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 세탁 금지"…'분노의 현수막' 내건 빨래방, 왜? / SBS / 실시간 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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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한 무인 빨래방 주인이 개 혹은 고양이를 키우는 고객의 이용을 금지한다며 욕설과 협박이 섞인 경고문을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현수막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시는 분 세탁 금지, 장사 안 해도 됨' 등의 글이 쓰여 있는 건데요.
특정 고양이 카페를 언급하며 다소 과격한 표현으로 세탁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업주는 동물의 털이 세탁기에 남거나 다른 손님들의 옷에 털이 묻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이 같은 현수막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누리꾼들은 '길고양이를 위해서 깔아 둔 담요를 세탁방에서 세탁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래서 화난 것 아닌가', '사람 빨래를 돌리는 세탁기에 강아지나 고양이 용품을 돌린다고 생각하면 좀 찝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해는 되는데 말이 너무 심하다', '캣맘을 겨냥하는 듯한 과격한 발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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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집 세탁기엔 돌리기 싫고, 생존 수단인 업소에 피해를 주는것들에겐 더한 욕도 물리적 행사도 해야한다! 그게 생존을 위협하는 파렴치범들에게 가할수 있는 정당한 권리이다!
돈 내고 정당하게 이용하는데 뭔 문제냐
@@user-wy7hj3zg1h 너같은것들이 문제
@@user-wy7hj3zg1h 정당하게 이용하는게 무슨 죄임니까
비정상적인 사용을 애기하는검니다...
비정상적인 행동!!!
@@user-wy7hj3zg1h 저건 누군가 똥싼 바지를 별다른 처리 없이 그대로 빨래방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한 것과 똑같다 생각을 하면 됨
@@user-wy7hj3zg1h 다른사람도 돈내고 사용하는건데 빨래해서 털 붙어있으면 이용할거같나요
저정도로 심하게 얘기하게 되었다는건 이미 수없이 많은 갈등상황이 벌어지고나서 이루어진 현수막일꺼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진짜 눈물 겹다.. 장사는 안되는데 별 사람 아닌것들만 오니 얼마나 열불이 터질까
정중하게 부탁해선 말을 들어 쳐먹을 분들이 아니기에
저게 이기적인게 지들세탁기에 돌리면 더러우니깐 지들도 굳이 나와서 세탁기 돌리는건데
남에게피해주는건 전혀 상관없는듯
캣맘에게는 안한다는 선택지가 없다는거 모름?
@@user-ty1yn4tb2j 지능 부족하고 내로남불에 양심 뒤진 사람들인데 알리가 ㅋㅋ
저렇게 할 바에야 세탁기들 중 소수 몇대만 정해 애완동물 세탁용이라고 지정해 표말 써붙이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비애완인과 애완인 다 잡을수 있을거 같은데.화만 먼저 낼게 아니라 어떻게 고객을 폭넓게 잡을지 위에 예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를 좀 써보시길.
관리가 될리가요..
@@letskculture8930 그렇게 한다고 그녀석들이 거기에만 돌리겠냐? 아무도 없고 자기가 고양이랑 사는지 강아지랑 사는지 세탁방 주인은 모를껀데 그냥 아무곳에나 넣고 돌리지 캣만들에게는 안한다는 선택은 없음
문제는 지들 애완동물은 아끼는 데 다른 사람의 고통은 이해를 못 하는 인간들이 문제
그걸 넘어서 길냥이들 깔아준 이불을 가져다빨은거임 먼지에 털에 박살나는데 제정신아니지 애니멀호더랑 다를바없음
지들 한 짓은 생각안하고 동물학대 ㅇㅈㄹ
진짜 지식 1도 없으면서 고양이 살핀다고 깝치는 애들 다 죽어야되는데 ㅠ
@@user-cf7sj3up5h 도둑고양이라고 합시다
세탁방 할려면 이정도 위생관념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응원합니다 사장님
위생관념도 위생관념이지만, 다른 손님들 세탁물에 고양이털이 묻어나와서 항의가 많았다고 함.
