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랑이랑 둘이 사랑을 바탕으로 별로 대학교, 대학원등 다니다가 모아놓은것은 없었지만 나이가 차서 결혼 했어요. 둘다 경제적으로 큰 욕심이나 허영심이없었어요 그냥 서로 먹을거있으면 자기 먹어하면서 챙겨주고싶어했는데 지금 결혼10년이 훨씬지나서도 계속 그렇게 챙겨주면서 살고있어요 아이들도 10대인데 사랑안에서 키우고있어요
어리고 이쁘고 돈많은 여자 만날 능력은 없어서 어리고 이쁜데 돈없는 여자 선택해놓고 경제관념 없다고 욕하는 남자랑, 돈많고 잘생긴 남자 만날 능력은 없어서 돈많은데 못생긴 남자 선택해놓고 남편 못생겨서 섹스리스한다는 여자 제일 이해안감 ㅋㅋ 지들이 선택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 오짐
난 결혼하고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싶은데. 온전한 내 편이 생기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결혼하고 느낌. 결혼자체는 하면 좋은게 맞음. 다만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한거. 사실 잘 사는 부부보면 나도 그런사람 만나고싶다 왜 없냐하는데, 좋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많은데 결혼해서 손해볼 것만 생각하니까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거임. 여기 댓글에 그런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듯.
다른 여러 조건들도 많지만, 그냥 무조건 피해야 할 인간. 나르시시스트. 돈이 많고 잘생기고 이쁘고 직업 좋고 다~~~~ 필요 없음. 나르시시스트는 무조건 한다리 거쳐서라도 얽히지 마세요. 당사자 뿐 아니라 자식, 부모 관련된 모든 사람이 정신병 걸립니다. 나르시시스트 란 동물이 어떤것들인지 찾아보고( 전문직 종사자들 중에 은근히 많습니다) 진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도망 치세요.
배우면 되고 고치면 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이건 성격과 천성과 같이 변할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가령, 요리, 섹스와 같은 거는 배우면 되요. 그런데 게으름이나 도덕성과 같은 경우는 성격이자 천성이기 때문에 배운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또 하나가 양가 집안 부모의 성향이에요. 내 배우자도 변하기 힘든데 하물며 배우자의 부모? 말도 안되는 소리죠. 양가 부모님은 최소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하셔야 해요. 한명은 1억을 해오고 한명은 5천을 해왔는데 똑같다고 본다고요? 도둑놈이죠. 그런걸 왜 따지냐고요? 그러면서 정작 내 아들, 내 딸 이런 저런거 왜 안 해주냐고 따지는게 본인들이죠. 그런데 단점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참고 살 자신이 있느냐의 문제죠.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최소 1년만 동거해 보세요. 왔다갔다 하는 동거 말고 실제 부부와 똑같은 1년 동거. 1년 살아보고 이 꼬라지인데도 평생을 보고 살 자신 있으면 결혼하는거고요. 1년이 뭐에요. 보통 석달 안에 바닥을 보여요.
