 뒤를 끊고 하는 사람과의 태도차이는 엄청난 것 같아요
그때는 늦었고 지금은 바꿀 수 있다
(02:46) 그때는 늦었고 지금은 바꿀 있다.
요새 자꾸 헤이해지고 도망치는걸 보니 아마도 그정도로 간절하지 않았나봐요
좀 더 버티고 참고 공부해볼게요 영어가 너무 부족한것 같아서요
좋은 영상들이 너무 많아서 뭘 봐야할지 고민이네요~ㅎㅎ
고난이 대수랴, 기꺼이 걸으리. 덤벼라 세상아
5학년 때부터 운동선수만 해서 공부라곤 딱히 배운게 없던채로 중1 중간고사 치니까 90등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해본적 없던 공부를 초 5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결국 수학1등,사회1등,한문18등 기말고사 32등 나왔고,앞으로 더 노력해서 10등 안으로 들어가고 외고 가겠습니다
헤이해질때마다 다시옵니다. 지금은 하찮고 병신이고 쪼다이고 ㅈ같고 인생에서 내새울거 하나도 없는 나이지만 꼭 내가 원하는 결과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생각하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삶 30대 들어가며 이루어내고 싶다. 이뤄낼거야... 이뤄내야만한다.....
최근 세달동안의 제가 제자신에게 한말이랑 같아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네요 독하게 살았어요 인생처음으로...정말로..
결국 5년동안 계속 떨어진 시험 이번에 최종합격했습니다ㅎㅎ
오늘도 실패해서 주저앉고 흔들렸는데 말로만 절박하다고하고 누워있는 제 자신한테 타협 안하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라이엇 선정, 솔랭 전 보고 가야할 채널"
나태함을 이겨낸다 하기 싫음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자
그때는 늦었고 지금은 비꿀수 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절박함으로 변화하자.
정승제강사님 공부자극영상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
저작권문제로 다음주에 (구)멘탈훈련소에 재업로드 예정입니다!
@@mental_TC 감사해요 ㅎㅎ
@@mental_TC 안올라오는데요?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 갓순신
하물며 초등학교 때에도 진단평가 때마저 과학을 80점대 맞으며 과학 그 자체만으로도 과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힘겨워했었어요 그러나 신기하게도 중학교에 올라와 중1 때에는 애초에 쉬운 내용이었지만 과학 단원평가 수행평가 족족 백 점이었고 중2 1학기 기말까지는 과학 91점을 간당간당하게 간신히 유지했어요 그러나 그 후에 딱 한 번 안일한 태도로 공부해 버려서 2학기 중간 때 79점으로 딱 나락을 찍어보고 나니 뭣도 안 보이더라고요 그냥 해야겠다 뭐든 붙들고 어떻게든 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그 점수가 아직까진 제 인생 최악의 점수인데 그래서 더욱이 처음엔 아 내가 결국엔 나락까지 뚫고 가는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직후엔 엄청나게 울고 서러웠는데 그 다음 시험기간엔 학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수업시간에 주셨던 학습지만 죽일 듯이 노려봤어요 모든 시험에 매번 워낙 개념 위주로, 개념 자체를 말장난 쳐가며 ㄱㄴㄷㄹ 해 놓고 선지에 ㄱ, ㄱㄴ, ㄱㄴㄷ, ㄱㄴㄷㄹ 이렇게 내시곤 모두 고르라 는 문제들이 2/3 이상이었던 만큼 헷갈리게 내셨던 분이라 정확하게 개념을 모르면 한 문제도 건드릴 수 없겠더라고요 학습지만 생명줄처럼 달고 다니며 시간 날 때마다 들여다 봤어요 진짜 읽기만 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말고사에서 95점을 받았습니다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제가 그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 같아요 아직 고등학생도 아닌,중학교 3학년이지만 그때 그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3학년 1학기 기말 때에도 시험 공부를 시작할 당시 물리의 ㅁ 자도 모르던 제가, 시험범위 전체가 물리 파트였음에도 96점을 받을 수 있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물리 파트를 공부했던 저번 시험에는 일 년 전 그때 그 경험이 시험 전날까지, 학교 선생님께 자습시간 45분 내내 질문을 드리면서까지 끝내 과학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특히 더 경험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꼈던 날들이었어요 벌써 중학교 마지막 기말고사 4일 전인데 힘내서 이번 시험엔 과학 100을 노려볼게요!
최악은 나아갈 발판이 있다는 거다.
최고는 나아갈 발판을 만들어 간다는 거다.
3박 4일 휴가가 달린 3km 달리기에서 12분 30초 이내에 들어오기 위해 절박함으로 역전했습니다
후회가 남으면 미련이 남는다
67일 남았다 제발
변하려면 딱 1년만 배수진 치고 살아보자
내인생 안바뀔것같아요 ㅠㅠ 목표를 단한번도 성공해본적없다보니 시간에만 몸을 마꼈는데 힘드네요. 갈수록 포기했네요. ㅠㅠ
지금 시작한다.
