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의 노력과 비용으로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퇴비 만드는 방법(농사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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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퇴비는 탄질율이 중요합니다 대략 탄소70대 질소30 의 비율이 되어야 잘발효 됩니다 물론 발효과정에서 온도가 60~80도 정도로 높을수록 좋구요 적당한량의 수분도
    필요합니다 마른낙옆이나 마른볏집에는 탄소성분만 있고 질소성분이 없습니다 푸른풀이나 식물들에는 질소성분이 있습니다 빗물에도 소량의 질소성분이 있습니다
    (공기중의 질소가 70%정도여서 빗물에도 질소성분이 소량녹아 포함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완숙된 퇴비에 빗물을 계속 맞도록 한다면 물에 질소나 영양분이 다녹아 흘
    러가 버려집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덮는것이 좋습니다 푸른풀이나 갈대등도 마르면 탄소성분만 남아 있어 요소나 복합비료 또는 푸른풀을 적정량 섞어 주는것이 좋습
    니다 다만 탄질율은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조정해야함

    • @organictv1
      @organictv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참고하겠습니다. 🍀🍀

    • @황재혁-q4x
      @황재혁-q4x 6 дней назад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다.
      아는 건 개좆도 없으면서 아는 척은 좆나게하고 , 사건 터지면 담벼락 구석에 처 박혀서.....나 어떻게 나 어떻게 ...하는 놈들
      짜증난다...2 번은 안 본다.
      어디서 들어는 봤냐>> ??? 탄질율??? 니가 해보고 남들에게 훈계해라.

  • @smosco6476
    @smosco6476 Год назад +4

    퇴비 만들기 좋은 계절입니다.
    제 텃밭 주변 야산에 있는 낙엽
    긁어 모아서 올 겨울엔 퇴비 만들어
    땅을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농사의신
      @농사의신  Год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BMRmiddleschool
    @BMRmiddleschool Год назад +3

    농사의 신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농사의신
      @농사의신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이희재-y2j
    @이희재-y2j Год назад +2

    좋은 영상 정보 감사드립니다

  • @ehgg7896
    @ehgg7896 Год назад +2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 @농사의신
      @농사의신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양기순-i9r
    @양기순-i9r Год назад +2

    ㅇ조아요구독 꾸욱눌렀답니다
    근데 저는 10평 주말농장인데
    퇴비되는과정이
    길텐데 작물을심을수가없다는
    점이 아쉽네요..한번시도해보겠습니다

  • @김병모-y5i
    @김병모-y5i Год назад +3

    농사의 신님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저도 농사의 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농사의신
      @농사의신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숲속농부-u8b
      @숲속농부-u8b Год назад

      농약이나 복헙비료는 토양을 죽인다고 하던데 굳이 복합비료를 투입할 이유가 있을까요?

    • @jeonggeunkim6002
      @jeonggeunkim600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퇴비는 탄질율이 중요합니다 대략 탄소80대 질소20 의 비율이 되어야 잘발효 됩니다 물론 발효과정에서 온도가 60~80도
      정도로 높을수록 좋구요 적당한량의 수분도 필요합니다 마른낙옆이나 마른볏집에는 탄소성분만 있고 질소성분이 없습니
      다 푸른풀이나 식물들에는 질소성분이 있습니다 빗물에도 소량의 질소성분이 있습니다(공기중의 질소가 70%정도여서 빗
      물에도 질소성분이 소량녹아 포함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완숙된 퇴비에 빗물을 계속 맞도록 한다면 물에 질소나 영양분이
      다녹아 흘러가 버려집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덮는것이 좋습니다 푸른풀이나 갈대등도 마르면 탄소성분만 남아 있어 요소나
      복합비료 또는 푸른풀을 적정량 섞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 @아이누-b3j
      @아이누-b3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대로 따라해봤습니다
      열흘되었고 오늘 삽으로 뒤집는데 낙엽들이 그대로던데
      한달후면 저 낙엽들이 삭아서 거름으로 되는건가요?

  • @그대하나-b4c
    @그대하나-b4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낙엽을 충처리하지 않고 섞어도 되는지요.생초보자라, 산의 부옆토의 충은 밭의 벌레과 다르다는 것 같아서요.

    • @농사의신
      @농사의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매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천궁-b3i
      @천궁-b3i Месяц назад +4

      수비드를 아시나요?
      저온에 구기를 익히는 요리방법이죠.
      유기물이 미생물에 위해 발효시 열이 발생합니다
      제대로 발효시 50~70 도가 됩니다.
      곤충의 단백질도 익어요.
      퇴비에 방선균이나백봉균등이 들어있어서 곤충의 알이나 애벌레의 표피에 기생해 키틴질과 젤라틴을 분해해 죽입니다
      단 전체적인 온도가 50~70도가 유지되어야 하니 비닐이나 보온덮개를 덥어주면 좋습니다.

  • @이준희-j7h2c
    @이준희-j7h2c Год назад +2

    정말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농사의신
      @농사의신  Год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산산야
    @산산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영상입니다 🎉🎉🎉

    • @농사의신
      @농사의신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산산야
    @산산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퇴비만들기 👍 👍 👍

  • @organictv1
    @organictv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의 경우는 유용미생물(EM)이나 인근 야산의 표토층을 긁어다가 배양해서 퇴비만들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돈분/우분/계분을 이용한 시판되는 퇴비와 어분 등도 활용하죠.
    그런데 복합비료를 사용하는 것은 옳은 일인지 자못 궁금하네요.
    p.s.) 부가적으로 1개소가 아니라 2~3개소에 시차를 둬서 퇴비발효장을 만들고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라는 생각입니다만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 @천궁-m9t
      @천궁-m9t 28 дней назад

      초기 미생물의 먹이 입니다 ㅋㅋ
      발효액 만들때 설탕당밀에 소금넣죠?
      그걸 분해해서 영양분을 만드는건데 복합비료를 주면 온도만 맞으면 짧은시간에 미생물이 폭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