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분 말이 9:51 건전하긴 한데 요즘은 어떤 한개의 기술로 살아가 는게 힘드는 세상이라고 한다 기술 발전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예를들어 내연기관이었던 자동차가 순식간에 전기차로 바뀌는데 내연기관 기술은 무용지물이 돼버리지 않겠나 요즘은 적응을 잘해야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촌사람-b8z 그런 말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연금 더 달라는거 아니잖아요. 이러면 또 그러시겠죠. 국민들은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데 공무원연금수급자는 국민연금 몇 배를 받으면서 저런 소리한다고... 저분들 자격없이 받는게 아니고요. 성실히 일하시고 은퇴해서 연금받는겁니다. 이러면 또 그러시겠죠. 재직할 때 온갖 비리 다 저지르고 뇌물 받아먹고는 고액 연금받아 먹는거라고.. 물론 그런 공무원 몇몇 있기는 하겠죠. 하지만 이 나라에는 그보다 더 많은 성실한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 가며 근무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 운운하시는데 앞으로 연금제도 개선의 필요는 있지만 이 분들 충분히 연금받을 자격있습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해외에서 오는 이주민들이 더 늘어날 것이고 세력이 커지고 언젠가는 기득권이 되고 정치적 영향력도 커지겠죠 그 사람들이 과연 본인 집단은 혜택 받지 못하는 기존 공적연금을 세금으로 유지할까요? 호미로 막아야할 걸 가래로 막는 수가 생깁니다 지금부터라도 공무원 연금을 퇴직금 정산 해주고 국민연금으로 통합해야합니다
주위에 공무원 연금이 지금도 많은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이미 퇴직한 공무원분들은 연금 많이 받습니다. 문제는 현재 재직 중인 공무원들이죠. 제 아내도 공무원 연금이 국민 연금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공무원 연금에 대한 장밋빛 오해나, 환상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언론등 여론이 올바른 사회관념과 도덕적 사회을 만들기 위힌 분위기 조성에 한층더 노력해야합니다.. 정치인들의 인기성 정책과 발언은 나라의 미래와 국민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 특히 민주당은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집단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공정한 법치가 살아있는,,, 삼권분립이 확실하게 유지되는 나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월급 300 안되면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도 많은데..연금 300 이 부족하다니... 연금 받으면서 사회생활 할때만큼 생활 할 생각하면 안되죵.... 매주 골프치고...소주 대신 양주 마시고 다니고...지하철 대신 벤츠 몰고다녀봐라... 직장 다닐때 보다 돈이 더 필요하겠다..왜냐 ? 돈쓸 시간이 더 많아지니... 대다수의 여러분 무시하세용..연금 300 이 적다니...
저분 경찰 공직에 있으면서 한국 부정/부패 잘 알고있네..옳바른 정신 가진 사람은 한국 사회에 실망을 갖는게 당연..둘째분도 대학을 나오니 옳고 그른거, 특히 젊은 애들의 인성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 젊은 애들이 희망이 없고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니 한국 미래가 없어 보이는게 뻔하지..
지인중에 교직 40년 생활 연금 400으로 절반은 손자들 학비로 대주시고 제자들 후배들 경조사 다 참석하시고 학교마다 동창모임 수시로 거기다 종친회 동창회 임원활동 하루 24시간이 모자랄만큼 아주 활기차고 불티나게 뛰어다니시며 신나게 살아가십니다 한편 부럽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쉴틈 여유라곤 없이 쫓기듯 살고 계시는것 같아요.
