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지만 박진영씨가 매일매일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삶의 무게를 대신 책임져주는 대상이 '그분'이라고 여기는 순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면 어쩌면 종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할만한 자신의 무게를 내려놓았으니 찬양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편해진다면 뭐 남이 뭐라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단 박진영씨가 소속사 직원들에게 강요만 안한다면요.
전도가 도리일 순 있지만 강요일 필요는 없겠죠?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지만 전도대상이 믿기싫다고 하는 순간 그만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인다거나 대상자를 위해 기도를 하는게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해야하지않을까요?
@@christmasmerry8756 종교인이라는 분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살겠네요 가고브리검 님 같은 분때문에 미치겠어서 기독교에 학을 떼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자신에게 진리라도 남에게는 그때가 아닐수도 아예 인생에 그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당신 자유지만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것 또한 죄 아니겠습니까?
@@christmasmerry8756 님 님의 말 끝 부분을 생각해봐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분을 그져 다른 사람들이 영적으로 어두워서 멀리하는 그 복음을 전도하는 것을 멈추어야한다? 그건 그분이 바라는게 아닙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믿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럴바엔 하나님이 왜 필요한가요? 내가 주인이고 내가 의인인데 ... 님 글 처럼 그분은 죽음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이셨어요 크리스천은 우리의 본 되시는 그분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마 님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났다면 누가 전도하지 말라고해도 본인이 스스로 하게 될겁니다. 복음은 말 그대로 기뿐 소식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이것을 싫어하죠 왜? 하나님에게 멀어지게 그렇게 멸망의길로 이끄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니까. 이것이 영적인세상의 이치입니다. 세상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그렇게 아담과하아 때 부터 우리를 속이고 또 속이는 것 입니다. 스스로 일어섰다고 생각하는자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방송상 종교적인 표현을 빼고 말할려고 하니 말이 어렵게 느껴질뿐인데 방송 내용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성경구절이 잠언 16장 [개역개정]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이거인데 사람들이 이 구절을 보고 오해하는것이 맡기라고 했으니까 열심히 안하고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네 이렇게 오해하는데 이 구절의 진정한 의미는 인간 스스로 성공이라는 명제를 이루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고민과 압박과 힘듬이 있는데 이것을 맡기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재벌2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을 도전할때 실패를 두려워 할까요?? 아니죠 두려워 할 필요가 없죠 왜냐면 실패해도 재산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실패하면 또 다른걸 하거나 다시 도전 하거나 하면 되니깐요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자신이 경영을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 재산과 심지어 남의 재산 까지 빌려다 하기 때문에 실패했을때 다가오는 그 두려움이 엄청 크거든요 근데 사람의 경영이 성공보단 실패가 더 많잖아요 그런 심리적인 고통 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나의 삶의 주체가 나로 여기지 말고 나를 도와 주시고 비록 실패했을 지라도 헤쳐나갈 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 입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 살려고 할때 불행이 옵니다 왜냐면 이루기까지의 고통과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켜야하는 압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을 무언가가에 의지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매개체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의 오류가 있어 보여서 글을 적습니다. 잠언 16장 3절의 구절의 의미를.. (진정한 의미는 인간 스스로 성공이라는 명제를 이루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고민과 압박과 힘듬이 있는데 이것을 맡기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그렇게 해석을 하시면...인간의 문제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 되어 버리게 됩니다...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노력하고 나아가면 이루어주신다.....이렇게 되어 버리는 거죠... 박진영씨의 결론은 인간은 성공의 주체자도 실패의 주체자도 될 수 없다. 입니다. 나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분이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그분이 주체자 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즐겁게 해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의로 바뀌었다..라가 맞을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드려서 기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즐거워 하는 것...) 그리고 예를 든 부분은..좀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잘 모르지만 생각있는 제벌2세들...확실하지 않으면 투자 안합니다...대충대충 하지 않아요...더 철저하게 분석하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삶의 주체가 나로 여기지 말고 나를 도와 주시고 비록 실패했을 지라도 헤쳐나갈 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나의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실패해도 헤처나갈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이 부분은 주체가 하나님이 아니라...자신에게 있다는 표현이거든요....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내가 힘들지만 의지하면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 그럼 주체가 나 자신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주체가 내가 아닌 것을 깨닳는 다면, 잘되고 안되고는 문제가 안되는 거죠. 내 삶이 아니니깐요. 잘 되도 기쁘고 안되도 기뻐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경배하고 복음을 전하고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기위한 존재이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복을 주시고 재정을 채워주시기 위한 하나님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상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현재를 사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을 사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들어주시는 것또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계획가운데)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과 합한 것이지 우리의 기도를 듣고 들어주시는 분 이라고 단정 지 을 순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그런 나약한 분이 아닙니다.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진영의 종교는 좀 다른게 박진영 종교안에는 책임감+겸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무작정 신을 믿어라가 아니라 본인의 성공비결과 어떻게 살아야지 현실적으로 성공할수가 있는가 그리고 나 주제에 어떻게 이렇게 큰 성공을 이뤘나 하는 공황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종교를 이용(영악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했다고 볼수 있음 우리나라에서 종교에 적정선은 목사님과 예수님에 미쳐서 실생활 다 갖다 바치고 자기인생 못사는게 아니라 앞으로 내 자식들 내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가 다 건강하게(주변 친구들이나 본인이 사업이 망하거나 사기들 당하지 않게) 기도해주는거임 어찌 달리 해석해보면 다른 측면의 "꿈"이라고 볼수있음 지나친 종교는 주변에 정말 큰 악영향을 끼치지만 술도 적당하게 한잔 마시는 정도면 보양보다 좋다고 적정선을 본인이 유지할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종교를 가지는게 오히려 성실하게 사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봄