@@user-pz3is5zi7u
야 이거 심하네 이건 아니지
계약해지 당했다고 함
@@user-ui1bo7jd7e ㅠㅜ
응원합니다..... 얼마나 힘들면 저러겠나.. 안당해보면 모르지
외국에서 살았을때 홈스테이 주인분은 세탁기를 두대두고 하나는 반려견용으로 사용하시더라고요
홈스테이 하는 학생들이 세탁시 불쾌해 할까봐 그러는거였어요
아마도 거긴 길고양이 깔아주던 더러운 이불을 빠는 몰지각한 학생은 없었겠죠
빨래방에 오는사람들중에 털알러지있는 사람도 아마 있을텐데... 😢
내 집에서 할 수 없는 건 밖에서도 하면 안되는 것이고 내가 먹지 못할 음식은 남도 먹지 못 하는 것입니다...
저 강아지 키우는데 이해할만해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알러지가 있는데
캣앤독용품들이 같이 세탁 될까봐...걱정되서 빨래방에 안가게 되더라구요.
저도 저 빨래방 사장님께 한표!!
잘했네 ㅎㅎ 사장님
업주님화이팅. 몰상식한 애완동물 주인들 때문에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어요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집에서 키울 생각 1도 안하고
그냥 길고양이들한테 밥 주기만 해서
오히려 길고양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주지 말라고 하는데도 주는 미친 사람들입니다
이 현수막 전에 걸었던 상식적인 현수막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듣지 않는 이용객들 때문에 과격한 현수막이 걸렸다던데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정말 너무 잘하셨습니다.
얼마나 괴롭고 피해를 많이 봣음 저러냐
책임없는 쾌락 +이기적인 도덕적우월감 =캣맘
ㅇㅇ캣맘 죽이고싶음 우리집 마당까지 기어들어옴
ㅇㅈ
@@HolyChann 캣맘 이심??
@@HolyChann 집에 데려가려면 씻겨야 하고 기생충 처리해야하고 자기 귀찮을때도 들러붙으면 짜증나거든... 길고양이 따위에게 그정도로 자신을 희생하고 싶지는 않은거임. 자긴 그냥 얼마 안되는 고양이 사료 잠깐 퍼주면 길고양이 인생 책임 지지 않아도 되고 배고프고 불쌍한 고양이 밥준다는 도덕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양이가 자신을 반기고 따르는 보통의 반려동물 주인들이 느끼는 행복감도 느낄 수 있음. 그 도덕적 우월감과 쾌락에 중독돼서 동네 주민들이 뭐라고 하던말던 포기할 수 없는거임. 꼭 그런 캣맘들보면 자기집앞에선 절대 밥안줌. 한 20분 걸어가서 남들 집옆에 사료 두고옴.ㅋㅋ
@@HolyChann 캣맘을 정확히 표현했는데 왜?
지들은 저러면서 고양이나 개를 가족처럼 대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다른 사람 배려 안할거면 키우지마 제발
애견 애묘인들 보시고 자중하시길..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개를 키우진 않아도 좋아합니다.
헌디 사람이 쓰는 공동 빨래방에 애완동물 빨래와 내 빨래가 함께 돌아가는걸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주인이 과격했어도 얼마나 속이 터지셨을까
동물키우면서 저렇게 사방팔방으로 민폐를 에휴
개를 키우든 고양이를 키우든 자기집에서 뒷정리하고 이뻐해라
처음에는 적당히 말로했겠지 그런데 들어먹었을까? 되도않는 알량한 자존감 좀 채워먹고 싶어서 발악인 것들한테 좋게좋게 말로만 하면 장사접고싶냐 니뭐되냐 하면서 온갖 욕설을 들어먹었겠지 그러니까 저렇게 과격한 문구들을 사용하는거고 세탁소주인이 잘한거지 저건
나도 고영희 두넘을 15년째 키우고 있지만 저 카페...다는 아니지만 너무 유난인 냥빠들이 많긴 해 눈이 찌푸려질 정도임 나도 세탁소 응원한다 ㅋㅋ
악성 캣줌마 아니면 화가 날 일이 있나??
