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언젠가부터 친구나 가족들한테 서운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확 줄었는데(물론 아주 가끔 서운할 때 있음ㅎ)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정민님처럼 제 주변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서운함이 확 줄었던 것 같아요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네 역할을 다했어. 라는 마인드로 사람들을 바라보니 그냥 그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서운함의 끝판왕, 삐짐대마왕이었는데 후후....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부터 서운함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물론 인간인지라 때때로 흔들리긴 하지만😂😂
지난 몇주간 제 일기장에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이 '서운함'이었어요. 대부분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이었는데, 처음엔 아 서운해! 였다가 점점 왜 나는 서운할까? 가 되었고 얼마전에 어렴풋이 나는 내가 방치된 느낌이 들면 서운하구나 하는걸 알게됐어요. 그리고 아주 어렴풋이 나는 왜 방치되면 안되지? 생각하다보니 저는 제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고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이란 마음이 강하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상 그런 자아가 제 안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걸 깨닫고는 좀 부끄럽기도 하고 매번 사소한 걸로 서운해 하던 저에게 등떠밀려 미안해하거나 속상해하고 때론 화도 내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여기까지 생각해오던 때에 정말 정확한 타이밍에! 이 서운함 소동의 마무리를 위해 나타난 듯한 정민님의 영상이라니요 ㅎㅎ 간단히 적었지만 위에 적은 과정들을 겪으며 유튜브에서 서운함에 대한 얘길 많이 찾아봤었어요. 도움이 된 것들도 많았지만 한편 딱 제맘 같지 않은 말들에 아쉬울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정민님의 이 영상이 딱 눈앞에 뜨자마자 놀랍기도 하고 또 참 감사했어요. 영상을 다 보고는 정말 모든 내용을 필사하고 싶을 정도로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서운함을 느끼는 이유가 제 기질이나 내면 깊은 곳의 자아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을 때 뭔가 풀리지 않던 조각이 정확히 메워지는 듯해 속이 후련하면서도 기쁨과 감사가 꽉 차오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늘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알아차림“이군요 ㅜㅠ!! 저는 주로 내가 해 준만큼 상대가 해주지 않을 때 서운한 것 같아요. 정민님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남한테 베푸는 제 마음이 인정욕구와 불안함이라는 걸 깨닫게됐고, 스스로를 더 인정해주고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친구를 지인이다 혹은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친구라는 존재에 의미 부여 하지 마세요. 그럼 지나치는 사람이랑 눈인사를 받으면서 저 사람이 있어서 미소 지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같은 감사함을 느끼실거에요.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잖아요. 친구는 나를 채울 수 없어요. 내가 나를 채워나가야 바라는게 없어지고 그래서 채워주는 사람이 생기는거죠.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그 관계에선 충분히 채워지는 일이니까요. 지구 80억명 중에서 내가 접하는 사람은 소수니까 그것만으로도 소중하니 주위 사람들을 귀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친구라는 관계의 로망에서 벗어나 지인쯤으로 생각하니 기대가 사라져요. 타인을 위해 무리하는 것도 사라지구요. 적당히 지내면 마음 편합니다.
