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드골이 나중에 에비앙 협정을 통해서 어떤 의미에선 약속을 지켜주기는 했습니다. 물론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또다시 수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의 피가 더 흐르고 말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이니 식민지 수혜론이니, 그 주장의 논거와 지표적 분석을 떠나서 결국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숙명과 굴레는 변할 수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max_7344 근대 이전이면 고대~근세까지고 근세는 1631년~1899년까진데 임진왜란이 1592년 즉 르네상스 시기에 일어나지 않음?? 도대체 누가 누굴 문명화 시켜줬다는거임?? 아니면 근대가 시기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명명 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말하고 보는 건가??
@@lalalalalalala753 일본이 개항하고 급속도로 흥한게 조선 도공 끌고가서임. 그때부터 심수관부터 시작해서 도자기 칠기 등등 공예품 서구에다 팔아서 경제가 급격히 상승했단다. 조선에서 개밥그릇이 그쪽 건너가서 다완이라고 환장하고 떠받들던게 다이묘들이었고 도쿠가와 막부까지도 통신사 보내달라고 앙망하던게 열도였다. 곤고구미부터 굵직한 기반기업들 대부분이 조선계이고. 그 전까지 열도 수준은 끽해봐야 허접한 하니와 정도가 최선이었다
이 영화보고 많이 열받았던 기억이... 이후 알제리 독립을 다룬 영화가 66년 Battle of Algier죠. 이 알제리 독립 전쟁을 막기 위해 투입 된 것은 프랑스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이였고 이 사람은 나치가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소탕했던 전술들을 그대로 알제리에 선보인 인간이죠. 스페인은 자국이 더이상 식민지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남은 식민지 마저 모두 독립시키거나 이전 국가에 반환하는데 반해 프랑스는 끝까지 자신들의 식민지를 유지하려 이런 전쟁 범죄를 저질 렀죠. 프랑스가 알제리에 공식적으로 식민지배를 사과 했지만, 다 말뿐이고 아직까지 어떤 행동을 취한 적은 없습니다. 때문에 프랑스내에서 끝없는 아랍인들의 테러와 폭력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스스로 만든 굴레라고 봅니다.
그러게요... 배틀필드 5에서도 유사한 내용 다루기도하죠... 진짜 영국, 프랑스, 그리고 소련(러시아)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라는 타이틀이 달려 있을 뿐이지 이들 국가들 나치 독일 만큼이나 더러운 짓 은근히 많이 했었죠... 그저 추축국 트리오의 전범 행위만 더 부각되면서 가려 졌을 뿐이지..
프랑스의 침략국은 독일 이지만 알제리의 침략국은 프랑스이네. 독립의 약속은 물거품 처럼 사라지고 프랑스 독립을 위해 싸운 알제리 병사는 귀국후 알제리 독립을 위해 싸우지만 프랑스인들은 독일인보다 더 악질적으로 억압하는 모습은 ...... 프랑스인들은 프랑스를 침략한 독일인을 욕할 처지가 아닌것 같다 왜 독일인보다 더 악독했으니.
중국 팔로군이나 소련 적군이 항일운동할때 조선인들 맨 앞에 총알받이 시켰다고 하든데..그게 떠오르네요....그래서 중국항일 운동 사망자의 90프로인가가 총알받이로 죽은 조선인이라고.......또 일본군에 징집된 카미카제도...내 나라가 없으면 핍박받아요..영원한 2등시민
영국은 본토인구에 비해서 너무 많은 식민지를 점령했던지라 관리인력이 모자라서 현지인들을 고용하고 불안해서 서로 이간질하여 싸우게 만든 것이고 만약 적당한 선에서 식민지 점령을 멈췄다면 마찬가지였겠죠. 더불어 식민지 점령하면서 학살한 면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이 힘이 있어서 에요. 지금도 유대인 핍박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죠.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계의 힘이죠. 일본의 잔학상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도 우리나라가 간간히 제작하는 게 고작입니다. 서구에서 제작하는 건 별로 없고 있어도 일본군을 인간적으로 그리거나 무사도를 강조하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입장만 보여주고 다른 이들의 고통엔 관심없습니다. 선민의식 탓이죠. 어치피 자기들 외에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하니까요.
