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학교 체벌이 있다면서요? 도대체 어떤 수준이죠?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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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25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5

    *집에서 도둑 맞은 썰 (여기도 학교 체벌 내용 있어요 ㄷㄷ 이건 수위 강함.. 무서웠던 기억임..)
    ruclips.net/video/C9PVUFnYcm8/видео.html

  • @Trh921
    @Trh921 Год назад +6

    제가 6학년이였던 19년도부터 OOO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전에는 "신체포기각서'라는 이름으로 각서를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성실하지않거나 수업 참여도가 떨어지면체벌 동의서를 작성하게 했는데 21년도부터 체벌 금지가 법제화가 되어서 그때부터 학원 내에 체벌이 없어졌었어요.
    물론 저희반은 선생님께서 "우리반에서는 신체포기각서는 안쓸거지만 대신 부모님께 그냥 직접 사유 얘기하고 허락받을거야." 라고 하셔서 저희반은 안쓰고 넘어갔지만 저희보다 한단계 높은 반은 초중등부 부원장쌤이랑 다른 선생님께서 맡으신 반이였는데 신체포기각서도 쓰고 실제로 맞기도 하더라고요.
    21년도에 없어진줄 알았는데 신체포기각서라는 이름 대신 폭력 허가증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제가 직접 쓰는 각서와는 달리 부모님께 싸인을 받는 허가증으로 바꼈어요 ㅠㅠ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헐.....? 너무해 ㅠㅠㅠㅠ 신체포기각서라니 무슨 조폭이냐구요 😣

    • @Trh921
      @Trh92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minakim0927 근데 이름만 신포각이지 용도는 체벌동의서에여 ㅠㅠ

  • @별빛하늘-y5l
    @별빛하늘-y5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저는 일명 교도소학교 라고 소문이 돌정도
    의 체벌수준이 높은 서울의 만리동 쪽에
    남자중학교를 다녔습니다..
    교육방식이 성적 나오면 체벌을 이용해
    때려서 성적 올려주고 그외에도 이런저런
    선생들의 교육방식이 몽둥이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체벌방식 이었고.. 복도가 매일 팍팍
    소리로 울렸고 시험성적 나온후에는 맞는
    소리가 하루종일 낮습니다.. 어릴때는 당연
    할듯 말못하고 받아들였고 지금시대와 달리
    부모님들도 대부분 학교에서 매맞았다 이런
    거에 신경안쓰고 했죠..
    만약 맞는아이가 몸이아픈 환자몸 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그 아이가 선생에게 내용을 밝힐까요.. 교과시간에 선생이 바뀌며 누가
    몸이 아프고 그런걸 신경쓰고 때리진 않겠죠.
    만약 아픈아이가 매맞고 쓰러지거나 아픈몸을
    구타하여 더 몸이 망가진다면.. 그런거 신경쓰는
    선생은 없었습니다..
    암튼 사람을 구타하고 때리는 체벌은
    요즘 군대에서도 못하게 되어있고 적발시
    영창에 가죠.. 더이상 이런 교육방식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어린아이의 몸과
    마음이 멍들고 상처받으며 자라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으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Год назад +8

    스무살 하숙생시절 술취해 무단외박하는바람에 다음날 한문교사출신 하숙집 어르신께 종아리맞아봤습니다.초등1학년 하숙집 손녀딸 보는앞에서 맞느라 창피했던 기억이 있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와우...? 옛날엔 하숙도... 청학동 스타일이었나봐요..? ㅇㅁㅇ 싱기하네요!!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Год назад +1

      @@minakim0927 외할아버지 아는분 연결해서 들어간 하숙집이라 그래요

  • @jaybig7941
    @jaybig7941 Год назад +8

    80년대생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안맞아본 부위가 거의 없었습니다.
    손바닥, 손등,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발바닥, 팔...
    싸다구도 기본이였었죠..
    중3때는 저희 반 전체가 막대기로 성기를 5대씩 맞았었는데, 생각만해도 수치스러운데 아직도 그 선생님 성함까지 기억날 정도입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으엥??? 성기를요?? 아니.. 심지어 5대요..? 그게 가능한 거예요..? ㄷㄷㄷ... 살짝만 맞아도 겁나 아프다면서요!!! 성기는 뼈로 보호 되지 않은 장기인데!! 그걸.. 5대요?? 미친 거 아닌가요..? ㄷㄷ.. 수치심도 수치심인데.. 고통이.. 상상치 못할 정도였겠는데요..? 수치심 -> 고통 -> 수치심 -> 고통.. 이게 반복인 거잖아요.. 미쳤다... ㄷㄷ... 90년대 생도.. 뺨이며 신체 대부분을 맞았지만.. 성기까진 아니었는데.. 80년대.. 넘사네요.. 80년대는 진짜..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그 영화 st 무서움..

  • @신음소리-f7i
    @신음소리-f7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성남 동광중학교에서 전에 수학선생이었던 김연효 선생으로부터 동물학대와도 같은 악랄한 행위에 시달렸고
    불안감과 괘씸함의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 선생은 진작에 감옥에 갔었거나 학교에서 징계처분을
    받아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김연효 선생은 어려운수학문제를 풀으라고 시키는데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빨리빨리 풀지 못했다고 어떡해 그렇다고...마음에 안든다고 뒤에서 기습공격질을 하며
    세게 찍어눌러서 내리쳐버리듯 패버리고 가버리는 것도
    만족을 못했는지 수학시간이 이제시작수업이 됬는데
    풀어오라는 말도 없었던 상황도 있었는데
    빨리빨리 문제를 못풀었다고 뒤에서 다짜고짜
    때리는 정도가 아닌 세게 내리쳐서 사람을 찔러 죽이듯이
    개패버리고 가버리는 선생은 어떤인간일까요???
    그것도 신경의 예민하고 생명의 지장이 갈수있는
    척추신경부위를 팔꿈치나 몸통으로 패버리는 행동을 하였고
    이게 꿀밤을 맞은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엉덩이를 만지고
    튀거나 가슴과 배를 움켜잡고 달아나거나 중요부위를 만지고 튀는 행동들보다도 훨씬 더 죄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빠따 때리는것보다도 훨씬
    심했죠
    그리고 그것도 한번그랬으면 이상한 일이 있었고
    봉변을 받았다고만 했을텐데
    한번도 아닌 수업시간에 몸담는 기간내내 체계적으로
    그래왔습니다.
    알고보니 이거는 학교체벌이라고는 볼수 없는거였습니다.

  • @Yoyo-qo1zv
    @Yoyo-qo1z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2000년대 중반생인데 체벌의 체짜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2013년에 첨 초등학교 들어갔을땐 체벌이 사라지긴했지만 시골같은 막힌사회에서는 2010년대에도 정도는 덜 심해도 있었을것 같네요.
    초등학교 들어갔을 당시에는 체벌이 사라진지 2년밖에 안되서 학부모들이 말 안들으면 적당히 체벌해도 된다고 하신것도 생각이나요.

