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 할때 일본국민들은 반대했었음 잘살고있는데 왜 전쟁하냐고 당시엔 군부가 통치하고있을때였음 그렇게 청일전쟁이기니 국민들 : 응? 우리가 중국을 이겼다고? 러일전쟁때도 일본국민들이 다 반대함 러일전쟁이김 국민들 : 아니 현 유럽 독일 영국들도 무서워하는 러시아를 이겼다고? 그후 엄청난기새로 쭉쭉 잘나가니 거슬리기시작한 미국한테 그럼 미국도... 해서 폭망함
아무리 실무자들이 주요한 일을 한다고 해도, 전쟁처럼 중대사에 대한 최종결정을 어전회의로 올려보내서 그곳에서 최종승인 한다는 말은, 당연히 어전회의의 참석자들이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소리다. 안 그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냐? 그냥 밑에서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면 될 것인데 말이다. 당연히 밑에 관료들은 전쟁같은 중대사를 결정할 권한도 없고 그 정도 큰 사안에 책임을 질만한 급의 사람들도 아니니까, 당시 일본의 최상위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어전회의에서 결정을 하는거다. 그렇게 분명한 논리로 국가를 운영했고 당시 일본국민들도 그런식으로 자기나라가 운영된다는것을 다 알고있었으면서, 전쟁에서 지고나니까 갑자기 실무자들의 잘못일 뿐 히로히토는 잘못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 시작하는데, 일본제국이 무슨 도깨비 나라였나? 권한이나 책임이 생겼다가 사라졌다 하게?
진지 들어가면 그러면 한국 경제성장도 지금처럼 되기 힘들었음. 애초에 일본 같은 자본주의 국가가 옆에 없었다면 공산화에 더 가까워졌을지도.. 그리고 저때 미국이 농경사회로 돌린다 해도(이미 성장 노하우가 있는 일본인들이 성장시켰을거고)6.25쯤에는 미국이 공업사회로 되살렸겠죠.
정치는 세계사는 진짜 필수입니다. 김종대님의 역사이야기는 참 재밌습니다. 일본은 청일전쟁 러일전쟁 때 승리했던 그 달콤함을 잊지 못했지요 도파민과잉중독된 것입니다. 마약같은 전쟁승리의 전리품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이런 국가에 한국 지금 사실 무방비 상태라서 더욱 무섭네요
@@TOTO-q3y 수탈 할것도 없는데도 더 털어간 일본임. 거지는 개뿔. 서울에 황금 아파트 있음. 거기 금광위에 아파트 지어진거라 황금아파트임. 금맥도 큼. 그리고 우리나라 옥맥도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옥임. 철광 및 석탄도 알아줬음. 일본이 1919년 이전 부터 죄다 수탈해 가서 거지 였던것임.
러시아는 경제 한계 아니었을건데요. 가스 팔아서 잘 살고 있었는데요. 큰 이유가 우크라의 친유럽 정책이었죠. 우크라는 러시아의 수출용 가스관에서 가스도 훔쳐썼어요. 조직적으로. 잘 아시는 극우 아조프 연대는 러시아,우크라 이중 국적 국민들에게 무자비한 테러를 자행했었고요. ㅇㆍㅅ겼던 건 젤렌스키가 그런 문제점을 지적해서 친러시아성향의 지지를 많이 받아서 당선되었는데 이꼴난거. 큰 깡패들의 횡포죠. 깡패옆에 있던 작은 양아치가 큰 깡패에게 당한 거고요.
대체로 맞긴한데.. 배경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일본의 선택을 강요한게 미국입니다. 전세계가 전쟁통인게 그 와중에 미국만 꿀빨고 있어서 유럽이 미국을 압박했고 미국은 일본과 전쟁을 하긴 싫고 유럽을 무시할 순 없으니 석유를 차단합니다. 석유가 차단된 일본은 서서히 맛이 가다가 극던적 선택을 한거죠. 그전까지 미국은 일본에 꽤나 우호적이었습니다. 둘다 후발 제국주의 국가여서 가쓰라테프트 밀약같은 짓거리 하면서 같이 해먹던 사이였죠. 미국의 친일적인 성향이 단순히 패망후에 미국말 잘들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뿌리가 매우 깊다는 얘깁니다. 그게 아니면 일본이 분할점령되었겠죠. 한반도 분할점령 결정은 그런 배경이 있는겁니다.
