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I am the director of Cyan Eyed! Thank you very much 엠터 for showcasing my film :D If anyone has any questions, please ask me. Thanks for watching!!!
Hello. First of all, your film was amazing!! Though it was quite short, I've got really really impressed by all the characters' designs, modeling, and animating! You guys are awesome, without any doubt🔥 So, I like to ask you these two questions. 1. How many staffs are involved in making 'this' video, and how much time did it took? 2. What kind of animating, modeling, and video editing tools did you use? Is it Blender3D, After Effects, Unreal Engine, or something else? Afterall, I sincerely appreciated your great animation, and I like to learn a little from it, if it's okay with you. Viva Steampunk!
@@inktainmentlee Hello, and thank you for asking these questions! 1. About 50 people were involved in the visuals, and about 50 other people were involved in the sound and music, in fact, the worlds best sound studio did the sound design: Skywalker Sound! Though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50 people worked n the visuals, I did 65% of the film by myself. Altogether, the film took 7 years, which is much longer than my previous 2 films which took 3 years each ('The Rose of Turaida' and 'Sneeze Me Away'). 2.The main 3D package for the characters and the skyship was made in 3DS Max, and rendered in Corona Renderer. All of the environment (BG landscapes and sky) was made in Terragen. Cloth sim was done in Marvelous Designer, and it was all comped in Nuke. Thanks again!
아무래도 단편이고 장편을 위한 맛보기다보니 이 영상만 보면 스토리는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지만 캐릭터 디자이너, 모델러, 애니메이터의 어마무시한 노력과 재능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는 멋진 영상이네요. 스팀펑크...조금 다르긴 하지만 초창기 아이언맨 슈트마냥 남자의 로망을 집약한 것 같은 윙치킨윙치킨 갬성...
조금더 기계장치에 대한 연출이나 톱니의 움직임이 디테일하게 묘사되고, 움직일때마다 관절이나 엔진에서 증기가 푹푹 나와줫으면 진짜 지렷을텐데 ㅠㅠ 스팀펑크는 육중한 기계장치가 다른 정교한 작은 부품들이 맞물려 다소 약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디테일한 움직임을 표현하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Hello everyone, I am the director of Cyan Eyed! Thank you very much 엠터 for showcasing my film :D If anyone has any questions, please ask me. Thanks for watching!!!
Hello. First of all, your film was amazing!! Though it was quite short, I've got really really impressed by all the characters' designs, modeling, and animating!
You guys are awesome, without any doubt🔥
So, I like to ask you these two questions.
1. How many staffs are involved in making 'this' video, and how much time did it took?
2. What kind of animating, modeling, and video editing tools did you use? Is it Blender3D, After Effects, Unreal Engine, or something else?
Afterall, I sincerely appreciated your great animation, and I like to learn a little from it, if it's okay with you. Viva Steampunk!
@@inktainmentlee Hello, and thank you for asking these questions!
1. About 50 people were involved in the visuals, and about 50 other people were involved in the sound and music, in fact, the worlds best sound studio did the sound design: Skywalker Sound! Though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50 people worked n the visuals, I did 65% of the film by myself. Altogether, the film took 7 years, which is much longer than my previous 2 films which took 3 years each ('The Rose of Turaida' and 'Sneeze Me Away').
2.The main 3D package for the characters and the skyship was made in 3DS Max, and rendered in Corona Renderer. All of the environment (BG landscapes and sky) was made in Terragen. Cloth sim was done in Marvelous Designer, and it was all comped in Nuke.
Thanks again!
Thank you for giving me a chance to see this wonderful movie
@@wnsdud196 Thank you for watching!
@@Nezui Thank you for very specific answers. I've learned a lot from them. I will anticipate your next awesome films with pleasure. Have a nice day!
아무래도 단편이고 장편을 위한 맛보기다보니 이 영상만 보면 스토리는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지만
캐릭터 디자이너, 모델러, 애니메이터의 어마무시한 노력과 재능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는 멋진 영상이네요.
스팀펑크...조금 다르긴 하지만 초창기 아이언맨 슈트마냥 남자의 로망을 집약한 것 같은 윙치킨윙치킨 갬성...
