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2- ep6 : 기초의 기초6 - 기초상부단열? 기초 하부 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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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л 2024
  • 00:00 기초하부가 얼어서 생기는 문제
    01:30 PE비닐 위치와 역할
    03:10 슬럼프값을 측정하는 방법
    04:20 방통몰탈 하부에 자갈을 깔았던 이유
    07:25 기초하부에 단열재를 깔기 시작한 이유
    08:40 단열재의 압축 강도와 건물의 무게
    12:35 기초 하부에 압출법단열재를 깔아야 하는 이유
    13:53 법적으로 바닥난방 하부에 넣어야 하는 단열재 두께
    17:50 기초콘크리트에 난방 파이프를 넣는 유럽의 사례
    22:55 정리
    25:03 쿠키

Комментарии • 205

  • @user-ik1kf6gv3u
    @user-ik1kf6gv3u 2 года назад +1

    현실적인 이야기 많이 듣게되어 좋습니다

  • @kangkim3556
    @kangkim3556 2 года назад +1

    언제나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챙겨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jdmk3032
    @jdmk3032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h1kk7fm3j
    @user-uh1kk7fm3j 2 года назад

    말씀감사합니다.오늘강의는 상당히
    전문적인 수준인듯합니다. 구조 문제를
    많이 다루어주셨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중간에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최대한 쉽게 한다고 했는데.. ㅠ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года назад +1

    드디어 올라왔네요 ㅎ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eroongc
    @eroongc 2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angkipark3856
    @sangkipark3856 2 года назад

    계속 그동안 많이 보아 왔는데요 정말 좋은 영상들입니다 나중에 집 지으면 맡기고 싶으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주변에서도 잘 하시는 곳을 찾으시면 있을 거여요.. 그런 분들이 많아 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씁니다.!!

  • @user-hm3cu9ns9v
    @user-hm3cu9ns9v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 @sangkipark3856
    @sangkipark3856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으면서 굉장히 공학적인 수업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h2tr3le3r
    @user-ph2tr3le3r 2 года назад +1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 좋아요!!

  • @WonshikAlex
    @WonshikAlex 2 года назад

    와….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janghan7
    @janghan7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한옥의 경우에는 방통 밑에 바로 난방을 해야겠네요.

  • @haitchiz
    @haitchiz 2 года назад

    이런 채널이 있는지 몰랐네요 :) 반갑습니다!

  • @kwangheelee9197
    @kwangheelee9197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 있네요... 주택은 아니지만 현업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동의 되는 면... 첨언하고 싶은 얘기.... 새로운 시각등... 도움 많이 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 되실 때 현장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 @QvidTvm
    @QvidTvm 2 года назад +4

    스웨덴 기초단열 영상을 처음 봤을때 충격은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우리는 아직 기본으로 갖추지 못한 요소가 너무 많은데 건축의 보수성만 저멀리 앞서가 있는 느낌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여러 분이 같이 노력을 해야죠.^^ 디자인은 이제 잘 하니.. (순서가 바뀌긴 했어도) 기본에 충실할 때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c8yq1vo2v
    @user-xc8yq1vo2v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건전한 단열재 구매를 하고 싶습니다
    말씀하신 단열재 스티커갈이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 @user-wo3nk1kd4j
    @user-wo3nk1kd4j 2 года назад +13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건축사입니다. 매회 즐겁게 웃으며 시청하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건축컨텐츠를 만들어 주신것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특히 시공사 소장님 웃으실 때 저도 함께 빵빵터져 시청하는 동안 너무 행복합니다.
    건축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행복을 주시는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user-zg2kq1eg7v
      @user-zg2kq1eg7v 2 года назад +1

      버림 콘크리트 타설때 비닐없이 타설 찬성합니다 버림콘크리트는 구조계산할때 적용하지 않으며 기초와 지반의 접착력이 중요합니다 비닐을 깔려면 버림콘크리트 필요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 @cloud_9_9
      @cloud_9_9 Месяц назад

      ​@@user-zg2kq1eg7v 기초와 지반의 접착력이 왜 중요한건가요?
      접착력이 중요하다면 지반에 말뚝박고 기초와 연결해서 타설해야 하는건가요?

  • @buildforpeople_official
    @buildforpeople_official 2 года назад +6

    이번 편은 평소에도 많이 궁금했던 내용인데, 깊고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17 여긴 완전 공감합니다. 현장 감리라...ㅎㅎ
    17:50 이건 많이 놀랍네요. 기초에 아예 난방배관까지라니...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2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협회 가입은 언제 하실거여요? ㅎ

    • @buildforpeople_official
      @buildforpeople_official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얼른 해야죠.ㅎㅎ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buildforpeople_official ㅎ^^ 오래 전 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 @iu976
      @iu976 2 года назад

      사람사는집 채널과 소장님 응원합니다. 양양편 잘보고 후속 기다리고 있어요

  • @pykexit
    @pykexit 2 года назад +1

    9초전은 못참습니다.

  • @TV-dm7ib
    @TV-dm7ib 2 года назад

    건물은, 집은........패시브를 위주로 본다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죠............

  • @MKimID
    @MKimI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방 파이프가 정말 잘 설비를 해도 50년 넘기기는 힘들것 같은데요, 집의 수명이 백년이 훨씬 넘어가는데... 50년이후에 난방을 수리하기 위해서 기초를 손을 댄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냥 한가지 질문이 됩니다. 집을 지은 후, 부재 수명에 따른 유지 보수를 해가면서 집의 수명을 몇년으로 고려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두달전에 집의 벽과 천정을 부분적으로 뜯어서 모든 전선과 온수/냉수/난방 파이프를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미국 뉴저지에 경량 목구조 집이며, 80년 정도 되니, 전선과 동관도 수명이 끝까지 가서요.