대부분 논리의 끝에 저런 말을 하는 순간이 있음 지금 아니면 그것조차 다시는 못하는 상황입니다란 말을 하는 순간 더 생각해야하고 안하는게 더 맞다는걸 논리적으로 만들어내야함... 대부분 그때 그걸 해서 폭삭 망하고 되돌릴수없는 상황에 놓임 대부분이 집을 살때 비슷한 논리가 나옴 지금 아니면 대출도 안 나와 이런 집은 살수 없습니다... 그때 질러서 대부분이 꼭지에서 물림... 아주 비슷한 논리구조임
제발 헛소리좀 하지마;; 당시 독일은 1차대전이후 아시아에서 가지고있던 조차지까지 모조리 뺏긴상태였음 일본도 당시 독일이 가지고있던 조차지인 칭따오 뺏아서 가지고있었고 아시아에서 연합국편들어서 참전한다는 행위자체긴 불가능했고 미국도 그래서 맘놓고 일본을 정치,경제적으로 압박해서 궁지로 몰아넣었음 동북아에서도 추축국세력과 연합전선을 펼칠수있다는 걱정이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압박하지않았지 당시 미국은 2차대전발발이전에도 이후에도 일본이 중국으로 확장하는것자체를 절대안된다고 했고 만주국 당장 포기하고 나오라고 항공유랑 고무 철강같은 전쟁자원들을 모조리 수출금지했을정도로 강경한 입장이었음 만주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만주못먹게하려고 압박하다 일본이 이대로 고사하기싫어서 난 전쟁이 태평양전쟁인데 잘도 가질수있었겠다 ㅋㅋㅋ
청일전쟁 할때 일본국민들은 반대했었음 잘살고있는데 왜 전쟁하냐고 당시엔 군부가 통치하고있을때였음 그렇게 청일전쟁이기니 국민들 : 응? 우리가 중국을 이겼다고? 러일전쟁때도 일본국민들이 다 반대함 러일전쟁이김 국민들 : 아니 현 유럽 독일 영국들도 무서워하는 러시아를 이겼다고? 그후 엄청난기새로 쭉쭉 잘나가니 거슬리기시작한 미국한테 그럼 미국도... 해서 폭망함
펌글 (영국,미국, 차이나.일본 대만은 처음엔 한패였다)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정호철-u4t 미국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한번도 일본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광복군을 우리 국민을 일본군의 적국으로 인정한건데... 님이 반미주의자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어요.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희생을 설명할 길이 없잖아요. 적국이었다면. 태평양 전쟁후 불과 5년이 지난 시점인데.. 님의 반미가 부디 친미의 탈을 쓴 밀정의 그것이 아니길 빕니다.
@@이재은자기계발작가 님의 말은 일본의 주장인거 맞죠? 난 한국의 주장을 말하는거고. 님 처럼 논리적인 사람이 양 측의 주장이 서로 상반될 때 취하는 태도는 분명 그에 대한 근거를 제사하는거고요. 전 제 주장의 근거로 미국이 임정과 광복군의 존재를 인정하고 훈련시켜 일본의 후방에 투하하려 했다는 실제적 진실을 근거로 들었고. 그 사실을 님과 김문수는 반미를 친미로 위장했던 정체성까지 들어내며 부정하는건데... 어떤 근거를 대시겠어요? 기다리죠.... 누가 우리 영토와 주권을 강제적으로 빼앗겼던 사실을 부정했어요? 나치 독일이 프랑스의 전역을 점령 했을 때도 알제리에 임시정부를 차린 프랑스인들의 사례도 우리의 임시정부와 동일합니다. 님이 일본의 시각을 차용해서 주장한다해도 그건 님의 일이죠. 다만 대한민국의 시각으로 님을 비난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비판하려면 근거를 정확히 대세요 우리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일본국민이었다는 정신나간 주장 말고요. 우린 영토와 주권을 잠시 뺏았겼었지 (프랑스 처럼) 한 번도 내심으로 일본 국민이라고 인정한 적이 없었데요..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말해주네요...
여기서 또 하나의 포인트는 '어전회의'. 일제의 개전과 종전은 모두 어전회의에서 결정되었고 히로히토는 전황에 대해 가장 정확한 보고를 받았으며 전쟁수행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전범이었음.