증기기관이나 태엽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연출한 게 일품... 스팀펑크 배경이 벨 에포크인만큼 그 당시의 자신감 뿜뿜하는 분위기도 좋고
영화 요약: 블리츠탱크랑 미스포춘이 싸운다
스팀 펑크 장르 자체도 엄청 좋은데 퀄도 진짜 좋아보이네요 기대됨
조금더 기계장치에 대한 연출이나 톱니의 움직임이 디테일하게 묘사되고, 움직일때마다 관절이나 엔진에서 증기가 푹푹 나와줫으면 진짜 지렷을텐데 ㅠㅠ 스팀펑크는 육중한 기계장치가 다른 정교한 작은 부품들이 맞물려 다소 약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디테일한 움직임을 표현하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쩐지 단편이라기엔 퀄이 너무 좋다 했음 정말 잘 만든듯 기대 되네요
스팀펑크의 매력을 잘 살렸네요
로봇의 이런 절대적인 충성과 애정을 보면 많이 짠해지더라구요
이거 시리즈로 나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
멋지다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퀄 좋네요
와 👍
넘 재밌게 봤어요. 해적 캐릭터는 공룡이나 마블시르즈처럼 매력적인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음ㅋㅋ
넷플의 단편작 모음 시리즈인 러브데쓰로봇중의 한 편을 본 기분이네요.
1:31 우리팀 블츠와 사미라가 싸우기 시작했다…
엄청나네요! ^^
메인 빌런이 너무 예뻐서 중간부터 나도 모르게 해적 응원함ㅋㅋㅋㅋㅋ
ㄹㅇ
요즘 단편 영화 다 잼있네요 스토리를 길게 해주지
그게 바로 재미를 잃는요소 나머지는 상상에 !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스팀펑크!!!진짜 좋아합니다
나이스 바디를 가진 선장님을 응원했는데 ㅠㅠ
스팀펑크는 진리죠
문제는 스팀펑크 세계관을 가진 작품중에 의외로 크게 히트친 작품이 별로 없다는 거 ㅜㅜ
증기기관의 시대와 SF적 아이템이라는 하이브리드 세계관은 매니아들에게는 환장할만한 요소지만
평범한 머글의 시각에서 보면 오히려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요소가 되기 때문
그러네요 영화 와일드 웨스트 이후로 기억나는 작품도 거의 없는거 같네요
4:34 초능력자지만 탈모는 막지 못하였네요 흑흑 ㅠㅠ 그힘으로 빠지는 머리털이나 붙잡지...
보는 내내 우와~소리만 몇번 한지 모르겠네요
나이스 블리츠크랭크!
퀄리티가 "미" 이런 영화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활력소와 같은 영화.
에너지원인 인간 에테르가 나오네요. 비공정도 나오고.. 비슷한 느낌으로 한국 출시된 "라스트 클라우디아" 스마트폰 게임을 시간되면 한번 해보시길.. 음악도 스토리도 비슷한 느낌으로 즐길수있습니다.
퀄 돌았네
넷플릭스 아케인 생각남 보셈. 명작임.
레드 스네이크(단원 한명) 을 결성하였습니다!!
그냥 해적을 주인공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지도...
스팀펑크.
매니아들은 레트로적이면서도 미래도 과거도 아닌 그 특유의 감성에 열광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고철로 고물상에서 뚱땅거린 듯한 깡통들에 실망하는 장르 ㅡㅡ;;;
4:09 이건 왜 한건지???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네요.
파이널판타지 초창기 느낌이내요
근데 연료를 멀쓰길래 저렇게 연기가 마니나올까요
요즘 사람들은 기계장치의 기발함 보다는.
전신 레깅스가 완전밀착하는 액션에 남녀노소 구분없이 환장하는 세상으로 전락했습니다..
제작자 화이팅.
시스템가동 준비완료
다좋은데 저 큰배에 선장혼자있는게 말이안되긴한다 저퀄로 뽑는것보단 안뽑는게 좋은건알겠는데 선원이 한명..;
분위기는 스팀펑크 같은데 스팀은 빠지고 펑크만 있네요. 연기 폴폴나는 증기기관들은 다 어디갔음? 저렇게 배터리로 움직이면 걍 사이버펑크지...
와 5빠 오빠 오빠 나 집 비었어
미포 망 블리츠 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링크나 걸어놓ㅇ세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내레이션이 너무 번역투로 말해서 어색합니다 거부할 수 없는, ~~이기에 , 다시말해 같은 표현들도 너무 생뚱맞아요
블츠랑 미포 아닌가ㅋㅋㅋㅋㅋ
소재는 좀 식상하네.....
깡통간zI
퀼리티가 영....
스토리가 너무뻔해~~~~근데 재밌어ㅋㅋ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