  • @ecoistmusic
    @ecoist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8년생 아동학대수준이였어요 진심..어릴 때 얌전해서 선생님한테 직접 맞은적은 없지만 친구들 귀싸대기맞아서 날라가고 배발로 차이고 그런걸 많이 보고 자랐네요 미취학아동때부터 친아버지한테 학대당해서 어린시절이 별로 행복하지않았습니다ㅠ

  • @테이저건-d2b
    @테이저건-d2b 21 день назад

    199× 당시 기숙사를 쓰는 고등학교 다녔는데 여긴 진짜 인권의 사각지대.. 학교에서 성생님의 체벌도 심했지만 기숙사에서 선후배간 체벌도 극심했음 일명 줄빠따라고 하죠 전체집합은 한달에 한번 소규모 집합도 한달에 한번 한달에 두번 정도 맞았는데 이게 진짜 눈물 나게 아픔 엉덩이나 허벅지 10~30대 정도 맞는데 피가나는 애들도 있었고 다음날 걷기가 힘들더라.. 거기에 사감선생님의 체벌도 있었고 학교 끝나고 학원 다니는 애들은 거기서도 맞고.. 학교+학원+기숙사 학교에서 선생님들도 우리 생활하는거 소문으로 알아가지고 엉덩이나 허벅지는 거의 안 때렸고 종아리 위주로 맞았음 (그런데 엄청나게 털림..) 고등학교 3년동안 하체 뒷쪽에 멍이 없었던 적이 없고 그래서 3년간 목욕탕을 한번도 못 가봤음.. 요즘 이랬어봐라 난리나지

  • @blm_9557
    @blm_9557 Год назад +5

    2013년에 초1이었고 지금 고2인데 10년동안 체벌 당한적도 본적도 없네요. 사실 어릴 때 체벌이나 강제야자 두발규제 있는 학교 다룬 미디어 보면서 걱정했었는데 그런 건 없었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오!! 다행이네요! 있는 곳은 있고, 없는 곳은 없나봐요 ㅠㅠ 그래도 라온님네는 없어서 다행이에요!

    • @lee2823
      @lee28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11년도부터 체벌전면금지햇음~
      1970&80년대에는 체벌수준아니고
      구타까지햇던 시절이었음~ 그시절에는
      교사그림자도 못밟았을정도로 공포그자체였고 체벌아이템이 주로 고목나무막대기는 기본이고 야구배트,하키채,골프채,죽도 그런거들고 사정없이 패대기질햇던 그시절임

  • @dreamdream2543
    @dreamdream2543 Год назад +8

    저는 97년생인데 뺨때리거나 100대이상 때리는 체벌은 단한번도 못봤어요...
    지각하거나 숙제 안해오거나 수업태도 맘에 안들면 자나 회초리로 손바닥 몇대 때렸던게 다였고 단체로 손들고 벌서기 엎드려뻗쳐 정도는 저희반도당해봤네요.
    다만 90년대 초반생 분들중에는 민아킴님이 말씀하시는 심한 체벌 당해보셨다는분 간혹 봤는데... 실례지만 몇년생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93년생입니다! 🙆‍♀️

    • @dreamdream2543
      @dreamdream2543 Год назад +3

      아아 그러시군요...
      방금 댓글보고 놀란건데 민아킴님이 말씀하시는 수준의 심한 체벌 당하셨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안타까워요ㅜㅜ.
      저희 고등학교때는 체벌 금지라 체벌대신 벌점, 깜지 등으로 대체 했었는데 아직도 몰래 체벌하는 학교 있다는 얘기는 들었어요ㅜㅜ.
      저도 학교내 체벌 당연히 반대고 가정내 체벌 애완동물 체벌까지 다 반대입니다!!
      오은영 박사님도 체벌은 잘못된 행동교정의 효과도 별로없고 성인되서 우울증, 공황장애등 정신질환만 유발하기 쉽고 마약중독이나 데이트폭력 가해자가 되는 등등 범죄자가 되기도 더 쉽다고 하네요
      심지어 가벼운 체벌이라 해도 우울, 불안, 공격성 등은 심한수준의 폭행(흔히 생각하는 학대) 당한 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있고요.

    • @엔두각하
      @엔두각하 Год назад

      나도 97인데 중1때 뺨 딱 1번 맞아봄 떠들었다고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2005년도 태성중학교에서 야구빠따로 체육선생님한테 80대 맞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를 때리던 그 선생님이 5년전 폐암으로 인하여 향년 62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발칸
      @발칸 Год назад

      97인데 사립이라 초중고때 죄수마냥 맞고 다녔음. 심심하다고 때리는 놈들도 많았고 학생들은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음.

  • @조하윤채널
    @조하윤채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학교는 틀릴때마다 종아리10대씩
    맞고 틀린개수많큼 엉덩이,종아리맞는
    체벌맞고나면 피멍들고했어요ㅠㅠㅠ
    지금10살인데 지금도 위에처럼이에요ㅠㅠ

    • @minakim0927
      @minakim09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헐?? 난리 안 나나요..? 요즘 그러면 부모님들이 난리날텐데..? 😱

    • @조하윤채널
      @조하윤채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엄마가 선생님에게 전화한다음
      선생님이저보고 이제부터는
      다른애들맞을동안 반성문10장써래요ㅠㅠㅠ
      지금생각해보니까 맞는게 나은거같기도요

    • @버그판링크공유
      @버그판링크공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느학교요???

  • @koko-737
    @koko-737 Год назад +8

    되게 어려보이셔서 요즘 학교다니는 10대 분이 설명하시는거라 생각했는데 90년대생 이셨군요 ㅎㅎ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7

      오우오우! 10대 아닙니당! 무려 30대! 빠밤! ✌감사합니당 ✌

  • @AlexRodriguez-iq4tx
    @AlexRodriguez-iq4tx Год назад +9

    저는 체벌 자체는 어느 정도 유지하되 체벌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학생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때리고 주먹질 발차기 하는 건 학생의 잘잘못을 떠나 엄연한 폭력이자 청소년 인권유린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80년대 중반 깡패학교로 유명했던 중동중학교 출신인데, 이와 같은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하던 사람들이 더러 좀 있었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그때 서슬퍼렇던 그 시절이 정말 힘들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한 켠에 남아있네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5

      ㅠㅠ고생하셨네요 ㅠㅠ 저도 어린 시절에 제 돈 훔쳐간 애를 쌤한테 말했다가 걔가 뺨을 엄청 맞는 거 보고 충격 받아서.. 누군가를 신고하거나 처벌하는 게 두려워지더라고요 ㅠㅠ 목격자에게도 폭력은 무섭게 자리하는 것 같아요.. 무차별적인 폭력은 나쁜 게 맞죠. 정말 규정이 잘 된다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체벌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나.. 그게 막 몇 십대, 몇 백대 이러면 무서워지는 ㅠㅠ 그 규정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SiBA218
      @SiBA218 Год назад +1