청일전쟁 할때 일본국민들은 반대했었음 잘살고있는데 왜 전쟁하냐고
당시엔 군부가 통치하고있을때였음
그렇게 청일전쟁이기니
국민들 : 응? 우리가 중국을 이겼다고?
러일전쟁때도 일본국민들이 다 반대함
러일전쟁이김
국민들 : 아니 현 유럽 독일 영국들도 무서워하는 러시아를 이겼다고?
그후 엄청난기새로 쭉쭉 잘나가니 거슬리기시작한 미국한테 그럼 미국도... 해서 폭망함
범죄자가 왜왕이라고?
우리와 비슷하내
오히려 일본 왜왕은 전쟁에 대해 사과하는데, 우리 윤총독은 일본빠는데 혈안일까 ㅋㅋㅋ
근데 일본천황 그리고 문민정부는 그렇게까지 공세적이지않았음.. 육군 해군이 각각 정부가 통제 못해서 태평양전쟁까지 간거죠
아무리 실무자들이 주요한 일을 한다고 해도, 전쟁처럼 중대사에 대한 최종결정을 어전회의로 올려보내서 그곳에서 최종승인 한다는 말은, 당연히 어전회의의 참석자들이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소리다.
안 그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냐? 그냥 밑에서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면 될 것인데 말이다. 당연히 밑에 관료들은 전쟁같은 중대사를 결정할 권한도 없고 그 정도 큰 사안에 책임을 질만한 급의 사람들도 아니니까, 당시 일본의 최상위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어전회의에서 결정을 하는거다.
그렇게 분명한 논리로 국가를 운영했고 당시 일본국민들도 그런식으로 자기나라가 운영된다는것을 다 알고있었으면서,
전쟁에서 지고나니까 갑자기 실무자들의 잘못일 뿐 히로히토는 잘못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기 시작하는데, 일본제국이 무슨 도깨비 나라였나? 권한이나 책임이 생겼다가 사라졌다 하게?
패전후 전쟁 할 수밖에 없었다는 명분을 내세운 것일 뿐 😢
진짜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한국전쟁이 일본을 기사회생 시켜놓았다.
@@klmjinoh 우리는 월남전이
@@ybpark345 일본보다는 돈 덜 벌었지. 일단, 피 흘린 값을 받긴 해서 국가적 차원으로는 손해 안봤어.
@@prococonut 한강의 기적
우리도 일본덕에 회생된거임 포스코 현대조선소 일본돈으로 건설한거니까
그리고 조선때랑 식민지때랑 비교하면 근대화해준건 팩트임 조선때 계층사회에선 절대로 나라가 발전할수없음 ㅋㅋ
다김일성 때문
미국이 이때 일본을 농경사회로 조져놨어야 했는데
일본이 농토가 작아서리,,,,
전후에 그럴라고 했는데 625터져서 병참기지로 쓰이고 물자생산해서 팔아먹고 이득많이 봤져
핵 쓰지말고 본토 상륙해서 쓸어 버렸어야 했는데 아쉽다
미국이 일본을 너무 몰랐던것.
진지 들어가면 그러면 한국 경제성장도 지금처럼 되기 힘들었음. 애초에 일본 같은 자본주의 국가가 옆에 없었다면 공산화에 더 가까워졌을지도.. 그리고 저때 미국이 농경사회로 돌린다 해도(이미 성장 노하우가 있는 일본인들이 성장시켰을거고)6.25쯤에는 미국이 공업사회로 되살렸겠죠.
정치는 세계사는 진짜 필수입니다. 김종대님의 역사이야기는 참 재밌습니다.
일본은 청일전쟁 러일전쟁 때 승리했던 그 달콤함을
잊지 못했지요 도파민과잉중독된 것입니다.
마약같은 전쟁승리의 전리품에 중독된거 같습니다.
이런 국가에 한국 지금 사실 무방비 상태라서
더욱 무섭네요
지금도 그때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그렇다.일단 싸워보고 안될거라는 걸 알면 바짝 엎드린다. 그리고 배운다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 배운다
지들이 전쟁하면서 마이너스 난걸 왜 우리나라 수탈로 메꾸냐고.
우리나라는 수탈당할거도 없는 거지였다 팩트다
@@TOTO-q3y 수탈 할것도 없는데도 더 털어간 일본임. 거지는 개뿔. 서울에 황금 아파트 있음. 거기 금광위에 아파트 지어진거라 황금아파트임. 금맥도 큼. 그리고 우리나라 옥맥도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옥임. 철광 및 석탄도 알아줬음. 일본이 1919년 이전 부터 죄다 수탈해 가서 거지 였던것임.