여기서 화가나는 사람은 악성캣맘이라는거~
업주분이 얼마나 화가나면 저리하실까 저 심정 이해함
해당 민폐카페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라고 하네요^^~
캣맘카페 ㄷㄷㄷ
동물 전용 제품 세탁방이 나와야 할 시점이군요.
개사랑 캣사랑 점점 그들만의 세상으로 동물 처럼사는 사람들 ㅋㅋㅋ
이거에 눈쌀 찌푸릴 사람은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뿐임
세탁방 사장의 말이 맞다......세탁방 사장에 1표........
사장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고다카페 스포트라이트 지대로 받네 ㅋㅋㅋㅋ
피해가 심하니 저럴듯 보이네요
캣맘들은 남의 피해는 아랑곳 안함 사람보다 고양이가 먼저인 인간들임. 캣맘때문에 그 예쁜 고양이들이 이제는 꼴보기도 싫음.
캣맘에게 피해를 주니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음 아직도 모르시나요?
밥을안준다 집에서 키운다라는 선택지 자체가 없다니까 나는 한다라는 선택지만 있다니까
생명 소중한 줄 알고 보살펴 주는건 뭐라 못하지. 대신 아무 관심없는 남들한테까지 피해주지는 말라고. 종일 일한다고 지쳐서 평일 저녁에 빨래하러 가는 사람, 5일간 출근 하고 주말에 좀 편히 쉬면서 밀린 빨래 한다고 가는 사람들은 고양이던 개던 고릴라던 신경을 쓸 겨를이 없어요. 니들 알아서 잘 관리하시고 대단한 일 하신다고 바쁘시겠지만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맙시다.
얼마나열받았어면 ㅠㅠ 동물전용 세탁기어때요? 수효가적어서 효율 안나오겠죠?
그거 만들면
되려 거기 소문나서
안감 ㅋㅋ 지들도
더러운거 알아서
@@frozen9221진짜 명답...... 😅
@@frozen9221 ㅇㄱㄹㅇ
동물전용 세탁기는 무슨말이여?세탁기를 소모품으로 쓸재력이면 집에서 사서 쓰지....세탁비몇배나 받을건데 쓴다고?
고양이 5마리 강아지 3마리 키우는대 ...
난 ~~~걍 빨래방 가서 2대잡고 돌려버리는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돈 내고 내가 쓰겠다는대 ~~~몬 상관이야 ㅋㅋㅋㅋ
.구
.라
.임
.ㅋ
.ㅋ
개, 고양이 전문세탁방이 있어야겠다
생각도 못했다. 지들 세탁기로 세탁하기에는 더러우니까 코인 세탁기에서 고양이 털, 똥오줌 묻은 걸 세탁할 줄.
애초에 동물용품 세탁도 사용하지말라고하는데...
동물키우면 빨래는
너네집에서해라
남 피해주지말고
사랑하는 당신 자식(개,고양이) 옷 이불등은 당신에 세탁기에 돌리세요. 세탁기가 없다구요? 손빨래 하세요. 니자식 옷 이불 빠는게 귀찮으세요?
사장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네요 힘내십시오!
욕먹는건 빨래방 주인이니 화가 날수 밖에 돈넣구 세탁했는데 동물 배설물 같은거 오염되면 어떨거 같음
ㅋㅋ처음부터 저렇게 달면 좀 너무한건데, 말해도 안 들으면 욕 나오지 누구 사업 망칠일 있나. 왜? 대중 목욕탕가서 개 고양이 목욕도 시키지 ㅋㅋ
솔직히 말해 자기 집에서 개 고양이 키우면서 자기 세탁기에 돌리고 나니 털 다 옮겨붙고 간지러워서 빨래방 가서 남의 빨래야 망치든 말든 빨래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저 빨래방 업주 마음이 이해가 간다...