      체벌왜 사라진줄 암? 선생이 때려서 학생이 죽어서 사라진거임 우리고등학교였음

  • @이병철-k8i
    @이병철-k8i Год назад +7

    중 1때는 매일 수학시간에 전날 배우던 문제 쪽지시험에서 못 풀면 회초리로 손바닥 1~2대 맞고, 중 2때는 강당에 부르셔서 간접체벌로 앉았다 일어서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몇 대 맞는 것이 100회 앉았다 일어서기보다 나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그럴 수 있죠;; 고문 받는 사람들이.. 차라리 나를 죽여!! 하는 이유가 있죠 ㅠㅠ

    • @이병철-k8i
      @이병철-k8i Год назад +3

      제일 무서웠던 체벌은 선생님께서 종아리 걷으시고 선생님을 때리며 반성하라는 벌이었습니다. 못 하겠다 하니, 종아리를 세게 한 대로 마무리해주셔서 꾸벅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그 선생님으로부터 빠따 터지거나 쓰러지도록 싸대기 맞는 것이 나았다 생각한 때도 있었습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이병철-k8i ㅜㅅㅜ 이것도 무서워요.. 나한테 폭력을 강요하는 거 ㅜㅠ

    • @이혜경-q6h
      @이혜경-q6h Год назад

      초딩때 이경혜선생님이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리보러 스스로 손바닥을 때리라고 하셨어요 나중에 전체반아이들이 다울었어요 전 체벌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그런 쌤도 있죠 우리가 성적이 떨어지면 스스로 쌤이 스스로 종아리를 때리셨어요 얼핏 기억이 나내요 이경혜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어요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저는 2002년 용인용마초등학교 5학년때 체육선생님 박영대 선생님한테 빗자루로 엉덩이 20대 맞고 미술선생님이신 최죽렬 선생님한테 손바닥 10대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 @꽈콰콰쾅
    @꽈콰콰쾅 Год назад +6

    90년 후반생인데 중학교때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다 많이 맞았던거 같아요.
    저도 종아리 많이 맞았는데 맞고 자국 심하게 나서 여름에 친구들한테 놀림 받았네용
    민아님은 친구들이 놀리지 않았나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헙! 저희는 중학생 때, 여자들도 교복이 바지를 입을 수 있어서! 저는 바지 입었어서 ㅜㅜ 그걸로 놀림을 받아 본 적은 없었어요 ㅠㅠ 근데 맞은 건데 놀리다닝 ㅜㅜ 맴찢ㅜㅜ

    • @별빛하늘-y5l
      @별빛하늘-y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inakim0927
      선생들도 생각이 있으면
      그런거 신경이라도 써줬어야 했는데..
      몸아픈 환우아 들도 막 때렸는데..
      체벌이 그런 사회 문제되어 없어지더니..
      이제 학생들이 문제시 되어감.

    • @배고파-t3d
      @배고파-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꽈콰콰쾅 98년생이신가요?

  • @sanghakkim9865
    @sanghakkim986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해외 출국한 이후로는 체벌이 없어졌네요.

  • @awaw154
    @awaw154 Год назад +4

    저는 평범하게 수학학원을 갔었는데 쌤 있는 방 문이 닫혀있고 학생들은 다 나와있었어요.
    다른 방에 들어가보니 쌤이 막 소리치면서 좀 많이 때리는 소리가 나서
    중1인 전 그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 누가 맞나봐여!!! ㅠㅠㅠㅠ 무섭 ㅠㅠㅠ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ㅠㅠ

    • @awaw154
      @awaw154 Год назад +2

      1주전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awaw154 헐.. ㅠㅠ 요즘도 체벌이 있군요 ㅠㅠㅠ 무섭네요 ㅠㅠ

    • @Trh921
      @Trh921 Год назад +1

      저희는 신포각이라는게 있었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Trh921 에엑?? 신.체.포..기..각서요? ㅇㅁㅇ....?

  • @loiuangxi
    @loiuangxi Год назад +8

    체벌 없어진 이후로는 직접 때리는 건 많이 없어진거 같아요 ㅎ 대신 손들고 서있는거 많이 했었는데… 민아님은 가장 오래 손들고 벌선게 어느정도 였나요…?(저는 30분😂😂)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5

      오.. 저는 어린 시절에 애들 수업할 때, 복도에서 무릎 꿇고 손 들고 있던 적이 있었는데 ㅇ0ㅇ 쉬는 시간 지나고, 다음 수업 시간에도 들고 있었으니..? ㅋㅋㅋㅋ 꽤 오래 들고 있던 듯요? ㅋㅋ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Год назад +4

    중학생시절 한문과목 80점 미만 받으면 외할아버지께 불려가 바지걷고 종아리맞곤했습니다.고2때까지 회초리 맞음.나이는 학력고사마지막세대 93학번 남자입니다.싸리회초리나 당구큣대로 체벌하셨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어우야.. ㄷㄷㄷ 매가.. 살벌하네요 ㄷㄷㄷ

    • @웃으며살자-p2n
      @웃으며살자-p2n Год назад +2

      @@minakim0927 무지막지하게 때리신건 절대 아니예요^^그냥 형식적으로^^. 체벌하신뒤엔 다리 어루만져주시고.

  • @박하율-f6g
    @박하율-f6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5살인데 제가 작녁에 2학기때부터 숙제못하고 지각해서 화장실청소당번 2달동안 걸렸어요..ㅜ

    • @minakim0927
      @minakim09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ㅠㅜ 지각 안 돼요! ㅠㅠ 숙제도 잘 해야해염.. ㅠㅠㅠ 근데 저는 둘 다 잘했어도 화장실 청소 담당이라 반년 내낸 했었어욬ㅋㅋㅋㅋ 중학생때요😂😂

    • @박하율-f6g
      @박하율-f6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민아킴님은 학교에서 엎드려뻗쳐 해본적 있나요??

