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 나치에게 붙잡히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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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2
- #역사 #세계사
참고자료
Fragettas, Julien: Les tirailleurs sénégalais. Les soldats noirs entre légendes et réalités 1939-1945, Paris 2012
Mabon, Armelle: Prisonniers de guerre "indigène". Visages oubliés de la France occupée, Paris 201.
프랑스는 정말 추잡함의 끝이었죠. 독일한테 털려서 자존심 구기고, 나중에 미국이 나치 몰아내고 개털 된 거 물자 지원해주면서 도움 주니까 그 물자로 식민지 안 풀어주겠다고 대량 학살하고 그러다 미국이 정신 안 차리냐고 협박하니까 깨갱해서 그제야 어쩔 수 없이 식민지들 다 풀어주고... 다른 유럽들도 크고 작게 추잡하긴 마찬가지긴 한데 프랑스는 특히 제일 추잡했...
영프야 말로 진정한 전범국
연합국에서는 프랑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깽판친 영국이 있죠
미국한테 혼난 이후로 프랑스는 바로 핵개발에 착수하고 나토를 탈퇴하기까지 했죠
벨기에만 하겠냐
아프리카에서 더러움과 사악함의 끝판왕으로는 벨기에를 따라갈 나라가 없을 겁니다.
나치는 프랑스에서의 흑인들에게한 인종차별과 학살이 어디서 시작하고 있는 지를 잘알려주는 영상이며. 그리고 프랑스의 치졸함도 합께 볼수 있는 훌륭한 영상이었어요!
심지어 미테랑 프랑수아 대통령이 학살과 참전자의 아프리카계에 대한 임금 미지급에 대하여 공식 확인해줬고 법원도 이를 인정했는데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는 치졸함을 보여주고 있다죠.
역시 6주완성 엘랑의 나라....
전 유럽은 유태인 직간접적으로 학살한 인간들이죠
나머지 인종들이야 말할 필요 없죠 유럽놈들 인권 인권하는 것 보면 그냥 돈이 되니까 하는 것 같아요 인권 팔이 환경운동가 시민 단체들 돈이 들어 오니 아직도 이짓거리 하는 거죠
솔직히 비무장지대에 흑인 군대를 독일에 배치했다는건 선 씨게 넘었음
보불전쟁의 복수를 위해 의도했을 듯.
사실 당시 세계상황을 봤을때.. 그때 당시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면 독일만 나쁜놈이다..? 는 아닙니다. 프랑스,영국도 많은 인종학살을 자행했고 소련 역시 폴란드,핀란드,우크라이나 등등에서 많은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역사는 승자의 손에 의해 쓰여진다는게 정확할거 같네요 프랑스,영국같은 국가가 이미지 세탁을 엄청나게 잘한 결과인거 같습니다.
독일도 아닙니다. 나치로 그냥 넘겨 보내버리려는거 같아여.
여기서 학살과 인종말살은 다른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전쟁에서 학살은 있을수가 있습니다.
모든 전쟁은 학살이 있었죠
하지만 나치가 아직도 까이는 이유는
자신의 민족이 아닌 민족 특히 슬라브족,
유태인을. 학살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민간인, 군인 상관없이 죽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전쟁에 있을수 있지만. 용서를 받을수 없는 큰 사건
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민간인, 군인
할거 없이 학살을 자행하는 군대를 만들었다는게 됩니다. 여태까지
인종말살 부대를 만든일은 거의 있지
않았습나다. 또 몇명은 그건 ss만 그런거야 국방군은 그러지. 않았어
라고 하지만 국방군도 학살과 말살에
참여를 수없이 하였습나다. 여기서 영국과 프랑스는 학살을 하지 않았냐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들도 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부대를 만들어
인종을 말살한적은 없습니다. 여기서도
독일은 더욱 나아가 민중을 현옥시켜. 유태인의 증오를 더욱 끌어 올려
오직 죽음만이 가득한 수용소들을 만들었
습니다. 여기서 왠만해선 약간의 자비를 주는 연합국도 국방군은 살려도 ss는 죽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여태것 있던일주에 가장 잔인하였
습나다.