  • @user-kx8xw4ei7i
    @user-kx8xw4ei7i 2 года назад

    동의 합니다
    지금껏 시공간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감리분께 미리 알리고 기초 위에 단열 시공 하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fw4wz5jv1n
    @user-fw4wz5jv1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옥상에 조적 구조물 한번 해주세요 바닥에 단열제가 있는대 조적 중량으로 침하 되면서 생기는 하자들 스치로폼위에 조적으로 만든 환기구도 있고 태두리 조적으로 돌리고

  • @pykexit
    @pykexit 2 года назад +1

    18:08 항상 고민하던 평활도 문제를 이 영상의 방법과 같이 해결해보려고 무척이나 고민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현장에서도 시도 하려고 하다가 너무 과한것 같아 포기 했었는데 직접 하는걸 보니 힘이나네요 ㅎㅎ 다음 현장에서는 꼭 시도 해야겠습니다.

    • @user-on1hi3zr1n
      @user-on1hi3zr1n 2 года назад +1

      .웃응 소리로 강의사 목소리 안들립니다

    • @user-mw3oj3on3l
      @user-mw3oj3on3l 2 года назад

      국내는 아니고 러시아 영상에서 본거 같읍니다

    • @pykexit
      @pykexit 2 года назад

      @@user-mw3oj3on3l 네 국내는 찾아보아도 안나오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스크리드 날이 최대 3m라서 일반주택 규모에서는 가운데 한줄만 만들어주고 양쪽 거푸집에 가이드만 달아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매의 눈이세요.. ㅎ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user-on1hi3zr1n 죄송합니다. ㅠ
      자막을 켜고 보시면 그나마 낫긴 합니다.

  • @eclecticism
    @eclecticism 2 года назад

    잘봤습니다. 교보재보다 더 좋은 화이트보드 ㅋ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화이트보드.. 의외로 좋더라고요. ㅎ
      감사합니다.~

  • @user-of9dk5xm5l
    @user-of9dk5xm5l 2 года назад +1

    지금 택지개발구역콘크리트 5층(다락까지) 건축중인데요, 건축물 10개중 9개는 비드법으로 바닥단열재를 이용합니다. 물론 몇호인지 알수도없고 (매우약해보입니다). 타현장 건축주분들왔을때 고자질할 수도 없는일이고(쌈납니다) 그냥 혀만끌끌차고있습니다. 말씀하신것이랑 같습니다. 철물점에서 단열재가져와서 설치하는곳이 3 주문은하는데 비드법인대가 6정도 됩니다. 압출 특호 주문해서 쓰는곳은 딱 한곳 봣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군요.
      현장의 정보 감사드립니다. 언제가 되어야 개선될 지 .. ㅠㅠ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난방파이프 위에 격자로 있는 철사 같은 게 철근인 줄 알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아.. 그 것도 메쉬 철근입니다. 그 역시 구조적 목적으로 깔린 것입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그.. 18:01 영상처럼 난방파이프가 없으면 메쉬철근이 단열재랑 붙어있어서 뭔가 안좋은거 아닌가요? 콘크리트 붓고 메쉬 얹고 다시 콘크리트 붓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cropcrop9264 네.. 난방파이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깔아 놓는 것이니까요. 난방파이프가 없다면 별도의 조치 (바닥에서 띄우는 스페이서 등)이 필요합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스페이서라는게 있군요 다시봐도 재밌어서 몇번씩 돌려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loee7dk6rrt
    @user-loee7dk6rrt 2 года назад

    다음주 시공성 관련영상도 기대합니당 ㅎㅎ
    글고 저희집 아저씨도 7000원 ! 에 저번주에 미용받으셨어혀 ㅋㅋ여긴 대전입니당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오호.. 대전도 있네요.. 저희 동네만 있는 줄 알았는데.. ^^
      감사합니다.~

  • @wootnu
    @wootnu 2 года назад +3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셨는데도.. 머리가 아프네요.. 나는 이것을 왜 보고 있는 걸까요?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ㅎ... 기초 시리즈 마지막에 실제 도면 사례로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어요.
      그 건 훨씬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 @yeonichannel
    @yeonichannel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다. 향후 전원 주택을 지을 예정인데요. 바닥난방없이 화목 난로와 냉난방기로 주난방 계획중입니다.
    바닥기초 단열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user-yr7sg6px3p
    @user-yr7sg6px3p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기초단열에 대해 고민하던 문제라 도움될 것 같습니다. 보여주신 스웨덴 사례처럼 기초에 난방설비를 바로 설치한다면, 엑셀파이브 누수같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노후한 건물을 수선할때 대안이 있는걸까요? 좋은 시공법인것 같은데, 적용한다면 어떤 문제을 대비해야 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아닙니다. 영상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그저 예를 들은 것 뿐이고, 그 방식을 지금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파이프 자체가 다르고, 독일에서 승인된 시스템이어요. 즉 우리나라도 이를 적용하려면 무언가 국가적인 승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pjaesoon84
    @pjaesoon84 2 года назад

    기초에 난방을 묻으면 혹시 나중에 난방파이프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처리하는 방식이 될까요?
    난방파이프가 특별한건가...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영상에도 언급을 했지만, 난방파이프가 여러 겹의 금속 코팅이 되어져 있는 파이프입니다.
      그래서 구조체 수명과 동일하다는 것으로 승인된 것이므로, 지금 우리나라에 직접 적용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iu976
    @iu976 2 года назад +1

    내 집지윽 땅보러 다녔다가 현실장벽에 좌절감을 느꼈지만 소장님 방송은 놓칠 수 없어요 ㅠ 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에궁.. 그러셨군요. 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찾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godory76
    @godory76 2 года назад

    기초하부단열에 비드2종 1호보다 압출법1호가 더욱 적합하다는거죠?
    그럼 기초상부단열도 층간차음제로 많이 사용하는 부직포비드2종보다도 압출법이 더욱 적합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네.. 지중단열재는 압출법단열재여야 합니다.
      기초상부단열재는 사실 상관이 없어야 하나... 실제로는 비드법이 낫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단열편"에 찍을 예정입니다만... 바닥의 평활도가 대부분 좋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유연한 비드법단열재가 더 안정적으로 깔릴 수 있습니다.