남자가 나이 먹도록 돈이 없다는건 생활에 문제가 많다고 보면 됨 술집많이 다니던가 놀음하던가 여자를 자주 바꾼다든지 명품ㆍ 허세좋아하든지 ᆢ 그리고 중요한건 이런남자는 근본적으로 삶이 질이 떨어지면서 그 남자수준으로 같이 급이 떨어짐 구질구질한 삶과 손잡고 동반하는것임 잘 생각해야함 정말 중요한 사유임
장사수입이란 노력여하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치더라도 결혼 혼수때문에 1천만원가량의 빚은 유흥이나 도박이 아니였다면 충격은 있겠지만 이해 해 주고 서로 협조하여 맞벌이든 하셔서 열심히 살아가셔야 할것같습니다 단, 이번까지는 내가 이해 한다 다음부터는 조그마한것도 감추거나 거짓말 하면 용서 못한다 하셔야겠지요~ 더 살아보세요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이제 결혼하신 젊은분같은데 벌써 경제문제로 틀어져있으니 안타까웁네요ㅠ 이왕 결혼까지 하셨으니 원망하지마시고 노력하시는것이 훨씬 윤택한삶이 될것같습니다
자영업자 배우자 수입이 250에서 500, 700으로 되었다면 행복했을텐데 수입이 줄었다니 속상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사업하며 신용카드 빚 천만원만 있다면 이 이상은 절대로 빌리면 안된다고 얘기하세요 결혼 초에 이런 문제 생겨서 좋을 수도 있어요 결혼 10년차, 20년차 되면 보통 억대인 경우도 많은데 빚만큼은 서로에게 무조건 얘기하고 상대 동의없는 대출은 하면 안된다고 오픈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업에서의 음지가 양지되는 날이 빨리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자가 3살 연상이고 서로 결혼적령기인데 남자가 모아둔 돈이 많은데 저한테 5:5는 못해도 6:4정도는 맞추는게 맞지 않냐는데 너무 계산적인거 아닌가요?;;(저는 석사과정까지 하느라고 돈도 더 늦게 벌기시작했고 직장도 남자는 대기업이라 더 많이 모아놨습니다.) 안그래도 결혼하면 여자는 임신 출산 경력단절 등 변화가 더 많은데 여자입장에서 굳이 계산적인 사람과 할거면 결혼을 안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나중에 누가 아플지도 모르는일인데 결혼할때부터 계산적이면 어떻게 살아갈까싶습니다.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본인 석사과정은 본인이 결정한 인생이니 남자친구 결혼에 당연히 더해야한다는 이유중 제외시키세요. 왜그걸 남자친구가 이해해줘야하나요. 사랑으로 이해 할 수 있어도 본인도 계산적으로 이유를 댔다면 남자친구도 계산적으로 이유를 댄거겠죠. 본인이 써놓은것처럼 남편 대기업다니고 많이모아놔서 좋은 이유중 하나니 결혼결심도 했는데 본인이 5;5가 싫으면 애초에 남자가 더내주길 잔재가 깔려있네요 상승혼을 바라는데. 3살연상요? 본인도 계산적인데요 군대 2년빼면 1년인가요 구럼? 다가오지도 않을 경력단절까지 이유대는본인은 계산적인게 아니에요??
@@yoonpol 5:5가 싫다는게 아니라 아직 그 돈이 없으니까 그러는거 아니에요...?다 상황이 다르고 나이도 다른데 5:5 6:4말하는거 자체가 웃길뿐더러 상대방이 몇대몇 얘기하면 결국 알아서 부모님한테 도움받아와라 아니에요? 몇대몇이 아니라 서로 최대한 모아둔돈 가지고 가는거죠. 그래도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여자는 인생의 변화가 큰데 저런 말하는 사람을 뭘믿고 결혼하느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어찌됐던 현실적으로 육아를 전담하게 되기때문에 남자 능력 중요한것도 사실이구요. 남자가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과반수 이상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보라돌이-v4d 결혼은 쟤 믿고 하는게아니라 나 믿고 하는겁니다. 자기확신 믿고. 그러니까 쟤탓 남탓 하게되는거고. 본인이 선택한 남친. 내가 선택했으니 나를 믿고 하자. 했는데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것도 내 선택에 따라오는 결과겠지. 해야지. 인생이 이것저것 예측하고 방어해도 못막는게 인생임. 얼마나 덜 아프냐 차이지. 내 딸이라 생각하면 당연 남자가 더해주길 바람. ㅇㅈ 근데. 지금 그게 안맞으면 헤어저야죠. 결혼식준비할때도 파혼하는게 남녀관계임.
