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석 : 흙과 쇄석이 섞인 자재 쇄석 : 큰돌를 분쇄하여 작게 쪼갠자재 자갈 : 강변(바다는 염도가 높아서 안됨)의 맨질한 돌을 모은 자재(요즘은 자연재가 없어서 기계적으로 만들기도 하는듯) 순환골재 : 건설폐기콘크리를 분쇄하여 만든 자재 이렇게 있는데 가급적 순환골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지고 비닐얹는 문제로는 생각 안해봤었는데요 쇄석보다는 덜 날카로운점이 또하나의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시즌 2 방송 기대됩니다 현장작업내용 이라서 정 대표 경험담이 정말 앞도하시네요 굿~👍 기초에서는 주로 03 트랙 06 타이어 굴착기로 작업합니다 굴착기 덤프트럭 레미콘트럭 너무 대형으로 구입하셨습니다 적당한장비로 다시 구입 하셔야겠네요 ㅎㅎ 예비건축주불들께 도움이되는 방송이라서 블로그에 링크 공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이지만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악 시리즈 1에서는 현장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자재들을 사용하면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실무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게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잡석 이유 - 잡석을 깔아야 필요 강도 확보 가능 - 지하수 모세관 현상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잡석 후 pe비닐 이유 -방습의 역할(수증기) -비닐없이 버림을 그냥 치면 애써만든 공극이 메꿔짐. -------------- 최근에 잡석, 피이비닐, 버림의 역할에 대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말씀해주신 기능 외에 추가적으로 아래 역할도 하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잡석다짐 잡석이 기초의 하부 냉해를 방지 하기 위함 -비닐 버림콘크리트 타설 시 흙이 콘크리트의 수분을 흡수하여 제데로 양생이 안되기 때문 -버림콘크리트 기초 콘크리트 타설시 거푸집의 역할.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보았습니다🙂
Pe필림의 목적은 토사에서 올라오는 습기방지와 콘크리트 타설시 토사가 수분을 급격히 흡수하여 시공성을 떨어트리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예전에는 기초하부에는 잡석과 콘크리트가 분리된다고 비늴을 깔지 못하게 하였으나 요즘은 시공성이 워낙 떨어져 거의다 비늴 깔고 있으나 외국동영상을 보면 비늴을 안까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현장 배합용 믹서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공장 배합레미콘에 비해 단점 이 더 많습니다. 1. 콘크리트 배합비 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210강도,240강도 배합이 어렵습니다. 2.현장에 시멘트,모래,자갈.물을 보관할 장소확보해야 합니다. 3.단가가 운반비를 포함하더라도 현장비빔이 더 나옵니다. 민통선 구역에 레미콘 반입이 안되어 비빔통에 재료를 넣고 굴삭기로 섞어타설해 본적이 있습니다. 굴삭기로 안섞고 인력으로 해도 공장배합이 쌉니다. 4.레미콘이 남는게 아쉬우면 울타리 기초거푸집( ○300*400)을 같은것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던지 나중에 유용하게 쓸것을 미리 만들면 됩니다.
굴삭기롤링과 콤팩터다짐의 차이는 무게의 차이가 아니라 골고루 다진다의 차이 입니다. 굴삭기의 바퀴의 폭에따라 다진 강도의 차이가 큼니다. 굴삭기 기사가 아무리 롤링을 하여도 바퀴가 닿는 면이 다르기 때문에 골고루 다지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콤팩타는 성의를 가지고 다지면 일률적으로 다져집니다. 무게가적더라도 일률적으로 골고루 다지면 지내력이 일률적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바닥면의 부동침하를 예방할수있습니다. 콤팩타다짐은 신뢰를 얻는데 굴삭기롤링은 불신하는 이유입니다.
영상 뒷부분에 비닐의까는것에 정의가 나오네요 바닥을 다져가면서까지 비닐은 깔아보지는 않았지만 바닥만 제대로 다져지면 찢어짐의 현상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말씀하신데로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맞습니다 건축주 역시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만 할까요 하는 어설픈 상식을 얘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일하는 업자들은 손안대고 꿀빠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직접 집짖고 싶어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아마 10~20년 뒤에? 그때는 재료구하는것들이 조금더 쉬워졌으면 하네요.. 혼자사능한 작업은 쉬엄쉬엄 혼자 할듯해요.. 잔소리 듣기싫어서. 이렇게 안해도 된다고 말할사람이 수두룩. 정말이지 저는 하고싶다고요.ㅠㅠ돈만 여유가 된다면 그래서 미래의 일이죠.ㅋㅋ 그때까지 새로운 정보들을 계속해서 공유해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ㅋㅋ
@@페기구나 현장일 하면서 조금씩 배우고있어서 안될것 같은 중요한부분은 전문가불러서 일당 내쳐야죠.ㅎㅎ 철근묶고 폼정리하고 정도부터 붙박이장이나 할수있는쪽 비용을 시간들여서 느긋하게 하려고요.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일이 돈때문에 생락되는부분의 문제로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서 할수있는부분에서 아껴 써야하는부분에 확실히 써야지 정도가 될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영상 중간에 비닐이 찢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 주셨는데.... 비닐 2겹을 깔고 버림을 치고 양생이 된 후에 버림 위에 철근 고임목을 놓고 철근을 배근한다고 하셨고 그렇게 되면 비닐이 버림 아래에 있기 때문에 찢어질 일이 없는데.... 철근배근 고임목인 벽돌 그리고 철근 작업자들로 인해 비닐이 찢어진다는 것은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그렇게 이야기가 된 것인데요. 예를 들어 버림과 기초콘크리트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열재 위에 비닐을 다시 한번 더 깔아 주게 되는데.. 그 위에서 철근 작업을 하므로 훼손의 우려가 생기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많은 수고를 들여 정성스럽게 만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지내력테스트에대한 언급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대부분 단독주택은 소규모건물이라서 지반조사가 필요없는 대신 구조계산서에서 요구하는 지내력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는 것은 법적인 것을 떠나 기본적인 사항이지 않을까 합니다.