유대인이 미국에서 힘을 얻기 전에는 세계 여러 곳에서 핍박을 받았죠. 작품 속에서도 유대인들은 비열하고 야비한 짓만 골라하는 자들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유대자본이 미국을 지배하고, 2차대전 후 미국이 패권을 쥐자 작품 속 유대인들의 이미지가 확 바뀌어요. 대부분 순수하고 남을 배려하며 착하죠. 그럼에도 나치나 다른 이들이 선량한 유대인을 핍박하는 걸로 그려져요.
도이치계이긴 했지만 프랑스가 차지할 루이14세 당시 독일 즉 도이칠란드 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알고서 말씀하시는 거죠? 도이치계는 네덜란드 벨기에에도 많죠 무슨 내셔널러티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도이치 프렌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서 갈리는 거지 동양처럼 무슨 민족 개념이랑은 틀립니다 물론 알고서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알제리인에 역사적 고통을 우리가 더 아프게 느끼는건 그당시 우리에 조상들은 일본군에 끌려가 전장에서 노동력으로 성노예로 고생 했다는것이죠. 약한민족,희생을 하지 않는 민족 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아프칸이 그랬고 베트남이 그랬죠? 영상을 보면서 답답함 분노를 느끼는건 저분만이 아니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청 재편집본입니다. 보신 분들은 안보셔도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나이따~♡❤😂
이번 개막식에 나온 자멜 드부즈가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입니다.
일요일의 요정이신분이 평일에 영상이라니 이거 참 귀하군요
일요일의 "요정"
이름도 존재도 위치도 전혀 몰랐던 생소한 나라 "Korea"을 위해 목숨까지 받쳤던 해외참전용사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수원 지지대고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 가보면 전사자들 이름이 적혀 있는데 보면 무하마드 같은 프랑스인 같지 않은 이름들이 제법 보입니다.
한국전쟁때 프랑스는 터키처럼 자국민말고 식민지군인들을 내세웠으니까
다시 보는 것임에도 "자랑만 하고 그냥 갑니다.."에서 또 쓰러졌습니다..ㅎㅎ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식민지 청년들이 하나가 되어 싸우는 모습.....이 어디서 본듯하기도 하고
씨네모리님 덕분에 그동안 놓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드골이 나중에 에비앙 협정을 통해서 어떤 의미에선 약속을 지켜주기는 했습니다. 물론 거기에 이르기까지는 또다시 수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의 피가 더 흐르고 말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이니 식민지 수혜론이니, 그 주장의 논거와 지표적 분석을 떠나서 결국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숙명과 굴레는 변할 수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은 사실 어느정도 맞습니다만..영~~~원한 2등시민으로 사는거죠........내나라가 있고 그 나라가 잘나가야 어디를 나가도 대접받습니다...
식근론 식수론 씨부리는것들보면 가불기로 조져야 민낯 쉽게까는데
@user-ul8up9nm2c한국이 고대부터 근대 이전까지 열도에 문명화 시켜줬는데 그건 모르는 것 같더라
@@max_7344 근대 이전이면 고대~근세까지고 근세는 1631년~1899년까진데
임진왜란이 1592년 즉 르네상스 시기에 일어나지 않음?? 도대체 누가 누굴 문명화 시켜줬다는거임??
아니면 근대가 시기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명명 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말하고 보는 건가??