정민님은 친구에게 서운한게 없다고 했을때 아 남들에게 기대하는게 별로 없나보다'라고 바로 생각이들어왔거든요? 그런데 그들이 다 하나하나 너무소중하고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서 하나도 당연한게 없기때문에 서운한게 없다는말에 뭔가 한대 맞은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왜자꾸 정말 더감사해야하는 가까운사람에게 서운하고 화나는게 생길까요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
얼마전 나는 거절 당하는걸 두려워하네, 마음이 불편할땐 상대를 분별하며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올라오네? 라고 일기에 적었는데 .. 맙소사. 거절을 당했을때 그리고 최근에 느꼈던 마음의 불편함이 서운함! 이었네요 ㅠㅠ 영상을 몇번 돌려보며 많이 울고 위로받고 어떻게 내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가요~💜 생각해보니 “서운하다”라는 말을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았어서 제가 서운함을 느끼는지도 몰랐던것 같아요. 그저 마음이 불편하다 라고만 생각하고, 짜증, 불만만 토로했던 적도 많네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민님🥹💜
누군가 저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아서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더라구요.. 😂 세상은 내면의 투영이라더니 정말 제가 보는 세상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던 것 뿐이었네요.. 그사람을 탓하는 마음 원망하고 미워하고 서운한 마음 대신에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저 존재함에 감사할 수 있게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와 오랸만에 영상 몰아보다가 내 이름 나와서 깜놀…. 🥹 이걸 물어봤던 이유는…. 사람마다 “친구” “우정“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 상대의 기준을 존중하고 싶어서 물어봤었어요. 물론 체력적 힘듦을 채워줘야 친구라고 생각하신다는 뜻은 아님미다 ㅋㅋㅋㅋ 그냥 이 사람은 뭘 받으면 정말로 도움이 된다 느낄까? 궁금하더라고용… 사람마다 사랑이라 느끼고, 딱 필요했던 거야! 라고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이런저런일도 많이 하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정민님을 친구로서 나름 체력 좋고 행동 재빠른 내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답니당. 그니까 이케아 갈 때 연락하세요~^^ㅋㅋㅋ
제가 특히 친구관계에서 유독 질투, 집착, 서운함, 욕심 등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뭔가... '아...' 하고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한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는 친구관계에서 저처럼 집착이나 욕심을 부리는 편이 아니라 영상 보는 내내 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ㅎㅎ 이 영상을 그 친구가 보면 정민님께 정말 많이 공감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보여주지는 않고 제가 어느정도 그런 애착(?)에서 많이 벗어났을 때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영상도 보여주고 싶어요. 시크릿, 마음공부를 하면서 항상 이론적으로는 알겠지만 마음으로 깊이 느끼기는 어려웠던 주제가 '자기사랑'에 관한 거였는데, 저는 정민님의 이 영상이 자기사랑 그 자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 어떤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영상보다 이 영상 하나로 더 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있는데, 명상을 하면서 '이 마음은 언젠가 완전히 해소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확신처럼 강하게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중 하나가 친구관계에 대한 삐뚤어진 제 마음이랍니다. 이 영상 냉장고에서 초콜릿 꺼내 먹듯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D 도움이 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언젠가부터 친구나 가족들한테 서운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확 줄었는데(물론 아주 가끔 서운할 때 있음ㅎ)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정민님처럼 제 주변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서운함이 확 줄었던 것 같아요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네 역할을 다했어.
라는 마인드로 사람들을 바라보니 그냥 그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서운함의 끝판왕, 삐짐대마왕이었는데 후후....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부터 서운함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물론 인간인지라 때때로 흔들리긴 하지만😂😂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댓글 보자마자 감탄이 ..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역할을 다 했다는 말에 감동을 너머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몇주간 제 일기장에 가장 많이 등장한 말이 '서운함'이었어요. 대부분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이었는데, 처음엔 아 서운해! 였다가 점점 왜 나는 서운할까? 가 되었고 얼마전에 어렴풋이 나는 내가 방치된 느낌이 들면 서운하구나 하는걸 알게됐어요. 그리고 아주 어렴풋이 나는 왜 방치되면 안되지? 생각하다보니 저는 제가 아주 중요한 사람이고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이란 마음이 강하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자라온 환경상 그런 자아가 제 안에 깊이 자리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걸 깨닫고는 좀 부끄럽기도 하고 매번 사소한 걸로 서운해 하던 저에게 등떠밀려 미안해하거나 속상해하고 때론 화도 내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
여기까지 생각해오던 때에 정말 정확한 타이밍에! 이 서운함 소동의 마무리를 위해 나타난 듯한 정민님의 영상이라니요 ㅎㅎ 간단히 적었지만 위에 적은 과정들을 겪으며 유튜브에서 서운함에 대한 얘길 많이 찾아봤었어요. 도움이 된 것들도 많았지만 한편 딱 제맘 같지 않은 말들에 아쉬울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정민님의 이 영상이 딱 눈앞에 뜨자마자 놀랍기도 하고 또 참 감사했어요. 영상을 다 보고는 정말 모든 내용을 필사하고 싶을 정도로 제게 꼭 필요한 말이었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서운함을 느끼는 이유가 제 기질이나 내면 깊은 곳의 자아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을 때 뭔가 풀리지 않던 조각이 정확히 메워지는 듯해 속이 후련하면서도 기쁨과 감사가 꽉 차오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늘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알아차림“이군요 ㅜㅠ!!
