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아니라 원수를 은혜로 갚을려고 애를 쓰는 나라가 아닐까???? 이게 말이 돼????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차지했을 때, 예산의 70%를 서울 길거리에 있는 똥을 치우는 데 썼다고 이야기 하면, 믿을까???? 거짓말 같지????? 그당시 예산서를 한번쯤 찾아 봐!!!!
@@이강현-q8c 헛소리 마. 그걸 왜 찾아보니? 일본의 말을, 일본 자료를 우리가 왜 믿어야해? 그래, 니 말이 사실이라 쳐... 수많은 사람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 이건 그냥 무시하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호의만 바라보니 넌? 걔네들이 정말 우리나라가 이뻐서 그렇게 해준 것 같냐고!! 내가 보기에 넌 또라이가 틀림없어.
반은 맞췄고, 반은 틀렸소. 민비는 고종이 가장 신임하는 정치적 파트너이자 조언자였지, 그녀의 권력이 고종을 넘어선 적이 없었습니다. 달리 말해 실정과 부패의 몸통은 민비가 아니라 고종 자신이였다는 겁니다. 민비가 부패한 자신의 척족들을 요직에 앉힌 것도, 처가쪽 인물들을 자신의 친위 세력으로 삼으려한 고종이 한 짓이였습니다. 자신의 친위 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전횡과 부패는 전부 고종이 암묵적으로 묵인해 준 것이고, 결국 민비는 고종이 민씨 척족들과 함께 승인해준 권력의 연결점이였기 때문에 마음놓고 막 나갈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즉, 민비가 이렇게 까지 막 나갈 수 있었던 배경은 전부 고종의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곧잘 대중매체에선 어려선 아버지 대원군에게, 어른이 되어선 부인인 민비에게 휘둘린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 대원군의 섭정을 받은 바는 있지만, 고종이 22살의 성인이 되어서는 대원군이 실각시키고 자신의 권력을 가진 이후 그는 상당히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여 확립해 나갔습니다. 흔히 민비가 실세인 양 비쳐지기도 하는데 그녀는 고종이 가장 신뢰하던 조언자(정치 참모)였을 뿐 그녀의 권한이 고종을 능가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만약 민비가 고종을 누르고 실권을 행세하던 자였다면 그녀의 사후 고종은 자신이 비로서 실권을 되찾았다고 기뻐할 만 하나 여러 기록에서 민비의 사후 고종은 민비의 도움이 컸다며 그녀를 칭찬한 점에서 볼 때 민비는 고종의 권력을 제한하던 권력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던겁니다. 민비는 고종이 가장 신뢰하던 조언자(정치 참모)이자 파트너였던거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녀가 남편 고종을 제치고 권력을 잡은 것인양 하는 건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고종은 아버지인 대원군의 섭정을 물리치고, 자신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친위세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택한 세력이 처가 사람들인 민씨 일가였습니다. 민씨 일가와 손을 잡다 보니 자연히 중전 민씨의 정치적 위치가 부각되었던 것 뿐이지요. 그러던 와중 단순히 아내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정치적 조언을 해주는 정치적 파트너의 역활을 명성황후는 훌륭하게 해냈으며 고종의 최대 정치 파트너로서 그 역활을 충분히 해냈습니다만그렇다고 그녀가 정치 전면에 나서 국정을 좌우했다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말 민비가 원흉이었다면 민비가 죽은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아관파천 이후로 부터도 고종이 바뀌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민비랑 막상막하거나 더 막 나갔으면 막 나갔지. 덜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건 이토 히로부미가 직접 본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토가 일제 측 인물이라 신용할 수 없다면 당시 보수 원로 3대신이었던 신기선, 안종덕, 송규헌이 본 것들만 공통적으로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이토 히로부미가 본 거랑 똑같았으면 똑같았지. 다른 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나라가 파산할 정도의 사치를 즐기는가 하면 허구헌 날 무당을 불러 굿 하는 대목까지 전부 다. 아예 예시까지 들어 줄 수도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사실상 현재의 한국이 분단 된 이유도, 우리가 군대를 가야만 하는 이유도, 현재의 한국이 급격한 경제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심하게 겪고 있는 모든 것들도 시대를 읽지 못하고 발전에 뒤쳐진 채 안주하던 조선 후기 시대의 실책 때문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 씁쓸하다. 다른 나라들 다 심지어 옆 나라 일본도 세계의 흐름을 읽고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근대사회를 미리 이룩하고 식민지배를 당하지 않았었는데 나름 괜찮은 지리적 환경과 꽤 많은 인구를 가지고도 상업을 천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성리학 숭상에, 쇄국정책과 무조건적인 중국 사대에 빠져 있던 과거의 무지하던 선조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미리 중견국으로라도 성장해 놓았더라면 나라가 쪼개질 이유도,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할 이유도, 급격하게 사회가 성장하여 지금처럼 많은 혼란과 갈등에 빠지지도 않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미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미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mi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천민 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심지어 그 민란인 동학농민군은 왕이 청나라 불러서 그거 막겠다고 일본군까지 오니까 탐관오리 잡다가 나라가 위험하겠다 싶어서 자진 해산했던 민란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애국군 이였죠 ㅋㅋ 신식 군대의 난이나 갑신정변도 마지막 점만 찍으면 됐는데 고종이랑 민비가 꼴에 자기권력 위축 될까봐 트롤링으로 말아 먹고, 오죽하면 이토 히로부미도 처음에는 조선을 청,러 세력 사이의 중립국으로 과거 미국이랑 일본 사이처럼 최혜국 대우 받고 끝내려던거 ... 청이나 일본의 만행은 빼놓고 봐도 당시나 지금이나 고종급의 트롤러가 지도자인데 동물의 왕국인 국제 외교에서 알아서 먹어달라 수준인 국가를가만 놔두는 일은 없을 듯... 나중에 나라 망했는데 덕혜옹주 태어났다고 서양식 궁전에서 잔치하고, 독립 운동 지원도 말이 지원이지 조건으로 내건게 독립 후 '다시 이씨 왕조' 이딴말을 해대니 상해 임정이나 독립군 모두한테 외면 받고 ㅎ... 뭐 불쌍한 순종, 영친왕, 이우 왕자, 덕혜 옹주 불쌍하다 하지만 나라 망하고 독립군이나 상해 임정에 참여한 왕족조차 없는거 보면 상징적 왕조 재건은 커녕 3족을 멸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음.
@@PremiumMaple1125 근데 러시아는 조선을 식민지배 하려고 했다기 보단 완충지대로 만들려고 했으며 이는 차르 니콜라이 2세가 스스로 밝힌거죠. 그리고 설사 러시아가 먹었다 해도 적백내전으로 인해 발트3국과 핀란드처럼 독립하거나 일본이 보호 명분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동연-c6d 어차피 러시아는 조선 차지못합니다 설사 차지한다해도 유지 못합니다 영국이 러시아 견제하라고 각종 무기들 일본에 많이 팔았지요 러시아가 아무리 강하다한들 유럽쪽에서 싸우고 조선 땅에서도 싸우는건 못합니다 러시아가조선을 차지한다해도 결국은 조선땅에서 일본에게 패망하고 쫒겨났을겁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역모로 몰아서 사지를 찟어 죽이고 왕권의 안위만 탐하며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조선입니다 국가세금의 절반을 민씨들이 가져갔고 전국의 이름난 산들에서 무당들 동원하여 왕권안정 고사 지내는데 세금의 절반을 탕진 하였던 민비이며 또다른 민머시기는 자기의 병을 치료해 줬다고 나라세금 몇분의1(전라도 전체의 세금정도)를 외국인 선교사에게 줬다고 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관리들은 장제스 시절 중국관리보다도 더 부정부패 하였으며 백성들은 굶어서 양반들 조차도 땟국물이 흐르는 다 낡아 빠진 망건과 갓을 쓰고 거지처럼 한양을 오갔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농업이나 상업등의 생업에 관계된 일은 또 안했다고 하네요 일자리도 없 었고 어법과 상업은 배제하고 천시하였으며 기술도 마찮가지로 천시하니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버텨온것이 이상할 정도 였습니다
뭔 일을 하면 첫삽을 뜨기도 전에 망한다고 딴거하자고 짖어대는게 한국인의 종특인데 조선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 사대부들이나 왕이나 결국 백성이 힘들어하니까 성 열개 쌓을거 하나만 쌓고 도로 열개 만들거 하나만 만들고 이건 저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하다보니 남들이 열걸음 내딛을때 한걸음도 제대로 못떼다가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팔았지 이완용도 일본에 합병되는게 조선인들에게 나은거다 라고 말했다는데 뭐 지독하게 무능한 조선왕가와 사대부들한테서 벗어난건 조선인들에게 축복이긴 하지만 참 마지막까지 지배층이 책임감 없는건 동서고금 통틀어서 유래가 없을지경임
한국교과서에는 그저 일본의 낭인들이 궁으로 들이닥쳐서 민비를 살ㅎ했다고 가르치지만 실은 일본 낭인들은 지시만 받고 청부살ㅎ만 한거뿐이지 주체가 아니였음 그 지시를 한 주체는 조선의 관료들이었고 그 관료들중에 민비의 시X를 마지막으로 소각한자가 '우범선'이라는 인물이었음 여기서 더 쇼킹한건 그 우범선이 누구냐면.... 한국근대농업의 아버지이자 위인전도 있는 '우장춘' 박사의 친아버지임.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shinh.217 진보가 보수화된게 맞다고 봄 운동권과 진보계열의 주 연령층이 50살이되었는데 사람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보수적인 꼰대가되는게 삶의 이치고 인간의 본질이더라 아무리 거대한 철학과 대의를 가져도 결국 인간이니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정치철학이나 정책방향도 보수적으로 잡는거지
그냥 지역사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날 때부터 어른이었던 사람은 없듯이 처음부터 완벽한 국가는 없습니다. 영국 역사에서 로마의 침공을 받았을 때 저항한 고대 영국 민족 영웅을 부각시키면서 로마의 문자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는것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대의 영국은 지금의 영국과 다른것처럼 고대의 로마 제국은 지금의 이탈리아가 아니기 때문이죠.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역모로 몰아서 사지를 찟어 죽이고 왕권의 안위만 탐하며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조선입니다 국가세금의 절반을 민씨들이 가져갔고 전국의 이름난 산들에서 무당들 동원하여 왕권안정 고사 지내는데 세금의 절반을 탕진 하였던 민비이며 또다른 민머시기는 자기의 병을 치료해 줬다고 나라세금 몇분의1(전라도 전체의 세금정도)를 외국인 선교사에게 줬다고 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관리들은 장제스 시절 중국관리보다도 더 부정부패 하였으며 백성들은 굶어서 양반들 조차도 땟국물이 흐르는 다 낡아 빠진 망건과 갓을 쓰고 거지처럼 한양을 오갔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농업이나 상업등의 생업에 관계된 일은 또 안했다고 하네요 일자리도 없 었고 어법과 상업은 배제하고 천시하였으며 기술도 마찮가지로 천시하니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버텨온것이 이상할 정도 였습니다
일본도 미국의 흑선한척에 의해서 현대적인 군함의 위력을 깨닫고 개항한것이 조선보다 고작 이십년 정도만 빨랐습니다 그런데도 250년전에 죽은 공자 맹자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 공자를 신처럼 떠받들고 유교를 신봉하는것이 선진 국이나 학문의 모든것인양 종교처럼 믿고 유교 선진국 타령만 해대고 있었으니.. 기술도 과학도 다무시하고 ..망할만도 합니다 서양은 해양으로 진출해서 조선말기인1900년의 400여년 전부터 해양으로 진출해서 항해술 발전과 총과 대포 및 과학기술 발전시키고 현대적인 체제를 갖추고 문화 예술을 발전시켜 왔는데 ..