@@lalalalalalala753 일본이 개항하고 급속도로 흥한게 조선 도공 끌고가서임. 그때부터 심수관부터 시작해서 도자기 칠기 등등 공예품 서구에다 팔아서 경제가 급격히 상승했단다. 조선에서 개밥그릇이 그쪽 건너가서 다완이라고 환장하고 떠받들던게 다이묘들이었고 도쿠가와 막부까지도 통신사 보내달라고 앙망하던게 열도였다. 곤고구미부터 굵직한 기반기업들 대부분이 조선계이고. 그 전까지 열도 수준은 끽해봐야 허접한 하니와 정도가 최선이었다
프랑스인들은 똘레랑스하다느니, 서울역에서 기차 타고 파리 가고 싶다느니 하는 양반들은 싫어할 영화 같더군요.
전범기업 싫다면서 밴츠끌고싶어하는 양반들 같은 느낌이죠
남의 일이 아니네요 같은 시기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같은 일을 겪으셨다는 ㅠㅠ
끌려가서 싸워줬던 나라가 이겼느냐, 졌느냐로 맥락이 달라진 것 뿐이죠
알제리와 조선은 다름.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씨네모리님~~~ '영광의 날들' 리뷰 고맙습니다^^*
그래도 프랑스는 제국주의 시절의 만행을 영화로 제작하는군요.... ( 감독이 프랑스 본토 출신은 아니지만..)
세계대전 후 프랑스가 무려 핵실험을 한 아프리카 영토 알제리..
씨네모리님 만의 영화해석 너무 좋습니다 영화속에 역사가 있다 최고~👍
이 영화보고 많이 열받았던 기억이... 이후 알제리 독립을 다룬 영화가 66년 Battle of Algier죠. 이 알제리 독립 전쟁을 막기 위해 투입 된 것은 프랑스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이였고 이 사람은 나치가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소탕했던 전술들을 그대로 알제리에 선보인 인간이죠. 스페인은 자국이 더이상 식민지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남은 식민지 마저 모두 독립시키거나 이전 국가에 반환하는데 반해 프랑스는 끝까지 자신들의 식민지를 유지하려 이런 전쟁 범죄를 저질 렀죠. 프랑스가 알제리에 공식적으로 식민지배를 사과 했지만, 다 말뿐이고 아직까지 어떤 행동을 취한 적은 없습니다. 때문에 프랑스내에서 끝없는 아랍인들의 테러와 폭력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스스로 만든 굴레라고 봅니다.
모리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평일에 보는 씨네모리와 함께하는 역사공부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이번 개막식에서 지단에게 성화를 건네 주는 자멜 드부즈라는 배우가 주연한 '영광의 날들. 시라크 정부가 자신들의 치부를 고백하고 참전 용사의 예우를 다시 강화하게 된 계기를 만들었어요.
프랑스는 알제리 병사에게 연금을 지급하라
프랑스는 선진국 명예만 있는 ㅆ거렁뱅이 국가임 자국민 연금도 버거워서 힘들어 죽을라함 근데 참전용사들까지?? 배째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근나가려던 참인데 고마워 형
이거 보고 든 생각은 줄만 잘 타면 이미지세탁 깔끔하게 된다는 거.
알제리인들아, 니들 싸움 더 잘하네, 니들이 프랑스를 니들 식민지로 만들어
오늘은 수요일인데...? 굳!
우리가 믿었던 조국은 없다. 조국은 우리를 버렸다. 라는 문구가 정말 와닿을 수 밖에 없었을 알제리인들....결국 이것이 영화 친밀한 적, 라스페기로 이어지는 프랑스와 FLN의 지난하고 피비린내나는 알제리독립전쟁으로 이어지게 된 것은...프랑스의 원죄겠죠..
배틀필드 V 싱글플레이 챕터 중에 프랑스군 소속 식민지군 소속 병사의 고생담을 다룬 챕터가 생각나는군요.
그러게요...
배틀필드 5에서도 유사한 내용 다루기도하죠...
진짜 영국, 프랑스, 그리고 소련(러시아)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라는 타이틀이 달려 있을 뿐이지 이들 국가들 나치 독일 만큼이나 더러운 짓 은근히 많이 했었죠...
그저 추축국 트리오의 전범 행위만 더 부각되면서 가려 졌을 뿐이지..