독일이 압도적이니까
인종 사상과 인종 절멸 시스템을 보유하고서 조직적으로 절멸 그 자체를 위해서 유대인만 600만명, 동부전선에서는 민간인만 1200만명 죽였는데
역사적으로 어느 국가, 어느 당, 어느 군대가 이런 일을 저질렀냐
프랑스도 영국도 소련도 했어요 이러는데
수치 하나하나 다 갖고와바라. 인종절멸 이라는 정치적 사상 그 자체를 위해서 저지른건 독일이 유일하고, 수치자체도 압도적이다.
가령 일본을 한번씩 나치에 대입시키는데, 난징대학살 같은 경우도 일본군의 보급 병참 능력과 점령지의 전쟁포로나 민간인 부양 및 수용 능력이 열악했고 그러한 교리 자체도 확립이 안된 상태에서 약탈을 위해서 자행된 학살이었다.
소련이 우크라이나에서 30년대에 발생시킨 대기근도 농업산업 실패의 측면이 강했고
영국군이 발생시킨 아일랜드 대기근도 같은 성격, 그리고 영국이 남아공의 보어전쟁에서 최초로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강제수용소 또한 아사자가 10만명 넘게 생겼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일본의 성격과 같았다.
그 어디에서도 특정 인종의 우월성과 정치적 목적을 증명시키기 위해서 철도와 화학무기, 집단수용시설, 특정 학살부대를 운용하면서 100만 1000만 단위로 특정 인종, 특정 지역에 대해서 "청소"를 수행한 나라는 독일이 유일하다.
굳이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오자면 터키가 아르메니아에서 저지른 학살이나, 현대의 유고슬라비아 내전이나 레바논 내전 정도지..
프랑스는 몰라도 영국은 왜 사과해야함???영국에 점령당한 중동국가들 영국 덕분에 석유생산 인프라 깔아서 지금 이렇게 잘사는데.
영국만 콕 집어서 세계사에 문제 생기면 예가 범인이다 할건 아닌거 같아요. 제국주의 시절 열강 전체가 세계사에 뿌린 일이 아직도 수습 안되는게 허다합니다..
오늘도 나치독일에 감사해야 할 영국과 프랑스
영국이 너무 압도적이여서 그렇지 프랑스,벨기에 등등 이동내도 심각함. 노조의 근본이 되는 국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투자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노동자들이 노조 만들때 어딜 한국인 따위가 노조를 결성하냐고 소리쳤다고함. 옆에서 미국인,영국인,케나다인들이 듣고 어이없어 했다고 IMF썰이 유명하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폴란드, 러시아,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거의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나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분세탁 오지게 잘 된 국가가
영국, 미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임
아시아랑 유럽의 위치가 바뀌어도 다르진 않을듯
부르주아지 수준하고는;;;
벨기에… 콩고… 손목…
@@보자겸지 고려시대 때 송나라가 산업혁명 직전까지 갔다는데 좀 안타깝죠… 몽골제국의 말발굽에 깔려 그만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버리고만… 대신에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의 도래는 수 백 년 더 뒤로 물러났지만요.
독일군과 흑인포로가 같이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저런 극단적인 '갑'과 '을'의 상황에서조차 말이죠. 인종에 대한 편견이란 결국 교육에 의해 주입되는 것에 불과한지도 모르겠습니다.
@@jy7213 갑자기 생물학적 차이가 왜 나옴?
@@jy7213 히틀러가 좋아할것 같은 발상이네요~🫡🫡🫡🫦🫦
@@Imgood-mn9kb 그래 너는 인종간 생물학적 차이가 없다는거야?
@@jy7213 공감합니다
@@jy7213종간의 생물학적 차이는 각 인종별 살아오고 적응된 환경에 따른 피부 색소와 근골격의 차이 밖에 없죠
애초에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라 불리는 단일종이며 10만년이라는 시간은 대표적인 세 인종이 서로 아예 다른 생물학적 차이를 가지기엔 너무나도 짧은 기간입니다. 또한 인류가 무슨 인종별로 기후가 아예 다른 단절된 공간에서 분리되어 있던것도 아니구요
아직까지 원시시대때 질긴 날음식을 먹는데나 필요한 사랑니도 퇴화가 안된 마당에 지적 능력과 같은 부분에서 차이가 보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ㅋㅋㅋㅋ
무슨 200년전 제국주의 시절에나 할법한 주장을
아직도 하고계시네요
초기부터 지켜봤는데 날이 갈수록 실력이 더 좋아지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막의여우 롬멜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용 ㅠㅠ
항상 너무 재밌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해요! ㅠㅠㅠ
게임 배틀필드 V에는 이 세네갈 부대가 치룬 전투를 다룬 챕터가 나오며 이를 통해 그 당시 세네갈 부대가 겪었던 고초와 부조리를 알 수 있지요.
