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영광 안에 살고 싶습니다 나는 죽고 주님으로 다시 사는 삶! 오! 하나님 아버지 다시 살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 오는 그 영광을 다시 보게해 주세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행 8:38-39)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아멘 ㅡㅡ 이방의 선교사 된 간다게 내시의 복음 선교의 시작을 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기쁘게 자기네 나라로 달려가서 복음 전하였을 내시...비록 내시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으되 그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사역자로 불러 아프리카 대륙의 선교사가 되게 하심을 그려보며 우리 마음의 중심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금은님의 찬양의 사역 아름답습니다!
급하게 검색해보니..... 아, 몰랐네요 이분의 모든 음악이 스타일이 김민기 스타일 같기도 하고, 대학때 뜨인돌같은 운동권같긴 했는데...논란이 있었는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러나 전 성령안에서 이 찬양을 선하게 찬송했습니다. 고**씨의 사상이 처음과 나중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난 모르겠지만 (그러나 결산의 날엔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가르시겠지요 ) 음악으로 이곡을 접했을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므로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는것처럼 ... 예수 보혈로 이 찬양을 정결케 하고 그 말씀의 뜻대로만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찬양곡보다는 찬송가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 열방에 선교를 다녀보니 그들이 부르는 찬양이 요즘 스타일의 것임에도 정말 은혜가 있고 눈물이 있는곡들도 많은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매 .......선하게 받을려고 합니다^^;;; 100 년 200년 전 찬송가역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우리가 다 알지 못합니다. 그 중엔 당시엔 굉장히 세속적인 곡이었다 찬송가에 편입된곡도 있는줄로 압니다. 저는 ^^♡ 그냥 제 손에서 제 안의 성령이 허락하시는 분량까지만 찬양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gold.silver.pianoworship 반드시 분별은 필요한것이에요 ^^ 고형원씨의 정체성은 그의하나님이 김일성이라는것이 문제라는거에요 입슬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어요 그러나 그 삶이 하나님괴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전부 가짜라는것이에요 예수님께서도 나더러 주여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 아니라고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갈수있다고 말씀 하셨죠 그 뜻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이고 그 믿음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것 이죠 이 말씀을 거울로 비춰볼때 나는 어떠한지 먼저 돌아보아야 하는것이고 자신이 진리의 길에 서있는지 분별되었을때 비로서 주변을 돌아보고 분별하는것으로 여겨져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것이라고 하신 말씀에 각자 사람이 무엇을추구하고 무엇을 이루어왔는지가 삶에서 드러나고 정체성이 드러나게 될때 그사람의 열매를 알수있게되는것이고 그것이 악한 열매라면 먹지 말아애 하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고로 고형원씨의 열매는 종북사상의 열매이고 그가 작사작곡한 곡들은 저신은 하나님이라고 이름 부쳤지만 그 대상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닌 김일성을 가르킨다는 것이 되는것 이에요 그래서 버려야하는 것이 옳은것으로 여겨지네요 고형원씨가 언제쯤 타락했는지 알수 없지만 그 열매가 파악된이상 거리낌이라는 장치가 내면의 양심에서 작용 됩니다 그 거리낌이 있다면 차라리 부르지도 다루지도 않는것이 주님께 온전해지는것 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권면을 드린것 뿐이지만 선택은 개인의 몫인것이에요
@@gold.silver.pianoworship 찬송도 여전히 걸러야할 곡들이 있어요 그러나 찬송의 대부분은 믿음의 선진들이 검증해낸것이에요 그래서 찬송가에 올려진것이구요 예를 들면 95장 찬송 3절을 멜로디없이 가사로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절부터5절인데 3절은 정말 뜬금없는 구절이거든요 멜로디의 위험성이 그것에 있는것 입니다 멜로디가 나쁜것이 아니라 멜오디에 집중되어버리면 가사가 조금 변개되거나 왜곡되어도 그것을 아무렇지않게 넘겨버리기때문인것이구요 멜로디에 치우치게되면 감정이라는 요소가 발동되어지고 자신의 귀에 듣기 좋은 멜로디만 찾게 되기에 입술로는 하나님 찬송하고 예수님을 찬송하고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귀를 즐겁게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되어질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것이에요 그래서 찬양 찬송은 철저하게 믿음안에서 검증의 절차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것이에요 지금시대에 가요처럼 불려지는 복음찬양 중에도 검증되지 않은채로 무분별하게 불려지는곡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어요 또 그곡들이 자신들의 느낌대로 자신들에게 집중되어있기때문에 실제로 둗게되는 사람들귀에는 어떻게 들려질지에 대하여 다루다 보니까 하나님을 찬송하고 높여드리는것이 아닌 정작 자신들의 귀를 만족시키기위한 것으로 변질되고 왜곡되어 버린것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 문제인것이죠 찬양사역자들이 타락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들이 