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에 대해 부연하자면, 제조업에서 이산화 탄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을 의미합니다. 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해 오염을 상쇄시키는 방식으로 수립되는 개념입니다.
당연한줄로만 알았던 화석에너지의 존재가 그 말로를 선언하고 설득되는 과정에서 여러 자의적인 해석에 따른 전략이 나오는가 봅니다. 분명한것은 세상은 바뀔것이고 우리는 바뀐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헝을 해보고 싶다는 점 입니다. 애초에 석유가 조명용으로 활용되었듯 탄소중립으로 탄생되는 모빌리티의 전동화가 우리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오토기어의 혜안을 빌려 그 미래를 살짝 예상해보는 재미가 흥미진진합니다.
선진국들은 분명히 전동화로 가고 있지만 인도를 포함한 엄청난 인구의 개발도상국 시장은 향후에도 내연기관 시장이 상당기간 존속할거라는 계산을 하는게 아닐까요...? 판매량 비중 15퍼센트가 직관적으로 드는 생각이 딱 선진국들이나 일부 신흥국 정도에 팔만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지금 도요타를 보고 있으면 예전 노키아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휴대폰시장 1위를 석권하면서 이후로 10년 넘게 말그대로 압살할 정도로 세계1위를 구축하며 영원히 몰락하지 않을 제국과도 같았었는데 스마트폰 시장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을 놓치면서 그야말로 순식간에 몰락했었던 일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도요타의 방식대로 살라고 하죠. 인류의 발전은 빠른 대처속에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정상을 향해 가는 겁니다. 수동적이고 달라진 세상을 두려워하는 도요타의 방식... 망조의 길이죠. 반드시 도요타가 세계 꼴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바뀌는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틀렸더라도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가면서 틀린것을 고쳐야 하고~~ 실패는 절대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는거지요. 반드시 실패속에 얻은게 많은겁니다. 그것이 이치지요. 우리의 현대가 반드시 앞으로 치고 나갈겁니다. 현대, 기아 화이팅~! 삼성도 화이팅~!! LG도 화이팅~!!
여태까지의 기술발전 과정을 보면 '파괴적 혁신'이 패권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현대 정보사회에선 더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구요. 도요타를 보면서 스마트폰 혁명 때 재빨리 대응하지 못 해 결국 별볼일 없어진 노키아와 LG가 연상된다면 오버일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일본 사회 전반적인 환경이 큰 변화에 대해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소형차 중심의 내수 시장 그렇지만 소형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내수에 수요가 적은 일본 전기차 시장...만약 일본 정부가 전기차에 대해 소형차에 맞먹는 이상의 해택을 준다면 모를까...이번 겨울 일본 고속도로 사건만 봐도 전기차에 대한 부정 여론이......내수가 없는데 수출만으로 전기차를....하이브리드는 그냥 연료 절감차량
일본 기업들이 항상 저런 식으로 망했죠. 세상이 얼마나 빨리 바뀔 수 있는지를 모름... 디스플레이쪽도 LCD를 먼저 해놓고서도 노트북에 머물러서 모니터,TV 시장은 늦게 올거라고 봤고... 반도체도 DRAM이니 SSD니 먼저 개발해놓고서도, 세상의 속도과 경쟁사를 얕잡아 보다가 뒤쳐졌죠. 핸드폰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한두해 뒤쳐지다보니 완전히 못 따라오는 상황이 되었죠.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저런 세상이 오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바뀌기 때문에, 조금 느려지면 그냥 끝나는 것임.