티거 파트 다음으로 재밌었던 파트였네요
소총 뺐고 삽을 주고 겁네 노가다 시키다가 나중에 전선에 투입 시키는 장면이 있죠ㅋ
독일은 한때 나빴었지만 프랑스는 나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들은 무능한 주제에 자존심만 세고 흑인뿐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 사람들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온 사람들도 한국말 배우는 속도는 가장 느리고 관광객은 간단한 한국말도 하지 않으려 하며 영어조차도 쓰지 않으려 한다.
그들이 문화를 주도하고 빛나는 역사도 있었다는 것을 알지만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자신들이 우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영미러프스네...열강들이 다 그렇죠 뭐 ㅉㅉ
지금도 그럼 똥존심만 오지게 쎔
일본이 그래서 뻔뻔할 수 있는거죠. 사실 일본 식민지화가 영국 프랑스를 따라한건데 자기들만 비난받는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wondong313 공ㄱㅏㅁ합니다.
나도 이영상 보면서 일본 정치인들이 뻔뻔하게 나가도 최소한 유럽강국 들은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없을거야... 라는 자신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함께하는 세계사 보면서 독일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혹시 나중에 람슈타인의 deutschland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장면들을 나중에 다뤄주실 수 있나요? 독일의 어두운 역사를 비판하는 내용인데 제 지식으로는 어려운 부분도 많고, 그 뮤비에 대한 분석이나 관련 자료가 한국어로는 많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ㅜㅜ 채널 성격과는 조금 다른 콘텐츠일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댓글을 남겨봤어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인어공주로 개조됩니다.
점점 내레이션의 발음이 좋아지시는게 듣기도 좋고 전달도 좋고 다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제국주의는 하나같이 쓰레기라는 교훈을 주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독일군에 잡힌 미군 흑인 포로 사례는 어땠나요? 2차대전시기 미군은 흑인 병사들의 실력을 믿지 못해서 일선 전투부대에는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레드볼 익스프레스 같은 수송부대에서 활약한 것으로 압니다. 전투부대에서 복무한 흑인병사들의 숫자가 적으니 포로가 된 경우도 적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프랑스 흑인 포로와 비교해서 대우에 차이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8:42 참...말이 안나오네요...
대전말 독일포로들의 생존률을 한번 다뤄주세요.
흔히 일본이 역사왜곡을 할때 '독일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예시를 드는데 웃긴건 독일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에는 사죄 안하고 인종차별이 ㅈ나 심함
독일이 사죄한건 폴란드와이스라엘 한정 ㅋㅋㅋㅋ
@@user-ih6sq6qy7s 그나마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는 나라들이네ㅋㅋㅋ
보통 사과는 사과해야만 내가 다치지 않을 강자한테만 사과를 하더라구요.
일본이 더 처절하게 망하고 한국이 더 발전하면 20년 내에는 사과를 받을 수 있을 거 같기는 한데 문제는 그때도 동남아에서 한 짓거리는 절대 사과 안할 걸요..
@@user-kz9dv9jt5h 한국이 일본을 추월해도 한일기본조약 들먹이면서 안할 가능성이 높죠
맞는 말 ㅇㅈ
손기정씨가 히틀러 만나며 한말이 있죠
거의 유일하게 유색인종에게 차별없이 대하는 사람은 히틀러 였다고 ㅋㅋㅋ
제2차 대전 중 유럽 전역은 백인끼리의 전쟁이라는 인식이 제게 부지불식간에 있었던 듯 한데, 이 영상 덕분에 새로운 각도에서 2차 대전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네요~ 하긴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에서도 연합군 중 인도인 장교가 나오고, 식민 본국 입장에서는 병력이 부족하니 식민지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이 선택지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흥미로운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떤 외부적 영향이 없는 상황에서 인간은 인종적 편견을 크게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례이네요
현재 영국과 프랑스는 아프리카 참전용사들에게 훈장과 시민권을 주고 연금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일본은 조선, 중국 출신 일본군 참전용사들에게 아무런 지원도 안했음.............