많아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성량을 돋보이기위해 노력하고 자신들이 은혜의 주체가 되려고 하니까 타락 하는것이죠 물론 금은님께서는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음악이라는 사역을 하시면서 정말 어떻게보면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자리보다 찬양사역하는 이 자리가 더 조심스럽고 오히려 목회자들보다 더 말씀을 잘 알고 성령님의 조명하심아래에서 인도 받아야만 감당해낼수있는 사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금은님을 챡망하거나 가르치거나 훈계하려고 글을 작성한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다만 금은님께서 하시는 이 귀한 사역이 정말 우리주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돌려지는 사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의 댓글 남기는것이에요 그리고 제 표현이 다소 투박하다보니 기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감이 있으셨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송유근 형제님 통해서 이채널 알게 되었기에 주님 보시기에 귀한 사역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겼어요 그리고 우리주 예수님께서 금은 자매님께 하늘의 복과 지혜와 명철 허락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평안 하셔요!!
@@kyp2920 귀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문제점을 저도 동감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sound 가 아니라 예배할때마다 가장존귀하시고 가장아름다우시고 가장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거룩한 주님께 내 최상의 것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영광 안에 살고 싶습니다 나는 죽고 주님으로 다시 사는 삶!
오! 하나님 아버지 다시 살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 오는 그 영광을 다시 보게해 주세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아멘입니다.....♡
하나님 나라 그 통치안에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내 삶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통치로 완성되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그길을 따라가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그 영광이!! 온땅에 나타나게 될것을 믿고 기도하며 선포합니다!!!
아멘
한 주가 또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자아를 예수께로 완전히 복종시키는것과
슬픔 많은 혼을 강한 용사로 부르시는 예수의 영에 완전히 포개는 삶...!
그것을 바라보며
세상이 주는것과는 다른
완전한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샬롬! 오늘 나의 어려움 조차도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있게해 주신 나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장로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유튭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기도 하고
애통하기도하고
세계가 혼미한 요즘
예수님과 연결된 그 줄을 결코 놓치지 않을려고 ^^ 이렇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있습니다.
(행 8:38-39)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아멘 ㅡㅡ 이방의 선교사 된 간다게 내시의 복음 선교의 시작을 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기쁘게 자기네 나라로 달려가서 복음 전하였을 내시...비록 내시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으되 그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사역자로 불러 아프리카 대륙의 선교사가 되게 하심을 그려보며 우리 마음의 중심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금은님의 찬양의 사역 아름답습니다!
아멘입니다 ♡
시간허락하심 제 영혼의 강건을 기도부탁합니다. 이길을 잘 지킬수있도록
이 곡의 작사 작곡자가 누구인지...아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급하게 검색해보니.....
아, 몰랐네요
이분의 모든 음악이 스타일이 김민기 스타일 같기도 하고, 대학때 뜨인돌같은 운동권같긴 했는데...논란이 있었는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그러나
전 성령안에서 이 찬양을 선하게 찬송했습니다. 고**씨의 사상이 처음과 나중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난 모르겠지만
(그러나 결산의 날엔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가르시겠지요 )
음악으로 이곡을 접했을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므로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는것처럼 ... 예수 보혈로 이 찬양을 정결케 하고 그 말씀의 뜻대로만 올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찬양곡보다는 찬송가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 열방에 선교를 다녀보니 그들이 부르는 찬양이 요즘 스타일의 것임에도 정말 은혜가 있고 눈물이 있는곡들도 많은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이 선하매 .......선하게 받을려고 합니다^^;;;
100 년 200년 전
찬송가역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우리가 다 알지 못합니다. 그 중엔 당시엔 굉장히 세속적인 곡이었다 찬송가에 편입된곡도 있는줄로 압니다.