강요한다해도 무언가가가 절대 믿어지지 않죠. 강요라 느낄만큼 지속된 외침들은 아마도 돌들로도 외치게 하는 그분의 열심이라 생각됩니다. 돌아와서 생명을 얻으라는.. 사람은 다 믿음 따라 살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돈이 최고다 외모가 최고다 명예가 최고다 최고다. 많이 보고 들은대로 생긴 믿음이죠. 심지어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매우 강력한 믿음이니까요. 가만히 눈을 들어 하늘괘 주변과 엄청난 우주를 보면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이 모든게 우연히 생겼다. 굳이 멀리 안가도 이 복잡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아무 목적없이 생겨났다, 그게 더 큰 믿음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그 위에 계신 엄청난 분의 어떤 이유 때문에 이미 다 이뤄놓고도 절대로 강요안하시고 지금도 참으며 기다리고 계신 분이니까요. 그냥 강요라는 말에 하나님을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슬픈 마음에 적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내속에 주인공은 누굴까?부모님과 조상님이 아닐까요 그게 바로 유전자요 예전부터 씨도둑은 할수없다라는 말이 있듯,내생각과 식습관 ,병,체질,모습까지도 나의부모나 조상을 닮지 않았는가 진영씨는 나의 주체가(?)주인공이 저기 높이계신 거룩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조상이 계시지 아니한가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종교든 정치든 짧고 굵게 핵심만 말하고 빠지는 미덕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 주제는 모두들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른데 본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순간 모두에게 피곤해지는 순간이고 그것이 곧 민폐다 그냥 깔끔하게 '저는 하느님을 믿고 그로 인해 제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끝내 제발!! 십계명의 8번째 계율이 뭐였는지 아냐? '훔치지 마라' 였다. 근데 목적어가 빠져있다. 뭘 훔치지 말라는 걸까? 뭐든지 다 포함되는 개념이다 남의 돈, 남의 배우자, 남의 친구, 남의 행복,,,,,, 남의 시간 마저도 훔치지 말라는 거다. 주저리 주저리 니 생각을 늘어놓는 순간 십계명의 8번째 계율을 어기는거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순간 너는 남들의 귀중한 시간을 훔친거다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서 뛰는 심장과 횡격막 운동을 통해 확산작용을 통해 호흡하는 허파를 갖다가 주체자가 뛰게 해주느니 뭐니 개소리 질질 늘어놓지마라 무식하다는거 티나니까
박진영씨에게 모두 공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삶에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소위 미디어에서 선생이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는 주장을 하지만 정작 그들도 그들 중에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단연코 단 1명도 없습니다.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게 이미 만들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태어나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기쁨과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누리고 떄론 다치고 늙고 병들고 자신의 소망과는 다르게 때가 되면 흙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납니다. 실제 긴 세월 지난 후 돌아보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온 순간보다 그렇지 않는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삶의 주체는 하나님 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으며 모든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이 분이 우리 삶의 주체되십니다. 이 사실은 이 세상 떠날때 혹은 그 후에 자연스럽게 꺠닫게 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 다니셔서 복된 진리를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단만 아니라면 어느 교회든 진리를 듣는데는 부족함이 없으실 겁니다.
심장과 폐를 제어하지 못해서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라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우리가 엔진의 세세한 연소메커니즘과 ABS브레이크 시스템을 일일이 다 제어하지는 않으므로 車주인이 아니라고 할 건가요? 엔진의 연소나 ABS 브레이크는 ECU가 알아서 해주는데 이게 우리몸의 자율신경에 해당되겠죠. 차를 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면 차의 주인이 되듯이 내몸을 내 의지대로 움직이면 나는 내 몸의 주인입니다. 덧붙혀서 심장과 폐의 움직임도 운동이나 명상으로 때로는 약으로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안 먹고도 나의 의지이니까요. 그분에게 맡기면 편안해진다고 하는데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거리가 많다고 해도 그 생활을 오래 겪으면 위기대처능력이 생기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새 일처리할 때 무념무상의 경지를 경험하면서 마음의 긴장이 없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건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절대자를 믿지 않아도 도달할 수 있는 경지입니다.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선 인간들이 알아야할건 무엇이 (나)이며 나는 어디에서 왔고 왜서 왔으며 이제 또 어디로 갈것인가입니다. 이걸 알아야만이 생사를 해결할수 있지요 .생사를 해결못하면 아무리 부유하게 살고 또 지위가 높다해도 결국엔 헛된인생될겁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생명은 죽어야하니깐요.
주체, 주체성이 허구라는 건 동의하지만, 그게 신에게 매달려야 하는 이유는 못 되죠. 박진영은 단지 신에게 매달리고 싶어서 주체를 의심하고 버린 것일 뿐... 그리고 신이란 개념 자체도 사실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체의 소산이에요. 모든 것을 의심하고 암것도 안 남았을 때 마지막 가정을 기정사실화한 거일 뿐이죠. 그 기정사실화하는 자, 그 자체가 바로 또 주체에요. 그래서 자기를 버리고 신에 귀의하는 패턴 자체가, 외양으로는 마치 주체없는(주체를 버리는) 프로세스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체의 소산일 뿐이죠.
심장같은 내장기관은 불수의근이라 당연히 뇌의 직접적인 지시로 움직이는 게 아니지. 그리고 주체적이라는 말을 이성적 의사결정 쯤으로 이해하는가 본데, 그렇다고 주체자를 외부의 어떤 신같은 걸로 치환하는 건 말 그대로 중세에서나 가능한 소리죠. 예정조화설을 믿는 라이프니츠도 그런 소린 안 하겠다 싶습니다.
Broken Kenny 라이프니츠의 예정조화설은 자연의 모든 원리가 신의 뜻대로 내재되어 있어서, 일견 개인의 주체적 결정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신의 섭리 안에 놓여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모든 일들의 신의 뜻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아닌,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에 인간의 주체성을 인정하는 발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실존주의만큼 개인의 주체성을 ‘결단’으로서 이해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모든 사태의 원인을 신으로만 귀속시킬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내용을 공부한 게 학부생 때의 일이라, 완전히 이해하고 한 발언은 아니겠지만, 잔반적인 내용은 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에는 이런 개 똥파리 새끼들도 글을 남길 수 있는 건가요?
종파와 교리를 떠나서 박진영씨처럼 삶을 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내 것이아닌 다 주의것이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지 점검부탁드립니다.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가는 분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주님 안에서 거하며 세상의 빛과소금이 될 수 있도록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박진영씨를 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주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당신이 주체라는 사실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볼 때 나는 주체이고 세상이 객체이다 모든 건 내가 보기 위해 존재한다 당신이 나를 봤을 때 당신이 주체이고 나는 객체가 된다 내가 있으니 세상이 있는 것(주체) 내가 없어도 세상이 있는 것(객체)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아무리 세상 삼라만상이 널부러져 있어도 내 존재가 있어야 비로서 세상이 그 앞에 있다 마지막 한마디 보태면 무한한 우주공간 이라고 한들 나 자신 하나만도 못하다
우리나라 종교에 자유가 있는 나라다. 남들 피해주지맘 않으면 뭐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개독이니 이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될수가 있다. 물론 이런 비하는 기독교에서 많이하긴 한데... 내 종교만 옳고 남의 종교는 허상이라는 이런 논리는 맞지않다. 상식이하의 발언을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고 치자 그 신은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인간은 그 신을 가지고 전쟁도 했지만 사람들을 살리는 일도 했어!!! 종교는 고로 칼과 같고 불과 같지... 다루기에 따라서 유용하거나 위험 하거나... 신은 인간에게 위험한 도구...