@@TOTO-q3y
인간 수탈이 최고지.
저 논리가 가까운 미래 중국에도 적용될수 있어요. 이길 보장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대만 점령 못한다는 논리로.
6,25 때문에 평화헌법이 무의미 해지기도
했죠 기득권 세력에 조상들이 정한론에 심취돤
자들 이었고 그 후손들이 지금도 독도를 자기땅
이라고 우기고 있죠
태평양전쟁 패망국 일본을… 또 그렇게 만든 미국이
한국전쟁이 발발하니.. 다시 미국이 일본을 본거지로 무기 만들어 다죽어가는 일본을 회생시켜 준거 아닌가!? 🤡👻
무슨 전쟁을 윷놀이 모 아니면 도 식으로 일으켰네. 국민 목숨이 코스트인건 안중에도 없고
완전재기불능을만들었어야하는데
그렇다고 국민생명 달린 문젠데
전쟁 한번 해 보자고
니들 목숨 가족목숨은 안전하니까?
니들이 앞에 나서면서 해라
“더 큰 고통이 닥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이 아니면 싸울 수 조차 없다(?)” 아주 그럴싸한 수사로 군과 민중을 속여 처참한 끝을 맞았네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비극은 슬퍼하고 기념하면서 다른 민족과 국가는 짖밟고 사과 조차하지 않는 나라…
군국주의자들의 한계가 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안될 것 같으면 점령지, 식민지 포기하고 본국으로 튀어야 국력을 보존할 건데, 기어이 다 태워보자 이랬다는 거잖아요. 그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 백번 죽여도 시원치 않죠.
전형적인 일본식 논리죠.
군국 전체주의 한계이죠.
일본도 군국주의 가기 전 잠깐 반짝 문민시대가 있었는데. 유지를 못 했죠.
그 이유가
당시 서구도 제국주의라는 추세도 있지만
일본 자체의 역사적 맥락 및 문화도 요인도 컸을 듯
한마디로 국민의 생명따위는 안중에 없었다는거지.지금의 윤석열 처럼...
선견지명이 대단하십니다
헬기타는 찢?
@@ybpark345 그래도 좋다고 알바질하는겁봐 ㅋㅋㅋ 징하다 징해
@@ybpark345 한심하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아직도 맹신하는구나
촌철살인이다.
경제가 한계를 만나면 정치인은 전쟁을 선택하는거... 러시아 봐라
러시아는 경제 한계 아니었을건데요. 가스 팔아서 잘 살고 있었는데요. 큰 이유가 우크라의 친유럽 정책이었죠. 우크라는 러시아의 수출용 가스관에서 가스도 훔쳐썼어요. 조직적으로. 잘 아시는 극우 아조프 연대는 러시아,우크라 이중 국적 국민들에게 무자비한 테러를 자행했었고요. ㅇㆍㅅ겼던 건 젤렌스키가 그런 문제점을 지적해서 친러시아성향의 지지를 많이 받아서 당선되었는데 이꼴난거. 큰 깡패들의 횡포죠. 깡패옆에 있던 작은 양아치가 큰 깡패에게 당한 거고요.
생각해볼만한 또다른 식견에 감사합니다
남북전쟁 6.25당시 일본총리가 한말 신이 내려준 선물이다.... ㅅㅂ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한국인이기때문이다...
우리도 일본덕에 근대화된건 팩트임
@@커피-m2b 한가위때 신이 내려준선물 자시고 잡셔요....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이 맨트가 가슴에 꽂힙니다 👍
중국인이 싫은건 내가 사람이기 때문이다
@@커피-m2b 이런것들때문에 윤모지리가 나라를.엉망으로 만들고있지.
앞으로 일본에 대해 우리도 공격을 꼭 해야할겁니다. 반드시 돌려줘야죠
김 종대 선생님은 정말 군더더기가 없고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공감하기 수월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런 사고방식은 연애 할 때나 사용하는거지
폭망했으면 다시 열심히 일으킬 생각이 아니라 분쟁을 만들거나 전쟁을 일으킨다 진짜 종특인 듯
약탈경제가 바로 일본..