일본군 보병 3000명이 무서워서(그중에서 일부는 동학군과 싸우느라 죽었습니다) 꼼짝도 못하고 나라를 바치고 이씨왕가들은 일본왕족 들과 결혼하거나 무슨왕 이며 공주칭호 받고 귀족대우 받았으며 민씨들과 왕의 먼친척들은 공작 백작 남작 자작 같은 서양식 귀족작위를 일본천황에 하사받고 충성맹세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조선의 지도층 들이었습니다 하기사뭐 전라도의 4만 동학반란군을 일본군 3000명 이 우금치에서 일방적으로 몰쌀 시켜 버렸고 잔당들 소탕시 지리산 부근에서 일본군 10명이 전라도 동학군 수천명과 싸워서도 전멸 시켜 버렸으니 ... 일본군의 힘이 무서웠겠죠 본토의 일본군중 극히 일부가 이정도 였으니 ..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의 모든 원인을 제공하는 통에 청일전쟁, 을미사변, 아관파천, 러일전쟁 같은 최악의 사태를 야기시켜 그 결과 을사조약에 한일합방까지 나라를 익스프레스로 가게 한 혁혁한 공을 세운 녀석 따위를 뭔 포장을 이리도 해 주냐? 전쟁 한 번도 안 해 보고 망국 이후에도, 자기 안위와 영달을 보장받는 약속 다 받고 나라 팔아먹고, 동시대의 인물들 (매천야록의 황현 선생, 김도화, 윤치호 등등) 조차도 다 학을 떼는 이딴 녀석을 왜 현대의 한국인들은 왜 뮤지컬이나 미스터 션샤인 같은 드라마로 못 빨아 재껴서 안달인 걸까? 노예 dna냐? 그 당시의 인물들이 하도 안 물고 빨아서, 현대인들이라도 빨라고 뮤지컬이나 드라마로 미화시키는 거냐? 진짜 이해가 안 가네?
@@kaiserthum 자업자득인 셈이죠. 텐진조약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청나라에게 파병을 요청했는데, 그에 따라 일본군이 덩달아 딸려 올 위험성을 감수하고 불렀으니 일본에게 점령 당해도 싸죠. (물론 아무리 제국주의 열강의 시대라고 해서 한 나라를 총칼로 짓밣아 점령할 정당성은 어디에도 없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후기 조선이 망해야 마땅한 나라였단건 동의하지만 유일하게 자국민 노예를 부린 나란 아님 세계적으로 대수의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나란 넘쳐남 당장 농노(농민노예)란 단어도 어원이 유럽권임 프랑스 혁명, 러시어혁명, 영국 산업혁명(이건 좀 다른 혁명이지만) 당시 민중들 보면 노예 취급 정도가 아니라 '가축과 도구 사이에 있는 무언가' 임 공산 혁명이 괜히 유럽에서 시작된게 아니지. 깔때 까더라도 무지성으로 까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까야됨 요새 헬조선이니 뭐니 하면서 무지성으로 까는 애들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봄
고종이 아끼던 후궁을 질투해 죽이고 약한 즈그 아들(순종)을 위해 무당 진령군에게 금강산 1만 2천봉마다 쌀 한섬, 돈 열 냥을 바쳐 민생을 파탄내고 자국 농민들이 못살겠다고 들고일어서니 외국 군대를 동원해 진압한 최악의 인간인데 하필 일본인 손에 죽었다는 이유로 이 모든 악행이 세탁되고 신성시되고있음. 민비는 한국인의 손에 죽었어야함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붕붕이네-n1p글도 모르는 무식한 농민들로는 나라를 뒤집기 힘들죠. 그렇게 착취 당하면서도 조선 왕가를 떠받들었던게 동학농민들이였어요. 멍청한거죠. 그런 혁명을 하려면 지도부는 정말 똑똑한 지식인이 있어야합니다. 멍청한 농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들끼리 분열되거든요. 역사적으로 다 증명되어있죠. 지금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 오히려 친일 극우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게 현실입니다. 무식한 하층계층은 합법적으로 지배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운명이니까요.
그나마 여기 댓글쓰는 사람들은 스스로 역사를 찾아보려고 시도는 하니까 이정도인거다. 당장 주변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해봐라 욕 뒤지게먹지… 하여간 어느나라나 역사교육이 문제임 불리한건 쏙 빼놓고 이야기하니까 진짜로 현실을 깨달으려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려는 태도가 필요함
@@Skqenj 딸피들은 드라마로 배운거 맞다 노노재팬이나 구한 말 조선 미화한것도 미디어를 이용해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 만든것도 맞고 무슨 디씨 이딴건 사회에 영향 1도 없어 당신은 하루종일 그것만 들여다봐서 그럴진 몰라도 사회적으로 영향은 1도 없으니까 그런 걱정은 마셈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워야합니다. 현재의 한국도 과거의 조선만큼 정치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실력있는 정치인들을 투표하고 대통령을 뽑아야 다시는 저런 치욕스러운 과거가 반복되지 않을 것 입니다. 과거를 욕만 할 것이 아니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인 우리가 제대로 뽑아야합니다. 지금은 평화로운 시기이지만 먼 미래에 전쟁의 시기가 도래한다면 또 당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를 보면 국가가 성립되고 흥다가 망했어요. 조선시대는 500년 정도 지속되었고 초기 세종은 한글도 창제했구요, 중기에 이순신이 나와서 거북선도 만들었어요. 말기에 고종과 지배세력이 오판해서 조선이 망하긴 했죠. 그렇다고 조선 역사 500년이 잘못 되었다고 보긴 어렵죠. 서양의 로마가 융성했지만 결국 망했다고 로마라는 나라는 아예 없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죠.
ㅇㅇ 그냥 먼저 칼빵 먼저 맞아 디진 언럭키 서태후임. 서태후도 디지고 나서 2년도 안 되어서 쑨원이 대륙전체에 전국시대 다시 열었고, 민비가 더 살았더라면 또 이상한 짓만 해서 그떄는 아마 백성들이 강제로 외세하고 강제로 데스메치 열어서 더 전쟁터에 불려나가서 학살당하고 약탈만 더 당했을 거임 차라리 민비가 디진게 제2 제3 농학운동 막는거임
1. 한 국가가 5백년 간건 졸라 길게 간거다 . 망했어도 별 특별할게 없다 . 2. 조선이 망했으면 쿠데타가 일어나던 내부투쟁이 발생 하던 국내 세력이 집권 할일이지 거기에 일본이 지배하는건 안될일이지 . 3. 조선이 온갖 삽질로 망했으면 망한거지 그걸 일본의 지배를 정당화 하는 논리로 궤변을 하노 . 4. 아직도 일본 지배를 찬양하는 2찍이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게 경제 발전 시켰다는 논리인데 그거 625 로 박살 났다 . 5. 경제 발전을 우리를 위해 했나 약탈을 위해 철도 놓고 한거지 6. 개방은 일본 아니여도 어차피 서양에 의해 개방 됐을 일이다 . 7. 요런놈들이 역사를 학교에서 안배우고 일베 로 배운 놈들 종특
흥선대원군이 나라를 망쳤죠 민비를 아들의 배필로 맞아들인것은 크나큰 실수 였으며 조선을 일본에 상납하기 위한 시초였음을 본인도 몰랐습니다 조선의 건국은 이성계지만 당시 호족들의 대표였던 여흥민씨 도움없이는 거의 어려웠는데 민씨들과 호족들이 이성계를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 자의 난때 민씨들은 또 이방원을 적극 도왔습니다 민씨들은 잘못되면 재산은 물론이고 멸족당할수 있었지만 두번씩이나 이방원및 이성계를 도왔고 그결과 이들은 세력이 막강해지지만 세종을 즉위시킬때 왕비의 오빠들과 친척들인 민씨일족들을 멸문지화 시켜 버립니다 그원한은 500년후에 민비 로 탄생해서 조선을 멸망으로 이끌고 갑니다 그것이 민비가 세상에 나온 이유입니다 조선말 민비가 왕비가 된후 민씨들은 조선의 국부나 세금 절반 을 민씨들이 좌지우지 하면서 탕진하고 백성들은 고통에 겨워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교사들 조선기행문에는 한양에도 80%가 초가집이었으며 한 양 길거리에는 똥천지 였고 관리들은 백성들의 숫가락 하나라도 빼앗아 갈정도로 부정부패하고 악랄했다고 합니다 너무 미화된 조선의역사를 바로 봐야 발전이 있습니다 조선말 백성들은 굶주리는 백성들이 천지에 널려있었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선교사들이 이렇게 가난한 나라와 초라한 도시 는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한양인구20만명 이었지만 거지들의 도시 라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안망하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조선의 건국시 고려말 호족들의 대표이자 실세였던 여흥민씨들은 이성계를 적극도왔다 민제의 아들 민무구 민무질은 이방원이 정몽주를 암살할 때 도왔으며 태종 이방원의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킬 때 이방원과 이숙번이 만나도록 주선하였다. 당시볼 때, 장인인 민제는 보수파의 핵심인물로서 따르는 이가 많고 처남인 민무구와 민무질은 군사 부분의 실세들이었다. 이방원은 처가의 세력이 너무 막강해서 후일 이들이 세종대왕의 집권시 부담이 될것을 우려해서 부인인 원경왕후의 오빠들인 민무구, 민무질을 고문 하고 잔인하게 죽였고, 6년 후에는 그 동생들이 세자를 충동질해 복수할 것을 우려해 또 다시 민씨가문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다. 민비는 500여년후에 민씨들의 복수를 위하여 다시 조선왕가로 들어갈수 있는 운명을 타고 태어났을뿐..그래서 나름 노력으로 조선을 망하게 민씨 친척들을 대량으로 요직에 기용해서 조선을 망쳤을뿐 ... 일본은 어부지리 로 쉽게 조선을 접수 하였을 뿐이다
도로도 안 만들고 상업도 안 키워서 연산군 때 연은분리법도 만들어 놓고 일본 애들한테 그냥 넘겨줘버리고 전문 군대라고 이름만 걸어놓은 훈련도감 만들어서 월급도 제대로 안 줘서 병사들이 따로 투잡 뛰게 만들고 대동법 하나 전국 시행하는데 100년 걸리고 조선 중기 이후로는 진짜 ㄹㅇ ㅂㅅ 왕조였음
지금 2025년도 부산도시는 소멸중인데 이영상에서 어떤교훈을 얻어 어떠한 결정을하여야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가로 태그끼를 달고 긍지를 느낄수 있을까요 통일도하고 듕궈보다 더 나은 자동차를만들고 선박도 최고가되고 문체투어리즘도 부정비리없는 성공하는 조직으로 존재할수있을까요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것들을 당근 나는 먼저 시도할것입니다 한글창제 세종대왕 땡큐
갑신정변도 마지막 기회라 보지 않음 정변세력의 기반은 애초부터 이토의 정한론파에 도움을 요청한거라 성공가능성도 없었겠지만 성공해도 결국 병합엔딩이였음 마지막 기회라면 정조때가 아닐까요 빨리 안죽고 영조처럼 장수해서 화성에서 자기를 따르는 세력들이 커져서 어느정도 다른 문물을 받아들일 환경이라든지 체계를 갖춰져 있었어야함
국제 정세 파악 못하고 구닥다리 국가 시스템에 아주 오랜시간 변화를 주지 못한 무지한 국가지도층 전체가 문제지. 섬나라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고 수십년간 수모를 당할거라 생각치 못하고 개인 욕심채우기에 급급한 국가운영 그것이 문제지. 우린 왜 이런 역사를 배우는지? 지금 우리나라는 100년간 지속 될거라 생각하고 확신하나? 정신 바짝 짜려야함. 북한, 일본, 중국 우린 늘 긴징하며 살아야함
조선 후기의 역사는 대한민국에서 정치학계에서 가장 많이 치열하게 치고 박고 싸우는 논쟁거리라서 역사학자들도 접근하기를 꺼려하는 역사이기도하죠. 가장 최근의 역사이기도 하고, 근현대사의 경우는 특히 그때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조선 후기때부터의 역사는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진보 좌파 vs 보수 우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주젯거리들 가운데 하나죠.