프랑스 식민지 중에는 프랑스와 정말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독일과 맞서도 되는데, 독일과 한편 먹은 곳도 많습니다. 프랑스의 국민성이 그런거 같더군요. ㅎㅎ
지단 아버지도 알제리 식민지군인 출신
돌발 감사
일단 추천후 재감상.(이왕 재업하시는 김에 일본야쿠자영화도 재업해주세요. 동영상리스트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훗날 저 식민지 알제리인들은 프랑스의 계속된 차별 억압 정책에 폭발하여 '친밀한 적'이 되고 맙니다....
👍 를 안할수가 없네요!
ㅎ 어떻게 이런 표현을 ㅎㅎ 대단합니다.
알제리의 독립은 프랑스의 차별이었군요!
지금도 프랑스와 많이 닮은 나라랍니다.
혐성 엘랑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와우!!!오늘 일요일인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또 본다!
식민지 세뇌 교육의 무서움...
엘랑은 진심 .. 영국보다 더 한거 같음 ㅋㅋ
에휴.. 참 지들나라 해방시켜줬는데 차별하네
벌써 일요일이야??
내가 다 열불나네... 그러니까 순진한 알제리 청년들이 전쟁중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거 아닌가?
억울하긴 하겠군. 전쟁도 엿 같은데. 차별까지 있네.
So, as expected in history, French charles de gaulle evilishily lied…
굳
씨네모리님, 최근에 베트남전쟁 영화 올렸던데 백튜더퓨처의 마이클 J 폭스 형님의 월남전 영화 <
전쟁의 사상자들> 부탁드립니다.
알제리 독립도 소개해주세요
일요일인줄 ㅋㅋㅋ
씨.네.모.리.조.아.
쟤들은 2차세계대전 동안이나 엘랑비탈(반자이 돌격) 고수했다는데 ㅋㅋ
내로남불의 근본 프랑스. 독일한테 털릴때 생각 못하고 베트남, 알제리에서 한짓 보면 일본 보다 100배 더 악랄함
앗!
기습작전이네요^^
영화 그린베레 신청합니자
프랑스의 침략국은 독일 이지만 알제리의 침략국은 프랑스이네.
독립의 약속은 물거품 처럼 사라지고 프랑스 독립을 위해 싸운 알제리 병사는
귀국후 알제리 독립을 위해 싸우지만 프랑스인들은 독일인보다 더 악질적으로 억압하는 모습은 ......
프랑스인들은 프랑스를 침략한 독일인을 욕할 처지가 아닌것 같다 왜 독일인보다 더 악독했으니.
교훈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전후 베트남, 알제리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내로남불 전형이죠.
난 프랑스가 좋아 알량한 도덕적 허영심으로 훈수는 그만해라
반영감정 반프감정 반일감정 반미감정 등은
연변족들이나 할법한 인식이다
시나공산당이 의화단 전쟁에서 미국 유럽에 걍간 당한 울분따위를 한국이 왜 공감해줘야 하노 시나인은 항상 자신들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하는데 시나공산당식 반미 반일 반유럽 반백인의 인식 따위는 한국인에겐 아무런 가치도 없다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인데..?? 아무튼 이게 본건가 안본건가 가물..😮😮😮
알제리는 지금도 자신들을 프랑스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아마 다수의 프랑스인들이 이주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프랑스는 식민지로 이주하여 지배하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알제리 독립전쟁에서 2차대전 참전한 알제리 군인들이랑 프랑스군이랑 싸움
진짜 엘랑 하는 짓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프랑스, 영국은 알면 알수록 점점 비호감임. 물론 그 두 국가가 6.25전쟁당시 우리나라에 참전하여 큰 도움을 준 국가이긴하지만…. 참 이런거보면 있던정이 다 털리긴함
드골은 제4공화국이 수립되자마자 정치를 은퇴합니다. 알제리 학살과 드골은 무관해요.