재밌는 주제입니다ㅋ 근데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게 보통 개도국 시대는 남자가 대부분 일합니다. 근데 경제가 성숙해지면 어떤가요 남녀가 모두 평등해져요 대학진학률 살펴보면 1980년대의 30%대에서 2000년대 80%대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살림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죠 거의 평등해요 구분이 없어요 옛날에는 드라마에 여자 신데렐라 버전만 있었다면 요즘은 남자 신데렐라 버전도 나오고 있는게 이런 특징이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따진다면 공평하게 5:5?ㅋ 이래나 저래나 요즘은 부모덕 없으면 집도 사기 힘든 시대고 부모님들 노후도 걱정이고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외국은 지금 폭동에 각종 불평등 운동이 일어나지만 우리나라는 조용한 이유가 부모들이 자식을 부양할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이혼 전문 변호사 이인철_3부작 영상』 바로 보러 가기
👉 1부. ruclips.net/video/yZYvJwNwKIU/видео.html
👉 2부. ruclips.net/video/GTWfLkhDhzY/видео.html
👉 3부. ruclips.net/video/ErnO4NNz1lY/видео.html
📚 김작가 『럭키』 도서 구매
👉 bit.ly/3mnVYDq
🌟 김작가 『자기계발 강좌』 클래스 101 보러 가기
👉 bit.ly/3LbB5oE
저는 신랑이랑 둘이 사랑을 바탕으로 별로 대학교, 대학원등 다니다가 모아놓은것은 없었지만 나이가 차서 결혼 했어요. 둘다 경제적으로 큰 욕심이나 허영심이없었어요 그냥 서로 먹을거있으면 자기 먹어하면서 챙겨주고싶어했는데 지금 결혼10년이 훨씬지나서도 계속 그렇게 챙겨주면서 살고있어요 아이들도 10대인데 사랑안에서 키우고있어요
참고로 둘다 잘 안싸우고 신랑이 합리적인 성격이예요 저는 결혼때 욕심이 거의 없었어요 지금은 살다보니 조금 생겼지만요
굿굿
그런 여자만나면좋겠네요ㅜㅜ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대부분 이혼 사례가 배우자의 경제적 허영심 또는 이기심이네요. 미혼 분들은 결혼 시 꼭 참고하세요!
연봉이 많고 적고를 떠나 돈을 전혀 모을 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만나서는 안 됩니다.
성욕이 없는 남자도 안되지
어리고 이쁘고 돈많은 여자 만날 능력은 없어서 어리고 이쁜데 돈없는 여자 선택해놓고 경제관념 없다고 욕하는 남자랑, 돈많고 잘생긴 남자 만날 능력은 없어서 돈많은데 못생긴 남자 선택해놓고 남편 못생겨서 섹스리스한다는 여자 제일 이해안감 ㅋㅋ 지들이 선택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 오짐
난 결혼하고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싶은데. 온전한 내 편이 생기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결혼하고 느낌. 결혼자체는 하면 좋은게 맞음. 다만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한거. 사실 잘 사는 부부보면 나도 그런사람 만나고싶다 왜 없냐하는데, 좋은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많은데 결혼해서 손해볼 것만 생각하니까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거임. 여기 댓글에 그런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듯.
혼자 사는게 가장 속편함
나키체가?...lol
@@playerre3428 제정신박힌🧑🦱가 1%이하인세상이라...lol
엥??? 은정님은 부모없이 하늘에서 떨어졌나보네요???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 부부가 절대적으로 더 많아요.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말자구여.
인정함 !!!
@@Iamloveari 그래도 溪谷男은 좀 아닌듯...lol
한국결혼문화는 business 에 가깝군요.
동남아 매매혼보다 훠얼씬 비싼 매매혼인데 동남아 매매혼을 매매혼이라고 까는...
남자든 여자든 평소에 명품 좋아하고 외모 가꾸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배우자로 맞기 전 생각 좀 해봐야겠지요
한번뿐인 인생 인데~결혼은 해보는게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혹시 ,돌싱 이 된다 하더라도..
부부간에 생각과 삶의방향이 비슷하고 서로사랑 하는 부부라면 갈등은 줄어듭니다.
맞지않는부분은 서로 상다방의말을 경청 하며
조윯해 나가면서 매일매일 행복 하기를
선택하고 다짐하면서 살다보면
혼자 사는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혹시 잘못된 배우자선택으로 너무 힘들다면
말이지요~저같은 경우는결혼을 통해서 가족의소중함과 더불어사는 법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런가요~?내관점으로만 이야기 했나봅니다ㅜ.ㅜ
결혼하기전 뒷조사 필수일듯
역시 돈이 항상 문제구나..
왜냐면 그 돈을 대려면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되거든요… 그러한 희생은 흔적을 크게 남기죠…. 엄청 부자 아니고서야… 빚지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예요..
반반 결혼 했는데 후회해요. 평등하게 살고 싶어서 반반 했는데, 반반 한다고 며느리 도리가 사라지진 않음.