그 당시 원한테 밟힌 나라들 생각하면 나라 유지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임 서하랑 호라즘 아예 멸족당하는 거 봐 막판에 중앙군 씹창나서 사실상 최영. 이성계 . 이방실 같은 몇몇 군벌화된 장군들 덕에 산소 호흡기 끼고 버텼지만 그래도 조선처럼 외국한테 식민지 당해버려서 후손들한테 민폐 끼치는 것보다는 자력으로 원나라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같은 민족 손에 바통 터치한 고려가 1000배는 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일본만 잘 살게 만든, 조선의 소름돋는 실수...ㄷㄷ [조선X대한민국 평행이론]](http://i.ytimg.com/vi/_A1OM84BMSA/mqdefault.jpg)
![일본만 잘 살게 만든, 조선의 소름돋는 실수...ㄷㄷ [조선X대한민국 평행이론]](/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90분) 고종의 충신이었던 이완용은 왜 친일파 매국노가 되었을까? 이완용의 적극적인 찬성으로 체결된 을사늑약👿](http://i.ytimg.com/vi/7u-iCb9AJjI/mqdefault.jpg)
![선조가 광해를 죽이려 한 이유 (feat. 선조의 최후) [광해군-3]](/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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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영러 그레이트 게임의 소용 돌이에 말려들면서 그게 조선이 망한 윈인
ruclips.net/video/wcGCXxp_CFg/видео.htmlsi=PII_90EYTU5jTabY
영-러의 그레이트게임...! 강대국의 팽창 속 조선 몰아보기 이춘근 박사
명성왕후가 아니라 명성황후가 맞는 표현입니다. 대한제국 황제가 된 고종 황제의 부인이라는 뜻에서 '황후' 로 불린거죠. 명성왕후는 현종의 부인이자 숙종의 어머니입니다.
먕성황후가 아니라 민비 입니다!
고종이나 민비, 국민에 피빨아먹고 민비은 자기 백성 죽여달라고 창나라 군대꺼지 끌고온 악녀인데 역사 너무 왜곡됩내요
물론 이런저런 가정이 많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민비가 악의 원흉이라고 봅니다. 일본에 암살당했다고 국모로 떠받들다니, 이 무슨.ㅡㅡ.
우리나라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게 아니라 원수를 은혜로 갚을려고 애를 쓰는 나라가 아닐까???? 이게 말이 돼????
그리고 일본이 한국을 차지했을 때, 예산의 70%를 서울 길거리에 있는 똥을 치우는 데 썼다고 이야기 하면, 믿을까????
거짓말 같지????? 그당시 예산서를 한번쯤 찾아 봐!!!!
@@이강현-q8c 헛소리 마. 그걸 왜 찾아보니? 일본의 말을, 일본 자료를 우리가 왜 믿어야해? 그래, 니 말이 사실이라 쳐... 수많은 사람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 이건 그냥 무시하고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호의만 바라보니 넌? 걔네들이 정말 우리나라가 이뻐서 그렇게 해준 것 같냐고!! 내가 보기에 넌 또라이가 틀림없어.
명성황후 드라마 작가년이 국모로 만들어 논거죠
고려, 🇰🇷대한민국의 공통점은 무역+수출을 많이해서 강국이 되었다는 것. 우리는 다양한 국가들과 외교를 하면서 제품 양산 + 수출만이 살길 ✋🏻 한국(반도체) = 고려(청자)
반은 맞췄고, 반은 틀렸소.
민비는 고종이 가장 신임하는 정치적 파트너이자 조언자였지, 그녀의 권력이 고종을 넘어선 적이 없었습니다. 달리 말해 실정과 부패의 몸통은 민비가 아니라 고종 자신이였다는 겁니다. 민비가 부패한 자신의 척족들을 요직에 앉힌 것도, 처가쪽 인물들을 자신의 친위 세력으로 삼으려한 고종이 한 짓이였습니다. 자신의 친위 세력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전횡과 부패는 전부 고종이 암묵적으로 묵인해 준 것이고, 결국 민비는 고종이 민씨 척족들과 함께 승인해준 권력의 연결점이였기 때문에 마음놓고 막 나갈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즉, 민비가 이렇게 까지 막 나갈 수 있었던 배경은 전부 고종의 짓이었기 때문입니다.
곧잘 대중매체에선 어려선 아버지 대원군에게, 어른이 되어선 부인인 민비에게 휘둘린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 대원군의 섭정을 받은 바는 있지만, 고종이 22살의 성인이 되어서는 대원군이 실각시키고 자신의 권력을 가진 이후 그는 상당히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여 확립해 나갔습니다.
흔히 민비가 실세인 양 비쳐지기도 하는데 그녀는 고종이 가장 신뢰하던 조언자(정치 참모)였을 뿐 그녀의 권한이 고종을 능가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만약 민비가 고종을 누르고 실권을 행세하던 자였다면 그녀의 사후 고종은 자신이 비로서 실권을 되찾았다고 기뻐할 만 하나 여러 기록에서 민비의 사후 고종은 민비의 도움이 컸다며 그녀를 칭찬한 점에서 볼 때 민비는 고종의 권력을 제한하던 권력자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던겁니다. 민비는 고종이 가장 신뢰하던 조언자(정치 참모)이자 파트너였던거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녀가 남편 고종을 제치고 권력을 잡은 것인양 하는 건 아무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고종은 아버지인 대원군의 섭정을 물리치고, 자신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친위세력이 필요했고 그래서 택한 세력이 처가 사람들인 민씨 일가였습니다. 민씨 일가와 손을 잡다 보니 자연히 중전 민씨의 정치적 위치가 부각되었던 것 뿐이지요. 그러던 와중 단순히 아내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정치적 조언을 해주는 정치적 파트너의 역활을 명성황후는 훌륭하게 해냈으며 고종의 최대 정치 파트너로서 그 역활을 충분히 해냈습니다만그렇다고 그녀가 정치 전면에 나서 국정을 좌우했다고 볼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말 민비가 원흉이었다면 민비가 죽은 을미사변 이후 고종이 좀 정신 차리고 제대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아관파천 이후로 부터도 고종이 바뀌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민비랑 막상막하거나 더 막 나갔으면 막 나갔지. 덜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건 이토 히로부미가 직접 본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토가 일제 측 인물이라 신용할 수 없다면 당시 보수 원로 3대신이었던 신기선, 안종덕, 송규헌이 본 것들만 공통적으로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이토 히로부미가 본 거랑 똑같았으면 똑같았지. 다른 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나라가 파산할 정도의 사치를 즐기는가 하면 허구헌 날 무당을 불러 굿 하는 대목까지 전부 다. 아예 예시까지 들어 줄 수도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사실상 현재의 한국이 분단 된 이유도, 우리가 군대를 가야만 하는 이유도, 현재의 한국이 급격한 경제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심하게 겪고 있는 모든 것들도 시대를 읽지 못하고 발전에 뒤쳐진 채 안주하던 조선 후기 시대의 실책 때문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 씁쓸하다. 다른 나라들 다 심지어 옆 나라 일본도 세계의 흐름을 읽고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근대사회를 미리 이룩하고 식민지배를 당하지 않았었는데 나름 괜찮은 지리적 환경과 꽤 많은 인구를 가지고도 상업을 천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성리학 숭상에, 쇄국정책과 무조건적인 중국 사대에 빠져 있던 과거의 무지하던 선조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미리 중견국으로라도 성장해 놓았더라면 나라가 쪼개질 이유도,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할 이유도, 급격하게 사회가 성장하여 지금처럼 많은 혼란과 갈등에 빠지지도 않았을 텐데.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미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미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가족보다 돈에 mi쳐있는 천민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들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모든 나라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말에 따르면 나라가 기우는 것도 결국 국민 수준에 따른 거라고도 볼 수 있음요.
조선시대든 현재 한국이든 나라 기우는 거 보면 국민들 수준 탓이 큼.
천민 자본주의 국민성에, 툭하면 남이랑 비교 해대고 감성팔이 해대고 정상적인 토론, 의견 수용 따위는 없고 서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상대방은 무조건 다 틀렸고 지들 말만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앉았고, 경제발전 저해하는 짓만 골라 하는 요즘 한국인들 보면 참..
그래놓고 그 원인이 지들이 아니라 정치인들이라 탓하는 거 보면 코미디 ㅋㅋㅋㅋㅋㅋ 그 정치인 뽑은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ㅋ
어쩔수 없지요 원래부터 성리학이 근간인 나라라서요....실학이 좀더 뿌리를 내렸다면....
김정호 대동여지도 그리고 다닐때 런던 지하철1호선 개통됐었음 지금의 북한과 같이 선진문물의 좋은정책을 받지않고 나라의 문을 국건히 닫고 양반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개돼지 가축취급한 나라인데 나라가 유지될리가 있겠냐??