2000년 가까이 그래왔죠.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대체로 맞긴한데.. 배경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일본의 선택을 강요한게 미국입니다. 전세계가 전쟁통인게 그 와중에 미국만 꿀빨고 있어서 유럽이 미국을 압박했고 미국은 일본과 전쟁을 하긴 싫고 유럽을 무시할 순 없으니 석유를 차단합니다. 석유가 차단된 일본은 서서히 맛이 가다가 극던적 선택을 한거죠. 그전까지 미국은 일본에 꽤나 우호적이었습니다. 둘다 후발 제국주의 국가여서 가쓰라테프트 밀약같은 짓거리 하면서 같이 해먹던 사이였죠. 미국의 친일적인 성향이 단순히 패망후에 미국말 잘들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뿌리가 매우 깊다는 얘깁니다. 그게 아니면 일본이 분할점령되었겠죠. 한반도 분할점령 결정은 그런 배경이 있는겁니다.
성공회대 출신 밀정 촉새는 누구일까요~~
저렇게 뒤통수 맞고도 일본이 지들하수꾼이라고 자만하면 안됨.
저런 경험을 한 후, 무슨 교훈을 얻었을까... 어떻게 달라졌을까. 윤석열 일당은 저들로부터 뭘 배운걸까... 답답하다...
일본 때문에 왜 우리가 죽어나냐고
용서할수 없는 나라
일본은 원래 저런데 그걸 알고도 국가시스템을 안고친 조선은 임란이후 망해서 상업을 중시하는 새 왕조가 들어섰어야 했는데 힘없는 백성만 유린당하고
그런데 지금은 무지한 국민이 많아서 배는 안 굶어도 언제 또 먹힐지 모르는 상황으로 가니
참 답답하다
일본은 착각한게 실수
진주만을 폭격하먼 미국을 이길것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오판
미국본토에 어마마한 군사기지가 있다는것을 몰랐던것일까.?
계란으로 바위치기
@@김택수-m8s 일본은 착각이 아니라 너무 현실에 부딪혀 지푸라기라도 잡은거 아닐까요?
미국에서 유학하던 일본유학생들은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 했다.
애초에 일본도 미국을 이길수 없다는 걸 잘 알았죠 그래서 진주만을 급습 한 후 미항모 전단과 유류시설을 개박살 내고 미국과 협상이 목표였는데 두 작전 모두 실패하고 미국은 광전사가 됐습죠
난독데스까? 안싸우면 싸울 기회마저 없대잖아
이미 일본 연합함대 사령관인 야마모토 이소로쿠도 미국이랑 전면전 하면 질걸 알고 있었음 미국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근데도 일제군부가 얼마나 멍청한지 그런걸 묵살하고 진주만 공습을 감행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혼자서 진주만 공습후 기뻐하지 않았음
미국의 원폭이 일본에 민주화를 일부라도 가저다줬구나 원폭에 고마워해야갰다
군부 쿠테타로 군국주의자 군인들이 내각을 잡고 있으니 전쟁을 하자고 한거죠....
상식있는 군인들은 다 반대 했음...해군 총 사령관 이소로쿠도 처음엔 반대 했고...
심지어 목표였던 석유저장고와 항공모함도 파괴못한 성공같지만 실패한 작전
어 이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친거랑 비스무리 하네요... 그런데 러시아는 좀 더 유리한 상태에서 시작한거고...
필리핀을 먹어야 하니 진주만 공격
대단한 결정이네요.
원자폭탄이 떨어질 줄은 몰랐겠지.
몰랐으니까,,,, 떨어질줄 알았으면 그랬겠나,,,,,,
@@mayberrykang1693 자기 목숨 귀하면 남의 목숨도 귀한 겁니다.
일본의 만행을 보세요. 거기다 작금의 행태 오염수 무단 방류, 일제의 반성 없는 태도는
독일 정치가들과 비교되네요. 원폭투하로 인한 인명사고가 하나도 측은하지 않습니다.
원폭이 인종차별에 기인한 거는 아는지? ㅋㅋ
그리고 조선인도 수만명이나 죽었는데? 그리고 독일은 아프리카 국가에 사과조차 안했는데? 또한 2024년까지 식민지 거느리고 있는 유럽국가들이 있는데? 나이 먹었으면 생각 좀 하고 말하자
@@kayjoe8919 1. 똥을 인도에 싸는자 2 똥을 도로 한가운데 싸는자.