종교는 개인의 믿음인데 그것이 사실인 것같이 얘기하는 순간 현실을 왜곡하게 되는 거죠. 믿음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마음의 선택인데 자신의 믿음이 바르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독단적인 주장이라고 봐요. 믿음의 진실함은 자신과 그 믿음 사이에 있다고 봐요. 이 외 종교의 이름으로 하는 행동들은 종교와 관련이 없고 다른 의도들이 있다고 봐요.
이사람과 소속사 연애들한테 어떻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셨는지 내가 들었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K-Pop이 대부분 사단에게(그들이 말은 안하지만) 영혼을 판 사람들이 장악하었고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 박진영을 통하여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선택이 아닌거다. 영의 세계가 있고 이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다. 지옥과 천국의 치열한 싸움가운데 당신은 과연 어디에 속할 것인가?!
박진영 씨는 예전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를 기독교라 칭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홀로 성경을 보며 존재에 대한 깊은 고민 중에 하나님을 만난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이곳 저곳에서 들은 정보들이 그의 고민 가운데 함께 하였겠지요. 그러다보니 정통 교리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지켜봐야 할 것은 그의 진실성입니다. 그가 진실로 홀로 깊은 고민 가운데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것인지 아니면 자신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그 열매를 통하여 모든 것들이 드러나겠지요. 성경은 말합니다. 쉽게 판단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 열매를 통하여 알게 될 것이라고요... 자기 문제만으로도 버거우실 텐데... 왜 그리들 짐작만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인지... ㅎㅎㅎ
박씨의 주장이 성경적 근거가 있긴하지~ 예레미야인가 ?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자에게 있지 않다라고 말하니까 ? 박씨가 워낙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한다고 하니까 저런 주장을 하는데 반대로 인도의 크리스 나무르티는 자신이 주체이면서 객체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박씨는 주체도 객체도 아닌 무엇일까? 모호한 논리야
나는 신은 안믿어 나는 나를 믿어. 이것또한 나를 믿는 신앙입니다. 그런데 나는 완벽한 존재입니까?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문을열고 나가다 차에 치어 죽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는 단 1분뒤의 상황을 예측할수도 없는 나를 믿는것 만큼 어리석은 신앙도 없습니다. 기왕이면 완벽하다고 하는 분을 믿으세요. 밑질것도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면 착해지고 천국에 간다는데 진실로 믿어서(가짜로 믿는척하며 악행하지말고) 착하게 살다 죽었더니 뭐 천국이고 나발이고 그냥 공허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려고 애쓴 세월들이 뭐그리 억울하겠습니까? 남괴롭히고 범죄하고개쓰레기로 살걸 하고 땅치고 후회하겠냐고요. 그런데 반대로 고집부리고 하나님 안믿고 살다 지옥을 간다면 그때는 정말 땅을치고 후회하게 되겠죠. 하나님만 믿으면 악하게 행동하고 살아도 천국가냐, 죄짓고 회개했다 그러고 또 죄짓고 회개했다 그러기만하면 천국가냐, 반론하는 분들 있는데요, 그건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런 질문하는겁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게 되면요,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요, 그분을 사랑하게 되면요, 그분을 닮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좋아하면 그사람 닮고 싶잖아요. 친구좋아하면 그친구랑 취미도 같이 하고 말투도 닮듯이. 근데 닮고 싶은 분이 악한분이 아니라 선 그자체라서 하나님을 정말 믿으면 선해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리고 좋아하게된 그분이 자기처럼 선 하게 살라고 했으니 그러고 싶어 지는겁니다. 그래서 선하게 되기위해 애를 쓰고 또 열심히 살려고 하고 그리고 그게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일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면 악한짓을 할수가 없게되요.교회다니면서 조금도 변회되지않고 똑같이 악한짓을 하는 사람은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할수없겠죠. 믿음으로 그렇게 살다 죽어 정말 하나님을 만나면 난정말 잘한거고 그렇게 살았는데 죽었더니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괜찮은거고 안믿고 살다 죽었더니 진짜 지옥 가버리면 돌이킬수 없는거니까 믿어보세요. 밑질것 없지 않나요
원래 마음과 정신이 가장 나약해져있을때 쉽게 종교에 빠짐ㅋㅋㅋ헤어나오기 힘들지ㅋㅋㅋ다 내 결정밖에 있는 일이고 내 책임도 아닌데 얼마나 달콤해. 어차피 신이 다 정해놓으셨다~ 생각하면 너무 편하지. 근데 난 아무리 힘들어도 판타지 소설에는 못빠지겠더라.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만들어졌다는 여성혐오 판타지 소설을 깨어있고 의식있는 내가 어떻게 믿어.
3:05 이건 또 뭐야 돌겠네 정말 ㅋㅋㅋㅋㅋ 표정이 진심이다 ㅋㅋㅋㅋ 너까지 왜그래
확실히 이경규의 연륜이 보이네요 ㅋㅋ
역시 이경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진이는 저때만 해도 박진영이 기독교인줄로만 알았을텐데...
한혜진도 촬영하다가 갑자기 기도해야된다면서 교회가서 촬영팀들 개빡쳤다고 하지않았었나?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는 기도하고 만족하면서 돌아왔다고ㅋㅋ
맞네ㅋㅋㅋ ruclips.net/video/bcW-VkIu42Y/видео.html
3:04 이건또뭐야ㅋㅋㅋㅋ공황더오겠다ㅋㅋ
신천지 - 이단 - 구원파 - 박진영 알고리즘으로 들어오신 분 손!!!
아르케인arcaene ㅋㅋㅋㅋㅋㅋㅋ 저염🤚🤚🤚🤚
소오름.....
알고리즘 소름돗네
(코로나) - 신천지 - 이단 - 구원파 - 박진영
구원파가 성경적으로 왜 이단인지?
진짜 뭔소리하는지 1도 모르겠고 공감을 진짜 어디에서도 단 한문장에서도 이렇게 안될수가 있낰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첨부터 끝까지 개소리로 밖에 안 들림ㅋㅋ
종교없는 사람들은 이경규 반응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생각해보면 박진영이 말하는 게 종교 없는 사람들이 공감하기도 좋은 말임. 종교적인 헛소리는 안하니
ㅈㄴ웃겨 이건또뭐얔ㅋㅋㅋㅋㅋㅋㅋ
자율신경계를 뭘로 생각하는거야...