같은 시기 미국은 대륙횡단열차
전기발전기, 다이너마이트 생산
찰스다윈 종의기원 발간 실화냐ㅋㅋㅋ
오히려 사병도 없어서 노비도 잘 대해줬는데 또 어디서 드라마 보고 오바 싼다
이건 모르고 걍 일본 나쁘다 이러면서 혐일하고 일본 대지진 욕하는 거 보면 레알 한심하고 역사도 모르면서 혐일까지 하니까 일본도 혐한 심해지는거다
난 을사5적 보다 이지경을 만든 왕족이 더 문제라고 본다
을사5적 ? 그냥 망해가는 회사의 자기 실익 챙긴 임원들이죠 머슴보다 오너 일가의 전적 책임이 큽니다 민족주의자들이 말하는 일본은 원수다? 웃기는 소리죠 망한건 조선이라는 회사의 방만경영이 문제이고 회사가 망하면 다른 회사가 그걸 먹죠
왕족이라기보다 왕조 자체가 옆집 나라의 밑으로 굽히고 들어가는것으로 시작을 했으니....딴딴한 정기가 제대로 흘렀겠는가..스읍.
을사오적은 그냥 등떠밀린것뿐이고 문제는 고종이었죠. 고종 대원군 민비 포함, 그냥 다 쓰래기임
우리나라 국민은 조선왕보다 친일파에 포커스 맞추는데 친일파는 친일파대로 그 이전에 왕족들에 책임을 물어야지.
@@상식이-i3t 근데 미스터션샤인 처럼 고종미화하는 드라마나 언론이 많음 골때린거임
민란과 군란 막겠다고 청나라군 부른 이명복과 민자영 이것만 봐도 평가끝 설령 이둘이 제정신 이었어도 나라 망하는건 못막음
신라부터 중국 등에 업고 정치하는게 권력유지의 공식😂
@@BitCoinResistance구라치지 마세요
심지어 그 민란인 동학농민군은 왕이 청나라 불러서 그거 막겠다고 일본군까지 오니까 탐관오리 잡다가 나라가 위험하겠다 싶어서 자진 해산했던 민란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애국군 이였죠 ㅋㅋ
신식 군대의 난이나 갑신정변도 마지막 점만 찍으면 됐는데 고종이랑 민비가 꼴에 자기권력 위축 될까봐 트롤링으로 말아 먹고, 오죽하면 이토 히로부미도 처음에는 조선을 청,러 세력 사이의 중립국으로 과거 미국이랑 일본 사이처럼 최혜국 대우 받고 끝내려던거 ...
청이나 일본의 만행은 빼놓고 봐도 당시나 지금이나 고종급의 트롤러가 지도자인데 동물의 왕국인 국제 외교에서 알아서 먹어달라 수준인 국가를가만 놔두는 일은 없을 듯...
나중에 나라 망했는데 덕혜옹주 태어났다고 서양식 궁전에서 잔치하고, 독립 운동 지원도 말이 지원이지 조건으로 내건게 독립 후 '다시 이씨 왕조' 이딴말을 해대니 상해 임정이나 독립군 모두한테 외면 받고 ㅎ... 뭐 불쌍한 순종, 영친왕, 이우 왕자, 덕혜 옹주 불쌍하다 하지만 나라 망하고 독립군이나 상해 임정에 참여한 왕족조차 없는거 보면 상징적 왕조 재건은 커녕 3족을 멸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음.
@@BitCoinResistance 신라는 나당전쟁 승리해서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냈고 역알못아
고려부터 원나라한테 항복하고 충짜 돌림 왕들 속국 시작하면서 사대주의가 심해졌음
조선의 국호도 명태조 주원장이 느그는 조선이다 하니깐 국호를 조선으로 한거고
청나라한테 항복하고 속국 되고 일본한테 식민지로 조선멸망
지금 미국이 주둔한것과 가죠
역사는반복 됩니다
일본에게 식민지안당했다면
조선이 남았던게아니라
중국의 식민지였다
러시아였던가
조선은 망할 수 밖에 없었다.. 일본에 안먹혔으면 러시아에 먹혔을 것이다. 이제는 동일한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근데 러시아는 조선을 식민지배 하려고 했다기 보단 완충지대로 만들려고 했음. 그리고 설사 러시아가 먹었다 해도 적백내전으로 인해 발트3국과 핀란드처럼 독립하거나 일본이 보호 명분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높았음.
그래 이게 모범답안이지
@@PremiumMaple1125 근데 러시아는 조선을 식민지배 하려고 했다기 보단 완충지대로 만들려고 했으며 이는 차르 니콜라이 2세가 스스로 밝힌거죠. 그리고 설사 러시아가 먹었다 해도 적백내전으로 인해 발트3국과 핀란드처럼 독립하거나 일본이 보호 명분으로 먹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이동연-c6d 어차피 러시아는 조선 차지못합니다 설사 차지한다해도 유지 못합니다
영국이 러시아 견제하라고 각종 무기들 일본에 많이 팔았지요
러시아가 아무리 강하다한들 유럽쪽에서 싸우고 조선 땅에서도 싸우는건 못합니다
러시아가조선을 차지한다해도 결국은 조선땅에서 일본에게 패망하고 쫒겨났을겁니다
역사는 반복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는 지? 정치인들은 서로 물고 뜯고 싸우기 바쁘고 국민들도 말도 안되는 선동에 휘둘리고 있고. .....
민비를 국모에 명성황후라 부르는 것이 수치라고 생각함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역모로 몰아서 사지를 찟어 죽이고 왕권의 안위만 탐하며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조선입니다 국가세금의 절반을 민씨들이 가져갔고 전국의 이름난 산들에서 무당들 동원하여 왕권안정 고사 지내는데 세금의 절반을 탕진
하였던 민비이며 또다른 민머시기는 자기의 병을 치료해 줬다고 나라세금 몇분의1(전라도 전체의 세금정도)를 외국인 선교사에게 줬다고 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관리들은 장제스 시절 중국관리보다도 더 부정부패 하였으며 백성들은 굶어서 양반들 조차도 땟국물이 흐르는 다
낡아 빠진 망건과 갓을 쓰고 거지처럼 한양을 오갔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농업이나 상업등의 생업에 관계된 일은 또 안했다고 하네요 일자리도 없
었고 어법과 상업은 배제하고 천시하였으며 기술도 마찮가지로 천시하니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버텨온것이 이상할 정도 였습니다
맞는말씀.민비추앙하는 반일세력 정치놀음에 세뇌당하지 맙시다
그 민비라는 단어를 일본이 만들었는데?
그걸 알고 그소리 하는거임?
민비가 맞음. 한 행동을 보면
@@sdfasdfsdfds 민희진
우리나라는 스스로 뭘해보자는것을 매우 싫어하는 경향이 있고 친목질로 끼리끼리 해먹다가 부실이 드러나고 망가지면 외세가 개입해 대신 피의 구조조정을 당하는 짓거리를 반복해온 민족임 지금도 똑같이 하는중
뭔 일을 하면 첫삽을 뜨기도 전에 망한다고 딴거하자고 짖어대는게 한국인의 종특인데
조선시대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 사대부들이나 왕이나 결국 백성이 힘들어하니까
성 열개 쌓을거 하나만 쌓고 도로 열개 만들거 하나만 만들고 이건 저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하다보니 남들이 열걸음 내딛을때 한걸음도 제대로 못떼다가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팔았지
이완용도 일본에 합병되는게 조선인들에게 나은거다 라고 말했다는데
뭐 지독하게 무능한 조선왕가와 사대부들한테서 벗어난건 조선인들에게 축복이긴 하지만
참 마지막까지 지배층이 책임감 없는건 동서고금 통틀어서 유래가 없을지경임
국모는 얼어죽을 국모야 ㅡㅡ..
한국교과서에는 그저 일본의 낭인들이 궁으로 들이닥쳐서 민비를 살ㅎ했다고 가르치지만
실은 일본 낭인들은 지시만 받고 청부살ㅎ만 한거뿐이지 주체가 아니였음
그 지시를 한 주체는 조선의 관료들이었고 그 관료들중에 민비의 시X를 마지막으로 소각한자가 '우범선'이라는 인물이었음
여기서 더 쇼킹한건 그 우범선이 누구냐면.... 한국근대농업의 아버지이자 위인전도 있는 '우장춘' 박사의 친아버지임.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나라가 일제에 점령당하기 직전인데 국모는 무슨;;
전라민씨 ㅋㅋ
무당 민씨
명성황후 NoNoNo
민비 입니다.
명성황후라 부르려면 고종황제라 불러야 맞음. 둘 다 쓰레기지만
명성황후[왕후]는 사후 시호입니다
살아있을 때는 민왕비[민비] 맏습니다
패륜아 고종은 아버지 흥선대원군을 청나라에 인질로 넘긴 암군
명성왕후는 현종비 숙종 엄마입니다
명성황후라 불러도 되고 민비라 불러도 되는걸..ㅎ
진짜 조선은 미디어에서 너무미화 시켯다잉 ~~ 특히 시덥지않은 사극 드라마
@@jsgun6170 조선왕조 오백년 뭐하나 잘한거 있나 .. 쯧쯧 악착같이 내자리 지킨것 .
님들이 쓰는 문자도 조선때 조선왕이 만든겁니다😅
@@dgl3283알빠노 조선인아 니 애비 김정은
@@dgl3283그때 조선은 멀쩡했지
@@TransparentUmbrella 모든 나라는 초기엔 멀쩡하고 후기에 망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안 그럴거란 보장이 있을까요?
망해가는 나라가 제국이라는 국명을 쓴다고
제국이 되나
제국이란 식민지를 거느려야 한다는 말에
제주도를 탐라국이라 칭하고 탐라를 거느리는 걸로 하자 했다는 말에 그저 쓴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팬앤 마이크)
대한제국이든 헬조선이던 그건 자유니 맘대로 하슈..ㅋㅋㅋ
@@외국인노동자-u7p 왕도 허수아비라도 한명 세워야겠지요
ㅋㅋ@@외국인노동자-u7p
근데 적어도 자주국 취급 받으려면 제국 호칭 써야하긴 했음
당시 유럽 열강들은 제국 붙으면 그냥 나라, 왕국 붙으면 속국이나 괴뢰국 정도로 봐서
@섬광탄고양이-l6k?? 제국 붙인다고 누가 자주국 인정해 줌? 중국속국이었던 나라가 나 이제부터 황제 이러면 누가 황제라고 인정해 줌?
저때나 지금이나 "정치질" 하나에 능력 몰빵되있는 것들이 나라를 망침
대국적이지 못하고 소국적인 토종 근성 .. 쯧쯧 팔자소관.
그리고 대중들은 그 정치질에 환호함
이준석이 딱 그럼 ㅇㅇ
어찌보면 천민들은 나라가있으나마나 힘든삶을 살수밖에없는시대...