나는 일반 연금 받는 사람 이지만 공적연금 300정도면 많은것은 아닌것 같음 왜냐? ...우리 직장다니면 회사 4.5 내가 4.5 이렇게 9%지만 저들은 본인9% 또공적에서 9% 이렇게 18% 내면 당연 많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지금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에게 공무원들 처럼 18% 내라면 데모 할거면서 많다고 하는것은 어닌거 같음
애들 예절교육은 가정에서 시키는 거지 누가 선생님이 먼저 시키나요? 선생님이 도둑질하라고 가르키지 않습니다. 예절바르게 생활하라고 하죠. 그런데도 못하는 것은 가정교육이 엉망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학나와도 기술직으로는 안가는 것은 국가백년지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적성에 맞게 고등학교에서 부터 진로설정을 해야 하는데 개나 소나 전부 대학교를 나와서 생각해 보니 적성에는 맞지 않고 더럽고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니 취업률이 낮은 거죠. 김영삼 때 대학설립자유화시켜서 대학교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뼈아픈 실책입니다. 대학은 꼭 필요한 사람만 갔어야죠. 그리고 사교육은 전면 금지를 시키고 학교에서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공교육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사교육을 키워놨으니 부자자식들은 마음대로 고액과외 시켜서 명문대 보내고 흙수저 자식들은 가난을 대물림하는 거죠.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http://i.ytimg.com/vi/dFWu3rhKODU/mqdefault.jpg)
300이면 적어도 자녀들이 평생 부모님 노후 걱정은 안 해도 되니 두 분 다 정말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자녀들이 부모님 노후 걱정? 안 뜯어만 가도 효자!
진솔된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니까,,,진정성이 보이내요,,아직도 건강한데,,,특히 경찰생활하신분의 말씀이 참 ,,좋내요,,나라를 끌고 갈 사람들이 좋은 생각과 실천이 필요한데,,,아쉽내요,,실버님들 건강하세요..
옛날 옛적에 들어가서 이미 정년퇴직한 공무원들이 저렇게 받는거고 지금 젊은 공무원들은 은퇴해봤자 별도 수입 없으면 거지처럼 살게 됨. 괜히 공무원 경쟁률 떨어지고 젊은 공무원들이 퇴사하는 게 아님.
1990년대 후반에도 이사짐센타 하시는분이 공무원들이 살림이 제일 적고 형편없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월급이 적어서 다들 알뜰이 살았어요 9:41
나이들면ㆍㆍ
동창 모임부터 정리해야 ㆍㆍ
노인 빈곤을 면한답니다 ^~^
1969년 5급을 입직 당시 봉급 만 원 구매력 정부미 3가마(80k) 연탄100장
29 년 근무후 퇴직 연금240
조용히 삽니다 자동차없고(있어도 운전 못함) 나이가 있으니 경조사비도 없음
5급이면 지금 급수로 9급
공직에 오래 계셨던 분이라 매사에 정확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퇴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기존 인간관계는 정리하고 조용히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독서하며 사는 게 맞음.
지금은 매달 30% 더 내고 퇴직 후 5년 뒤에 받고 금액도 25% 정도 깎였음. 더 내고 적게 받고 늦게 받는 것도 모자라, 기초연금도 없고 퇴직금도 일반 사기업의 1/3 수준이니, 깎인 금액은 25%이지만 사실상 반토막이라는 게 아예 틀린 말은 아님.
그래도공무원연금이낫죠직장43년다니다퇴직연금보면열받죠31년을. 갖다받쳣는데
네, 공무원 9% + 9%..... 연말 정산할 때는 18%에 대한 세금을 낸다. 고로 국가 9%는 임금의 일부였음.
우리때는 공부 못해도 고졸 시험보면 경찰 할 수 있었지. 월급도 형편 없었고
@@_-yk9tn 에잉? 정말요?
안짤리고 다니는것 자체가 메리트다.
일반 사기업 가봐라 정리해고 수시로 한다
젊은 사람들 예절교육은 어릴 때 부터 부모가 시킵시다.
부모가 바르게 예절교육을 어릴적 부터 시켜야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의 교육이 먹힙니다.
못배운 부모들이 너무 많아!
문제아들 위에는 반드시 개차반 부모들이 있는 것이 진리입니다.