현대에 가능성을 지지하시면서도 반대진영?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쇠교수님 역시는 역시인것 같네요~~현대가 앞서가는건 맞지만, 저는 일본이 일본 답게 보수적인 모습이 이해가 되고, 우리나라도 환경의 변화(충전 인프라)가 급진적으로 일어나긴 어렵다면, 우리도 보수적인 관점은 어느정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가 전동차량도 무시 못하는게 도요타 는 이미 전동 지게차 및 전동산업차량 부문에서 전세계 1위입니다. .. 결론은 어느 정도 다루는데 노하우 가있기에.. 솔직히 아직 덜 알려지고 차량보단 하이브리드에 집중을 해서 비교적 열세라 보이겟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 전기차 만들면 시장에 엄청 큰영향이 나올꺼라 봐요.. 도요타 에서 나온 전동화 산업차량들 가격은 비싸지만.. 내구성 만큼은 충분한 검증을 보여주기에.. 기대가 되요 ㅠ
착각하고계시는게 자동차 플랫폼과 산업장비와는 전혀다른체계입니다 산업장비 분야에 일찍 뛰어들어 기술개발이 좋았지만 그 경험과 기술로 자동차도 적용할수있다?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자동차는 긴거리를 운행하고 잦은 시동을 끄고키는 오브젝트이므로 쉽지않은 접근입니다 현기가 가진 리막 플랫폼을 왜 산업장비에 적용하기 힘들듯이 플랫폼기술과 긴거리 전비활용은 전혀 다른문제이고 쉽게 들어갈수있는 분야가아닙니다
탄소 중립에 대해 부연하자면, 제조업에서 이산화 탄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으을 의미합니다. 온실가스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해 오염을 상쇄시키는 방식으로 수립되는 개념입니다.
도요타에서 몇일전 후지에서 이뤄진24시 내구레이스에 코롤라 수소엔진 컨셉트를 가지고 참가해 완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수소엔진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레이스를보니 아무래도 연비가 좋지않아 다른 레이스카보다 피트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일본 야만인들은 창조는 못하고 벤처마킹(배끼는것) 밖에 못하는데 이제 한계가 온것이기 때문에 본연의 미개인으로 돌아가는것 뿐이죠. 백제의 제후국 일본.
삐삐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뀌는것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덜떠러진 일본인은 절대 현기나 삼성 따라올수 없을걸요.ㅎㅎ
@@ringozzing
..,
마지막 말씀이 너무 깊이 와 닿네요. 저도 빠르게 변화된 세상에서 최대한 오래오래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ㅎ
얼리 어댑터 성향인 저는 ‘변화된 세상에서 좀 더 긴 시간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요일 편히 쉬십시오. 휴일 강의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상상을 한 번 해보게되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흥미로운 주제군요! 감사합니다! 쇠교수님👍👍👍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힘내자! 잘 되면 좋겠네요.
듣고 있는 것만으로 지식이 부쩍부쩍 늘어납니다. 휴일 편희 쉬시고 월요일 힘차게 보내십시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있다가 지워졌는데 다시 올라왔네요 ㅎ
음.. 일본기업 대부분이 그런 긴호홉을 하다가.. 저꼴 나지 않았나요?
미래를 누가 빨리 대처하고 준비하는가 하는게 .. 퍼스트무브 기업이
되는 지름길 아닐런지..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느냐.. 하는 문제인듯 한데..
히타치,파나소닉.샤프 일본의 내노라하는 기업들 전부 그렇게 감 개인적으로는 일본 좋아하는데 항상 이런식의 겁쟁이같은 대처는 욕나옴
@@이기찬-j4m 히타치 파나소닉 샤프 시가총액하고 영업이익 좀 보고 오셈.... 좆나 잘나감
@@nostradamus-rb8tp 아 요즘은 좀 회복함??? 내가본건 6년전 자료였음 그때는 사업 영역 이것저것 다 팔고 적자폭탄 맞았길래 아직도 그런줄 ㅈㅅ
창조 못하고 벤치마킹만 하던 일본놈들의 한계가 배낄것이 없으면 곤란해. 신문물을 빨리 받아들여 발전한것 뿐 지들 머리로는 창조 불가.
@@아누비스-u5j 좀 더 지켜봐야 알듯
저도 제가 더 늙기 전에 새로운 기술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늦으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앞에서 버벅이는 노인들처럼 새로운 시대의 문물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니까요,
쇠교수님 강의로 일요일을 마무리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주제여서 더 반갑습니다. ^^
오래간만에 왔네요. 멋진 강의 보고 갑니다.ㅎ
앗 재업인가요?^^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도요타의 말도 틀리지는 않는거같고 쇠교수님의 말도 틀리지는 않는거같고
개인적으로 쇠교수님의 말이 이루어지길 원하지만요.