역시 캣맘..
지네집에선 안빨고
책임안져도 될 만한 장소에서 밥만주고감~
근처사는사람 신경안씀~
냄새, 소리
밥주고 가는 본인만 기분 좋음~
알러지가 생명을 위협할만큼 심한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들은 세탁방에서 돌린 옷이나 이불 사용했다가 어이없이 죽는거잖음...동물 알러지 있는 사람이 마냥 드문것도 아닌데 더럽게 이기적이네
난 업주 100% 이해감
저 부류의 사람들은 왜 안 그래도 나쁜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내릴까? 궁금하다 이제는.
둘다 별로 같은데. 욕설 현수막 걸려있으면 해당사항 없어도 불쾌함.
말넘심?
안 쳐맞은게 다행인 거 같은데?
틀린말 아닌데 ?
제발 똥싼이불은 집에서 해결하자 왜 죄없는 시민들이 피해봐야됨 ? ㄹㅇ 나도 이불들고 코인세탁방 갔다가 옆에서 어떤 돌아이련이 똥떵어리 잇는 이불들고와서 그냥 빨더라
@@user-bo3ys4sk7w 거긴 빨래감이 많아서 세탁 업체가 있지않아요?
사장님 힘내세요 ㅠㅠ
한 두번도 아니고 얼마나 짜증나게하고 피해봤을지 보이네요.
사장님 잘한다~~~화이팅
개 고양이 세탁물은 전용샵에서 돌려라 사람세탁물건 세탁기에 같이 돌리는게 미친게 맞네
업주가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고객들에 대해 세탁을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인 이유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고문에 사용된 표현이 다소 과격하고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을 통해 업주와 고객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상호간의 양해를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와... 길고양이담요는 선넘었지... 그건 이용객인 나도 쫌 빡침... 그리고 난 이거랑 별개로 가끔 세탁 집에서 했는데, 쿰쿰한 냄새나서 건조기만 돌리러 냄새나는 젖은빨래 가져오는 사람들 있는데... 그것도 뭐라 할 순 없지만.. 그사람이 건조한 건조기계는 피하게됨... 건조되는내내 나는 냄새 일단 오져서 그 뒤에 내 이불 빨래 넣기 찝찝함...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럴까?백퍼 만퍼 이해가 갑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지만 절대로 사람 빨래하는 세탁기에 세탁 안합니다.손빨래로 하거나,차라리 버리고 새로 삽니다.
제발 몰지각한 행동들좀 고만 합시다~!!!
개 키워서 알지 저 분노..당연할수있음...
동물털이 세탁기에서 덜빠져 나가서 계속 세탁 할때마다 나옴 개인사업장이지만 세탁기는 여럿이 쓰는거니까 항의들어 오고 하면 나같아도 열통터질듯
손님을 거부할 자유도 있다
이걸 망각하니 진상이 많아지는거 아니냐
나도 반려동물 키우지만 업주님의 심정이 백배천배 이해갑니다.
저거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습니다.
자기집 세탁기가 더러워지는게 싫으면 세탁소에 맡기세요.
빨래방은 그런 세탁물을 세탁하는곳이 아닙니다.
현수막 설치는 자유 과격한 표현은 벌금 구속감!
더러운 것도 문제지만 털이 세탁기에 엉켜서 고장의 원인이 됨 세탁기 고칠려고 돈 더 들어감
곱게 말하면 계속 와서 다른 손님들에게도 피해가 가니 강력한 대처가 필요 했을 듯.
할 수 있는 것이 현수 막이였고.
장사 안해도 된다고 쓸 정도면 이미 여러번 당해서 현수막까지 걸어 놓은 것 이해가 간다.
한 사람 한 사람 맘까지 어떻게 다 맞춰가면서 장사하나
현수막이 있던,없던 관심 없는 사람은 없다.