@@phikonet343 넵.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나서 기초2편을 보았습니다. 아마 2편을 봤다면 댓글을 안 달았을 것 같습니다만 굳이 첨언하자면.. 1. 일단 차라리 지반조사를 해서 구조계산을 합리적으로 하고 골조물량을 최적화하는 것이 일단 중요하겠죠. 2. 지반조사를 실시했더라도 단독주택같은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하중이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골조물량은 합리적으로 최적화했다손 치더라도) 일정 정도의 지내력만 확보된다면 왠만한 땅에는 굳이 파일 없이 기초가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지반조사를 했음에도 추가적으로) 지내력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결국 왠만한 땅에 지어지는 하중이 적은 소규모 건물에는 필연적으로 지내력테스트를 해야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3. 지내력 테스트를 하게되면 포크레인으로 작업하는 중간에 테스트를 해야하므로 (테스트 결과를 기다려야 하므로) 하루안에 버림기초까지 할 수 있는 일정이 안나올것 같아서 이점도 짚어주면 더 좋겠다 싶네요~ 4. 더불어 지반조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지내력테스트까지 미실시하는 현장이 있다는 괴담도 존재하므로 더더욱 이 점이 간과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소형 현장에서 버림을 타설하지 않고 시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발. 버림은 쳐주세요! 이유인 즉 초판에서 철근배근을 할때 피복을 확보하기 위해 철근에 벽돌을 받쳐두는데. 타설하다가 벽돌이 밀려나감으로 철근들이 바닥에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피복확보가 안되면서, 그 틈으로 습기로인한 철근 부식이 일어납니다. 또한 철근을 잘라 바닥에 꽂아 고정하는 행위도 절대 하여선 안됩니다. 녹스는 자재는 항상 습기에서 멀어지게 하셔야 합니다.
기초란게 단순히 압축력만 받는다면 강섬유 혼합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부에서 누르는 힘은 압축력만 있는게 아닙니다. 철콘구조는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인장.즉 서로 끌어다니는 힘은 철근이 담당한다고 해야할까요? 철근 대용으로 강섬유가 그 인장력을 버텨줘야하는데 이건 철저한 구조계산에 의해 이뤄져야겠습니다. 이런 유사공법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재료비를 아낄수있는데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공법을 보지 못했지만 기둥주위는 필히 철근보강이 필요할것입니다.
@@윤완주-o3g 집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까지 시공비를 아끼신다면 집짓기를 연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공법이든 그에대한 구조계산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막연히 어디에서 했으니 나도 해도 되겠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런 새로운공법이 나왔고 그 공법을 광고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쪽에 질문하시고 그공법을 사용할테니 구조계산서나 근거를 확보해 놓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법적인 보상이라도 받을거 아니겠습니까? 20여년 시공하면서 느꼈던것은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만 주택 기초 철근 많이 들어가봐야 3~4톤입니다. 작년 7십만원대에서 백이십만원 으로 올랐다고해도 150에서 200만원 오른것입니다. 구조는 안정감있게 하시구요 내 외장재에서 그자재비만큼 아끼시기 바랍니다.
지정이냐 다짐이냐로 나눠야 하는데요. 지정은 "기존 흙->잡석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지질조사보고서의 내요에 따라 건축사가 구조기술사와 협의를 통해 높이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시공사가 지질조사보고서 상의 필요 높이와 현장의 상황이 일치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시공 두께를 결정하게 됩니다. 다짐은 "절토 후 흐트러진 흙의 표면 강도를 높이고, 지표수가 기초면까지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므로, 특별히 정해진 높이는 없습니다. 즉 법적 기준도 없고, 구조사무소에서 알려 주는 것도 아닙니다. 건축사가 150~200mm 내외로 그려 넣으면, 시공사가 토질의 상태에 따라서 이 두께를 가감하여 시공을 하는 방식입니다. 절토 후에 표토수가 생기지 않는 땅이라면, 다짐이 가능한 정도의 높이 (100~150mm) 만 깔면 되세요.