오늘 수요일인데😮
중국 팔로군이나 소련 적군이 항일운동할때 조선인들 맨 앞에 총알받이 시켰다고 하든데..그게 떠오르네요....그래서 중국항일 운동 사망자의 90프로인가가 총알받이로 죽은 조선인이라고.......또 일본군에 징집된 카미카제도...내 나라가 없으면 핍박받아요..영원한 2등시민
알제리군인 들이 전장속에서 힘들었을겁니다 프랑스가 제국주의 시절에 악명이 높았습니다 .
군복이 왜이렇게 통일이안되어있나요??
인종 차별이 없었으면 알제리는 프랑스에 정말로 통합 될 수 있었을까?
오스만투르크 지배도 받았는데 프랑스 지배받는게 어때서요 프랑스가 미친짓만 안했어도 알제리는 프랑스땅입니다 차별이 이래서 나쁜겁니다
진짜 제국주의 국가들 전부다 양심이 없응
선진국강대국은 없었다
약소국만 있었다
지단이 알제리출신아님?
응 응
우리가 즉 조선이 제국주의 국가였으면 더 착했을까요?
우린 곧 정의 입니다!한족은 곧 불의입니다.
@@user-mz3ho4cm8v
우리도 잔인합니다.
착한 나라도 있나요?
역시 세계사 문제는 일단 영국 욕을한다음 프랑스 욕을하면 99프로는 맞다는 말이 진리네
무식 폭로?
@@HotSoil510거울 봤누 게이야 ㅋㅋㅋㅋ 대영제국.프랑스 제국 식민지가 얼마나 많았는지 보고 말해라
@@유튜브까마귀 영국 프랑스에게 식민지 사람들은 "민주주의" "민족주의" 를 배웠고 근대문물을 접하게 됨.....
역사문제는 러시아, 중국이 악의 축 세계인민의 빌런이라고 욕을 하면 99% 맞음.
엘랑스가 엘랑스한...
결론은 다른 나라 침략한거는 독일이나 프랑스나 또이또이
프랑스어 야비함이 잘보이는 영화네요
우리나라krx기술도입때 지들이 빼앗이간 국보급유울들 돌려준다해놓고 20여년이 넘어서 임대조건으로 돌려주는 나라가저런애들입니다 ㅋㅋ
이 영화 때문이 아니라 살면서 느끼는데 프랑스 정말 비호감임
어떤 바보들 프랑스 박애의 나라라고 떠드냐
너무하네 진짜..
역시 유럽의 중국 프랑스 ㅎㅎ
개인적으로 추측군 제외하고 영국하고 프랑스가 가장 역겨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단ᆢ
프랑스보면 참... 알제리, 베트남 죄다 프랑스... 영국을 그렇게 혐성국 혐성국 하지만, 영국이 훨씬 나은듯.
영국이 들으면 억울할 말이네. 괜히 혐성국 소리 듣는 게 아닌데...
영국은 본토인구에 비해서 너무 많은 식민지를 점령했던지라 관리인력이 모자라서 현지인들을 고용하고 불안해서 서로 이간질하여 싸우게 만든 것이고 만약 적당한 선에서 식민지 점령을 멈췄다면 마찬가지였겠죠. 더불어 식민지 점령하면서 학살한 면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힘든 밸런스게임이다.. 영국 프랑스... ㅋㅋㅋ
드골과 프랑스 진짜 역겹네
9:40 결국엔 저런것 때문에 알제리는 독립하고 자연스럽게 소련 쪽으로 기울어졌죠..
6:33
사실 히틀러가 저지른 유태인 학대가 영국과 프랑스가 저지른 식민지인 학대와 오십보백보입니다만 역사가 승리자의 입장에서 쓰이는게 현실이라서 후자가 묻힌게 현실이지요.
유대인들이 힘이 있어서 에요. 지금도 유대인 핍박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죠.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계의 힘이죠. 일본의 잔학상에 대한 영화와 드라마도 우리나라가 간간히 제작하는 게 고작입니다. 서구에서 제작하는 건 별로 없고 있어도 일본군을 인간적으로 그리거나 무사도를 강조하죠.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입장만 보여주고 다른 이들의 고통엔 관심없습니다. 선민의식 탓이죠. 어치피 자기들 외에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생각하니까요.