저는 주로 내가 해 준만큼 상대가 해주지 않을 때 서운한 것 같아요. 정민님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남한테 베푸는 제 마음이 인정욕구와 불안함이라는 걸 깨닫게됐고, 스스로를 더 인정해주고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민님❤
이라는 책에 "감사는 깨끗한 도로나 건강, 충분한 양식 등 잘 보이지 않는 축복에 밑줄을 긋는 형광펜이다" 라는 표현이 있어요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인간관계에 축복의 형광펜을 그어봅니다 이세상에 당연한건없다 감사합니다 ❤
마침 누군가에게 서운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마법처럼 뜬 이 영상에 무한 감사합니다🙏🏻
외롭고 고립되었다는 느낌을 느끼다가 잠을 못자고 뒤척이다가
영상을 보게되면서 맘이 편하게 돌아오네요
당연하게 생각한게 너무 많았네요 매일 배워요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그 어떤 보물보다도 더 귀한 마인드풀tv가 존재한다는 것과 제가 시청할 수 있다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는 하루입니다!
시간내서들어주니 고맙다 끝!
심플하고조은데요~ 👍🏼
당연하게생각하지않기 ~
나를 채워가는삶을 살아가야겟어요
정민님 감사해요 🤍
친구를 지인이다 혹은 모르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친구라는 존재에 의미 부여 하지 마세요.
그럼 지나치는 사람이랑 눈인사를 받으면서 저 사람이 있어서 미소 지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같은 감사함을 느끼실거에요.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잖아요.
친구는 나를 채울 수 없어요. 내가 나를 채워나가야 바라는게 없어지고 그래서 채워주는 사람이 생기는거죠. 모르는 사람이 내 얘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그 관계에선 충분히 채워지는 일이니까요.
지구 80억명 중에서 내가 접하는 사람은 소수니까 그것만으로도 소중하니 주위 사람들을 귀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친구라는 관계의 로망에서 벗어나 지인쯤으로 생각하니 기대가 사라져요. 타인을 위해 무리하는 것도 사라지구요. 적당히 지내면 마음 편합니다.
정민님은 친구에게 서운한게 없다고 했을때 아 남들에게 기대하는게 별로 없나보다'라고 바로 생각이들어왔거든요?
그런데 그들이 다 하나하나 너무소중하고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서 하나도 당연한게 없기때문에 서운한게 없다는말에 뭔가 한대 맞은기분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왜자꾸 정말 더감사해야하는 가까운사람에게 서운하고 화나는게 생길까요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
알아주길 당연히 바라니까 서운한것...
당연시 하지않고 감사하기❤
내면의 생각을 바꾸니 즉시바뀌고평온해지네요❤
얼마전 나는 거절 당하는걸 두려워하네, 마음이 불편할땐 상대를 분별하며 내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올라오네? 라고 일기에 적었는데 .. 맙소사. 거절을 당했을때 그리고 최근에 느꼈던 마음의 불편함이 서운함! 이었네요 ㅠㅠ 영상을 몇번 돌려보며 많이 울고 위로받고 어떻게 내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하는지 많이 배우고가요~💜 생각해보니 “서운하다”라는 말을 평소에 자주 사용하지 않았어서 제가 서운함을 느끼는지도 몰랐던것 같아요. 그저 마음이 불편하다 라고만 생각하고, 짜증, 불만만 토로했던 적도 많네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민님🥹💜
오또케 아셨어요?? ㅋㅋ 넘넘 서운할 때 마나요 >_
누군가 저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아서 서운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더라구요.. 😂 세상은 내면의 투영이라더니 정말 제가 보는 세상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던 것 뿐이었네요.. 그사람을 탓하는 마음 원망하고 미워하고 서운한 마음 대신에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저 존재함에 감사할 수 있게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타인에게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으면서 타인은 나에게 진심으로 대하길 당연시 여기고 있었네요 😅
우연히 들었는데 제 삶에 참 필요한 태도인거같아요. 말씀하나하나 따스하게 와닿네요ㅎㅎ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요😀
너무 좋은 마인드네요
근데 가까우면 밉고 서운하고 그런맘도 생겨요 ㅠㅠ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
그런생각을 하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어떤반응이 당연하다고 여겨져서 여럿을 떠나보냈는데 잊고있다가 다시 깨닫게됐습니다..