예전 기초하부 단열 설명에서 비닐 깔 때, 둔턱부분은 잡석다짐 위에 비닐 깔고 그위에 버림이 들어간 설명으로 이해했고 밑에 도랑(터파기)부분은 반대로 잡석-다짐 위에 비닐이 들어갔었는데 지금 설명하신것처럼 무조건 잡석다짐 후에 올 비닐 깔고 버림콘크리트가 들어가는게 일반적인건지 아니면 차이점이 존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PUF1HzgFQuo/видео.html --> 7:02분 그림설명
아. 죄송합니다. 그림에서 내려간 부분의 비닐과 무근의 순서가 잘못 표기되어져 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긴 합니다. 실내쪽의 습기 영향이 적은 부분이라서요.) 그림까지 자세히 보셨네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신경써서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방수에 대한 포스팅은 자세히 몇번 했으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의 회사쪽 창호 거래업체에 창틀 내부 워터씰 시공을 건축주 서비스 차원으로 진행중인데요.워터실이 과연 확실한 창호 방수의 대안인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준공 후 태양열 발전기 설치에 있어서 누수에 대한 걱정들이 많습니다.이에 대한 포스팅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밟는 것으로는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선조들께서 기초를 다짐할 때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다짐을 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무거운 통나무 또는 돌에 줄을 매고, 4명 정도 들어서 내려 놓는 방법입니다. 이름은 "달구"이고, 개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blog.daum.net/marubo/5715922
아래 글은 타 유투버 영상에 댓글로 달린 글인데.. 기초하부에 단열재는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나옵니다. 추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버림콘크리트는 내력용이 아니고 지반에 힘을 균등하게 하기 위함과 언급한 먹매김.경화용 수분수 유출방지. 기초벽면 콘크리트 유출방지 목적... 시공용이므로 기초를 두껍게 할 필요 없이 버림의 목적에 맞게.. 단열제는 바닥 단열목적이고 기초하부는 말도 안되는 논리.. 바닥하부나 상부에 깔아 목적을 만족해야하고 유기화합물은 공기중 노출.장기하중.수분노출이 장기화되면 단면수축.단열저감이 발생되고.. 지내력 10-20정도 의 지반반력계수를 스티로폼이 맞출 수 없음. 즉지진시에 훨씬 진동이 커질 수 있고. 지반 침하로 하수도관이나 인입 수도 가스관이 파괴될 수 있음...현재 건축사의설계가 고단열 주택 상세도에 이렇게 되어 있고 하는데 . 바닥하고 기초하고는 별개임.. 잡석다짐은 풍화토 지내력 30이상이면 할 필요 없음. 잡석지정강도 대략 토목다짐 했을 경우 30정도임.. 그이하 즉 지하없는 주택은 대개가 표토땅 이고 그아래가 붕적층이나 충적이거나 풍화토가 대부분이므로 지정이 필요 할거같음..예외는 심한 절토일 경우 필요없겠죠.. 경험도 중요하지만 목적이 비용절감이 촛점이고 이영상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몇자 적습니다.. 저는 건축구조기술사이고 경력은 30년 넘습니다.. 기초형식은 현재는 대개 온통기초가 기본으로 하고 동결심도나 철근의 정착을 고려해서 테두리에 보를 설치하는것이 보통임... 1층의 경우 기초의 단부에 정착길이 부족함.. 갈고리를 갖는 정착길이가 제대로 아나오고 그냥 직선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갈고리 하고 끝내는게 보통인데 정착없는 철근은 그많은 철근 넣어도 균열갑니다..최소 철근도 정착이 필요합니다...
어떤 영상의 내용에 대한 댓글인지 감은 없으나... 사실 거의 대부분 앞선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단열재에 대한 것은... ruclips.net/video/v1gjMrajyU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MwY33epGzY/видео.html 올려 주신 글에서 풍화암의 강도에 따라서 잡석다짐을 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오히려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면 더 나빠지는 상황입니다. 1층의 철근이 정착길이가 부족하다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그런 이유로 기초 끝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초의 두께를 좀 더 키우는 방식이 더 유효합니다. 동결심도는 이제 없어진 규정이 관습으로 남은 것이고, 여기에 대한 내용은 이 영상의 다음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즉, 해당 댓글의 내용은 다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과거의 방식일 뿐입니다. 과거가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요. 그저 그 때의 상식은 그게 맞았을 뿐입니다.
예비 건축주인데요. 먼저 고마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집을 지을까 해서 기웃? 거리는 중인데요. 이렇게 재미있고 생동하고 게다가 쉽게 설명하는 영상은 처음 봅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박수~
계약이 중요 합니다 .
잘 봤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네요. 회장님.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잡석 : 흙과 쇄석이 섞인 자재
쇄석 : 큰돌를 분쇄하여 작게 쪼갠자재
자갈 : 강변(바다는 염도가 높아서 안됨)의 맨질한 돌을 모은 자재(요즘은 자연재가 없어서 기계적으로 만들기도 하는듯)
순환골재 : 건설폐기콘크리를 분쇄하여 만든 자재
이렇게 있는데 가급적 순환골재 사용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지고 비닐얹는 문제로는 생각 안해봤었는데요 쇄석보다는 덜 날카로운점이 또하나의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순환골재에 대해서는 고려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쪽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한 설명이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전달방법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시청자가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을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꿉놀이처럼 보여 귀엽기도 하시네요ㅎㅎ 늘 친절하고 쉬운설명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10년 뒤에 집 지을껀데 정말 많은 도움 됩니다!!! ㅋㅋㅋ 정리 잘 되네요. 다음 편 바로 기대 됩니다.!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현장 이야기에 공감이 돼서 웃음이 나옵니다.ㅋ
더 깊은 내용인데 더 디테일한 소품으로 쉽게 이해가 됩니다.
시즌2, 기대하고 알림 울릴 때마다 챙겨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즌 2 방송 기대됩니다
현장작업내용 이라서 정 대표 경험담이 정말 앞도하시네요 굿~👍
기초에서는 주로 03 트랙 06 타이어 굴착기로 작업합니다
굴착기 덤프트럭 레미콘트럭 너무 대형으로 구입하셨습니다
적당한장비로 다시 구입 하셔야겠네요 ㅎㅎ
예비건축주불들께 도움이되는 방송이라서 블로그에 링크 공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hikonet343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 드립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교보재가 정말 좋네요. 이해가 바로바로 됩니다 ㅎ 재밌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기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의 완주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이지만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악 시리즈 1에서는 현장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자재들을 사용하면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실무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게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연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시즌2도 기대되네요 ~
준비도 많이 하시고, ㅎㅎㅎㅎㅎ 😆
주택을 지을려고 하는 분들에게 좋은 교재 같은 영상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라도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잡석 이유
- 잡석을 깔아야 필요 강도 확보 가능
- 지하수 모세관 현상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잡석 후 pe비닐 이유
-방습의 역할(수증기)
-비닐없이 버림을 그냥 치면 애써만든 공극이 메꿔짐.