이 뜻은 애완동물 키우는 분들 정확히 말하면 비양심적인 몰상식인 애완용품을 세탁 했던 분들이 문제 야기가 있는것입니다.
용품 세탁하던중 세탁기를 끄고 환불을 해주며 물 먹은 세탁 용품을 가지고 나가게 하면 무게가 장난이 아니고 물 떨어지는 양에 화가 나고 카페에 글을 올린다며 고객을 소홀히 대한다고 해도 본 업주는청결을 유지하며 내아이들,내 가족으로 살고 싶은데..다른 분들과 달리 살고 싶지 않은데 아포피, 피부질환외..를 외치고 고집하며 유지한 결괴물입니다.
사전조사없이 당일 저녁 통화 내용이나 본사의 안위만 걱정하여 입장문 발표 역시 현재까지도 협없없는 횡포입니다.저의 안위도 중요하지만 인천 답당자 살립시다.
그렇게 애완동물 좋고 반려동물 좋으면, 인간에 준하는 법적인 책임을 만들자.
사람 쓰는 의류 세탁하라고 만든 빨래방인데 흙먼지 세균 털 묻은 담요같은걸 빠니까 빡칠만 하지. 이를 묵인하지 않은 업주가 책임의식이 있는거고 한두번 경고해도 말을 처 안들으니까 문구를 강력하게 만든거야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이제 동물 털/오물이 뭍은 빨래는 크X토피아로 가면 됩니다. 본사가 동물 털 뭍은 빨래를 금지한 셀프빨래빵 사장님과 계약해지를 했으니 본사공식으로 동물 털/오물 빨래는 돌려도 되는 겁니다!
❤ 사람 쓰는 세탁기를 동물용 으로 쓰면 어떻게 영업을 하냐? 남의 영업 밥줄은 끊지 말아야지 ❤
내가 빨래방 사장이었어도 금지시켰을듯
세탁기에 털남아서 다른 손님들이 세탁했는데 세탁물에 털같은거 붙어있으면 세탁방 주인한테 손해배상 요구할수도 있을테고
다만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좀 순화해서 말했더라면 관련없는 사람이 봐도 저런 거친 현수막은 불쾌함을 줄수도 있음
동네피시방 차릴돈도 없는게 별걱정 다허고사네
@@user-pb1ok 루리웹 딴지방송국 이재명 문재인 구독하신분이라 그런지 나라 망할 걱정은 하시면서 민생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네요
좋게 말하면 안 듣거든
@@user-pb1ok 오우 19세기형 흑백 계급론에 뇌가 잡아먹히신 분 발견 ㅋㅋㅋ
구독리스트 뭐 하나 빠질게 없네 ㅋㅋ
개털 고양이털 그대로 남고 알러지 있는 사람들 그대로 알러지 올라옵니다 영업에 지장이 큼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인데, 공공이 사용하는 곳에서 고양이털 많이 붙은 담요나 물품들을 빨려는 행위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양심도 없냐? 남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당연히 지켜야 되는 공중 도덕이다. 동물을 키우려면 집에 작은 동물 전용세탁기 하나 사라. 얼마나 한다고.
이게 정상적인 업주의 행동이지 얼마나 개빡치면 현수막까지 걸겠냐...
캣맘들보다 개고양이 알러지때문에 안키우는 사람들 배려도 해줘야지...
세탁 후 동물털 붙어있으면 세탁하는 의미가없음
고양이를 키워서 아는데 고양이 이불은 빨고나면 세탁조도 정리해야 됨.. 그만큼 털이 많음.. 근데 그걸 지편하자고 빨래방가서 하면 이기적이지...
고양이 알러지 있는 사람은 목숨걸일이예요..
살려주세요.
4월3일 당일 본사인천 답당자에게 전화와서 크린토파아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으며 가맹본부의 명분이나 신용을 뚜렷하게 훼손하는경우계약해지 관련 된 내용증
명이 발송 된다 하였다.