조선 욕할거 없음 지금 정치인들도 세대갈등 성별갈등 부추기는 공약들만 내놓는데 군인들은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이런 쓰레기나라는 망하는게 답
지금이 아니고 언제브터 일까요
@@촌놈-m6u본래 강남역 살인사건때부터 일어난 남녀갈등임. 거기다 문크예거가 아주 기름 좔좔뿌려놔서 지금 이시국을 만든거고.
한국의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
오히려 보수가 진보우파이다.
그냥 확다 불타버려 없어지는게 낫다고 생각도 하죠
도무지 답대가리란게 안 보이니..............
@@shinh.217 진보가 보수화된게 맞다고 봄 운동권과 진보계열의 주 연령층이 50살이되었는데 사람은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으면 보수적인 꼰대가되는게 삶의 이치고 인간의 본질이더라 아무리 거대한 철학과 대의를 가져도 결국 인간이니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정치철학이나 정책방향도 보수적으로 잡는거지
조선후기 국사 공부할때 심적으로 너무 고통스럽다. 무능한 조선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계시네요
그냥 지역사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날 때부터 어른이었던 사람은 없듯이 처음부터 완벽한 국가는 없습니다. 영국 역사에서 로마의 침공을 받았을 때 저항한 고대 영국 민족 영웅을 부각시키면서 로마의 문자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는것에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대의 영국은 지금의 영국과 다른것처럼 고대의 로마 제국은 지금의 이탈리아가 아니기 때문이죠.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 조금만 실수를 하거나 마음에 안들면 역모로 몰아서 사지를 찟어 죽이고 왕권의 안위만 탐하며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조선입니다 국가세금의 절반을 민씨들이 가져갔고 전국의 이름난 산들에서 무당들 동원하여 왕권안정 고사 지내는데 세금의 절반을 탕진
하였던 민비이며 또다른 민머시기는 자기의 병을 치료해 줬다고 나라세금 몇분의1(전라도 전체의 세금정도)를 외국인 선교사에게 줬다고 합니다
백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관리들은 장제스 시절 중국관리보다도 더 부정부패 하였으며 백성들은 굶어서 양반들 조차도 땟국물이 흐르는 다
낡아 빠진 망건과 갓을 쓰고 거지처럼 한양을 오갔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농업이나 상업등의 생업에 관계된 일은 또 안했다고 하네요 일자리도 없
었고 어법과 상업은 배제하고 천시하였으며 기술도 마찮가지로 천시하니 나라가 망하지 않고 버텨온것이 이상할 정도 였습니다
일본도 미국의 흑선한척에 의해서 현대적인 군함의 위력을 깨닫고 개항한것이 조선보다 고작 이십년 정도만 빨랐습니다
그런데도 250년전에 죽은 공자 맹자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런 공자를 신처럼 떠받들고 유교를 신봉하는것이 선진
국이나 학문의 모든것인양 종교처럼 믿고 유교 선진국 타령만 해대고 있었으니.. 기술도 과학도 다무시하고 ..망할만도
합니다 서양은 해양으로 진출해서 조선말기인1900년의 400여년 전부터 해양으로 진출해서 항해술 발전과 총과 대포 및
과학기술 발전시키고 현대적인 체제를 갖추고 문화 예술을 발전시켜 왔는데 ..
일본군 보병 3000명이 무서워서(그중에서 일부는 동학군과 싸우느라 죽었습니다) 꼼짝도 못하고 나라를 바치고 이씨왕가들은 일본왕족
들과 결혼하거나 무슨왕 이며 공주칭호 받고 귀족대우 받았으며 민씨들과 왕의 먼친척들은 공작 백작 남작 자작 같은 서양식 귀족작위를
일본천황에 하사받고 충성맹세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조선의 지도층 들이었습니다 하기사뭐 전라도의 4만 동학반란군을 일본군 3000명
이 우금치에서 일방적으로 몰쌀 시켜 버렸고 잔당들 소탕시 지리산 부근에서 일본군 10명이 전라도 동학군 수천명과 싸워서도 전멸 시켜
버렸으니 ... 일본군의 힘이 무서웠겠죠 본토의 일본군중 극히 일부가 이정도 였으니 ..
감사합니다.
고종 : 임오군란/갑신정변/동학농민운동/아관파천/헤이그특사파견 등등 모두 외국의 힘을 빌려 일을 진행하려했고 결국 그 댓가로 이권을 내주고 내정개입을 당했죠 본인의 정권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결과가 좋았습니다. 조선은 스스로 개혁이 불가능한 나라니까.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의 모든 원인을 제공하는 통에 청일전쟁, 을미사변, 아관파천, 러일전쟁 같은 최악의 사태를 야기시켜 그 결과 을사조약에 한일합방까지 나라를 익스프레스로 가게 한 혁혁한 공을 세운 녀석 따위를 뭔 포장을 이리도 해 주냐?
전쟁 한 번도 안 해 보고 망국 이후에도, 자기 안위와 영달을 보장받는 약속 다 받고 나라 팔아먹고, 동시대의 인물들 (매천야록의 황현 선생, 김도화, 윤치호 등등) 조차도 다 학을 떼는 이딴 녀석을 왜 현대의 한국인들은 왜 뮤지컬이나 미스터 션샤인 같은 드라마로 못 빨아 재껴서 안달인 걸까? 노예 dna냐? 그 당시의 인물들이 하도 안 물고 빨아서, 현대인들이라도 빨라고 뮤지컬이나 드라마로 미화시키는 거냐? 진짜 이해가 안 가네?
힘을 빌릴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조선은 이미 수도가 군사적 점령 상태였습니다.
@@kaiserthum 자업자득인 셈이죠. 텐진조약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청나라에게 파병을 요청했는데, 그에 따라 일본군이 덩달아 딸려 올 위험성을 감수하고 불렀으니 일본에게 점령 당해도 싸죠. (물론 아무리 제국주의 열강의 시대라고 해서 한 나라를 총칼로 짓밣아 점령할 정당성은 어디에도 없긴 하지만)
@@짐승과문명인총칼은무슨...전쟁이라도하고 짓밟혔음 말도안해..무혈입성이지
조선을 미화하는 사람을 멀리해라.
방송사 드라마 작가들 다 멀리해야함 ㅋㅋㅋ 웹툰도 시발 조선을 아주 무릉도원으류 만드는 애들도
@@Freedom-j4k왜그렇게 화가 났어요~? 괜찮아요~?
@@hi_happy19987조선의 적통을 그대로 이어가는 막강하고 위대하며 아름다운 우리~ 대한제국 북조선 민주주의인민 공화국을 위하여!!! 더욱 더 매진하고 가열차게 노력하라우~ 동무!!!!!
조선미화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쪽 사람들...
일제 미화하는 인간은 더더욱 멀리해라.
일본은 냉철하게 진짜 대단하다 같은 입장이었는데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국론통일해서 개화성공하고 부국강병해서 그 엄청낫던 청과 러시아마저 누르고 제국주의시대 열강에 들어갓다는게
일본이 아시아 최강인 이유. 한국인들은 일본을 깔 게 아니라 오히려 장점을 배워야 함.
@@user-rs2ry1gt5y 배울껀 배우고 배우지 않으면 되는 것을 거르면 되는데 한반도는 그런걸 못하죠.. 어찌보면 일본이 국제정세를 잘 보는듯
@ludwin-b9b 일본에 왕자를 인질로 바친 노예인 백제가 일본의 선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 아편전쟁으로 아작나는 걸 실제로 보고 변화를 선택한거죠.
조선은 아편전쟁 관련 청나라의 잘못된 정보로 기회를 놓치게 되죠
자국민의 다수를 노예로 부린 나라가 더 빨리 망하지않은게 이상함
지배계층의 피지배계층에 대한 착취가 도를 넘었던 나라
한반도의 수치임
특권층인 로마시민권자를 노예로 만든 로마제국 어리둥절 ㅋㅋ
옆지방 자국민 자민족 노예사냥해서 포르투갈에 팔아넘기던 일본 어리둥절
그러고도 망하지 않을 정도로 감시와 억압 체제가 완벽했으니 백성들은 무지하고 국가 생산성은 낮고 반정이 두려워 군대를 키우지도 못하고
프랑스 혁명도 그렇고 러시아 혁명도 그렇고 자국민을 노예로부리는 정도가 도를 넘으면 혁명이 일어나지 우리도 프랑스, 러시아 처럼 동학농민 운동라는 혁명이 일어났지만 외세군의 개입으로 진압되서 혁명이 결실을 못맺음.. 덕분에 망했어야할 썩은 왕조가 유지되었고 결과는 멸망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후기 조선이 망해야 마땅한 나라였단건 동의하지만 유일하게 자국민 노예를 부린 나란 아님 세계적으로 대수의 자국민을 노예로 부린나란 넘쳐남 당장 농노(농민노예)란 단어도 어원이 유럽권임 프랑스 혁명, 러시어혁명, 영국 산업혁명(이건 좀 다른 혁명이지만) 당시 민중들 보면 노예 취급 정도가 아니라 '가축과 도구 사이에 있는 무언가' 임 공산 혁명이 괜히 유럽에서 시작된게 아니지. 깔때 까더라도 무지성으로 까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까야됨 요새 헬조선이니 뭐니 하면서 무지성으로 까는 애들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봄
프랑스도 그렇게 되서 혁명으로 망했잖슴
이미 임진왜란이후 실제로는 망한 나라 ㅎ 그나마 임오군란때 민비를 죽였어야 했는데... 쩝
고종이 아끼던 후궁을 질투해 죽이고 약한 즈그 아들(순종)을 위해 무당 진령군에게 금강산 1만 2천봉마다 쌀 한섬, 돈 열 냥을 바쳐 민생을 파탄내고 자국 농민들이 못살겠다고 들고일어서니 외국 군대를 동원해 진압한 최악의 인간인데 하필 일본인 손에 죽었다는 이유로 이 모든 악행이 세탁되고 신성시되고있음.