Lazy Bones 제왚은 자율신경계에는 의식이 없더라도 움직인다라는 말을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내 몸 하나 다 통제 하지 못하는데 삶은 어떻게 주체적으로 통제해가며 살 수 았겠냐? 뭐 이런 맥락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제일웃겨ㅜ
박진영씨가 너무 간거긴하지만 결국 창조주가 주신 생명이라는 뜻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는게 젤 무섭다고 이경규가 했는데 박진영보고 든 생각 아닐까..
심각하네요.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가 잘 끊었음 타이밍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또 뭐야 ㅋㅋㅋ 진짜 웃겨요
박진영은 왠지 좋아
사람아닌 하나님앞에 산다는 신앙고백이네
저는 무교지만 박진영씨가 매일매일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삶의 무게를 대신 책임져주는 대상이 '그분'이라고 여기는 순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면 어쩌면 종교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할만한 자신의 무게를 내려놓았으니 찬양하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편해진다면 뭐 남이 뭐라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단 박진영씨가 소속사 직원들에게 강요만 안한다면요.
이말이 정답입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고 자기만 좋다면 저렇게 해도 되죠..^^
진짜 하나님이 계신것을 발견 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는것이 도리 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기 때문이죠.
전도가 도리일 순 있지만 강요일 필요는 없겠죠?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지만 전도대상이 믿기싫다고 하는 순간 그만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인다거나 대상자를 위해 기도를 하는게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분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해야하지않을까요?
@@christmasmerry8756 종교인이라는 분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살겠네요
가고브리검 님 같은 분때문에 미치겠어서 기독교에 학을 떼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자신에게 진리라도 남에게는 그때가 아닐수도 아예 인생에 그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당신 자유지만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것 또한 죄 아니겠습니까?
@@christmasmerry8756 님 님의 말 끝 부분을 생각해봐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분을 그져 다른 사람들이 영적으로 어두워서 멀리하는 그 복음을 전도하는 것을 멈추어야한다? 그건 그분이 바라는게 아닙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믿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럴바엔 하나님이 왜 필요한가요? 내가 주인이고 내가 의인인데 ...
님 글 처럼 그분은 죽음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보이셨어요 크리스천은 우리의 본 되시는 그분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마 님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났다면 누가 전도하지 말라고해도 본인이 스스로 하게 될겁니다.
복음은 말 그대로 기뿐 소식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이것을 싫어하죠 왜?
하나님에게 멀어지게 그렇게 멸망의길로 이끄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니까. 이것이 영적인세상의 이치입니다. 세상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게 그렇게 아담과하아 때 부터
우리를 속이고 또 속이는 것 입니다.
스스로 일어섰다고 생각하는자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
방송상 종교적인 표현을 빼고 말할려고 하니 말이 어렵게 느껴질뿐인데 방송 내용을 한마디로 정의하는 성경구절이
잠언 16장 [개역개정]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이거인데 사람들이 이 구절을 보고 오해하는것이 맡기라고 했으니까 열심히 안하고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네 이렇게 오해하는데
이 구절의 진정한 의미는 인간 스스로 성공이라는 명제를 이루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고민과 압박과 힘듬이 있는데 이것을 맡기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재벌2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것을 도전할때 실패를 두려워 할까요?? 아니죠 두려워 할 필요가 없죠 왜냐면 실패해도 재산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실패하면 또 다른걸 하거나 다시 도전 하거나 하면 되니깐요
하지만 일반 서민들은 자신이 경영을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 재산과 심지어 남의 재산 까지 빌려다 하기 때문에 실패했을때 다가오는 그 두려움이 엄청 크거든요 근데 사람의 경영이 성공보단 실패가 더 많잖아요 그런 심리적인 고통 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나의 삶의 주체가 나로 여기지 말고 나를 도와 주시고 비록 실패했을 지라도 헤쳐나갈 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 입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 살려고 할때 불행이 옵니다 왜냐면 이루기까지의 고통과 그것을 지키고 발전시켜야하는 압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을 무언가가에 의지할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매개체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왕빠따 심히 공감합니다.
이러힌 고통을 무언가에 의지할 수 있다면???
우리가 고통을 의지하기 위해 신이 필요한 건가요?
@@marincorp27혼자의 힘으로 무언가을 감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고난이 모든 사람들에게 꼭 옵니다. 인생의 신념이나 철학적 가치관이 부재한 상태에서 그런 고난을 감내하는게 쉽지않잖아요.
그래서 으뜸이 되는 삶의 가르침을 참조하는겁니다
조금의 오류가 있어 보여서 글을 적습니다.
잠언 16장 3절의 구절의 의미를..
(진정한 의미는 인간 스스로 성공이라는 명제를 이루기 위해 무단한 노력과 고민과 압박과 힘듬이 있는데 이것을 맡기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그렇게 해석을 하시면...인간의 문제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 되어 버리게 됩니다...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노력하고 나아가면 이루어주신다.....이렇게 되어 버리는 거죠...
박진영씨의 결론은 인간은 성공의 주체자도 실패의 주체자도 될 수 없다. 입니다.
나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분이 위로와 평안을 주시고 그분이 주체자 임을 알았기 때문에 그분을 즐겁게 해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의로 바뀌었다..라가 맞을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드려서 기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즐거워 하는 것...)
그리고 예를 든 부분은..좀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잘 모르지만 생각있는 제벌2세들...확실하지 않으면 투자 안합니다...대충대충 하지 않아요...더 철저하게 분석하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삶의 주체가 나로 여기지 말고 나를 도와 주시고 비록 실패했을 지라도 헤쳐나갈 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 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나의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고 하셨으면서 실패해도 헤처나갈길을 열어주시고 기어이 좋게 바꿔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이 부분은 주체가 하나님이 아니라...자신에게 있다는 표현이거든요....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내가 힘들지만 의지하면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
그럼 주체가 나 자신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주체가 내가 아닌 것을 깨닳는 다면, 잘되고 안되고는 문제가 안되는 거죠.
내 삶이 아니니깐요. 잘 되도 기쁘고 안되도 기뻐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죠.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 경배하고 복음을 전하고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기위한 존재이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복을 주시고 재정을 채워주시기 위한 하나님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상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현재를 사시는 분이 아니라 영원을 사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들어주시는 것또한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계획가운데)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과 합한 것이지 우리의 기도를 듣고 들어주시는 분 이라고 단정 지 을 순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그런 나약한 분이 아닙니다.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자율신경으로 신체기관들이 동작한다고 본인이 본인의 주체가 아니라는게 말도 안된다.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어도 믿음의 소리로 들리나보다.