  • @kimronaldo4113
    @kimronaldo4113 2 года назад +1

    참 어렵네요. 그냥 단순히 건축주가 단열을 위해서 기초 하부에 단열재를 깔자고 우기지도 못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ㅠ 맞습니다.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이므로.. 그렇게 하자고 하면 해결을 해내는 분과 일을 같이 하셔야 한다는 말씀만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cottbyeon6760
    @scottbyeon6760 2 года назад +1

    오늘의 영상을 요약하면 현대 건축물에 있어 단열측면만 고려 했을 경우 기초하부단열이 더 유리하다는 것 같은데요
    만약 건물의 구조적 측면까지 고려한다면 단열재의 지내력에 대한 문제만 해결 된다면 괜찮다는 애기 인 듯 한데 ... 제대로 이해 한 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렇습니다. 정확히 이해를 하신 거여요.
      그래서 건축이 발달된 국가일 수록 (물론 겨울이 있는 국가) 기초하부에 단열재를 넣는 쪽으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이 "기초의 기초 시리즈" 맨 마지막에, 실제 도면을 놓고..보시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rv1024
    @srv1024 2 года назад +1

    단열제가 점점더 좋아지겠죠..
    단열제 규제가 두꺼워지는건 저는 개인적으로 좋게보는데(잘 지켜지고 빈틈없이 잘시공된다면..) 색깔규제가 있다고 하면서 말하는것을 들었는데 색에도 뭔가 있는건가요??
    원래 하얀색쓰다가 검은색쓰라고해서 검정으로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비드법에는 색에따라 수분흡수율이라도 달라지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색의 규제라기 보다는.. 흰색보다 검정색의 단열성능이 좀 더 좋거든요.
      단열 법이 강화되면서.. 단열재 두께를 줄일려다 보니, 자연스레 검정색 단열재 쪽으로 가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흡수율은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나) 검정색이 조금 더 높습니다.

    • @metlagod12
      @metlagod12 2 года назад

      난연eps써서 그런거 아닌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metlagod12 난연 EPS의 흡수율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18:01 여기 철근이랑 파이프 밑에 있는 하얀게 단열재 인가요? 하부에 까는 단열재들 틈새는 막나요? 난방파이프 없으면 철근은 어떻게 띄우나요? 금속 각파이프 같이 생긴 건 뭘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네.. 단열재입니다. 해당 단열재는 측면이 요철형태로 가공되어 있어서 별도의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철근 대신에 콘크리트 보강 철재가 들어가는 형식입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
      ruclips.net/video/JM8GFoD_mvo/видео.html
      금속각파이프는 슬라브 상단의 평활도를 쉽게 잡기 위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자재입니다.

  • @user-tl3be3vl6r
    @user-tl3be3vl6r 2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뜨거운 감자... 시공성을 내세우며 기초 하부 단열을 틀렸다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어렵지만 시공을 잘하면 되는데... 뭔가 협회차원에서 이럴때 저럴때 상황에 맞는 설계방법을 잘 구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이 기초 시리즈 끝에 실제 도면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그 영상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kho5596
    @kho5596 2 года назад

    건식 난방의 경우는 하부에 단열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아닙니다. 물리적 이유를 떠나서.. 법적인 요구로 인해 난방 하부에 단열을 해야 합니다.
      영상의 뒤편에 해당 내용이 들어 있긴 합니다..

  • @user-fl6xh1nt1t
    @user-fl6xh1nt1t 2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잘 배우고있습니다.^^
    잡석 되신 폐콘을 까는것은 어떨까요.~^^??
    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능은 비슷할듯한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폐콘을 이용한 재생골재는 가능해도, 폐콘 그 자체를 사용하실 수는 없으세요.
      입도의 차이가 규정보다 너무 천차만별이라서 압밀침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user-fl6xh1nt1t
      @user-fl6xh1nt1t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감사합니다.~~^^

  • @flots2kim857
    @flots2kim85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림밑에 비닐을 깔면, 방습에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일 해 왔는데, 아닌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알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방습에 도움이 되어요.
      이 영상은 방습기능만 있는 것 외에, 콘크리트와의 분리층 기능도 더해서 있다는 취지였습니다.^^

  • @user-cr7qd4pn7y
    @user-cr7qd4pn7y 2 года назад

    설계 지내력 < 기초하부 단열재의 압축강도, 구조물의 내구성 내후성 < 기초하부 단열재의 압축강도 조건 ?????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것도 만족을 합니다.

  • @user-qw4pl8px5u
    @user-qw4pl8px5u 2 года назад +1

    보다가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귀농후 단층 주택을 지을 계획입니다.
    건축예정지가 길보다 조금 낮은 지대여서
    1미터정도 성토하려고 하는데 위방식의 기초를 하려면 성토하기전 레벨밑까지 파야 하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토하실 때 필요한 지내력을 만들어 내시면 되세요. 그건 건축사사무소와 협의하시면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 @user-qw4pl8px5u
      @user-qw4pl8px5u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얕게 팠을경우 설비와 전기배관은 기초 밑으로 뭍히나요? 기초에 설치할경우 구배잡기가 어려울거 같아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user-qw4pl8px5u 네 기초 하부로 들어갑니다.
      순서는 잡석 다짐 - 배관부위 일부 파냄 - 배관 - 비닐 - 무근콘크리트 - 압출법단열재 - 기초의 순서입니다.^^

    • @user-qw4pl8px5u
      @user-qw4pl8px5u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감사합니다.