@@yoonpol 님 그냥 다 인정하기 싫죠?
@@yoonp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상황은 1도 모르시는 분이 이런 말을 하시니 그냥 웃기기만 하네요^^ 남편이 시댁에서 부담이 온다구여? 처갓댁 말하시나...?
@UCb21x5tL76fIIhA6DBUnwTA 죄송하지만 전 남편과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만...? 댓글에도 '며느리' 도리라고 했구요? 제 친구들은 어디가서 남편욕하거나 저울질 안하고 다니는데 님 주위엔 그런 사람들만 있는가봄. 어쨌든 남녀 갈라치기 ㄴㄴ해요
출산도 반반이 안되고 시댁시집살이도 반반이 안되고 집안일마저 반반이 안됨
@@yoonpol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심각한데..
저도 혼자되니 넘 좋고 편하고 재혼 못할것 같아요.
영상보기전 생각
2위는 경제적인 이유?
기준이 점점 많아 지는 시대가 오고 있으니까. 정말 끔찍 합니다. 걱정이 안되야 되는데..
결혼전에 다른건 몰라도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실효된형포함)
최소한 남한데 피해나 범죄는 안저지러야지!!
다른 여러 조건들도 많지만, 그냥 무조건 피해야 할 인간.
나르시시스트. 돈이 많고 잘생기고 이쁘고 직업 좋고 다~~~~ 필요 없음.
나르시시스트는 무조건 한다리 거쳐서라도 얽히지 마세요.
당사자 뿐 아니라 자식, 부모 관련된 모든 사람이 정신병 걸립니다.
나르시시스트 란 동물이 어떤것들인지 찾아보고( 전문직 종사자들 중에 은근히 많습니다)
진짜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도망 치세요.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자신이 갑이라 을에게 함부로하는겁니다. 능력있으니 내가 당신에게 이 정도는 아무렇지않아 바람펴도 월급주니 참아라 등? 죄책감 일도없이 뻔뻔하게 모든걸 합리화함.
내가 더 손해본다 생각않고 결혼하면 파멸..
영상 잘봣습니다앙 ❤
계산적이고 저런것 때문에 부딪히면 결혼 못할 것 같은데..
재테크 필수입니다
배우면 되고 고치면 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이건 성격과 천성과 같이 변할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가령, 요리, 섹스와 같은 거는 배우면 되요. 그런데 게으름이나 도덕성과 같은 경우는 성격이자 천성이기 때문에 배운다고 고쳐지지 않습니다. 또 하나가 양가 집안 부모의 성향이에요. 내 배우자도 변하기 힘든데 하물며 배우자의 부모? 말도 안되는 소리죠. 양가 부모님은 최소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하셔야 해요. 한명은 1억을 해오고 한명은 5천을 해왔는데 똑같다고 본다고요? 도둑놈이죠. 그런걸 왜 따지냐고요? 그러면서 정작 내 아들, 내 딸 이런 저런거 왜 안 해주냐고 따지는게 본인들이죠. 그런데 단점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걸 참고 살 자신이 있느냐의 문제죠.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최소 1년만 동거해 보세요. 왔다갔다 하는 동거 말고 실제 부부와 똑같은 1년 동거. 1년 살아보고 이 꼬라지인데도 평생을 보고 살 자신 있으면 결혼하는거고요. 1년이 뭐에요. 보통 석달 안에 바닥을 보여요.
어떤 경우든 어느 한쪽이 수용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 막연한말은 굴레에살라는 말하고 동일함
그 어느 한쪽이 남자쪽이라는게 전제임..
반반 했는데 시집살이 강요 하면 이게 반반일까? 돈은 돈이고 전통적인 도리는 해라 이게 시집 논리인데
요새도 시집살이하는 사람있는가요?
걱정마세요. 시어머니가 일년마다 2-3번씩 보면서도 며느리 눈치보는데요..
집 남자가 100프로 해와도 도리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
@@junheelee7497 아내 도리 다하는 사람들은 가정교육과 인간성이 좋은분이예요.
@@jaepark3171 그러니까 결혼을 안하죠. 시집살이 할 시집이 없으니까
남자는 결혼하면 발씻고 노나??