님은 스스로를 1번과 2번중에 몇 번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제 생각엔 2번인거 같은데…
지금 아니면 싸울 기회 조차 없다.
덕분에 우리가 독립함
분석하고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데까지 나름 노력한거지.
옆집넘이 수시로 칼들고 설치니 불안해서 못살아.
대부분 논리의 끝에 저런 말을 하는 순간이 있음 지금 아니면 그것조차 다시는 못하는 상황입니다란 말을 하는 순간 더 생각해야하고 안하는게 더 맞다는걸 논리적으로 만들어내야함... 대부분 그때 그걸 해서 폭삭 망하고 되돌릴수없는 상황에 놓임 대부분이 집을 살때 비슷한 논리가 나옴 지금 아니면 대출도 안 나와 이런 집은 살수 없습니다... 그때 질러서 대부분이 꼭지에서 물림... 아주 비슷한 논리구조임
그래서 영화 놈.놈.놈의 보물이 만주의 유전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본이 무자비한건 돌파구를 전쟁으로 삼는 민족이라는게 괴물인것이다!!
경제성장률이 1%퍼센트 대였으면 이래 망하나 저래 망하나 이런 생각으로 전쟁했다는 거군요
김종대님은 귀한 인재다
귀하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때 만약 일본이 미국한테 고개 팍 숙이고 동남아에서 철수하고 미국하고 같은편으로 2차대전 참전했다면 한반도, 만주, 사할린은 일본것이었을 듯
제발 헛소리좀 하지마;;
당시 독일은 1차대전이후 아시아에서 가지고있던 조차지까지 모조리 뺏긴상태였음
일본도 당시 독일이 가지고있던 조차지인 칭따오 뺏아서 가지고있었고
아시아에서 연합국편들어서 참전한다는 행위자체긴 불가능했고 미국도 그래서 맘놓고 일본을 정치,경제적으로 압박해서 궁지로 몰아넣었음
동북아에서도 추축국세력과 연합전선을 펼칠수있다는 걱정이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압박하지않았지
당시 미국은 2차대전발발이전에도 이후에도 일본이 중국으로 확장하는것자체를 절대안된다고 했고 만주국 당장 포기하고 나오라고 항공유랑 고무 철강같은 전쟁자원들을 모조리 수출금지했을정도로 강경한 입장이었음
만주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만주못먹게하려고 압박하다 일본이 이대로 고사하기싫어서 난 전쟁이 태평양전쟁인데 잘도 가질수있었겠다 ㅋㅋㅋ
일본 패전 후 미국이 일본기득권 층을 이용하기 위해 일본왕을 전범으로 몰지 않고 그냥 놔둔게
오늘날 동북아 질서를 이렇게 만든거다.
일본이 주변국에 전쟁범죄를 인정 않고 사죄하지 않은 이유가
일왕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기 위해서다.
남의나라 침공하고
영토확장 할려고 하다보니
부디친거지.
왜 그런 소리는 안하지?
"윤서결이 있는 지금이 아니면
한반도 잡아 먹을 기회가 없스무니다.!!!"
반면교사
지는 전쟁을 시키는 최고 리더는 무조건 리더로 보지 말아야
그래서 하와이를 공격해서 발을 묶어놓고 동남를공격,미국 본토에서 동남아까지 당시에는 항공기가 바로못감.일본은 우리를 분단시킨 제1의원흉.우리가 통일되는걸 가장 두려워 할것임.
제국주의 시대에 먹고먹히는 국제관계에서 불과 수십년만에 선진국지위에 오른 일본이 살아남기위해 미국에 도전했다.
그런데 역시 자기들끼리 쌈박질에 왜 동아시아 동남아까지 끌어들인게 패착이다
그걸 멍청 하다고 표현하는거다... 안 싸우고도 이기는게 제일
강한거고 안 맞고 지는거도 제일 유식한거다
중국을 완전히 먹었으면 만족했을텐 데, 중국을 못 먹었지. 그래서 동남아로 옮겨가려고 했는데, 밑에 있는 필리핀의 미군 기지가 너무 거슬리는 거야. 그래서 진주만을 칠 수밖에 없었던 거지.
우리는 그럴수라도 있을까?
뒤에서 일본을 욕할수는 있어도 미국이 아니였으면 . . .