  • @ddachilee4971
    @ddachilee4971 2 года назад +1

    좋고만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irdesign9556
    @irdesign9556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궁굼해서 질문드립니다
    RC조는 기초하부에 단열을 하면(구조적으로 하중 전달이 되었단 조건하에) 벽체 외단열과 단열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니 열교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목조주택이라면 어떤게 나을지 고심됩니다
    목조주택은 외단열도 아니고 내단열도 아닌 중간 벽체 단열이라 생각되어서요
    현재 제 시공방법은 기초위에 1차 기포를 시공하여 레벨링겸 하부 플레이트까지 시공을 하고 하부 더블 플레이트 하단에 맞추어 100미리 단열재를 접착제로 시공하여 벽체의 수성연질폼의 단열재와의 연속성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면 목조주택도 기초 하부에 시공하는것이 맞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곧 이어질 목구조의 단열편에 좀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만... 목구조는 예상하신 것 처럼... 기초 상부로 단열이 올라가는 것이 더 나은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체 외측에 추가 외단열을 할 경우에는 위/아래 모두 상관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너무 간단히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FPSF방식(얼지않는 얕은기초)에서 기초하부 단열재를 깔고 타설전에 배관을 하는데, 관의 구배와 고정은 어떻게 하나요? 헌치 스타일의 기초에선 1층 슬라브 바닥 부분이 될 흙지반을 파서 구배를 만드므로 이해가 가는에, FPSF방식에서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다음 영상에서 배관을 다를 건게요..
      얕은 기초는 기초하부에 묻어야 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그렇다면 잢석다짐시 충격이 그대로 전달될수도…. 다음편 기대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kyosunlee아.. 그렇지 않습니다. 다짐을 먼저하고, 배관이 지나갈 자리만 걷어낸 후에 배관을 까는 형식입니다.
      매트기초의 특성상 배관에 하중이 거의 전달되지 않는 형식입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아하 그럼 버림 레벨링에도 영향은 없갰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kyosunlee 네 그렇습니다.^^

  • @user-lj8vt8fe3x
    @user-lj8vt8fe3x 2 года назад

    기초에 방통 바로하는거 시도하려고해도 건축주들이 기초 높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시고 들어보면 다 설득당할 이유라 시도 불가. 비슷한 이유로 내집도 그렇게 안할듯 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제 집도 ^^
      엑셀파이프 자체가 달라서 사실 적용도 안되고요.

  • @Archiarkose
    @Archiarkose 2 года назад

    저희는 단열재깔고 비닐깔고 버림치는데 잘못된건가요? 먹을 놔야해서 편리성에의해서 그렇게 하는데 흠.. 궁금하네요
    단열재 진짜 정품은 무게부터 다르죠 굉장히 무겁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아무래도 그건 버림에 의한 열교가 심해서요. 불편하시더라도 버림 위에 단열재가 올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Archiarkose
      @Archiarkos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그렇군요.. 버림을 아주 평활도 잘 맞춰서 쳐야 가능하겠네요 안그러면 수평이 정확하지 않아서 단열재 깔면 울툴불퉁(데꼬보꼬)해서 현실적으로 작업이 어렵거든요 ㅜㅜ 답변감사합니다

  • @user-loee7dk6rrt
    @user-loee7dk6rrt 2 года назад +1

    쿠키영상 ㅋㅋㅋㅋ 넘 웃껴

  • @ldi0709k
    @ldi0709k Год назад

    잡석에 비닐을 까는 이유는 콘크리트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방지

  • @Plan_Breaker
    @Plan_Breaker 2 года назад +2

    설계비가 제일 문제네요ㅋㅋㅋㅋ ㅠㅠ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그렇듯이.... ^^

    • @HUI2650
      @HUI2650 2 года назад

      솔직히 설계비를 정상적으로 줘도 제대로 해줄지 의심되네요. 관행대로 해오던 일이라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지 모를수도...(해본적이 없는데 ^^;;;)

    • @Plan_Breaker
      @Plan_Breaker 2 года назад

      @@HUI2650 계약서에 작성하면 될 일 입니다.
      댓글 달아주신분께서 생각하는만큼. 우리나라 설계자들 건축사들이 멍청하지 않습니다.
      잘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성급하게 비하하는것만큼, 본인의 의식수준 낮음을 내보이는건 없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Plan_Breaker 오오.. ㅠㅠ
      그러지 마시어요.
      후이님/계획님 모두 같은 의견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고 계실 뿐인데...
      이러시면 저희가 죄송해 집니다. ㅠㅠ

    • @Plan_Breaker
      @Plan_Breaker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옙~ 자중하겠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1

    7:44
    이러한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기초 측면과 하부, 외벽의 외단열이 기밀을 이뤄 패시브 시공이 된다는 가정 하에 바닥 내단열을 안한다면, 방통 난방은 실내와 기초쪽 양방향으로 이동하여, 실내 공기를 데우는데 시간이 걸리고 에너지 소모도 크겠지만, 결국 기초콘크리트의 축열이 높아져 온도유지가 오래되므로 오히려 거주의 쾌적성 측면과 에너지 세이브 측면에서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한 숫자적 실험치와 이런 구조를 위한 디테일 시공법이 전무하여 어떠한 판단도 건축주가 할 수가 없네요. 건축사들은 갖고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건축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엔 양단열(내단열 외단열)을 하면, 실내 공기쪽으로 주로 열이 이동되고 기초쪽으로는 단열에 막히므로 오히려 기초의 축열로 인한 장점이 퇴색될 듯 한데요. 양단열하면 무조건 단열 많이 하니 좋을 것이다란 생각에 의문을 품게 합니다. 그렇다고 건축주 입장에선 불안하여 방통하부에 단열재를 안깔 수도 없구요... 이 부분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앙단열 부분은 다음 영상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길이가 꽤 되어서요..
      현재 시장에서는 기초 부분의 이해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경험치 시장)
      저희가 옳다라기 보다는.. 문서가 옳은 건데.. 그런 기술 문서를 보고 있는 분들의 숫자가 적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정성적 표현이지만) 건축사를 잘 선택하시라는 말씀만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감사합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문서라 함은 일전에 공유하신 FPSF 미국문서를 말씀하신건가요. 만약 다른 것이라면 공유가 가능할지요.
      얕은 기초의 외단열....제가 생각하는 것의 실현이 쉽지 않네요. 어떤 특이한 디자인이 포함된 어려운 시공도 아닌데 말이죠. 사는 곳은 한국, 생각하는 기초시공은 북유럽....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kyosunlee 문서는 일반명사였습니다. 국가의 여러 가이드라인, 논문 등 특정되지 않은 기술문서를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года назад +1