진짜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사람 10명 중 1명 있을까 말까...ㅋㅋㅋ
결혼식에 몇억도 쓰는구나 🎉 혼자살든 가족과 살든 모두 행복하세요🎉
김 작가님.😻..팬예요
남자가 나이 먹도록 돈이 없다는건 생활에 문제가 많다고 보면 됨 술집많이 다니던가 놀음하던가 여자를 자주 바꾼다든지 명품ㆍ 허세좋아하든지 ᆢ 그리고 중요한건 이런남자는 근본적으로 삶이 질이 떨어지면서 그 남자수준으로 같이 급이 떨어짐 구질구질한 삶과 손잡고 동반하는것임 잘 생각해야함 정말 중요한 사유임
김작가님 결혼할 때가 왔나보네요
너무예쁜여자 (명품좋아 하는 여자) 하고 결혼하면 거지되고서 이혼하고
수수한여자하고 결혼해서 남편이 부자되면 예쁜여자하고 바람피워서
내연녀에게 명품사주고 골프데리고 다니고 ㅎ
그런데 이혼은 안하겠지요~~
이혼하려하면 위자료 나누고
그래도 부자겠지요~~~
즐기면서
혼자 실자
뭐하러 피곤하게 결혼 하노?
감사합니다ㅎ
총각때 술값외상 2만3천원
2년 넘은것 전화옴
신랑이 나보고 좀 갖다주라해서
끝까지 안 갚아줌
늘 싸놓고 처리 안하는 문제가
발생함
시누 주식도 팔아 먹어서
시계로 대신 갚아준적 있음
좋ㅇ‥요
첩에게 재산 빼돌리고 이십년살다가 첩이 헤어지자고하니
첩재산 다시 회수
남편이 100억 재산가인데 여자가 그 재산 형성하는데 기여한 거 없으면 왜 그걸 억울해 하나요? 정말 이상한 사고방식이네?
반반이 좋은것 같읍니다. 반반후 공동명의
남자가 왜 꼭 집해가야 하냐??
아들놓으면 죄인인가?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저도 변호사말씀 동감합니다 !!!
배우자가 자영업자인데 결혼전 월수입이250이라했는데 준비도중 장사가안되어 150으로 줄고 현재는 100정도수입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집 혼수중 일부를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할부가 천만원가량 남아있었습니다.
이런경우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시겠습니까? 화가나는데 풀때도없고
장사수입이란
노력여하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치더라도
결혼 혼수때문에
1천만원가량의 빚은
유흥이나 도박이 아니였다면 충격은
있겠지만 이해 해 주고 서로 협조하여
맞벌이든 하셔서 열심히 살아가셔야
할것같습니다
단, 이번까지는 내가
이해 한다 다음부터는 조그마한것도 감추거나 거짓말
하면 용서 못한다
하셔야겠지요~
더 살아보세요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이제 결혼하신 젊은분같은데
벌써 경제문제로
틀어져있으니 안타까웁네요ㅠ
이왕 결혼까지 하셨으니 원망하지마시고 노력하시는것이 훨씬 윤택한삶이 될것같습니다
자영업자 배우자 수입이 250에서 500, 700으로 되었다면 행복했을텐데 수입이 줄었다니 속상하실 것 같아요 그런데 사업하며 신용카드 빚 천만원만 있다면 이 이상은 절대로 빌리면 안된다고 얘기하세요 결혼 초에 이런 문제 생겨서 좋을 수도 있어요 결혼 10년차, 20년차 되면 보통 억대인 경우도 많은데 빚만큼은 서로에게 무조건 얘기하고 상대 동의없는 대출은 하면 안된다고 오픈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업에서의 음지가 양지되는 날이 빨리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빨리 빚 청산하도록 해야죠
천만원도 없었나보네요ㅜ
님도 사랑은 없어보여요ㅜ
1000이면 큰건가요 그게.. 저는 사업하는 입장이라 얼마 안된다고 보는데.. 얼마 안되는데 저같으면 제가 갚아줍니다
@@아프리카청춘이다-v8v 남자들 빚있어도지눈에 이쁜여자는 돈 갚아주며
결혼한다고 서울대14년 다닌 분이그러더군요
헛짓하다 생긴빛이면 모를까 천만원은
남편이 갚아줘도 좋은데
사랑없이 결혼했고 돈에 민감
😊😊
결혼은 대개
돈 넣고 돈 먹는것이다
의심많은 여자는 어떻습니까
이혼사유 1위는 외도.