행복의 90%는 건강에서 온다.
나머지 10%는 삶에서 발견한다.
공무원 초봉 15만원, 그때 짜장면 500원, 강남 집값 1300만원 정도
1984년제과제빵 3년 과정 일본 유학 갓다 왓더니월급 100만원....많은줄 몰랏음
저는
82년도109000원 짜장면
500원
82년도호탤 312000원
87개월... 7~8년이면 집사네
지금은 초봉 200, 집값 10억이니깐
500개월... 40년 해야 집사네
매우 지적이신 두 어르신말씀들
금쪽같은 말씀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십니다
그나마 좀 깨친분들..ㅎ
참옳으신말씀많이하시네요
말투가 너무 다정하십니닿
댓글은 좀 문제가잇는듯여ㅋㅋㅋ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할세상 인데 저분들 말씀도 잘하시넹 사랑해요
두번째분 말이 9:51 건전하긴 한데 요즘은 어떤 한개의 기술로 살아가 는게 힘드는 세상이라고 한다 기술 발전속도가 너무 빠르니까 예를들어 내연기관이었던 자동차가 순식간에 전기차로 바뀌는데 내연기관 기술은 무용지물이 돼버리지 않겠나 요즘은 적응을 잘해야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세대가 변해도 세상 사는 거 다 비슷합니다. 땅파먹고 살고 말타고 다니다가 산업혁명 일어나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 산업의 변화는 ‘격변’ 축에도 못 끼죠. 꼰대들의 말처럼 들려도 기술 하나 잘 배워두면 평생 먹고살 걱정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같더라고요.
내가
내연기관 공부했ㄴ데
전기차로
세상이
너무하네요
공무원들 80년대에도 엄청 월급이 적었어요 시골하숙비가 5만원 월급14만원 받았어요 그 때 중소기업 근로자 평균 22만원 정도는 받더라고요 연금 없으면 공무원 안 했지 앞으로 공무원 숫자는 줄이고 월급은 올려주는 게 맞아요
@@황영구-y1g 82년도 고등학교 교사 월급 세금떼고 25만원 안되었음. 육군 대위 월급도 25~6만원이었음.
대학가 방세 5만원도 안되었던것 같음. ㅋㅎㅎ
문죄앙이가 공무원을 얼마나 늘려 놓았는지 해마다 증원 했으니
그땐 시민들한테 삥뜯던 시절이잖아 ㅋㅋㅋ
@@농부-d7y 머만하면 난리치는 전형적인 x친놈이내
75년도공무원월급2만원결혼하고나서깜놀램우리남편도경찰공무원했는데중소기업다닌나는3만원그때당시는공무원월급타애들어떻게가르치나친구들만나기가껄그러웠어요창피하고그러다80년도쯤7만웑전두환정권때월급이올라서 무시히정년퇴직해서연금받고살아요
3D 업종해도 대우 못 받으니… 조선업계 기술자들도 몇십년 일해도 하청으로 같은 월급에 일만 더 시키고…
국민건강보험료 20만전후
실비보험 2인 20 만원 전후
아파트관리비 20만원
스마트폰 ㆍ전기 ,TV 등 10만원
차량관리 10만원
병원ㆍ약등 10만원
주부식비?
경조비 ?
난방비?
아파트관리비 국평인데도 평균 40만원 ㅠㅠ
관리비 너무 싸네요
요즘 난방비 전기세 올라
1년 평균 40 잡아야해요
너무 춥거나 덥게 지내면
건강에 안좋아요
두 번째 인터뷰 할아버지, 선생이 아니라 부모가 교육을 잘못 시킨 겁니다.