인간의 욕심이죠
인간의 수명이야 한정적이니
그수명안에 내가 최대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가고 싶은 마음
그걸 떠나면 그냥 투자의 방향으로 장기투자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당연한줄로만 알았던 화석에너지의 존재가 그 말로를 선언하고 설득되는 과정에서 여러 자의적인 해석에 따른 전략이 나오는가 봅니다. 분명한것은 세상은 바뀔것이고 우리는 바뀐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헝을 해보고 싶다는 점 입니다. 애초에 석유가 조명용으로 활용되었듯 탄소중립으로 탄생되는 모빌리티의 전동화가 우리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오토기어의 혜안을 빌려 그 미래를 살짝 예상해보는 재미가 흥미진진합니다.
선진국들은 분명히 전동화로 가고 있지만 인도를 포함한 엄청난 인구의 개발도상국 시장은 향후에도 내연기관 시장이 상당기간 존속할거라는 계산을 하는게 아닐까요...?
판매량 비중 15퍼센트가 직관적으로 드는 생각이 딱 선진국들이나 일부 신흥국 정도에 팔만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맞아요. 인프라 투자비용 떄문에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내연기관 차를 버리기는 어려울거같네요. 동남아 같은 경우에도 아직도 고소득층만 차를 타고 다니니까요.
선진국에서 비싼 차 못 팔면 끝난거죠. 인도나 동남아 같은 곳은 로컬 업체가 더 먹을 가능성이 높죠.
국내 삼성SDI Sk 이노베이션 LG에너지 솔루션 현대 기아 그외 모터 관련 업체들 한국이 세상을 흔들때가 온거 같아요
지금 도요타를 보고 있으면 예전 노키아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모토로라를 제치고 세계 휴대폰시장 1위를 석권하면서 이후로 10년 넘게 말그대로 압살할 정도로 세계1위를 구축하며 영원히 몰락하지 않을 제국과도 같았었는데 스마트폰 시장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을 놓치면서 그야말로 순식간에 몰락했었던 일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도요타의 방식대로 살라고 하죠. 인류의 발전은 빠른 대처속에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정상을 향해 가는 겁니다.
수동적이고 달라진 세상을 두려워하는 도요타의 방식... 망조의 길이죠. 반드시 도요타가 세계 꼴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바뀌는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틀렸더라도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가면서 틀린것을 고쳐야 하고~~ 실패는 절대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는거지요.
반드시 실패속에 얻은게 많은겁니다. 그것이 이치지요.
우리의 현대가 반드시 앞으로 치고 나갈겁니다. 현대, 기아 화이팅~! 삼성도 화이팅~!! LG도 화이팅~!!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
쇠교수님도 자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새로운 경험(인류 문명 발전)을 조금 더 하고 죽고 싶다. ㅎ..
일본차가 북미에 렌트로 많이 풀린다는데 그쪽도 스원하이 함 설명해주셔요 ㅎ
이 많은 전문적인 내용을 원테이크로 가는거에요? 프롬터가 있는 건가? 엄청나네 진짜
좋아
여태까지의 기술발전 과정을 보면 '파괴적 혁신'이 패권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현대 정보사회에선 더더욱 그런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구요. 도요타를 보면서 스마트폰 혁명 때 재빨리 대응하지 못 해 결국 별볼일 없어진 노키아와 LG가 연상된다면 오버일까요? ㅎㅎ
개인적으로 일본 사회 전반적인 환경이 큰 변화에 대해서는 아주 소극적으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소형차 중심의 내수 시장 그렇지만 소형 전기차에 대한 거부감...내수에 수요가 적은 일본 전기차 시장...만약 일본 정부가 전기차에 대해 소형차에 맞먹는 이상의 해택을 준다면 모를까...이번 겨울 일본 고속도로 사건만 봐도 전기차에 대한 부정 여론이......내수가 없는데 수출만으로 전기차를....하이브리드는 그냥 연료 절감차량
세상만사 선빵을 날리는 자가 승자입니다. 뭐든 뒤쳐지면 도태되더라구요.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는 더욱더 그렇죠.
일본 기업들이 항상 저런 식으로 망했죠.
세상이 얼마나 빨리 바뀔 수 있는지를 모름...
디스플레이쪽도 LCD를 먼저 해놓고서도 노트북에 머물러서 모니터,TV 시장은 늦게 올거라고 봤고...
반도체도 DRAM이니 SSD니 먼저 개발해놓고서도, 세상의 속도과 경쟁사를 얕잡아 보다가 뒤쳐졌죠.