    기초에 xl이 안되는 이유는 자외선 문제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도 있나요? 이미 시도 하신 빌더분도 계시더 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배관의 수명이 건축물의 수명보다 현저히 짧기 때문입니다. 영상에 사용된 파이프는 그 수명을 인정 받은 제품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습니다.

  • @user-bd5oe5nm6f
    @user-bd5oe5nm6f 2 года назад

    건축주입니다. 지금 RC조 3층 단독 설계중인데.. 중간에 동영상 자료를 첨부하셨던 스웨덴식으로 시공하려면 접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건축사를 설득하고.. 그에 맞는 자재를 찾고.. 시공사를 설득하고.. 현장기술자를 교육?시키고.. 인허가권자 까지.. ㅜㅜ 가능할까요? 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안될 것은 없겠지만.. 우선 해당 파이프의 규격이 우리나라 보일러 분배기와 호환이 되는지를 먼저 보셔야 하는데요... 맞는다고 하더라도 1층 바닥만 가능합니다. 2층 부터는 층간 소음 문제도 있어서.. 영상에서 보신 시스템도 단층 바닥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개층만을 위해서 모험을 하시는 것 보다는... 이 "기초의 기초" 시리즈 말미에.. 실제 사례 도면을 놓고, 접근 가능한 건전한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오니, 그 것을 참고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user-kk3wm8zu4k
    @user-kk3wm8zu4k 2 года назад

    18분 즈음, 스웨덴 영상은 기초와 방통을 하나로 한 거네요. 내 집을 짓는다면 우리나라의 방법과 이 방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여 지어야겠어요. 스웨덴의 방법에서 채택할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외피 조건이 좋아지면,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세요.
      파이프의 종류만 유의하시면 실현 가능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언젠가 현실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kk3wm8zu4k
      @user-kk3wm8zu4k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q8es5fe8m
    @user-sq8es5fe8m 2 года назад +1

    설계비는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 건축물의 질도 안좋아지지만 건축인들 삶의 질도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이 와중에 건축사협회는 52시간제도가 무리하다는 기사가 올라오던데 한숨만 나옵니다ㅠㅠ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그게.. 어느 하나의 노력으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협회가 정신을 차려야 하지만..
      저희 역시 원죄로 부터 자유롭지 못해서, 이런 영상을 찍는 거니까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는 말을 드리기도 참 죄송하네요.. ㅠ

  • @user-on8yy8fm9s
    @user-on8yy8fm9s 2 года назад

    건축사님 연약지반에서 통매트와 팽이기초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그리고 팽이가 오가파일을 어느정도 감당이 가능한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연약지반에서 통매트 또는 팽이기초의 적용은 지질조사와 구조계산을 통해서 정해져야 합니다. 딱히 어떤 것이 유리한지, 혹은 어떤 것은 안되는지에 대한 원칙은 없습니다.
      팽이기초는 매트기초로만 가능하며, 오가파일은 감당해 낼 수 없습니다.

    • @user-on8yy8fm9s
      @user-on8yy8fm9s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여기는 강원 영동지방입니다. 팽이기초에 대한 지식을 얻을 기회가 없습니다. 전문시공회사도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약지반에 3층이하면 지중말뚝매트, 지중보, 통매트 기초를 하였습니다.
      팽이기초 이전에는 잡석 자갈로 치환하고 통매트를 했습니다.
      팽이기초를 하더라도 기초상부는 통매트가 되잖습니까. 그렇다면 팽이기초는 잡석치환과 같은것 아닙니까.
      솔직히 요사이 들어서 내진 어쩌고 하면서 설계사에서 파일, 팽이를 남발합니다. 되물으면 구조기술사 핑계를 대며 대답도 제대로 못합니다.
      벽돌한번 못들어본 설계사 직원이 능숙한 컴퓨터 솜씨로 캐드도면을 칩니다. 시스템에어컨을 모르니 실외기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지 모릅니다. 작업자가 작업할 공간 배려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거기다가 선설치대형중량물에 대한 공정을 모르는 시공기술자가 준공하고나서 대형 세탁기 건조기 들이느라고 중량물이송 전문업체에서 목숨걸고 진짜 목숨걸고 안치 합니다.
      도면에 대한 불신이 너무 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user-on8yy8fm9s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씀이세요. ㅠ
      업계의 한 사람으로써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말씀하신 치환으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연약지반의 깊이가 얼마인지에 따라서 치환보다 팽이말뚝이 저렴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장의 상황을 봐서 결정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woodstar7231
    @woodstar7231 2 года назад

    비드법과 압출법EPS단열제가
    이론상단열성능이 분류되어있지만은
    시간이지날수록 단열성능은 점점떨어져서 큰의미가 없어진다는
    실험결과를 본적이있습니다,
    그렇게따지면 지내력을 비교했을때
    의미가 없다는 결론도나오는데요,
    기술적으로 뭔가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그 보신 자료는 저희가 2010년에 올린 것이 회자되고 있는 갓 같습니다.
      좀 더 추가된 내용이 있으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47&page=2
      지중단열재로써의 성능은 아래 영상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F_fKW2MU9CA/видео.html