예절 교육 가장 필수다 사랑의매가 필요 하다 기강이 안잡히는데 누가 애들 낮고 살려고 할까
생활전선나가 자립하는게 최선인 것같아요 내주변 40가까운 사람이 부모등꼴빼먹고 살고있어요 부모는 7080 일하고 부모덕으로 사는데 부모죽으면 거지로 살겠쥬
준비된 인터뷰 같아요 너무~^^
인성교육을 교직원학생 모두 의무화시키고 담배 학교내서 못피게 법을 강화시켜주세요
음 나는 한달에 2인 가족 250정도 소요되던데, 나이들어서 집잇고 식성줄고 공과비 줄면 200정도는 필요할것 같은데 돈에 맞게 생활하는게 필요할듯
퇴직한 맏아들들
부모님부양으로 두집사림
250으로 불가능합니다
병원비 예측 못합니다
퇴직후에는 현직에 있을때 생활비를 50%정도 줄여야 합니다 제일큰 부담은 병원비와 경조사비 지출입니다 절약 하고 아껴써야 합니다 😮
저분이 정확하게 지적하시네 애기 1명 있으니 아주 오냐오냐 애들 다 버림
그러네요~
저분 말씀 백분 공감합니다~
기성세대들이 젊은 세대 다 버려 놓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걱정스랍습니다 요즘 세대들~^^
😅😅어른들은이런생각이구나하고봤습니다.
직업귀천없다고하지만아직도존재하고한국사회에선
서로다름을인정해야될것같습니당😂
200에서 건보료 세금띠고 나면 180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금 300이면 충분 정도것 절약하며 살아야~ 할것 다하고 살면 천만원도 모자라!
맞는 말씀입니다~
300이면 엄청 큰돈~!!!
300만원이 부족하다시니 좀.....
서민들은 모욕감드네요~
이런 분은 1억이라도 부족할겁니다~
이분들이 지금까지 들어간 인풋이 국민연금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진짜 배부른 소리네요 300으로 부족하다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금액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죠. 1인 최소생계비 기준으론 배부른 금액일 수 있겠지만...
@@촌사람-b8z 그런 말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연금 더 달라는거 아니잖아요. 이러면 또 그러시겠죠. 국민들은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데 공무원연금수급자는 국민연금 몇 배를 받으면서 저런 소리한다고...
저분들 자격없이 받는게 아니고요. 성실히 일하시고 은퇴해서 연금받는겁니다. 이러면 또 그러시겠죠. 재직할 때 온갖 비리 다 저지르고 뇌물 받아먹고는 고액 연금받아 먹는거라고..
물론 그런 공무원 몇몇 있기는 하겠죠. 하지만 이 나라에는 그보다 더 많은 성실한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해 가며 근무한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 운운하시는데 앞으로 연금제도 개선의 필요는 있지만 이 분들 충분히 연금받을 자격있습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해외에서 오는 이주민들이 더 늘어날 것이고
세력이 커지고 언젠가는 기득권이 되고 정치적 영향력도 커지겠죠
그 사람들이 과연 본인 집단은 혜택 받지 못하는 기존 공적연금을 세금으로 유지할까요?
호미로 막아야할 걸 가래로 막는 수가 생깁니다
지금부터라도 공무원 연금을 퇴직금 정산 해주고 국민연금으로 통합해야합니다
부조금 나가는건 당연하죠
어르신다운 젊잖은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딯습니다.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 젊은이 들이 좀 새겨듣고 정치하는 자들이 정신좀 차리면 좋겠네요.
윤석열이도 정신 차리고 특히 민주당 진짜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국힘당은 천번 더 정신 차려야 할 듯
주위에 공무원 연금이 지금도 많은줄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이미 퇴직한 공무원분들은 연금 많이 받습니다. 문제는 현재 재직 중인 공무원들이죠. 제 아내도 공무원 연금이 국민 연금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공무원 연금에 대한 장밋빛 오해나, 환상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연금 통폐합을 누가 반대하는지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이익세-o4n퇴직금 정산 해주고 통합하면 반대 안할듯
은퇴하고도 과거행태와 똑같이 살면 절대로 안됨.