자국민도 보상 안하는데 뭔 ㅋㅋㅋ 그냥 광기 그 자체임 일본은 카미카제 한 자국민 이름은 알까
일본이 그리 깨어 있는 나라가 아님
그것을 인정 받기 위해서는 강제 노동 당한 피해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함 하지만 일본은 중국에게만 정당한 보상을 했지 한국과 북한에게는 하지 않음 그리고 중국에게 피해보상 한것도 중국이 워낙 강대국이라서 피해보상 해준거지 우린 그런거 없음
잠깐.... 지원 받는 순간 친일파 매국노 인정하는 꼴인데?
@@user-xr3fb3vw9s 강대국인데다 걍 조선보다 더 빼박인 난징대학살이라
인종주의가 얼마나 멍청한 사상인지 보여주는 대목
나치를 극우라고 표현하는 것이 서양열강들의 판단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생각 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서양 전체가 극우나치입니다.
뭔소리지. 이시아 입장에선 히틀러도 좌파지. 왕당파가 우파고.
@@Wandrative 나치가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이니 좌파가 맞습니다. 제가 글에서 나치를 극우로 표현하는 걸 긍정적으로 쓰지는 않았는데요?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특히 영국 프랑스 벨기에
확실히 영국과 프랑스는 세탁만 잘 됐을뿐 나치독일과 별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흑인들 중에 친위대에서 활동한 사람들도 있었다죠…
알제리 출신 참전용사들이 느낀 배신감을 흑인들도 느꼈네요
수원 사는데 지지대고개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에 당시 프랑스군 전사자들 이름을 봤는데요 중간중간 무함마드 알리 압둘 같은 이름들이 보이더군요
와 이 제목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프로그..
그런데 2차대전이 시작된후 영국,프랑스에서는 독일군을 "훈족에게 죽음을"이라고 적대시하는 여론도 있었다 합니다.동쪽의 침략자를 야만족(훈족)이라고 멸시하는 로마시대이래 관습이 작용한것으로 봅니다.
그게 빌헬름 2세가 청나라 파병 독일군에게 훈족에게 당한 복수를 하고 오라는 식으로 얘기한 게 있어거
유럽의 저런 백인우월주의가 지금도 미국에 이어져서 황인 흑인 모두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목숨 걸고 대가없이 싸워줬는데 시민권도 안주네...
적어도 자국 프랑스인보다 자격이 나은 거 같은데
그 당시 나치 독일은 인간의 혈통과 본질에 근원적 편견을 보이고 있었다고 봐야된다. 유대인 혈통만으로 가스실에 보낸것도 그렇고, 순수 게르만 혈통이어야 청년 근위대에 넣거나 하는 그런 기록이 있었으니까..그냥 흑인이어서 유대인이어서 게르만혈통이어서 그런 이유로 대우가 정해져 있었다는 이야기다.
월드컵 결승전에 요리스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가 모두 흑인이었다는 게 역사의 아이러니
프랑스 관광지에서 세네갈의 불법체류자들이 관광객에게 갈취하다싶이 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인상이 좋지 않았는데
프랑스놈들이 세네갈인들에 의한 악행은 정말 대단했군아 하는 느낌
이용만 당하고 개죽음 당한 세네갈인들이 프랑스에 대한 분노는 많을거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관광객들에게 삥뜯는 모습은 역겹다
프랑스 제국주의자들이나 거기에 개말처럼 이용당하고 못된짓하는 세네갈 넘들도 똑같다 본다
독일 출신 nba선수 데니스 슈뢰더 흑인 선수가 생각나네요
역사는 승리한자에 의해 쓰여진다.
베를린 올림픽때 히틀러는 우승한 흑인과 악수를 하였지만.
유대인 하고는 악수안함
유럽의 제국주의 열강들은 결국 다 똑같은 존재들이다.
자유, 평등, 박애는 백인들끼리의 이야기죠.
요즘 초등학생, 중학생이 영,프 연합국
이 학살 더 하였고 독일이 오히려 덜하였
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학살과 인종말살은 다른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전쟁에서 학살은 있을수가 있습니다.