  • @알파화이트-w4o
    @알파화이트-w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학원은 야구선수출신 영어선생이 목도로 때렸는데 몇개나 부러졌습니다….너무 잘부러져서 죽도로 바꿨는데 오른쪽 옆 허벅지 까지 맞더군요….머리도 두발 규정 1.5센치인데 1.5센치로 잘랐다고 맞고 2시간씩 엎드려 뻗쳐 하고 수업 못들어 갔습니다 1.3센치로 밀어도 지저분하다 꼬투리 잡아서 때리는경우도 허다하고 체육시간 학기마다 군대에서 하는 얼차려 시키고 학교선생은 고소도 3번 당했더군요 심지어 입에 벌들어가서 침뱉었다고 뺨때리고 그넘때문에 허벅지 피터지고 전치2주 나와서 일주일동안 학교 안갔습니다 참고로 교장이 저희 친척 할아버지 였습니다 저는 91년생 입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sjchocta
    @sjchocta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92년생이고 남중다니다가, 시골로 전학가서 중2부터 고3까지 남녀합반을 다녔었는데,, 공학인데도 체벌이 꽤 있었어요.
    공학으로 와서 첫 충격은, 영어시간에 순서대로 글읽게 시켰는데 한 여학생이 살짝 버벅거리니까 매로 엉덩이를 후려쳤으며, 매맞는 소리가 너무커서, 뭔가 전학을 잘못왔구나 했어요. (그 때 너무 맞기 싫어서 영어공부를 미친듯이 했던거 같아요.)
    고등학교 1학년, 단체기합있을 때 한 여학생이 엎드려뻗쳐 한시간할 수 있다고 대드는 바람에,, 진짜 한시간이상 사이좋게(?) 벌선 적이 있어요. (진심 너무 힘들었고, 욕나올뻔했어요)
    저희학교는 여중여고가 공학이 된거라서, 체벌도 기합도 남녀평등하게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공학으로 전학가서 학교 분위기 때문에 맞으면서 공부하게되었고, 성적 하위권이였던 제가 공부습관이라는 게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덕분에 고시합격 전문직이 되었다보니,, 지금은 추억이긴합니다만, 그래도 좀 덜 때렸어도 되지않았을까 싶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머!!! 전학 와서 저러다니 ㄷㄷ 저 같아도 그런 생각이 들겠어요!! 너무 무서운데요? 문득 떠오른 기억인데. 제 지금 베프가 중1에 저희 학교로 전학 왔는데. 전학 온 날, 다 같이 단체 체벌 받았씀다... 😱😱😱 그 친구가 그 생각을 했대요 ㅠㅠ '나 오늘 방금 전학 왔는데..?' ㅠㅠㅠㅠ 진짜 어른이 되어서 보니까. 쫌 덜 때려도 됐는데. 그런 생각을 저도 하긴 해요. 🫠 그래도 좋은 쪽으로 승화 시키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

  • @ipop123
    @ipop123 Год назад +8

    90년대생 때라면 체벌뿐만 아니라 수련회 단체기합도 이야기도 많았죠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어우야.. 맞죠.. 저 기합 받다가 ㅋㅋㅋ 집 갈 뻔 했잖아요 ㅋㅋㅋ 갑자기 부모님 대동ㅋㅋㅋ 그 뒤로 쌤들이 기합 빼줬어요 🤣

    • @ipop123
      @ipop123 Год назад +2

      @@minakim0927 이 이야기도 함 해보죠 ㅋㅋㅋ

  • @박케이-j1s
    @박케이-j1s Год назад +8

    학원이 정말 엄격했어요. 자습을 무조건 한시간씩 했어야했는데 몽둥이 들고 앞뒤로 한분씩 대기. 얘기하거나 심지어 볼펜같은거 떨어뜨리기만해도 바로 앞이나 뒤로 열외. 책상짚고 지름 3센티쯤 되는 굵은 몽둥이로 엉덩이를 여학생 다섯대 남학생 열대씩 맞았는데 그 소리와 분위기가 정말 공포 그자체ㅜㅜ 참으려해도 잘 참아지지 않아 한번에 맞는사람이 드물고 여학생은 거의 비명통곡하며 맞고 절뚝거리게 되던..ㅜㅜ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어!! 저희도!! 시험 기간 자습시간에 몽둥이 들고 돌아다녔어요!! 꼭.. 그 와중에 개그 캐릭터 친구가 있어서... 덕분에 웃어서 맞았던 기억이 있씀다 ㅋㅋ

    • @dayspring3536
      @dayspring3536 Год назад +3

      그 학원도 웃기네. 여자는 5대고 남자는 10대인게.
      다른건 몰라도 상벌은 공평하고 공정해야 뒷말이 안나오지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지금은 제가 다녔던 학원이 없어지고 현재는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자리인데 그 당시 백상학원에서 거의 체벌이 존재하였고 원장님 남동생한테 학원차에서 야 거기 뚱뚱한 새끼 뒤로 가서 앉으라면서 엉덩이 쪼인트 까인적 몇번 있었어요

  • @archlordmynameis6106
    @archlordmynameis6106 Месяц назад

    1년전 영상이지만 저와 굉장히 많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습니다.
    민아킴 님이 말씀하신 체벌이 사실입니다.(100~200대를 때린 거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다는 거 전부 사실입니다.(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다는 거는 남자 선생 뿐만 아니라 여자 선생도 했습니다(물론, 모든 남자 선생이나 여자 선생이 한 것은 아니지만요)))
    다른 분들도 학원이나 학교에 관한 체벌 이야기를 많이 적으셨지만,
    제가 보고 들은 것을 부연 설명하자면(다행히 제가 겪은 건 아닙니다),
    1. 남학생의 경우, 상의를 완전히 벗기거나, 팬티를 제외한 나머지 옷을 모두 벗기는 체벌도 있었습니다.
    (남자 선생 뿐만 아니라 여자 선생이 남학생에게 그러한 체벌을 한 일도 있고, 옷만 벗기는 게 아니라 옷을 벗긴 상태로 운동장을 뛰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교실 밖으로 이동시키는 정말 최악의 짓거리도 있었습니다.)
    2. (남학생의 경우입니다)수영장이 있는 학교의 경우, 수영 수업 후 샤워를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여자 선생이 들어와서 누군가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한 것에 대해 화를 내서 말하거나 큰 소리로 말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3. (남학생의 경우입니다)수영 수업을 이론이 아닌 실기로 할 수 있는 학교의 경우, 성적 수치심이 강해서 여자 선생에게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수영복을 준비 안 한 경우, 그 학생은 엄청 두들겨 맞았습니다.(민아킴님이 학생이었던 시절에는 여자 선생에세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말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해서 더 처맞은 일도 있습니다.(정말 그렇게 말했다간 정신나간 x로 몰아붙여서 선생이 주도적으로 왕따를 시키므로))
    지금은
    3. -> 남성분들도 전신 수영복을 많이 입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여자 선생에게 상의를 벗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것을 당당히 말해도 문제 없습니다.(만약 그런 걸로 선생이 왕따를 주도하거나 정신이상 취급을 한다면 정서적 학대로 고소가 가능함)
    2. -> 성추행으로 고소 가능합니다.(하지만, 가해자가 여자, 피해자가 남자이기 때문에 형량은 적게 나온다는 문제는 있습니다...)
    1. -> 성추행으로 고소 가능합니다.(하지만, 스포츠에서 남자는 수영 등 상의를 벗고 하는 운동, 유도처럼 하다보면 가슴이나 복부가 노출되기 쉬운 운동이 있는 탓인지 처벌은 약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선생을 폭행하는 학생을 보면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만, 민아킴 님이 10대였을 시절에 선생을 폭행하는 학생을 보면, 사랑의 매라고 읽고 폭행을 행사하는 선생에게 얼마나 화났으면 선생을 폭행했을까 하는 동정심과 이 사람 용기있다고 속으로 부러워했지요...
    이걸 적고 보니 90년대 폭행한 교사는 지금 쯤 은퇴해서 잘 먹고 잘 살 것 같아서 굉장히 역겹네요...