민비는 한국인의 손에 죽었어야함
언제까지 침략한일본은 나쁜나라, 배신한 청나라도 나쁜나라 이런내용만 전달할건가요 팩트가없어요 팩트는 조선을 망하게한건 일본도 청나라도아닌 쿠데타로 나라를세운 조선이씨왕가가 책임이 가장큽니다. 왜 고려시대 문건을 다 태워버렸는지( 역사가들 공통적으로 고려시대는 잘살았다고 함 문화재등등 ) 내용처럼 왜 당시에 안동김씨가 왜 국민들에게 더 명망있었는지 힘이있었는지 그런 내용은 전달하지않은채 그냥 있었던 일만 설명할뿐입니다. 고작 40년으로 망했다고요? 헛소리죠 500년간 천천히 내려앉고있었다가 맞는표현입니다 결국 500년 후 국민의 반이상이 굶어죽고있었고 명성황후와 그 쿠데타전주이씨(조선왕)세력은 초콜렛과 케이크를먹으며 국고에 30%를썼고요 참지못한 국민들은 동학농민운동을 벌였고 삽,곡괭이 든 농민 2만명을 막지못해 청나라, 일본 군대에 도움을요청하는것만봐도 얼마나 국력이약해져있는지 알수가있죠 국가의왕이 다른나라에게 도움요청해 국민들이 때로죽임당했구요. 국가의 왕이 몰라서 그냥 강화도조약을 맺었다? 외교할때 왕 혼자하는것도아니고 허무맹랑하죠 돈과뇌물이있었으니 강화도조약을맺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일겁니다 교과서에는 사실만적시할뿐입니다.(교과서는 친일파논란이많죠)
간단히 요약하자면 조선은 일본이 침략해 망한게아닙니다. 이완용 혼자 팔아먹었다? 말도안되죠 조선쿠데타이씨왕가가 500년간 나라를 쥐락펴락하다 나라는 망했고 일본에 팔아먹었다 그렇게보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비추미-j3h 실제 죽일뻔한 기회 그때 말고 있지요!! 동학농민 운동 할때 죽창들고 낮 들고 밀어버릴 려고 했는데ㅠㅠ
@@붕붕이네-n1p글도 모르는 무식한 농민들로는 나라를 뒤집기 힘들죠. 그렇게 착취 당하면서도 조선 왕가를 떠받들었던게 동학농민들이였어요. 멍청한거죠. 그런 혁명을 하려면 지도부는 정말 똑똑한 지식인이 있어야합니다. 멍청한 농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들끼리 분열되거든요. 역사적으로 다 증명되어있죠. 지금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 오히려 친일 극우세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게 현실입니다. 무식한 하층계층은 합법적으로 지배당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사는게 운명이니까요.
명성황후가 있어서 나라가 그나마 유지된거야
저런 조선왕조 보고있노라면 을사5적을 매국노라고 할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반 서민 국민의 입장에선 오히려 일제가 반가울 수도 있는거다 적어도 인프라는 해주고 탐관오리정도의 조세압박은 없었으니까
일제시대 하면 대표적으로 일제의 고문이 떠오르는데,
고문도 오히려 조선시대 보다 크게 줄었음 조선 자체가 고문의 나라였기 때문임 그래서 백성들은 일제의 고문에 아무 이상함을 안느꼈음 현대에 와서야 드라마 등을 보며 일제에 고문에 치를 떠는것임
맞아요. 동족을 노예로 쓰던 쓰래기들이었던건 사실이죠.
노예가 낳은 자식도 노예고.... 노예입장에서 일본군이 구원군이었을듯
13세도 안된 어린 노예를 방에 들이던 쓰래기들 처단해준건 감사할일
@@nabimanㄹㅇ임? 진짜 조선 개극혐이긴 한데 그 정도로 조선이 쓰레기 나라였음?
@@nabiman 조선 탐관오리는 국민들을 죽이고, 일제는 악랄한 제국주의자이고 이게 팩트
@@nabiman 혹시 근거가 있나요?
이제 슬슬 한국이 정신을 차리는구나. 왜 망했는지 항상 조선 안의 이유는 회피하다가 드디어 110년이 지나서야 자기 반성이 시작되네. (1910년-2024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두 멀었음 정신 못차림
그나마 여기 댓글쓰는 사람들은 스스로 역사를 찾아보려고 시도는 하니까 이정도인거다. 당장 주변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해봐라 욕 뒤지게먹지… 하여간 어느나라나 역사교육이 문제임 불리한건 쏙 빼놓고 이야기하니까 진짜로 현실을 깨달으려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려는 태도가 필요함
@@user-se-19x 극 공감함
좌익들과 언론에 놀아나 대통령도 탄핵시킨 민족인데 답 없음. 정치인들 뽑아주는것만봐도 그렇고.
이정도 자아성찰 될정도면 그래도 아예 부정하는거 보단 낫다고봄
민비로 다시 만드셔야 할듯요 드라마 영화 연극이 그를 너무 치켜세워네요
최순실 게이트 덕분에 실상이 밝혀졌죠.
뭔 드라마 영화 영향을 아직까지 떠듬 모르고 황후로 칭하는게 아니라 정식호칭이그러니까 쓰는거지 애들끼리 잡담하는것도 아니고 영상만 뜨면 민비염불러들 짜증
@@Skqenj? 명성황후 드라마로 역사를 배운 인간들 많은데 뭔솔 민비가 맞지
@@RockPPucDEE 뭘 드라마로 배움 그게 언제적이길래 굳이 따지자면 요즘은 유튜브나 디시임 그래서 민비ㅅㅂㄹ하는 애들천지고 그걸 본다고 아는 것도 아니고 욕하니까 같이 욕하는거 국고낭비 나라 팔아먹엏다 이것만 아는데
@@Skqenj 딸피들은 드라마로 배운거 맞다
노노재팬이나 구한 말 조선 미화한것도 미디어를 이용해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 만든것도 맞고
무슨 디씨 이딴건 사회에 영향 1도 없어 당신은 하루종일 그것만 들여다봐서 그럴진 몰라도 사회적으로 영향은 1도 없으니까 그런 걱정은 마셈
학교때 책으로 보는것보다 이영상이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네
불리한 건 철저히 은폐하고 가르치지 않는 한국 역사..
조선사 편수회의 조선사 조차 교육부가 번역본 공개를 틀어 막은것을 보면 조직적으로 역사 왜곡질 하는 세력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젠더 문제로 쉽게 엿보이는) 現 보편 한국인들에게 많이 보이는 이중잣대 사고방식과 맥을 같이하는 일. 입맛에 맞게 취사 선택하기.
그 밖에 나와서 현실을 사세요
@@송명진-q1l 이보세요. 그 말 하면 본인이 똑똑한 것 같으세요?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조선인)만
제대로 다뤄도 한국사 뒤집어진다. ㅋ
숨기고 왜곡해서 미화하니
국민들이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 하고
미래에 대응하지 못 함.
이완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 이왕가의 문제임. 왕족중에 독릭운동한 사람 한명이라도 있나?
의친왕 ㅠㅠ ㅜㅜ
있는데요?
독릭운동-> 독립운동
@@이동연-c6d 의친왕도 엄밀하세 말하면 못했죠. 그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천황가 아래에서 조선왕 칭호로 누구보다 호의호식 하던 집단. 일본 귀족들이 가장 부러워 했던 이왕가
@@이동연-c6d 의친왕이 무슨 독립운동을 해? 망상하심? 의친왕은 국외 망명 시도하려다가 잡혀 돌아온 거 그거 하나 뿐이고, 그 외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그 어떤 흔적도 없음. 말은 바로 하셔야지.
망해야할 나라가 그 순리에 맞게 망한것..
그뿐..일본이면 지랄부터 떠는 사람들은 제발 미래를 보고 살아가길..
조선은 결국 자업자득으로 망했네
순종이 일본에게서 왕족가문의 부와 명예를 받은 것은 왜 빼먹었소?
@@asdfep-r9k순종 고종을 영웅취급이나 불쌍한 사람 취급하니까 저 위에 사실을 들어
왕가가 나라를 팔아 먹었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asdfep-r9k 약 먹어. 쯧쯧쯧쯧.
@@asdfep-r9k 같은 민족 나라끼리 병합되는거랑 다른 민족에게 나라 바친거를 후세가 결이 같다고 보겠음?
순종은 진짜 아무것도못했음 이미그시점에는 일본한태나라가 넘어간뒤였음
@@김진욱-k2g 아무것도 못한게 아니라 자신의 호의호식만을 위하기만 한거죠.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워야합니다. 현재의 한국도 과거의 조선만큼 정치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실력있는 정치인들을 투표하고 대통령을 뽑아야 다시는 저런 치욕스러운 과거가 반복되지 않을 것 입니다. 과거를 욕만 할 것이 아니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민인 우리가 제대로 뽑아야합니다. 지금은 평화로운 시기이지만 먼 미래에 전쟁의 시기가 도래한다면 또 당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래 저질이었던 민비를 명성황후에서 다시 민비로 하자~ 좀 왜곡이 심해~
@@Lee-tc7nn 좌빨들이 최순실 게이트때 그 진실을 밝혀냈죠. 물론 그게 박근혜 대통령 이미지를 깎아내릴 목적으로 했지만요…
명성황후를 명성황후라 해야지
민비라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user-bg5cj9pp9c 을미사변은 안타까운일이 맞지만 민비가 이렇게 떠받들여질 인물은 아닌건 팩트임 민씨 집안이 망조로 끌어들이는데 한몫했고 민비도 국고축내는데 일조함
@@user-bg5cj9pp9c 니 논리대로면 고종도 이황제라고 하고
이전 조선 왕들도 황제로 불러야지 왜 고종으로 부름?
개웃긴게
남편은 왕이고 마누라는 황후?ㅋㅋㅋㅋ
민비 자체가 쟤 죽을때까지 듣던말인데
@@user-bg5cj9pp9c 맞아요. 뭐가 달라질건 없지만,
이런데도 각종 미디어나 국사책에서 왜 조선을 미화하는지 의문 ㅋㅋ
이완용 윤치호도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조선을 생각한 위인ㅠㅠ
@@ffugtunlh7rygoh290당신도 위인이 될 수 있다
솔까 이완용이 고종보다 낫다!
세계사를 보면 국가가 성립되고 흥다가 망했어요. 조선시대는 500년 정도 지속되었고 초기 세종은 한글도 창제했구요, 중기에 이순신이 나와서 거북선도 만들었어요. 말기에 고종과 지배세력이 오판해서 조선이 망하긴 했죠. 그렇다고 조선 역사 500년이 잘못 되었다고 보긴 어렵죠. 서양의 로마가 융성했지만 결국 망했다고 로마라는 나라는 아예 없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죠.
왜냐하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야하거든
한국은 13년 남았네 때중이때부터 40년이 시작됬다
민비는 진짜 잘뒤지긴했음 이것만큼은 킹갓제너럴황갓본 인정이다
ㅇㅇ 그냥 먼저 칼빵 먼저 맞아 디진 언럭키 서태후임.
서태후도 디지고 나서 2년도 안 되어서 쑨원이 대륙전체에 전국시대 다시 열었고,
민비가 더 살았더라면 또 이상한 짓만 해서 그떄는 아마 백성들이 강제로 외세하고 강제로 데스메치 열어서 더 전쟁터에 불려나가서 학살당하고 약탈만 더 당했을 거임
차라리 민비가 디진게 제2 제3 농학운동 막는거임
뭔개소리야
다만 아쉬운것은 일본놈들이 죽였어...;;
@@쌀팔장
지팡구놈들 손에 죽어서 엄청나게 미화된 인물.............
그거 아니였음 서태후 다음가는 동북아 막장 권력자죠
양반들이 그 후손을 개부자로 만들었지.
일본탓이큰지만 조선탓이 젤큰건 아무도 말안함 왕 과 왕비 젤 문제인데 아무도 뭐라안함 완용이만 욕함
세도가들이 가장 문제라 생각하는데 8살짜리가 왕이된거 자체가 문제있다 생각 안함?