재산분할, 위자료 등 문제되니 결혼시 미리 계산하고 합의하고 살아야할 듯?
불륜천국!
신혼때 보증금이 제 돈이어선지
그냥 나가길 바람
끝까지 버텨서 죽는것 보고
퇴직금ㆍ주식ㆍ집등 몽땅
차지했음
아래 쓴 다른 댓글로 봤을때 이분은 인생이 ㄹㅇ개헬에 잘못된 인생을 사시는듯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죠
헐 ~@@ 무섭네 이런 여자 만나면 인생좟댐
@@한상숙-r7g 네 죽여습니다 어여 신고하세요
@@lotto1217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내가 왜 신고를~~?
내 일이라면 몰라도~ㅋ
어케하면 한달에 2천~3천을 쓰냐
눈만 뜨면 오늘은 어디 돈쓰러 갈까 생각부터하는 종자들이 있음.
일년치를 한달에 다~~~ㅠ
이혼하기전에 명의다 지인으로 변경하고 시계를 사고 금고번호 바꿔라. 결론.
명의를 지인으로 바꾸면 지인이 그재산 자기꺼라 우기면 끝. 돌려줄 의무없음.
@@serinilee5168 그런거 걱정되면 제대로 위자료 주면되는데 감정이 있어서 안될듯.
아직도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시집가서 시집살이를 하지도 않으며서 남자측에서 집을 꼭 마련한다는것이 참 기가막히네
7:3?? 남자가 당연히 더 많이 부담해야한다는 생각도 시대에 맞지 않는 생각인것 같아요.
고딩여자샘
남편이 가정주부임
노느것은 아니죠??
변호사님 차에서 오른쪽으로 기대다 오셨나. 머리가 너무 눌려있는뎈ㅋㅋㅋㅋ
남자가 3살 연상이고 서로 결혼적령기인데 남자가 모아둔 돈이 많은데 저한테 5:5는 못해도 6:4정도는 맞추는게 맞지 않냐는데 너무 계산적인거 아닌가요?;;(저는 석사과정까지 하느라고 돈도 더 늦게 벌기시작했고 직장도 남자는 대기업이라 더 많이 모아놨습니다.)
안그래도 결혼하면 여자는 임신 출산 경력단절 등 변화가 더 많은데 여자입장에서 굳이 계산적인 사람과 할거면 결혼을 안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나중에 누가 아플지도 모르는일인데 결혼할때부터 계산적이면 어떻게 살아갈까싶습니다.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경우는 제외하구요.
둘 다 도망치세요
이유는요? 맞는말아닌가요?
본인 석사과정은 본인이 결정한 인생이니 남자친구 결혼에 당연히 더해야한다는 이유중 제외시키세요. 왜그걸 남자친구가 이해해줘야하나요. 사랑으로 이해 할 수 있어도 본인도 계산적으로 이유를 댔다면 남자친구도 계산적으로 이유를 댄거겠죠.
본인이 써놓은것처럼 남편 대기업다니고 많이모아놔서 좋은 이유중 하나니 결혼결심도 했는데 본인이 5;5가 싫으면 애초에 남자가 더내주길 잔재가 깔려있네요 상승혼을 바라는데. 3살연상요? 본인도 계산적인데요 군대 2년빼면 1년인가요 구럼? 다가오지도 않을 경력단절까지 이유대는본인은 계산적인게 아니에요??
@@yoonpol 5:5가 싫다는게 아니라 아직 그 돈이 없으니까 그러는거 아니에요...?다 상황이 다르고 나이도 다른데 5:5 6:4말하는거 자체가 웃길뿐더러 상대방이 몇대몇 얘기하면 결국 알아서 부모님한테 도움받아와라 아니에요? 몇대몇이 아니라 서로 최대한 모아둔돈 가지고 가는거죠. 그래도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여자는 인생의 변화가 큰데 저런 말하는 사람을 뭘믿고 결혼하느냐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어찌됐던 현실적으로 육아를 전담하게 되기때문에 남자 능력 중요한것도 사실이구요. 남자가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과반수 이상인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보라돌이-v4d 결혼은 쟤 믿고 하는게아니라 나 믿고 하는겁니다. 자기확신 믿고.