과정이나 사전 조사없이 당일 15시 45분경 45분을 통화하며 열변을 토했다. 하지만 이슈화되면서 본사에서 입장문 발표와는 달리 본사의 입장도 인천 담당자와 같았다,가맹점주와 협업을 뒤로 하고 역시 사전조사, 지적,권고 사항도 없이 반대 된 변명만 늘어 놓고 있다.
이 역시는 소점주 가맹점주를 구성원으로서 버린것은 물론 인천 담당자도 버린것이다.
지금 내 안위만 찾았는데 관리 소홀로 본사 담당자가 본사에서 지적을 받았겠지만 본사 역시 반대 된 조사 없는 변명을 하는것은 담당자와 같다.
혹사나 정차나 경제가 검찰조사에 조사를 많이 받아 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인천 담당자가 걱정도 된다.
당연하지
동물은 동물답게
공동세탁기사용금지
하는 짓이 상식 이하인데 상식 이하로 대한다고 딱히 뭐라할 수도 없네...
그렇게 고양이가 불쌍하면 본인들이
데리고 가서 키우고 본인 옷돌리는 세탁기에 고양이가 쓰던 이불이나 카페트 같이 돌려요 키우긴 싫고 먹이주는건 무슨 심보냐?
첨엔 좋게 써놨겠죠...
장사란걸 해보시면 별인간들 상상초월하는 종족들이 번식을 많이도 했습니다.
말이 심한게 아니라 장사하면 고상한사람도 욕에 달인이 됩니다.
서비스 알바하면서 본인만 생각하는 손님들 징글징글하게 봄 그래서 더 지치구요
애완동물 전용으로 세탁기랑 건조기를 하나씩 설치하는건 안될려나 비싸서 ㅠ 온동네 사람들 전부 올듯한대 참고로 전 알러지라 그 어떤 동물도 멀리합니다
저 카페에서 고소한다고 올라 왔던데요 저런 카페 회원도 없고 저기 고양이 돌보는 분이 회원도 아니라고요 동물 좋아 하지만 사람 세탁하는 곳에 반려견 묘들 사용하는 제품 가져와 세탁 하는 건 좀.. 얼마 전 직접 목격해서 기겁하긴 했어요ㅠㅠ
털 알레르기 있는분은 빨래방 못갈듯.
저 사장님 응원합니다.
분명 첨에는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정중하게 했을거다.
말을 듣겠냐
클린토피아는 이제 절대 안가!
업주분이 양심적이네. 돈 벌 생각만 있었으면 개, 고양이 용품 빨러오는 놈들 신경 안 썼을텐데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가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한거지. 양심적인 사장님이다.
업주님을 응원합니다
즈그들도 자기 집 세탁기에 돌리기 싫으니까 개, 고양이 세탁물 코인 세탁방 이용하는 거면서 ㅋㅋㅋ
발작은 왜 함?
동감이요
업주분 이해 됩니다~
오죽하면 저러겠냐고
저 커뮤니티 게시글들 보면 진짜 가관이다. 지네집에서 빨면 난리난다고 길고양이 깔아주던 담요나 소변 쩔은 이불들고 코인빨래방 간다는 게시글이 수두룩함. 저 빨래방주인이 개빡칠만했음. 고양이털이 세탁기에 남아서 다른 손님들 빨래에 묻어서 빨래방사장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함.
고양이나 개 깔개를 세탁방 에서 빨은 인간리 개념이 없는것아닌가요?전 길냥이 에게 깔아준 이불둘 집 에서 세탁을 하거나 완죤 더러운것은 버립니다,털 이 장난이 아니예요
또한 냄새도 나는데 지네집 세탁기에서 빨든지 해야지 되는것 아닌가요? 빨래방주인을 캣맘 비방 이라고 하는데 전 !당연한 경고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런곳에서 세탁하면 괜히 찝찝한건 맞지 그런건 집에서 해결해야지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세탁방에서 하는건 이해안되고 주인도 처음인데 저럴까 하다하다 안되니 과격한 표현한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