--------------
최근에 잡석, 피이비닐, 버림의 역할에 대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말씀해주신 기능 외에 추가적으로 아래 역할도 하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잡석다짐
잡석이 기초의 하부 냉해를 방지 하기 위함
-비닐
버림콘크리트 타설 시 흙이 콘크리트의 수분을 흡수하여 제데로 양생이 안되기 때문
-버림콘크리트
기초 콘크리트 타설시 거푸집의 역할.
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보았습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적으신 것도 큰 틀에서는 다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다만 비닐의 역할은 양생이라기 보다는.. 무근의 강도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phikonet343 아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잡석의 목적은 부동침하방지 입니다.
건축구조책을 보면 정확히 정의되어 있습니다.
Pe필림의 목적은 토사에서 올라오는 습기방지와 콘크리트 타설시 토사가 수분을 급격히 흡수하여 시공성을 떨어트리는것을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예전에는 기초하부에는 잡석과 콘크리트가 분리된다고
비늴을 깔지 못하게 하였으나 요즘은 시공성이 워낙 떨어져 거의다 비늴 깔고 있으나 외국동영상을 보면 비늴을 안까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조선휘-s6y 건축물리에서는 모세관방지라고 되어 있으니.. 구조와 물리적 측면의 두 가지 목적이 다 있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시즌1 이후 얼마나 고민하고 연구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이런 알찬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시즌2 시작하셨군요. 두분의 케미가 환상입니다. 재미도 있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하시는데 어떨땐 저도 낄낄대면서 보고있습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두분이 너무 재미있어 하는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갑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열심하겠습니다.!!!
이렇게 알려주시니 일반인 입장에서 전문가들이 그냥 진행하던 부분에 대해서 왜 하는지 이해가 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귀엽네요...와우 대박.진짜포크레인이당
대박.대박.너무좋으네요.이현실감.현장감 어쩔
현장 배합용 믹서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공장 배합레미콘에 비해 단점 이 더 많습니다.
1. 콘크리트 배합비 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210강도,240강도 배합이 어렵습니다.
2.현장에 시멘트,모래,자갈.물을 보관할 장소확보해야 합니다.
3.단가가 운반비를 포함하더라도 현장비빔이 더 나옵니다. 민통선 구역에 레미콘 반입이 안되어 비빔통에 재료를 넣고 굴삭기로 섞어타설해 본적이 있습니다. 굴삭기로 안섞고 인력으로 해도 공장배합이 쌉니다.
4.레미콘이 남는게 아쉬우면 울타리 기초거푸집( ○300*400)을 같은것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던지 나중에 유용하게 쓸것을 미리 만들면 됩니다.
환상까지는... ^^;;;
영상 말미에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레미콘이 답인 것 같습니다.
기초의 품질은 잡석다짐, 적정두께 비닐두겹, 버림타설의 레벨링이 결정할 듯 하네요. 물론 이 세가지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얼지않는 얕은 통기초 구조가 필요할 거구요. 버림의 좋은 레벨링을 위해선 충분한 레미콘양과 무근피복두께 100t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네 레벨링을 위한 무근 두께는 그 정도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즌2 많이 기대가 되네요.
열심하겠습니다.!!
눈높이 교재ㅎㅎㅎ 현장 얘기들
넘흐 됴아효 ~^♡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2 기획하시면서 고민을 많이 하신게 내용에 담겨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네. ㅠㅠ.. 고민 많았던 것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공사현장보면서 궁금했던 것들이 이제야 알겠네요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조그만 컴팩터 또는 1톤롤러로 다짐하면 실제 다짐율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안하는것보다는 낫겠지만, 보여주기 공사라고 할수있죠. 제대로하자면 10톤 진동롤러로 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덤프트럭이나 굴삭기로 꼼꼼하게 다짐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과굴착하지 않도록 측량을 하면서 시공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조심스럽습니다만, 성토층의 다짐 또는 지반개량과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원지반 위의 쇄석(잡석)다짐을 혼돈 하신 것 같습니다.
지반개량은 말씀하신 것이 맞지만, 잡석다짐은 표준시방서에서도 75kg 달고로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거든요.
말씀 중에 외국의 소규모 현장에 대한 대책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유투브로 외국 공사현장을 보면 단독주택이나 이런 소규모 공사에서 여러 자재 수급 효율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러게요.. 우리나라가 시장이 워낙 작아서.. ㅠ
시베리아 철도가 이어지길....
이분들~ 진정한 건축가들
물론 이렇게 하면 돈이 많이 든다느거~
맞아요.. ㅎ
굴삭기롤링과 콤팩터다짐의 차이는 무게의 차이가 아니라 골고루 다진다의 차이 입니다.
굴삭기의 바퀴의 폭에따라 다진 강도의 차이가 큼니다. 굴삭기 기사가 아무리 롤링을 하여도 바퀴가 닿는 면이 다르기 때문에 골고루 다지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콤팩타는 성의를 가지고 다지면 일률적으로 다져집니다. 무게가적더라도 일률적으로 골고루 다지면 지내력이 일률적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바닥면의 부동침하를
예방할수있습니다. 콤팩타다짐은 신뢰를 얻는데 굴삭기롤링은 불신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1차로 자주 맞추었는데 외부 폼작업 부위부터 타설후 상관없는부위 타설 하면 레벨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축 코미디 시즌 2^^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재미있게 시즌1끝내고 봅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정주행 감사합니다.!!!