@@푸틴탈모그 세도정치를 끝장낸게 아니러니하게 대원군인데ㅋㅋㅋㅋㅋ안동김씨 다 몰아낸게 대원군이고 김싸 다 몰아냈더니 민씨들 들여와서 나라를 다시 되돌려놓은게 왕비인데?
ㅋ ㅋ. 조선노비들 사고 팔던 노비 매매를 금지시킨게 일본인데 북한은 빨고 지원하면서 일본은 맨 욕하고 사과하라고 난리들. 조선노비 생각만해도 끔쪽하다
@@유성희-juhygcxgg북한이 이민을 괴롭히는건 끔찍하면서 이승만이 자국민 수십만 즉인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2찍이 매국노
1. 한 국가가 5백년 간건 졸라 길게 간거다 . 망했어도 별 특별할게 없다 .
2. 조선이 망했으면 쿠데타가 일어나던 내부투쟁이 발생 하던 국내 세력이 집권 할일이지 거기에 일본이 지배하는건 안될일이지 .
3. 조선이 온갖 삽질로 망했으면 망한거지 그걸 일본의 지배를 정당화 하는 논리로 궤변을 하노 .
4. 아직도 일본 지배를 찬양하는 2찍이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게 경제 발전 시켰다는 논리인데 그거 625 로 박살 났다 .
5. 경제 발전을 우리를 위해 했나 약탈을 위해 철도 놓고 한거지
6. 개방은 일본 아니여도 어차피 서양에 의해 개방 됐을 일이다 .
7. 요런놈들이 역사를 학교에서 안배우고 일베 로 배운 놈들 종특
망하기 200년 전에 망했어야 함
세종 빼곤 전부 개무쓸모임
세종도 노예수 엄청 늘리는것의 기틀을 세움 성군아니고 유교에 심취한 유교학자라는 게...
@@그린라이프-w3j 노비종모법이요? 그럴꺼면 세조의 일천즉천을 까라.
@@쌍드로 그래도 정조는 나라살려볼려고 애썻음 단지 본인이 너무일찍죽은게 문제지....
흥선대원군이 나라를 망쳤죠 민비를 아들의 배필로 맞아들인것은 크나큰 실수 였으며 조선을 일본에 상납하기 위한 시초였음을 본인도 몰랐습니다
조선의 건국은 이성계지만 당시 호족들의 대표였던 여흥민씨 도움없이는 거의 어려웠는데 민씨들과 호족들이 이성계를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
자의 난때 민씨들은 또 이방원을 적극 도왔습니다 민씨들은 잘못되면 재산은 물론이고 멸족당할수 있었지만 두번씩이나 이방원및 이성계를 도왔고
그결과 이들은 세력이 막강해지지만 세종을 즉위시킬때 왕비의 오빠들과 친척들인 민씨일족들을 멸문지화 시켜 버립니다 그원한은 500년후에 민비
로 탄생해서 조선을 멸망으로 이끌고 갑니다 그것이 민비가 세상에 나온 이유입니다 조선말 민비가 왕비가 된후 민씨들은 조선의 국부나 세금 절반
을 민씨들이 좌지우지 하면서 탕진하고 백성들은 고통에 겨워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교사들 조선기행문에는 한양에도 80%가 초가집이었으며 한
양 길거리에는 똥천지 였고 관리들은 백성들의 숫가락 하나라도 빼앗아 갈정도로 부정부패하고 악랄했다고 합니다 너무 미화된 조선의역사를 바로
봐야 발전이 있습니다 조선말 백성들은 굶주리는 백성들이 천지에 널려있었고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선교사들이 이렇게 가난한 나라와 초라한 도시
는 아프리카에도 없다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한양인구20만명 이었지만 거지들의 도시 라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안망하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조선의 건국시 고려말 호족들의 대표이자 실세였던 여흥민씨들은 이성계를 적극도왔다 민제의 아들 민무구 민무질은 이방원이 정몽주를 암살할 때 도왔으며 태종 이방원의
제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킬 때 이방원과 이숙번이 만나도록 주선하였다. 당시볼 때, 장인인 민제는 보수파의 핵심인물로서 따르는 이가 많고 처남인 민무구와 민무질은 군사
부분의 실세들이었다. 이방원은 처가의 세력이 너무 막강해서 후일 이들이 세종대왕의 집권시 부담이 될것을 우려해서 부인인 원경왕후의 오빠들인 민무구, 민무질을 고문
하고 잔인하게 죽였고, 6년 후에는 그 동생들이 세자를 충동질해 복수할 것을 우려해 또 다시 민씨가문의 씨를 말려버린 것이다. 민비는 500여년후에 민씨들의 복수를 위하여
다시 조선왕가로 들어갈수 있는 운명을 타고 태어났을뿐..그래서 나름 노력으로 조선을 망하게 민씨 친척들을 대량으로 요직에 기용해서 조선을 망쳤을뿐 ... 일본은 어부지리
로 쉽게 조선을 접수 하였을 뿐이다
조선이망한게 아니고 청나라가 지금처럼 쇠국하니 같이 간거져😢
당시ㅡ일제 시대를 살던 평범한 백성들에게 만약 선택하라고 한다면?
1 ㅡ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다시 조선의 백성으로 돌아가 조선왕의 통치를 받으며 산다
2ㅡ 그냥 지금처럼 일제밑에서 산다
둘중에 투표하라고 한다면 당시 백성들은 어떤 선택을?
당연히 전자죠. 일제기에 소작농 수가 증가합니다. 거기에 소작료도 3-50퍼에서 6-80퍼로 증가합니다. 거기에 조선에선 인정되던 소작권도 인정되지않아 재산권을 박탈당합니다.
근데 2번 함정: 백성들을 수탈한 양반들이 죄다 친일파.
아무 의미 없는 소리임.
똥이나 음쓰나 먹을 수 없는 건 마찬가지고 그 둘중에 우열을 가리는 건 헛짓거리임
@@Tube-sb6fi뭐가 의미 없음?
당연히 일제 시대가 조선 시대보다 나았는데.
@@배달의기수-w7e저때 조선인들 부라쿠민 취급 받았는데 무슨????
민비는 자연사했더라면 아마 조선판 서태후로 기억되었을 인물 그러면 지금도 있는 내가 조선의 국모다 같은 그녀관련 허위 컨텐츠들도 없었을텐데 아쉬움 실제로 중국에선 서태후역을 모두 하기 싫어해서 일본여배우가 맡은 드라마도 있음
일본에 주권침탈 강한건 치욕스럽지만
개인적으로 러시아가 안먹은게 다행이라 생각
만약 러시아 식민지되면 미국 관여없이 한반도는 공산국가될 공산이 컷음
왜 근데 민비를 자꾸 명성황후라고 하는걸까??
그게 정식명칭이니까 그렇겠죠
정식명칭가지고 뭐라하지마셈
@@PremiumMaple1125 천황이 정식명칭이면 천황이라 불러야 하냐 일왕이라 불러야 하냐 어휴 무식한 놈들
@@InstituteofResearchandRecord 정식명칭은 국뽕 민ㅈ주의자들이나 그렇게 부르고요
당시 조상님들의 원한을 잊지않은 우리들은 민비라고 불러야죠
우리 백성들 손에 모가지 짤려서 불태워질 년이 운 좋게 왜구 손에 죽어서 이미지 세탁 제대로 했음
잘죽어서죠
자연사했음 민비는커녕 최악의 사람 으로 기억할뻔했는데 일본군부가 오바했음
뭔 영성왕후. 그냥 민비지. 저 꼬라지 망한 나라를 그리워하는 인간들 아직도 있더라.
조선을 그리워하고 독립운동한 것들은 대부분 양반출신입니다. 조선을 되찾고 싶은게 아니라 지들 성노리개 노비를 되찾고 싶었겠죠.
신문물 안받아들이고 지들만 편하게 사니까 국력만 약해졌지
@@Ronaldo-ny7vz 근시안 .. 쯧쯧. 감사합니다
고종 한마디로 쓰레기 왕이였구나.
고종이 아니라 어떤 누가 왕이 됐더라도 저 상황에선 힘들었을 겁니다 좆같은건 맞지만요
그래도 할수있는건 하시긴함...
ㄴㄴ 조선최대 무능쓰레기 탑투가 선종,인종 ㅋㅋ 그담이 고종
그래도 발버둥은 치셨으니까 쓰레기까지는 좀;;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지 뭐라함@@user-master-of-firepower
이성계 구데타로 이씨조선을 세우니 망할때 제대로 망했고 그것도 일본에게 먹혀서 아직까지 분단국가로 고통받고 있는데 전주이씨들은 무슨 왕족이라고 아직도 긍지를 가지고 있는 어이없는사실
본인 인생힘들다고 조선 까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송명진-q1l 여기저기 댓글 쳐달고 댕기네 ㅋㅋ 혹시 이씨 가문이세요?
@@침묵-c4c 당신처럼 대가리 깨진 사람보니까 얼탱이가 없어서 그런데요
@@송명진-q1l조선이 댁에게 해준게 뭐가 있길래? 밥벌이라도 시켜줬니
전주 이씨 ?@@침묵-c4c
고구려가 삼국 통일하고 요동과 만주 3성을 지금까지 유지했다면ᆢ어찌되었을끼
옛날 사회선생들이 이렇게 가르쳐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교과서 읽고 연도외우는게 다였던시절이었으니ㅠㅠ
그전에도 태종이 국력 생각해서 종부법 시행했는데 세종때 바로 종모법으로 바꾸면서 국력이 조금씩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였음
1963년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치
19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
조선이 문을 닫은 40년과 일본이 개방한 40년의 차이는 1910년 경술국치일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더이전에 망했어도 이상하지않았던 이씨조선!
명성왕후 (X) 민비 (O)
어떻게 보면 가슴아픈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지나고 보니...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네요
정확함. 조선이 쭉 갔으면 더 망했음
어느왕조나 말년이면 시스템이 붕괴하고 혼란스러워지는데 하필이면 조선왕조말년에 근대화 제국주의라는 시대조류라는 불운이 걸린것입니다. 다른왕조역시 말년상황보면 다 한심스럽다라는 비난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이게 맞는데 나이똥구녕으로 먹은분들이 조선에 온갖누명 다붙이고 깨어있는척하는게 참 보기 안타깝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필 망하던 타이밍이 안좋았다고
그쵸 고려 말에도 사회가 혼란스러웠으니....
존나게 무능했던 고종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1910년부터1945년까지는
35년간이나 일본의 식민지로
지냈던 지난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국가 대 국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멸망한 조선...
농민의 원성에 귀를 닫고 감당할 수 없는 민심에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잠재된 적국들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준 고종이야말로 참 매국노다.
실학을 바탕으로 서양문물 받아들이고 천주교도 잘 정착하고 산업혁명을 이루었다면 ㅠㅠ
민비랑 고종이 얼마나 민심은 안돌보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는지는 빠진듯 하내요😅
중학교 때 역사 수업을 이렇게 배웠더라면.....