모든 전쟁은 학살이 있었죠
하지만 나치가 아직도 까이는 이유는
자신의 민족이 아닌 민족 특히 슬라브족,
유태인을. 학살하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민간인, 군인 상관없이 죽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전쟁에 있을수 있지만. 용서를 받을수 없는 큰 사건
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민간인, 군인
할거 없이 학살을 자행하는 군대를 만들었다는게 됩니다. 여태까지
인종말살 부대를 만든일은 거의 있지
않았습나다. 또 몇명은 그건 ss만 그런거야 국방군은 그러지. 않았어
라고 하지만 국방군도 학살과 말살에
참여를 수없이 하였습나다. 여기서 영국과 프랑스는 학살을 하지 않았냐는
말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들도 학살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부대를 만들어
인종을 말살한적은 없습니다. 여기서도
독일은 더욱 나아가 민중을 현옥시켜. 유태인의 증오를 더욱 끌어 올려
오직 죽음만이 가득한 수용소들을 만들었
습니다. 여기서 왠만해선 약간의 자비를 주는 연합국도 국방군은 살려도 ss는 죽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그들의
만행은 여태것 있던일주에 가장 잔인하였
습나다.
정작 소련에서 폴란드 국방군 출신 장교들을 학살했던 카탄 학살의 현장들을 나치 독일이 점령하고선 소련이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힐난했던 걸 보면 적대국의 전범행위를 집요하게 노리고 있는 거 같기도 해요
@@makergreen 아군의 전쟁범죄는 극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며 그에 책임을 묻는 건 그들의 애국심과 희생에 대해 너무 매정하게 구는 것.
적국의 전쟁범죄는 그러지 않을 수 있었는데도 자신의 의지로 사악한 자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이므로 어떤 참작도 없이 징치하고 영세토록 논해야 함
인류의 역사는 내로남불의 역사
제국주의 시대에 벌어진 만행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언제라도 힘의 논리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나치가 문제가 아니라 전 유럽이 비슷한 생각이 무의식속에 지금까지 잠재되어 있는거 같은데...영리하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나치가 없었다면 영국과 프랑스는 전세계에서 자행한 만행에 대해서 엄청난 지탄을 받을텐데.. 아무일 없이 마냥 피해국인 것처럼 지금까지 코스프레 하고 있는 듯
진짜 영프 이것들은 식민지 얘기 나오면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ㅠㅠ
나치 독일이 흑인을 같은 인종으로 보지도 않은건 놀랍지도 않지만, 토사구팽한 프랑스도 마찬가지네요... 슬픈 역사다
진짜 군사정권시절 어릴때 샤를 드골 위인전 같은거 보다 대학가서 세계사 책보고 충격먹던 시절 이야기
그리고 독일은 세네갈인들에게 한번도 사과를 않했죠. 그나마 최근에 말로만 미안이라는 말만함.
서구열강들이 식민지에서 자행했던 만행들은
저들이 과연 문명인이 맞는지 싶을정도로 잔혹해서
나치의 학살은 오히려 젠틀해 보일정도.
나치 독일의 음흉함보다 2차대전 이후의 프랑스의 치졸함이 더 돋보이네요
프랑스가 유독 사악해보이는 이유는 토사구팽을 해대는게 문제같음 알제리도 그렇고
지금 프랑스 상황은 다 업보구나. 달게 받아라 진짜
유럽국가의 흑인 차별 정책은 공통점인듯...
우리도 딱히 떳떳한 편은 아닌듯
@@dubujorim 아유 한국이나 미국은 유럽에비하면 양반중에 양반이죠.
대놓고 욕하거나 침뱉거나 돌던지거나 두둘겨패는 행위는 상상도 할수없지만 유럽에서는 현재 진행형이죠.
@@user-bi7px9jw2q 그건 유교와 대한민국 정서의 영향이 커서 그런거고 인터넷 댓글창하고 사적인 장소에서 씨부리는거 보면 도찐개찐임
@@dubujorim 우리나라 인종차별 사회적 인식에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저기는 역사적으로 문제가 많잖아요 역사적으로 핍박받던거랑은 급이 다르죠
@@개시키 인리있으신 말씀이시나 정도의차이가 살인을 상상만하느냐 실천하느냐의 차이만큼이마 심하죠.
천국에 인터넷이잇다면 천사들도 익명채팅에서는 욕하거나 뒷담화하는 천사 잇을겁니다.
저사람 정말 줘패고싶다고 뒷담화하는것과 진짜로 싸대기 후려치는것은 하늘과 땅이죠.
항상 나치 독일까다가 혐랑스되는 패턴...
2차 대전은 사악한 히틀러가 상대방의 모든 죄까지 덮고 간게 맞나보다
게르만족의 위대함을 찾는 나치군에서 당연한일이었겠죠 ㅠㅠ
역시 프랑스.. 아이티건도 그렇고 통수치는건 최고지..