저는 ^^♡
그냥 제 손에서 제 안의 성령이 허락하시는 분량까지만 찬양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gold.silver.pianoworship 반드시 분별은 필요한것이에요 ^^
고형원씨의 정체성은 그의하나님이 김일성이라는것이 문제라는거에요
입슬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찾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어요
그러나 그 삶이 하나님괴 상관 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전부 가짜라는것이에요
예수님께서도 나더러 주여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 아니라고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들어갈수있다고 말씀 하셨죠
그 뜻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것이고
그 믿음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것 이죠
이 말씀을 거울로 비춰볼때
나는 어떠한지 먼저 돌아보아야 하는것이고
자신이 진리의 길에 서있는지 분별되었을때
비로서 주변을 돌아보고 분별하는것으로 여겨져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것이라고 하신 말씀에
각자 사람이 무엇을추구하고 무엇을 이루어왔는지가 삶에서 드러나고 정체성이 드러나게 될때 그사람의 열매를 알수있게되는것이고 그것이 악한 열매라면 먹지 말아애 하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고로 고형원씨의 열매는 종북사상의 열매이고 그가 작사작곡한 곡들은 저신은 하나님이라고 이름 부쳤지만 그 대상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닌 김일성을 가르킨다는 것이 되는것 이에요
그래서 버려야하는 것이 옳은것으로 여겨지네요
고형원씨가 언제쯤 타락했는지 알수 없지만
그 열매가 파악된이상 거리낌이라는 장치가 내면의 양심에서 작용 됩니다
그 거리낌이 있다면 차라리 부르지도 다루지도 않는것이 주님께 온전해지는것 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권면을 드린것 뿐이지만
선택은 개인의 몫인것이에요
@@gold.silver.pianoworship 찬송도 여전히 걸러야할 곡들이 있어요
그러나 찬송의 대부분은 믿음의 선진들이 검증해낸것이에요
그래서 찬송가에 올려진것이구요
예를 들면 95장 찬송 3절을 멜로디없이
가사로만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절부터5절인데 3절은 정말 뜬금없는 구절이거든요
멜로디의 위험성이 그것에 있는것 입니다
멜로디가 나쁜것이 아니라
멜오디에 집중되어버리면 가사가 조금 변개되거나 왜곡되어도 그것을 아무렇지않게 넘겨버리기때문인것이구요
멜로디에 치우치게되면 감정이라는 요소가 발동되어지고
자신의 귀에 듣기 좋은 멜로디만 찾게 되기에
입술로는 하나님 찬송하고 예수님을 찬송하고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귀를 즐겁게하기위한 목적으로
변질되어질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것이에요
그래서 찬양 찬송은 철저하게 믿음안에서
검증의 절차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것이에요
지금시대에 가요처럼 불려지는 복음찬양 중에도
검증되지 않은채로 무분별하게 불려지는곡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어요
또 그곡들이 자신들의 느낌대로 자신들에게 집중되어있기때문에
실제로 둗게되는 사람들귀에는 어떻게 들려질지에 대하여 다루다 보니까
하나님을 찬송하고 높여드리는것이 아닌
정작 자신들의 귀를 만족시키기위한 것으로 변질되고 왜곡되어 버린것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 문제인것이죠
찬양사역자들이 타락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들이 많아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성량을 돋보이기위해 노력하고
자신들이 은혜의 주체가 되려고 하니까 타락 하는것이죠
물론 금은님께서는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음악이라는 사역을 하시면서
정말 어떻게보면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자리보다
찬양사역하는 이 자리가 더 조심스럽고
오히려 목회자들보다 더 말씀을 잘 알고 성령님의 조명하심아래에서 인도 받아야만
감당해낼수있는 사역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금은님을 챡망하거나 가르치거나 훈계하려고
글을 작성한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다만 금은님께서 하시는 이 귀한 사역이
정말 우리주 하나님께 온전히 영광돌려지는 사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의 댓글 남기는것이에요
그리고 제 표현이 다소 투박하다보니
기분이 언짢으셨거나 불쾌감이 있으셨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송유근 형제님 통해서 이채널 알게 되었기에
주님 보시기에 귀한 사역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겼어요
그리고 우리주 예수님께서 금은 자매님께
하늘의 복과 지혜와 명철 허락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평안 하셔요!!
@@kyp2920
귀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문제점을 저도 동감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sound 가 아니라 예배할때마다 가장존귀하시고 가장아름다우시고 가장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거룩한 주님께 내 최상의 것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