유대인이 미국에서 힘을 얻기 전에는 세계 여러 곳에서 핍박을 받았죠. 작품 속에서도 유대인들은 비열하고 야비한 짓만 골라하는 자들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유대자본이 미국을 지배하고, 2차대전 후 미국이 패권을 쥐자 작품 속 유대인들의 이미지가 확 바뀌어요. 대부분 순수하고 남을 배려하며 착하죠. 그럼에도 나치나 다른 이들이 선량한 유대인을 핍박하는 걸로 그려져요.
학살을 학대로 보는것도 대단하네
역사적으로 항상 독일어를 사용하던 엘자스-로트링겐을 알자스 로렌이라는 끔찍한 이름을 갖다넣고 세계인들을 기만한 프랑스군보단 독일군에 동정을 느낀다.
도이치계이긴 했지만 프랑스가 차지할 루이14세 당시 독일 즉 도이칠란드 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알고서 말씀하시는 거죠? 도이치계는 네덜란드 벨기에에도 많죠 무슨 내셔널러티가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도이치 프렌치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서 갈리는 거지 동양처럼 무슨 민족 개념이랑은 틀립니다 물론 알고서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독뽕이잖아
프랑스는 독일한테 좀 쳐맞었야했다ㅉㅉ 독일한테 쳐맞고 베트남에 화풀이할려다가 쳐맞고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으면 생겼을 일이네...
오랜식민치하 끝에 결국 정신적으로 일본에 감화되고 일본이 연합군이었다면
일본을 위해 피를 흘리고 좋아하고있을 조선출신 청년들로 상상해보니
소름이 돋는다
프랑스 개쐑끼 😊😊😊
프랑스가 해방할 가치가 있었나 ㅋㅋㅋ
지들이 히틀러랑 뭐가 다른데 ㅋㅋ
뭐? 자유의 나라?
ㅋㅋㅋㅋㄲ
미국 다음으로 민주주의를 시작한 나라죠.
민주주의는 프랑스가 먼전데 뭔소리고ㅋㅋ 인권선언 모르냐?
그 마인드면 이탈리아 어디 공국 아니면 그리스가 먼저 민주주의 먼저한거다 ㅋㅋㅋㅋ
@@user-ls2lk5xe1p 그 인권선언에 영향을 준게 미국독립선언서 인데요? 오늘날의 간접 민주주의를 최초로 제도화 한게 미국이 맞습니다만??
프랑스의 민주주의는 나폴레옹 정권때부터 근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건 알고서 떠드는 건가.
적당히 빨아야지 ㅅㅂ ㅋㅋㅋ 프랑스도 ㅈ같은 짓 많이 했던 제국주의 국가일 뿐이다.
유럽 짱개 프랑스 ㅋㅋ
프랑스군에 지원했다는 자체가 어이상실😂
나치는 어찌보면 모두를 구하려고 한거였다.
나찌들의 기준으로는 우리는 독일산 세퍼드보다 아래입니다.
나찌는 유대인만 싫어한게 아니고 아리안족이 아닌 슬라브족도 싫어했고
피부색이 다른 우리나 아프리카인들은 두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찌가 전쟁에 승리를 했으면 우리 조상님들은 개스실행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나찌가 필요합니다.
대일본제국만세
알제리인에 역사적 고통을 우리가 더 아프게 느끼는건 그당시 우리에 조상들은 일본군에 끌려가 전장에서 노동력으로 성노예로 고생 했다는것이죠. 약한민족,희생을 하지 않는 민족 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아프칸이 그랬고 베트남이 그랬죠? 영상을 보면서 답답함 분노를 느끼는건 저분만이 아니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간도.베트남은 근본적으로 한족들에게 따져야 한다!
민족? 이 있었어야지 분노를 느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