그러니 2002년 월드컵 개막식 때 세네갈 선수들의 독기 찬 움직임으로 프랑스를 잡았군요
당시 독일 이나 유럽땅에 거주하고있었던 아시아계나 중동계 이민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합니다..
여행중 뭔가 티꺼운 경험을 할 확률은 독일보다는 프랑스가 훨씬 높긴 하지 ㅎㅎㅎ
지금 프랑스 축구 국대보면 이떄와 같은거 같네요
혹시 프랑스가 루르 점령 때 흑인을 보낸 의도가 "열등한 흑인에게 당해봐라"라는 것이었을까요? 독일만 자격지심 가진게 아니라?
여차해서 교전이 벌어졌을 때의 리스크를 고려했을 수도 있고, 별 생각 없는 우연일 수도 있고, 말씀하신 대로일 수도 있고요.
자유 평등 박애를 외치면서 정작 자국 식민지 흑인들은 무시한 프랑스도 참 대단하네요
자유평등박애 그거 진짜 의미는 자기민족한에일껄요
프랑스 얘네는 영국이랑 다를게 없음. 괜히 이탈리아랑 투탑으로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벨기에도 포함
프랑스 인종차별 보면 안좋은대 좋은 일도 많이 했어요 위대한 역사도 많고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나쁜짓을 많이 했으니 다 중국이겠네요. 우리나라도 안좋은 역사 많고, 한국도 동남아인종차별 심해요. 이래서 우리도 세미차이나 라고 불릴떼도 있죠. 세상에 죄지은 나라도 많고, 좋은일을 한 나라도 많아요.
유럽의 중국같은 말 없습니다. 한국 인터넷에서 지어낸 말이에요. 세미차이나? 일뽕이 지어낸 신조어인가? ㅋㅋ
@@kykeon 문화대혁명
@@user-dp3um7we9h 영불독 이 3개국은 서구선진국의 대표인데 유럽의 중국 ㅇㅈㄹ ㅋㅋㅋ 한국 인터넷에서 만든 말이 전세계에서 통하는줄 아나 ㅋ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유럽 백인은 사람 대하는게 여전하죠.
영국 프랑스도 2차 대전 당시 학살 정도를 제외하면 독일이랑 별 다르지 않았다
역시 역사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개양아치 바게뜨. 그 바게뜨 친구 피시앤칩스
이래서 지금도 아프리카인들은 서구세계에 대한 증오가 엄청남.
프랑스 다운 결말이군 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착한 국가와 나쁜 국가는 없죠.
세상에는 강해서 남들을 짓밟은 국가와
약해서 남들을 짓밟지 못 한 국가 이 둘만이 존재합니다.
독일이 무서운나라라는게 저것때문임 저런 악랄한 기질을가지고있으면서 한세대 자나가서 모든게 바뀐것처럼 신사코스프레하며 챙길거 다챙기고 목표로 서서히 나가고있음
세계대전에 흑인이 참전했단걸 첨알았다. 세계대전 영화 20편가까이 본거같은데 흑인은 단 1명도 나오지 않아서 당연히 없는줄 알았
히틀러랑 나치가 악의 무리라는 것은 변함의 여지가 없지만 그들이 유난히 더 욕을먹는 이유는 전쟁을 졌기 때문이다. 프랑스도 별반 차이가 업는듯
프랑스나 독일이나 그 놈들이 그놈들이다. 다 똑같다.
드라마 왓치맨 어느 회차 프롤로그에서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니들은 왜 니들 차별하는 넘들 위해 싸우냐며 유색인종 미군들한테 뿌린 선전물이 인상적이었는데...
그저 유대인만 증오한 놈… 그 유대인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동물도 사랑하는 그 놈…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포루투갈 스페인 이탈리아등 유럽국들이 저지를 세계사적 범죄행위로 인해 오늘날 전세계에 분쟁과 전쟁 학살 차별등이 존재함
그걸로 위 나라들은 경제적 풍요와 선진국이라는 지위를 얻었지만 식민지였던 나라들은 아직도 고통받고 있음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일본 포루투갈 스페인 이탈리아는 절대로 잘 살면 안되는 나라임
세네갈 입장에서 독일은 나쁘다. 그러나 프랑스는 더 나쁘다. 독일은 적이었지만 프랑스는 자기를 위해 싸워준 흑인 군인들을 아무 보상 없이 내팽개친 것 아닌가? 거기다가 밀린 임금을 달라는 퇴역군인들을 죽이기까지 했다.