내가 도둑질을 해도 내가 주체가 아니니까 범죄자는 주체자가 되나.
예수쟁이들 특징. 기승전 종교얘기임. 혼자 조용히좀 믿던지.인연 여러명 끊었네..불교신자들은 참 그런거 없던데.. 난 전도하면 인센티브 받냐고 햇다가 또 난리나고 휴 나랑 안맞아
Jimmy 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도하면 인센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경규 역시 ..!!! 센스있다!!!!
제작진 빵터지네 ㅋㅋㅋㅋ
반면에
책임을 전가하는 거구나
내가 욕을 먹어도 내가 먹은 게 아니니까 나는 해방
너무 머리가 좋아서 그런가... 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머리좋을수록 다단계 이런거 잘 넘어감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진영은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온것만큼 깨달은 바도 많은것이다. 사람이 단 하루만 보람되고 열심히 살고 하루를 되돌아봐도 깨닫는것이 있는데 하물며..
한혜진 박진영 종교인이라 그렇지 않을까요
주체자가 자신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 졌다... 잉??
과거를 돌이켜봐라 내 마음대로 된것이 있느냐.... 으잉이이이잉???
심장 허파 이런것들은 의식하지 않아도 뛰지 않느냐... 왱무나ㅣㅔ;ㄻㅇㅁㄴㄹ만잉??!!!
미친놈이구나 너??
아내의 영향이 큰듯
세월호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바른 소리인척 이상하게도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상하다ㅋㅋㅋ
그래서 구원됫구나 구원파
선물로 주신거 맞습니다!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살았구나 싶네요. 치열하게 고민하고 살아온 삶... 그리고 그게 2019년에 승리게이트가 터진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게 된거네요. 뭔가 멋지다...
박진영의 종교는 좀 다른게 박진영 종교안에는 책임감+겸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무작정 신을 믿어라가 아니라 본인의 성공비결과 어떻게 살아야지 현실적으로 성공할수가 있는가 그리고 나 주제에 어떻게 이렇게 큰 성공을 이뤘나 하는 공황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종교를 이용(영악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했다고 볼수 있음 우리나라에서 종교에 적정선은 목사님과 예수님에 미쳐서 실생활 다 갖다 바치고 자기인생 못사는게 아니라 앞으로 내 자식들 내주변 사람들 그리고 내가 다 건강하게(주변 친구들이나 본인이 사업이 망하거나 사기들 당하지 않게) 기도해주는거임 어찌 달리 해석해보면 다른 측면의 "꿈"이라고 볼수있음 지나친 종교는 주변에 정말 큰 악영향을 끼치지만 술도 적당하게 한잔 마시는 정도면 보양보다 좋다고 적정선을 본인이 유지할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종교를 가지는게 오히려 성실하게 사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봄
@@silyuongumak 그죠 종교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심장 허파를 누가 움직여줘 내 본능이 움직이는가지.. 내 대가리 날라가면 결국 멈추는게 심장이다.
ruclips.net/video/Lwe2dUtFvbo/видео.html
주체자 세모그룹 구원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를 믿는다는게 잘못된건 아니지..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무엇을 믿든 뭔 상관이야
강요한다해도 무언가가가 절대 믿어지지 않죠. 강요라 느낄만큼 지속된 외침들은 아마도 돌들로도 외치게 하는 그분의 열심이라 생각됩니다. 돌아와서 생명을 얻으라는.. 사람은 다 믿음 따라 살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돈이 최고다 외모가 최고다 명예가 최고다 최고다. 많이 보고 들은대로 생긴 믿음이죠. 심지어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매우 강력한 믿음이니까요. 가만히 눈을 들어 하늘괘 주변과 엄청난 우주를 보면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이 모든게 우연히 생겼다. 굳이 멀리 안가도 이 복잡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아무 목적없이 생겨났다, 그게 더 큰 믿음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그 위에 계신 엄청난 분의 어떤 이유 때문에 이미 다 이뤄놓고도 절대로 강요안하시고 지금도 참으며 기다리고 계신 분이니까요. 그냥 강요라는 말에 하나님을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슬픈 마음에 적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내속에 주인공은 누굴까?부모님과 조상님이 아닐까요 그게 바로 유전자요 예전부터 씨도둑은 할수없다라는 말이 있듯,내생각과 식습관 ,병,체질,모습까지도 나의부모나 조상을 닮지 않았는가 진영씨는 나의 주체가(?)주인공이 저기 높이계신 거룩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분과 나 사이에는 조상이 계시지 아니한가
제일 위험한 바보 ... 저딴식으로 말하고 온갖 쾌락을 다 누리는 쓰래기
종교를 믿는건 자유인데 강요 하지 않았으면 함..
근데 전도. 포교라는 방식으로 강요하더라
어떠한 종파를 떠나서 저 성찰이 가지는 의미가 인생에서 굉장히 큰 의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 생각에는 나쁘게만 볼 필요학 없는데, 박진영은 그 나름대로 자기가 그 종교를 잘 이용한다는 느낌인데... 무슨 종교를 믿든, 무교든, 내 신념을 잘 이용하는 인간이 성공하는거라고 생가한다. 박진영은 현명한 것 같네
박진영씨는 구원파론입니다. 한번 구원은 결코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의 성령과 함께 주님의 뜻대로 사는자만 살아서도 죽어서도 주님의 나라이신 성령과 살아가는 겁니다
생명1을 안배우셨네...
심장박동같은 거는 연수에서 하는 건데
이상하네.. 연대 나왔었는데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영원의 세계를 갈망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주파수를 잘못 맞췄네.
종교든 정치든
짧고 굵게 핵심만 말하고 빠지는 미덕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 주제는 모두들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른데
본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순간 모두에게 피곤해지는 순간이고 그것이 곧 민폐다
그냥 깔끔하게 '저는 하느님을 믿고 그로 인해 제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하고 끝내 제발!!