훌륭하신 말씀❤❤
현실에 맞는 좋은 말씀입니다
공무원생활 30년 넘게 해서 지금 겨우 생활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하고
아이들은 돈아까운지 몰라서 흥청망청 인성도 예의도 전무하고 가정교육을 아무리해도
현사회가 다른길로 가니 우왕좌왕 될대로 대라 하는 식의 모습이 되어갈수 밖에 없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은 죽거나 말거나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들 많이 하는것 같은데 이건 사회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교육문제가 아니라 국가정책및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중이다 한마디로 나라가 개판
언론등 여론이 올바른 사회관념과 도덕적 사회을 만들기 위힌 분위기 조성에 한층더 노력해야합니다.. 정치인들의 인기성 정책과 발언은 나라의 미래와 국민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 특히 민주당은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집단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공정한 법치가 살아있는,,, 삼권분립이 확실하게 유지되는 나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저분들 자기 자식들은 그렇게 가르쳤을까?
대학가지 말고 기술 배워라.... 남 말은 하기 쉽지
맞아요 정치인들 한마디로 말을하면 쓰레기
대한민국 70대 중에 매달 300만원이 들어오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300 충분히 받으실만 함. 34년 박봉받고 근속하면서 그당시 상명하복 더러운 꼴 다 보면서 살아오신건데. 300이 크다고? 그 고성장시기에 땅 조금만 사뒀어도 매달 300쯤이야
생각 있으신 분들은 작은 투자도 해서 공무원 연금 정도의 현금흐름 있죠. 대부분 공무원 봉급 보다 많이 버셨으면서 그냥들 쓰셨죠^^
그때는 공무원 거지취급했습니다. 그냥 노후에 연금으로 풀칠 정도 한다는 개념?
@@accountgoogle6559 초록이동색이구나 ,
이분말씀 내가하고 십은말
다르다는 의미를 틀리다로 많이 쓰네
그때와 틀려 x
그때와 달라 o
틀리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 특징
내가 옳다라는 고집이 있음
단어 사용하는 것과 인성은 연관성이 있음
300만원이 넉넉하는거는 아니지만 300만원만 받으면 좋겠다 부럽다
당신이 열심히 살아온 덕이지만@
슬푼현실입니다..
저도 부러워요
월급 300 안되면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도 많은데..연금 300 이 부족하다니...
연금 받으면서 사회생활 할때만큼 생활 할 생각하면 안되죵....
매주 골프치고...소주 대신 양주 마시고 다니고...지하철 대신 벤츠 몰고다녀봐라...
직장 다닐때 보다 돈이 더 필요하겠다..왜냐 ? 돈쓸 시간이 더 많아지니...
대다수의 여러분 무시하세용..연금 300 이 적다니...
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부산 가야 여중?
대단 하십니다 고생한 보람 있네요훈륭하십니다
총망라해서 지금의 부모세대는 거의 대부분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그 로망인 대학을 자식에게 투영해서 너도나도 보냈고, 지금은 대학을 안나온 자녀가 없을정도.. 즉, 죄다 재능을 생각하지않고 대학을 목표로 했으니..
연금개혁 후의 퇴직자를 찾든지 퇴직을 앞둔 공무원의 연금을 알아봐야지. 현실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알아서 뭐합니까..
놀면서 월급 300만원이면 세후 400만원 월급 연봉 5600과 비슷합니다.은퇴후엔 경 조사비 인간 관계 기본 지출 최대한 줄이고 남 의식하지 않고 건강 유지하면서 살면 생각보다 큰 돈 안듭니다.
세전
남자들이 그게 어려운가봅니다. 연금받으면서도 경조사비 낸다고 돈벌러나가네요. 하지말래도.
교육정책을 손봐야할듯ᆢ
옳은 말씀
공무윈은 연금 선택하면 퇴직금이 얼마 안됨
퇴직금 얼마 안되도 연금
택한것은 잘한일이죠
세월 참 겁나 빠르넹...