그 당시 역사 수업은 빽빽이와..발바닥 맞은 기억 밖에 ㅠ
일본 욕할것 없다
조선을 미화하는 놈들도 똑같다
그리고 일제에게 넘어가면서도 순종 및 그후손은 일제의 백작 이상의 대우를 받은 이왕가로 잘먹고 삽니다. 즉 조선을 좋게 볼수없구요. 간혹 방송국에서도 퓨전드라마 또는 가상역사로 대한제국이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통치하는 드라마를 만들면 쌍욕이 나오더군요.😊
동남아나 인도 식민지 왕족도 마찬가지임 제국주의 국가는 전근대 국가가 아니니까
물론 개기면 고종처럼 쫓겨나거나 타지로 유배당함
근현대사 공부하면 할수록
일본은 참 꼼꼼하고 치밀함....
불법은 성실하다는 말처럼...
500년 자국민 노비 부리며 등골 쫙쫙 뽑아 먹은게 대단함 ㅋㅋㅋㅋㅋ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자랑스러운 역사를 제쳐두고 조선같은 거지깽깽이 나라만 죽어라 미화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확실히 이해가 안가긴 해요
추잡한 나라를 용쓰며 애써 미화하는게 도통.........
아니 뭐 대충 짐작은 되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 역사적 나라가 조선만 되는건 극구 반대긴 해요
고려??
조선을 미화해야 친일파몰이 반일로 표받으니까요
모든 문제의 90%이상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나라를 개혁하려고 한 민중들의 운동을 외세의 힘을 통해 진압하다니 이게 뭔… 하..
요동 반도도 한 때(고구려) 우리 땅이었었는데..
그리고 고종이 문제가 아니라 인조반정 이후 그때부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는 고속도로 탔음 😂😂
광해군이 정치를 바로 세우려고 애를 쓰다가 죽은 아까운 왕이라는 뜻이겠지???
인조 외교가 개판이긴 함. 그 결과가 삼전도의 굴욕을 초래했고.
인조 세력이 중립외교 하는 광해군에게 명과 화친을 주장하며 일으킨게 인조반정이라 인조도 중간에 바꾸긴 힘들긴 했음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다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은 없고 자리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현재의 정치인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할 수 있습니다.
망할 이씨왕조가 도대체 500년동안 뭐 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조선초부터 조선후 멸망까지 발전한게 거의 없음 진짜 ㅈ망한 왕조임
그건 님이 공부를 안해서 모르는 것임.
한글창제 끝!
일단 님이 공부 ㅈ도안한 틀딱이란건 알겠음
도로도 안 만들고 상업도 안 키워서 연산군 때 연은분리법도 만들어 놓고 일본 애들한테 그냥 넘겨줘버리고 전문 군대라고 이름만 걸어놓은 훈련도감 만들어서 월급도 제대로 안 줘서 병사들이 따로 투잡 뛰게 만들고
대동법 하나 전국 시행하는데 100년 걸리고 조선 중기 이후로는 진짜 ㄹㅇ ㅂㅅ 왕조였음
@@신재용-f5s 그건 그냥 욕하고 싶으니까 욕하는거고 ㅋ
모든 국가가 지나는 흥망성쇠를 다 지났는데, 쇠만 보고 욕하는 건 본인이 무식하다고 티내는거지.
일본식민지 시대에 조선은 본격적인 개화가 되었다. 사회간접자본 교육등등
그러는 동안 고종은 노구에도 여자들괸 힘써 여러 소생들을 생산했다. 비록 힌글을 버리더라도 이씨조선을 부정한다.
예나 지금이나 한반도는 왕족, 귀족, 권력자들이 모든걸 망쳐놨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그런 권력자들한테 굽신거리며 한 자리 차지하려는 인간들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립한 것은 정말 기적아라고 본다.
지금 2025년도 부산도시는 소멸중인데 이영상에서 어떤교훈을 얻어 어떠한 결정을하여야 대한민국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가로 태그끼를 달고 긍지를 느낄수 있을까요
통일도하고
듕궈보다 더 나은 자동차를만들고 선박도 최고가되고 문체투어리즘도 부정비리없는 성공하는 조직으로 존재할수있을까요
어떻게
어디에서
어떤것들을
당근 나는 먼저 시도할것입니다
한글창제 세종대왕 땡큐
한국 국민들이웃긴게 일제가 들어오게된 계기가 조선시대인데도 조선시대는 그누구도 욕을안함 영국에서 지하철이 다닐때 세도정치하던 나라가 조선임
영국 지하철 ㄷㄷ 하긴 일본 전투기 전함 만들어서 미국이랑 맞다이 깔때 우리는 소달구지 만들어 밭이나 갈고 있었으니 할말 없네..
@@김상윤-k9p 그때도 일본에서 배 한척 사오기전까지
판옥선 같은 나무로 만든 배로 싸울 준비했었음.
그러니 답이 없죠///
@@김상윤-k9p 그때는 식민지 조선인데ㅋㅋ 조선이 세계대전때도 독립국이었구만ㅋㅋ
지금도 기득권층이 각종 갈등으로 표장사 해먹고 군대도 그 갈등에 해체되는 중. 그냥 잠시나마 영웅들이 등장해서 잠깐 세계 상위권 국가 찍어보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듯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
암닭이 울어서 집안이 망했데요....
수탉이 울어서 망한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지 엄마를 무시하는. 발언 무식
늙은틀니들은 유튜브 못하게 막아야 한다니깐 ㅋㅋㅋ
@@홍성우-l5o지금 한국 사회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조선은 식민지 될 운명이긴 했음
솔까 일본이 잘한건 아닌데 일본 아니였으면 다른 강대국들한테 먹혔을 루트인듯
일본 아니면 러시아
솔직히 부모들은 다 도망가고 집은 사채업자들 손에 넘어가서 사채업자들 한테 빚 대신 갚으며 앵벌이 생활 하며 피눈물 흘릴 때 쯤 되면 사채업자들에 대한 분노 보다는 나를 버린 부모들 원망이 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 ㅋ
흥선대원군이 쇄국으로 문제가 있지만 적어도 애국심이라는게 있었지, 민비는 그냥 나라 곳간 축내고 부정부패에 잘한게 없었음
임진왜란 병자호란 이후로 새롭게 개혁이 일어나서 나라가 만들어졌어야 했는데..
일제나 조선이나 ㅋㅋㅋ 서민
노비들한테는 도찐개찐
갑신정변이 마지막 기회였음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까지 제국주의 침략야욕이 미쳤는데 갑신정변은 기준이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갑신정변으로 성과를 봤어도 지도부가 친일파 투성이라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병참기지화 됐을 수도 있고요.
갑신정변도 마지막 기회라 보지 않음
정변세력의 기반은 애초부터 이토의 정한론파에 도움을 요청한거라 성공가능성도 없었겠지만 성공해도 결국 병합엔딩이였음
마지막 기회라면 정조때가 아닐까요
빨리 안죽고 영조처럼 장수해서 화성에서 자기를 따르는 세력들이 커져서 어느정도 다른 문물을 받아들일 환경이라든지 체계를 갖춰져 있었어야함
@@stivejin9281 기회는 많았죠..
근데 계속 민비는 무식한 짓 하니 차라리 민비가 일본 손에 뒤져버린게 속 시원하네유..ㅋ
일본을 끌어들인 시점에서 결과는 정해진거나 마찬가지였음
@@Khs3303 성공했으면 비굴하지만 일본의 협력국정도로 어느정도 열강지위 누렸을수도 적어도 식민지는 면했을듯. 애초에 이토히로부미가 원한게 조선을 일본의 제후국정도로 만들어 아시아를 재패하는거였으니. 합병생각은 없었지 저때만해도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도 고작 깡패가 일본인 몇명 뚜들겨 패는 드라마같은거 보고 자랑스러워 하는거보면서 정신병자들처럼 보였음 일본은 한국을 지배하는데 저 창피한 역사가 자랑스러워??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어차피 일본이아니라 중국이든 러시아든 먹힐나라였다
일본 아니였으면 러제강점기 중제강점기일듯 소름 ㄷㄷ
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니다.
진짜 볼수록 처 망할만했구나싶네ㅋㅋㅋㅋㅋ힘도없고 멍청하고 세상도 모르고
국제 정세 파악 못하고 구닥다리 국가 시스템에 아주 오랜시간 변화를 주지 못한 무지한 국가지도층 전체가 문제지. 섬나라에 나라를 통째로 넘겨주고 수십년간 수모를 당할거라 생각치 못하고 개인 욕심채우기에 급급한 국가운영 그것이 문제지. 우린 왜 이런 역사를 배우는지? 지금 우리나라는 100년간 지속 될거라 생각하고 확신하나? 정신 바짝 짜려야함. 북한, 일본, 중국 우린 늘 긴징하며 살아야함
훠훠훠 즁국은 높은 샨봉우리입니돠 한국은 쇼귝입니돠 즁국몽을 함께 하겠슙니돠 쎼쎼 중국에 쎼쎼
듕국은 일본의 주인이지. ㅋ
아오 문재앙
조선 후기의 역사는 대한민국에서 정치학계에서 가장 많이 치열하게 치고 박고 싸우는 논쟁거리라서 역사학자들도 접근하기를 꺼려하는 역사이기도하죠.
가장 최근의 역사이기도 하고, 근현대사의 경우는 특히 그때 살아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는 경우들이 많아서
조선 후기때부터의 역사는 아직까지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진보 좌파 vs 보수 우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주젯거리들 가운데 하나죠.
역사는 되풀이 된다
나 왕씬데 이따구로할거면 고려왜 멸망시켰냐 이씨조선아 이성계야 ;ㅅㅂ
근데 고려도 개판임. 고려도 공민왕 아니었음 걍 원나라 식민지로 살았잖음????
@@이동연-c6d 고려욕하지마라 개빡치니까
근데 왜 전주이씨이신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한글 쓰셈?
@@괄도네넴띤-v6l고려나 조선이나 신라나 말기엔 다 부패하고 힘들었던건 매한가지인데 왜 조선말만 가지고 왈가왈부함?😂😂
그 당시 원한테 밟힌 나라들 생각하면 나라 유지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임
서하랑 호라즘 아예 멸족당하는 거 봐
막판에 중앙군 씹창나서 사실상 최영. 이성계 . 이방실 같은 몇몇 군벌화된 장군들 덕에 산소 호흡기 끼고 버텼지만 그래도 조선처럼 외국한테 식민지 당해버려서 후손들한테 민폐 끼치는 것보다는 자력으로 원나라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같은 민족 손에 바통 터치한 고려가 1000배는 더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역시 나라를 이끌 인재가 나라를 운영해야지 모지리들이 수장이되니까 국민들만 힘든거다
맞야요,우수한인재들이나라를이끌고나가야하는데지지리한사람들이어쩌다한자리꽤차가지고있으니참나라가걱정되네요,지금요즘시국이걱정되어요
부제목: 스스로의 힘이 아닌 타인의 힘에 의존하면 생기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