통풍과 단열 방습을 위해 줄기초를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줄기초 방식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최근 이를 만들기 위한 공사비가 너무 높아서요.
가격을 면밀히 따져 보시고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향후 건축하는 순서데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해 주시면 더욱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뒷부분에 비닐의까는것에 정의가 나오네요 바닥을 다져가면서까지 비닐은 깔아보지는 않았지만
바닥만 제대로 다져지면 찢어짐의 현상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말씀하신데로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맞습니다
건축주 역시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만 할까요 하는 어설픈 상식을 얘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일하는 업자들은 손안대고 꿀빠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맞습니다.^^
아~~~~ 시즌2 너무너무 반가워요`~~~~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봉~~~ 몰아보기중...
감사합니다.~
시즌2라니~~ 너무 좋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집짖고 싶어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아마 10~20년 뒤에?
그때는 재료구하는것들이 조금더 쉬워졌으면 하네요..
혼자사능한 작업은 쉬엄쉬엄 혼자 할듯해요.. 잔소리 듣기싫어서.
이렇게 안해도 된다고 말할사람이 수두룩.
정말이지 저는 하고싶다고요.ㅠㅠ돈만 여유가 된다면
그래서 미래의 일이죠.ㅋㅋ
그때까지 새로운 정보들을 계속해서 공유해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ㅋㅋ
네~~ 열심하겠습니다.~~^^
약값도 안나오실 수 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드시고, 하자로 무조건 고생하십니다. 시행착오는 필수입니다. 그래도 응원합니다. 말씀드린거 미리 감안하신다면 후회없는 건축이 되실겁니다.
@@페기구나 현장일 하면서 조금씩 배우고있어서 안될것 같은 중요한부분은 전문가불러서 일당 내쳐야죠.ㅎㅎ
철근묶고 폼정리하고 정도부터 붙박이장이나 할수있는쪽 비용을 시간들여서 느긋하게 하려고요.ㅎㅎ
걱정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일이 돈때문에 생락되는부분의 문제로부터 시작되는것 같아서 할수있는부분에서 아껴 써야하는부분에 확실히 써야지 정도가 될것 같아요.
매번 잘보고있어요
기초는 다짐도 중요하지만 토공레벨을 오버커팅 하지않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맞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협회 통해 많이 공부해서 집 잘 짓고 있습니다. 지으면서 또 배운 것은 현장 상황이 항상 이상적이지는 않아서 약간의 정신 승리가 필요한 상황정도랄까요? 최상의 결과물은 쉽지 않지만 최악을 피하는 것부터가 시작이 되겠지요.
정신승리... 더 이상 정확한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마무리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 동절기 땅이 얼었을때 비닐을 깔아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버림 물빠짐 방해요소.되려 공그리가 얼어서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예전 감리와 설전했던 기억이.
사실 언 땅 위에 공구리를 치면 안되므로.. 비닐을 까느냐 안까느냐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구리가 얼정도에 타설이면 열풍기를 돌려야 겠지요. 아니라면 봄에 하던가요.ㅎㅎ
시즌2 더 재밌을거 같네요~~ 저녁 먹으면서 정주행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하겠습니다.
이해가 정말 쉽네요ㅋㅋ
감사합니다.ㅎㅎ
현실은 보통 지역구건축주분들끼리 카톡이나 라인방 그룹만들어서 후려칩니다. 저렇게 시공하기는 원하지만 건축비는 최하가로 받기를 원하죠. 영상처럼 다지고, 주변 배관도 좋고 지름 큰것으로하고 하면 말씀처럼 홍보효과는 됩니다. 방수도 쪼인트만 하는게 아니라 통방수하고요. 비닐도 0.015두께의 안찢어지는 비닐쓰고, 통비닐 주문해서 땅면적에 맞춰서 주문제작한 비닐쓰고, 풀FM 으로 다면 다들 보고 지어달라고들 하세요. 하지만 미팅하면 다들 최하가 원하세요. 다행이 땅사서 직영건축 할 여유가되서 이제는 영업안하고 직영공사를 메인으로하고 하는만큼 주시는분들만 소개로 받아서 한두건만 합니다.
헐...그렇군요.. ㅠㅠ
글게요.. 왜 들 그러시는지.. 싼 것 중에 좋은 것 없다는 것을 다 알면서 막상 그렇게 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라고요. ㅠ
아무쪼록 현장에서 안전 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영상 중간에 비닐이 찢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 주셨는데....
비닐 2겹을 깔고 버림을 치고 양생이 된 후에 버림 위에 철근 고임목을 놓고 철근을 배근한다고 하셨고
그렇게 되면 비닐이 버림 아래에 있기 때문에 찢어질 일이 없는데....
철근배근 고임목인 벽돌 그리고 철근 작업자들로 인해 비닐이 찢어진다는 것은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그렇게 이야기가 된 것인데요.
예를 들어 버림과 기초콘크리트 사이에 단열재가 들어갈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열재 위에 비닐을 다시 한번 더 깔아 주게 되는데.. 그 위에서 철근 작업을 하므로 훼손의 우려가 생기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
은근히 많이 공부가 됩니다
별말씀을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밋어요~ 주로내역서 보는 일을 하고있는데, 토공사에서 비닐이 어떻게 쓰이나 궁금했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무릎을 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인간적이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정규모 이상의 현장은 오래전부터 레미콘 잔량 그냥 보내는 보냈지 물량 어거지로 맞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담당직원들이 물량산출 제대로 안해서 몇대씩 회차 시키는걸 보면 피꺼솟이죠
^^고생이시네요.