그러니까 쟤탓 남탓 하게되는거고.
본인이 선택한 남친. 내가 선택했으니 나를 믿고 하자. 했는데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것도 내 선택에 따라오는 결과겠지. 해야지.
인생이 이것저것 예측하고 방어해도 못막는게 인생임. 얼마나 덜 아프냐 차이지.
내 딸이라 생각하면 당연 남자가 더해주길 바람. ㅇㅈ 근데. 지금 그게 안맞으면 헤어저야죠. 결혼식준비할때도 파혼하는게 남녀관계임.
재밌는 주제입니다ㅋ 근데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게 보통 개도국 시대는 남자가 대부분 일합니다. 근데 경제가 성숙해지면 어떤가요 남녀가 모두 평등해져요 대학진학률 살펴보면 1980년대의 30%대에서 2000년대 80%대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살림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죠 거의 평등해요 구분이 없어요 옛날에는 드라마에 여자 신데렐라 버전만 있었다면 요즘은 남자 신데렐라 버전도 나오고 있는게 이런 특징이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따진다면 공평하게 5:5?ㅋ 이래나 저래나 요즘은 부모덕 없으면 집도 사기 힘든 시대고 부모님들 노후도 걱정이고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외국은 지금 폭동에 각종 불평등 운동이 일어나지만 우리나라는 조용한 이유가 부모들이 자식을 부양할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난 여자 여자가 8했음..
용돈 10~20만원 받고 나머지 여자 통장에 다 박히면 ㅋㅋ 그냥 노예네 퐁퐁의 끝, 양심 없네. 사기의 끝이다 진짜 화장, 성형, 보정으로 사기치고 거기다 노예를 원하는 한국 여성들..
월급통장 본인으로 안 바꾸고 뭐했나?
혼전순결
예랑놈이 가만히 앉아서
시모 시켜서 시계가 맘에
안든다했음 다리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제 발로 나와야지ᆢ
파혼해야 옳았다
살아보니 역시 인성이 개다
그런 사람의 인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결혼 진행한 본인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집해오는 이유가 나중에 모시라고 노후자산털어서 해오는거 아닌가 ㅋㅋ
성인이 월급받아서 10만원으로 한달을 살라고??
중학생 용돈도 안되는데..
와이프가 진짜 악녀네.
남편은 10만원에 쩔쩔매다
쉬는날 못쉬고 공사판나가기까지 하는데
와이프는 저돈으로 놀러다니고
명품사고 피부과관리 필라테스 등등 할부해서라도 다니겠지 ㅠㅠ
그러니까 경제권을 주면 안됨
계속 10만원밖에 안주면 그렇게살지말고 월급입금통장 본인으로 바꾸던가 경제권가져왔어야지. 통장만 바꿨어도 되는데 왜저렇게 바보같이 살다가 이혼할까
아닌경우도 있겠지만.. 들어보면 항상 시어머니나 시부모님이 문제임~ 왜그런건지 진짜 모르겠네
저렇게 따지면 결혼못해요
그냥 콩깍지 벗겨지기전에 결혼해야지
안그러면 결혼못해요
혼자사는게 좋다고 하는사람은 그냥 달나라나 무인도 가서 사셈..ㅋ
급여통장은 맡기되
용돈은 70%를 갖다 씀
술ㆍ담배ㆍ매춘ᆢ
요즘 결혼은 남자가 무조건 손해라 안하는게 맞음
남자가 손해요? 요즘은 여자들이 돈도 벌어오는데 여자가 덕볼게 더 없는데
뭔 손해? 여자 노동력 없으면 안돌아가는 집구석 천지인데. 지네 부모 봉양 안 시키는 집 있나?
남자가 훨 좋은 게 결혼이라 생각이 드는데
한녀들은 지아베들이 개념공부를 안시켜서 댓글상태가이럼
맞는 말인데 ㅋㅋ 무슨 여자가 다 봉양 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네, 요즘 애도 안낳고 딩크 하면서 사는 사람도 태반인데 참으로 봉양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