  • @spop7061
    @spop7061 Год назад +7

    젤 아픈게 칠판잡고, 엎드려뻗처하고 대걸레자루로 엉덩이 맞는거 ㅠ ㅠ ... 딴 애들은 잘만 견디는데 전 웰케 아픈지.. 죽을뻔 했어요 ㅠㅠ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5

      그러니까요 ㅠㅠ 다른 애들은 엄청 잘 맞는데 ㅜㅜ 저도 엉덩이 때리는 게 젤 아파서 바로 철푸덕이었어요 ㅠㅠ

    • @jinbackk
      @jinbackk Год назад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 구렛나루 머리칼 잡고 위로 집어뜯었던(과장 좀 보태서 발이 살짝뜨는 수준까지)거랑 목뒷덜미에 빠따 때렸던게 가장 힘들었읍니다ㅜㅜㅜㅜ 차라리 그냥 발로까거나 주먹질 하는게 덜 아팠어요.
      고등학생 부터는 빠따에 내성이 생겨서 말로 혼나는것 보단 그냥 깔끔하고 시원하게 빠따맞는걸 선호했죠.

  • @배고파-t3d
    @배고파-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민아님
    1992년에 효성여자배구체벌 폭행사건도
    신문과 뉴스에서도 퍼졌었고
    1998년에 학교체벌이 없어졌던적도 있었는데
    선생새끼들이 정신 못차려서 그러는것 같아요

  • @박하율-q2s
    @박하율-q2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엎드려뻗쳐 몇분 버틸수 있나요?

  • @user-202FEAGRE
    @user-202FEAGR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96년생인데 중딩1학년때 체육쌤이 귀잡고 오리걸음해서 강당 한바퀴씩 돌게 시키고 수학쌤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허벅지 때리고 담임이었던 과학쌤은 회초리로 엉덩이 풀스윙

  • @지민영-p2i
    @지민영-p2i Год назад +7

    요즘엔 체벌보단 수행평가 감점이죠.. 전 감점보단 차라리 맞는게 나은 것 같아..요ㅋㅋ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옹.. 감점도 있군요! 벌을 주는 곳도 있대요 ㅠㅠ

    • @지민영-p2i
      @지민영-p2i Год назад

      @@jsjs01 아무래도 그렇겠죠? 맞는게 좋은 건 아닐테니까요

  • @연경팬-o4c
    @연경팬-o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 학교 선생들의 체벌은 있었지만
    동급생이 같은 동급생을 괴롭히는
    일에 대하여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많이 냉담해한것 같아요.
    학교폭력을 비롯한 왕따, 따돌림등등
    에서도 무관하였고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들에게도
    가차없이 체벌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게다가는 80~90년대 때는
    동급생들이 한명의 동급생을 괴롭힐때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동급생을 도와주는 선생도
    있지만 선생들은 도와주지도 않고
    체벌을 한답시고 학교폭력 피해를
    입은 동급생을 상대로
    구타를 가하는 일들도 비일비재하게
    있었다고 해요.
    학교체벌이 허용이 되던 시기에
    학교폭력피해 까지 겪으면
    정신질환 생겨요 ㅠㅠㅠ

    • @minakim0927
      @minakim09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죠 ㅜㅜ 알죠알죠 ㅠㅠ

    • @연경팬-o4c
      @연경팬-o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inakim0927 근데요 민아님
      종아리 때린 수학선생은
      젊은 선생님이셨나요 ??
      30대??

  • @sungjeanswiz
    @sungjeanswiz Год назад +4

    저는 09학번(신입학한 대학, 11학번(편입&졸업한 대학에서)을 두개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조금 다른 사례지만,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그런 상황에 놓였던가, 저는 체벌도 반대하게 되었습니다. 체벌은 사람의 정서를 망가뜨리고, 극단적으로는 정신질환을 일으킵니다.

  • @냐옹-y8e
    @냐옹-y8e Год назад +8

    사립이 유독 심했는데 궁디 종아리는 양반이죠. 진짜 무서운 선생은 눈 마주쳤다고 귀싸대기 올리는 선생인데 귀에서 피나는 친구도 봤고 정수리 터져서 응급실 간 친구도 봤고 ㅋㅋ;;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후헐...????? ㅜㅜ 근데 저희 오빠도 사립이었는데. 진짜 막 쌤이 뺨 떄리고 막 대놓고 촌지 안 준다고 꼽주고, 화장실 청소 매일 시키고 그랬어요 ㅠㅠ 홀리몰리 ㅜㅜ 진짜 사립 무서움 ㅠㅠ

    • @이병철-k8i
      @이병철-k8i Год назад +1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면, 지나가시면서 싸대기 한 대 때리시던 선생님(당시 1,2년 후배 담임, 퇴임 전 자율반 담임)도 계셨습니다. 조회 때는 항상 차렷 자세를 유지해야 했으며, 지나가실 때는 항상 전교생 200여명이 모두 어린이 회장의 구령에 맞추어 열 맞춰서 목례하던 기억납니다. 아침조회(우천시 교실에서도 부동자세) 뿐만 아니라 국민체조 때도 열을 맞추어야 했고, 심지어 급식 때도, 급식 우유 쌓을 때도 바구니에 열을 맞추어야 했기에, 긴장 연속이었습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이병철-k8i 와.. 이건 뭐.. 미니 군대 아닙니까? 너무하네.. ㅇㅁㅇ..

  • @kkyu8784
    @kkyu8784 Год назад +1

    저는 78년생 저희때는 체벌은 기본이었죠~T자로 머리도 맞고
    수학문제 못푼다고 종아리 그 자리에서 선생님은 웃으면서 때리시고
    우리 반 친구는 제가 가지고 온 pvc매로 말 듣지 않아서 종아리 엄청 맞고 복도로 쫒겨 났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ㅠㅠ 웃으면서 때리는 쌤.. 혹시.. 사이코패스..? 😣 너무햄 ㅠㅠ

  • @별빛하늘-y5l
    @별빛하늘-y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980 ~ 1990년대 배문중학교
    출신이신분들 계실까요.. ?

  • @77_113
    @77_113 Год назад +4

    아니 시험 0점 맞아도 저 정도로 때리면 학대인데
    아파서 학원 못간거 가지고 때려?
    아무 죄 없는 애를?😢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그러게요;; 저도 처음에는 아파서 못 왔다고 억울함을 토로 했으나, 그래도 맞아야 한다길래.. 맞았던.. ;;