파일 기초에도 적용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파일 기초는 기초의 하중을 다 파일이 받아 내는 구조이기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좋네요 같이 일하던 외국 엔지니어들 생각나네요 일이 터저도 항시 웃으면서 해결하던 ㅎㅎ 기회가되면 멋진분들이 계신 패시브건축 협회 견학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하시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수고를 들여 정성스럽게 만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지내력테스트에대한 언급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대부분 단독주택은 소규모건물이라서 지반조사가 필요없는 대신 구조계산서에서 요구하는 지내력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는 것은 법적인 것을 떠나 기본적인 사항이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2편에 담긴 했는데요.. 보시고, 부족하다 싶으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다른 영상을 찍을 때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해 놓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phikonet343
넵.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나서 기초2편을 보았습니다. 아마 2편을 봤다면 댓글을 안 달았을 것 같습니다만 굳이 첨언하자면..
1. 일단 차라리 지반조사를 해서 구조계산을 합리적으로 하고 골조물량을 최적화하는 것이 일단 중요하겠죠.
2. 지반조사를 실시했더라도 단독주택같은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하중이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골조물량은 합리적으로 최적화했다손 치더라도) 일정 정도의 지내력만 확보된다면 왠만한 땅에는 굳이 파일 없이 기초가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지반조사를 했음에도 추가적으로) 지내력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결국 왠만한 땅에 지어지는 하중이 적은 소규모 건물에는 필연적으로 지내력테스트를 해야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3. 지내력 테스트를 하게되면 포크레인으로 작업하는 중간에 테스트를 해야하므로 (테스트 결과를 기다려야 하므로) 하루안에 버림기초까지 할 수 있는 일정이 안나올것 같아서 이점도 짚어주면 더 좋겠다 싶네요~
4. 더불어 지반조사를 하지 않았음에도 지내력테스트까지 미실시하는 현장이 있다는 괴담도 존재하므로 더더욱 이 점이 간과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jay-gg6lg 감사합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설명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콤펙트로 다지는거 보다 게다짝으로 다지는게 더 잘 다져집니다.
돌아오셨군요. 그동안 많이 기달렸습니다 환영합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형 현장에서 버림을 타설하지 않고 시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발. 버림은 쳐주세요! 이유인 즉 초판에서 철근배근을 할때 피복을 확보하기 위해 철근에 벽돌을 받쳐두는데. 타설하다가 벽돌이 밀려나감으로 철근들이 바닥에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피복확보가 안되면서, 그 틈으로 습기로인한 철근 부식이 일어납니다. 또한 철근을 잘라 바닥에 꽂아 고정하는 행위도 절대 하여선 안됩니다. 녹스는 자재는 항상 습기에서 멀어지게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도움이 됩니다. 시즌2는 더 준비를 많이 하신듯 합니다. 소규모건축시장에 좋은 영향 기대합니다.
그리고, 불편한 악플러는 차단 또는 삭제해도 되지않을까요? ^ ^;
감사합니다.~~
협회 홈페이지의 글도 지워 본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지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요.^^
그런데 유튭은 확실히 거친 분들이 많긴 하네요. ㅎ 좀 더 지켜 보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힌남노로 인해서 통채로 떠내려간 포항 풀빌라 건물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부실공사인가요?어떻게저렇게 똑!하고 건물이.....
이단님...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미 홈페이지에 질문을 주신 거 맞죠?
목조나 경량철골조 단층 건축시에
철근 대신 강섬유를 혼입하는 번드렉스 공법은 어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산 철근이 안나오니 톤당 120만원 아래로 내려가질 않네요.. ㅡㅡ
기초란게 단순히 압축력만 받는다면 강섬유 혼합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부에서 누르는 힘은 압축력만 있는게 아닙니다. 철콘구조는 아주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인장.즉 서로 끌어다니는 힘은 철근이 담당한다고 해야할까요? 철근 대용으로 강섬유가 그 인장력을 버텨줘야하는데 이건 철저한 구조계산에 의해 이뤄져야겠습니다.
이런 유사공법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재료비를 아낄수있는데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공법을 보지 못했지만 기둥주위는 필히 철근보강이 필요할것입니다.
@@전승희-r7t 테두리보는 해야겠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줄기초랑 별 다를바는 없겠네요.
@@윤완주-o3g 집의 뼈대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까지 시공비를 아끼신다면 집짓기를 연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공법이든 그에대한 구조계산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막연히 어디에서 했으니 나도 해도 되겠네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런 새로운공법이 나왔고 그 공법을 광고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쪽에 질문하시고 그공법을 사용할테니 구조계산서나 근거를 확보해 놓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법적인 보상이라도 받을거 아니겠습니까? 20여년 시공하면서 느꼈던것은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만 주택 기초 철근 많이 들어가봐야 3~4톤입니다. 작년 7십만원대에서 백이십만원 으로 올랐다고해도 150에서 200만원 오른것입니다. 구조는 안정감있게 하시구요
내 외장재에서 그자재비만큼 아끼시기 바랍니다.
번드렉스는 메쉬철망 정도의 대응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이용한 SOG 공법도 다음 또는 그 다음편에서 나올 예정이어요.^^
철근 가격이 걱정이기는 하나.. 그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비닐 위 단열재가 아니라. 단열재위 버림을 치는 현장도 있는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단열재 하중에 맞게 설계가 되어져 있고, 압출법단열재라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버림없이 단열재를 깔려면.. 잡석의 다짐과 평활도가 꽤 좋아야 하므로... 쉬운 이야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정공사시 보통 잡석지정두께를
200mm로 하던데 이 두께에 대한 기준이 법적기준인가요?아님 구조사무소에서 몇센티로 하라고 알려주는 건가요?