십계명의 8번째 계율이 뭐였는지 아냐? '훔치지 마라' 였다. 근데 목적어가 빠져있다. 뭘 훔치지 말라는 걸까? 뭐든지 다 포함되는 개념이다
남의 돈, 남의 배우자, 남의 친구, 남의 행복,,,,,, 남의 시간 마저도 훔치지 말라는 거다. 주저리 주저리 니 생각을 늘어놓는 순간 십계명의 8번째 계율을 어기는거다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순간 너는 남들의 귀중한 시간을 훔친거다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서 뛰는 심장과 횡격막 운동을 통해 확산작용을 통해 호흡하는 허파를 갖다가 주체자가 뛰게 해주느니 뭐니 개소리 질질 늘어놓지마라 무식하다는거 티나니까
박진영씨에게 모두 공감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삶에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소위 미디어에서 선생이라 불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는 주장을 하지만
정작 그들도 그들 중에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단연코 단 1명도 없습니다.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하게 이미 만들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태어나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기쁨과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누리고 떄론 다치고 늙고 병들고 자신의 소망과는 다르게 때가 되면 흙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납니다.
실제 긴 세월 지난 후 돌아보면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온 순간보다 그렇지 않는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삶의 주체는 하나님 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으며 모든 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이 분이 우리 삶의 주체되십니다.
이 사실은 이 세상 떠날때 혹은 그 후에 자연스럽게 꺠닫게 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 다니셔서 복된 진리를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단만 아니라면 어느 교회든 진리를 듣는데는 부족함이 없으실 겁니다.
박진영이 맞는말인게 인간이 할수있는건 없다
내가 선택해서 탄생한게 아니며 갈때도 마찬가지...인간의 생명은 인간이 주체적으로 통제할수없다
고로 신만이 주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건강ㅎ?ㅋㅋ
그럼 박진영이 믿는 그분이 신이고 박진영을 천국가게 해주니까 ? 박진영은 지 아가리로 지옥을 가고 싶어도 못간다던데... 왜냐면 박진영 본인은 천국에 가기로 되어 있어서라고...
세상에 없는 소리를 하는게 저 말들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종교적인 그것도 사이빈데?
그 외에는 모든 게 인간의 주체입니다.
한량인생 미안한데 갈때는 내맘대로 할수없다는게 뭔소리야 ㅋㅋ 자살하는 건 뭔데
@@jasputin_forever4779
니는 자살이 보편적이냐 ㅋㅋ
계속 보고있으니까 내가 또라이 될거같네...
아 이경규옹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아붙이지말랰ㅋㅋㅋ
꽃이 지고 피고.. 임신을 하고 생명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면서.. 빅뱅을 믿는 것이 더 대단한 믿음이란걸 깨닫습니다. 하나님, 신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자기 꿈과 욕심위해 살고 있으면서 궤변하고 있네.. 그럼 니가 하는일이 그 지켜 보는분이 좋아하시는 일이냐?
심장과 폐를 제어하지 못해서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니라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우리가 엔진의 세세한 연소메커니즘과 ABS브레이크 시스템을 일일이 다 제어하지는 않으므로 車주인이 아니라고 할 건가요? 엔진의 연소나 ABS 브레이크는 ECU가 알아서 해주는데 이게 우리몸의 자율신경에 해당되겠죠. 차를 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면 차의 주인이 되듯이 내몸을 내 의지대로 움직이면 나는 내 몸의 주인입니다. 덧붙혀서 심장과 폐의 움직임도 운동이나 명상으로 때로는 약으로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약을 먹고 안 먹고도 나의 의지이니까요.
그분에게 맡기면 편안해진다고 하는데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거리가 많다고 해도 그 생활을 오래 겪으면 위기대처능력이 생기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새 일처리할 때 무념무상의 경지를 경험하면서 마음의 긴장이 없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이건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절대자를 믿지 않아도 도달할 수 있는 경지입니다.
crys198 덕분에 고구마 다 내려감 감사합니다
뭔들 자유의지로 나고 자라고 죽겠소
하물며 우주든 몇 천억개의 은하들이든 걍 먼지들 입자들이 모여 만들어 놓은 그 모든것들이 사람 형상을 한 누구? 에 의해서 라니......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닌 주님이라는 말씀같네요. 공중파 방송이라 애둘러서 말하시네요.
부모님께 그리고 더 나아가선 할아버지 할머니 그위에분 그위에위에 분들께 물려받은거니 뭐 틀린 말은 아닌것 같아요 근데 잘못 이해하면 현실감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뭐 박진영씨가 매력적인 사실은 변함 없지만요^^
박진영(JYP)이 간다는 천국은?
ruclips.net/video/-tkCQfs0xlk/видео.html
난 이경규과네 ㅋㅋㅋㅋ
결국, 죽음을 눈 앞에둔 시점에서 이런 여유가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심판받게 되어있습니다. 알파벳 B:irth D:eath 사이에는 C:hoice가 있습니다. 결국 선택도 본인 몫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의 기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주변에게 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인건 존중하지만 나에게만 다가오지 마세요...종교는 자유니까요
ㅋㅋㅋㅋㅋ ㅋㅋ 미친넘 ㅋㅋㅋㅋㅋ
결국 저건 자기만족이고 자가최면이란 걸 먼훗날 알게 되겠지...
그 자가최면도 성공을 이룰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은방향같은데요
박진영은 과학을 믿지 않나봐....심장과 허파가 왜뛰는지 ㅋㅋㅋㅋ
과학은 아는것이지 믿는게 아니란다.
저런건 사람이 말해서 믿어지는게 아니더라
하늘이 허락하고 줘야하더군
아 예수쟁이들극혐
허락이라니...진짜무섭다종교.
자신을 아는일이 가장 어렵고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 가장 쉽다.
- 탈레스 행님 -
나만 잘하자.
종교.. 그냥 외로움과, 무식, 지적 우월감에서 생기는거지
저리 웃고있지만 속으론 안타까워하고 너희들이 뭘 알겠니? 하고있음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진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든 짐을 내려놓고 ,인생을 주님께 맡겨버립니다.
죽든지 살든지,가난하든 부요하든
주님이 알아서 책임져주시는
우리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도 돈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고
주님이 항상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댓가는 주님이 알아서 주실것이고
내가 계산하고 따지지 않고, 주님이 기록하시고
갚아 주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지요.
작은일에 충성하고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예수님의용사(주님이 주신직분)
어떤애는 하나님 위해서 산다면서 도둑질 바람 별 나쁜짓 다하던데
걔 큰아버지 목사인데 사기꾼이고 ㅋㅋ
차라리 박진영처럼 모든것에 감사하고 착하게 사는분들이 입으로만 하나님하나님 떠드는것보아 낫다고 생각해요
당장 주변에 목사라는데 다단계로 사기쳐서 지방법원에서 우편날라온 목사 있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사람도 못믿을게 세상인데 뭘 믿으란건지 모르겠음 ㅋㅋ
저건 박진영같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깨달으면 엄청나게 좋은거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특정종교적 논리에 빠져들면 무기력과 인간성 상실이 옵니다
이경규 박진영 구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이 웃었다는건 다들 이경규님 얘기에 공감하고 속이 시원하다는거 ㅎ
종교의자유 투표의 자유
진짜 정신나간 소리같다.