핸드폰도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한두해 뒤쳐지다보니 완전히 못 따라오는 상황이 되었죠.
자동차도 마찬가지임... 저런 세상이 오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바뀌기 때문에, 조금 느려지면 그냥 끝나는 것임.
고객 응대만 좀 잘했어도.. 애증의 현기
도요타가 일본,세계 탑급 기업인것이 브랜드네임벨류가 상당히 크지만 제발 아이오닉5이후와 ev6, 제네시스 등으로 전기,수소차로 인한 전세계적인 현기의 이미지가 싼맛에 타는 차 에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일본은 꼭 저렇게 미래모습은 잘그리는데 정작 지들은 아직도 어플이아니라 팩스로 나랏일처리를 하고있어서 코로나대처도 못함.
예전 습관을 버리고 바뀌지못하는 종특이 전기차 발전에 발목잡을듯
현대에 가능성을 지지하시면서도 반대진영?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쇠교수님 역시는 역시인것 같네요~~현대가 앞서가는건 맞지만, 저는 일본이 일본 답게 보수적인 모습이 이해가 되고, 우리나라도 환경의 변화(충전 인프라)가 급진적으로 일어나긴 어렵다면, 우리도 보수적인 관점은 어느정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일단 전기차 정보전달은 오토기어가 승자입니다.
교수님이 말씀을 들어보니 10년전에 스마트폰 시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토요타답고 일본스러운 대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 기아의 로드맵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전기 자동차 G20 국가의 . 다른 모든 국가의 하이브리드.
개발 도상국은 언제 G20 생활 수준에 도달합니까 ?
아니면 전기차는 언제 하이브리드만큼 저렴 해 질까요 ?
테슬라가 모델2를 2800만원에 출시한다고하니 그때 바뀌지 않을까싶 네요
디지털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 아날로그 감성으로 접근하면 망하쥬.
갓대 갓아
아깝다 2등
7월 기준 유럽에서 2035년 하이브리드카 퇴출 선언했습니다. 도요타 울상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가 전동차량도 무시 못하는게 도요타 는 이미 전동 지게차 및 전동산업차량 부문에서 전세계 1위입니다. .. 결론은 어느 정도 다루는데 노하우 가있기에.. 솔직히 아직 덜 알려지고 차량보단 하이브리드에 집중을 해서 비교적 열세라 보이겟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요타 전기차 만들면 시장에 엄청 큰영향이 나올꺼라 봐요.. 도요타 에서 나온 전동화 산업차량들 가격은 비싸지만.. 내구성 만큼은 충분한 검증을 보여주기에.. 기대가 되요 ㅠ
착각하고계시는게 자동차 플랫폼과 산업장비와는 전혀다른체계입니다 산업장비 분야에 일찍 뛰어들어 기술개발이 좋았지만 그 경험과 기술로 자동차도 적용할수있다?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자동차는 긴거리를 운행하고 잦은 시동을 끄고키는 오브젝트이므로 쉽지않은 접근입니다 현기가 가진 리막 플랫폼을 왜 산업장비에 적용하기 힘들듯이 플랫폼기술과 긴거리 전비활용은 전혀 다른문제이고 쉽게 들어갈수있는 분야가아닙니다
0
감사합니다~❤️
@Julien Sonar 운이 좋았네요^^;;(댓글 달때 좋아요는 2개 눌러져 있었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
도요타는 소니의 사례를 보고도 학습이 안되나보네..
10위권 안에 들어간 것에 ...
현차 주주가 됬어용~ㅋ
당연 현대차죠~
일본은 경쟁상대가 아니에요
관리대상일 뿐이죠
탄소중립이고 뭐고 인간부터 수를 제한하여야 한다...... 남죠센은 잘하고 있다.....각 국가별 적정인구수를 협의하여 조절하여야 한다.......당연 현대가
토요타렉서스 굿굿 ♥
지금까지 쭉 일본차 타온 입장에서 다음 차도 결국 일본차일듯 항상 일정한 만족도를 주는 차는 결국 일본차임
친일파시네 ㅋ
@@싸가지없는고양이-q2x 그럼 독일차 타면 나치 찬양인가? ㅋㅋ
헐...
ㅇㅇ친일파임 차는 일본이지 ~~~ 현기차 누가타노
우리 뚜벅이 왜 자꾸 차 있는척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