엊그제 본것같은 미스리
할망이 다 됐엉....😮.
모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분 경찰 공직에 있으면서 한국 부정/부패 잘 알고있네..옳바른 정신 가진 사람은 한국 사회에 실망을 갖는게 당연..둘째분도 대학을 나오니 옳고 그른거, 특히 젊은 애들의 인성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 젊은 애들이 희망이 없고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니 한국 미래가 없어 보이는게 뻔하지..
첫번째 할아버지, 현실 제대로 파악하시고 개념 있으심
두번째. 할배
79세 이시면
73학번..
한양공대. 화공과면
대단하신데
왜. 5급 사무관에서
서기관,
부이사관...
승진 못했나....
윗사람에게 로비력 부족
요@@Ilikepeoplewholikeme 63학번이어야 2024년에 79 같은데요
이런분이 어른이지
연금 없애면 잡음 없음.
대신
1. 연금받으려고 내는돈 기여금 없애기
2. 투잡 쓰리잡 허용하기
3. 국가 재난에 강제 투입안히기 등등
첫번째분은 공감이 안되고 두번째분은 공감이 되네요
경조사비를 모두 없애라
퇴직하면 경조사비를 낼 필요 없다
경조사비는 안주고 안받자
그놈의
체면이
사람 죽이네요....
축조의금 생각하면 월 1,000 도 모자라지.
아무리그래도 노부부 둘이300이면 여유있죠...;;;;수도권사셔도 250이면 두분은 충분히사신다고봐요...
ㅎㅎ.. 쓰기 나름.. 경조사도 능력 없으면 못하죠.. 그러다보면 인간관계 서서히 끊기고
노부부 300이면 그냥 빠듯하게 사느정도지 여유가있지는않죠 특히ㅇ서울에서는ㅇ~~
인간관계는 적을수록 이익
지방 살면 됨
서울이ㅇ고향이네ㅇ
동감합니다
부담스러운 카메라 엥글 ㅠㅠ 좀 위로 좀...
ㅋㅋㅋ 곡선의 미친 존재감
지인중에 교직 40년 생활 연금 400으로 절반은 손자들 학비로 대주시고 제자들 후배들 경조사 다 참석하시고 학교마다 동창모임 수시로 거기다 종친회 동창회 임원활동 하루 24시간이 모자랄만큼 아주 활기차고 불티나게 뛰어다니시며 신나게 살아가십니다
한편 부럽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쉴틈 여유라곤 없이 쫓기듯 살고 계시는것 같아요.
문제는물가입니다한10수년전만해도300만원이면두분이충분하죠요즈음집값.금리물가올라빡빡하죠지방에서중소기업9시출근~9시퇴근월4대보험떼고250만원받아서젊은사람들결혼생각못하는사람이대부분입니다빈부차이가심해져서큰일입니다그나마그렇게라도일하는사람은좋게봐줘야지요집에서부모등골빼먹으면서빈둥빈둥노는친구들참걱정입니다!~~~
@@송블랙-e2u 거 라때할배요 띄워쓰기나 하소
구독하고갑니다 🎉🎉🎉공감입니다. 응원해요
찐😊
노후생활비 생각보다 마니 들어갑니다. 노후 아파트 1채에 중고 국산차 1대 인데
건강보험료 월 25만원, 아파트관리비 뭘 25만원,
차 기름, 세금, 수리비 등, 병원비, 각종 보험료, 물가는
마니 올라 살기 팍팍하네
차를 파세요 차유지비 무시못함
건강을 위해서도 걷는게 좋음
관리비 싼 빌라로 가세요😂
중형차 갖고있고 아파트33평 살아도 명품 옷 안사입으면 200갖고 잘살수 있어요.