    • @user-xr2fn6yw9c
      @user-xr2fn6yw9c Год назад +1

      신축 아파트에 와서 겨울 난방시 방바닥이 뜨거웠으면 싶어서 난방수 온도를 올려보려고 했는데 보일러 업체에서는 난방수온도가 80도까지 설정가능한 모델이랬는데 아파트 시스템조절기에서는 65도 이상 안올라게 되어 있었습니다. 단열제 때문에 70도 이상 안되게끔 제어된 것이었군요.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 @user-ik7qt1mx6b
    @user-ik7qt1mx6b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신축계획있어 관심가지고 유심히시청하고있습니다.
    이쪽관련일을 해본적없다보니 이해가 많이부족해 이해가 안되는점이있어 질문드려봅니다
    지금 이영상에서 말하는 기초하부단열재는 흔히말하는 버림타설후 유로폼세우고 철근배근하기전에 버림위에 단열재를 넣고 철근배근을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그러면 단열재와 난방배관사이의 콘크리트가 나중에 축열되어 열기가 오래간다는 의미라 이해했는데 맞는건가요?
    그런거라면 기초옆면도 단열재를 나중에 감싸야되는것을 전제로 하는건가요? 옆면단열안하면 그옆면으로 열이 다빠져나가는거니까요..
    그리고 기초가 500정도 두꺼워지면 기초가 제대로데워지는데 엄청난 열이필요할것도같은데..
    이렇게보면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같은데요.
    저는 기초위와 방통사이에 단열재까는것만 알고있고 대부분 이렇게 시공하는 영상들이던데.,지금 올려주신 영상은 제가 질문드린 두가지중 어느것이 더효율적이라는건가요?
    죄송합니다 너무 무지한 질문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버림 위에 단열재를 넣고 철근을 배근하는 방식을 설명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그게 열기가 오래 가기에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것 보다는.. 이 것도 하나의 방식이며,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불가능하거나, 더 나쁜 방식은 아니라는 것에 촛점을 둔 영상입니다.
      기초측면에 단열재를 감싸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측면 단열재에 대한 내용은 이 시리즈 1편 부터 보시면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법에 의해, 방통 하부는 일정 두께 이상의 단열재를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초의 두께가 500mm 라고 할지라도, 방통 하부에 단열재가 있으므로, 기초 전체를 데우지는 않게 됩니다.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이다.. 라는 것도, 집의 외벽 조건이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즉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이.. 어떤 공법이 항상 더 낫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뾰족한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시즌2의 1편 부터 보시면 감을 잡을 수 있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user-ik7qt1mx6b
      @user-ik7qt1mx6b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정성스런답변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철콘은 꼭 필요한조치라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해보니 목조나 경량철골조는 벽체가 기초와 분리되어 골조가 올라가니 난방효율을 좀 더 올리려면 방통칠때 방통의 두께를 보통 50이지만 70~100정도로 좀 더 올리면 열의 보존이 더 좋을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user-ik7qt1mx6b 아.. 죄송합니다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다룰 내용에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목구조와 같은 방식은 방통 두께를 늘리는 것 보다. 방통하부 단열재 두께를 늘리는 것이 효율 측면에서 더 낫습니다.

  • @woodstar7231
    @woodstar7231 2 года назад

    기초단열에 있어서 실무와 이론의
    괴리차이로 두부류로 나뉘어 논쟁
    거리가되는것같아 두측면에서
    일리가있으나 정확히 집고가야할것
    같네요, 매트기초하부에 eps든xps든
    단열성능은 제외하고 건축초보가보더라도 2~?층정도로
    올라가면 기초중앙하중의증가로
    단열제가 기초하중을 떠받치는
    지내력에 견디나? 이겁니다,
    지금 일체타설로 2~?층까지 층간
    내부격벽이 하중을 분산하여 육안으로
    관찰되는 크랙을 보지못하고
    이론상 괜찬다고들하지만은
    건축현장곳곳에서 이부분의
    논쟁이 단열의 우위를
    논하기전에 단열을우선으로하고
    하중으로인한 크랙위험성을
    등한시하고 지나쳐버리는것같아
    한번 검증해서 정리하자는 것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그 내용이 11:40 부터 입니다.
      물론 되게끔 기초형태가 되어야 겠습니다만....

  • @user-cp2jt4rr6b
    @user-cp2jt4rr6b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감리 빡셈니다..
    잘나와요 공정 마감마다 나와서 동영상으로 촬영합니다

  • @schoolkeepa
    @schoolkeepa 2 года назад

    오늘의 교훈 : 비싼 이발소 다닌다고 스타일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깨알 같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o8bc7rt1j
    @user-io8bc7rt1j 2 года назад

    와~~~ 7천원 이발은 어디인가요? 울산도 최저가 1만원인데. 블루클럽도 요즘 1만원 아닌가요???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30년을 미리 내다본 법률을 알게 되었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ㅎ.. 괜찮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s3tr9hd5n
    @user-fs3tr9hd5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짓는 영상보면 기초전에 단열재를 깔길래 '뭐하는 짓인가?'하고 의아했는데... 기초전에 까는게 이론적으로 가능한가보군요.
    저는 건물에서 가장 중요한게 기초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기초전 터다지기를 꼼꼼히 잘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무른 단열재를 깐다?
    외단열에만 가능하겠네요? 단열성능보다 구조적 안전이 더 걱정됩니다... 물론 가능하니 그렇게 하겠지만 그냥 막연하게 불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전공자로써 불안하신 것은 당연하세요. 자연스런 의문인 것이 맞습니다.^^
      이 영상은 그저.. 이제는 공학적 계산으로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user-ky3oh8kh8r
    @user-ky3oh8kh8r 2 года назад