  • @Ulsan_Bug
    @Ulsan_Bug Месяц назад +1

    초5 학원 나머지 자습 싫어서 몰래 피씨방 감. 바로 걸림. 다음날 학원 실장이 한 타임에 200명이 넘는 대형학원이었는데 다 보는 앞에서 각목으로 친구들이랑 전원 십수대씩 때림.
    중1 비오는 날 등교시간에 자들고 애들 머리에 냅다 꽂고 3센치가 넘으면 전부 운동장에 가라고 함. 그때부터 아침자습 시작되기 전까지 운동장에서 엎드려 뻗쳐함. 그리고 전원 등교 끝난 시점부터 좌로 굴러 우로 굴러 다리들고 뜀뛰기하고 30분 구르다 1교시 들어감.
    고1 입학하고 이틀차에 야자 도망감. 뭐 아직 중딩이고 야자라는 게 얼마나 하기 싫은 그 치기어린 마음 그렇다 치는데
    바로 다음날 걸려서 학주가 찾아와서 친구랑 나 뺨을 그자리에 바로 후림. 친구 안경 날아가고, 그 상태에서 귀 잡힌채로 둘다 1학년 반 전부 다 보이는 복도에 질질 끌려가서 복도 끝에서 각목으로 20대씩 맞음. 야자 도망가면 이렇게 된다 보여주기라도 하듯 쩌렁쩌렁하게 맞는 소리가 울렸음.
    근데 진짜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여자애들은 이런 비슷한 체벌이 아예 있지도 않았음. 그땐 그런 정도가 체벌에 대한 부당함이었음. 체벌 당하는 거야 뭐 당연한거니까. 근데 커서보니 여자애들만 안당한게 아니라 내가 맞은 게 잘못된거더라. 후... 진짜 너무 많이 맞았다. 심지어 나는 학교에서 손에 꼽히는 우등생이었는데 그런 매는 참 차별이 없었다. 지금은 초등학생 애들 가르치는 일하고 있는데 눈으로 담는 것조차 참 가녀리고 입도 함부로 대기 어려울 정도로 예쁜 아이들인 것을 느끼는데 어떻게 이런 아이들에게 손을 댈 생각을 했을까. 참 대단했다. 그시절은.

  • @Trh921
    @Trh921 Год назад +4

    저희는 신체적 폭력은 없고 오리걸음이나 깽깽이, 투명의자 이런건 있어요.
    (07년생 고1)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헐! 아직도 오리걸음이랑 투명의자 이런 게 존재하는 군요!! ㅇㅁㅇ!!! ㄷㄷ 저는 벌도 아예 없어진 줄 알았어요!

    • @Trh921
      @Trh921 Год назад +3

      얼마전에 체육시간이였는데 저희가 안앉고 떠들고 놀아서 반 전체가 했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Trh921 오우.. ㄷㄷ 체육시간에 오리 걸음으로 운동장 2바퀴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ㄷㄷ 고생하셨겠어요 ㅜㅜ 2년만!! 버팁시당 ㅜㅜ

    • @해양동물
      @해양동물 Год назад +1

      아직도 그걸한다고요??? 요즘 그렇게 하면 걸릴텐데....

    • @Trh921
      @Trh921 Год назад +1

      ​@@해양동물 저희 학교가 옛날 사립이여서요

  • @영원자존자
    @영원자존자 28 дней назад +1

    나는84년생인데 중2때라이타 모서리로 머리통 2대마잤고 심지어는유치원에서도 마잤다 빠따는기본이고 발로차고 주먹으로머리통때리고 손빠닥수십대때렸다

  • @Ghee273
    @Ghee2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양띤데 저 초딩때 2010년 초반에서 중반쯤 그때 제가 공부방 다녔을때 저랑 또래인데 애들이랑 같이 수업 받았는데 저만 유독 진도가 더뎌서 많이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막 고함지르고 구박하고 자로 손바닥 때리고 손 든적도 있었고........ ㅠ 참 이것도 추억이네요

  • @인생무상-z9x
    @인생무상-z9x 13 дней назад

    94년생 초등학교 4학년때 수학 못한다고 윽박 지르고 복도밖으로 내보내고 에휴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 개 드러웠던 진짜

  • @아기토끼두무
    @아기토끼두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학교는 말로해요 요즘은 3번 기다리기? 규칙 그런걸로 3번기회를 모두 어길시 다른대로 추방하는 의무가 생겨써요

    • @minakim0927
      @minakim092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와! 신기하네요🙊 일부러 수업 안 듣고 싶어서 추방 당하려는 학생은 없나요? 🤔

    • @아기토끼두무
      @아기토끼두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 그런애들은 딱히 없어욬ㅋㅋ

    • @minakim0927
      @minakim092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기토끼두무 오..? 요즘 애들은 착하네요 ㅋㅋㅋ 저희 때 애들은 "뒤에 서 있어! 나가 있어!" 하면 좋아했는뎈ㅋㅋㅋ

    • @아기토끼두무
      @아기토끼두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minakim0927 ㅋㅋ 자칫 잘못하면 교장실에 끌려가서 서류? 그런 반성문갔은거 쓰는애들도 있거든요^^ㅋㅋㅋ

  • @박하율-q2s
    @박하율-q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지각이랑 숙제안해가서 화장실청소 2주동안 걸렸어요....ㅠㅠㅠ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저는 91년생 입니다. 제가 1998~2004년 초등학교에 다녔던 시절인데 초등학교 5학년때 음악시간에 김덕주 선생님한테 단소채로 정수리 맞고 학원에서는 수학시험 컨닝했다는 이유로 손바닥 80대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심지어 시험 60점미만이면 깜지숙제 하고 지각하면 벌금내고 크리스마스 씰 살돈 안내면 혼나고...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오우..!! 크리스마스 씰 ㅋㅋㅋ 추억입니다 ㅋㅋㅋ 그거 의무적으로 사야하는 것..! ㅋㅋㅋ

  • @leeyangsoonLee
    @leeyangsoo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 학교는 선생님 말을 안들으면 엉덩이에50대 정도 맛아봤어요 그리고 오늘도 종아리에30대그리고 멍들었어요 2:53

  • @darkmoon7155
    @darkmoon71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종아리 100대 맞으면 종아리 찢어질건데 종아리 무사하셨나요?

    • @minakim0927
      @minakim092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옹? 양쪽 다리를 50대 50대 쪼개 맞아서 멀쩡했나봐욤..? ㅇ0ㅇ... 찢어지지는 않더라구요!

  • @오승민-p7s
    @오승민-p7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성문 아니예요

  • @leeyangsoonLee
    @leeyangsoo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수업시간에 떠들면 물구나무서기 하면서 수업시간 내 내 서있었어요

  • @스테판께리께리
    @스테판께리께리 Месяц назад +1

    엉덩이 종아리 손바닥중에 어디기젤아픔

  • @김진성-o3u2n
    @김진성-o3u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민아킴님 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은 숙제 안하면 손바닥을 때린데요

  • @양희찬-k1z
    @양희찬-k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8년생인데 허벅지뒤가 방학외에 피멍이 없던적이 없음

    • @minakim0927
      @minakim09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우.. 80년대생들은 90년대보다 더 하더니.. 😱

  • @로블계현서
    @로블계현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힉교는..초등학교인데도 체벌이 교실에 남았야되요
    그래서 학원,방과후 다 늦져요ㅛ ㅜㅜ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부안하면 쳐맞는게 당연시 하는 시대였지

  • @성이름-w9z5u
    @성이름-w9z5u Год назад +3

    91년생입니다 강원도 시골은 체벌이 더심했지요 당구큐대 나무몽둥이를 선생님들이 여자남자 선생할꺼없이 만들어서 성적대로 때리고 복도에서 야자째면 엉덩이가 피멍이들다못해 터질때까지 맞아서 의자에 앉지도 못했습니다