절박하자...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야아악 정신차려 미친아 내년에 내내 울면서 지내고 싶니
내리 울면서 지내지 말고 제발 제발 그만 울자
내신 때마다 엄마아빠 앞에서 눈물 보이는 거 자식으로서 할 게 못된다 주은아
진짜 넌 정신 차려야 된다
같이 성장하자
끝에 몰린 사람이 미래를 생각할까요? 벼랑 앞에 선 사람에게 용기는 떨어지는 용기 당장 지금 죽어라는 용기 하나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바뀔수 있다 어떻해? 그냥 이런 말들로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삶이 바뀔 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 바뀔까요? 진짜 벼랑 앞에 안서보면 모를 일을 너무 쉽게 얘기하지 말알으면 좋겠네요 죽을 용기가 없어 아직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반하는 글을 올려서
핑계거립니다
그런마인드로는 죽는것밖엔 답이없네요
@@user-ot2yc4tt3n 죽으라고 고사 지내주시네요 그냥 답글을 안적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죽는 것 밖에 답이 없다 결론을 당신이 내리나요? 답은 자기자신이 내는 거지 등떠밀지 마세요
@@옳은생각 영상을 다보신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영상의 취지는 악착같이 해내자 더이상 후퇴는 없고 해야할 일에 전념하자로 보는게 맞는 것 님은 너무 절벽, 최악, 죽지못해 사는 삶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네요.
너무 비관적으로만 세상을 보지마세요. 님은 벼랑 끝, 궁함을 죽기직전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실패와 좌절의 경험에서 누군가는 이 영상에서 무언가를 얻지 않을까요?
제 글을 보고도 이 영상이 부정적으로 보이신다면 주변으로부터 도움받는걸 권할게요
벼락치기는 틀리지 않았다
절박한 상황에 이르면 도리어 해결할 방법이 생긴다.
'바닥' 또는 '절벽'등으로 표현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우리의 진짜 능력은 잠재되어 있다.
바로 이 절박함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이다.
이 절박함이 내 변화를 위해 스스로 관성을 깨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만약 지금 절박함이 없다면
미래의 불안을 현재의 절박함으로 끌어다 쓰자.
"폐암에 걸렸으니 담배를 끊자." 가 아니라.
"이렇게 담배를 피면 폐암에 걸리니 담배를 끊자." 로 생각하자.
누군가가 내 변화를 주도하게 내버려 두지 말자.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에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이다.
- 매니 파퀴아오 -
지금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로 평생을 살아가지 말자.
그때는 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바꿀 수 있다.
👍👍👍
내 터닝포인트는 지금이 맞는가보다
2:25
0:14
불광불급 - 미쳐야지 미친다.
절ㅡ벽끝에 선 당신,
박ㅡ하다 생각마라, 그냥
함ㅡ된다 그냥 해 봐!
지금요 올해수능 대박나십쇼
ㅖ?
아뇨 모두다요
동기부여로 공부하면 안된다지만 찾게되네요
혹시 영상 안에서 말씀하신 분 누가 말씀하신건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ㅜㅜ
왜 한석원 공부자극이 없어졌나요? 다시 올려주세요ㅠㅠ
기존 (구)멘탈훈련소 -> 멘탈훈련소 | CLIP 채널에 차주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재사용된 콘텐츠 경고로 부득이하게 삭제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mental_TC따로 볼 방법은 없나요? 멘탈훈련소 CLIP가 무엇인가요? 답변주세요..
벤치 할때 깔릴때마다 성장하는거랑 비슷한거인듯
한석원 영상있었던거 같은데 없네야ㅕ ㅠ
저작권 문제로 다음주에 (구)멘탈훈련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ㅠㅠ
이전 영상들 중 갑자기 삭제된 영상들이 많아진거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자주 보던 영상들도 있는데 저작권 같은 문제가 생긴건지ㅠ
저작권 문제로 다음주에 (구)멘탈훈련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ㅠㅠ
@@mental_TC ‘맨탈훈련소 | CLIP’ 이게 (구)멘탈훈련소 일까요? 검색해보니 저게 나와서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서 앞으로도 많은 영상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바로옴
아침마다 전효진님 자극영상 보던 중이였는데요. 혹시 완전히 내려간 걸까요??..ㅠ
저작권 문제로 다음주에 (구)멘탈훈련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ㅠㅠ
@@mental_TC 아ㅠ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혹시 씨맥 동기부여 영상 안 보이는데 이유 좀 알수 있을까요?
있었던 영상들 하나씩 사라지는데 뭐지.. 이거 설명좀 해줘요 ㅠㅠ
저작권 문제로 다음주에 (구)멘탈훈련소에 업로드 예정입니다.ㅠㅠ
@@mental_TC 헐 ㅠㅠ 넹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한 축복합니다! 무한 파이팅입니다! ❤️❤️
24상반기 반드시 취뽀한다!!
"단, 96일."
그말은 안변하는 이유는 그만큼 살만하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위선적인듯.
진부한말을 꺼려하고 싫어하면서
무언가 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