우리나라 군대랑 같은 처지임
입대후 국가의 아들 다치고 누구세요?
군인 월급가지고 소송건거보면 답도안나옴
나쁜놈이 좋은놈이되고 좋은놈이 나쁜놈이 되는
나치는 좋은놈이었던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음
프랑스가 지금와서 깨끗한척 엄청나게 하고 있지만
동남아 식민지,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자행한 행동은, 짐승도 안하는짓을 해왔다는점.
왜 프랑스가 유럽의 짱깨라는 멸칭으로 불리는지 프랑스인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해야함.
그 시대 강대국 들은 모두 이기적이였기 때문에 식민지 당했던 나라는 모두 무력 투쟁해야지 저들의 일부가 되려고 하면 안됩니다. 저들은 로마제국이 아니거든요. 절대 안 챙겨주니까요.
유럽에서 제일 정이 안 가는 국가ㅡ프랑스
프랑스가 독일에 털렸을때 프랑스 식민지는 오히려 좋아했다지? 프랑스도 식민지 한번 당해 보라고
여기 채널 영상들 보면 볼수록 영프독 세놈들 똑같이 나쁜 놈들이란 생각밖에 안듬.
1차대전 때는 독일편에서 싸운 흑인들이 꽤 있는데.....
아리안의 순수 혈통(?!) 이 명분인가
독일한테 당하면 전쟁범죄이고, 프랑스나 영국이 식민지에서 했던 일들은 착한 범죄인가?
으잉? 자란트 , 라인란트 에서 탄생된 흑인 혼혈아들 전부 거세 적출했다던데 !! 1차 대전 후 프랑스 점령지였던 지역에서 주둔 흑인하고 독일 창부들 관계 맺고 낳은 자식들이 적지 않았다고
말이 좋아 서구열강,선진국이지 진정한 야만인들.
난 애초에 지들전쟁에 식민지 데려다가 총알받이로 쓴게 더마음에 안듬
흑인 입장에는 프랑스나 영국이나 나치나 거기서 거기일 듯
음식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데, 1,2차 세계대전 피맛 제대로 봤으니 3차도 혹시 몰라
바스터즈에서 흑형 쇼산나 도와주던데… 하지만 쇼산나 좋아하는 넘은 딴 놈이었지…
독일을 욕하지만 사실 2차대전때 강대국들을 괴롭혀 놨기 때문에 그들 또한 전쟁의 아픔을 겪게 되면서 식민지 문화가 없어졌다고 봄. 만일 독일이 강대국들과의 싸움이 없었다면 아직도 식민지 쟁탈에 약소국들은 노예생활하며 처참하게 보냈을 듯.
독일이 유대인 학살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프랑스 영국은 승전국만 아니였으면 아이구
😯
지금의 독일은 과거 나치 독일과 별반 달라진게 없다.'
다만 두얼굴을 할뿐이다.
독일은 이사건에 대해 제대로된 사과를 안하고 있죠 독일식 사과는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걸 사람들이 너무 모르는것 같네
정작 폴란드의 배상요구 지금도 거부중임. 폴란드는 독일때문에 인구의 1/5인 600만명이 죽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독일은 이미 끝난일이라고 배상요구를 거부하고있어요. 아프리카국가들에만 그런게아니라 독일은 그냥 말로만 사과한다고 쇼하는거임. 당시 연합국 즉 독일과 싸웠던 국가들이 지금도 세계 탑국가들이자 리더국가들이니 눈치보면서 쇼하는거지 정작 제대로 반성한다고 보지않아요. 정말 반성한다면 폴란드에 배상금부터 줘야 맞는거지 정말 어마어마한 우리 일본식민지배와 비교해도 비교도안될정도로 학살과 인명피해를 유발한게 독일의 폴란드 지배입니다. 그럼에도 모르쇠로 일관중. 말로만 미안하다 사과한다 반성한다 이러고 있죠. 진정성이 없는건데 한국애들이 굉장한 착각을 하죠. 조금만 들여다 보면 얼마나 이중적인지 다 아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친일파 일본군 했던 만행에 비하면 나치 양반이네!
근디 세내갈 군인들도 대단하네 나치 제안을 다 거절 한거보면.. 우리나라 보다100 배 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