    • @성이름-w9z5u
      @성이름-w9z5u Год назад

      저는 체벌반대입니다 체벌을 하고 선생님이 책임을 질게아니라 학교안에 청원경찰처럼 문제가 일어나면 신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선생님은 인터넷강사처럼 말그대로 수업 가르치기만 하고 학생문제는 부모나 따로 상담사 및 신고가 답일듯합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ㅠㅠㅠ 시골이 쫌 체벌이 더 심한 편인 것 같긴해요 ㅠㅠ 엉덩이 진짜 아프던데 ㅠㅠㅠ 고생하셨네요 ㅠㅠ

    • @최수린-d5e
      @최수린-d5e Год назад

      엉덩이가 아파봤자 얼마나한다구요 ㅋㅋㅋ

    • @최수린-d5e
      @최수린-d5e Год назад

      엄살같아보여요

    • @성이름-w9z5u
      @성이름-w9z5u Год назад +1

      @@최수린-d5e 엉덩이 심하게 맞으면 살이 터집니다 그러면 물만 닿아도 쓰라리고 아파요

  • @도사-v1g
    @도사-v1g Год назад +4

    학교말고 학원체벌도있음
    94년생인데 중학교때 학원에서 처맞고다닌거 지금생각하니 화가치밀어오르내요 여자선생들체벌이 유독심했는데 대나무에 청테이프칭칭감아서 손바닥 풀스윙으로때리는데 손에피멍들고 머리속이하얘짐 순수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하지않은 그나이때엔(10대중반) 어떻게 대응(등원 거부,경찰신고 등등) 할 생각조차도못하고 그저 집에서 보내니 다니고그랬었음.. 그선생들 나랑 나이차이 많아봐야10살정도일텐데 에휴 아무튼 요즘시대엔 어깨만밀쳐도폭행임 미개한 2000년대 중후반시절 에휴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어우.. 테이프로 돌돌 감은 매.. 완전 아프죠.. ㄷㄷ 저희 떄는 뭐.. 그렇게 신고해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던 시대라.. 신고 했어도 달라지지 않았을 듯요;; 고생하셨네요 ㄷㄷ 그래도.. 2000년대 재밌었어요 ㅋㅋ 새로운 문명들이 생겨나는 시즌! 매우 신기하고, 재밌었씀당ㅋㅋㅋ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저는 수학쌤한테 손바닥 80대 맞았는데 그 수학쌤이 원장님 사촌동생이었습니다

  • @LUCKY-777SEVEN
    @LUCKY-777SEVE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도 가끔 때리긴하지만
    1990~2010년대처럼 때리지는 않네유

    • @Trh921
      @Trh9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쵸

  • @명일동-c6y
    @명일동-c6y 13 дней назад

    저는 중학교때 1학년 때 발바닥
    나무 몽둥이 로 미술 여자 선생님 한테
    맞더니 긴장 하고 준비물 잘챙기고
    다니고 그 몽둥이 가 의경 경찰봉 보다 빡센거였는데요

  • @8번김민성
    @8번김민성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은 엎드려 뻐져요

  • @최은호-e4w
    @최은호-e4w Год назад +3

    저도 92년생이지만 중학생 때까진 뺨 주먹 회초리 체벌 이런거 다봣어요ㅎㅎ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ㅠㅠㅠ 그쵸? 저희 90년대생도 어느정도까진 겪은 세대 ㅠㅠ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minakim0927저도 공감

  • @이윤미-v3j
    @이윤미-v3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엄청 아팠엏는데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이 학생 을 땨리는게 학생 이 선생님 때리는 거 보단 나요.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혹시 깜지 숙제 기억나십니까?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네! 저도 자주 했습니다 ㅋㅋㅋ 깜지 너무 싫어했씀다 ㅋㅋㅋ 연필 2개 엮어서 쓰곤 했씀다

  • @우스우-v6y
    @우스우-v6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60대 맞음 인간 된다

  • @선현이-q3b
    @선현이-q3b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는 09년생인데 저희학교는 지각벌이 화장실청소입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2

      오...!! 요즘도 하는 군요! 화장실 청소! 어릴 때 많이 했어요! 🤣 정겹네요 ㅎ핳ㅎ

    • @선현이-q3b
      @선현이-q3b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쯤 엎드려뻗쳐 체벌 받았어요ㅠㅠ

    • @dkj-fr6jm
      @dkj-fr6jm Год назад +1

      제가 잼민이 때는 손바닥 때렸어요.

    • @선현이-q3b
      @선현이-q3b Год назад

      민아킴님 저 그리고 요즘에 학교 지각계속해서 오리걸음해요ㅠㅡㅠ

  • @써니-g6n
    @써니-g6n Год назад +5

    발바닥도 맞아보셨나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5

      ㅋㅋ 발바닥도 많이 맞아봤죠! ㅋㅋㅋ 초딩 때는 발바닥, 손바닥, 손등 많이 맞았던 것 같아요!

    • @써니-g6n
      @써니-g6n Год назад +3

      양말 벗고 맞으면 진짜 지옥 ㄷㄷ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1

  • @멋진이멋진이
    @멋진이멋진이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는 발바닥130대까지맞아봤습니다 중3학교에서 여자선생님한테요 지금도 안까먹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우야... ㄷㄷ 근데 때리는 것도 참 .. 체력인데.. 당시를 돌아보면 선생님 악바리도 오지는 듯 합니다;; 여기도 130대면 .. 절레절레.. ㄷㄷ 악바리네요 ㄷㄷ

  • @박하율-q2s
    @박하율-q2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 학교는 지각하면 투명의자 시켜요....ㅠㅠ

  • @태연김-j2m
    @태연김-j2m Год назад +1

    우리는 집중못하면
    교실뒤에서있습니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오우! 저희 때도 뒤로 많이 쫓겨났어요! ㅋㅋ 특히.. 졸거나 잘 때.. ㅋㅋㅋㅋ

  • @냥이-jayeon
    @냥이-jay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 학교?는 아니 우리 반은 손머리 ㅋㅋ아 체벌정도가아니라 그냥 반분위기가 너무어수선하면 쌤이 단체로 손머리.이렇게 ㅋㅋ개인적으로 체벌은 수업시간에 이름부르고 손머리 예를들어 개똥이 손머리 이렇게 ㅋㅋ 2차는 뒤로나가 손머리 ㅋㅋ3차는 손들고서있기 싹다 1분동안 ㅋㅋ아직3차 까지 간 애는 없음 ㅋㅋ

    • @minakim0927
      @minakim09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 손머맄ㅋㅋ 어감이 귀엽네요 ㅋㅋㅋ 강아지한테 "기다려~" 할 때랑 같은 느낌일 것 같아서 뭔가 귀여워요 ㅋㅋ 😂😂

  • @아아-d1j
    @아아-d1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에 성별은 뭔가요?