@@bdhan7916단독주택 관리비 없어요
@@행복투성이-f8i차는 있어야죠ᆢ전 레이사려구요
젊잖고 염치가 있으신 분들이네요. 안분자족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그런데 개싸움 벌이는 정치판은 더 유복한 노인네들일 텐데 왜 그 모양일까요
75년도결혼했는데경찰월급이3만원도안돼깜놀중소기업다닌 나는3만원넘었는데국가공무원월급이친구들이그월급으로애들어떻게가르치나소리듣고친구들피하게됨80년도지방에서서울왔는데8만원정도그것도대폭올라서무사히정련퇴직하고12년정도학교경비하다연금받고사는데감사 하다생각합니다
지금은 공무원 연금 200받기 힘듬.
국민연금 수준임.
국민연금은 지금 상태론 고갈되어 한푼도 못받음요.
그동안 수고하신 경찰 선생님!!
구수한 전라도 억양~! 감출 수 없는 고향말
서울말씨 같아요~ [그거이 아주....저~기... 등등]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연금100만원 받으면 보통 입니다😊
1976년
버스교퉁비 35원
자장면 150원
공무원 초봉 3만원
퇴임한 공직자들 연금액이 300만원이상은 드물고 퇴임 후 많아야 250만원선이다. 베이비부머시대 출생항 공직자들 고생 많이한 사람들이다. 연금 잘 지급해서 노후생활보장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은퇴의 정확한 의미와 정의는 근로소득에서 금융소득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300으로도 생활 힘들다면 정말 누가 문제인거야? 당사자야? 사회야?? 참..
당사자죠
저두300인데 많지는 않지만 적금들고 살아요
쓰기 나름이라하지만 절약하고 살아야죠
기존에 살아온 방식대로 부부 2인으로 살려면 좀 아껴야 하지요
300으로 힘들다는 사람은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그렇겠지요. 제 돈 다 주고 집사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
말이 이렇게도 많으니 연금 300받아 둘이 생활하기 힘들겠구나...
말 많은 자는 여기 저기 갈데 안갈데 다 찾아 다니면서 말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강종민-b1l ㅋㅎㅎ 결론: 300으로 살기힘듦.
캐나다 한국인 커플 돈 별로 안벌고 30년 살았는데 부부 합해서 월3백 나온다카던데..
국민연금 200안되는 사람은 너무 슬퍼요
36년 근무하고 정년퇴직하여도
국민 연금 2백도 못 받습니다
착개하시는게.. 공무원이 연금기여금으로 내는게 국민연금보다 2배가 많아요. 낸만큼 받는거구요. 국민연금 수령자는 퇴직금이 있지만.. 공무원은 퇴직금 명목으로 수십년해도 적습니다
연금 300 받고
일하러 가야죠~
그래서 500이상 맞춰야죠~
건강이 허락하면 벌어야죠
근데 덜먹고 덜쓰고 살자죠
나는 일반 연금 받는 사람 이지만 공적연금 300정도면 많은것은 아닌것 같음 왜냐? ...우리 직장다니면 회사 4.5 내가 4.5 이렇게 9%지만 저들은 본인9% 또공적에서 9% 이렇게 18% 내면 당연 많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지금 일반 직장 다니는 사람에게 공무원들 처럼 18% 내라면 데모 할거면서 많다고 하는것은 어닌거 같음
그래도공무원연금이꿀이지직장43년근무퇴직하고나니더열받는다연금꼬라지
넵 9% +9% =18% 연말정산 때 18%에 대한 세금을 낸다. 고로 국가 9%는 월급의 일부를 국가가 가져간 것임.
이야. 우리나라 참 좋네요
@@심종수-y7p퇴직금 많이 받으시잖아요. 공무원은 퇴직금 받으면 연금 못받아요.