청일전쟁 할때 일본국민들은 반대했었음 잘살고있는데 왜 전쟁하냐고
당시엔 군부가 통치하고있을때였음
그렇게 청일전쟁이기니
국민들 : 응? 우리가 중국을 이겼다고?
러일전쟁때도 일본국민들이 다 반대함
러일전쟁이김
국민들 : 아니 현 유럽 독일 영국들도 무서워하는 러시아를 이겼다고?
그후 엄청난기새로 쭉쭉 잘나가니 거슬리기시작한 미국한테 그럼 미국도... 해서 폭망함
제국주의 팽창주의의 한계점에 봉착했어요.
계란으로 바위라도 쳐야 이걸 유지 시킬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바위를 칠 계란도 남지 않아요.
그렇게 일제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파편은 한반도에 떨어졌다.
전쟁으로 죽은 수많은 목숨은 계산도 안한거지. 저런 결정을 내린 천황을 아직도 모시는 일본 국민의 미개함
이소로쿠 처럼 현명한 장군이나
미국을 이길수없다 생각했지
당시 일본은 전쟁에서 계속 이겨와서
완전 자신감 뿜뿜이었음
그리고 대전중 미국과 협상에 나서지도 않았음....일본대본영은 핵폭탄 맞고 정신차림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전쟁을 하지않은것보다. 못할겁니다.
한반도의 자유가 보장받을수 있을때 한반도는, 국가는 결정해야 한다.
그냥 가만히 굶어 죽기 VS 싸워보고 핵 맞기.
그래서 하와이로 갑니다 ㅋㅋㅋㅋㅋ 가장 멍청한 짓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인의 밥그릇만 건드리고, 그들은 드디어 잠자고 있던 거인을 깨웁니다.
미국은 미개입 선언을 했는데 억지 아닙니까? 아니면 미리 개입했겠죠
펌글 (영국,미국, 차이나.일본 대만은 처음엔 한패였다)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국민을 도구로 여겼다는 얘기지. 경제(지배층의 부)가 쪼그라드는 걸 감수하느니, 수많은 목숨을 개죽음 만들고 원자탄 두 번 처맞는 게 차라리 낫다는 사고방식.
백성을 도구로 여긴 조선왕조
지금이 아니면 나중엔 핵처맞을 기회가 없스무니다.
진짜 일본 대단해 조선같은 나라 합방 하느라 적자에 시달리고 도 세계 최강나라 됐으니
정치가 불리하니
자꾸
북한을 전쟁으로
불러들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문수가 그 때 우리가 일본신민으로 미국과 싸웠다고 하네요..... 참! 나!원! 별! 인간 같지도 않은게.....
@@patrickkim4410
정확한지적인데요
쪽팔리는 과거감추고
미화시키지마세요
있었던그대로 그게역사고
교훈입니다 다시는나라를빼았기는
일이없도록
부국강병
이게우리가 해야할 과제입니다
@@정호철-u4t 정확한 역사 사실이면 미국이 광복군을 훈련시켜 일본과 싸우게 하려는건.. 일본신민이라서인가? 미국이 일본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잖아. 님은 반미주의자인가요?
@@정호철-u4t 미국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한번도 일본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광복군을 우리 국민을 일본군의 적국으로 인정한건데... 님이 반미주의자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어요.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희생을 설명할 길이 없잖아요. 적국이었다면. 태평양 전쟁후 불과 5년이 지난 시점인데.. 님의 반미가 부디 친미의 탈을 쓴 밀정의 그것이 아니길 빕니다.
@@patrickkim4410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일본 싫어하는거고. 본인말은 한일강제합병 없었다, 강제징용 없었다. 오로지 한국만의 유토피아였다 동화속얘기를 하시는것같은데?
@@이재은자기계발작가 님의 말은 일본의 주장인거 맞죠? 난 한국의 주장을 말하는거고.