    버림 콘크리트 하면서
    방수액 혼합하여 버림 시공해도 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으세요.
      그리고 한 통 정도가 최대로 넣을 수 있는 한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года назад

    18:00 에서 쓰는 방법을 2층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그건 어렵습니다. 층간 소음 문제도 있고...
      그리고 단층에서도 고려할 것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당장 적용은 어렵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감사합니다. 단층도 어려운데 2층은 불가능이겠군요. 사용하는 파이프 종류도 궁금한데, 금속코팅이 된 엑셀파이프라...
      이런 파이프를 쓰면 건물 수명동안 파이프 수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지 않을까요? 비용이 문제겠지만요.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사용되는 파이프가 PEX 튜브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선 엑셀파이프 XL 파이프라고 하는 파이프랑 같은 물건으로 보입니다.
      알미늄층이 있는 파이프로 PEX-AL-PEX, PEX-AL-PE 라는 제품도 있고, Oxygen Barrier PEX Tubing 라는 난방용 제품도 있는 걸로 검색이 됩니다.
      심지어 실외의 진입로에 깔아서 눈올 때 재설용으로도 쓰네요. 와...
      미국에서도 난방이나 수도용도로 많이 쓰는 모양인데, 나중에 실내 배관관련으로도 한편 만드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PEX 가 사람에게 나쁘기 때문에 수도배관으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magmagie7425 일부러 찾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의 파이프는 PEX-AL-PEX 와 같은 류의 제품이고, 이런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Oxygen Barrier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매립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언제가 한 편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보여주신 영상이
      Папа строит дом 집을 위한 스웨덴의 따뜻한 기초. 단계별 건설 과정
      에 나오는 군요. 모래로 바닥을 만들고, 다진 다음, 다시 모래를 파고 각종 하수관을 깔고, 그 위에 단열재로 기초를 깔고, 그 단열재에 수도전기관을 넣는 군요.
      철망 깔고 PEX 파이프로 난방도 넣고 ...
      기둥 들어가거나 힘을 받는 부분은 따로 철근 보강을 하는 모양이고
      시멘트를 부은 다음에도 진동 흙손으로 다시 다지고, 그걸 회전 미장을 하고
      시멘트 거푸집 마감 부분은 철제로 뭔가 받쳐 놓은 걸로 보이는데,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철제 구조물을 기준으로 수평을 잡네요.
      상당히 정밀하게 작업합니다.

  • @user-gv9zj8me4v
    @user-gv9zj8me4v 2 года назад

    일본 자료들 찾아보니까 일본도 바닥단열이냐, 기초내단열이냐 ,기초외단열이냐 아직 확실한 답을 못찾았더군요 시공사들 설명 보니 죄다 3녀-5년뒤 하자에 대한 설명을 명시핸놓았더라구요 기초가 제일 중요한것은 알지만 내집 짓기가 꿈인 사람들 제대로 집짓으려해도 기초에서 막히네요ㅜ.ㅜ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일본은 특히 국가 내의 온도차이가 너무 커서.. 기초 방식의 통합이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 "기초의 기초" 시리즈 끝에, 비전문가를 위한 종합편을 따로 찍을 예정입니다.
      그 때 어느 정도 쉽게 결론을 내실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전공자를 포함한 대상으로 찍은 거라서요... 어렵게 해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 @LJBKJO
    @LJBKJO 2 года назад

    도데체 왜 줄기초는 안하나요?
    지금 문제는 매트구조 기초 + 온돌단열 때문이지요?
    저의 생각에는 줄기초가 수평을 정확히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제일 마음에 들던데요.
    얼마나 더 들길레 비싸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줄기초로 하면 온돌바닥을 못하나요?
    줄기초로 하면 하중에 대한 문제 없지 않나요?
    합리적인 가격에
    줄기초 + (온돌 * 방통)에 대한 표준화된 건축기술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다양한 기후에 대응하는 우리만의 기술이 될 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줄기초를 기피하는 것은 인건비 때문인데요.
      이 앞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토목용 EPS를 이용한 지중보 방식으로 대체를 하실 수 있으세요. 그 EPS 높이만 더 높게 하면 줄기초와 같은 형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인건비는 매트와 유사하게 되고, 말씀하신 목적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 @user-bd5sw3rs2r
    @user-bd5sw3rs2r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영상보다가 궁굼한 것이 생겨서 질문드려봅니다.
    본 영상 6분35초 ~ 7분 25초 사이에
    단열재를 기초하부에 설치시, 내벽 지붕등 단열이 확실하지 않으면 바닥이 데워지기전에 외기로 다 빠져나가므로 기초하부 단열은 의미가 없다고 하셧고,
    그렇다면 기초 상부에 설치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외벽 지붕등 단열이 확실치 않으면 기초상부에 단열재를 설치하는것도 외기로 열이 빠져나가는것은 똑같은것 아닌가요?
    영상에서는 콘크리트(기포콘크리트?)를 데우기전에 외벽지붕 등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커버할수 있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게 무슨뜻인지 여쭈어봅니다.
    잘 이해가 안되어서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2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해당 내용은... 외벽/지붕이 열악한 집에 기초하부에 단열이 있는 경우, 난방이 기초를 다 데워야 열이 올라오는데.. 기초를 데우기도 전에, 바닥열이 외벽/지붕에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바닥이 데워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초 상부에 두는 것이 좋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즉 외벽/지붕의 성능이 좋지 않을 수록, 난방을 하면 그 열이 바로 올라 오도록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기초 상부에 있어야 한다라는 취지였습니다.