ㅋㅋㅋ 헛소리 하네
우선 인간들이 알아야할건 무엇이 (나)이며 나는 어디에서 왔고 왜서 왔으며 이제 또 어디로 갈것인가입니다.
이걸 알아야만이 생사를 해결할수 있지요 .생사를 해결못하면 아무리 부유하게 살고 또 지위가 높다해도 결국엔 헛된인생될겁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생명은 죽어야하니깐요.
주체, 주체성이 허구라는 건 동의하지만, 그게 신에게 매달려야 하는 이유는 못 되죠. 박진영은 단지 신에게 매달리고 싶어서 주체를 의심하고 버린 것일 뿐... 그리고 신이란 개념 자체도 사실 생각하고 실천하는 주체의 소산이에요. 모든 것을 의심하고 암것도 안 남았을 때 마지막 가정을 기정사실화한 거일 뿐이죠. 그 기정사실화하는 자, 그 자체가 바로 또 주체에요. 그래서 자기를 버리고 신에 귀의하는 패턴 자체가, 외양으로는 마치 주체없는(주체를 버리는) 프로세스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체의 소산일 뿐이죠.
경규옹ㅋㅋㅋ헛소리 하니깐 말 돌리려고 안간힘 이네ㅋㅋ
심장같은 내장기관은 불수의근이라 당연히 뇌의 직접적인 지시로 움직이는 게 아니지.
그리고 주체적이라는 말을 이성적 의사결정 쯤으로 이해하는가 본데, 그렇다고 주체자를 외부의 어떤 신같은 걸로 치환하는 건 말 그대로 중세에서나 가능한 소리죠.
예정조화설을 믿는 라이프니츠도 그런 소린 안 하겠다 싶습니다.
꼭 뻔한 얘기를 너만 아는것 처럼 나불대는 새끼가 있더라 이야기가 내포하고 있는 속뜻을 봐 액면 그대로를 보지말고 어디서 라이프니츠 얘기 줏어들은걸로 깝싸지 말고
@@brokenkenny1899 속뜻이 먼데요??? 어디서 주워듣고 나불거리지 말고
싼티납니다~
Broken Kenny 라이프니츠의 예정조화설은 자연의 모든 원리가 신의 뜻대로 내재되어 있어서, 일견 개인의 주체적 결정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신의 섭리 안에 놓여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모든 일들의 신의 뜻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아닌,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에 인간의 주체성을 인정하는 발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실존주의만큼 개인의 주체성을 ‘결단’으로서 이해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모든 사태의 원인을 신으로만 귀속시킬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내용을 공부한 게 학부생 때의 일이라, 완전히 이해하고 한 발언은 아니겠지만, 잔반적인 내용은 통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에는 이런 개 똥파리 새끼들도 글을 남길 수 있는 건가요?
정우진
죄송하지만 칼빈주의는 단 한 번도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나름의 계보가 있겠지만, 종교학처럼 세분화된 갈래는 대학에서 잘 다루지 않는 학문이라...
신은 내가 움직입니다 내가실수해도 내가 책임져야되고 내가노력해야 입에밥들어갑니다 내가 매사에 조심해야합니다
구원파고릴라
종파와 교리를 떠나서 박진영씨처럼 삶을 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내 것이아닌 다 주의것이라고 고백하며 살아가는지 점검부탁드립니다. 삶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가는 분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주님 안에서 거하며 세상의 빛과소금이 될 수 있도록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박진영씨를 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구원파강의 하고 본인은 구원파 부인하는 일인.
멋진말이고 공감가지만 사실 삶의 방식중 하나라고 본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의지힘에따라 주위의 것들을 이끌고 그것이 곧 자기가 원하는 대로 상상한대로 이루어지는 반면 박진영의 말대로 감사하고 하루를 감사히 보내는것도 있다
김제동씨나 이경규씨가 박진영의 말을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들이 무지 똑똑한줄 알아요.. 박진영씨도 저 사람들 못지 않게 똑똑한 사람인데.. 한 사람은 더 알아버린 것의 차이 입니다.
김제동씨와 이경규씨는 방송을 위해서 주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는걸 우려하는거죠 힐링캠프는 특정 종교인만 보는게 아니니까요
불자 우주의 힘.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열심히 했는데
이 방송 끝나고 각 종교의 교리가 우편함에 쌓여있었다고 ㅋㅋ
박진영은 구원파 이단이고 한혜진은 크리스찬입니다 오해하시는 분 없었으면
근데 보통 이런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야기를 먼저 안꺼냄. 민감한거 아니까. 근데 상대방이 먼저 얘기를 하는 순간 걸렸다 요놈 하고 사람 홀리는 사람들임
진영씨 혜진씨 응원합니다!!~
내몸이 그분의 뜻대로 움직이는거라면 세상의 모든 살인과 강간도 그분이 인간의 몸음 빌려서 하신거네?
개소리들도 작작하시길..
scold tiger 옳타쿠나
그냥 인생은 내뜻대로 안될때가 많다. 그러니 굳이 실패한다고 힘들어하고 그러지말고 최선을 다한것에 만족하자 여기서 끝나면안되나? 그게 왜 내인생의.주인은 내가 아니다로 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체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당신이 주체라는 사실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볼 때
나는 주체이고 세상이 객체이다
모든 건 내가 보기 위해 존재한다
당신이 나를 봤을 때 당신이 주체이고
나는 객체가 된다
내가 있으니 세상이 있는 것(주체)
내가 없어도 세상이 있는 것(객체)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
아무리 세상 삼라만상이 널부러져 있어도
내 존재가 있어야 비로서 세상이 그 앞에
있다
마지막 한마디 보태면 무한한 우주공간
이라고 한들 나 자신 하나만도 못하다
나는 내가 무신론자인것에 자부심이 있다
대표님 나오셨네요^^
우리나라 종교에 자유가 있는 나라다.
남들 피해주지맘 않으면 뭐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개독이니 이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될수가 있다.
물론 이런 비하는 기독교에서 많이하긴 한데...
내 종교만 옳고 남의 종교는 허상이라는 이런 논리는 맞지않다.
상식이하의 발언을 한다는 것이다.