님 처럼 논리적인 사람이 양 측의 주장이 서로 상반될 때 취하는 태도는 분명 그에 대한 근거를 제사하는거고요. 전 제 주장의 근거로 미국이 임정과 광복군의 존재를 인정하고 훈련시켜 일본의 후방에 투하하려 했다는 실제적 진실을 근거로 들었고. 그 사실을 님과 김문수는 반미를 친미로 위장했던 정체성까지 들어내며 부정하는건데... 어떤 근거를 대시겠어요? 기다리죠.... 누가 우리 영토와 주권을 강제적으로 빼앗겼던 사실을 부정했어요? 나치 독일이 프랑스의 전역을 점령 했을 때도 알제리에 임시정부를 차린 프랑스인들의 사례도 우리의 임시정부와 동일합니다. 님이 일본의 시각을 차용해서 주장한다해도 그건 님의 일이죠. 다만 대한민국의 시각으로 님을 비난한다고 해서 틀렸다고 비판하려면 근거를 정확히 대세요
우리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일본국민이었다는 정신나간 주장 말고요. 우린 영토와 주권을 잠시 뺏았겼었지 (프랑스 처럼) 한 번도 내심으로 일본 국민이라고 인정한 적이 없었데요..우리 독립운동의 역사가 말해주네요...
그 때 한국의 경제상황은 어땠어요?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가 최고선수와으 맻치 기회를 놓치지않게다는 일본 군부으 판단
지금이 일본이 그런상 태인것 같은데요 물에 잠길것같은 일본 그래 서 기회를 잡아야하니 또 다시전쟁을 할려고 한는것이 아닐까요
일본은 전쟁으로 100년을 기사회생했다. 청일전쟁이 그것익 러일전쟁으로 재미를 보다가 미국과의 전쟁에서 대가를 치렀으나 한국전쟁으로 재미를 보았다. 지금 일본이 어려운데 대만이나 한반도에서 전쟁나기를 기다리는 거다.
종대형님 밀덕들 사이에서 유사 전문가로 밴당한지 언제신데 아직도 이러십니까..
히로시마가 아니라 동경 교토에 떨어뜨렸어야지. 그래야 돈봉투로 밀정을 만드는 짓을 못하지.
동경 등 대도시는 이미 미군의 대규모 공습으로 폐허가 된 상태였음. 폐허 위의 원폭 투하는 임팩트가 없었음.
@@fixa2623 그랬군요.
저 당시 이승만 박사는 일본이 미국을 공격할거라고 "Japan inside out"에서 예측하여 전쟁후 베스트 셀러 됐다고 함. 물론 다른 학자들도 예측하는 사람있었지만, 한국출신 무국적자 프린스턴 박사였으니 더 관심이 높았지.
미국 덕에 독립이 된 거지..
여분 유류가 2년 치라면 엄청 많은 분량인데...
잘못죈 정보인 듯
한일간전쟁일어나면 미국은 일본편이다
한국읏 싸우나마나 전열당한다 팩트
기회가 없으면 그냥 멈추면 되잖아 참 어이없네 지네들이 어쩔수 없이 전쟁했다고 하면 모든 사이코들 어쩔수 없이 죽인거냐
역시 쥐도 구석에 몰면은 고양이를 문다고 하는데
그럴때는 빨리 저세상을 보내줘야지
진주만전쟁난후에 일본을 잿더미로 만들어놓았으면 더좋았을것을
아쉽다
인신공양했던 부역자들의 공이 컸겠죠.
다행.. 놈들이 제국망령을 지속하고자했다면...끔찍!
핵폭탄이 뭔지 알았으면 못했을 것이다..
석열이는 지금이
아니면 게엄령으로
다스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듯
공기의연구 라는 책을 읽어보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하고도 잔인한 일본 문화입니다. 국민은 그냥 들러리정도로만 생각한다는게 저게 나라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조선의 애민정신이 정말 앞선 민주주의? 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미국이 문제지ㅡㅡㅡ
잘했어요 그때 전쟁해서 조선이 독립 했습니다
일본이 또 그럴 수 있다는 것 아니냐
못이길 전쟁응 기회가 없어지니 전쟁을 한다 ㅋㅋㅋㅋㅋ
말이야 방귀야 !
그냥 미국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으면 됐지
지금까지 그래가지고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된건데
1위 자리만 위협하지 않는한...
지금북한이 딱 그때 일본이네
똑같은것들끼리
탁상공론😊
지국민 끼리. 싸우고. 까는거. 고만. 유태인들. 국민 의식. 본. 받자.
지금이 또 그때라고 일본놈들은 생각함
만주에 유전 있다는걸 그땐 몰랐지
1930년도에는 gdp 계수가 없었는데? 뭔소리지?
역시 바보라서 미국을 친게 아니고 이유는 있겠지 했는데 이거 였군요
또 하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참지... 미국을 개입시키는 바람에...
중국 대만 침공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