지금 공무원들은 국민연금보다 소득대체율 낮음 그러니 걸핏하면 사표쓰고 나감
요즘 60세도 다들 젊어서 300이상 연금 받고 제2 직장 다니면서 월급 300만원정도 받아 여유있게 사시는분들 많음
월급받으면 연금 반까지 깍입니다
퇴직후 300만원 으로 생활 하기엔 조금 부족 하지요. 개인 연금도 탈수 있게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좀 여유있게 생활할수 있습니다.
뒷분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대학? 특출난거 없으면 80년생 초반까진 학벌이 최고였어요. 그리고 뭐 요즘 애들이 3d를 안가요? 가면 죽을거 같고 노예찿는 대를 안가는거죠 뉴스도 안보고 라때 타령 하심? 조선소 용접공들 경력자인대도 최저임금 주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거 못보셨음?
젊은 세대는 실제수령액이 200도 안되시는 분도 많아요 ,
선배님 주택정책이 공직자가 응당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이미 재벌급 건설사의 마름에 지나지 않는 없느니 못한 집단이 되어 버렸어요.
예전에 정년하신분들과 다르게 앞으로 정년해야하는 4050대는 연금 박봉 이랍니다.
한양공대에서 놀랐습니다. 그당시에 9급-10급공무원은 고졸이 대부분.
군인하사 ㅡ 88년 7월에 18만원 받았습니다... 공무원 아저씨 양심과 도덕성 있게 정확히 말 하세요 ...
하사는 군복무 의무기간에 해당되어 적음. 3,4년 지나서 중,상사되면 9급 공무원보다 많음
사실대로 말한 것 같은데요. 저분들 나이를 감안해야죠.
두분 말씀 정확하십니다
저도 공직생활37년에 연금 33년 내고 현재 월삼백받는거 맞습니다~
매사를 알지도못하면서 부정하시는것은 좀?
체면보다는 현실입니다.
연금300만원으로 부족하다면 반성해야
연금이 3백만원 부자네..
부럽습니다. 건강하시면 되겠습니다.
엄마들이 그렇게 가르키고 있잖아요 ㅎㅎㅎ 나만 알잖아요!!
육체는 MZ인데 정신은 90대인 울 외할머니가 많네!ㅋㅋ
울 엄마 사치가 인플란트인데 썩기 때문에 수천 들어감!?
싱글인데 커플 계산하고 300 맞출려면 난 틀니딱딱해야;
지금은 야간 대학이 있는가
우리때만 해도 야간 고등학교 야간대학 종종 많이 있었던 같은데
@@대한민국만세장희 많음 줄긴했지만
쿠팡가서 월300벌려면 허리 아작나심
30~40 만원 냈는데 35동안...그런데 300만원 받는다고 너무 적다...
30~40만에서 기여금이 계속 오르고 더냅니다ㆍ저는 55만원 낼때 명예퇴직 했지만!!
연금 왜케 짜냐
공무원들은 퇴직금도 없는데 요즘 3040 공무원들 받을때는 너무 적어 보일것 걑음.
애들 예절교육은 가정에서 시키는 거지 누가 선생님이 먼저 시키나요? 선생님이 도둑질하라고 가르키지 않습니다. 예절바르게 생활하라고 하죠. 그런데도 못하는 것은 가정교육이 엉망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대학나와도 기술직으로는 안가는 것은 국가백년지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적성에 맞게 고등학교에서 부터 진로설정을 해야 하는데 개나 소나 전부 대학교를 나와서 생각해 보니 적성에는 맞지 않고 더럽고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니 취업률이 낮은 거죠. 김영삼 때 대학설립자유화시켜서 대학교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뼈아픈 실책입니다. 대학은 꼭 필요한 사람만 갔어야죠. 그리고 사교육은 전면 금지를 시키고 학교에서만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공교육은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사교육을 키워놨으니 부자자식들은 마음대로 고액과외 시켜서 명문대 보내고 흙수저 자식들은 가난을 대물림하는 거죠.
숨도 안쉬고 말씀 하시네
편집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착한 눈으로 보시면 이쁜글이 써짐니다.