세상을 신이 만들었다고 치자
그 신은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인간은 그 신을 가지고 전쟁도 했지만 사람들을 살리는 일도 했어!!!
종교는 고로 칼과 같고 불과 같지...
다루기에 따라서 유용하거나 위험 하거나...
신은 인간에게 위험한 도구...
종교는 개인의 믿음인데 그것이 사실인 것같이 얘기하는 순간 현실을 왜곡하게 되는 거죠. 믿음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마음의 선택인데 자신의 믿음이 바르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독단적인 주장이라고 봐요. 믿음의 진실함은 자신과 그 믿음 사이에 있다고 봐요. 이 외 종교의 이름으로 하는 행동들은 종교와 관련이 없고 다른 의도들이 있다고 봐요.
알고보니 이단
결론적으로 저이후 박진영은 저 마인드로 자기 자신과 자신이 맡은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있으니. 바람직한 종교의 순작용이라 봄.
개인적으로 종교를 사이비,정파 이런걸 가리는거처럼 웃기는게 없다고 보고. 세력이 많냐 적냐의 차이지.
개웃기다 힐링캠프가 아니라 간증방송을 만들지ㅋㅋㅋ나도 하나님을 믿어서 맞는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외국사람들에 비해 한국인은 받아드리기 힘들어한다 더군다나 방송에서는 더더욱.
그 똑똑함게 자가 논리에 자기 무덤 파는 구나
이사람과 소속사 연애들한테 어떻게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역사하셨는지 내가 들었지.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K-Pop이 대부분 사단에게(그들이 말은 안하지만) 영혼을 판 사람들이 장악하었고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 박진영을 통하여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선택이 아닌거다. 영의 세계가 있고 이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다. 지옥과 천국의 치열한 싸움가운데 당신은 과연 어디에 속할 것인가?!
이땐 몰랐지
와 진짜 심장허파 신경못쓴다 신의 힘이다 이거 딱 그들의 말인데 ㅋㅋ
현실도피를 해야견딜거면 좀 쉬어라
그리고 좀더 사람을 믿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단다..
ㅎㅎ 저랑 이름이 비슷하네요.. 부디 신의 존재를 아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람 믿고 신은 없다고 그러다가 알게 됬어요.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니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 맞습니다. 파이팅
박진영 씨는 예전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를 기독교라 칭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홀로 성경을 보며 존재에 대한 깊은 고민 중에 하나님을 만난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이곳 저곳에서 들은 정보들이 그의 고민 가운데 함께 하였겠지요. 그러다보니 정통 교리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지켜봐야 할 것은 그의 진실성입니다. 그가 진실로 홀로 깊은 고민 가운데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것인지 아니면 자신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그 열매를 통하여 모든 것들이 드러나겠지요. 성경은 말합니다. 쉽게 판단하지 말라고 그리고 그 열매를 통하여 알게 될 것이라고요... 자기 문제만으로도 버거우실 텐데... 왜 그리들 짐작만 가지고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인지... ㅎㅎㅎ
박씨의 주장이 성경적 근거가 있긴하지~ 예레미야인가 ?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자에게 있지 않다라고 말하니까 ? 박씨가 워낙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한다고 하니까 저런 주장을 하는데 반대로 인도의 크리스 나무르티는 자신이 주체이면서 객체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박씨는 주체도 객체도 아닌 무엇일까? 모호한 논리야
나는 신은 안믿어 나는 나를 믿어. 이것또한 나를 믿는 신앙입니다. 그런데 나는 완벽한 존재입니까?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문을열고 나가다 차에 치어 죽을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는 단 1분뒤의 상황을 예측할수도 없는 나를 믿는것 만큼 어리석은 신앙도 없습니다. 기왕이면 완벽하다고 하는 분을 믿으세요. 밑질것도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진실로 믿으면 착해지고 천국에 간다는데 진실로 믿어서(가짜로 믿는척하며 악행하지말고) 착하게 살다 죽었더니 뭐 천국이고 나발이고 그냥 공허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하나님 믿고 착하게 살려고 애쓴 세월들이 뭐그리 억울하겠습니까? 남괴롭히고 범죄하고개쓰레기로 살걸 하고 땅치고 후회하겠냐고요. 그런데 반대로 고집부리고 하나님 안믿고 살다 지옥을 간다면 그때는 정말 땅을치고 후회하게 되겠죠. 하나님만 믿으면 악하게 행동하고 살아도 천국가냐, 죄짓고 회개했다 그러고 또 죄짓고 회개했다 그러기만하면 천국가냐, 반론하는 분들 있는데요, 그건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런 질문하는겁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게 되면요,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요, 그분을 사랑하게 되면요, 그분을 닮고 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좋아하면 그사람 닮고 싶잖아요. 친구좋아하면 그친구랑 취미도 같이 하고 말투도 닮듯이. 근데 닮고 싶은 분이 악한분이 아니라 선 그자체라서 하나님을 정말 믿으면 선해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리고 좋아하게된 그분이 자기처럼 선 하게 살라고 했으니 그러고 싶어 지는겁니다. 그래서 선하게 되기위해 애를 쓰고 또 열심히 살려고 하고 그리고 그게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일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면 악한짓을 할수가 없게되요.교회다니면서 조금도 변회되지않고 똑같이 악한짓을 하는 사람은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 할수없겠죠. 믿음으로 그렇게 살다 죽어 정말 하나님을 만나면 난정말 잘한거고 그렇게 살았는데 죽었더니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괜찮은거고 안믿고 살다 죽었더니 진짜 지옥 가버리면 돌이킬수 없는거니까 믿어보세요. 밑질것 없지 않나요
궤변이 대박인 진영씨..
더 열심히 산다
하는 말이 주체적인 자기 의지가 담긴 표현임을 인지 못하고,
믿고 싶은 것만 취사해서 선택인지하는 거 같음..
궤변..
신앙이란 이름으로..
원래 마음과 정신이 가장 나약해져있을때 쉽게 종교에 빠짐ㅋㅋㅋ헤어나오기 힘들지ㅋㅋㅋ다 내 결정밖에 있는 일이고 내 책임도 아닌데 얼마나 달콤해. 어차피 신이 다 정해놓으셨다~ 생각하면 너무 편하지. 근데 난 아무리 힘들어도 판타지 소설에는 못빠지겠더라.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만들어졌다는 여성혐오 판타지 소설을 깨어있고 의식있는 내가 어떻게 믿어.
페미판타지에 빠져있는데?
페미vs종교 엘클라시코 대결이네
아무것도 안보이고 페미에 빠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