  • @leeyangsoonLee
    @leeyangsoonLee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구 시험 20문제중 18점이하로맛으면 엎드러 뻣어 하면서 엉덩이 까고 친구들 다 눈뜨고 있을 때 맛아 봤아요 4:56

  • @홍정임-v8m
    @홍정임-v8m Год назад +2

    백몇대를 때린다구 진짜? 선생두 참~

  • @이혜경-q6h
    @이혜경-q6h Год назад +1

    학생도 진짜 학교 다닐때 힘들었을거에요 학교에서. 매맞고 학교에서 또 맞고 정말 세상이 무서워요 요즘세상은 거꾸로 가는인생이에요 학부모한테 쌤이 많이 당해요 요즘은 쌤이 학생들한테 꼼짝 못해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 ㅠㅠ 요즘은 쌤들 교권이 쫌 올라가야 해요 ㅠㅠ

  • @홍석환-q9j
    @홍석환-q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손들고2시간

  • @다운박-l3r
    @다운박-l3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희 학교는 체벌 없어여

    • @드가자-f8l
      @드가자-f8l 27 дней назад

      지금은 전국 모든 학교에 체벌 없음

  • @지남철-z6z
    @지남철-z6z 13 дней назад

    이게 현재는 아
    이가 작고 만만
    하니 그러지 나
    중에는 아이등
    치가 커서 체벌
    도 못합니다 했
    다간 역으로 두
    들겨 맜습니다

  • @gilchanlee1404
    @gilchanlee1404 Год назад +2

    80년대 중고때 생각하면 진짜 야만의 시대였네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80년대는 ㄹㅇ 영화였죠 ㄷㄷ

  • @홍석환-q9j
    @홍석환-q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반성문남아서5섯장

  • @camjjang0574
    @camjjang0574 2 месяца назад

    종아리 20대만 제대로맞으면 못걷습니다

  • @영미한-f6w
    @영미한-f6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오빠한태종아리40대마았는데...😢

  • @ChaosDecider
    @ChaosDecide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때려서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면 북한이 세계최고????? ㅋ

  • @skh8801
    @skh8801 Год назад +3

    빠따로 엉덩이 400대 맞아본사람~🙋‍♂️

    • @skh8801
      @skh8801 Год назад +3

      누가 신고해서 학교가 뉴스에 나왔음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후헐.. 그건.. 죽으란 거 아닌가여 ㅠㅠㅠ 넘 가학적 ㅠㅠ

    • @sungkyulee4993
      @sungkyulee4993 Год назад

      ​@@skh8801대구에 모 학생인가 담임쌤한테 엉덩이 많이 맞았다고 뉴스에서 들어본적 있어요 2005년도 쯤인가

  • @박선희-w6g
    @박선희-w6g Год назад +3

    아니 아파서못나왔는데왜체벌을해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그러게요 ㅠㅠㅠ 저도 몇 번 말했는데.. 그래서 결국 시험 못 본 거니까. 맞아야 한대서 맞았어요;;

    • @배고파-t3d
      @배고파-t3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inakim0927 그런 선생은
      교육청에 신고하셔야 해요😊

  • @강민성-r9b
    @강민성-r9b Год назад +3

    때린 선생님은 남자였나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7

      네~ 어쩌다보니 다 남자 선생님이었네요.

  • @이순정-z3i
    @이순정-z3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vxvhfnc3009
    @vxvhfnc30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0년대생이 아니고 90년대에 학교에 다닌 애들이겠지 97년부터도 체벌금지가 논의되고 뉴스에 보도됐어 애송아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래서 경험하지 못한인간은 알지못한다 미디어만 믿고 보는사림은 진실을 보지못할뿐 2010년부터 체벌이 사라진듯하다. 애송아~ 혼자만의 세계관을 갖지마라 진짜 좆된다

    • @리버-k3z
      @리버-k3z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ㅇ

  • @정승규-n9v
    @정승규-n9v Год назад +5

    학교나 학원에서 엉덩이도 많이맞아봤는데
    여자애들은 치마잡으라고하고 때리던데
    나는 체벌찬성~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ㅜㅅㅜ 엉덩이가 젤 아파열.. 차라리 종아리를 맞았던..

    • @정승규-n9v
      @정승규-n9v Год назад +4

      @@minakim0927 근데 여자들은 왜 치마잡으라고하고 엉덩이때리는거에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3

      치마가 매를 휘두를 때 날릴 수 있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 @정승규-n9v
      @정승규-n9v Год назад +1

      @@minakim0927 민아님때는 잡으라고하고 때렸나보네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정승규-n9v 잘 모르겠씀당! 저는 항상 엉덩이 대신 종아리를 맞았어서 ㅋㅋ

  • @hotelkilo4197
    @hotelkilo4197 2 месяца назад

    90년생인데 어차피 난 이제 안맞으니까 체벌 찬성! 너무 안맞아도 문제임. 교권이 바닥을뚫어버리니 애새끼들 말도안듣고 학교가 양아치 소굴되갖고는 미쳐돌아가는거지. 3일에 한번씩은 엉덩이 마사지의 날로 정하고 싹수노란 놈들 사람 만들어 놔야 맑고 희망찬 미래가 있는것이다

  • @반현서-z6k
    @반현서-z6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체벌하면 선생님들 학교폭력으로 잡혀가요

  • @user-nh6cx8yd5y
    @user-nh6cx8yd5y Год назад +3

    아까 종아리 맞으셨다 했을때200대면 못걸을 정도네요 그때 진짜 피가 낫나요?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피가 안에서 나서, 멍이 든 게 툭!튀! 였어요!! 안에서 터진 거라던데욤? ㅇ0ㅇ

    • @user-nh6cx8yd5y
      @user-nh6cx8yd5y Год назад

      @@minakim0927 네?

    • @user-nh6cx8yd5y
      @user-nh6cx8yd5y Год назад

      @@minakim0927 멍이든게 툭튀는게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user-nh6cx8yd5y 툭! 튀어나왔어요!!

    • @user-nh6cx8yd5y
      @user-nh6cx8yd5y Год назад

      ​@@minakim0927 아! 맞다가 살이 찢어져서 피가 흘러내리는거 맞나요,

  • @유대웅-z5r
    @유대웅-z5r Год назад +3

    상담실 끌려가서 줄빠다 맞던시절 ㅠㅠ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1

      어우야.. 상담실에서 맞으셨어요? ㄷㄷ 그 학교에 존재하나 유령 교실 같은 그 상담실..!!

    • @유대웅-z5r
      @유대웅-z5r Год назад

      @@minakim0927 말이 상담실 이지ㅠㅠ

  • @hrfjjffj6695
    @hrfjjffj6695 Год назад +5

    체벌하는척 성폭행하는 체육교사들 ㅈㄴ 많았음(몽둥이로 이름표만지는척하며 가슴 만지고 ㅋ ㅋ)

    • @minakim0927
      @minakim0927  Год назад +4

      어! 이런 거는 진짜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 @ecoistmusic
    @ecoist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88년생 아동학대수준이였어요 진심..어릴 때 얌전해서 선생님한테 직접 맞은적은 없지만 친구들 귀싸대기맞아서 날라가고 배발로 차이고 그런걸 많이 보고 자랐네요 미취학아동때부터 친아버지한테 학대당해서 어린시절이 별로 행복하지않았습니다ㅠ

    • @minakim0927
      @minakim09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예전엔 학대가 참 당연시 되던 사회였죠..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