행복한 월요일입니다^^좋은 감정을 느껴요👫💚💙💛감사합니다🎶
정민님을 만난것도 참 감사해요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은 정민님과 함께해요 정민님을 만난 후로 평온을 찾으면서 주변이 서서히 변하고 있는걸 느끼네요 오늘도 자기 전 충만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마법같은~^^너무 기분좋고. 설레게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정말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떻게 제 마음을 읽고 이 영상이 딱 떴는지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와 오랸만에 영상 몰아보다가 내 이름 나와서 깜놀…. 🥹 이걸 물어봤던 이유는…. 사람마다 “친구” “우정“에 대한 기준(?)이 다르니 상대의 기준을 존중하고 싶어서 물어봤었어요. 물론 체력적 힘듦을 채워줘야 친구라고 생각하신다는 뜻은 아님미다 ㅋㅋㅋㅋ 그냥 이 사람은 뭘 받으면 정말로 도움이 된다 느낄까? 궁금하더라고용… 사람마다 사랑이라 느끼고, 딱 필요했던 거야! 라고 느끼는게 다르니까요… 이런저런일도 많이 하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정민님을 친구로서 나름 체력 좋고 행동 재빠른 내가 도움이 되면 좋겠다 생각했답니당. 그니까 이케아 갈 때 연락하세요~^^ㅋㅋㅋ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민님 제목보고 소름 돋았어요 2주 동안 제가 고민하던 주제를….😮😮😮 제 맘 속에 들어갔나 오셨나요??? 영상 돌려보며 노트에 적어보며 사색해볼게요 감사합니댜💜
너모좋아요♡♡♡항상감사합니다 정민님! (feat. 갈수록 더이뻐지세요!> < >
정민님~~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특히 친구관계에서 유독 질투, 집착, 서운함, 욕심 등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뭔가... '아...' 하고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한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는 친구관계에서 저처럼 집착이나 욕심을 부리는 편이 아니라 영상 보는 내내 그 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ㅎㅎ 이 영상을 그 친구가 보면 정민님께 정말 많이 공감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보여주지는 않고 제가 어느정도 그런 애착(?)에서 많이 벗어났을 때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영상도 보여주고 싶어요. 시크릿, 마음공부를 하면서 항상 이론적으로는 알겠지만 마음으로 깊이 느끼기는 어려웠던 주제가 '자기사랑'에 관한 거였는데, 저는 정민님의 이 영상이 자기사랑 그 자체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그 어떤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영상보다 이 영상 하나로 더 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요즘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있는데, 명상을 하면서 '이 마음은 언젠가 완전히 해소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확신처럼 강하게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중 하나가 친구관계에 대한 삐뚤어진 제 마음이랍니다. 이 영상 냉장고에서 초콜릿 꺼내 먹듯 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 :D 도움이 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크 맞네요….오늘도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친구들한테 서운한 게 있는데 너무 유치한 것 때문이라 말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인드폴님은 부당하다고 느낄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관련 콘텐츠 제작 살짝 소망해봅니다..!
서운한 감정..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애인이 바람을 피거나, 상대가 내게 무조건적인 배려와 희생을 강요해도 기대할 것이 없으니 서운함과 괴로움을 느끼지 않고 그 관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서 그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걸까요.
감사합니다🙏분별이없을때,욕심이없을때평온해짐을알고그모든것이내마음에서일어난다는것을아는데도,,마음컨트롤이잘안되네요
나는사람이네요ㅎ^^~지금의내상태를받아들이고인정합니다~감사합니다🙏
전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서운한 건 없는 편인데 가족은 예외인 것 같아요ㅠㅜ
5:05😢
6:13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자꾸 엄청난 저항감과 거부감이 올라와요ㅜㅜ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