    • @user-bd5sw3rs2r
      @user-bd5sw3rs2r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 @user-ls9nh7su3k
    @user-ls9nh7su3k 2 года назад

    이상한 유튜버들 영상 보다가 논리적인 얘기들 들으니 시원합니다....
    기본도 없이 가르치려는 영상들 많은데...이 영상은 제 생각과 의견의 차이는 있지만 즐겁네요..
    최근에 잡지에도 나오고 나름 유명세 있는 목조 주택 건축사가 설계한 기초 및 벽체 디테일을 보고 뜨악....했는데.....이런 영상도 안보고 사나 봅니다.
    자기 집도 그렇게 설계 할 지.....비싸기만하고 효율은 없는...ㅎㅎ...평당 40만원이나 주고서한 설계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 해 보겠습니다.!!!

  • @storagewoods
    @storagewoods Год назад

    단열재 2/3가 기초 위로 와야된다고 법으로 되어있나요?
    근데 제 15평 도면엔 기초 아래 비드법 나등급 175mm 입니다. 그럼 건축설계사 실수 인가요?
    이것도 너무 두꺼워 가등급으로 150mm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방통할때도 XPS 50mm 정도 깔 생각이라 기초 아래 단열재를 100mm로 줄여도 되겠는데 이미 땅을 파놔서....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1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제6조에 나와 있습니다.
      건축사의 실수이며, 바닥의 두께와 상관없이.. 법이 정한 두께의 2/3 이상이 기초 위로 가면 되어요.

    • @storagewoods
      @storagewoods Год назад

      ​@@phikonet343 답변 감사드립니다.^^

  • @hopjo6356
    @hopjo6356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늘즐겁게 시청하고있읍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요 태클은 아니구오 내가 6년동안 독일에서 건설업쪽에서 일했어든요 자칭노가다꾼이라고 해야되나 영상을 늘보며는 외국이랑 비교하시는데요 너무 외국주택 건설을 환상이라고해야되나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데요 독일이외 다른나라 주택상황을 잘 모르게고 내가 독일에서6년동안 일해본결과 한국이랑 별차이 없어요 그렇다고 개막장은 아니구요 주댁은 그나라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독일도 한국이랑 마찬가지로 집잘짓는 업체는 몇명이 안됨 그리고 우리나라 집주인들이 집관리 거의 안하는 것 같음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조언 감사합니다.
      그저 잘된 점만 강조하다 보니 그리 비추어 지는 것 같습니다. 같이 일을 해본 경험으로.. 환상은 없고요. ^^
      관리가 핵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이 말씀하신, 그 나라의 환경적 요인인 "시스템"인데... 우리나라가 특히 그 "시스템"이 부재한 지라....
      언제일지 확신은 없으나, 독일에서 경험한 황당한 하자도 다루어볼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조금 조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kyukim9625
    @sangkyukim9625 2 года назад

    대다수의 도면이 벽체 단열재와 기초 하단의 단열재가 연결이 안되게 그려지는데 벽체 단열재가 좋어졌다고 기초 하단 단열을 하면??? 기초 단열재와 벽체 단열재 사이의 비단열 구간의 열교는???
    참고 화면의 외국 사례는 기초 하단의 단열재와 벽체 단열재가 밀접하게 연결이 되는 사례인데...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연결이 되어야 죠..^^

    • @user-gv9zj8me4v
      @user-gv9zj8me4v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기초 하부에 단열재를 시공한다면 외벽단열재에 이어야 한다는 말씀인거죠??그렇다면 구조적인문제 빼고 많은시공사에서 하고 있는 기초하부 단열 시공은 틀린거네요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user-gv9zj8me4v 네.. 사실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대다수의 도면이 잘못 양산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패시브하우스가 아닐지라도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방식을 별도의 영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hoon2tube
      @hoon2tube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기대가 됩니다~~

    • @sangkyukim9625
      @sangkyukim9625 2 года назад +1

      외장재에 따라 기단부 단열이 쉬울 수도 있고 불가능하거나 아주 어려울 수도 있어서...
      단열재를 철물점에서 사면 이미 알아볼 시공사죠... 감리가 단열재 깔고 남은 단열재만 만져보거나 들어보면 몇호인지 짐작이 가능하지요.

  • @user-lr5de2mz8f
    @user-lr5de2mz8f 7 дней назад

    ruclips.net/video/fH5VF0TtM30/видео.htmlsi=xSDMGcS6BzoSHczL. 전국 모든 사업장 일요일 강제 휴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주당과 정의당이 추진중인 법안입니다. 그리고 넘쳐나는 이상한 노동법과 세금법들 마치 일부러 혼란을 가증시키려는 것 같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user-wj9fi9rg5m
    @user-wj9fi9rg5m 2 года назад +1

    얘기하다 퍼웃기는..허파에 바람들어갔남 아님 칠푼인감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칠푼은 약간 존심이 상하고요.. 팔푼에 가깝습니다.

    • @dayouleema1095
      @dayouleema1095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지나가지 찌질한 꼰대질은?

    • @JAN_BEER
      @JAN_BEER 2 месяца назад

      프사는 과학입니다.

  • @user-di5zo9xz9u
    @user-di5zo9xz9u 2 года назад

    웃음소리 좀 줄일수 없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처음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 @eunseokchoe1284
    @eunseokchoe1284 Год назад

    웃음소리 좀 줄이시요! 너무 잦으니까 거슬리네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웃지 않는 진지한 좋은 다른 방송도 많습니다. 그 쪽을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eunseokchoe1284
      @eunseokchoe1284 Год назад +1

      @@phikonet343 거슬리면 그냥 안보면 될걸 내가 괜히 댓글을 달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eunseokchoe1284 널리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ㅊ

    • @JAN_BEER
      @JAN_BEER 2 месяца назад

      ​@@eunseokchoe1284 댓글 태도, 어휘선택... 본인의 인격을 나타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