지정이냐 다짐이냐로 나눠야 하는데요.
지정은 "기존 흙->잡석으로 치환"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지질조사보고서의 내요에 따라 건축사가 구조기술사와 협의를 통해 높이를 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시공사가 지질조사보고서 상의 필요 높이와 현장의 상황이 일치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시공 두께를 결정하게 됩니다.
다짐은 "절토 후 흐트러진 흙의 표면 강도를 높이고, 지표수가 기초면까지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므로, 특별히 정해진 높이는 없습니다. 즉 법적 기준도 없고, 구조사무소에서 알려 주는 것도 아닙니다.
건축사가 150~200mm 내외로 그려 넣으면, 시공사가 토질의 상태에 따라서 이 두께를 가감하여 시공을 하는 방식입니다. 절토 후에 표토수가 생기지 않는 땅이라면, 다짐이 가능한 정도의 높이 (100~150mm) 만 깔면 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콘크리트 2m3 주문했는데 만약 1m3 만 사용하면 남은건 어떻게 처리되나요?
현장에 버리거나, 주변의 필요한 곳에 (운전자 재량으로) 싸게 팔 수도 있다고 합니다.
@@phikonet343 답변 감사합니다
수 만은 현장을 오고간 형틀 목공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비닐까는것에 대한 전제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잡석 다지고 비닐깔고 버림치는것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헌치부문만 비닐이 노출이 되니까 그부분만 조심하면 비닐이 찢어질 염려는 덜해도 될것 같은데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잡석 다짐을 하고 비닐을 깔고, 무근을 치게 되어요.
그래서 찢어질 확률이 낮긴 하지만, 너무 얇으면 타설시 안전화에 의해서도 손상이 되기에 영상과 같은 언급을 하게 된 것입니다.
출발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듣는 말이네요
ㅎㅎ. 글죠 글죠. ^^
교보재 덕분에 이해가 쉽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예전 기초하부 단열 설명에서 비닐 깔 때, 둔턱부분은 잡석다짐 위에 비닐 깔고 그위에 버림이 들어간 설명으로 이해했고 밑에 도랑(터파기)부분은 반대로 잡석-다짐 위에 비닐이 들어갔었는데 지금 설명하신것처럼 무조건 잡석다짐 후에 올 비닐 깔고 버림콘크리트가 들어가는게 일반적인건지 아니면 차이점이 존재하는건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PUF1HzgFQuo/видео.html --> 7:02분 그림설명
아. 죄송합니다.
그림에서 내려간 부분의 비닐과 무근의 순서가 잘못 표기되어져 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긴 합니다. 실내쪽의 습기 영향이 적은 부분이라서요.)
그림까지 자세히 보셨네요..
다음 부터는 좀 더 신경써서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크레인 독일에 상표권입니다 상표권은 주장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굴착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컴팩터 정도로 다져봐야 30 cm 정도 다져지는거고 다시 그만큼 올려서 다지고 해야 그게 다져지는거지 하루종일 같은 면 다져댄다고 1미터씩 다져지는게 아닌데.....
맞습니다.^^
되메우기 편에서 이 문제를 좀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허가권자감리자도 있고 소규모건물에 평판재하시험을 해서 지내력에 대한 데이터를 건축허가권자에게 제출해야해서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형편없이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마는 간격고정근이라고 부르는게 답일것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시즌2 오래기다렷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어쳐로 건축하는거 꼭 해보고 영상올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깊고 고급지게 설명하면서까지는 힘들겠네요 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막 까신게 파란색 그건가요? 천막깔고 정상두께 비닐 두장 같이 까는건 오바 일까여? ?
네^^ 오바 같습니다. ㅎ 비닐 두 장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FM이 아니라도 그나마 기본에 가깝게 하는 것 만으로도 주목 받는 것 같긴 합니다. 단가 경쟁 때문이라는게 이해는 가지만 FM그대로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긴 하더라고요.
그러게요.. ㅠ
또 우리나라 FM이라는 것이, 중대형 건물을 기준으로 만들어 진 것이 많아서.. 소규모현장에 직접 적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풀어 봐야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7:05 한수배워갑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hikonet343 현장에서 발로 뛰며 출근길이 즐거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방수 심화 과정 한번 더 진행해주세요. 영원한 숙제입니다 ㅠㅜ
@@Hanny0407 실내 방수를 먼저 할까요..아니면 외부 방수를 먼저 하는 게 좋을까요?
@@phikonet343 방수에 대한 포스팅은 자세히 몇번 했으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의 회사쪽 창호 거래업체에 창틀 내부 워터씰 시공을 건축주 서비스 차원으로 진행중인데요.워터실이 과연 확실한 창호 방수의 대안인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준공 후 태양열 발전기 설치에 있어서 누수에 대한 걱정들이 많습니다.이에 대한 포스팅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Hanny0407 넵.. 알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집지어야해서 보는데 유익하네요. 여긴 아프리카 중에서도 시골이라 레미콘도 없고 롤러도 없는데 사람들이 밟으면 안되나요?
네.. 밟는 것으로는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선조들께서 기초를 다짐할 때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와 유사하게 제작하여 다짐을 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무거운 통나무 또는 돌에 줄을 매고, 4명 정도 들어서 내려 놓는 방법입니다.
이름은 "달구"이고, 개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blog.daum.net/marubo/5715922
@@phikonet343 네~ 감사합니다.
@@liberiafullgospelchurch 감사합니다.~
느낌상 우마라고 하는 건
상부근과 하부근의 간격을 유지해주는 ㄷ 자형 철근이 말 편자처럼 생기서 일본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던 걸
그냥 우리도 쓰고 있는 것 같군요
네.. 정확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벨링한다고 철근을 꼽으면 결국 구멍이 나는건데.. 너무 아깝네요. 그렇게 안하고 레벨링 할 수 있는 뭔가가 분명히 어딘가에는 있을텐데,,. ㅜ
그러게요. ㅠ
그래도 딱히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다면.. 그렇게 라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케팅 효과 ᆢㅋㅋ
진심이 통하는거겠지요.
ㅎ.. 감사합니다.~
장비를 이싸람이... 6W을 사와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일부러 버림 한차로맞추진 않았었는데 엄청 얇게 되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
쇼트 올라온 기념, 루베, 헤베, 제곱미터 세제곱미터 썰, 제곱 미터 = 제미, 세제곱미터 = 세미, square = 사각형, cubic = 깍두기
square meter = 平方米突 (へいほうメエトル) = 平方米 = 平米(へいメエ) = 헤이베이 = 헤베
cubic meter = 立方 米突 (りっぽうメエトル) = 立方米 = 立米(りっメエ) = 루우베이 = 루베
오래전 헤어진 첫사랑보다 반가운 영상
^^ 부끄럽습니다.
와,, 진짜 재밌다.. ㅎ ㄷ ㄷ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3에는 교보재로 VR 사용할듯~~~^^
ㅎㅎ... 감사합니다.~~^^
맨홀만드시는분들ᆢㅎㅎ
ㅎㅎ.. 글트라구요.. ^^
괜히 장난감 탐나네요 ㅋㅋ
ㅋㅋ.... 그러게요.. 정말 좋더라구요.. ㅎ
구독자 선정, 선물 이벤트라도 할까요? ^^
@@phikonet343 귀요미들이 있으니 설명이 더 잘들어와요 ㅎㅎ 이벤트 탐나요 ㅋ
@@이자영-k1i 불끈!!! 준비하겠습니다.
믹서기 한국제품 있던데요 유튜브에 떴었어요
오.. 몰랐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 보겠습니다.
천막ㅋㅋㅋㅋㅋㅋ😆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5:30
아래 글은 타 유투버 영상에 댓글로 달린 글인데..
기초하부에 단열재는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나옵니다. 추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버림콘크리트는 내력용이 아니고 지반에 힘을 균등하게 하기 위함과 언급한 먹매김.경화용 수분수 유출방지. 기초벽면 콘크리트 유출방지 목적... 시공용이므로 기초를 두껍게 할 필요 없이 버림의 목적에 맞게.. 단열제는 바닥 단열목적이고 기초하부는 말도 안되는 논리.. 바닥하부나 상부에 깔아 목적을 만족해야하고 유기화합물은 공기중 노출.장기하중.수분노출이 장기화되면 단면수축.단열저감이 발생되고.. 지내력 10-20정도 의 지반반력계수를 스티로폼이 맞출 수 없음. 즉지진시에 훨씬 진동이 커질 수 있고. 지반 침하로 하수도관이나 인입 수도 가스관이 파괴될 수 있음...현재 건축사의설계가 고단열 주택 상세도에 이렇게 되어 있고 하는데 . 바닥하고 기초하고는 별개임..
잡석다짐은 풍화토 지내력 30이상이면 할 필요 없음. 잡석지정강도 대략 토목다짐 했을 경우 30정도임.. 그이하 즉 지하없는 주택은 대개가 표토땅 이고 그아래가 붕적층이나 충적이거나 풍화토가 대부분이므로 지정이 필요 할거같음..예외는 심한 절토일 경우 필요없겠죠.. 경험도 중요하지만 목적이 비용절감이 촛점이고 이영상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몇자 적습니다.. 저는 건축구조기술사이고 경력은 30년 넘습니다.. 기초형식은 현재는 대개 온통기초가 기본으로 하고 동결심도나 철근의 정착을 고려해서 테두리에 보를 설치하는것이 보통임... 1층의 경우 기초의 단부에 정착길이 부족함.. 갈고리를 갖는 정착길이가 제대로 아나오고 그냥 직선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갈고리 하고 끝내는게 보통인데 정착없는 철근은 그많은 철근 넣어도 균열갑니다..최소 철근도 정착이 필요합니다...
어떤 영상의 내용에 대한 댓글인지 감은 없으나... 사실 거의 대부분 앞선 영상에서 다루었습니다.
단열재에 대한 것은...
ruclips.net/video/v1gjMrajyUw/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GMwY33epGzY/видео.html
올려 주신 글에서 풍화암의 강도에 따라서 잡석다짐을 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오히려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하면 더 나빠지는 상황입니다.
1층의 철근이 정착길이가 부족하다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그런 이유로 기초 끝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기초의 두께를 좀 더 키우는 방식이 더 유효합니다.
동결심도는 이제 없어진 규정이 관습으로 남은 것이고, 여기에 대한 내용은 이 영상의 다음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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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해당 댓글의 내용은 다 맞는 말씀이세요. 다만 과거의 방식일 뿐입니다. 과거가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요. 그저 그 때의 상식은 그게 맞았을 뿐입니다.
철물점에서 묻지도 않아요ㅡㅋㅋ
두께를 말해야지요ㅡ
ㅋㅋ.. 글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우마를 그렇게 접으시다니요.. ㄷ 자에 발은 90도로 접는겁니다..엎어진 옴자가 아니구요
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네들이 어떤식으로 시공하는지도 모르고 하는얘기들이니... 눈높이가 한참아래 있어서 위에있는걸 보지 못하는 사람이 참많죠....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